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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을 김문수·손학규 빅매치 성사 ‘촉각’

    미니총선급으로 부상한 7·30 재·보궐 선거에 도전할 여야 인사들을 두고 벌써부터 하마평이 뜨겁다. 6일 현재 확정된 재·보선 지역구는 12곳이며 오는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대법원 선고에서 전남 나주·화순, 순천·곡성 등이 재·보선 지역으로 확정될 경우 총 14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동작을은 새누리당 소속 김문수 경기지사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빅매치 가능성이 관심사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한양대 특임교수가 새정치연합 소속으로 동작을 출마 의사를 밝힌 것도 변수다. 김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상도동으로 상징되는 이곳은 아버지의 기념도서관이 8월 말에 완공되는 곳으로, (나의 출마가) 동교동계와 힘을 합쳐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를 결성한 이후 흩어진 양 진영을 묶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012년 3월 19대 공천 탈락 직후 새누리당을 탈당했지만 아직 새정치연합에 입당하진 않았다. 새누리당에선 이혜훈 전 최고위원·김황식 전 총리 등이 거명된다. 새정치연합에선 천정배 전 장관,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 정동영 상임고문, 박용진 홍보위원장, 박광온 대변인 등의 이름이 나온다. 경기 수원은 지역구 4곳 중 3곳이 재·보선 지역이다. 수원을은 18대 지역구 의원인 정미경 전 새누리당 의원, 손학규계인 이기우 전 민주당 의원이 의욕을 보이고 있다. 나경원 전 의원, 손 상임고문, 천 전 장관,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수원병을 비롯해 경기 전체에서 거론된다. 수원정은 이 지역 출신 임종훈 전 민원비서관이 여권 후보로 거명된다. 경기 김포는 진성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야권에선 김두관 전 경남지사, 임종석 전 의원, 안철수계인 이태규 새정치연합 사무부총장, 박상혁 전 안철수 대선캠프 부대변인 등이 후보군이다. 평택을은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평택이 지역구였던 정장선 전 의원, 이계안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등이 맞붙을 전망이다. 부산 해운대·기장갑은 부산 출신 현기환·이종혁 전 의원, 석동현 전 서울 동부지검장, 배덕광 전 해운대구청장 등이 후보군이다. 대전 대덕은 여권에선 김근식 새누리당 부대변인, 정용기 전 대덕구청장, 서준원 여의도연구원 이사, 야권에선 송용호 전 충남대 총장, 김창수 전 의원 등의 출마설이 나온다. 울산 남을은 박맹우 전 시장,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이미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울산 동구 출신 김태호 전 의원의 며느리인 이혜훈 최고위원도 물망에 오른다. 충주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포기한 이종배 전 충주시장의 공천여부가 관심사다. 광주 광산을에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선에 큰 역할을 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이름이 우선 거론된다. 또 천 전 장관과 김명진 새정치연합 전 원내대표 특보, 정기남 새정치연합 정책위 부의장, 이상갑 변호사,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이름도 나온다. 전남 지역에선 김효석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석형 전 함평군수, 이개호 전 전남부지사(담양·함평·영광·장성), 서갑원 전 의원, 노관규 순천지역 위원장(순천·곡성)이 후보군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한남대 폭발사고 발생 1명 부상…입주업체 유기합성 관련 실험 도중 폭발

    한남대 폭발사고 발생 1명 부상…입주업체 유기합성 관련 실험 도중 폭발

    ‘한남대 폭발사고’ 한남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3시 47분쯤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있는 한 업체 연구실에서 유기합성 관련 실험 도중 폭발사고가 나면서 유리도구가 터졌다. 폭발과 함께 발생한 불로 실험실에 있던 정모(40)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청권 여론조사] 대전 박성효 37.3 vs 26.8 권선택

