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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층간 소음 스트레스 날려’ 아파트 저층의 이유 있는 인기

    ‘층간 소음 스트레스 날려’ 아파트 저층의 이유 있는 인기

    층간 소음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1층 아파트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마음 놓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과 분양가가 로열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여기에 건설사들이 단지 내 우수한 조경시설을 선보이면서 저층에서도 조경 조망권을 새로운 각도에서 확보할 수 있고 필로티 구조로 짓는 곳은 1층이 사실상 2층 높이에 있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측면에서도 강화된 셈이다. 이처럼 저층 아파트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몸값도 예전 같지 않다. 실제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 당시 금성백조주택이 공급한 A17블록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복층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 1층이었다. 전용면적 84㎡D 주택형에서 14가구 모집에 1순위에서만 194명이 몰리며 13.8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현재 1층 위주로 잔여 세대가 남아있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대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곳이다. 가격 경쟁력을 이미 갖춰놓은 상태에서 1층은 기존의 로열층보다 저렴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다. 여기에 아파트 주변으로 학교가 계획되어 있고 생태공원도 조성되는 등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거주 여건이 뛰어나 특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지 안에는 푸르지오가 내세우는 특화 조경시설을 선보여 1층의 거주 환경이 쾌적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단지 내부에는 아파트 지상의 주차면적을 줄이고 다양하게 조성되는 공원과 놀이터가 눈에 띈다. 중앙에는 푸르지오숲과 선큰가든, 전망쉼터, 아쿠아가든이 있고 단지 내 3곳의 놀이공간을 조성해 과학의 원리를 놀이로 연결시켜 주는 키즈벨트도 조성되어 있다. 또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테라스, 텃밭을 가꿀 수 있는 킨포크가든도 마련되어 다양한 조경시설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외부에는 북측으로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과 동측으로는 무심천, 테크노폴리스 내 조성 예정인 근린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주변으로 초등학교 신설도 가시화되어 주거환경으로 금상첨화다. 최근 교육부가 학교 신설 허가를 좀처럼 내주지 않는 가운데, 이 곳 부지 내 초등학교 승인 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청주 테크노폴리스는 청주국제공항,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KTX오송역을 이용해 전국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고 신설 예정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도 근거리에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이라고 할 수 있다. 제3외곽순환도로와 오창간연결도로(엘지로)를 통해 오창까지 차로 약 10분대, 오송까지 약 20분대 이동 가능하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현재 일부 저층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중소형(전용면적 73~84㎡)으로만 구성된 총 1034가구 대단지다. 건설사 측은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진행하고(일부), 발코니확장 계약 시, 중문 무상제공과 바닥 타일 무상 선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개발호재·지속적 인구 증가, 분양시장 관심↑

    평택 개발호재·지속적 인구 증가, 분양시장 관심↑

    평택시 인구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인구 5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곳으로 집중된 호재 덕분에 인구가 늘면서 분양시장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수요에 따른 공급이 이어지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인구 증가가 아닌 지역 개발 측면도 동반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평택시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인구이동과 고덕산업단지가 개발됨에 따라 빠르게 인구가 유입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2017년까지 주한미군이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하면서, 4만4000여명의 순 유입이 예상된다. 미군이동으로 이 일대 월세시장이 상향 조정되고 이를 통해 매매시장 역시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파생되는 인구유입도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지역에서는 직간접적으로 경제효과도 클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 고덕 산업단지 내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을 지어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LG전자도 진위2일반산업단지 내 첨단산업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들 수요는 결국 평택시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에 이전 시점과 맞물려 입주하게 되는 신규 분양시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수도권고속철도(SRT) 지제역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출퇴근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제역을 이용하면 수서까지 20분, 강남과는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평택시의 경우, 계속되는 인구유입 덕분에 주택공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브랜드 대단지이면서 저렴한 가격인 3.3㎡당 500만원대에 분양하는 ‘평택 안중 쌍용예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 분양한 평택 소사벌 포스코 더샵, 평택 힐스테이트 2차, 동삭2지구의 자이더익스프레스 등은 3.3㎡당 평균분양가격이 9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으며 일부는 1000만원에 육박한 곳도 있다. ‘평택 안중 쌍용예가’의 저렴한 분양가는 지역주택조합 형태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조합원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비를 부담해 토지금융비와 부대비용 등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평택의 전세가격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다만 조합원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자 세대주 또는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현재 이 사업지는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토지를 확보하였으며 조합원 분양이 마감된 이후 3~6개월 이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 할 예정이다. 위 분양금액은 확정분양가격으로 사업진행에 따른 추가비용이 없으며, 계약금 정액제(1차 500만원)를 통해 초기부담금을 확 낮췄다. 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제공의 혜택을 준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전용 59~84㎡ 총 1400세대 규모이다. 전용면적별로 59㎡A 548세대, 59㎡B 219세대, 71㎡ 321세대, 84㎡A 211세대, 84㎡B 101세대로 실 수요층이 선호하는 면적대로 공급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설계를 적용했으며, 건폐율 16.61%로 숲속쉼터, 광장 등 단지 내에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화택지지구에 인접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를 둘러싼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화초, 현화중, 현화고교가 있으며 홈플러스, 안중버스터미널, 안중읍사무소, 성심중앙병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도심형 최고급 주상복합 원조…美 종교재단 파워 담긴 당당함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도심형 최고급 주상복합 원조…美 종교재단 파워 담긴 당당함

