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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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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자체 나노연구소 ‘유치전쟁’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나노기술 국가공동연구시설(나노fab)센터 유치를 놓고 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과기부는 모두 18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나노종합팹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최근 유치 공모를 마감했으며 다음달까지 유치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센터 유치에 뛰어든 곳은 경기도 컨소시엄을 비롯,영남권 5개 광역자치단체-포항공대,대전-한국과학기술원(KAIST),세종대학교,충북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모두 6곳이다.자치단체가 유치에 적극적인 것은 나노기술이 미래형 과학으로서 관련 산업의 파급효과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이들은 민간부담 출자금을 대폭 늘리는 것은 물론 센터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겠다고 나서는 등 센터유치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한국전자부품연구소(KETI)와 성균관대·서울대·한양대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기도는 당초 과기부가 제시한사업비 1970억원(정부 1180억원,민간 790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3654억원을 내겠다고 제시했다. 도는 정부지원금 외에 민간 1125억원,도비 1000억원 등모두 2125억원을 부담하고 도유지 1만 1000평을 부지로 제공하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놨으며 올해 1차 추경때 100억원을 반영하기도 했다.대구·부산·울산시 및 경남·북도-포항공대 컨소시엄은 9일 포항공대의 ‘나노종합팹센터’ 성공적 유치를 위한 범영남권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유치 활동에 들어갔다.컨소시엄에 참여한 88개 기관·단체·기업은 ‘나노종합팹’유치를 위해 민간자본 출자기준 790억원을 초과하는 1704억원(현물 700억원)을 출연하기로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영남권 5개 시장·도지사들은 영남지역의 주력산업인 철강·자동차·정밀화학·전자 등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나노종합팹’이 포항공대에 유치돼야 한다는 건의문을 정부에 공동 제출했다. 대전시는 KAIST,대덕 연구단지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함께 부지와 재원을 마련키로 했으며 세종대,충북대 등도각각 민자 790억원을 마련,나노센터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10억분의1로서 머리카락을 50만가닥으로 세분화하는 차세대 과학기술로 전자·통신·의료·환경·에너지 생명공학·항공우주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세계시장 규모는 2005년 290조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은 21세기 중점 연구과제로 나노기술을 선정하는 등 나노기술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수원 김병철·포항 김상화기자 kbchul@
  • 정부출연硏 기관장선출 붐

    대덕연구단지가 원자력연구소 등 정부출연연구소 5곳의 새로운 수장 선출을 앞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5일 출연연 등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현 기관장의 임기(3년)가 만료돼 공모를 통해 신임 기관장을 뽑는 기관은 원자력연구소를 시작으로 화학·기초과학지원·천문·생명공학연구원 등 5곳이다. 이중 가장 이른,오는 23∼24일 신임 원장을 선출하는 원자력연의 경우 지난 4일 후보 공모 마감결과 장인순 현 원장등 내부 인사들이 대거 응모하면서 모두 6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기술연구회 산하 화학연과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생명공학연,기초과학지원연,천문연 등 4개 기관도 지난 1일 원장초빙 공고를 낸 데 이어 오는 11일까지 응모접수를 마감,다음달 중순쯤 신임 원장을 뽑을 계획이다. 대부분 현재 원장들의 응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없으나 공모 마감일이 다가오면 경쟁구도가 드러날 것으로 해당기관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 삼성전자 식솔들 ‘함박웃음’

    요즘 삼성전자의 식솔(?)들이 연신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40만원대를 오르내리며 연초 대비 30% 가까이 오른 삼성전자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전기전자 부품업체인 삼성전기·삼성SDI 등 계열사와 관련협력업체들이 그들이다.이들에게는 삼성전자가 ‘구세주’나 다름없다. 증권사들이 각종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의 향후 적정 목표주가를 60만원대로 잡아놓고 있어 삼성전자 관련주들의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무선통신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삼성전기는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연초대비 90%,LCD(액정표시장치)패널과 모듈을 만드는 삼성SDI는 94.5%의 높은 상승률을기록했다.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부문에서는 파인디앤씨가 연초대비 158.8% 올라 삼성전자 협력업체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오성엘에스티(134.3%) 레이젠(93.6%) 등이 그 뒤를 이었다.휴대폰제조업체로는 한국트로닉스가 201.9%,한성엘컴텍 183.9%,피앤텔 142.5%,인탑스 125.5%,유일전자 121.9% 등이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직은 실적개선에 대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아 주춤거리고있는 반도체 부품 및 장비업체들도 머지않아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성엔지니어링·피에스케이·아펙스(전공정),케이씨텍·아토·유니셈·코삼·다산씨엔아이(주변장비),이오테크닉스·동양반도체·선양테크·씨피씨·풍산마이크로·아큐텍반도체·엠케이전자(조립장비),미래산업·다아이·파이컴·테스텍·실리콘테크·유일반도체(검산장비) 등이힘찬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증권 장선희(張善姬) 연구원은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더 이상 반도체로만 머물지 않고 종합디지털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가 지수대표주인 만큼 삼성전자 관련주들이 테마주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SK증권은 과거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때 덩달아 올랐던 종목도 ‘삼성전자 관련테마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놨다.지난해 9ㆍ11테러 이후 삼성전자의 4차례에 걸친 상승시기에 같이 올랐던 ‘삼성전자 주변주’가 여기에해당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도체관련주인 아남반도체·신성이엔지,수출비중이 높은우량주인 삼화콘덴서·대덕전자,기술주인 삼보컴퓨터·이스텔시스템즈·금호전기·자화전자·한솔전자 등을 들었다.특히 대덕전자·삼화콘덴서·금호전기·자화전자·한국카본 등은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어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한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책/ 한국의 선서화

    ◆생각의 나무 펴냄 / 지명·이상균 엮음스님들이 짙은 먹으로 일필휘지한 ‘불(佛)’자나 ‘선’(禪)’자,혹은 둥근 배를 드러내 놓고 방울눈을 익살스럽게 굴리고 있는 달마대사의 그림들.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서화(禪書畵)의 모습들이다. 그러나 값싼 선서화들은 지천으로 돌아다니지만 선서화의요체를 느낄 수 있는 큰스님들의 작품은 접할 기회도 흔지 않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한국의 선서화’(지명·이상균 엮음,생각의 나무)는 모처럼 선서화의 의미도 정리해 보고,우리나라 대표적인 스님들의 선서화의 실제를 한눈에 개괄해 볼 수 있도록 한도록 겸 해설서이다. 책은 우리시대 스님의 상징적 존재였던 성철스님으로부터시작해 경봉,고암,해안,서옹스님 등 조계종 최고의 큰스님들,중요무형문화재로까지 지정된 전문예술가인 만봉,석정스님 등을 거쳐 그림이나 글씨로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중광,원성스님에 이르기까지 모두 42명의 고승대덕과 거사들의 작품을 아우르고 있다.작품 사진 옆에 작품에쓰인 한자 글귀의 뜻풀이와 작품 해설을붙였으며 스님의인물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스님의 행적이나 직접 행한 법문과 글,혹은 제3자가 쓴 평론들을 곁들여 한국의 스님예술가 열전 같은 역할도 한다. 선서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속리산 달마선원 범주 스님은 이 책 부록에서 “선의 목적은 참나(眞我)를 깨닫는 데있으므로 선묵은 붓을 잡는 사람에게는 구도의 길이 되고보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비우는 공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선묵은 결코 여가의 취미를 위한 붓장난이 아니라는 말.작가에게는 무심(無心)에 이르는 수행정진과 무기교에 이르는 붓의 정진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지는 묵선일여(墨禪一如)의 길이며 보는 이에게는 선의 맑은 기운을 나누어 받는 제3의 체험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서화의 가치는 얼마나 선미(禪味),선기(禪氣)를담고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홍성기 아주대교수는 “선미,선기를 찾는다 해서 특정한 유형을 추구한다면 그것은 곧 상(相)을 짓지 말라는 불가의 가르침을위배하는 일이 될 것”이라면서 ‘선서화의 역설’을 강조한다.그에 따르면 선이란 진심,곧 불성(佛性)을 밝히는 행위이고 불성이란 어디에도 묶이지 않고 집착하지 않고 머무르지 않는 자유로움을 의미한다.좋은 선서화의 요체는선의 요체와 완전히 동일할 수 밖에 없으므로 만드는 자와 보는 자 모두가 일체의 상을 지으려 하지말고 이로부터해방될 때 비로소 작품의 가치가 환히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선서화의 소재는 깨달음의 경계를 시로 나타낸 게송(偈頌)귀절이나 달마,포대화상,한산,습득 등 선승들의 모습이 된다.그러나 이 책을 통해 시나 문인화,도예,탱화 등으로 분야가 다양화되고 있음도 알 수 있다.1만8000원. 신연숙기자yshin@
  • 지역관련 증액예산 85% ‘지역구 사업’