    지난 22~24일 서울신문 여론조사 결과 대전고-성균관대 출신의 ‘동문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전시장 선거에서 1년 선배인 새누리당 박성효(37.3%)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26.8%) 후보를 10.5% 포인트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박 후보 39.6%, 권 후보 28.3%로 격차가 더 크다. 통합진보당 김창근 후보는 2.1%, 정의당 한창민 후보는 5.3%에 그쳤다. 박 후보는 여성과 50~60대 연령층, 전업주부 등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응답자 중 38.6%가 박 후보를 지지하는 반면 권 후보 지지자는 17.3%에 그쳤다. 여성 응답자의 34.7%는 지지 후보가 없는 부동층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 후보는 60대 이상에서는 65.3%, 50대에서는 54.9% 지지를 얻었다. 반면 권 후보는 30~40대, 농림수산업자 계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30대 응답자의 34.2%가 권 후보를 지지해 박 후보 지지율(17.3%)의 2배에 달했다. 40대에서는 46.6%의 지지율을 얻었다. 농림수산업자의 26.4%는 권 후보를 지지했고, 박 후보 지지율은 14.7%였다. 권역별로는 유성구·대덕구에서 박 후보와 권 후보가 각각 33.9%, 30.4%로 박빙세를 보였다. 하지만 동구·중구·서구 등 그 외에 지역에서는 모두 박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박 후보가 16.8%, 권 후보가 22.2%의 지지를 얻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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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지자체에 손해 끼친 공무원 거액 변상 판정

    부당한 업무 처리로 지방자치단체에 손해를 끼친 지방공무원들에게 거액의 변상 판정이 내려졌다. 공무원에게도 개인 변상의 경종이 울리게 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대전시 등 10개 지자체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를 한 결과 부당한 업무 처리로 각 지자체에 손해를 입힌 담당 공무원 6명에게 총 3억 7000만원을 변상하도록 판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안동시는 경북문화콘텐츠지원센터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테리어 공사 하도급 업체에 2억 8800여만원의 공사비를 직접 지불하기로 원도급 업체와 합의했다. 그러나 공사비는 담당 공무원의 잘못된 처리로 하도급 업체가 아닌 원도급 업체에 돌아갔다. 이후 원도급 업체가 부도를 맞자 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된 하도급 업체는 안동시를 상대로 공사비 지급청구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다. 결국 안동시는 수억원의 공사비를 하도급 업체에 다시 지급했고, 감사원은 해당 업무를 잘못 처리한 담당 공무원 3명에게 1인당 9600여만원씩 나눠 안동시에 변상하라고 판정했다. 감사원은 또 공유재산의 사용·수익 허가 업무를 부당 처리한 대전시 공무원 3명에게도 각각 2700여만원씩 총 8100여만원을 변상토록 했다. 이들은 공유재산인 대전 노은동 수산물도매시장 입주 상가에 대한 사용·수익 허가를 갱신하면서 채권확보 조치 없이 허가를 내줬다가 체납된 1억 6200여만원의 임대료를 받지 못했다. 또 2007년 7월 대전 대덕구 일대에 산업 용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사업비 833억원)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반시설사업비(82억원)를 누락하는 방법으로 비용편익비를 실제(0.93)보다 높게(1.03) 만든 타당성 조사 결과를 안전행정부에 제출해 사업 승인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대전시 측에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해 사업을 적정하게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하고 관련 업무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경북 경주시가 외국인투자지역의 산업시설용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조성 원가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사업 시행자가 요구하는 대로 감정평가액(㎡당 23만 6000원)을 적용, 정당한 분양가격(㎡당 16만 7195원)보다 63억 7000여만원을 더 지급한 사실도 함께 적발했다. 감사원은 또 2011년 8월 경북 경산시 관내 주유소 신축허가 과정에서 현장조사 등의 업무를 대행한 모 건축사무소 소속 건축사가 사실과 다른 내용의 ‘허가조사 및 검사조서’를 작성했음에도 이를 그대로 방치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 밖에 대전 서구에선 실제 출장 여부와는 관계없이 직원들에게 월 10만~16만원 상당의 공무 출장 여비를 지급해 온 사실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서구청 기획홍보실 등 3개 부서를 상대로 점검한 결과 이들 부서의 직원 284명에겐 2011년 1월~2013년 10월 실제 출장에 따라 받아야 여비 1억 6687만원보다 4억여원이 많은 6억 4222만 1000원이 국내 출장 여비로 지급된 사실을 적발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아모레 대전공장 불…대화동 화재 원인은?

    아모레 대전공장 불…대화동 화재 원인은?