    # 사무실 같은 아파트 구도심의 유서 깊은 중심 상업가로인 종로는 세종대로 사거리를 건너면서 새문안로로 이름이 바뀐다. 이전에는 신문로(新門路)라고 불렸는데 아직 이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인다. 조선 초기에 서대문, 즉 돈의문이 폐쇄되었다가 다시 대대적인 수리 끝에 재사용되는 과정에서 ‘새문’이라는 이름이 생긴 것이 그 유래다. 한양 도성의 동서 방향 중심은 지금의 탑골공원 부근이지만, 지형적인 이유 때문에 실제 중심인 세종대로는 이보다 훨씬 서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 결과 새문안로의 도성 내 구간은 770m 정도로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이 구간에는 흥국생명, 포시즌즈 호텔, 대우건설, 금호아시아나 그룹 등 한국의 중요한 대기업과 국제적 호텔 등이 밀집해 있다. 게다가 길의 북쪽에 경희궁과 서울시립역사박물관 등이 자리잡고 있으니 공공적인 성격 또한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매우 인지도가 높은 길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은 없어진 새문, 즉 돈의문 조금 못 미친 곳의 새문안로 남쪽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콘크리트 건물이 하나 보인다. 콘크리트에 시멘트 미장을 하고 거기에 페인트를 바른, 사실상 이보다 더 저렴할 수 없는 외부 마감 덕분에 존재감이 더욱 없어 보인다. 하지만 ‘피어선 아파트’라는 건물의 이름을 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피어선은 도대체 어떤 의미이며, 사무실처럼 생긴 건물이 아파트라니? 아서 태펀 피어선은 근대 복음주의 선교운동의 이론가로서 미국 장로교의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다. 연희전문학교와 새문안교회를 세운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박사와의 인연으로 병약한 중에도 1910년 12월 조선에 입국,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했다. 그러나 불과 6주 만인 1911년 1월 다시 조선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갔고, 같은 해 6월 3일에 세상을 떠났다. 조선에 성경학교를 세우라는 유언을 남겨 그 이듬해인 1912년에 현재 평택대학교의 전신인 피어선기념성경학원이 설립되었다. 이후 1968년 피어선기념성서신학교로 개명한 후 재단의 자금 마련을 위해 진행한 사업이 바로 피어선 아파트다. 중림동 천주교 약현성당이 성요셉 아파트를 지은 것과 사업의 목적이나 시기 면에서 매우 유사한 점이 있다. 건축물 관리대장에 의하면 피어선 아파트는 1971년 11월 10일에 사용승인을 받았다. 경희궁 터에 있던 서울고등학교가 아직 서초동으로 이전하기 전이었다. 그 당시 교정을 드나들던 학생들에게 길 건너편의 최신식 도심 맨션은 매우 색다른 풍경이었을 것이다. 애초에 위치부터가 독보적이었다. 일단 사대문 안, 그것도 궁궐과 명문 고등학교 바로 맞은편이라는 입지는 이 연재에 자주 등장하는 서대문 바로 너머의 충정로나 홍제동 등 신개발지들이 견주기 어려운 것이었다. 같은 사대문 안이지만 도로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세워진 낙원상가나, 태평양 전쟁 후반기에 폭격을 대비한 소개공지대에 들어선 세운상가 등과도 확연히 다르다. 그야말로 구도심의 가장 핵심적이고 상징적인 위치의 하나에 자리잡은 것이다. 미국계 종교 재단의 파워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 시기의 다른 여러 아파트들이 다 그러했듯이 피어선 아파트도 건립 당시 장안의 화제였다. 심지어 ‘서울에도 선진국 도시처럼 도심에 주상복합건축이 들어섰으니 한번 살아 봐야겠다’는 이유로 입주한 경우도 있었다고 들었다. 1974년 7월 9일자 매일경제신문의 기사를 보면, 도심의 업무지구가 확대되고 한강변에 맨션아파트가 계속 들어서는 와중에 도심의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비원 근처의 가든 타워 아파트, 신문로의 피어선 아파트, 삼익건설(?)이 지은 사직 아파트, 남산에 솟은 외국인 전용 아파트 등 초고급 아파트’ 등이 들어섰음을 알리고 있다. 한마디로 피어선 아파트는 그 당시 가장 앞선 아파트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었다. 지금의 피어선 아파트는 과거의 그런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더 이상 아파트도 아니다. 건축물 관리대장을 보면 분명히 대부분의 층에 아직 아파트라는 용도가 적혀 있고, 심지어 건물 1층에 아직도 ‘피어선 아파트’라는 명패가 남아 있지만 주거로서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건물 성격의 변화를 잘 알려주는 자료가 하나 있다. 1990년 9월 14일자 대법원 판결문이다. 다름 아닌 상수도 사용료 부과처분에 대한 내용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는 점포 및 사무실로, 4층부터 11층까지는 79세대의 아파트로 건축되어 개인에게 분양된 복합건물인데, 그 후 세대별 아파트의 소유자 및 그로부터 임차한 사람들이 개인사무실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최근에 이르러서는 79세대 중 75세대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닌 회사사무실, 건축사 또는 법률사무소, 치과병원 등 개인사무실 및 영업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사실….’ 이후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게 건물의 용도가 당초와 완전히 달라졌으므로 상수도 요금 산정을 위한 요율 또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건물을 ‘피어선 아파트’가 아닌 ‘피어선 빌딩’이라고 부르고 심지어 건물 내에서도 두 가지 이름이 혼재되어 있는 것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다. 오히려 이 건물은 위치적 장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료 덕분에 각종 시민단체들이 대거 둥지를 틀고 있는, 이른바 ‘비정부기구(NGO)의 메카’로 더 잘 알려졌다. 1층 입구에 붙어 있는 안내판을 보면 원조 시민단체의 하나인 소비자시민의모임을 비롯해서 한국투명성기구, 에너지시민연대 등의 이름이 보인다. # 도심 공동 주거의 선구자적 역할 새문안로 맞은편에서 바라본 피어선 아파트는 좌우 대칭의 반듯한 건물이다. 정면 네 칸에 양쪽에 좁은 칸이 하나씩 더 붙어 있다. 대충 나누어 그린 입면 같지만 자세히 보면 흥미로운 것들이 있다. 일단 정면 네 칸의 간격이 다르다. 가운데 두 칸이 넓고 양쪽 두 칸이 다소 좁다. 그래서 건물 가운데가 조금 앞으로 튀어나온 것 같은 착시 현상이 생긴다.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한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보는 이를 생각에 잠기게 한다. 분명히 정면에서 보면 11층 건물인데 건축물 관리대장에는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되어 있다. 즉 육안상 1층으로 보이는, 가로에 면한 부분이 알고 보면 법적으로 지하 1층이다. 그 이유는 건물 뒤로 돌아가 보면 알 수 있다. 뒷부분이 땅에 묻혀 있는 것이다. 건축법상 지하층 산정 기준에 따른 결과다. 위에서 언급한 대법원 판결문 또한 법적인 층수가 아닌 육안상의 층수를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글에서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육안상 층수를 기준으로 한다). 양쪽 측면의 좁은 칸에는 역시 콘크리트로 만든 차양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3층 이하는 없고 그 위부터 꼭대기 층까지는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법원 판결문에 나오는 것처럼 저층부 3개 층의 사무실과 그 위의 아파트가 나뉘는 부분을 정확하게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두 부분은 층고도 서로 다르다. 이렇게 건물을 ‘읽으면’ 그 연혁과 성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건축 답사가 주는 즐거움의 하나다. 지하 1층, 즉 가로에 면한 층에는 좌측부터 볼링장, 맥도날드, 하나은행 현금 코너 등이 입주해 있고 차량 통로를 지나 작은 꽃집이 하나 있다. 볼링장은 한 층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렇다면 법적 지하 2층이 되는 셈이지만 건축물 관리대장에 언급이 없는 것이 특이하다. 그 좌측에는 마치 달아낸 것처럼 아주 작은 김밥집이 있다. 김밥도 맛있고 주인이 재미있는 분이어서 꽤 알려진 집인데 평일에는 오전 11시쯤부터 길게 줄을 선다. 건물 정면에 로비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하나은행 현금 코너를 통해 내부로 들어갈 수는 있으나 정작 주출입구는 차량 통로의 중간에 측면으로 나 있다. 가로변 상가와 건물의 출입 동선을 분리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평소에는 이상할지 모르지만 비가 올 때 차에서 내리거나 차를 탈 때 편리할 것이다. 이 역시 자동차를 중시하는 미국식 사고의 영향으로 생각한다. 뒤로 돌아가면 꽤 널찍한 주차장이 있는 등 당시 건물치고는 자동차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쓴 것을 알 수 있다. 건축물 관리대장에는 주차대수가 0으로 나와 있는데 주차장법 제정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라서 그렇거나, 아니면 주차장이 나중에 추가되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피어선 아파트에 대한 자료를 찾다 보면 엘리베이터가 2층부터 있다는 등의 기록이 나온다. 이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1층까지 연결되어 있다. 기록이 맞는다면 역시 당초 1층 상가에 출입하는 동선과 그 위 입주자들의 동선을 분리하려는 의도였을 가능성이 있다. 새문안로가 북쪽에 있으므로 피어선 아파트는 북향 건물이다. 그런데 주차장 쪽으로 가서 남쪽을 보면 드디어 이 건물의 원래 정체가 잘 드러난다. 주거 기능은 상실했지만 아직도 발코니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주거 세대의 용도가 다른 것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면, 하드웨어로서 건축이 갖는 끈질김이 느껴진다. 이 대목에서 흥미로운 상상을 해 본다. 피어선 아파트가 공동 주거로서의 본래의 기능을 되찾으면 어떨까?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건축물 관리대장에 ‘아파트’가 명기되어 있고 저렇게 발코니까지 남아 있다. 필요하다면, 그리고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그렇게 되는 것에 별 무리는 없어 보인다. 서울 구도심의 주거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요즘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다만 건물 남쪽의 지형이 높고 (정동은 의외로 지형의 고저차가 심한 곳이다. 그런 이유로 1927년 2월 16일 경성방송국이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인 정동 1번지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높은 건물이 많아 남쪽으로의 채광과 경관은 사실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 피어선 아파트 바로 남쪽의 경향신문사 사옥은 구 문화방송 사옥인데 김수근이 설계하여 1967년에 완공되었다. 전면부와 후면부 모두 상당히 고층인 데다가 피어선 아파트 건립 당시에 이미 그 자리에 있었으므로 피어선 아파트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남쪽이 매우 답답했을 것이다. 당시 도심형 최고급 주상복합건축으로서의 피어선 아파트의 선구적인 역할은 주목할 만하다. 정작 그 자신은 공동 주거 기능을 상실했지만 길 건너 광화문 일대, 특히 세종문화회관 주변 지역이 그 역할을 이어받았다. 대단지형 주상복합인 경희궁의 아침, 스페이스본 등은 물론이고 거리에 면한 단독 건물 중에서도 주상복합이 많다. 세종 아파트, 신문로 주상복합, 세종로 대우 아파트 등이 그것이다. 이 건물들은 모두 겉에서 보면 일반 사무용 건물인지 아파트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모습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종로 대우 아파트는 특이하게도 중정형인데, 개인적으로 청년 시절 첫 직장에서 참여했던 프로젝트라서 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렇게 일반 건물과 주거가 별다른 구별 없이 섞여 있는 것이 주거가 도심에 존재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피어선 아파트가 남긴 도시적 유전자다.
  • 재개발 확정 ‘거제 2구역’에 총 414세대 규모 단지 건설

