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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주상복합·오피스텔 ‘봇물’

    다음달에도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이 봇물을 이룰 전망이다. 1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1월 중 전국에서 쏟아지는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 물량은 36곳에서 7480가구에 이른다. 주상복합아파트가 4368가구,오피스텔이 3112실이다.이 가운데 3067가구는 서울에 공급된다. ●용산,주상복합 타운으로 변신 대우건설이 세계일보 자리에 짓는 센트럴파크가 눈에 띈다. 아파트 42∼67평형 629가구와 오피스텔 27∼64평형 120실이 들어선다.다음달 중순쯤 분양할 예정이다.단지안에 700평 규모의 공원이 조성된다. 용산 역세권 개발 붐이 기대돼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문배동에는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이 주상복합 188가구와 오피스텔 108실을 공급한다.주상복합은 33,43평형이며 오피스텔은 10∼30평형대로 설계돼 있다. 강남에서는 대우건설이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근처에서 33∼53평형 아파트 80가구와 17∼34평형 오피스텔 120실을,동양고속건설이 강남구 논현동에 주상복합 58가구와 오피스텔 142실을 각각 분양한다. 주택공사는 마포구 공덕동에서 주상복합 50가구와 오피스텔 108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도심에서는 종로구 인의동에 효성건설PU가 주상복합 30∼40평형대 298가구와 오피스텔 10∼30평형대 144실을 내놓기로 했다. ●지방 도시 대단지 분양 대우건설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서 대규모 복합단지를 분양한다.주상복합 34∼60평형 961가구와 오피스텔 33∼39평형 56실로 구성됐다. 부산 해운대 우동 센텀시티에서는 대우건설이 오피스텔 232가구를,인천 작전동에서는 우림건설이 오피스텔 764실을 각각 분양하기로 했다. 대전 유성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36·43평형 주상복합아파트 18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나홀로 아파트 ‘숨은 진주’ 찾아라

    ‘나홀로 아파트에도 진주는 있어요.’ 택지가 고갈되면서 서울 시내에서 공급되는 1∼2동짜리 나홀로 아파트가 늘고 있다. 나홀로 아파트는 편의시설 등의 부족으로 청약자들이 기피하기 마련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무시해서는 안된다.대단지 옆에 붙어 있거나 역세권 아파트는 인기가 만만치 않다.특히 대단지 옆 나홀로 아파트는 인근단지의 편의시설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어떤 아파트가 있나 올 하반기 서울에서만 8곳에서 537가구의 대단지에 인접한 나홀로 아파트가 분양된다.강남권에 자리잡은 아파트도 상당수에 달한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이 삼성동에서,현대산업개발이 도곡동,월드건설은 역삼동에서 각각 아파트를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두산건설도 성수동과 금호동에서 각각 아파트를 분양한다.인근에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끼고 있다. ●나홀로 아파트 청약요령은 일반적으로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다세대,다가구로 둘러싸인 아파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역세권이나 대단지에 붙어 있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이런 아파트는 가격도 높게 형성된다. 내집마련정보사의 함영진 팀장은 “소규모 아파트는 현장 답사를 통해 주변의 아파트 단지 현황을 파악한 뒤 청약하는 것이 현명하다.”면서 “대단지를 끼고 있거나 전철역과 가깝다면 청약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부동산 플러스 / 대구 롯데캐슬 이달말 분양

    롯데건설이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368 일대 ‘롯데화성 캐슬골드파크’ 430가구를 오는 23일 분양한다. 지하2∼지상25층 67개동 규모로 20∼62평까지 9개 평형이며 모두 4256가구의 대단지다.평당 분양가는 650만∼790만원선. 동대구로,중동로,황금로를 통해 시내외 접근이 쉽고 동대구역,동부시외버스터미널,남부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다.(053)523-7070.
  • 중소형아파트 새달 3만가구 분양/입지 좋은곳 많아 눈길 끌듯