    ‘아모레 대전공장 불’ ‘대화동 화재’ 아모레 대전공장 불로 일대가 연기로 뒤덮여 큰 혼잡을 빚었다. 28일 오후 2시 49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매스코스메틱 사업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상 3층 규모 조립식 철골조 물류창고 4400㎡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7시간 만인 오후 9시 55분쯤 진화됐다. 이날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고, 주변 교통 혼잡도 빚어졌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는 “매캐한 연기 때문에 숨쉬기가 곤란하다”거나 “고무 타는 냄새가 진동한다”는 등의 글이 이어졌다. 주민센터는 주민들에게 “화재 현장 주변에 접근하지 말라”는 방송을 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물류창고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경찰 등 690여명과 진화장비 58대가 출동해 불길을 잡으려 했으나, 창고 안에 화학제품이 많은 데다 초속 5m 안팎의 바람까지 불어 조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산림청 등 진화헬기 4대까지 투입해 진화에 나서면서 불길을 잡았고 29일 밤 늦게까지 잔불을 정리했다. 소방당국의 한 관계자는 “당초 직원 1명이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검사 결과 지병 때문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불이 난 사업장은 연간 1조 1000여억원(지난해 소비자가 기준) 규모의 치약과 샴푸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곳으로, 1980년 ㈜태평양화학 대전공장으로 설립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화재…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공장서 불(속보)

    대전 화재…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공장서 불(속보)

    ‘대전 화재’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대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28일 오후 2시 49분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 트위터 등 SNS에는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사진 등이 올라오며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화재…아모레퍼시픽 대전 공장서 불(1보)

    대전 화재…아모레퍼시픽 대전 공장서 불(1보)

    ‘대전 화재’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대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49분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재 트위터 등 SNS에는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 사진 등이 올라오며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대전 대화동 아모레 화재. 이 동네 연기가 장난 아니네요. 다치신 분들 없어야 하는데”, “대전 공단 쪽에서 화재났나봐요. 카이스트 쪽에서 거대한 연기구름”이라며 화재 사실을 알렸다.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은 코스메틱 사업장과 물류센터 등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전 대화동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전 대화동 화재, 다친 사람 없어야 할 텐데”, “대전 대화동 화재, 무슨 일이지?” “대전 대화동 화재, 제발 인명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보]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화재…목격자 “연기 옆동네까지 번져”

    [3보]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화재…목격자 “연기 옆동네까지 번져”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 화재’ 28일 오후 2시 51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관계자는 “물류창고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과 진화장비 26대가 출동해 불길을 잡고 있다. 하지만 창고 안에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출동을 요청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교통혼잡도 빚어지고 있다. 현장에 있는 목격자들이 올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공장 화재로 대화동은 물론 인근 둔산동까지 연기가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를 통해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시야 확보가 어렵다”고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대전에서 이렇게 큰 화재가…”라며 “하늘에도 연기가 가득하다”라고 화재 사고 소식을 알렸다. 아모레퍼시픽은 대전 대화동 공장 화재와 관련, “현재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와 원인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밝혀지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는 메스코스메틱 브랜드 가운데 헤어 제품과 바디 제품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화재…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서 불…연기로 일대 교통혼잡(2보)

    대전 화재…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서 불…연기로 일대 교통혼잡(2보)

    ‘대전 화재’ ‘대전 아모레퍼시픽 화재’ ‘대전 대화동’ 대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49분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매스코스매틱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교통혼잡도 빚어지고 있다. 현재 트위터 등 SNS에는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 사진 등이 올라오며 현장 상황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를 통해 “대전 대화동 아모레 화재. 이 동네 연기가 장난 아니네요. 다치신 분들 없어야 하는데”, “대전 공단 쪽에서 화재났나봐요. 카이스트 쪽에서 거대한 연기구름”이라며 화재 사실을 알렸다.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공장은 코스메틱 사업장과 물류센터 등이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전 대화동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전 대화동 화재, 다친 사람 없어야 할 텐데”, “대전 대화동 화재, 무슨 일이지?” “대전 대화동 화재, 제발 인명피해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현장 사진 보니 연기가

    [속보]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현장 사진 보니 연기가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 화재’ 28일 오후 2시 51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관계자는 “물류창고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과 진화장비 26대가 출동해 불길을 잡고 있다. 하지만 창고 안에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출동을 요청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교통혼잡도 빚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보]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공장 화재… “연기로 시야 확보 어려워”