    재개발 확정 ‘거제 2구역’에 총 414세대 규모 단지 건설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에 ‘쌍용 예가’ 브랜드가 들어선다. 쌍용건설의 웰빙 아파트 브랜드 ‘예가’는 재개발이 확정된 거제 2구역 바로 앞에 모집가를 확정하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예가는 2011년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신상품개발 부문 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주택관련 상을 받았을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은 쌍용의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예가는 지하 2층, 지상 30층 높이의 아파트 4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414세대(59㎡ 105세대, 74㎡ 49세대, 84㎡ 260세대) 규모다. 거제동 쌍용예가는 인근 재개발 구역에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 예정돼 있는데다 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도 계획돼 있는 만큼 수혜 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부산의 중심이라 불리는 행정 타운, 법조타운의 후광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갖춰져 있어 실거주자 입장에서도 조합원 참여를 적극 고려해 볼 만 하다. 종합운동장역-거제역-연산역-시청역을 잇는 트리플 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가까운 곳에 경부선과 동해남부선이 지나고 있어 교통 네트워크가 우수하다. 초중고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탁월하다는 부분도 눈길을 끈다. 또한 각종 행정시설과 생활체육시설,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를 위한 각종 시설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단위의 가족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도 쌍용예가의 장점이다. 거제동 쌍용예가의 주택홍보관은 연산역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방문 상담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육 및 교육 특화타운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보육 및 교육 특화타운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교육 및 보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는 주택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우수한 학군이 형성된 곳에서 질 좋은 교육을 받기 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기 위해 학군 못지않게 학교와의 접근성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걸어서 통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다. 집값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학군이 뛰어나거나 학교가 가까이 위치한 곳의 집값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월등히 높다. 대표적으로 서울 강남 8학군에 속하는 대치동과 반포동 등의 집값이 주변 집값보다 훨씬 높은 것도 교육환경에 기인한 결과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군산에서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로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데다 명문고등학교도 인접한 곳에 위치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대우건설이 전북 군산시 조촌동 디오션시티에서 분양하는 ‘디오션시티 푸르지오’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동측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 학교부지 3개소와 유치원용지 2개소가 단지와 마주하여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통학에 대한 걱정이 없다. 또, 군산의 명문학교인 제일중, 제일고 등도 가까워 우수한 학군까지 갖춰 자녀들의 교육환경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는 최적의 입지다. 단지가 위치한 디오션시티는 전북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복합단지다. 군산의 도심 알짜 입지인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 596,163㎡에 교육, 문화예술, 쇼핑에 주거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신도시급 원스톱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지구 내에 공공공지, 녹지, 공원, 교육시설, 문화시설용지, 공공청사와 함께 아파트 6개 단지가 최고 40층 이하 6400여 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며, 단지 내 녹지지율도 40%로 높여 친환경 지구로 꾸며지며, 상업지구에는 롯데쇼핑이 복합문화쇼핑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 기본 생활이 가능해 시간은 물론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어 생활의 여유도 보장된다. 특히 ‘디오션시티 푸르지오’의 경우 디오션시티 내에서도 가장 알짜 입지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단지 동측으로 위치한 교육시설 외에도, 남측으로 상업시설이 위치해 있어 쇼핑 및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가장 좋은 입지이다. 대형 마트가 차량 3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군산시청, 동군산병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CGV, 농협, 군산시립도서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근거리에 위치한 장항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우수하며 또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 진입도 수월하다.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아파트 1,400가구로 구성되며, 연면적 60,793㎡ 규모에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남시, 1970년대 ‘광주대단지 사건’ 진상 규명 재추진