    가을철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됐다. 31일 건설업계와 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9월 중 전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3만 7693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공급량의 46%가 수도권에 공급된다.서울 1466가구,경기 1만 3702가구,인천 2038가구 등이다.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거의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다.대단지로는 경기도 수원 서둔동 금강종합건설 아파트(1094가구),용인 기흥 하갈리 신안 아파트(1036가구) 등이 눈에 띈다.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도 뜨겁게 달아올랐다.대구에서 5072가구가 공급되는 것을 비롯해 부산 2310가구,광주지역에 2762가구가 분양된다. 전용면적 18평 이하가 1만 710가구,18∼25.7평 아파트 1만 9386가구 등 물량의 80%는 국민주택규모이다. 주공 아파트 공급이 활기를 띠면서 임대아파트도 7579가구가 공급된다.의정부 신곡,평택 안중 부천 소사 등에서 국민임대주택이 나온다. 류찬희기자
  • 경매 포인트

    인천 용현동 대우아파트 인천시 남구 용현동 용현대우아파트 106동 102호(33평형)가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인천본원9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12467’.인하대부속병원 동쪽에 있다.2001년 6월에 입주한 600여가구 단지.동인천역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초·중·고교가 가까이 있다. 최초 감정가는 1억 5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850만원.시세는 1억 7000만원 정도.1억 3000만원 이하로 낙찰 받으면 차익 기대할 수 있다. 의정부 신곡동 서해아파트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서해아파트 101동 204호(42평형)가 경매로 나왔다.다음달 5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지원8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4443’.1998년에 입주한 1500여가구의 대단지.방 4개,계단식 구조다.회룡역에서 버스로 4∼5분 거리.초등·중학교가 가까이 있다. 최초 감정가는 1억 6000만원.한차례 유찰돼 1억 2800만원부터 다시 시작된다.시세는 1억 6000만∼1억 7000만원.전세는 1억원선.수요자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분위기에 휩싸일 우려가 있다. 자료제공 ㈜알닥 (02)3445-8114,www.rdaq.com
  • 아파트 1054가구 일반 공급/서울 8차 동시분양… 새달 2일 무주택 1순위 접수

    다음달 2일부터 실시되는 서울시 8차 동시분양에 아파트 10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6개 단지에서 모두 2013가구가 공급되며,이중 조합원분이 절반을 차지한다.대부분 중소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나 입지여건이 빼어나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도 많다.서초동 대림,송파구 오금동 쌍용스윗닷홈,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세권 아파트 인기 끌 듯 강남권 아파트로 꼽히는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238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다.인근에 우면산이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예술의전당,외교센터,법조단지 등이 몰려 있는 곳이다. 송파구 오금동에 남광토건이 짓는 쌍용스윗닷홈도 110가구 단지에 불과하지만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단지 주변에 백제토성공원,오금공원 등이 있어 녹지공간 및 휴식시설이 풍부하다.서울아산병원도 가깝다. 서울 서부지역에 공급되는 남가좌동 삼성물산 아파트와 북가좌동일신건영 아파트도 관심 대상.도심 진입이 쉬운 입지를 지녔다.삼성 아파트는 503가구 단지로 225가구가 청약통장가입자 몫이다.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수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일신건영 아파트는 197가구 단지로 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수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상암택지지구 후광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아파트는 염리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88가구 중 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3분 거리.도심과 여의도 출퇴근이 쉽다. ●청약전략 실수요자라면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를 골라 청약해볼 만하다.당장 분양권 전매가 안돼 투자 목적의 청약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를 따져보고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곳을 골라 청약해야 한다.대단지,강남 역세권 아파트 청약을 권한다. 다음달 2일 무주택 서울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3일 무주택 수도권 1순위,3일 서울 1순위,4일 수도권 1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나홀로 아파트도 ‘진주’ 있다/역세·강남권·대단지 부근등 장점 많아