    [2보]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공장 화재… “연기로 시야 확보 어려워”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대전 화재’ 28일 오후 2시 51분쯤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관계자는 “물류창고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과 진화장비 26대가 출동해 불길을 잡고 있다. 하지만 창고 안에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출동을 요청한 상태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으면서 교통혼잡도 빚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시야 확보가 어렵다”고 전했다. 다른 네티즌은 “대전에서 이렇게 큰 화재가…”라며 “하늘에도 연기가 가득하다”라고 화재 사고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대전 지역 기초단체장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대전 지역 기초단체장

    대전의 선진통일당 출신 구청장들이 새누리당에서 이른바 ‘팽’을 잇따라 당하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과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난달 24일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둘 다 선진당 출신으로 합당 뒤 새누리당 소속이 됐었다. 둘은 탈당하던 날 “두 당이 합당해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새누리당은 합당할 때 말했던 지역 발전과 선진당 출신 배려라는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도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한 구청장의 공천 탈락에는 동구 출신 이장우 국회의원과의 악연도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직전 구청장으로 지난 선거에서 한 구청장에게 패했다. 이 의원은 구청장 재임 시절 신청사 건립 등으로 구에 거액의 빚을 남겼고 후임인 한 구청장은 이로 인해 언론 등의 공격을 적잖이 받았다. 게다가 이 의원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지역에서 이뤄지는 국가사업 등을 자신이 국비를 확보해 이뤄진 것으로 홍보하면서 둘 사이의 갈등이 더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동구청장 후보로 민병직(59) 새누리당 전국위원을 공천했다. 공천을 좌우한 시당 위원장은 이 의원이다. 한 구청장은 탈당 뒤 새정치민주연합과 접촉했으나 이 당 소속의 기존 예비 후보들이 입당을 반대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에 속한 권득용, 김영권, 송석락 등 3명의 예비 후보는 지난 2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한 구청장의 입당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공천 과정에서 밀려난 사람과는 결코 함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런 상황은 중구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 중구청장 후보로 나선 김영관, 김태훈, 전동생 등 새정치연합 당원들은 “새누리당을 탈당한 박용갑 현 구청장의 입당을 반대한다”고 선언했다. 박 구청장 카드를 버린 새누리당은 이은권(56) 전 중구청장을 후보로 공천했다. 이 선거구 출신인 강창희 국회의장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구청장이 출마하면 1승1패를 기록 중인 이 후보와의 세 번째 리턴매치가 성사된다. 동구나 중구 모두 현 구청장이 끝내 새정치연합에 입당해 기존 예비 후보들과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하면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진영 단일화 후보, 무소속의 3파전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서구는 선진당 출신 박환용(64) 현 구청장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다. 마땅한 대체 인물이 없어서 살아남았다는 말이 나돈다. 새정치연합 당원 중에는 장종태 대전시당 부위원장과 이강철 전 대전시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장 부위원장이 나서면 박 구청장과 리턴매치가 이뤄진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박 구청장은 서구 부구청장, 장 부위원장은 서구 생활지원국장 출신이라는 명함을 내걸고 맞붙어 박 구청장이 이겼다. 허태정(49) 유성구청장은 대전의 5개 구 구청장 가운데 유일한 새정치연합 소속이다. 민주당이 ‘안철수 당’과 합쳐져 새정치연합이 출범해도 그를 대체할 만한 인물은 아직 없다. 그만큼 허 구청장의 아성이 견고하다는 얘기다. 여기에 도전하겠다고 새누리당 후보 4~5명이 나섰다가 최근 육수호 대전시당 부위원장과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으로 좁혀졌다. 새누리당 경선 후보 심사에서 탈락한 이 중 얼마나 무소속으로 나올지는 현 시점에서 가늠하기 어렵다. 대덕구는 정용기 구청장이 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 무주공산이다. 후보들이 난립한다. 새누리당 예비 후보만 해도 박희조 전 대전시당 사무처장, 박수범 전 대전시의원, 최충규 전 대덕구의회 의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정우택 대전경실련 정책위원 등 5명에 이른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하는 등 후보 간 공천 경쟁이 치열하다. 새정치연합 소속으로는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이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박 후보는 정 전 구청장에게 두번 내리 근소한 차이로 진 바 있다. 통합진보당은 여성 후보인 홍춘기 시당 부위원장을 내세웠다. 최용규 대전내일포럼 운영위원과 최영관 전 대덕구청 과장 등 무당파 무소속 후보도 있다. 대전은 새누리당이 강세다. 충청 기반의 선진당까지 흡수 통합하면서 기세가 더욱 세졌다. 하지만 인물을 중시하는 경향도 없지 않다. 지난번 선진당 바람이 불었는데도 허 유성구청장을 선택한 게 이를 반영한다. 일부 자치구 외에는 대체로 새누리당 후보들이 선전할 것으로 점쳐지지만 탈당한 동·중구 구청장들이 상대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 현직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승리할 가능성도 적잖다. 큰 혼전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박영순 대덕구청장 예비 후보

