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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박형식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박형식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캐스팅 대박이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어떻게 달라질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요즘 지루해졌는데 새로운 모습 보여줄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환상의 캐스팅”,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기대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어서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떠난다더니?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떠난다더니?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새로운 예능 샛별이 태어날 듯”,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위기의 진짜 사나이 새로워질 수 있을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박형식 잔류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어찌 되나?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박형식 어찌 되나?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악마조교 천정명이 막내라니 웃기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샘 해밍턴과 박형식 떠나면 안되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손진영 류수영 장혁 재밌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샘 해밍턴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샘 해밍턴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천정명 악마 조교 본성 드러낼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박형식 하차 안해서 다행이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손진영이 재밌었는데 왜 하차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는?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김수로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진짜 사나이’가 멤버를 교체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우선 기존 멤버 중 장혁, 류수영, 손진영이 하차한다. 하차하는 멤버 대신 새롭게 투입될 멤버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헨리, 그리고 배우 천정명이다. 따라서 ‘진짜 사나이’는 기존 류수영, 장혁, 손진영 등 7명의 멤버에서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8명으로 늘어나게 된 가운데 오는 9일 첫 촬영을 진행한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새 멤버들은 신병교육대대에 입소, 기초교육을 받은 뒤 박형식, 샘 해밍턴, 김수로, 서경석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MBC는 첫 촬영 이후인 오는 10일 새로운 멤버 라인업을 공식발표하려 했지만 앞당겨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MBC는 “실제 군생활 중 훈련 조교를 맡아 ‘악마 조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천정명은 부득이하게 스케줄 상의 문제로 신병교육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새로운 멤버들 어떤 팀웍 보여줄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식상한 군대 먹방은 이제 그만”, “박건형, 케이윌, 헨리, 천정명 등 진짜사나이 멤버 교체 합류, 지나친 애국주의에서 탈피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편의점 CVS “담배 안 팝니다”

    美편의점 CVS “담배 안 팝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약국 겸용 편의점’(드럭스토어) 체인이 매출 감소를 감수하고 담배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매출액 기준으로 미국 내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인 CVS는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7600여개 점포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CVS의 담배 판매 중단에 따른 연간 매출 손실은 20억 달러(약 2조 1560억원)로 추산된다. CVS의 전체 연간 매출 1230억 달러(2012년 기준)의 1.6% 정도지만 개별 매장 입장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CVS의 이번 결정은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4일 대대적인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CVS는 훌륭한 모범을 만들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CVS가 당장의 매출액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자발적으로 담배 판매 중단을 결정한 것은 드럭스토어의 독특한 성격이 내포한 모순을 더 이상 견디기 힘들어서다. 드럭스토어는 얼핏 잡화를 파는 대형 슈퍼마켓 분위기이지만 한쪽 구석에는 엄연히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이 있다. 때문에 시민단체로부터 매장 내 한쪽에서는 건강을 위한 약을 팔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건강을 해치는 담배를 팔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래리 멀로 CVS 의약품 판매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그동안 일부에서 ‘CVS가 한쪽에서 건강 관리 사업을 하고, 매장 다른 편에서는 어떻게 담배를 판매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사실 대답이 궁색했다”고 털어놨다. 단기적으로는 매출 손실이 불가피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담배 판매 중단이 득이 될 것이라는 계산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CVS는 올봄부터 정부가 ‘50만명 금연 목표’ 달성을 위한 대대적 캠페인에 돌입하는 것을 계기로 건강 관리 사업 부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담배 판매 중단에 따른 손실분을 벌충한다는 계산이다. ‘최초의 담배 판매 중단 매장’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고객 건강을 중시하는 업체라는 홍보 효과를 얻게 된 것도 무시 못할 소득이다. 금연 단체는 이번 CVS의 결정이 월그린, 월마트 등 다른 드럭스토어나 대형 매장의 담배 판매 중단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담배 구매는 드럭스토어보다는 일반 편의점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금연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도 일각에서는 나온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이런 굴욕이!’ ‘백수의 제왕’ 사자, 코끼리에 쫓겨다니는 장면 포착

