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금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총리실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채권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항공사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핵연료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856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무슨 돈? 용도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무슨 돈? 용도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무슨 돈? 용도 보니 ’타워팰리스 1억원’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이 등장했다.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1억 원어치 수표의 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사흘 만에 나타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경찰은 수표 발행인을 추적해 A씨에게 부동산 매각 대금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했다. 네티즌들은 “타워팰리스 1억 원, 대박이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잃어버린 줄도 몰랐다니 그게 더 놀라워”,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수표는 휴지조각일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서경찰서 제공(타워팰리스 1억 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분실 사실도 몰랐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분실 사실도 몰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입장은?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입장은?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진술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등장.. 진술 보니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이다” 주장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이다” 주장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 주장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 주장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 주장 자세히 보니?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 주장 자세히 보니?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 주장 살펴보니?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이다…파출부가 실수로 버려” 주장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이다…파출부가 실수로 버려” 주장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이다”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린 것이다”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부터 개인연금도 ETF 투자 허용

    내년부터 개인연금도 ETF 투자 허용

    이르면 내년 초 개인연금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허용된다. 내년에 도입되는 해외 주식투자 전용펀드의 비과세 대상에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형 ETF도 포함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은 4일 이런 내용의 ‘ETF 시장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ETF는 코스피200지수와 같은 특정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인덱스펀드로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적은 투자금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개인연금의 경우 지금은 연금저축 전용상품 등에만 투자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관련 규정이 고쳐지면 내년부터는 ETF 투자도 가능해진다. 다만, ‘레버리지’나 ‘인버스’ 등 투자 위험이 높은 파생상품은 제외된다. 퇴직연금의 경우 레버리지가 없는 상품에 한해 합성 ETF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국민연금의 ETF 투자 허용 방안도 논의된다. 펀드의 ETF 투자 제한도 완화된다. 20%로 제한한 투자 한도를 50%로 확대할 방침이다. 펀드당 ETF 투자한도는 현행대로 자산의 30%로 제한하되, 자산의 100%까지 편입할 수 있는 예외 상품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 내년 도입 예정인 해외 주식투자 전용펀드를 통해 국내 상장 해외지수형 ETF에 투자하면 매매 평가차익과 환변동 이익에 부과되는 15.4%의 배당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다만, 법을 고쳐야 한다. 금융 당국은 거래소의 ETF 상장 심사기간을 45일에서 20일로 줄이고 심사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동일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이미 상장돼 있더라도 중복 상장도 허용키로 했다. 2002년 도입된 ETF는 도입 첫해 순자산이 3000억원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말 19조 7000억원대로 연평균 40%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올 들어서는 지난 7월 기준 순자산이 8000억원가량 감소했고 일평균 거래대금도 2년 연속 감소세다. 기관투자가의 비중도 23.7%에 불과해 각각 50%, 80%에 이르는 미국과 유럽에 크게 못 미친다. 금융 당국은 연기금의 ETF 투자 허용 등 제도 개선을 통해 관련 시장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원’ 알고보니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원’ 알고보니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주인은? “내 아버지 돈이다”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주운 ‘1억’ 주인은? “내 아버지 돈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이다…파출부가 실수로 버려”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이다…파출부가 실수로 버려” 주장 자세히 살펴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내가 주인…파출부가 실수로 버렸다” 주장 자세히 보니? 타워팰리스 1억 원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수표 1억 원의 주인이 자신이며 이 돈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음달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A(31)씨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에 찾아와 해당 수표의 주인이라고 신고했다. 타워팰리스 입주민인 A씨는 수표의 주인이 함께 사는 자신의 아버지라면서 외국에 있는 아버지에게 급히 연락을 받고 대신 와서 신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경찰이 전했다. 심야 시간이라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이 근무하지 않아 A씨는 일단 귀가했다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다 경찰서를 찾아 1시간가량 관련 진술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수표는 아버지가 내달 인근 다른 동(洞)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이사할 집의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돈이며 아버지가 대구 지역에 보유했던 자산을 매각한 대금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이 돈을 잠시 트렁크에 보관했는데, 파출부가 이를 실수로 버린 것이라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A씨는 아버지가 서울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에 출장 중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아버지가 출장 도중 수표 사진이 담긴 언론 보도를 보고 가족에게 급히 연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아버지가 입국하면 경찰서로 나와달라고 요청해 확인작업을 할 방침이다. 또 이날 중 발행은행의 협조를 받아 수표 번호를 조회해 수표 발행인이 A씨 측이 맞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앞서 타워팰리스에서 청소일을 하는 김모(63·여)씨는 2일 오후 7시30분쯤 수표가 든 봉투를 발견해 이튿날 오전 11시55분쯤 경찰서를 직접 찾아 신고를 했다. 수표 봉투는 쓰레기장에 버려진 트렁크 속에 옷가지와 함께 들어 있었다. 이 아파트에는 층별로 쓰레기 소집하장이 있고, 이를 모으는 대집하장이 따로 있는데, 봉투가 발견된 곳은 A씨가 거주하는 층의 소집하장이었다고 경찰이 전했다. 발견된 수표는 100만원 짜리 100장으로, 모두 4개 은행의 12개 지점에서 발행됐다. 발행 지점은 대구·경북에 몰려 있었고, 발행 은행은 대부분 대구은행과 경남은행을 비롯한 지방 은행이었다. 확인 결과 100장 모두 유통 가능한 정상 수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등장.. 하는 말이?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등장.. 하는 말이?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 “잃어버린 줄 몰랐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사흘 만에 나타나 “잃어버린 줄 몰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나타났다..대체 무슨 돈?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 나타났다..대체 무슨 돈?