    ‘겉모양은 아파트,속내는 빌라’ 서울을 중심으로 집 지을 땅이 줄어들면서 1∼2동짜리 ‘나홀로’ 아파트가 늘고 있지만 이들 아파트는 장점 못지않게 단점이 만만치 않다.따라서 서울에 있다고 해서 무턱대고 청약했다가는 나중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서울 절반이 ‘나홀로’ 지난해 서울 동시분양에 나온 2001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나홀로 아파트는 95곳으로 전체의 47%였다.올들어서는 63개 단지 중 23곳으로 전체의 36.5%로 감소했지만 하반기 물량에는 나홀로 아파트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 이처럼 나홀로 아파트가 늘어난 것은 터만 잡아놓으면 100% 분양되는 부동산경기의 과열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여기에 정부가 지난해 300가구 미만 또는 1만㎡ 이상의 재건축구역에 대한 사업승인 절차를 까다롭게 한 것도 한 몫했다. 이들 나홀로 아파트는 대략 60가구 안팎의 한 동짜리가 대부분이다.종세분화에 따라 1000평 미만의 대지는 대부분 2종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크다.이렇게 되면 나홀로 아파트가 불가피하다.앞으로 나홀로 아파트가 늘어날수밖에 없는 이유다. ●단독주택지 부근 피해야 나홀로 아파트의 단점은 대규모 단지에 있는 조경시설이나 편의시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다.관리비 부담도 만만치 않다. 지역난방이 안 되면 개별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일반 아파트보다 관리비가 2배 이상인 경우도 많다. 집값상승률도 일반 아파트에 비해 낮다.그렇다고 해서 분양가는 크게 낮은 것도 아니다. 물론 나홀로 아파트 중에도 ‘진주’는 있다.역세권에 자리잡고 있거나 강남권이면 나홀로가 갖는 약점을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다. 대단지 옆에 붙어 있는 나홀로 아파트는 난방 등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사장은 “단독주택지에 홀로 들어선 아파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어 “역세권이나 대단지 옆,강남권 나홀로 아파트는 적극적으로 청약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잠실 주공4단지·상암동·용인 동백지구 / ‘1순위 통장’ 이곳을 노려라

    ‘1순위 통장 쓸 만한 곳 어디 없나요.’ 정부의 잇단 집값 안정대책으로 그간 관망세로 돌아섰던 수요자들이 하반기에는 분양시장으로 발길을 되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지만 투자자들은 무주택우선이나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청약통장의 가치가 올라가자 웬만한 아파트에는 좀처럼 통장을 쓰려 들지 않고 있다.예전의 ‘묻지마 투자’에서 ‘쪽집게 청약’으로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서울·수도권에서 1순위 통장을 사용할 만한 아파트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다.투자가치가 뛰어난 아파트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몰려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블루칩아파트 많아 서울에서는 그동안 일부 조합원과 시행사간에 이해다툼을 벌였던 송파 잠실주공4단지가 오는 11월 목표로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2678가구 단지로 548가구(예정)를 일반분양한다.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성동구 금호재개발 11구역에서 일반분양 아파트 246가구를 선보인다.전체 단지는 888가구. 상암동에서는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처음 40평형대의 아파트를 오는 12월쯤 일반분양한다.871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62가구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살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서대문구 남가좌동 삼성물산 래미안과 관악구 신림동 주공아파트,마포구 공덕동 이수아파트도 하반기에 관심을 가져볼 만한 곳이다. ●수도권 이곳을 주목하자 오는 9일 분양예정인 수원매탄주공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233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예정분양가는 평당 620만∼735만원대로 영통지역이 평당 900만원 안팎인 것을 감안할 때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수원에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청약자격을 부여함 따라 지역1순위에서 청약이 끝날 전망이다. 구리 인창에서는 대림산업이 8월중 1,2차에 걸쳐 모두 783가구를 분양한다. 한강변인 남양주에서는 오는 10월 동부건설이 1700가구를 일반분양한다.파주 교하지구에서는 동문건설이 3053가구 가운데 2458가구를 11월중 분양할 예정이다. ●동백지구는 이달 말 분양 예정 동백지구는 지난해부터 용인시와 토지공사,주택업체들이 교통시설 확충 여부를 둘러싸고 지루하게 협상을 벌였던 곳으로 이달 말 동시분양을 통해 아파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물량은 11개 업체 8908가구로 분양가는 평당 650만∼700만원.동백지구내 주택공사 아파트 1050가구는 오는 11월 분양될 예정이다.전용면적 25.7평이하라는 원칙외에 아직 구체적인 평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광명 소하·하남 풍산·부산 고촌 국민임대단지 3곳 개발 승인