    ‘이런 굴욕이!’ ‘백수의 제왕’ 사자, 코끼리에 쫓겨다니는 장면 포착

    정글을 호령하는 사자가 코끼리에게 쫓기는 굴욕적인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 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특이한 권력 다툼이 목격 됐는데, 이는 관광차 이곳을 찾은 호주 부부인 ‘달리다’와 ‘앤드류 인스’에 의해 촬영됐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코끼리가 사자를 쫓는 모습이 4분 정도 지속됐으며, 이 추격전이 매우 극적이라 놀랐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암사자 한 마리가 다급히 뛰고 있고, 그 뒤를 코끼리가 쫓고 있다. 주변에 다른 사자들이 있지만 그저 지켜볼 뿐이다. 결국 암사자는 나무 위로 도망친 뒤 잔뜩 움츠린 채 코끼리 눈치만 살피는 신세다. 코끼리가 ‘앞으로는 조심해’라는 몸짓을 보이며 자리를 떠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네티즌들은 “사자 체면이 말이 아니다”, “사자에게 이렇게 귀여운 모습도 있네” 등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세렝게티 국립공원은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탄자니아의 중북부에 위치한 야생동물보호구역이다. 사자, 표범,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등 빅 파이브(Big Five)외 기린, 얼룩말 등 약 300만 마리 이상의 포유류가 살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육상동물의 대대적인 이동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사진·영상=Caters News Agency, Daily Mai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민심 잃은 中 공산당, 1948년 국민당 닮았다”

    “민심 잃은 中 공산당, 1948년 국민당 닮았다”

    “지금의 중국 공산당은 1948년 (민심을 잃고 붕괴에 직면한) 국민당과 닮은꼴이다. 우리에게 언제든 재스민 혁명과 같은 위기가 올 수 있다.”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공산당 총서기 취임 3개월을 앞둔 2012년 8월 열린 베이다이허(北戴河)회의에서 당의 위기 상황을 이같이 진단했다고 중국시보 등 타이완 언론들이 5일 일제히 보도했다. 베이다이허 회의는 중국 최고지도부와 원로들이 휴가를 보내며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연례행사다. 시 주석이 총서기 취임 뒤인 2013년 1월 “파리부터 호랑이까지 때려잡겠다”며 연일 ‘반부패와의 전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은 당·정·군의 부패에 따른 민심 이반에 대한 시 주석의 위기의식과 직결된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당시 퇴임을 앞둔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과 그 전임자인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이 회의에서 시 주석의 발언을 전폭 지지했으며, 이에 지도부는 시 주석 취임 이후 반부패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시 주석이 언급한 1948년의 국민당은 심각한 부패로 국민의 원성이 극에 달해 패망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당시 국민당 지도자인 장제스(蔣介石)와 그의 큰아들 장징궈(蔣經國)는 부패로 찌든 국민당을 개혁하겠다며 “파리는 놔두고 호랑이만 때려잡겠다”는 구호를 내세워 상하이(上海) 대형 비리 기업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숙청 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막상 친·인척인 쿵샹시(孔祥熙) 사건은 무마시키면서 국민당의 반부패 운동은 70일 만에 종말을 고했다. 1년 뒤인 1949년 10월 1일 공산당은 신중국을 건립하고 국민당은 타이완으로 쫓겨났다. 신문은 시 주석이 반부패 운동 이외에 서민 만두 가게를 ‘깜짝 방문’하고, 이전 지도자들과 달리 퍼스트레이디와 손잡고 해외 순방에 나서는 등 연일 파격 행보를 보이는 것도 국민들이 가진 공산당의 부패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시 주석이 취임 전에 한 이야기가 뒤늦게 중화권 언론을 통해 공개된 것이어서 그 배경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당에서 고의적으로 시 주석의 발언을 흘린 것이라면 집권 2년 차인 올해 반부패 운동을 더욱 강력히 밀어붙이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출신 역사학자 장리판(章立凡)은 “본인의 친·인척 비리가 흘러나오는 상황에서 반부패 운동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北김정은 일가 한마디에 전국 女학생들을…