    여야 국회의원들의 나눠먹기식 선심성 예산배정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해 말 국회 예결위가 증액한 올해 예산 가운데 36%는 당초 정부가 제출하거나 각 상임위가요구한 예산안에 포함돼 있지 않은 선심성 사업예산이었다. 지역사업을 위해 증액한 예산 가운데 85%는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에 참여한 여야 의원들의 지역구와 관련된 것이었다. 경실련 예산감시위원회는 21일 ‘국회 예결위 증액사업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경실련은 “예결위는 정부가 제출한 111조원 규모의 예산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126개 항목을 새로 배정,5064억 6000만원을 증액했다.”면서 “이 가운데 36%인 62개 항목 1819억원은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해당 상임위에서 타당성이 논의되지 않은 신규사업용 예산”이라고 밝혔다.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에서 지역사업용으로 추가 증액된 79건 2877억원 가운데 67건 2456억 5000만원은 주로 영·호남과 충청 지역에 집중 배정됐다.이는 계수조정소위 소속 여야 의원 11명 가운데 9명이 이들 지역 출신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실련은 “광주 무역종합전시장 등 5개 사업은 타당성 조사를 거치기도 전에 예산부터 투입됐다.”며 절차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광주 무역종합전시장과 여수∼고흥 연도·연륙교 건설 사업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예산이 배정됐다.대덕 과학기술창조의 전당과 전주 실내수영장 사업은 기본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사업 규모를 정확히 알 수 없는데도 예산이 반영됐다. 예결위에서 12억 7600만원을 늘린 광주 김치종합센터 사업관련 예산은 해당 상임위인 농림해양수산위에서 사업성을문제삼아 삭감됐으나 계수조정소위에서 다시 증액됐다.경실련은 “이들 사업을 면밀하게 재검토할 때까지 예산집행을유보할 것을 기획예산처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이왕이면 고가주에 투자하라

    기관이나 외국인투자자가 선호하는 10만원 이상의 고가주 주가상승률이 시장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1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15일까지 주당10만원(액면가 5000원 기준) 이상 고가주의 평균 주가상승률은 12.8%로 전체종목 평균치(8.4%)보다 높았다. 1만원에서 5만원 미만 중저가 종목의 주가상승률은 9.3%였다.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수세가 받쳐주지 않는 5000원 미만의 저가주 상승률도 평균 6.1%에 그쳐 고가주 상승률의 절반에 못미쳤다. 고가주 중에서는 기관이나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사들인종목의 주가상승률이 높았다.10만원 이상 고가주의 이 기간 주가상승률은 금강고려화학(43.2%)이 가장 높았고 팬택(34.7%) 태평양(23.1%) 웅진코웨이(22.3%) 롯데칠성(17.8%) 에스원(17.8%) 신세계(16.9%) 한국단자공업(16.4%) 삼성화재(16.1%) 대덕GDS(16%) 등의 순이었다. 이 중 기관이 순매수한 종목은 금강고려 팬택 태평양 웅진코웨이 롯데칠성 에스원 신세계 한국단자 등이었고,외국인은 금강고려 태평양 한국단자 삼성화재 대덕GDS를 순매수했다.개인은 웅진코웨이와 대덕GDS에 대해서만 매수 우위를 보였다. 주병철기자
  •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 개원

    충남대학교는 15일 국립대학 중 최초로 민·군 연계 교육을 실시할 평화안보대학원(원장 이주영 경제학과 교수)을개원했다.이날 개원한 평화안보대학원은 현재 군에서 중·고급 장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과 민간 교육기관에서이뤄지고 있는 안보관련 프로그램을 통합한 것으로 충남대를 비롯해 대덕연구단지 연구원,군 관계자들로 교수진을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역 특성을 최대한 활용,이 대학원을 학·군·연 협동 교육연구의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오후 5시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이광진총장과 박흥근 육군대학총장,정철호공군대학총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CLEAN 3D 사업장 함께 일할 가족 찾습니다/㈜디유티코리아·㈜넥스젠

    ‘클린사업장’으로 선정된 부산 사하구 장림2동에 위치한 믹싱헤드,유압기 등 정밀기계류 부품 제조업체인 ㈜디유티코리아에서 CNC선반조작원과 기계조립원을 모집한다. 고졸 이상의 학력에 동종 경력이 있어야 하며 선반조작원은 25∼40세 구직자 가운데 경력이 충분하면 월 120만원이상,19∼25세는 월 65만원을 받게 된다.지난해말 믹싱헤드 관련 기술로 기술표준원으로부터 한국신기술인증을 받아 대우전자,LG화학 등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싱가포르등지에 수출하고 있다.2000년 벤처기업으로 등록됐고 같은해 한국기계연구원 지정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대전 유성구 원촌동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식물유전공학바이오 벤처기업인 ㈜넥스젠은 총무·인사와 경리부문에서 각 1명씩을 신규 모집한다.총무분야는 법학관련 전공의대졸자로 30∼35세가 적당하며 경리는 23∼30세의 고졸 이상 학력이어야 한다.두 분야 모두 5년 정도의 해당 경력이 필요하다. 식물유전공학을 산업에 적용시켜 고부가가치의 의료용,산업용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녹십자,코리아나 화장품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 철강·화학업종 중국시장 노려라

    중국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중 성장 엔진을 장착한 기업들을 분류할 수 있을 까.삼성증권은 지난 1∼2월에 애널리스트 15인이 중국을 탐방해 IT·소비재·기초산업 등 주요업종에서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분석자료를 8일내놓았다. 삼성증권의 리서치센타장 이남우(李南雨) 상무는 “최근외국인투자자들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옥석을 가려달라는 요청을 많이 해왔다.”며 “국내 기업의 성장 모멘텀이 중국에서의 성공에 달려있다는 판단에서 이번 분석자료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가능성높은 소비재 산업] 내수 성장률이 5%에 불과한 국내 소비재 업체들의 경우 중국시장 진출은 20∼100%까지높은 성장률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됐다.따라서 진출의 성공은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야만 한다.동양제과(초코파이) 농심(신라면) 삼성전자(휴대폰)는 성공적이었다. 반면 LG생활건강은 대표상품이 부족하고,신세계 이마트는성장 잠재력과 함께 위험요소가 함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IT업종 정착] 삼성증권은 하드웨어 IT업종에서 국내업체가 98년 IMF체제를 기점으로 이동통신단말기 및 가전제품의 이미지 제고,지역별 특화전략 성공,미래를 내다본 상품출시 능력 등을 발휘해 중국 개척에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재평가가 이뤄져야 할 기업으로 삼성전자,LG전자,삼성전기,삼성SDI,삼보컴퓨터,KEC,모아텍,자화전자,대덕전자,대덕GDS,삼영전자,삼화전자 등이 꼽혔다. [철강·화학·항공업,기회의 땅] 지난해 포항제철은 전체판매량의 7%를 중국에서 소화했다.내수시장 성장의 한계를중국시장이 보완해준 것이다. 월드컵과 중국여행 자유화를계기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성장 가능성도 높다는평가다.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중국에서 PVC와 ABS시장을선점했고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LG화학이 유망하다고 분석됐다. 문소영기자
  •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우수기관 8곳·500명 포상