    경기 광명 소하·하남 풍산,부산 고촌지구가 국민임대주택단지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일부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 16개 지구 중 3차로 이들 3개 지구의 국민임대주택단지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3개 지구에는 공동주택 1만 2929가구와 단독주택 511가구 등 1만 3440가구가 들어선다.공동주택의 54%인 7039가구는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아파트로 지어진다. 건교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일반분양 및 국민임대입주자를 모집,2007년 상반기부터 입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류찬희기자
  • 서울 6차동시분양 실수요자에 호기

    서울 아파트 6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3일 실시된다.이번에는 17개 단지 298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9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번 동시분양 아파트는 블루칩보다는 실수요자용이 많은 편이다.실제로 강남권 아파트는 한곳에 불과하고 대단지도 거의 없다.게다가 5·23조치로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돼 청약경쟁률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미분양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앞으로 대단지 및 유망아파트들이 제법 나올 전망”이라며 “청약을 서두르기 보다는 분양가 등을 잘 살펴본 뒤 청약하라.”고 조언했다. ●신정동 동일토건 신정동 771의21에 들어서는 7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이 마을버스로 5분거리이다. 인근에 신월 인터체인지와 경인고속도로,남부순환로가 있으며 단지 주변에 수명산과 서부화물트럭터미널이 있다.신남초등,강신중,금옥여중·고,백암고,양천고교 등이 있다. ●청암동 LG건설 1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이고 단지가 원효로와 인접해 있다.전가구 남향배치된다.일부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원효초등,마포초등,성심여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주변의 강변한신코아,전자랜드,성모병원,한강성심병원,효창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한진중공업 방배동 1482 일대의 단독과 다가구 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84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7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남짓 걸린다. 동작대로,사당로,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 방배초등,서문여중·고,경문고교 등이 있다. ●평창동 벽산건설 그린빌라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9가구 가운데 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북한산 아래 자리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세검정길과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상명대부속중·여고교,국민대,상명대 등이 주변에 있고 북한산국립공원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남가좌동 쌍용건설 서대문구 남가좌동 214의65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모두 110가구 가운데 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내부순환로,수색로,성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가초,연희중,명지여중·고,충암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편의시설로는 재래시장,삼천리마트,신촌현대백화점,그레이스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등촌동 현대산업개발 등촌동 515의46,등촌2동 560의17 일대에 월드아파트와 무궁화연립 재건축 아파트로 모두 290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고 신설 예정인 9호선 등촌동 입구역이 인접해 있다.인근에 강서초,백석중,대일고,영일고,강서고,명덕외국어고교 등이 있다. ●항동 현대건설 항동 15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모두 245가구이며 전량 일반분양된다.인근에 항동 저수지와 굴봉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서울시가 항동 일대에 2006년까지 생태탐방로,생태연못,잔디광장 등을 갖춘 대규모 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에 있어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국민임대단지 3곳 어떤곳

    건설교통부가 지난 13일 경기도 의정부 녹양,고양 행신2,의왕 청계지구 개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개발계획이 승인된 3개 지구는 입지가 빼어난 알짜배기 땅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양 행신2 서울 도심에서 12㎞ 떨어져 있다.서울에서 행신·능곡지구를 지나기 전 오른쪽 구릉지와 논밭이다.경의선(강매역),전철 3호선(화정역),국지도 23호선,지방도 310·398호선 등을 통해 서울 접근이 쉽다. 국민임대아파트 2880가구를 포함,모두 5010가구가 지어진다.일반분양 및 국민임대 아파트 모두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산과 맞닿은 동쪽에는 저밀도 아파트를,기존 시가지에 접한 쪽은 중·고밀도 아파트를 배치한다.하천을 중심으로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의왕 청계 서울 광화문에서 20㎞ 떨어졌다.의왕시 청계·포일동 일대로 평촌신도시에서 승용차로 3∼4분 거리. 안양∼의왕∼성남을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 개발축에 있다.2187가구가 지어지고 국민임대는 1130가구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과천∼의왕고속도로,지하철 4호선(인덕원역) 등 교통망이 잘 갖춰졌고 청계산,백운호수,학의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지구 안에 있는 산과 하천을 보전하고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의정부 녹양 서울 광화문에서 20㎞ 거리.서울∼의정부∼동두천을 잇는 수도권 북부지역 성장축에 있다.경원선,교외선,국도 3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다. 녹양역에서 초등학교까지 보행로를 조성하고 그 옆에 4∼5층짜리 중저층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모두 2020가구가 들어선다. 류찬희기자 chani@
  • 의정부 녹양·고양 행신2·의왕 청계 / 국민임대단지 3곳 개발 승인

