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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돌직구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돌직구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회 폭력예방교육 ‘올해의 강의’ 경연대회 개최

    제2회 폭력예방교육 ‘올해의 강의’ 경연대회 개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은 ‘나의 폭력예방교육이야기’ 스토리텔링 공모를 시작으로 제2회 폭력예방교육 ‘올해의 강의’ 경연대회를 여성가족부와 함께 개최한다.  이 경연대회는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중성과 내용을 두루 갖춘 ‘대국민 폭력예방교육 우수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평원 전문강사뿐 아니라 경찰, 군인, 교사 및 성희롱·성폭력·성매매 현장단체에서 오랫동안 강의를 해온 우수한 강사도 참여할 수 있다. 여가부와 양평원은 ‘올해의 강의’를 고유 브랜드화해 공감을 얻는 우수 콘텐츠를 생산하는 장으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색깔의 스토리를 가진 현장 강사들의 참여와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폭력예방교육 강의 콘텐츠 발굴이 기대된다.   스토리텔링 공모분야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과 폭력예방 통합교육 등 5개 분야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5월 8일까지다. 스토리텔링 공모 접수는 woosoo@kigepe.or.kr. 스토리텔링 공모 당선자를 대상으로 강의시연 예선을 거쳐 현장 대중 심사를 포함한 본선대회로 진행된다. 7월에 최종 선정 예정이다.   각 분야의 ‘올해의 강의’로 최종 선정되면 여가부 장관상과 1인당 총 250만원 상당의 콘텐츠 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원 홈페이지 공지 참조.  김행 양평원 원장은 “올해의 강의 선정자들을 양평원 비의무대상 폭력예방교육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강의에 적극 투입할 예정이며 폭력예방교육 콘텐츠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정청래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 돌직구 발언