    서울 수서경찰서는 5일 새벽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타워팰리스 주민 A(31)씨가 경찰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30분쯤 아내와 함께 수서서를 찾아온 A씨는 함께 사는 아버지가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의 주인이라고 진술했다. A씨는 “사업가인 아버지가 해외 출장 중이었고, 우리 가족은 수표를 잃어버린 줄 몰랐다”며 “언론 보도를 통해 나온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 사진을 보고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 보라고 해서 신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억 원이 아버지가 보유했던 대구 지역 부동산을 매각한 대금”이라며 “이달 말 타워팰리스 다른 동으로 이사하는데 그 집 인테리어 비용으로 쓸 예정이었다”고 진술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수표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쯤 이 아파트 청소부 김모(63)씨에 의해 발견됐다. 재활용품을 분류하던 김씨는 ‘1억 원’이라고 적힌 봉투 안에 10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 100장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3일 오전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모님 위한 통장 하나 만드시죠

    부모님 위한 통장 하나 만드시죠

    금융감독원은 1일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고령자를 위한 금융서비스와 상품,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업권별로 고령 고객을 위한 우대 혜택이 있어 알아 두면 좋다. 보험이나 금융투자 상품에 가입할 때에는 보장 내역이나 원금 손실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고령자들을 위해 0.1~2.5% 포인트의 우대금리나 송금 수수료 면제 등 각종 혜택을 주고 있다. 보험사들도 마찬가지다. 삼성·한화·메리츠·롯데·현대·KB·동부·더케이 등 8개 손해보험사에서는 만 65세 이상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5% 할인해 준다.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시니어 교통안전교육 등을 이수해야 한다. 고령자들을 위한 실손의료보험도 있다. 일반실손의료보험은 가입 연령이 최대 65세 내외로 제한됐으나 지난해 8월 삼성·동부·메리츠 등 11개 보험사에서 가입 연령을 75세로 확대하고 보험료는 저렴한 노후실손의료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이나 금융투자 상품 가입 시 주의할 점도 많다. 자칫 노후 생활 자금이 묶이거나 퇴직금 등 노후 자금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험 청약서·청약녹취 상의 계약 전 알릴 의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예컨대 설계사에게 병력을 알렸더라도 청약서에 기재하지 않으면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 갱신형 상품은 가입할 때는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나중에 보험료가 크게 인상될 수 있기 때문에 약관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금융투자 상품 가운데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은 단기간에 투자금액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금감원에서 운영하는 1대1 맞춤형 금융자문서비스(콜센터 1332)를 이용하면 노후자금, 은퇴 등과 관련한 재무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스코 ‘건설’ 지분 매각 1조 2391억 확보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에 포스코건설 지분 38%를 팔아 1조 2391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초부터 실시해 온 고강도 체질 개선 작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포스코건설 구주(1080만 2850주)와 포스코건설이 증자한 신주(508만 3694주)를 각각 매각하고 8426억원과 3965억원의 대금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8월 말 PIF의 인수의향서 접수 이후 실사 및 협상을 거쳐 13개월여 만에 포스코건설 주식 양수도 거래가 최종 마무리됐다. 포스코건설 지분구조는 포스코 52.8%, PIF 38.0%, 기타 주주 9.2%로 이뤄진다. 포스코는 “포스코건설 지분 매각 작업은 권오준 회장의 취임 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내실을 강화하려는 포스코와 포스트 오일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사우디 정부의 요구가 부합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PIF와 사우디 현지에 합작법인 ‘POSCO E&C 사우디아라비아’를 4대6 지분 비율로 세운다. 이를 통해 사우디 정부가 발주하는 신도시 등 주요 건설에 참여하고 플랜트 사업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