    건설교통부는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한 16개 지구 가운데 1차로 의정부녹양,고양행신2,의왕청계 등 3개 지구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3개 지구에는 공동주택 9011가구 등 9217가구가 지어지며,이 가운데 58%(5228가구)가 국민임대 아파트이다. 건교부는 이들 지구를 중·저밀도로 개발하고 공원·녹지를 20% 이상 확보,친환경 주거단지로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용적률은 150% 안팎으로,인구밀도는 ㏊당 200명 이하로,최고층 15층(서울·울산은 12층)으로 제한된다. 대한주택공사는 토지 및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치는 대로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보상에 들어가는 한편 내년말께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제약받았던 점을 고려해 일반 택지개발 사업과는 차별화된 보상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지구내 우선해제 대상 집단취락에 대한 감정평가는 그린벨트가 해제된 상태에서,다른 해제 지역은 그린벨트 조정가능지역을감안해 평가키로 했다.주택 소유자에게는 단독주택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일반 택지지구와 달리 80평까지 늘리기로 했다.또 단독택지에 근린생활시설 설치를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정면적(수도권 1만㎡,광역시 200㎡) 이상 토지 소유자가 토지 전부를 협의양도하면 지구내 단독주택지나 분양아파트를 공급하고,철거 가옥에 일정기간 거주한 세입자에게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국민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농업·상업에 종사했던 경우에는 지구별 여건에 따라 5∼8평의 상업용지를 공급하는 등 주민 재정착도 지원하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경매포인트

    석관동 중앙하이츠아파트 서울 성북구 석관동 중앙하이츠 2동 901호(36평형)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22619’.석계역 남쪽에 있다.1994년 6월에 지어진 방 3개짜리 계단식구조다.지하철1,6호선 석계역이 걸어서 5분거리.가까운 곳에 석관초·중·고등학교,광운대 등이 있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1억 8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1억 4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9000만∼2억원.1억 6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아야 손해를 안본다. ●안정성 근저당 1건과 가압류 3건이 있으나 낙찰후 잔금을 모두 내면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이 한 명 있다. 분당동 건영아파트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건영아파트 124동 1502호(58평형)가 16일 오전 10시 성남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로 나온다.사건번호 ‘2003-1610’.건영이 1993년 지은 1688가구의 대단지.방 5개,계단식구조.지하철 분당선 서현역까지 버스로 5분 걸린다.주거환경은 쾌적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4억 8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3억 8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5억∼5억 3000만원.4억 5000만원 이하로 낙찰되면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 ●안정성 근저당건과 가압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집주인이 직접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알닥 (02)3445-8114 www.rdaq.com
  • 새 아파트로 이사갈까 / 전국 이달 3만가구 입주 수도권에 2만6000가구