    北김정은 일가 한마디에 전국 女학생들을…

    북한에서는 어떻게 인기학과가 결정될까. 북한 전문매체 뉴포커스는 5일 김씨 일가 한마디에 북한 대학의 인기학과가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이 음악 공연을 보고 난 뒤 큰 의미 없이 내뱉은 말 한 마디에 대학의 음악 관련 학과가 인기학과가 된다. 이처럼 김씨 일가가 ‘체육인을 육성해야 한다’, ‘건설업에 더욱 힘을 써라’ 등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한 마디에 수행원들이 곧바로 대대적으로 지시를 내리면서 대학의 인기학과가 바뀐다는 것이다. 김씨 일가의 사소한 한 마디가 주민들의 머리 스타일까지 바꾼다는 증언도 나온다. 탈북자 조영미(가명)씨는 “김정일이 차를 타고 지나가다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여학생을 보고 ‘보기가 좋다’고 한 마디 하자 이후 모든 여학생들의 머리를 검열했다”면서 “갑작스런 지시 탓에 머리가 짧은 여학생들마저 억지로 머리를 묶느라 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다른 탈북자 현철민(가명)씨는 “김정일이 러시아를 다녀온 뒤 ‘기찻길 옆에 나무가 있으니 보기 좋다’라는 말을 했는지 그 이후 기찻길 옆 모든 농지를 메워서 나무를 심으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면서 “그때 손실된 농지가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다. 안 그래도 식량이 부족한데 멀쩡한 농지를 없애고 나무를 심은 데다 억지로 동원된 사람들이 제대로 나무를 심지 않아 나무도 제대로 자라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문제는 김씨 일가의 발언이 대부분 형식적인 언급에 그치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받들어진 지시사항에 따른 분위기가 한달도 못가 흐지부지된다는 것이다. 뉴포커스는 김씨 일가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북한의 대학생들의 운명이 좌지우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친 살해 후 시신 먹은 필리핀 ‘인면수심 3형제’ 경악

    모친 살해 후 시신 먹은 필리핀 ‘인면수심 3형제’ 경악

    3형제가 악한 영혼을 내쫓는다며 친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체를 먹은 엽기적인 사건이 필리핀에서 발생해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필리핀 암파투안 지역에서 56세 여성 무살라 아밀이 아들 셋에게 무참히 살해당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맏형 단테(35), 둘째 파로이(21), 막내 이브라힘(18)으로 구성된 이들 3형제는 모친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분해해 일부를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 측은 집안 곳곳에서 발견된 아밀의 시신들을 분석한 결과 살인이 지난 29일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해 주위 이웃들은 29일 전부터 아밀 집안에서 비명소리가 여러 번 들렸다고 증언했다. 이들 3형제는 “어머니의 몸속에서 악한 기운이 느껴져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측은 “해당 집안이 대대로 정신질환을 앓아온 것으로 밝혀졌다”며 “약물복용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들 3형제는 필리핀 최대 이슬람 반군세력인 ‘모로족’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안전 위해 유기견 죽이겠다” 논란

    소치시가 올림픽 안전을 위해 유기견들을 도살하기로 해 동물 애호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4일 AP통신에 따르면 소치시는 올림픽 시설물 건설 현장 주변에서 떠도는 개들이 올림픽 관계자나 관광객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어 업체를 고용해 도살하기로 했다.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유기견이 수천 마리까지 불어났고, 이제는 선수촌이나 호텔 안에도 유기견이 들어와 활보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소치시의 도살 처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동물 활동가 디나 필리포바는 “소치시가 올림픽 안전을 도살의 근거로 대는 것은 핑계일 뿐”이라며 “시는 이미 지속적으로 매달 300마리씩 유기견을 도살해 왔다”고 주장했다. 유기견 문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도 불거졌는데 당시 대회 조직위원회는 개막을 앞두고 대대적인 ‘소탕 작전’을 벌이다 동물 애호단체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 결국 유기견 중성화 수술로 방침을 바꿨다. 한편 예선을 불과 사흘 앞둔 실전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던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는 등 경기장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의 금메달 후보 토르스테인 호르그모(노르웨이)가 3일(현지시간) 소치의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공식 훈련을 하던 중 레일과 충돌해 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사고 이후 슬로프스타일 코스에 대한 선수들의 불만이 이어졌고, 사고 원인을 훈련 중 호르그모의 고난도 기술 시도로 돌렸던 국제스키연맹(FIS)은 4일 결국 코스를 수정한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검찰 “남한체제 전복 의도” vs 변호인단 “국정원의 정치이벤트”

    검찰 “남한체제 전복 의도” vs 변호인단 “국정원의 정치이벤트”