    제36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가 4일 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손영래(孫永來) 국세청장,박용성(朴容晟)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삼성전자 이학수(李鶴洙)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범납세자,유공 공무원 등 500명과 우수기관 8곳이 훈·포장 및 표창을 받았다.탤런트김성환(金星煥)씨와 김원희(金垣嬉)씨도 모범 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업훈장[은탑]△閔壽基(LG건설 대표이사)△韓鍾雄(조선내화 〃)△申瓚秀(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동탑]△洪民哲(고려용접봉 대표이사)△李丙圭(현대백화점 〃)△姜太淳(㈜두산 〃)△金大起(남광건설 〃)[철탑]△崔相恩(황남빵 대표)△裵重浩(국순당 대표이사)△高鉉石(명전사 〃)△申正澤(세운철강 〃)△申相民(한국경제신문 논설주간)[석탑]△田炅斗(동국제강 대표이사)△金永德(비알코리아〃)△洪鍾植(금전기업사 〃)△金仁燮(법무법인 태평양 대표)△崔先集(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근정훈장[홍조]△金東建(서울대 교수)■산업포장△李舜鎬(제일정공 대표)△朴仁出(예치과 원장)△宋瑃達(한국세무사회 부회장)△李榮遠(세방전지 대표이사)△劉時範(한국다이요잉크 〃)△高在一(동일토건 〃) △劉永勳(대덕지디에스 〃)△柳海烈(㈜유성 〃) △李雄平(남도건설 〃)△閔明述(코스모스악기 〃)△李淸龍(대한전선〃)■대통령표창△金鍾圭(공명회계사무소 대표)△曺麟純(화신캔바스 〃)△黃義柄(삼립공업사 〃)△呂宇均(화남피혁 대표이사)△朴喆(삼아약품 〃)△朴鎭秀(㈜비에스이 〃) △金龍雲(정안농산 〃)△姜漢峰(㈜일심 〃) △金海松(윈텍시스템 〃)△孫東昌(퍼시스 〃)△金益弘(빌텍 〃)△林銖大(영덕레미콘 〃)△金澤鎭(더존디지털웨어 〃)△徐匣洙(삼화전기 〃)△宣錫文(한국에스엠씨공압 〃) △金鍾漢(종합전기 〃)△朴淵九(삼호산업 〃)△李志喆(건풍산업 〃)△朴鏞永(신광약품 〃) △孫元翼(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구미세무서△구로세관. 김태균기자 windsea@
  • 대덕연구단지 활기 되찾았다

    대덕연구단지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고급인력 유입 및 연구시설 등의 확충이 잇따르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특히 그동안 벤처기업에 집중됐던 관심과 달리 최근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면서 연구의욕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러나 연구기반과 지역산업간 연계성이 여전히 미흡하고 벤처금융시장 미성숙,수요지역과의 원거리 등으로 아직은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최근 출연연구기관들의 움직임을 보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해 정문술 전 미래산업사장이 기부한 300억원중 100억원을 투입,4월에 생명기술(BT)과 정보기술(IT),나노기술(NT) 등의 융합기술을 연구하는 가칭 ‘정문술 빌딩’을 신축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도 지난해부터 총 150억원을 들여 유전체 연구 및 자생식물연구,분자생물학연구 등을 위한 첨단 연구동을 연말 개관한다. 또한 2004년까지 인간의 유전자 연구를 담당할 국가영장류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546평 규모의 인공위성사업 관련 종합연구동을 3월 중 개관할 예정이고 전자통신연구원(ETRI)도 4월에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동연구동을 선보이는 연구시설 확충이 활발하다. 대덕연구단지의 연구인력 또한 2001년 말 현재 정부출연연과 민간연구소 포함,1만 5900여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1만4900여명에 비해 1000여명이 증가했다. 이중 박사급이 4455명으로 6%(241명),석사급은 4606명으로 7%(310명)가 증가,고급인력의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입주기관도 72개로 2개가 늘었으며 한국한의학연구원이 2003년,문화재청의 매장문화재 보관센터가 오는 12월 문지동에 개관 예정으로 있는 등 각종 연구기관의 신규입주도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4일 발표된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조사에 따르면 이같은 여건에도 불구,연구결과를 재래산업 위주인 대전지역 4개 산업단지에서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 벤처금융시장도 미비한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수요시장과 거리가 멀어 고급 인력 채용 및안정적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벤처산업 전용단지 확대 및벤처캐피털 유치,인프라 확충,벤처마트 등의 지속적 개최,경영·인력 확보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가 확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가자! 교통월드컵] 교통문화지수