    이달 전국에서 아파트 3만여가구가 주인을 맞는다. 입주 예정 아파트는 서울에서 30개 단지 9000여가구,수도권에서 20개 단지 1만 7000여가구에 이른다.최대 입주 물량이다. 물량이 풍부해 층·향을 골라잡기 쉬워 내집마련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서울 9000여가구 입주 지난달보다 3000여가구 늘어 올 들어 가장 많다.대부분 중소형 단지다. 눈길을 끄는 아파트는 종암 삼성래미안,삼성동 삼부 아파트,대방동 대림 한숲 아파트 등이다. 종암동 삼성 아파트는 1168가구의 대단지.길음 뉴타운개발의 득을 볼 수 있는 아파트로 꼽힌다.매수 문의가 활발하다. 전세 수요도 많다.대형 백화점이 가깝고,부근에 고려대 등이 있다. 삼성동 삼부 아파트는 67가구에 불과하지만 강남 한복판에 있어 투자가치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32평형의 경우 웃돈이 1억원 이상 붙었다. 동작구 대방동 대림 한숲아파트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613가구 단지.대방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여의도 지역 직장인들에게 권할 만하다.발전 가능성도 크다.목동에서는 현대하이페리온 466가구가 입주한다.56∼73평형 대형 아파트여서 거래는 많지 않다.교통·교육여건·주거환경은 으뜸이다.목동에서 새 아파트를 장만하려는 수요자들이 노려볼 만하다.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홈타운 776가구는 문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매물이 부족해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 성북구 정릉동 풍림 아파트는 2305가구 단지.북한산 조망 여부에 따라 값이 5000만원 정도 차이 난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형성됐다. ●수도권 1만 7000가구 대기 용인 기흥읍 보라리에 현대모닝사이드 아파트 771가구가 이달에 입주한다.33∼64평형으로 이뤄졌다.32평형은 1억 85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부천시 범박동 현대홈타운 4,5,6단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2932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단지.이달 말 동시입주한다.11월에는 1,2,3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에서는 현대 아이파크 811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대화역이 승용차로 5분 거리.까르푸 등 대형 쇼핑센터가 가깝다. 류찬희기자
  • [5.23 부동산대책 이후] (2)주택투자 전략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 상대적으로 수혜를 누리는 상품은 뭘까.’ 부동산전문가들은 대부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면 기존주택 가격이 뛸 것으로 예상했다. 시중의 유동자금이 부동산을 떠나지 않고 기존주택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재건축은 당분간 관망해야 한다는 주장이 우세하다.대신 리모델링 대상으로 부각된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단타시대’는 끝났다고 지적한다.중장기적 안목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얘기다. ●금융위기 이후 입주한 아파트 좋아 실수요자나 장기투자자라면 기존주택이 제격이다. 수요자들은 새 아파트를 선호하겠지만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다.물론 이번 분양권 전매제한조치로 추가상승의 여력이 생겼지만 큰 폭의 오름세는 기대하기 어렵다.부동산전문가들은 대신 입주 5년 안팎의 아파트를 매입할 것을 권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분양권 전매제한으로 수요가 기존주택에 몰리면 가격이 오를 것”이라며 “매입할 때는 역세권이거나 대단지로 금융위기 이후에 입주한 아파트가 좋다.”고 말했다. ●집값 올리려 리모델링 소문내기도 재건축은 규제투성이다.또 가격도 많이 뛰었고 재건축 정책이 어떻게 바뀔지 가늠할 수도 없다.그만큼 리스크가 크다. 이에 대한 대안이 리모델링 대상 아파트다.아직까지 리모델링 아파트에 대한 규제는 없다.오히려 리모델링을 장려하고 있다.조만간 법도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베란다를 트면 최소한 몇평은 넓어지고,외장과 브랜드가 바뀌면 새 아파트나 다름없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벌써 리모델링 추진이 빠른 아파트에 손길을 뻗쳤다.그러나 이 역시 중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곧바로 리모델링이 추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사장은 “리모델링은 주민동의도 받아야 한다.”면서 “일부에서는 집값을 올리기 위해 리모델링한다고 소문을 내는 경우도 있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건축 조합원 입주권 가격부담 커 재건축투자는 오는 7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에 관한 법률이 발표되기 전까지 신중할 필요가 있다.물론 사업승인이 났거나 안전진단을 통과한 재건축 아파트는 예외다. 김영진 사장은 “재건축은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면서 “시장의 흐름이 잡힐 때까지 당분간 지켜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재건축 조합원 입주권은 틈새상품이 될 수 있지만 가격부담이 크다. 세중코리아 한광호 실장은 “과거와 같은 수익률을 생각하고 재건축 아파트 등에 투자하면 큰 오산이다.”면서 “중장기 투자자나 실수요자라면 재건축 조합원 지분을 매입하는 것도 투자의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sunggone@
  • 평당 3000만원 분양가 ‘뜀박질’ / 서초동 더 미켈란… 새달 서울 5차 분양