    검찰이 내란 음모 등의 혐의로 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피고인 7명에게 3일 중형을 구형한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가 존립에 해를 끼치는 세력에 대해 장기간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 의원은 국회의원임에도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면서 폭동을 주도하고 직분을 내세워 각종 국가 기밀을 빼내려 한 점에 죄를 묻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그러나 최고 45년형까지 구형할 수 있는데도 이를 절반으로 내린 것을 두고 검찰이 혐의 입증에 자신이 없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검찰은 이날 2시간 30분에 걸쳐 이 피고인 등의 내란 선동과 음모, 이적 동조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실, 법률 적용 및 정상 관계 등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특히 헌정 사상 처음으로 청구된 정당 해산 심판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될 내란 음모 혐의 부분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검찰은 “이 의원 등 130명이 ‘RO’라는 비밀 조직에 몸담고 전시에 남한 체제를 전복하기 위해 인명 살상과 후방 교란을 모의했다”고 지적했다. 정신이상자에 의해 시민 120여명이 사망한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을 예로 들며 “기간시설은 마비될 경우 안보와 국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초래하는데도 피고인은 자신의 계획이 실행될 경우 무수한 희생을 예상하면서도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또 피고인 모두를 겨냥해 “피고인들이 속한 RO와 같은 지하혁명조직은 적발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이러한 조직이 얼마나 더 있을지조차 알 수 없지만 이 사건을 통해 체제 위협 세력에 엄중한 경고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최후진술을 통해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국정원이 제공한 온갖 ‘카더라’식 소설을 대대적으로 받아쓴 언론의 여론재판(마녀사냥)이 저를 결국 의사당에서 끌어내어 이 자리에 서도록 했다”며 “저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은 나 한 사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진보진영의 중심이라고 할 통합진보당을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인단도 최후 의견진술을 통해 “이번 사건은 대선 개입 의혹으로 수세에 몰린 국정원이 국면전환을 위해 조작한 ‘정치이벤트’”라고 규정했다. 판결은 오는 18일 열리는 헌재의 진보당 해산 심판 심리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판부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재판 장면이 10여분간 언론에 공개된 것은 ‘사건이 갖는 역사적 의미가 커 자료로 남겨둘 필요가 있다’는 변호인단 의견을 재판부가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중형이 구형된 것은 헌법 질서 준수를 통한 국가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허영일 민주당 부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이 가감 없이 규명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관계자들은 수원지법 앞에서 ‘내란 음모 조작 사건 검찰 구형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시리아회담 ‘빈손’ 된 날, 죽음의 땅 된 알레포

    시리아의 내전을 끝내기 위해 개최됐던 ‘제네바 2’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자마자 정부군은 거점도시인 알레포에 즉각 공세를 퍼부었다. 드럼통 폭탄을 앞세운 정부군의 공습으로 알레포에서만 주말 이틀 동안 최소 121명이 숨졌다. 한때 휴전 협정까지 논의됐던 ‘격전의 도시’는 다시 ‘죽음의 땅’이 됐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알레포에서는 정부군이 드럼통 폭탄을 투하해 36명이 숨졌다. 전날에도 24시간 만에 85명이 같은 공격으로 사망했다. 현지 인권감시단체는 이날 알레포 동부의 반군 장악 지역인 타레크 알바브에서 정부군 헬리콥터가 세 차례 드럼통 폭탄 공격을 퍼부어 13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2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폭탄 투하와 공습은 계속 이어져 이날 15명이 더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군의 공습과는 별도로 시리아 내 알카에다 연계 무장 조직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의 자살폭탄 테러로 16명의 반군 대원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알레포는 시리아 북부의 중요 도시로 정부군과 반군은 이곳을 차지하기 위해 지난 3년간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2012년 중반 반군은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해 이 도시의 일부를 거점지역으로 삼았다. 특히 반군에게 알레포는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터키 국경지역과 가까운 데다 도로가 직접 연결돼 있어 시리아 외부에서 병력과 무기를 조달하기 좋다. 정부군이 장악하고 있는 다마스쿠스를 제외하고, 반군에게 알레포 만한 거점도시는 없다. 쉽게 국경 검문소를 장악할 수 있는 이 도시는 정부군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양측은 2012년 당시 알레포 탈환전을 ‘최후의 전투’라고 부르며 결사 항전했다. 제네바 2 회담이 끝난 직후 파흐드 알프레이지 시리아 국방장관이 알레포 북부지역을 방문, 장병들을 격려해 반군을 자극했다. 알레포의 지리적 ‘휘발성’ 때문에 회담에 앞서 양측은 이 지역에서만이라도 휴전할 것을 논의했었다. 지난달 22일에는 정부군이 탈환한 알레포 국제공항이 폐쇄 1년 만에 재개장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틀간의 알레포 폭격으로 지난달 31일까지 10일간 이어졌던 제네바 2 회담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 BBC는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 아랍연맹 특사가 오는 10일 2차 협상 계획을 잡았지만 시리아 정부 측은 참석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AFP는 양측이 홈스 등 정부군에 의해 출입이 제한된 지역에 구호물자 진입을 허용하는 우선 합의 사항을 실천하는 것에도 이르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고용률 50% → 70%로 경기 침체 탈출 이끌어