    정청래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 돌직구 발언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 돌직구 발언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홍준표 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정청래, 홍준표 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정청래 정청래, 홍준표 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SNS 돌직구 발언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벌써 13번째…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벌써 13번째…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벌써 13번째…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총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홍준표 지사,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사퇴하라”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홍준표 지사,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사퇴하라”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홍준표 지사,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사퇴하라”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외국 나갈 때마다 대형 악재…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외국 나갈 때마다 대형 악재…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외국 나갈 때마다 대형 악재…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대형사건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대형사건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대형사건 ‘순방 징크스’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완전무결한 사람 포기. 재산 흠결 봐줌”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완전무결한 사람 포기. 재산 흠결 봐줌”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완전무결한 사람 포기. 재산 흠결 봐줌”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정청래 정청래 “꼬꼬댁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한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늘부터는 내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며 출근길 언론 취재에 답변을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지사는 도청 현관 앞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그 왜 자꾸 이런 식으로 출근길에 이러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말에 그는 “검찰이 여론 재판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리라고 믿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대답했다. 이완구 국무총리와 자신 가운데 누가 먼저 소환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홍 지사는 지난 21일 출근길 언론 취재에 대해 “아침마다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표시한 바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사이에 도청으로 출근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메모에 ‘홍준표 1억’이라고 적힌 것과 관련된 질문 공세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위 아래로 흔들리는 무도팬 [이슈진단]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위 아래로 흔들리는 무도팬 [이슈진단]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위 아래로 흔들리는 무도팬 [이슈진단]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광희의 식스맨 반대 서명이 화제다. 지난 1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청원 게시판 ‘아고라’에는 ‘예원과 같은 소속사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일부 네티즌은 얼마 전 불거진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예원과 배우 이태임 사이의 욕설 논란과 함께 광희가 예원과 같은 소속사라는 이유로 광희의 인성을 운운하며 광희를 반대하고 나섰다. 앞서 ‘막말 논란’에 휩싸인 장동민이 식스맨 후보에서 자진 하차한 가운데 황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최종 확정됐다. 하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는 상황. 김태호PD는 식스맨을 선발할 때 SNS을 통해서 시청자와 팬, 방송 관계자, 무한도전 외부 추천을 통해 21명의 후보를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후보 중 제작진은 8명을 추렸다. 이후 투표를 통해서 광희, 장동민, 최시원, 강균성, 홍진경 등 5명이 최종 선정됐다. 이후 팬들은 무한도전 식스맨을 뽑기 위해 ‘대국민 투표’ 등 다양한 의견이 반영돼 ‘영광의 자리’에 한 사람이 오를 줄 알았다. 하지만 최종 선정된 5명의 후보와 그 선발 과정에 있어서 제기된 문제점은 점점 커져만 갔다. 먼저 증권가 정보지에 장동민의 식스맨 후보 내정설이 돌았다. 당시 내정설은 한 식스맨 후보가 이미 내정되어 있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다는 내용이었다. 마침 장동민이 ‘속사정쌀롱’에서 하차하는 소식이 나왔고, 내정설은 신빙성을 더했다. 하지만 ‘장동민 속사정쌀롱 하차’는 장동민 스스로의 하차가 아니라 ‘속사정쌀롱’ 폐지였다. 오히려 식스맨 후보 내정설은 광희에게 맞아 떨어지는 듯했다. 광희는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5인 후보에 오른 후 SBS ‘인기가요’ MC에서 하차했고, 무한도전 식스맨이 되지 않는다면 돌아간다던 SBS ‘스타킹’에서도 하차했다. 당시 광희 소속사는 ‘스타킹 하차’와 ‘무한도전 식스맨’은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팬들은 개운치 않았다. 장동민이 하차할 당시 무한도전 제작진의 늑장대응도 한 몫 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장동민 하차’와 ‘식스맨 선정’은 훤히 드러날 결말이고, 시청률의 하락으로 이어질 부담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논란이 되는 연예인에 대한 편집은 기존의 프로그램들이 지켜왔던 관례였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다. 광희 식스맨 반대 논란이 일자, 21일 무한도전 측은 “앞으로 광희가 잘 정착해야할 것”이라며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웃자고 하는 일 맞다. 이번 ‘무한도전 식스맨’ 선발 과정이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되는 국회 청문회 같은 건 사실이다. ‘무한도전’이 애초에 식스맨을 선정하려 한 것도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주기 위해 시작한 일이다. 현재 상황에서 식스맨이 될 인물은 누구이며, 누가 식스맨에 어울린다는 말은 의미 없어 보인다. 또 광희가 식스맨에서 하차할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 하지만 공정치 못한 투표 방식과 식스맨 선정 과정은 지금 까지 쌓아온 ‘무한도전 신뢰성’에 큰 위기임엔 틀림없다. 10년 차 골수팬을 거느리고 있는 ‘무한도전’이기 때문에 모든 과정에 투명성은 꼭 필요한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완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윤창중부터 이완구까지…朴대통령 순방 때마다 ‘악재’ 이완구 사의표명,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가운데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 징크스가 재연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완구 총리가 사의표명을 한 20일 박 대통령은 페루에 머물고 있었다. 박 대통령이 지난 16일 출국하면서 이 총리 거취 문제에 대해 귀국(27일)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상황 악화에 이 총리는 결국 사의를 표명해야 했다. 나흘 사이에 상황이 급변할 만큼 긴박했던 것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출국 직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가졌고, 순방 기간 중의 국정 공백을 우려해 귀국 후에 결정하겠다고 결론을 냈지만, 결국 일주일을 채 버티지 못했다. 이에 따라 이 총리의 사의표명은 박 대통령의 13번째 ‘순방 징크스’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취임 직후 순방 중에 ‘큰 일’이 터지는 이른바 ‘순방 징크스’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통령의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 2013년 5월 방미를 수행하던 윤창중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돕던 인턴을 성추행하는 추문을 일으켜 순방기간 중 전격 경질됐다. 모든 이슈가 윤 전 대변인에게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박 대통령의 순방 성과는 대부분 가려지고 국정지지도도 떨어졌다. 또 같은 해 6월 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 직전에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남북정상회의록을 공개해 순방 성과를 가렸다. 이어 9월 러시아와 베트남 방문 때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과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논란 등이 잇따랐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 박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다녀온 뒤 기초연금 공약파기 논란으로 대국민사과를 해야했다. 지난해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의 친일 논란과 이에 따른 후보자직 사퇴로 순방 성과는 별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박 대통령이 유럽을 순방한 지난해 10월에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개헌 발언’으로 정국이 벌집 쑤신 듯 시끄러워졌다. 지난 3월 중동 순방 때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피습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위장전입, 표절 등 경미한 것은 봐줌”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위장전입, 표절 등 경미한 것은 봐줌”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위장전입, 표절 등 경미한 것은 봐줌”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거짓말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거짓말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