    성남시, 1970년대 ‘광주대단지 사건’ 진상 규명 재추진

    1970년대 초 서울 도시 빈민을 경기 광주(지금의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로 강제 이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광주대단지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명예회복이 성남시 주도로 추진된다. 성남시는 13일 ‘광주대단지사건 실태 파악 및 지원활동에 관한 조례’를 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5월 성남시의회 제218회 임시회의에서 부결된 ‘광주대단지사건 실태조사 및 성남시민 명예회복에 관한 조례안’을 일부 수정한 것. 성남시는 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가 지적한 ‘국가사무 침해 논란’과 관련, 상위법과 상충하는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했다. 조례안은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사무범위 안에서 당시 형사처벌 받은 시민들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시민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지원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는 다음 달 4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시의회 정례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1971년 8월 10일 발생한 광주대단지 사건은 서울시 무허가 판자촌 철거계획에 따라 경기 광주군 중부면 일대(1973년 성남시로 분리)로 강제 이주당한 주민 10만여명이 생존권 대책을 요구하며 벌인 집단 저항이다. 수도·전기·도로·화장실 등 기본적인 생활기반시설은 물론 생계수단조차 없는 곳으로 내몰린 빈민들은 토지대금 일시 납부와 세금 징수 등을 독촉받자 성남출장소를 습격해 해당 지역을 일시 무정부 상태로 만들었다. 이후 이 사건은 ‘폭동’이나 ‘난동’으로 규정돼 초기 이주민들의 상처로 남았다. 조례안은 광주대단지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실태조사, 위원회 구성, 지원활동 등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해 당시 희생자 및 성남시민의 명예를 회복시키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사건의 진상 규명과 함께 당시 처벌된 주민 22명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면·복권, 보상 등이 정부시책에 반영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광주대단지 사건은 오늘날 성남의 기반을 닦은 초기 이주민들의 기본권을 침해한 사건이므로, 잘못 알려진 부분은 바로 잡아 제대로 알릴 필요가 있어 조례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 접근성 대폭 향상,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견본주택 정식 개관 예정

    서울 접근성 대폭 향상,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견본주택 정식 개관 예정

    2억원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착한 분양가와 10분대에 서울로 진입할 수 있는 교통 및 입지 여건을 갖춘 신축 아파트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견본주택을 정식 개관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1070 가구의 대단지를 100% 전용 74m2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하여 젊은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전체 가구 중 중소형 비중이 24%대로 매우 낮으며 중소형 아파트들도 준공 후 1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희소가치는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카페,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단지 내에 들어설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기대감을 높인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선호도가 높다.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는 20분대, 서울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오는 2018년에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어 이용이 수월하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서울 시내는 3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지하철 통근족들에게 큰 호재가 될 전망이다. 김포 풍무지구는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하여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로는 축구장의 9배에 달하는 6만8000여㎡의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책임진다.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16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하여 실수요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 23일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2월로 예정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후주택 즐비했던 도심 곳곳 신흥 주거촌으로 탈바꿈

    노후주택 즐비했던 도심 곳곳 신흥 주거촌으로 탈바꿈

    노후주택이 즐비했던 도심에 아파트들이 새로 공급되며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의 개발계획에 따라 도심의 주거환경 개선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북아현뉴타운’이다. 노후주택이 즐비했던 북아현동은 지난해 재개발 사업으로 신흥 주거촌으로 거듭나면서 분양시장도 살아났다. 작년 대림산업이 북아현뉴타운에 ‘e편한세상 신촌’을 공급해 총 50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총 5,354명이 몰려 평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이처럼 생활기반시설이 완전히 자리잡지 못한 택지지구와 달리 입주와 함께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심 개발 프로젝트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의정부에도 도심에 아파트 신규공급이 이뤄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일대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과 함께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추동공원’을 분양한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민간 기업이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은 도시공원 부지의 일부에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 공간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공공기여)하는 형식이다. 추동공원은 총 123만여㎡ 규모로, 여의도공원 5배가 넘는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되며 이 추동공원 안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추동공원 안에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우수한 공원 조망권(일부세대)을 갖췄고 대형공원을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정부시 도심에 있어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의정부IC도 인접해 외곽순환도로 및 간선도로 이용도 쉽다.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또한 의정부시가 사업비 3743억원을 들여 민간과 공동개발 중인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e편한세상 추동공원’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현재 분양에 앞서 홍보관을 개관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561가구의 규모로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강동 대단지 아파트 이달 말 분양 예정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춘 강동 대단지 아파트 이달 말 분양 예정