    다음달 3일 서울시 5차 동시분양에서 아파트 104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이번 물량 가운데에는 동시분양 사상 가장 비싼 평당 3000만원짜리 최고급 아파트도 등장했다. 5차 동시분양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600가구 미만의 중소 단지로 이뤄졌다.25.7평 이하 중소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강남권 아파트로는 서초동 ‘더 미켈란’(조감도) 1곳뿐이다. ‘5·8조치’로 이번 5차 분양분부터 입주 등기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됨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서초동 더 미켈란,마포구 공덕동 삼성물산 래미안 등의 일부 대단지 물량은 상대적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서초동 더 미켈란 서리풀공원 옆에 들어선다.80∼98평형 최고급 아파트 3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99평형 펜트하우스 2가구는 29억 8000만원으로 평당 분양가격이 3000만원을 넘는다.아파트 주변이 고급 주택단지로 조성 중이다.주거환경이 쾌적하다.명품을 고집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덕동 삼성물산 마포 공덕3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단지 규모는 597가구.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다.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정릉동 대우건설 성북구 정릉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403가구 단지.북한산 국립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신당동 대우건설 중구 신당동 동화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461가구 규모.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 등이 걸어서 10∼15분거리.주변에 대현산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있다. ●전농동 신성건설 동대문구 전농동 삼익·럭키연립 재건축 아파트.385가구 단지.청량리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 ●성산동 삼호 마포구 성산동 동교주택을 재건축하며 189가구 가운데 4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걸어서 7∼8분거리. ●강서지역 보람건설 보람건설이 강서지역 3곳에 분양하는 아파트.방화동 보람아파트는 칠성연립을 90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5호선 방화역과 걸어서 5분거리.등촌동 보람 아파트는 신일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45가구 중 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화곡동 보람아파트는 창원연립을 재건축하며 73가구 중 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류찬희기자 chani@
  • LCD 투자전쟁 불붙었다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시 탕정 ‘테크노 콤플렉스’에 건설중인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일곱번째 라인의 유리기판 사이즈를 가로 1870㎜,세로 2200㎜의 7세대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 연말부터 투자를 시작,2005년초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LG필립스LCD도 지난달 1500㎜×1850㎜ 규격의 6세대 생산라인을 경북 구미지역에 건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LG필립스LCD는 이미 경기도 파주 지역에 100억달러 정도를 투자,대규모 LCD 단지를 만든다는 청사진도 선보였다. 바야흐로 LCD 업계의 투자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경쟁 돌입 삼성전자가 6세대를 뛰어넘어 7세대로 직행할 것은 이미 지난해말부터 예견돼 왔다.관심은 투자 규모였는데 이번 발표에서도 이 부분은 빠졌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최소한 4조원(33억달러) 이상은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통상적으로 5세대 2조원,6세대 3조원의 투자금액을 고려했을 때 그렇다는 것이다.삼성전자가 반도체 300㎜ 웨이퍼 전용라인 건설에 3조원을 투입키로 한 것에 비춰보면 이제 LCD투자가 반도체 투자를 웃도는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현재 LCD 신규 투자를 준비중인 업체는 LG필립스LCD와 일본의 샤프전자,대만의 치메이 등이다.LG필립스LCD와 샤프는 6세대 라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고,치메이는 내년부터 7세대 라인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특히 LG필립스LCD는 경기 파주에 조성중인 대단지 조성이 내년말 마무리되면 LCD 단지를 분양받아 100억달러 정도를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누가 유리한가 삼성전자가 7세대 직행을 확정한 것은 향후 대형 LCD TV 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유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실제 6세대에서는 32인치 LCD TV용 패널을 8장 생산할 수 있는 반면 삼성이 발표한 규격으로는 12장까지 생산할 수 있다.5세대에서는 3장이 한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7세대에서는 40인치 8장,46인치도 6장까지 생산할 수 있다.”면서 “현재 900만원대인 40인치 LCD TV가 2년뒤에는 300만원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LCD TV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6세대가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30인치대에서 6세대가 7세대보다 투자대비 생산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세계 시장 1,2위를 다투는 국내 업체들간 대규모 투자 경쟁은 결국 시장 지배력 확대로 이어져 후발업체의 구조조정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투자가 끝나고 6세대와 7세대에서 본격적으로 LCD 패널이 쏟아져 나오는 내년말과 내후년초에는 진정한 승자가 누군지 드러날 전망이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부동산 플러스 / 경기 이천에 523가구 분양