    2002년 월드컵 개최도시의 교통문화지수를 평균적으로 보여주는 도시는 대구,버스승객들이 줄을 가장 잘 서는 도시는 대전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30개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대구는월드컵이 열리는 10개 도시 가운데 5위로 중위권이었다.대전은 버스정류장 줄서기 부문에서 56.08점으로 유일하게 50점이 넘어 줄을 잘 서는 도시로 조사됐다. ◆대구지역 운전자 의식개선이 급선무=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는 전국 30개 도시 가운데 8위를 차지,상위권 도시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월드컵이 열리는 10개 도시 가운데 다섯번째에 자리해 월드컵기간 중 외국인들에게 우리 교통문화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기준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안전에서는 40점 만점에 30.73점을 받아 전국 30개도시 가운데 8위로 상위권이었으나 운전행태에서는 28.84점에 머물러 전국 평균에 조금 못미치는 16위였다. 보행 및 교통환경에 있어서도 20점 만점에 15.65점으로 12위를 차지,열손가락안에 들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는 운전자들이 운전행태를 바꾸는 게교통문화지수를 높이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안전띠 착용률이 80.7%에 불과해 전국 평균(85.12%)을 밑돌며 22위를 차지하는 데 그쳤다. 보행·교통환경부문에서는 보행자들의 질서 의식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교통안전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는 상당히 뒤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역 보행자들의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은 94.67%로 전국 5위를 기록했다.반면 교통안전시설 원형 보존율은 77.63%에 불과해 23위에 그쳤으며 도로변 소음도는 43.45㏈을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수준(28위)으로 파악됐다. 교통안전부문에서는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2명으로 6위를 차지했을 뿐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발생건수(225.3건)와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상자수(822.6명)는 각각 13위를 기록했다. ◆대전지역 운전·보행자 질서의식 높아=30개 도시의 버스정류장 줄서기 평가 결과,50점 이상을 받은 도시는 대전(56.08점) 한곳이었다.대다수 도시가 20∼40점을 받은 것과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점수다.특히 천안(25.38점)과 서귀포(26.66점),제주(29.1점) 등은 20점대의 점수를 받아 이부문 바닥권을 형성했다. 그러나 대전도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비교하면 형편없는수준이다.일본에서는 오이타가 64.7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대전보다는 훨씬 높은 수준을 보였다.센다이와 요코하마는 각각 86.52점,80.58점을 받아 시민들의 수준높은 대중교통 질서의식을 확인시켜 주었다. 대전은 보행·교통환경부문에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운전행태와 교통안전 부문에서는 비교적 수준급으로 조사됐다. 대전의 보행·교통환경은 20점 만점에 15.6점을 받아 15위를 차지했다.횡단보도 신호 준수율이 85.67%로 23위,불법주차대수가 100m당 4.9대로 21위로 하위권에 처져 보행·교통환경부문 점수를 크게 깎아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운전행태에 있어서는 안전띠 착용률(93.39%)과 방향지시등 점등률(81.7%)은 각각 전국 3위를 차지한 반면 안전속도 준수율(64.53%)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52.31%)은각각 17위와 14위를 기록하느데그쳤다. 교통안전에서는 차량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5.2명,10만명당 교통사고 사상자수 776.8명으로 각각 전국 9위를 기록했다.또 차량 1만명당 교통사고 발생건수 201.9건으로 10위를 기록,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광삼기자 hisam@ ■박상덕 대전시 건교국장 인터뷰. “유성IC를 완전 봉쇄,경기장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박상덕(朴相德) 대전시 건설교통국장은 “경기장 바로 앞에 호남고속도로의 유성IC가 있어 막지않을 경우 큰 혼잡이 빚어지기 때문”이라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럼 어디로 빠지나.=고속도로 이용차량을 북대전(대덕밸리)IC와 대전IC,서대전IC 등 인근 IC로 빠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내가 복잡해질 텐데=이들이 경기장까지 가는 건 아니다.경기장에서 2∼5㎞ 떨어진 임시주차장까지 가면 된다. 북대전 등 3개 IC에 임시주차장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한다.임시주차장은 대전국립묘지,충남대,국립중앙과학관,엑스포과학공원 등이다.총 6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이들 주차장에 셔틀버스 100여대를 배치,5∼10분 간격으로 외부인을 실어나를 계획이다.시민도 경기장까지 못가고이곳을 이용해야 한다.경기장까지 가는 차는 경기 관련자들 뿐이다. ◆경기장 주변 교통문제는=유성IC 앞 도로변에 있는 경기장 남문도 봉쇄,경기장 앞 혼잡을 없앨 계획이다.동문과서문을 이용해야 한다.경기장에 있는 주차장은 모두 2773대로 진입차량을 충분히 소화한다. ◆경기가 끝난 뒤 관중은 어떻게 소화하나.=셔틀버스 100대와 시내버스 50대를 투입,관중을 실어나른다.경기장 좌우 도로를 승용차와 버스길로 나눠 원활하게 빠지도록 할계획이다. ◆시내 및 관광지 연계 교통대책은=경기 전날과 당일 차량 2부제를 유도하겠다.당일에는 충남대,한밭대 등 경기장주변 대학의 야간수업을 휴강토록 각 학교에 협조공문을보냈다.관광은 계룡산,엑스포과학공원 등을 도는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된다. ◆그래도 걱정되는 점은=경기장까지 막무가내로 차를 끌고 가는 시민들의 특권의식이다.또 훌리건이 난동을피울 때 경찰이 막지못하면 교통혼잡으로 이어진다.이같은 돌출행위는 해결이 어려워 대책을 고민중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김연수 대구시 교통국장 인터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경기장에갈수 있습니다.” 김연수(金淵水)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 증차,셔틀버스 운행,임시 버스전용차로 운영,지하철 운행시간 확대등으로 관람객들의 대중 교통수단 이용을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말 빠르고 편리하게 경기장에 갈수있나. 시내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임시 버스 전용차로를 운행하고 교통신호도 수신호로 한다.시내버스 7개노선 79대를 증차하고 경기장 주변을 순회하는 셔틀버스도 70대운행한다.지하철도 40회 연장 운행하고 심야열차도 운행한다.지하철을 이용해 경기장 근처까지 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경기장으로 갈수 있다.자가용보다 1시간 이상 시간을 줄일수 있다. ◆외국인 관람객은 경기장 인근 교통통제소까지 외국인을태운 영업용 택시의 진입을 허용해 교통편의를 제공할예정이다.대구공항과 동대구역에 외국인을 위한 교통안내소도 운영한다. ◆경기장 진입시 어느 방향이 빠른가. 지난해 대륙간컵의경우 달구벌대로의 교통혼잡이 가장 심했다.자가용과 택시는 4차 순환선 범안로(범물∼고산)와 반야월 방향으로 우회해 경기장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시민들은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율하역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고속도로 이용객은 동대구IC∼반야월∼경산네거리∼경기장 방향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주차시설 확보는 충분한가. 경기장 인근인 범물동과 반야월에 자가용 승용차 및 단체 관람객 버스를 위해 임시주차장 7000면을 확보해 놓고 있다.경기장내에도 3060면을확보해 주차는 별 문제가 없다. ◆달구벌대로 지하철 공사구간이 걸림돌이다. 시내에서 경기장을 잇는 지하철 2호선 공사구간은 4월까지 교통체계를 전면 개선한다.또 수성교∼사월동간 10·7㎞는 지상물을모두 철거,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한다.공사중인 달구벌대로∼안심은 5월 조기 개통한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21세기 우수인재 대통령상’ 수상자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 제정한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대통령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고교생 ◇서울 △문일고 金奎鎬△서울과학고 朴賢雨△경기상고 吳東錫△수도전기공고 朴承福△서울체고 韓松姬△혜성여고 康姬珠△용화여고 具泫廷△한영외고 文嬉媛◇부산△대동고 朴榮俊△동인고 沈相炘△부산과학고 權修賢△다대고盧恩卿◇대구△대구과학고 李東憲△경북고 權保源△경일여고 金知淵△경상여고 宇淸美◇인천△인천고 金種烈△인천과학고 安株鏞△부광여고 文知恩△신명여고 李慧民◇광주△광주제일고 李東炫△광주체육고 李晙熙△광주동신여고 呂孝淨△국제고 金允姬◇대전△대덕고 李周姸△대전외고 朴世瑛△서대전고 姜俊模△대전예술고 金南建◇울산△울산정보통신고嚴在成△현대정보과학고 車帝元△현대청운고 黃垠晶△학성여고 金美珍◇경기△안양고 玄倫碩△소래고 朴志允△포천고 李鍾國△문산고 朴世原△경기과학고 李俊和△권선고 權英美△광명여고 徐映敬△군자공고 申惠玲◇강원△삼척고 金鎬哲△강릉상고 李庸源△춘천여고 柳恩暎△홍천여고洪守貞◇충북△충주고 李明模△제천고 尹智暎△중앙여고 李惠園△청주외고 尹睿娜◇충남△천안중앙고 柳濟珉△공주대부고 洪潤杓△대천여고 金銀雅△충남인터넷고 朴相首◇전북△군산상고 金孝原△남원정보국악고 鄭恩惠△전주고 李翊在△한일고 崔知惠◇전남△목포고 丁多澐△목포여고 金智慧△화순고 朴夏英△순천선혜학교 吳秉雄◇경북△상주여고 黃美映△계림고 朴宗浩△동산여자전산고 金慇珠△포항영신고 李斗憲◇경남△창원남산고 申炯均△밀성고 姜允皓△경해여고 강혜아△밀성정보고 柳貴仙◇제주△제주여상 白琴信△제주제일고 朴寬鎭△한림고 張誠任△오현고金東建. ◆ 대학생 △강릉대 金景來△강원대 柳根亨△경산대 徐天虎△경주대 崔炳三△경희대 宋玟景△고려대 金廣顯△관동대 黃南善△국민대 李鎭潤△군산대 閔庚男△대구교대 徐相文△대구대 許煥△대구예술대 최승욱△대진대 奇源採△동국대 李旼暻△목포해양대 徐光喆△부산대 鄭盛元△부산외대 李今子△삼척대 朴玉敬△서울대 林世俊△서울산업대 趙敬姬△성균관대 金恩永△세종대 金正和△숙명여대 金松熙△여수대 宣貴芬△연세대 姜玟庭△우송대 張鉉峰△원광대 安孝晉△위덕대 呂宰旭△을지의대 任正恩△인천대 李宜澤△인하대 安美慧△전남대 梁裕梨△전북대 吳承烈△제주대 金正惠△중앙대 朴惠英△천안대 崔素榮△청운대 鄭炳雲△청주대 黃善京△홍익대 李允淑△건국대 李光粲△건양대 盧官鎬△경북대 李在浩△경상대 方惠敬△경원대 林眞京△계명대 孔蕙貞△광주교대 金順希△금오공대 崔權植△단국대 尹貞花△대전대 金俊學△루터신학대 李賢德△목원대 李海豊△목포대 成貞愛△서강대 김슬기△성신여대 林恩英△세명대 徐正訓△순천대 全正任△아주대羅仁惠△영남신학대 張珍花△울산대 崔吉淑△이화여대 朴貞娥△포항공대 鄭雪暻△한국과학기술원 李弦埈△한국산업기술대 金東勳△한국외대 金正敏△한국체대 鄭在恩△한국해양대李孝璡△한밭대 朴朝恩△한양대 文相浩△강원전문대 金龍昱△경남정보대 李東熙△경동정보대 盧永伊△경민대 洪佶杓△경북외국어테크노대 趙修賢△경원전문대 鄭春聖△공주영상대 高載煥△광주보건대 李凉熹△대경대 鄭棋燮△대림대 崔升九△동양공전 金玟周△두원공대 張度鉉△명지전문 徐旼奭△부산정보대 朴鏡珍△삼육간호보건대 鄭恩守△세경대 金鍾敏△순천제일대 李今烈△숭의여대 金信△안동정보대 河珉秀△안산1대 朴純贊△영진전문 金成淑△용인송담대 金正淑△인덕대 朴昭映△전주공업대 高甲錫△정인대 郭榮兒△제주관광대 朴麗善△제주한라대 玄枝緣△창신대 權主熙△충북과학대 宋晉僖△혜전대 黃珍泳
  • 실리콘밸리 ‘신화’ 이종문회장 KAIST 명예 석좌교수로