    부동산 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는 풍부한 인프라와 높은 희소성으로 ‘대단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수천 명에서 수만 명의 입주민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단지를 중심으로 교육, 교통, 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되는 경우가 많다. 단지 인근에서 모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에 실거주 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단지 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큰 만큼 자금 등의 부분들로 인해 대형건설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럴 경우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 마감재 등이 잘 갖춰지면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게 형성되곤 한다. 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높은 인지도 및 단지 규모에 힘입어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수요가 많다 보니 호황기에는 지역 부동산 시세를 선도하고, 불황기에는 시세 하락이 적어 환금성도 좋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대단지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 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13일 “대단지 아파트는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고 희소성이 있어 향후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만 하다” 며 “규모가 큰 만큼 단지 내 조경시설이나 다양한 생활시설들이 잘 갖춰져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현대‧SK건설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 말 서울시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고덕 그라시움’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고덕 그라시움’은 대형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단지는 고덕지구 내 우수한 입지에 자리잡았다. 단지와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고덕역이 위치해있으며,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강남 및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2025년 개통 예정인 9호선 연장선 4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5·9호선 더블역세권으로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세종고속도로도 개통이 예정돼 광역교통망도 더욱 확충돼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옛 보금자리지구)에 약 23만㎡ 규모로 조성할 예정인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2017년 완공 예정)도 주목된다. 강동구 개청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는 이 복합단지는 문화·유통·상업존, 비즈니스·R&D·지식산업존, 근린·생태 체험존, 호텔·컨벤션존 등이 들어서며, 세계적인 가구유통 기업인 이케아 3호점도 입점하게 된다. 업계는 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약 9조50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3만80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자랑한다. 여의도의 약 4배 면적의 명일 근린공원과 함께 상일동산·강동아름숲·길동자연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조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강동 경희대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강동아트센터, 문화체육관, 평생학습관 등 문화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두루 갖춰 풍부한 자연환경 및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그 외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으로 강덕초, 고덕초, 고덕중은 물론 배재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 강동구 최고 명문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한편 ’고덕 그라시움‘은 9월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강동구 올림픽로에서 주택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평 강변도시 입성 시리즈아파트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남평 강변도시 입성 시리즈아파트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1, 2차 등 연달아 분양하는 시리즈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전 분양 성공을 발판으로 후속작이 들어서는 시리즈아파트의 경우 브랜드 타운 형성을 통한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데다 생활 환경이 우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완공 후 매매가격 상승이 전망되며 분양시장의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시리즈 아파트는 상품성을 비롯해 입지와 생활환경이 이미 검증된 지역에서 추가로 지어져 이전 시리즈의 분양 성적을 잇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교와 교통망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특징도 지닌다. 이에 가격 방어가 잘 되고 상승 폭은 큰 데다 환금성이 우수해 준공 후 시세를 리딩하는 경향을 띤다. 현재 남평 강변도시에서는 양우건설의 시리즈아파트 1차가 완판된 가운데 2차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1차에 이은 이번 2차의 분양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나주, 광주 지역 최초로 4.5Bay를 도입한 1차에 이어 들어서는 2차는 이번에도 동일 지역 최초로 더블 팬트리를 적용했다. 2차는 1차에서 호평을 얻은 드들강변의 수변 조망권까지 그대로 이어받았다. 특히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와 4Room 혁신설계를 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높였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마련된다. 교통 환경을 살펴보면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스톱 리빙 가능한 랜드마크 상가... 유동인구 확보로 투자 선호도↑

    원스톱 리빙 가능한 랜드마크 상가... 유동인구 확보로 투자 선호도↑

    최근 ‘몰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대형 상업시설의 접근성 유무는 부동산시장에서 대형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인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단지 내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면적 약 70만㎡의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신개념 미니신도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주거시설 1~3차, 오피스텔까지 총 4400여가구에 달하는 대단지 분양이 모두 100% 계약 마감됐으며, 오는 11월 1차 단지의 입주를 시작으로 금천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작년 공급된 3차 단지의 경우 단지 내 롯데마트가 들어선다는 호재에 힘입어 1236가구 규모의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계약 약 1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오는 10월 공급을 앞둔 3차 단지 상업시설 ‘마르쉐도르 애비뉴’는 분양 전부터 롯데마트와 관련된문의를 하는 투자자들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마트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3차 단지 상업시설을 기다린 대기 수요자들이 많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약 190여개 점포로 구성된다. 서쪽으로는 약 200m 길이로 조성될 예정인 1차 단지 상가와 함께 카페거리가 조성되며 중앙으로 축구장 규모의 광장이 들어서는 등 최근 상업시설 트렌드인 테라스형&몰형 상업시설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 수준인 총 4만6000여㎡ 규모로 조성되는 롯데마트와 함께 대형 상권을 형성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13일 “앞서 공급된 1, 2차 단지 내 상가에 이미 최고 1억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되면서 ‘마르쉐 도르 애비뉴’의 투자가치는 입증됐다고 볼 수 있다”며 “일반적인 마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규모의 대형 롯데마트가 들어서면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3차 단지 상가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라고 전했다. ‘마르쉐 도르 애비뉴’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월 금천구 시흥대로 301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점은 2018년 10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3728가구 대단지·브랜드 프리미엄 단지 10월 공급