    네덜란드의 파트타임(시간제)근로의 확대는 바세나르(Wassenaar)협약에서 시작됐다. 1982년 집권한 루드 루버스 총리는 같은해 11월 24일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임금 인상 자제 ▲노동시간 단축 등 78개 사항의 바세나르 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률로 네덜란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로 노동계와 재계가 각자 입장을 양보해 타협안을 도출한 것이다. 노조는 임금 인상 억제를, 고용주 측은 근로시간 단축을 약속했다. 일자리 나누기, 조기은퇴, 파트타임 확대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모두 입장 차가 팽팽했던 주제였지만 극심한 경제위기 등으로 타협을 미룰 수 없었다. 1981~1982년 네덜란드 제조업체의 4%가 도산했고, 3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매달 1만명의 실업자가 새로 생겨났고, 이로 인해 노조 조합원이 17% 줄었다. 그럼에도 노조와 고용주 측의 강조점은 달랐다. 노조가 계속해서 근로시간 단축을 들고 나왔고 이에 고용주들은 파트타임이 더 나은 해결책이자 청년과 여성 고용률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대대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고용주 측의 전망이 더 정확했다. 파트타임 확대 때문에 고용률이 가파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1983~1996년 네덜란드에서 늘어난 일자리 100만개 중 80만개가 파트타임 일자리다. 또 파트타임 증가로 1980년대 50%대였던 고용률이 1990년대 70%까지 높아졌다. 이 같은 파트타임 일자리 증가와 근로시간 단축으로 예상치 못한 부수효과도 상당했다. 사람들이 여유 시간이 늘어나자, 상점 등의 개점 시간 및 일수가 늘었고, 이로 인해 추가적인 고용이 창출된 것이다. 또 한가지 주목할 점은 바세나르 협약 직전 정권이 파트타임 일자리 확대에 더 적극적이었지만 큰 효과를 못 냈다는 점이다. 1977~1981년 기업에는 풀타임을 파트타임 두 자리로 전환하면 정부보조금을 지원했고, 풀타임을 파트타임으로 바꾼 근로자에게는 임금을 일정 정도 보전해줬다. 하지만 이 정책은 별다른 효과도 못 내고 1982년 폐지됐다. 바세나르 협약 이후 파트타임 확대에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큰 효과를 냈던 것과 대조적이다. 1990년대 들어 네덜란드 정부는 더 적극적으로 법과 정책으로 파트타임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93년 신노선(New Course) 협약으로 파트타임 근로자에게 세금 감면으로 임금을 어느 정도 바로잡아 주고 보육시설 확대와 보육비 보조도 지원하고 있다. 또 1996년 11월엔 풀타임과 파트타임 간 근로조건이나 계약연장 등에서의 차별을 금하는 법(WVOA)이 제정됐다. 2000년 6월엔 노동시간조정법(WAA)을 제정해 노동자들이 현재보다 더 많은 노동시간이나 더 적은 노동시간을 요구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했다. 암스테르담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도움말 클라라 분스트라(Klara Boonstra) 자유대학 법대 교수
  • [공기업 탐방-한국 마사회] “공기업 적자는 국민들에게 죄짓는 일…재계서 쌓은 경험으로 경쟁력 높일 것”

    [공기업 탐방-한국 마사회] “공기업 적자는 국민들에게 죄짓는 일…재계서 쌓은 경험으로 경쟁력 높일 것”