    충남 당진 출신으로 미 실리콘밸리에서 ‘한국인 신화’를 일궈낸 암벡스 벤처그룹 이종문(74)회장이 27일 대덕단지 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실리콘밸리에서 32년간생활하며 다양한 인맥과 경험을 쌓게 됐다.”며 “KAIST와의 인연을 통해 산·관·학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실리콘밸리에서 주재원 역할을 하며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벤처 비지니스는 국제적으로 통하는 사업으로글로벌마케팅이 필요한데 한국에서는 이를 시도하는 기업이 미미하다.”며 “미국의 회사와 함께 일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간섭을 못견디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이 회장은 학생·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과 국가전략,성공이 선택인 이유’라는 주제로 특강했고 KAIST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이종문 기업가 정신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합의한데 이어 이 회장을 명예 석좌교수로 위촉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교장)△吳泳斗(대문중〃)△呂鼎鉉(새일고〃)△金智謙(만년중〃)△安鍾浩(봉산중〃)△盧承柱(대전과학고〃)△李鍾燮(대전체육고〃)△李駿求(유성중〃)△表祥榮(송촌고〃)▽경기△許在善(부천동초등 교사)△徐廷仁(송내초등 교장)△이 돈(토평초등〃)△申鉉卓(장호원상업고〃)△李鳳浩(하남고 교감)△洪性壽(평택중 교장)△金四植(화홍고〃)△鄭東洙(신장중〃)△鄭永漢(수원중〃)△洪昌男(서현중〃)△金鍾敏(저동고〃)△韓載元(부흥중〃)△丁應鎭(성문여중〃)△閔弘基(광명여중〃)▽강원△宋殷永(태백교육장)△黃義永(학생교육원장)△金俊喆(북평중 교장)△崔五鏞(묵호고〃)△兪根在(거진종합고〃)△尹德鎬(지정중〃)△李相夏(설악중〃)△李重燮(홍천중〃)△金鐘熏(북원여고〃)△權東洙(주천종합고〃)△曺圭正(동명중〃)△姜焄淵(성수여자정보산업고〃)△柳太烈(부평초등〃)△金喆起(도학초등〃)▽충북△金東憲(교육과학연구원장)△愼俊晟(내덕초등 교감)△李鍾聲(수안보중 교장)△朴商信(충주농업고〃)△朴弘雄(교원대부설고〃)▽충남△張學淳(용남초등〃)△李永年(금마초등〃)△李秉相(남양초등〃)△申相穆(온양고〃)△任東昶(교육과학연구원장)△이길종(천안교육장)△金容柱(신창중 교장)△金萬圭(아산중〃)△李杰洙(대명중〃)△李京求(성연중〃)△白南勳(고북중〃)△李相卓(인지중〃)△李東稙(천북중〃)△蔡洙千(봉황중〃)▽전북△鄭重根(교육청 장학관)△黃圭洪(전주남중 교장)△韓圭源(전주중〃)△黃義沃(군산동중〃)△朴周燮(서흥중〃)△金石川(이리중〃)△金福秀(삼례여중〃)△李鍾德(완주중〃)△黃仁煥(용진중〃)△宋址悅(봉남중〃)△梁原玉(아영초등〃)△魯珍善(백운중〃)△韓明錫(고창중〃)△金鍾河(금산상업고 교감)△鄭福謨(이리고 교사)△安蓉鎬(고창고 교장)△金永厚(정읍농공고〃)△黃騏淵(전주고〃)△韓英洙(번암중〃)▽전남△朴鍾權(법성상고〃)△金燦午(이수중〃)△李善京(관산중〃)△徐春煥(장산중〃)△金萬龍(청산중〃)△梁弼浩(유달중〃)△尹滋淳(율어중〃)△朴洸植(현산중〃)△鄭光柱(팔금중〃)△박병욱(무안종합고〃)△林得春(전남외고〃)△趙冠承(장흥여중 교사)△梁炯東(여수중〃)▽경북△張永福(순심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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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金鍾信(마포고 교사)△李允기(미림여고 교감)△張正男(단국대부속중 교사)△李德春(숭실중 교장)△史基榮(대진여고〃)△柳淸子(서울여고〃)△朴東燮(용산고 교감)△孔仁杓(구정중 교장)△高斗源(한천중〃)△韓東炫(휘경중〃)△全勳植(천호중 교사)△金惠淑(대방여중 교장)△金升煥(동작중 교감)△權寧杓(영등포여고 교사)△金鳳浩(청운중 교감)△洪鎭基(성동여자실업고교장)△宋永在(서울과학고〃)△金光雄(청원중 교사)△黃洪淳(경복고 교장)△李炯大(신연중〃)△崔東根(중계중 교사)△趙禮行(경기기계공고 교장)△尹煥出(구일고 교사)△徐仲寬(금호여중 교감)△安浩敬(성동고 교사)△孔煥永(서초중교장)△任泰淳(서울공고〃)▽부산△金昌吾(해운대고〃)△金宰煥(양덕여중〃)△金秉基(교육연수원장)△李勝揆(영남중 교장)△吳明植(해사고〃)劉永澤(장안종합고〃)△李應奭(거학초등 교감)姜成烈(경남공고 교장)△孫聖學(혜성 교사)△金憲武(주감중 교장)△金祥均(사상중〃)△朴炳澤(학산여고〃)△金珠植(경남상고 교사)△朴淳國(개성중 교장)△鄭宇鎭(동현중〃)▽대구△金太奎(경상중〃)△田容直(상인중〃)△金日夏(정화여고〃)△林炳柱(교동중 교사)▽인천△尹忠植(연성중 교감)△尹長漢(계산공업고 