    [눈길 끄는 출마 예상자] 박영순 대덕구청장 예비 후보

    박영순(50) 대덕구청장 예비 후보는 충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절 청와대 행정관과 신행정수도건설기획단 자문위원을 지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책자문위원과 대전YMCA 이사를 역임하는 등 시민단체와의 인연도 있다. 성격이 우직하다. 이번이 세 번째 구청장 도전이다. 도시철도 2호선이 대덕구를 통과하도록 하겠다, 구청사를 이전하겠다, 구 특성을 살려 관광·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그는 대덕구가 대전에서 교통 등 여러 가지가 크게 낙후된 점을 들어 “당당하게 대접받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대화·신탄진 등의 산업단지와 계족산 등이 있어 발전 잠재력이 있다. 하지만 대전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 계층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그는 “서민의 살림살이를 보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행정 경험과 관련해 “청와대 행정관 등을 지내 다른 후보보다는 낫다”고 반박한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대전시 고위층은 진흙탕 싸움판

    염홍철 대전시장과 김인홍 시 정무부시장이 정용기 대덕구청장과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품격 잃은 행동을 일삼아 빈축을 사고 있다. 둘은 정 구청장으로부터 각각 고발 및 고소를 당해 수사를 받고 있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26일 정 구청장이 인터넷 기사 댓글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최근 네티즌 2명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중 한 명이 김 부시장이란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 8월부터 도시철도 2호선 노선을 놓고 시와 갈등을 빚는 과정에서 자신의 기사가 실린 인터넷에 인격을 모욕하는 댓글을 일삼았다며 지난달까지 올라온 17건의 악성댓글을 확보, 네티즌 2명을 지난 10일 경찰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정 구청장은 고소장에서 “‘서갑’과 ‘규보’ 등의 필명으로 댓글을 달면서 ‘시정잡배보다 못한 모리배’, ‘큰 그릇 염 시장이 땡깡쟁이 아이하고 무슨 토론인가’ 등의 표현을 써 가며 나를 조롱했고, 다른 네티즌 글에도 ‘정신병자’, ‘인간말종’ 등 극단의 인신공격적 단어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악성댓글을 단 사람 중 한 명이 시 최상위 간부인 정무부시장이란 사실에 놀랐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김 부시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 “정 구청장이 대전시 정책을 터무니없이 반대하고 문제를 키우는 모습을 보고 내 생각을 적은 것일 뿐 명예를 훼손할 뜻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염 시장도 지난 20일 정 구청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해 대전지검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일부 언론에 “염 시장이 일부 시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공천을 도와줄 테니 나를 도와 달라’고 했다”는 보도가 난 직후다. 문제는 대전시의 어이없는 처신이다. 정 구청장이 지난 19일 “선거를 코앞에 두고 염 시장이 선거 중립 규정을 위반했다”는 성명을 내자 시는 공보관 명의로 ‘선출직 인사의 경솔하지 않은 처신을 촉구하며’는 성명으로 맞대응했다. 이에 단체장 간 정치적 사안에 공직자가 나서 성명을 내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비난이 잇따랐다. 시장 비서실장은 또 다음날 정 구청장의 고발과 관련해 “그것 잘됐네. 누가 유언비어를 만드는지 정 청장이 밝힐 수 있게 해 줘 고맙네. 정 청장이 내게 기여할 때도 있네”라고 염 시장의 정제되지 않은 말을 그대로 발표했다. 시민들은 시장 출마 선언과 함께 자기 존재를 부각시키려는 정 구청장의 노림수(?)를 못마땅해하면서도 대전시 최고위층들이 보이는 볼썽사나운 행태에 더 크게 실망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대우산업개발 이안 대전,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부는 고급화 바람