    재계 출신으로는 최초로 한국마사회 수장에 오른 현명관(72) 마사회장은 취임 두 달을 맞아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오래된 물이 웅덩이에 고여 있다는 느낌”이라며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장외 발매소를 문화센터 개념으로 바꿔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고 초중고교에 시범적으로 ‘찾아가는 승마 학교’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 회장은 경마가 사행산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카지노나 도박과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말과 기수의 경주 실적 등을 분석해 베팅하는 일종의 주식 투자 같은 개념이라는 것이다. “국민 소득 3만 달러가 넘으면 골프에 이어 승마가 각광받는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강조한 그는 서울경마공원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보다 더 많이 찾는 테마파크로 꾸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사회의 수장으로 취임한 지 두 달이다. 그동안 느낀 점은. -사기업에만 있다가 공기업에 왔는데 물이 한곳에 고여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용돌이치는 물이 아니라 오래된 물이 웅덩이에 고여 있다는 느낌이었다.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가 능동적이지 못하고 실천 의지가 약해 보였다. 한마디로 사기업에 비해 생동감이 없었다. 법률과 규정, 관행을 주어진 조건으로 받아들이면서 보이지 않는 벽을 너무 의식했다. 고객 중심 경영이 사기업에 비해 굉장히 약하다는 것도 느꼈다. 사실상 독점적 기업이다 보니 공급자 위주의 문화가 만들어진 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건 공기업 전체에 만연한 현상 아닌가. -그렇다. 공기업의 일반적인 현상인 것 같다. 이런 현상에 빠진 공기업이 경쟁력 측면에서 뒤떨어지기 때문에 민영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공기업이나 사기업이나 경영의 원리는 마찬가지다. 경쟁력이 없으면 죽는다. 공기업이 경쟁력이 없으면 적자를 내게 되는데 이는 국민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사기업 수장으로 재직하면서 쌓은 경험을 통해 마사회의 경쟁력을 어떻게 강화시킬까 고민했다. →그렇다면 재임 기간 동안 마사회를 이끌어 갈 비전은 무엇인가. -민간에서 체질화된 나의 도전정신을 십분 활용하겠다. 백화점이나 호텔처럼 친절하고 사랑받는 마사회를 만들고 싶다. ‘마사회는 경마, 사행’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정말 필요한 공기업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내 역할이다. 마사회는 사실 국가와 지방 재정에 굉장히 많은 기여를 한다. 연간 1조 5000억원 이상을 순이익으로 벌어들이는데 이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다음가는 큰 금액이다. 마사회 연 매출이 7조 8000억원으로 두 기업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셈이다. →장외 발매소의 서울 용산 이전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경마장이 국민이 기피하는 시설이 된 것은 정말 안타깝다. 그러나 1~2년 내에 장외 발매소가 자기 지역에 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는 시설이 되도록 만들겠다. 장외 발매소의 개념을 바꿀 것이다. 문화센터가 주요 시설이고 베팅은 부가적인 기능이 되도록 하겠다. 단기적으로는 우리가 손실을 볼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생존 전략이다.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하면 마사회는 살아남을 수 없다. 용산 발매소는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종식시키는 새로운 롤모델이 될 것이다. →경마가 사행산업이라고 생각하나. -물론 그렇다. 그러나 카지노나 도박과는 엄연히 다르다. 경마는 말과 기수의 경주 실적을 모두 분석하고 자료를 제공한다. 심지어 말의 혈통과 경기 당일의 여러 상황까지 분석한다. 일종의 주식 투자 같은 개념이다. 분석을 하고 확률을 따지는 게임이다. 이러한 면에서 일반적인 사행산업과는 질 자체가 다르다. →마사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말 산업 육성 계획의 개념을 요약한다면. -말 산업은 알다시피 1, 2, 3차 혼합 산업이다. 말 생산과 육성은 1차 산업이다. 또 이 말을 소비 행위로 바꾸는 것, 이를테면 말발굽을 비롯해 각종 기구와 장비를 만드는 제조업은 2차 산업인데 이것도 말 산업의 주요 분야다. 3차 산업의 핵심은 서비스인데 이게 바로 경마다. 요새 ‘창조경제’ 얘기가 나오는데 키워드는 융합과 복합이다. 기술의 융합, 건설과 정보기술(IT)의 융합, 산업과 산업 간의 융합, 관광과 문화의 융합 등 융합과 복합이 창조경제의 키포인트다. →지금까지의 말 산업 육성 계획에서 수정하고 보완할 부분이 있나. -국민 소득 3만 달러가 넘으면 외국처럼 골프에 이어 승마가 레저로 각광받을 것이다. 최우선적으로 승마 보급에 힘쓰겠다. 초중고교에 시범적으로 ‘찾아가는 승마 학교’를 만들 계획이다. 태스크포스 같은 조직을 만들어 이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 보자는 게 올해 나의 목표다. 승마는 많은 토지를 필요로 하지 않아 충분히 보급 가능한 스포츠다. 마사회 이미지 개선 노력이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듯 승마 보급도 마찬가지다.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다. 알면서 못 하는 것이다. 새로운 일을 안 해도 봉급은 나오고 1년, 2년 지나 장기 근속하면 급여가 더 나오니 현재 일 그대로 하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 게 인간의 습성이다. 누가 새로운 일, 골치 아픈 일을 만들고 싶겠나. →그렇게 하려면 돈이 제법 들 텐데. -돈은 많이 안 든다. ‘사회공헌’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같은 곳에 돈 내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이건 원시적이다. 내가 가진 재능과 자산을 기부하는 게 사회공헌이다. 마사회가 가진 자산은 말이다. 그것을 활용하는 게 사회공헌이다. 제3자의 돈을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마사회가 다른 공기업과 비교해 가장 차별화되는 부분은. -마사회는 서울 강남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40만평의 광대한 토지를 갖고 있다. 또 말과 경마를 다루는 기업은 마사회밖에 없다. 이 둘을 접목시키면 자연스럽게 차별화된 전략이 나온다. 경마와 승마를 소재로 하고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테마파크를 만드는 것이다. 놀이기구를 만들겠다는 게 아니고 자연 공간 속에서 가족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겠다. →경마공원의 에버랜드화를 부르짖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에버랜드화가 아니라 에버랜드보다 더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서울 도심에서 40분이면 도착하고 경마라는 콘텐츠까지 있다. 서울경마공원은 지금보다 훨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최근 방만 경영으로 질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방만 경영의 기준이 애매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공기업의 업종과 재무구조 등을 고려해야지 획일적으로 방만 경영으로 몰아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많은 빚을 지고 있고 자본 잠식 상태에서도 사장과 임직원 급여가 사기업과 맞먹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게 방만 경영이다. 또 복지 수준이 국민이 납득하지 못할 정도라면 방만 경영으로 봐야 한다. →국제화 추진 전략은. -‘파트3’ 국가로 분류된 국내 경마의 국제적 지위를 임기 내에 ‘파트2’까지 끌어올리겠다. 외국 경주에서 우리 말이 뛰게 만들고 중계권 수출도 확대하겠다. 켄터키더비, 멜버른컵 등 세계적인 경마 경주의 영상을 받아 국내 팬들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국민들이 ‘경마도 스포츠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 정리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현명관 회장은 ▲1941년 제주 출생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 일본 게이오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행정고시 4회 ▲감사원 부감사관 ▲신라호텔 부사장 대표이사 ▲삼성그룹 비서실장 ▲삼성물산 총괄대표이사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 권오준 내정자, 포스코 혁신 첫발