교장)△愼鏞萬(인화여고〃)△池昌浩(동인천고〃)△李榮憲(부원중〃)△盧承和(논곡중〃)△金大碩(백석중〃)△申建植(인천남중〃)△尹致文(강화초등〃)△李明馥(청천중〃)▽광주△金容洛(조선대여고 교사)△李文熙(일동중〃)△金喜永(양산중〃)△金容泰(상일중 교장)△任鎬沅(〃교사)▽대전△裵仁煥(오정중 교장)△沈光喆(대덕전자기계고〃)▽울산△趙光洙(청량중〃)△朴仁河(농소고〃)△蔡鐘烈(태화여중〃)▽경기△朴春羲(향남초등 교사)△崔億壽(선일초등 교장)李東鉉(동오초등 교사)△金聖燮(석수초등 교장)△金振成(상패초등〃)△張淳浩(용인교육장)崔相俊(부천북고 교장)△韓相文(마장정보산업고〃)△柳柱鉉(양평종합고〃)△金鐘宙(평택기계공고〃)△郭鶴根(평촌정보산업고〃)△李殷協(백석고〃)△金鍾五(경기과학고〃)△劉永哲(수성중 교감)△林容默(수성여중 교장)△鄭斗性(능곡중〃)△朴百遠(흥천중〃)△柳炳喜(평택고〃)△李種喆(영덕고〃)△崔鍾奎(진성고〃)△徐石井(원삼중〃)△崔旭郞(구성중〃)△洪永和(장자중〃)△金鍾蓮(일산정보산업고〃)△姜鍾恩(안양서중〃)△申東國(귀인중〃)△文晙煥(안양고〃)△李丙喆(서종중〃)△李良雨(소하고〃)△徐鴻範(안성여중〃)△文斗熙(관인고〃)△李重燮(교육정보연구원장)△柳南錫(탄현중 교장)▽강원△金鐘鳴(정선교육장)△崔榮哲(사천중 교장)△李碩泰(쌍룡중〃)△曺喜杉(북평여고〃)△金玉鉉(호저중〃)△張曰興(부론고〃)△成瑢濟(함백여고〃)△咸炯滿(동광농공고〃)△姜錫宇(주문진중〃)△鄭吉和(횡성여고〃)△崔鍾午(대화고〃)▽충북△金常龍(운호중〃)△閔弘基(앙성중〃)△金東憲(충북전산기계고〃)△李康海(금왕공업고〃)△朴鎭壽(중원중 교감)△李鍾皓(주성중 교사)▽충남△崔鎔成(결성초등 교장)△尹熙文(구성초등〃)△姜南植(미라초등 교감)△金學根(교육청 장학관)△崔禹範(송악고 교장)△吳益均(공주농업고 교사)△李鍾福(천안공업고 교장)△申鍾澈(천안북중 교사)△朴雨贊(입장중 교장)△백성구(한올중〃)△吳東旭(광석중〃)△康柱燮(연무여중 교감)△尹健植(광천중〃)△姜明淑(부여중 교사)△權聖重(서령중 교감)▽전북△沈種澤(군산기계공고 교장)郭孝倫(전주기전여중〃)△宋金泰(청하중〃)△金經柱(성심여고〃)△金洛琮(고창남중〃)△盧仁植(군산여자상업고 교사)△朱光鐸(칠보중 교장)▽전남△文鍊烈(해남고〃)△鄭一泰(우수영중〃)△金重明(영광중〃)△金永煥(삼서중〃)△金永培(제일중〃)△金靈洙(장성중〃)△姜珍祥(해보중〃)△文忠鎭(두원중〃)△趙翼秀(염산전자공고〃)△金思彧(목사동중〃)△徐炳泰(승평중〃)△孔鎭烈(여수여중〃)△金錫柱(구례고〃)△李鍾祥(노화종합고〃)△金榮坤(진성정보고〃)△金應培(마산중〃)△金容晟(나주여상고 교감)△孫근采(여수공고〃)△李炳圭(남평중다도 분교장〃)△金惠美(광양여중〃)△丁忠鎭(영산포여상고〃)△宋尤燮(호남원예고 교사)△韓正洙(구례여중〃)△姜淸順(문태중〃)△柳善洙(구례농고〃)▽경북△李秉烈(교육청 장학관)△李錫烈(구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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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대학△劉在榮(전남과학대 교수)△裵恩相(고려대 병설 보건대〃)△玄成休 洪雅三(제주산업정보대〃)△金武鍊(조선이공대〃)△李炳鐵(장안대〃)△延正悅(한성대〃)△朴昌度(한남대〃)△姜渭榮(대구대〃)△白雲基(서강대〃)△金大源(서원대〃)△朴英熙 李仁子(건국대〃)△都東燮 桂禧悅(고려대〃)△呂鐵鉉 李漢一(연세대〃)△池楨蔓(인하대〃)△河在煥宋壽復(부산대〃)△朴英一 李炫馥 尹明老 鄭智榮 金璟東李種昕(서울대〃)△陳判慶(관동대〃)△趙相根(대전대〃)△曺日煥 朴弘吉(동의대〃)△孫鎬經(명지대〃)△申鉉種 鄭泰喆(영남대〃)△沈揆世(한국외대〃)△沈台燮 李明鎬(중앙대〃)△金勢華(가톨릭대〃)△朱興在 柳世英(경희대〃)△李尙根(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근정포장 ▽서울 △金時民(망원초등 교사)△孫正一(정화여중 교감)△崔東振(대광고 교사)△趙鎭成(동북중〃)△林再煥(신목고 교장)△鄭武永(수유여중 교사)△洪淳泰(태릉고〃)△崔圭坤(선린인터넷고〃)△金鳳會(염광여중 교장)▽부산△金年守(감천중 교사)▽광주△朴洪燮(경신중 교장)△安七福(무진중 교사)△李敬順(서광중〃)△鄭永勳(광주전산고〃)▽대전△權萬浩(문정중〃)▽경기△李殷烈(가남초등교감)黃得奎(태광중 교장)△林顯植(산본고 교사)△李康壽(태성중 교장)△尹鍾殷(동화중〃)△金信淑(구리중 교사)△朴玉均(양동종합고 교장)△鄭昌模(이천모가중 교감)▽전북△朴金容(월명중 교사)△李公弼(이일여중〃)▽전남△洪善良(해제중 교감)△全德姬(동강중〃)△吳建鐸(마리아회고교사)▽경북△高京子(송정여중 교감)尹龍準(의성여고 교장)▽경남△房信行(삼랑진고 교사)▽제주△金光煥(제주중 교장)▽대학△金千奎(조선이공대〃)△金武憲(한남대〃)△賈在暢(충남대〃)△朴大衛(서강대〃)△洪硏淑(한양대〃)△禹洪九(건국대〃)△白完基(고려대〃)△李錫暎(이화여대〃)△韓相喆 金永姬(한림대〃)△朴先穆 鄭圭燮(부산대〃)△鄭在浣(전남대〃)△李起芳 姜南富(전북대〃)△朴彩鎔(충북대〃)△金建烈(단국대〃)△成滉鏞(한국외대〃)△金重植 鄭在吉 金東煥(중앙대〃)△朴相圭(홍익대〃)△權純子 趙昌翰(경희대〃)
  • 얘들아, 달따러 가자