    대우산업개발 이안 대전,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부는 고급화 바람

    현 시세 평당 900만원 대를 넘어서는 대전에 전 세대 남향배치, 4BAY설계, 그리고 충청권 최초 이탈리아 완제품 수입 주방가구인 ‘아리탈쿠치네’적용 등 고급 마감재를 앞세우면서도 평당 600만원 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조합아파트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8년 전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문구를 전면에 내걸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 대우산업개발주식회사의 이안 대전 아파트로 설 연휴를 열흘 앞 둔 대전이 벌써부터 술렁이고 있다. 전국 명산 휴양림 중 하나인 계족산이 단지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고 10분 거리에서 누리는 대전중심생활권과 대전, 신탄진 톨게이트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한 대덕구 읍내동 54번지 일원에 추진중이다. 이안 대전은 자연과 도심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프리미엄아파트로 이미 대전 내에서는 주거만족도 높은 위치로 알려져 있다.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가 큰 장점인 이안 대전은 59m2, 84m2, 총 3개 타입 888 세대 아파트로 지어지며 “2014년 형 신모델 설계 적용”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혁신적인 실내 설계를 자랑한다 친환경 단지답게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설계되며 단지 중앙에 스포츠 시설과 산책로 등 쾌적한 단지 환경을 갖추게 된다. 주부들의 눈길과 마음이 머무는 주방에 이태리 특유의 모던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알려진 ‘아리탈쿠치네’ 주방가구를 적용하여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조합관계자들은 20년이 지나도 뒤틀림이 없이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아리탈쿠치네’를 주택홍보관이 오픈 하면 직접 경험해 보길 권장한다. 업무대행사 박응석본부장은 대전 분양가 현 시세가 900만원 대를 넘나드는 시점에 평당 600만원대의 조합아파트에 고급승용차 한대 가격인 이탈리아 주방가구를 적용한 것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조합아파트가 마감재 등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또한 ‘혜택은 더 많이 가격은 저렴하게’라는 우리 조합아파트의 목적과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하고 있다. 대덕지역주택조합(가칭)추진위는 지난 9일 읍내동 사업지 현장에서 전 의원, 읍내동장, 조합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시작을 알리는 현판식행사를 가졌으며 다음달 2월 6일 그랜드오픈을 목표로 홍도동 64-2 일웅스파 4층에 주택홍보관 공사에 한창이다. 시공사는 대우산업개발주식회사이며 시행사는 대덕지역주택조합(가칭),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이 한다. 조합원 가입문의는 전화(042-624-0043)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 시상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 시상

    14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정재근(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광역시에서는 대전, 도 단위에서는 충북·제주가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29곳은 지방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 요금 상승을 억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앞장선 점 등을 인정받았다. 안전행정부 제공
  • 580회로또당첨번호 배출명당은?…지역별로 보니

    580회로또당첨번호 배출명당은?…지역별로 보니

    제580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 총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눔로또는 제580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5, 7, 9, 11, 32, 35’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20억 2800만원을 받는다. 1등 배출지역은 모두 7곳으로 지역별로는 서울과 대전이 각각 2곳, 경기 1곳, 경북 1곳, 전북 1곳이다. 서울은 동작구 현대복권방과 송파구 한경종합광고, 대전은 대덕구 중리동 노다지복권방과 서서구 괴정동 돈돈복권방에서 각각 1등이 배출됐다. 또 이천시 천하명당, 전주시 덕진구 훼미리마트 우아대로점, 경북 고령군 왕대박복권 고령점에서도 1등이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각 560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1665명은 14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63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0만 1162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2) 대전·충남] 염홍철 불출마… 1강 3중 구도