    시흥배곧신도시, 아산신도시, 내포신도시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공급을 지속해 온 이지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총 15개동, 전용면적 ▲59m² 470가구, ▲84m² 880가구, ▲ 113m² 80가구 총 세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84m² 이하가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는 중소형 위주 단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일원에 528만 9026m²의 면적으로 지어지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계획된 사업이다. 계획인구는 3만 1788명, 세대수는 1만 2715세대로 대규모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며 지난해 8월부터 1차 준공에 들어갔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가 들어서게 될 곳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전체 면적 대비 48% 이상이 녹지로 이뤄진 친환경 생태도시다. 약 16만m²의 중앙공원이 조성되어 청정 숲과 근린공원을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초등학교가 설립 예정에 있고 상업용지도 가까이 있어 도보권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 KTX서원주역(2017년 개통), 수도권 복선전철(2019년 착공예정) 등 쾌속 교통망의 개발이 예정돼 있어 서울까지 30분 이내로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는 이러한 원주기업도시의 각종 생활인프라와 개발호재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 4-1, 2블록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과 단독주택부지, 학교부지 등 생활편의 시설이 들어서는 공간과 더불어 중앙공원이 넓게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내부에 부대복리시설(지하 1층~지상 1층, 4개동), 근린생활시설(지상 1층~지상 2층, 3개동)이 들어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전용면적 113m²타입은 판상형 4베이의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선호도 높은 84m² 이하 중소형 평면에 최대 6.9m 기둥 없는 광폭거실을 선보인다. 여기에 선반형 실외기실을 설치해 실사용공간을 더욱 넓혔다. 또 호텔식 분리형 욕실과 공용로비 특화설계를 통해 고품격 주거단지의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지건설은 올 상반기 진주 초장지구와 충남 아산 풍기동에 각각 543가구, 182가구를 공급해 총 725가구를 선보였으며, 올 하반기는 전국 5개 지역에서 5958가구를 선보인다. 원주, 세종, 오송, 평택 김포한강신도시 등 지역 내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세시대 진입… 동년배들 어울려 살 수 있는 新주거스타일 각광

    100세시대 진입… 동년배들 어울려 살 수 있는 新주거스타일 각광

    서울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는 60대 정모씨는 공원, 역, 백화점 등이 가까워 불편함 없이 살고있다. 다만 동네에서 같이 어울릴만한 동년배 친구들이 없는 것이 아쉬워 새로운 곳으로 거처를 이동할 계획이다. 이처럼 현 주거여건은 괜찮지만 친구 부족 등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그들만을 위한 ‘신주거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60세 이상 인구는 965만명이다(2015년 기준). 오는 2025년에는 1800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시니어만을 위한 주택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다만 그 동안 공급된 시니어주택은 안정성과 신뢰도 측면에서 낙제점을 받으며 수요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왔다. 임대 보증금 반환이 지연되거나 예정된 부대시설을 운영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주로 전용 85㎡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공급되며 분양가나 관리비 등도 비싸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업계 전문가는 13일 “그동안 공급된 시니어주택은 문제점이 많아 입주를 꺼리는 경향이 많았다”며 “하지만 최근 공급되는 단지는 뛰어난 입지에 실속평면까지 갖추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 GS건설이 시공은 물론 운영관리하는 스프링카운티자이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위치하며 센터1과 센터2로 나뉘어 조성된다. 센터1은 7개 동, 전용면적 59~74㎡, 890가구, 센터2는 1개 동, 전용면적 47~74㎡, 455가구로 공급된다. 스프링카운티자이는 GS건설이 운영관리(임대보증금)하며 식당을 비롯한 부대시설 또한 GS건설 자회사에서 통합 관리한다. 대형종합병원과의 의료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 세대 전용 74㎡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분양가 및 임대 보증금, 관리비 부담이 적다. GS건설 스프링카운티자이 조상대 소장은 “스프링카운티자이는 기존 시니어주택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편안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편의시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시니어주택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스프링카운티자이 분양홍보관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우건설, 용인-남평-울산서 ‘양우내안애’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

    양우건설, 용인-남평-울산서 ‘양우내안애’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

    지역 랜드마크를 형성하는 시리즈아파트의 공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대단지 프리미엄을 품은 브랜드 타운은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며 불황에는 매매가 방어에 유리하고 호황에는 매매가 상승 폭이 크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시리즈아파트의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양우내안애’ 브랜드아파트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올해에도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선보이고 있다. 양우건설은 올해에도 1차의 성공적인 분양을 바탕으로 동일 지역에서 잇따라 분양되는 시리즈아파트 2차를 경기도 용인시를 비롯해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서 공개했다. 울산광역시 송대지구에서는 서(西)울산 최대 스케일의 브랜드 타운을 완판하기도 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수혜지로 부상한 용인 고림택지지구에 상륙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1,098세대는 분양 마감된 양우내안애 에듀파크와 함께 총 1,835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의 중소형아파트로서 단지는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1,098세대, 5개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부지가 위치한 가운데 인근에 고림고를 비롯해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이미 자리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교육특구아파트로 불리고 있으며 용인경전철 고진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속한다. 2022년 예정된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으로 이에 따른 수혜가 미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1차에서 나주, 광주 지역 최초의 4.5Bay를 도입한 이 아파트는 2차에서도 해당 지역 최초로 더블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월현대산과 드들강이 단지 앞, 뒤로 펼쳐진 친환경 입지로 수변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전남 혁신도시에 닿는다. 언양 부도심에 공급된 이 아파트는 주변에 상주인원 1만2000여 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자리해 직주근접을 갖췄다는 평가다.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양우건설은 이 외에도 지난해 화성 남양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1, 2차 858세대와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897세대 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는 1,100세대의 예산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1,028세대의 오포문형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이 계획돼 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9일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입지 선정과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호평을 얻으며 양우내안애 시리즈가 괄목할 만한 분양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주택시장에서 선호도 높은 중소형아파트 위주의 공급과 더불어 홍보 전략도 적중하며 사업장마다 선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택시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입지를 곤고히 다지고 있는 양우건설의 분양 및 공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족도시 평택 송탄 대단지에 600만원대 분양가 분양 관심