    26일은 정월 대보름.이날은 선조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부럼을 깨 먹는 일로 하루를 시작해 해가 뜨기 전에 더위를 팔기도 했다.또 가축에게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 나뭇가지를 꺾어 목에 걸어두거나 소에게 왼새끼를 꽈서 몸에 매어주며 “올해는 더위 먹지 말라.”고 말하면 여름 내내 더위를 피할수 있다는 속설이 전해온다.우리네는 오곡밥과 함께 귀밝이술마시기,시절 음식인 복쌈이나 묵은 나물·달떡을 먹는 등의 풍속이 있다.또 낮에 줄다리기·다리밟기·고싸움·돌싸움·탈놀이·별신굿·용왕굿 등 지역별로 향토색 짙은 행사를 갖기도 한다. 어스름할 무렵이면 어린이들의 쥐불놀이를시작으로 달집 태우기·강강술래 등이 밤이 깊어지도록 이어진다. 대보름을 전후로 전국 각지에서 한해의 안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소개해 본다. ■부산·경남. ●제4회 송정미역축제=26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지신밟기·미역 시식회·달집 태우기 등이 열린다.광안리해수욕장에서도연날리기·달집태우기 등이 펼쳐지고,남구 이기대공원에서대보름 달맞이 관광축제가 개최된다.낙동강 둔치에서도 달집축제·달맞이축제·용왕제·달집태우기 등이 펼쳐진다. ●임오년 정월대보름 시민대축제=26일 오후 3시 경남 진주귀빈예식장 밑 남강 둔치에서 장승제·연날리기·굴렁쇠굴리기·부럼깨기·엿치기·귀밝이술먹기 등과 함께 진주오광대각설이 팀의 농악과 오광대공연이 준비돼 있다.달집태우기·쥐불놀이도 있다. ●마산시장기 제5회 민속놀이대회=25일 마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윷놀이·투호놀이·자치기·연날리기·농악·달집태우기 등이 열린다. ■수도권. ●월드컵 16강 진출기원 민속놀이=26일 인천 남구 문학동 도호부청사에서 인터넷 공모로 선발된 시민 가족 16개 팀이 월드컵 16강 진출 성공을 기원하는 윷놀이·팽이치기·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열린다.또 액막이 풍물굿·지신밟기·은율탈춤·뱃노래·삼현육각 등이 공연되고 탈 만들기·염색공예·짚풀 및 목공예품 제작 과정도 보여준다.서예가들이 시민들에게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가훈도 써 준다. ●얘들아 모여라 달맞이 가자=26일오후 2시부터 경기 군포체육공원에서 풍물놀이·줄넘기·널뛰기·제기차기·윷놀이·연날리기 등 전통놀이와 귀밝이술먹기·부럼먹기·더위팔기 등 문화체험 마당이 펼쳐진다.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고 쥐불깡통을 돌리며 대형 달집을 태우는 대동제 달맞이 굿도 열린다.(031)390-0147. ●민속놀이 한마당=26일까지 경기 용인 민속촌에서 여러 민속놀이와 함께 지게지기·새끼꼬기·절구질 등 전통 생활 체험장이 열린다.낮 12시 오곡밥·부럼·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맛볼 수 있다.달집태우기는 26일 오후 4시.입장료는 어른 8500원,중고생 5500원,5세 이상 어린이 4000.(031)286-2111. ■대전·충청. ●풍년 기원제=25일 대전 동구 대신·비룡동에서 장승제,용운동에서 탑제,소제동에서 당산제,산내동에서 디딜방아뱅이놀이가 열린다.25∼26일 중구 문화동 서대전 시민공원과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등에서 송액 연날리기·줄다리기·제기차기가 열리고 26일 태평동에서 목신제가,유천동에서 거리제가 펼쳐진다.서구 둔산동 샘머리 공원에서 목신제·송액·연날리기가,관저동 구봉산에서 산신제가 개최된다.25일 대덕구 법동에서 석장승제,장동 산디마을 탑제,읍내동 당아래거리제가 각각 열린다. ●제3회 장승축제=25,26일 충남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에서주민화합과 질병 예방을 기원한다.아우내문화원이 주관한다. ●제3회 달집축제=26일 충남 예산읍 공주대 산업과학대학 운동장에서 열린다.오전 10시 예산여중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풍년 기원제·장승제·장승깎기·널뛰기·제기차기·투호등이 펼쳐진다. ●제1회 정월대보름 남석교 답교놀이=26일 오후 2시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1가 남석교에서 답교놀이가 70여년 만에처음으로 재현된다.길놀이·기원제·남석교 사진전도 열린다.남석교는 1920년 일제의 도시계획에 의해 땅속에 묻혀버렸다. ■호남. ●민속놀이 한마당=26일 오후 3시 국립전주박물관에서 국악공연·태껸시연·지신밟기·달집태우기 등이 열린다.오후 2시 전주시 완산구 다가공원에서는 새끼꼬기·달걀꾸러미 만들기·귀밝이 나누기·팽이치기 등의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달아달아 밝은 달아=26일오후 7시부터 남원시 국립민속국악원 공연장에서 신명나는 굿판이 펼쳐진다.굿판은 풍년 축원굿·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소리와 춤·달맞이 등 네마당이다.또 팽이치기·널뛰기·제기차기도 열리며 호두·땅콩 등부럼을 선물로 나눠 준다. ●우리연 날리기대회=26일 전남 목포 해양유물전시관에서 초·중·고생이 참여하는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또 여수 거북공원과 장생포공원 일대에서 세계엑스포 여수유치를 기원하는 대보름 축제가 개최된다. ●민속놀이 한마당=25일 오전 10시 영광군 모량면 운당리 영당마을에서 지신밟기·당산제가 열리고 26일 진도군 운림산방 소치생가에서 전통혼례식이 재현된다. ■대구·경북. ●제3회 대구정월 대보름 굿행사=26일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금호강 둔치에서 당산굿·지신밟기·탈놀이·파장굿·달집태우기 등이 열린다.행사를 주최하는 달성 다사농악보존회.(053)585-4048. ●풍물굿 한판=25∼27일 대구 봉상문화거리·염매시장·동대구시장·방천시장 등에서 극단 함세상의 신명나는 풍물굿 한판이 펼쳐진다.(053)427-8251. ●금오대제=26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 잔디밭 일대에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가 열린다. ●이색 대보름 행사 3題. ■달집 태우며 한해 소망 비는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 “온천물로 피로를 풀면서 바다 너머 떠오르는 보름달에한해 소원을 빌어보세요.” 올해 열리는 월드컵 대회와 부산아시안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20회 해운대 달맞이 온천축제’가 25,2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다채롭게 열린다.달맞이 온천축제는 전통문화의 발전과 재현 등에 힘써 온 ㈔부산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와 ㈔해운대문화관광협의회의 공동 주최. 정월 대보름 전날인 25일에는 해운대백사장과 호안도로에서 해운대의 옛모습과 축제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국제연날리기대회·윷놀이·널뛰기·투호 등의 민속놀이 체험장이 운영된다. 26일에는 달집태우기와 쥐불놓기가 열린다.달뜨는 시각(오후 4시53분)에 맞춰 백사장에 설치된 대형 달집에 불을놓아 달집을 태우며 한해 소원을 비는 것이다. 특히 전남해남에서 온 강강술래 팀이 국민 화합을 기원하는 공연으로 축제의 절정을 이룬다. 이어 아시안게임과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학생 2002명이 2002개의 쥐불 깡통을 일제히 돌려 밤하늘을 수놓는다.또 ‘2002촛불기원제’도 개최된다.행사동안해운대의 25개 대중 온천탕은 요금을 20% 할인(2700원)해준다.(051)746-0276.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성남 판교 쌍용줄다리기. 수도권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쌍용줄다리기가 택지개발지구로 개발이 예정된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재현된다. 26일 오후 6∼9시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파출소 앞빈터에서 ‘널다리 판교 쌍용줄다리기’가 열린다. 쌍용줄다리기는 단체행사로,주로 산간·해안·도서지방에서 열리는 외줄다리기와는 달리 평야지대에서 성행된 민속놀이.원형고리 형태로 만들어진 암줄에 숫줄을 끼운 상태로 벌이는 이 줄다리기는 암줄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해서 항상 암줄이 이긴는 것으로 끝난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들로 구성된 판교동 쌍용줄다리기 보존회 회원 220여명이 참가한다.풍악놀이와 주민들이 마련한 대보름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광주 칠석동 고싸움. 매년 정월 대보름 날에 광주 남구 칠석동에서는 고싸움놀이(중요 무형문화재 제33호)가 펼쳐진다.논농사 문화를 배경으로 남쪽지방에서 유래한 고싸움놀이는 볏짚으로 만든고를 맞부딪쳐 상대쪽의 고를 떨어뜨리면 이기는 민속행사.일사불란한 통제력과 협동심이 요구되며 ‘줄패장’의 지휘에 따라 전후 좌우를 이동하며 진퇴를 거듭하는 방식이다. 고싸움놀이 보존회(회장 강판백·68)는 정월 대보름날 낮 12시 칠석동 고싸움전수관 마당에서 고싸움을 시연한다. 전야제는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강강술래·살풀이·품바타령·쥐불놀이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26일 오전 1시부터1간동안 할머니 당산제·당산굿·농악 등이 열리며 주민모두 모여 풍년과 안녕 등을 기원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kdaily.com.
  • 무주·유성·공주·부여 관광벨트 추진