    현대건설은 경기 이천시 증일동에 ‘현대 홈타운’ 523가구를 이달 말에 분양한다.지하 2층,지상 15층 11개동이며 33평형 433가구,43평형 90가구이다. 평당 분양가는 평균 450만원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한다.이천시의 신 행정타운 예정지 근처로 개발 혜택이 예상되고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없어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02)746-2664.
  •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전략/ “재개발 재건축 지분 노릴만”

    부동산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며 단기 투자보다는 목표를 명확히 정해 청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대표 전체적으로 신규분양 시장의 프리미엄에 따른 가격상승 요인이 사라져 차별화가 예상된다.특히 투기과열지구 외의 지역은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상반기 분양하는 현장은 반사이익을 받는 마지막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서울 주변에서는 용인 화성의 비투기과열지구와 성남,하남,안양 등이 유망하다.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지분도 유망상품이다.일반 아파트 분양권은 제한을 받지만 조합원 지분은 제한을 받지 않고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상가 등도 대체상품으로 투자해볼 만하다.그러나 테마상가나 토지 등에 대한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좀 더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대표 투기과열지구내 분양권 전매 금지로 실수요자들에게 내집 마련의 기회가 늘어났지만 인기 지역에 대한 실수요층이 워낙 두꺼워 ‘청약=당첨’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실수요자는 원하는 지역과 미래 재정 상태에 대해 2년 이상의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 실수요자는 자금부담을 감안해 계약금 비중이 낮고 중도금 대출조건이 좋은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분양을 받으면 입주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만큼 시공사의 안정성도 살펴봐야 한다.투자자라면 자금회전이 빠른 주상복합아파트 등 대체상품이 좋다. ●해밀컨설팅 황용천 대표 동시분양 경쟁률은 지금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분양권 전매가 금지된 상태에서 통장을 사용하는 것은 낭비다. 대신 주상복합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대체상품으로 인기를 누릴 가능성이 크다.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자금회전이 빠르기 때문이다.중소단지보다 대단지가 유리하다. 재개발 아파트 조합원 지분에 투자하는 것도 한가지 요령이다.강북이 관심지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평형별로는 실수요 평형인 30평형대가 좋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 투자자라면 신도시의 분양권이나 기존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 투자대상지를 비투기지역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투기과열지구에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지분이나 주상복합아파트에 투자하는 것도 요령이다. 신도시 주변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앞으로 건설될 신도시 주변지역의 분양권을 사두면 신도시가 건설될 때쯤에는 값이 뛸 수가 있다. 김성곤기자
  • 부동산 플러스 / 부천 ‘현대리치모어’ 상가 분양

    기양건설산업은 경기 부천시 범박동 현대홈타운 대단지에 위치한 ‘현대리치모어’상가를 분양한다. 현대리치모어상가는 연면적 1만 321평 규모로 지하4층 지상7층 규모로 상가부문은 지하2∼지상7층이며 최상층인 7층은 스카이라운지와 고급식당가로 꾸며진다. 은행,증권사 등 금융기관과 병원,학원,독서실,사우나,찜질방 등 생활편익시설의 입점이 예정돼 있다. 5664가구 규모의 현대홈타운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주변의 아파트 단지까지 감안하면 1만 3000가구를 배후단지로 끼고 있다.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여의도 여의나루역 4번 출구옆에 자리잡고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29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02)78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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