    자족도시 평택 송탄 대단지에 600만원대 분양가 분양 관심

    자족도시로 변모하며 선호 주거지로 떠오른 평택 지역에 들어선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가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지속적인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착한 분양가를 비롯해 입지적 미래가치와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공원과 산 등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 환경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주거정비부문 대상을 수여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평택시 독곡동 300번지 일대를 사업지로 택했다. 단지는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송탄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KTX지제역 개통에 따라 교통 여건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장점이 반영된 640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였다. 주거시설 공급이 잇따른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 매매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평택의 일반 아파트 분양가는 1,000만원, 지역주택아파트 분양가는 800만원 대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7일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기회로 알려지며 주택홍보관이 연일 붐비고 있다”며 “640만원 대의 분양가 자체가 메리트”라고 설명했다. 평택시 중앙로에 위치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의 주택홍보관 관련 문의 및 방문 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비리그대학 캠퍼스· 캠핑숲· 테마공원... 아파트 조경 ‘무한경쟁’

    아이비리그대학 캠퍼스· 캠핑숲· 테마공원... 아파트 조경 ‘무한경쟁’

    최근 조경을 특화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조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고급 주거지라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지역 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단지 내 조경시설은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단지 공간을 여유롭고 쾌적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게다가 최근 아파트는 테마공원, 산책로, 수변공간, 조형물 등 차별화된 조경시설을 선보이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화된 조경시설은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미친다. KB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대외적으로 조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는 현재 3.3㎡당 4,422만원선으로 재건축 호재가 있는 단지를 제외하고 반포동 내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분양 시장에서도 성적이 좋다. 작년 3월 울산시 북구 호계실매곡지구에서 분양한 ‘에일린의 뜰 2차’는 단지 중앙에 푸른 녹지로 가득한 축구장 1.25배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을 내세워 청약에서 평균 35.6대 1, 최고 68.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6일 “조경과 녹지공간이 단지의 수준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면서 신규분양성적이나 아파트 시세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에 최근 건설사에서도 단지 내 조경시설에 총력을 기울여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화산건설이 포항시 초곡지구에 분양 중인 ‘초곡 화산 샬레’는 단지 내 테마공원부터 놀이터까지 북유럽풍의 테마 조경이 적용된다. 또, 주민회의실, 어린이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미디어영상실, 독서실, 실내골프연습장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단지 내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곡 화산 샬레’는 지하 1층~지상 30층, 8개 동, 총 553가구 규모이다.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84㎡A 494가구와 84㎡B 59가구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SK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송도 SK VIEW(뷰)’의 내부는 지상에 차가 없고, 전체 조경면적이 국제 축구경기장 규격의 5배가 넘는 크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단지 안에 센트럴파크, 자연형 연못, 가족캠핑숲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삶의 질을 높여줄 예정이며, 다양한 콘셉트의 정원을 만들어 힐링과 여가, 휴식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를 감싸는 1.2㎞ 의 산책길을 비롯한 여러 형태의 산책길도 확보했다. 단지는 6·8공구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전체 2,100가구의 초고층, 대단지,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KCC건설이 분양 중인 ‘에코시티 KCC스위첸’은 미국 아이비리그를 모티브로 조경을 설계한 점이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조경은 미국 아이비리그(IVY League) 명문대학을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내 메인 광장인 ‘하버드 야드’는 하버드대학, 수경공간인 ‘레이크 가든’은 코넬대학을 모티브로 해 조성된다. 이 외에도 펜실베니아대학, 예일대학, 콜럼비아대학 등을 모티브로 한 가로수길, 정원, 스포츠공간,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94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봉산과 직지천을 품은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 9월 분양 예정

    달봉산과 직지천을 품은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 9월 분양 예정

    김천시 신음동에 5년만에 새아파트가 들어선다. 삼도주택은 9월경 1단지 지하3층~지상20층 10개동, 2단지 지하4층~지상20층 6개동 총951세대 규모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는 배후로 달봉산과 맞닿아 있고 단지 앞으론 직지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배치며, 김천시청인근 자리는 부주계 터에 속하는 자리다. 단지 밖을 나서면 인근에 위치한 강변조각공원을 산책할수 있으며, 직지천 둔치를 조깅이나 자전거로 이용 할 수 있는 조각공원길이 조성되어 있다. 반경1Km내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김천시청, 보건소 등의 행정시설, 김천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이 위치하여 생활에 편리하며, 차량5분거리에 산업단지5개소가 위치해 직주근접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단지 앞 김천을 가로지르는 3,4번 국도를 통한 김천 전지역 이동이 수월하며, 차량5분거리에 김천IC가 인접하여 광역 이동에도 편리하다. 이처럼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는 우수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자연생활을 같이 누릴수 있는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는 주거선호도 높은 중소형 중심의 평형 구성과 전평형 남향위주 배치 설계를 통하여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951세대 대단지에 걸맞는 단지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했다. 김천신음지구 삼도뷰엔빌W 모델하우스는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개관 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베이 특화설계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진행

    4베이 특화설계 ‘서산 양우내안애’, 잔여 세대 분양 진행

    아파트 가치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던 프리미엄의 기준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 수급 상황에 따라 희소성이 프리미엄으로 일컬어 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분양가뿐만 아니라 입지, 특화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잣대에 따른 가치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중소형아파트가 지난해 신규 분양시장에서 90%에 육박하는 비중을 차지하면서 발코니 확장과 평면설계를 통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설계도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특화설계로 인해 중소형아파트에서도 중대형에 버금가는 공간 확보가 가능해 졌다. 이에 건설업계도 최근 앞다퉈 Bay(베이)와 수납공간 등을 담은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상품성을 내세운 아파트들의 분양이 선전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에서 광주, 나주 지역 최초로 ‘4.5Bay 혁신평면’을 적용한 바 있는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에서 선보인 대단지 아파트도 현재 막바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84㎡A 타입이 소진된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에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맞통풍 구조 설계를 더해 4계절 채광과 통풍이 수월하다. 또한 84㎡B(일부 세대 제외)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방 팬트리와 ‘주부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인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 사용과 자연환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층간소음 저감재 시공을 통해 조용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또한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도시자연공원, 성암서원 등 풍부한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 여건을 지녔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이에 보다 안전한 자녀의 등하교를 위해 6차선 도로 아래로 통학로를 계획 중이다. 단지 내에는 양우앞마당으로 이름 지어진 광장과 아름드리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된다.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은 입주민들에게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양우내안애의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특화설계 장착한 중소형아파트 ‘서산 양우내안애’ 막바지 분양 진행