    전북 무주군과 대전 유성구,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등 인접 4개 자치단체가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는 관광벨트화를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무주군에 따르면 4개 자치단체 문화관광 관련 실무자들이 최근 대전시 유성구 관광과학실에서 회동,관광벨트화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갖고 관광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일본인들의 올해 해외여행지 1순위가 한국인점과 중국의 여행자유화 조치 등으로 인한 관광특수가 예고되고 있는 만큼 각 자치단체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래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무주군의 반딧불이 축제와 유성구의 사이언스 페스티벌,공주시의 백제문화제·고마나루 축제·탄천 장승제·금강 국제자연미술대전,부여군의 은산 별신제·임천 충혼제 등 자치단체별 축제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무주리조트와 덕유산,무주 구천동(33경),적상산(적상산성),유성온천,엑스포공원,국립중앙과학관,대덕밸리,무령왕릉,백마강,부소산성 등 유명 관광지를 패키지화해 특화된관광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뇌성마비 남편 대학 졸업 ‘장한 내조’ 조미경씨

    중증 장애 남편을 대학 4년간 뒷바라지해 졸업시킨 아내가 있어 부부간의 깊은 사랑을 되새기게 해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조미경(趙美敬·37)씨.조씨의 남편은 뇌성마비 1급장애인인 손덕명(孫德明·37)씨로 15일 한남대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조씨는 98년 남편 손씨가 이 대학에 입학한 뒤 지금까지하루도 빠짐없이 남편의 등교를 도왔다.대학을 드나든 횟수는 남편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시간표에 따라 강의실을옮겨주고 기다렸다 강의가 끝난 뒤에 함께 귀가하기를 4년간이나 반복했다.수업이 띄엄띄엄 있으면 집에 갔다 다시나왔다. 이들 부부가 처음 만난 것은 95년 2월.손씨는 인천 장봉혜림재활원에서 컴퓨터 관련 일을 봐주다 보육사로 온 조씨를 만났다.조씨는 가족들의 반대에도 ‘사랑’ 하나만믿고 결혼했다. 손씨는 아내의 사랑에 보답이라도 하듯 매학기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았고 이번에 졸업을 하면서 대전 대덕밸리내 소프트웨어개발업체에 프로그램 개발자로 취직했다.한남대는 이날 졸업식에서 남편을 뒷바라지한 조씨에게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조씨는 “온갖 어려움에도 꺾이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준남편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시밭길이 예고돼 있는 만큼 남편이 꿈과 용기를 잃지 않고 몸으로 부딪쳐 헤쳐나가주기를 바라고 또 그럴 것으로 믿는다.”고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진부총리, 대덕 벤처단지 방문

    좀처럼 서울을 벗어나지 않는 진념 경제부총리가 15일 오랜만에 대전으로 ‘외출’을 했다.산하기관과 산업현장을직접 둘러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진 부총리는 이날 오전 대전 정부청사를 방문해 이용섭(李庸燮) 관세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조달청과통계청을 찾았다.이어 대덕벤처단지를 방문해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각종 게이트로 의기소침한 벤처기업인들을 격려했다.진 부총리는 “벤처사업가로 위장한 일부의 불미스런 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벤처기업들은 기술과창의를 바탕으로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평가한 뒤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도 거품을 걷어내는 과정을 거쳐 새 살이 돋았듯이 우리 벤처들도 이런 과정을 통해더욱 견실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진 부총리는 16일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SK유전체사업단,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자치단체마다 다양한 행사 마련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전국 곳곳의 박물관과 마을회관 등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이 다채롭게 열린다. 특히 지역에서 열리는 민속놀이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세배·풍어제·동제 등과 같은 향토색이 짙은 것들이다.지방자치단체들 은 올 설에는 ▲설연휴 한복입기 ▲가족·친지들이 함께하는 설 보내기 ▲세시풍속 놀이하기 등의 운동을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펼치기도 한다. ◆ 대구·경북. ◇전통놀이 행사= 9일 동대구역에서 ‘우리 것 우리가 살리자’는 주제로 설맞이 행사가 열린다.광고와 만화영화에나오는 캐릭터가 등장,연날리기·썰매타기·팽이치기·널뛰기·세배하기·강정나눠주기 등이 펼쳐지며 가족 뮤지컬 ‘형아’도 공연된다. ◇합동세배와 동제= 13일 오전 10시 영주시 원리·운문2리마을회관에서 마을 자치회 주최로 마을 어른들에게 합동으로 세배를 한다.또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수에 제사도 지낸다. ◇가가호호 지신밟기= 12∼13일 대구 동구 여성풍물단이 신천동 일원에서 펼친다. ◇합동세배= 12∼13일 대구 달성군 금포리 주민들이 모여합동세배를 한다. ◇전통민속놀이 체험= 11∼16일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널뛰기·윷놀이·팽이돌리기·제기차기 등이 펼쳐진다. ◆ 수도권. ◇설 민속 한마당= 10∼13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설 떡만들기,복팔기,송구영신 연날리기,농악,줄타기 등이 열린다. 또 12일 한국민속촌에서 월드컵 성공기원 큰굿 한마당이,13일에는 장승제가 펼쳐진다.(031)286-2111. ◇설맞이 민속제전= 12,13일 오전 11시∼오후 5시 인천대공원 자전거광장에서 윷놀이·연날리기·제기차기·투호놀이 등이 펼쳐진다.(032)466-7282. ◇제2회 임진강 통일 연날리기 축제= 17일 파주시 임진각에서 연싸움,높이 멀리 날리기,창작연 경연 등의 통일 연날리기 축제가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학생과 일반인은 무료지만 전문가는 참가비가 1만원이다. 높이 멀리 날리기는 파주시 각 읍·면·동에서 접수하며연싸움과 창작연 경연은 파주문화원(031-941-2425)과 파주시청(031-940-4352)에 신청하면 된다. ◆ 제주. ◇설 민속놀이= 11일부터 13일까지 남제주군 표선면 제주민속박물관에서 민속놀이와 민속음식 시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민속촌의 관아 앞에서 연날리기를 비롯해 윷놀이·팽이치기·제기차기·투호놀이·널뛰기가 펼쳐진다.설날인 12일은 북부 목축인의 집에서 관람객들에게 떡국을 무료 제공하고 사물놀이도 공연한다. 민속촌은 12·13일 한복 차림의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50%할인해 준다.(064)787-4502. ◇민속놀이 한마당= 12·13일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가래떡 구워먹기,윷놀이,제기차기,연날리기,보물찾기,토정비결 보기,태권도 시범 등이 열린다.(064)753-8771. ◆ 충청. ◇말과 함께하는 설날 민속놀이 한마당= 10∼1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국립청주박물관에서 널뛰기·윷놀이·연날리기·굴렁쇠굴리기 등 민속놀이와 함께 말문양 탁본뜨기,말타기 체험,마차 타고 박물관 돌아보기,말과 함께사진찍기 등이 열린다. 또 어린이 만화영화도 상영된다.입장료는 고교생 이하이거나 말띠생 또는 한복 착용자는 무료이며 어른은 400원이다. ◇풍어제= 황도 붕기 풍어제가 13·14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황금리에서, 안섬 풍어제가 15·16일 당진군 고대면고대리에서 열린다. ◆ 광주·전남. ◇민속놀이 한마당= 10·12일 전남 목포시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연날리기 등이 열린다.(061)273-4271. ◇풍어제= 12일 전남 완도군 소안면 월항리에서 농악과 풍어제가 개최된다. (061)554-4770. ◇지신밟기= 18∼20일에는 광주 광산구 소촌동 송광아파트삼거리에서,22일에는 송정동 용보경로당 앞에서 열린다.(062)944-9919. ◆ 강원. ◇제6회 민속예술축제 및 제5회 강원도 노인 연날리기대회= 양구문화원 주최로 9일 오전 10시∼오후 5시 양구읍 정림리 서천 특설링크에서 열린다.(033)480-2544. ◆ 경남. ◇제15회 마산대동제= 15∼26일 마산 대우백화점 갤러리에서 마산지역 문화예술인 대동화합 축제로 펼쳐진다. 전국종합 정리 이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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