    권오준 내정자, 포스코 혁신 첫발

    권오준(64) 포스코 차기 회장 내정자가 29일 인수위원회 성격의 ‘혁신 포스코 1.0’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포스코 혁신에 나섰다. 권 내정자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사내 인사들에게 내정자 신분으로 정식 인사를 한 뒤 “철강 본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TF 구성 방안을 보고했다. 사내 인사는 정 회장을 비롯해 김준식 사장, 박기홍 사장, 장인환 부사장, 김응규 부사장 등 5인이다. 현재 포스코 기술총괄부문 사장을 맡고 있는 권 내정자는 특히 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혁신의 중심을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TF는 인사·조직 혁신을 포함한 경영 전반,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등을 다루는 총 4개팀으로 구성된다. 신성장동력 창출팀은 기술과 마케팅 연계를 통한 구체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며 재무구조 개선팀은 부실 계열사 정리 방향 등을 정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인사·조직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쇄신작업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현재 기술(권 내정자), 기획재무(박기홍 사장), 성장투자사업(김준식 사장), 탄소강 사업(장인환 부사장), 경영지원(김응규 부사장), STS사업(서영세 전무) 등 6개 부문과 CR본부(황은연 부사장)와 원료 본부(서명득 전무) 등 2개 본부로 구성돼 있다. 인수위는 계열사 임원 등을 포함해 10여명의 임원과 30여명의 직원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의 실무 총괄은 부사장급이 하며 팀장은 전무·상무급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외부 인사의 참여는 배제됐다. 특히 인수위 참여 멤버 가운데 정 회장 측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선 권 내정자가 제대로 경영 혁신 드라이브를 걸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권 내정자는 다음 달 1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완주군 재정규모 7년여 만에 2.2배 늘어 5131억… 전국 1위 비결은