    특화설계 장착한 중소형아파트 ‘서산 양우내안애’ 막바지 분양 진행

    다양해진 수요자들의 니즈에 따라 특화설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건설업체들 역시 발맞춰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특화설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최근에는 Bay(베이) 전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는 전면 발코니를 기준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을 말한다. 베이가 많을수록 일조량 확보가 용이해 채광이 좋고 우수한 통풍 및 환기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난방비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신규 분양시장에서 중소형아파트의 비중이 90%에 달하는 가운데 가운데 베란다 확장과 효율적인 평면설계를 통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하는 설계도 수요자들에게 선호된다. 이에 중대형에 버금가는 공간 확보가 가능하면서도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는 것. 이러한 측면에서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에 선보인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은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라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4계절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84㎡B(일부 세대 제외)는 남향위주 4Bay에 3면 개방형으로 채광과 통풍은 물론 3개면 조망이 가능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방 팬트리와 ‘주부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아일랜드 주방, 침실 붙박이장, 주방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드레스룸, 파우더장 등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인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 사용과 자연환기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층간소음 저감재 시공을 통해 조용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서산시 읍내동 일원에서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아파트로서 59㎡, 72㎡, 84㎡, 지상 19층~23층 15개동으로 구성된 943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부춘산 자락에 위치한 가운데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했다. 인근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여건을 지녔다. 단지에서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해 가까우며 단지 내 어린이집이 마련돼 있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 자리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8.25대책 이후 더 뜨거워진 분양시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등 분양단지 관심 높아져

    8.25대책 이후 더 뜨거워진 분양시장…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수암 등 분양단지 관심 높아져

    지난달 25일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대책이 발표된 이후 분양시장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는 주택공급을 적정선으로 유도해서 가계부채 총량을 줄이겠다는 계획이었지만, 수요자들에게는 공급감소가 곧 희소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이미 분양을 스타트한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은 더 높아지고, 계약들도 단기간 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25대책 발표 다음 날에 청약에 들어간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0대 1, 최고 138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지난 24~25일에 청약에 들어간 뉴스테이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평균 26.3대 1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이는 수도권 뉴스테이 단지로는 최고 경쟁률이다. 동원개발이 동탄2신도시에서 1차에 이어 분양한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는 계약 시작 4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미분양 아파트의 분위기도 좋아졌다. GS건설이 지난 5월 인천 중구 영종하늘도시에서 분양한 스카이시티자이는 대책 발표 이후 주말 모델하우스 내방객과 신규 계약이 평소의 두 배 가량으로 늘었다. 중대형 아파트에 미분양이 남아 있던 시흥 은계 '우미 린' 아파트는 대책 발표 전 계약 건수가 매주 3∼5건 정도였으나 대책 발표 후에는 금요일까지 7건이나 거래됐다. 정부가 올해 공공택지 공급물량을 작년 대비 58%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앞으로 신규 분양 등 새아파트가 귀하신 몸 대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뜨겁다. 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분양 예정인 울산 ‘힐스테이트 수암’ 분양 관계자는 1일 “8.25 대책 이후 수요자들의 관심과 문의전화가 급증했다”며 "입지적인 메리트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뜨거운 것 같다"고 전했다. 단지는 전용 59~114㎡ 총 87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72~114㎡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수암초·울산중앙중이 있고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 12개교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인근으로 롯데마트, 이마트, 대백화점, 수암시장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369만㎡여 규모의 울산대공원도 가까이 있어 도심권에서 보기 드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서는 한신공영㈜이 A-59블록에서 9월 ‘영종 한신더휴 스카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59㎡ 단일 총 562가구로 이뤄졌다. 특히 이 단지는 1층에는 테라스가, 최상층에는 다락과 테라스가 적용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형 근린공원이 단지 남쪽으로 맞닿아 있으며, 북쪽으로는 석화산이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청라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제3연륙교’ 개통 예정지와 가까워 향후 교통환경 발전 가능성이 크다. 경북 구미에서는 롯데건설이 이달 도량1ㆍ2주공단지를 재건축해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9㎡, 총 1,2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일반분양은 363가구다. 단지 주변에는 도산초, 구미중ㆍ고, 구미여고교 등이 교육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되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편의시설로는 구미시청,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미IC, 경부선(구미역), 구미종합터미널도 단지와 가깝게 위치해 있다. 세종신도시에서는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세종시 반곡동 4-1생활권 M-1, L-2블록에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 52~110㎡, 총 1,734가구로 구성된다. 세종시는 간선급행버스노선(BRT) 도로 개통, 교육시설 등이 신설되면서 인구 유입이 많아졌다. 또한 세종 공공기관의 이전, 세종테크노밸리도 조성 중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한화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3층, 16개 동, 전용 59~74㎡, 총 1,0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18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이 차량으로 5분내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차량으로 10분대 위치했고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 CGV 등 쇼핑ㆍ문화시설도 차량 5분 내에 거리에 있다. 또한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생활이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일원에서 초지1구역, 초지상, 원곡3구역 등 3개의 주택재건축 구역을 통합 재건축한 아파트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최고 37층, 27개 동, 전용 48~84㎡, 총 4,03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05가구다. 단지는 소사-원시선 화랑역(2018년 2월 예정)과 지하철 4호선 초지역, KTX 초지역(2021년 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안산 시민공원이 위치했고 화랑유원지, 자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에서는 재건축 단지 분양이 이어진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7번지 고덕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고덕그라시움’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5층, 53개 동, 전용 59~175㎡, 총 4,932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2,010가구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및 고덕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용이하다. 교육여건으로는 강덕초, 고덕초ㆍ중, 배재고, 강동고, 한영외고 등이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이 9월 서초구 잠원동일대에 공급하는 ‘신반포 18·24차(가칭)’을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32층 6개 동에 전용면적 49∼132m²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 분양분은 전용 59∼84m² 146가구로 중소형으로만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한남대교를 통해 강남북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반포 나들목을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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