    정청래 정청래, 국무총리 채용공고 “거짓말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은 22일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의혹을 받고 있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상남자처럼 화끈하게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상(上)남자’는 ‘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신조어이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인천 현장최고위원회회의에서 홍 지사를 거론하며 “개미소리로 뭔가 웅얼웅얼하고 있다”면서 “평소 성격처럼 화끈하게 자진 사퇴하라. 쩨쩨하게 그게 뭔가”라고 지적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왜 꿀 먹은 벙어리인가.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운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현 상황을 ‘친박비리권력게이트’로 규정하고 “박 대통령이 권력의 핵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돈을 갖다준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 글도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됐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꼬꼬댁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완구 총리는 정치자금법 혐의보다 거짓말 논란에 따른 국민정서법 위반혐의가 더 무겁다. 박 대통령은 대국민사과 없이 엉뚱하게 정치개혁을 말한다. 자기개혁부터 하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댁들(꼬꼬댁)의 거짓말에 국민들은 질렸다”고 말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지난해 9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참으로 나쁜 대통령이고, 독한 대통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한 바 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도 공개채용합시다’라는 제목의 트윗글에서 “박근혜 정권 수첩 리스트로 제대로 된 국무총리를 뽑을 수 있을까? 국무총리 공채공고라도 내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면서 “지금은 비상시국, 국민과 야당의 협조를 구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조롱하기도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글과 함께 공채 공고도 함께 실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국무총리 자격으로 ‘국가관이 투철하고 신체가 건강하며 정신이 멀쩡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40세 이상의 남녀노소 누구나’라고 썼다. 이어 ‘이 정권에서 완전무결한 사람을 찾는 것은 포기함. 재산축적 과정에서 흠결이 약간 있는 것은 봐줌.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표절, 병역기피 의혹 등도 사안에 따라 경미한 것은 봐줌’이라고 덧붙였다. 부적격자 조건으로는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절대 안 됨’이라고 썼다. 제출서류와 응모기간, 심사절차는 ‘잘 모르니 청와대에 문의바람’이라고 적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제출한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는다. 이 공개채용 공고도 거짓일 수 있음에 유의바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 궁궐로 떠나는 시간 여행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다음달 2~10일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한양도성 등지에서 ‘제1회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조선 건축 미학의 정수인 궁궐을 배경으로 한 문화유산 축전으로, 지난해 시범 사업에 이어 올해 첫 회를 시작한다. 각 궁궐 특성에 따라 주제와 행사를 달리했다. 경복궁에선 ‘궁중 의례를 만나다’를 주제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과 수문장 교대의식이 펼쳐진다. 지난 2월 복원된 ‘소주방’(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을 준비하던 궁중 부엌)이 100년 만에 공개된다. ‘궁궐 속 자연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창덕궁에선 해설자와 함께 창덕궁을 돌며 창덕궁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듣는 ‘창덕궁 새로 보기 후원몽’ 등이 진행된다. 창경궁에선 ‘궁중의 일상을 만나다’를 주제로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일상을 엿보는 ‘궁궐의 일상을 걷다’ 등의 행사가 열린다. 다음달 5일 대국민 참여 프로젝트 ‘1750 시간여행, 그날’에선 사전 신청자 200여명과 함께 1750년 3월 26일, 영조 시대의 하루를 재현한다. ‘궁궐 속 연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한 덕수궁에선 전통공연 ‘덕수궁 풍류’,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재현’ 등 옛 연희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음달 3일 종묘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종묘대제에선 어가행렬, 영녕전 제향, 정전 제향 등 조선 제례의 진수를 볼 수 있다. 다음달 1일 오후 8시 주행사장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선 전야제가 열린다. 일자별, 장소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홈페이지(www.royalculture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무라카미 하루키, 아베 역사인식에 일침

    무라카미 하루키, 아베 역사인식에 일침

    무라카미 하루키, 아베 역사인식에 일침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는 “사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과거 일본의 침략 사실을 인정하고 상대국이 됐다고 할 때까지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는 17일 보도된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잘한 사실이 어쨌건 간에 (일본이) 타국을 침략했다는 개요는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무라카미는 한중일 관계를 언급하며 “역사인식은 매우 중요하기에, 제대로 사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상대국이 ‘시원하게 한 것은 아니더라도 그 정도 사죄했으니 이제 됐다’고 할 때까지 사죄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는 오는 8월로 예정된 전후 70주년 담화 발표와 관련,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 문구를 넣을지 말지 망설이는 아베 신조 총리의 역사인식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키 “日, 韓·中이 됐다고 할 때까지 사죄해야”

    하루키 “日, 韓·中이 됐다고 할 때까지 사죄해야”

    일본의 세계적인 인기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66)는 “사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며 “과거 일본의 침략 사실을 인정하고 상대국이 됐다고 할 때까지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루키는 17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잘한 사실이 어쨌든지 간에 (일본이) 타국을 침략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루키는 한·중·일 관계에 대해 “역사 인식은 매우 중요하기에 제대로 사죄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국이 ‘시원하게 한 것은 아니더라도 그 정도 사죄했으니 이제 됐다’고 할 때까지 사죄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는 8월로 예정된 전후 70주년 담화 발표와 관련, 식민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죄 문구를 넣을지 말지 저울질하고 있는 아베 신조 총리의 역사 인식에 일침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루키는 “동아시아 문화권에는 아주 큰 가능성이 있고, 시장으로서도 매우 큰 양질의 시장이 될 것”이라며 “서로 으르렁대서는 좋을 일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경제 대국이고, 중국과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던 시대에는 여러 문제가 억제돼 왔지만 중국과 한국의 국력이 상승해 그 구조가 무너지면서 봉인됐던 문제가 분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힘이 떨어져 온 일본에는 자신감 상실 같은 것이 있어서 좀처럼 그런 전개(한국과 중국의 부상)를 솔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며 “(3국 관계가) 진정될 때까지 분명 파란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루키는 지난해 11월 3일 마이니치신문 인터뷰에서도 일본 사회에 만연한 책임의식 회피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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