    [신년 여론조사-광역단체장(2) 대전·충남] 염홍철 불출마… 1강 3중 구도

    대전시는 현 시장인 새누리당 소속 염홍철 시장이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이 된 대표적 지역이다. 현직 프리미엄이 사라진 ‘안갯속 판세’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1강 3중의 선거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핵심은 대덕구가 지역구인 박성효 새누리당 의원의 거취다. 여당 내 가장 유력한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는 그가 출마 의사를 밝히면 보궐선거 등 연쇄적인 자리 이동으로 대전 전체 선거구도에 파장이 일 전망이다. 현직 염 시장의 시정활동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65.6%(매우 잘함 14.8%, 잘함 50.8%)로 부정평가 23.6%(매우 못함 1.6%, 못함 22.0%)보다 42% 포인트 더 높았다.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여성(70.3%)과 20대(84.4%) 연령층, 학생(100%)과 화이트칼라(83%)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못한다는 평가는 30대(41.7%)와 자영업(48.9%) 계층에서 많았다. 그러나 염 시장 재임기간 동안 대전시가 발전됐는지에 대해 물은 결과, 발전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47.5%로 발전되었다는 응답(43.4%)보다 4.1% 포인트 더 높았다. 긍정적인 시정평가를 내린 계층 중에서도 ‘지역이 발전되지 않았다’고 답한 비율은 50.5%나 됐다. 유권자들이 염 시장의 시정평가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이지만 대전 지역 발전 기여도와는 무관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자대결에서는 전직 대전시장인 박 의원이 30%로 선두를 달렸다. 다음으로 민주당 출신 권선택 전 의원(10.1%), 이상민 민주당 의원과 새누리당 소속 정용기 대덕구청장(8.8%)이 나란히 뒤를 바짝 쫓는 양상이다. 이재선 전 의원(6.2%), 임영호 전 의원(5.3%), 이양희 전 의원(4.6%), 육동일 교수(3.1%) 등은 군소후보군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부동층이 23.2%를 형성하는 등 충청권 특유의 드러나지 않은 표심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남성(30.5%), 30대(38.1%), 자영업(42.9%) 층에서, 권 전 의원은 남성(10.9%), 40대(17.6%), 학생(35.3%)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전시장 선거도 충청권 대표 지역정당인 선진통일당이 지난 대선 과정에서 새누리당과 합당한 상황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다자구도 후보군을 구성하고 있는 새누리당은 경선 흥행카드를 쥐게 된 만큼 후보군 간 경쟁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내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여권의 우려는 선진통일당 합당 이후 올해 공천심사 과정에서 선진당 출신 인사들의 불만이 불거져 대거 이탈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점이다. 여기에 현직의원 ‘출마 지양론’이 당내에서 불거지면 선거전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민주당에선 아직까지 권 전 의원만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잠재력이 만만치 않은 후보여서 여권을 긴장시키고 있다. 안철수 신당에서도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경우 전문직 비율이 높은 대전권에서 위협적인 세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안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가 지난해 12월 17일 대전에서 첫 신당 설명회를 갖는 등 중원 공략에 나선 상황이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장세호(경상대병원장)씨 부친상 3일 경상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5)750-8651 ●이덕희(전 서울교육연수원 총무부장)준희(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20 ●최성길(전 경남기업 부사장)씨 별세 원석(졸메디컬 한국지사장)호석(지넨종합상사 이사)씨 부친상 김태중(싱가포르 모벤픽호텔 부총주방장)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김형석(LG화학 부장)수영(신한금융투자 홍보실 팀장)씨 부친상 김용준(탑스브릿지 사장)씨 장인상 성인숙(교사)씨 시부상 3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62)570-0401 ●변홍식(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씨 모친상 29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5 ●임찬수(대덕구청 자치행정본부장)관수(세종시 토목과)전수(목원대 발전협력실장)복수(사업)씨 부친상 신정철(사업)씨 장인상 4일 세종 조치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44)866-4800 ●김성민(스카이에너지 대표이사)걸민(한미운수 대표)제방(오일텍 대표이사)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02)3410-6917 ●이희주(농업)명주(육군 대령)민순(간호사))씨 모친상 김영철(전 연합뉴스 사진부 부국장)성영철(사업)서운필(사업)씨 장모상 4일 서산중앙병원, 발인 6일 오전 (041)669-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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