    완주군 재정규모 7년여 만에 2.2배 늘어 5131억… 전국 1위 비결은

    전북 완주군의 재정 규모가 전국 84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2013년 완주군의 예산은 일반회계 본예산이 5131억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예산 규모는 2006년보다 7년여 만에 2.2배 늘어난 것이다. 이는 전북도 내는 물론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예산 규모와 예산 신장률 면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이어서 그 비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정 규모는 올해 청주와 통합된 충북 청원군이 4359억원으로 2위, 울산 울주군이 4179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는 전남 고흥군(4005억원), 5위 전남 해남군(3994억원), 6위 전북 고창군(3901억원), 7위 전남 신안군(3871억원), 8위 대구 달성군(3870억원), 9위 전북 부안군(3731억원), 10위 경북 의성군(3650억원) 등의 순이다. 완주군의 재정 규모 증가는 ▲국가예산사업의 대대적인 발굴 ▲활발한 기업 유치 ▲농촌 활력 정책 추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예산사업의 경우 2006년 469억원에 지나지 않았으나 지난해 1180억원으로 2.5배 이상 늘었다. 완주군은 새로운 국책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를 군정의 최우선 역점 사업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높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한국과학기술원(KIST) 전북분원 등 7개 국책연구기관 유치, 만경강 생태문화관광기반 구축,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 완주 테크노밸리 진입도로 개설 등 굵직한 사업을 추진했다. 기업 유치는 테크노밸리 조성 등 공격적 시책 추진이 주효했다. 완주군은 민선 4·5기 동안 원스톱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최적의 기업 유치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243개 기업을 유치했다. 새로 유치된 기업은 1조 5000억원의 생산투자와 8282명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고 지방세수 확충에도 크게 기여했다. 농촌 활력 정책은 로컬푸드와 마을회사 육성, 귀농 귀촌 지원, 로컬에너지 등 주민들에게 맞춘 시책을 추진했다. 지역 주민들이 좋은 교육 여건을 찾아 떠나는 일이 없도록 교육예산 투자도 대폭 늘렸다. 임정엽 군수는 “완주군이 열악한 재정력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농촌 활력 1번지로 떠오른 것은 군민과 공무원들이 하나로 뭉쳐 합작품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2일(일) 케이블 하이라이트

    ■포켓몬스터 The origin(애니맥스 오후 5시) 모험의 무대가 되는 관동지방. 주인공 소년 레드가 포켓몬 연구의 권위자 오 박사에게 첫 파트너 포켓몬인 파이리를 받게 되면서 모험은 시작된다. 오 박사는 레드에게 포켓몬 도감을 완성해 달라고 부탁하고, 레드는 이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파트너 파이리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벌여 나간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캐치온 밤 11시) 여섯 시대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알고 보면 모두 같은 사람들이다.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프로그램은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 시대와 공간을 흘러 다닌다는 전제 아래 각 시대의 문명을 경험하게 한다. 500년 시공간에 걸친 6개의 스토리로 구성된 블록버스터 SF 대서사시가 펼쳐진다. ■2014 연중 기획 생명의 땅:초록의 대자연, 스코틀랜드 2부(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헤브리디스 제도는 1년 중 대부분이 혹독한 겨울이지만, 한 세대에 한 번 찾아온 봄마저 너무나 혹독하게 춥다. 2부에서는 초강력 폭풍이 몰아치는 헤브리디스 제도에서 흰꼬리수리와 잔점박이물범, 산토끼 등이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가 본다. ■화벽(중화TV 오후 2시 30분) 주효렴은 도적 맹용담을 쫓다가 들어간 사원에서 우연히 아름다운 벽화에서 나온 여자 무단을 보고 그녀를 따라 벽화 속으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현세에선 생각할 수 없는 환상적인 천상낙원이 펼쳐져 있고 아름다운 선녀들이 가득하다. 한편 여왕이 다스리는 선계인 그곳에는 단 하나의 규칙이 있는데…. ■킬링 3:한 줄기 희망(AXN 밤 10시 50분) 청소년 쉼터 비컨 홈에 온 홀더와 린든은 병원에서 사라진 생존자 앤지 가워의 행방에 대해 묻지만, 마이크 목사는 예전에 다녀간 뒤로 본 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어딘가 의심스러워 보이는 마이크 목사의 태도에 홀더는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그의 주변을 대대적으로 수색할 만한 단서를 쉽게 찾지 못한다. ■티미의 못말리는 무비:티미가 커졌어요(니켈로디언 낮 12시 30분) 수호천사들과 함께하려고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이처럼 지내는 티미. 23세 생일을 맞이한 티미는 아직도 부모님과 함께 살며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런 티미 앞에 어린 시절 투티가 나타나고 티미는 투티에게 한눈에 반한다. 이에 수호천사들은 티미가 사랑에 빠지는 걸 필사적으로 막으려 한다.
  • [포토] 경계근무 서고 있는 공동경비구역 JSA대원

    [포토] 경계근무 서고 있는 공동경비구역 JSA대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경비대대원들이 설날을 앞둔 29일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북측병사가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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