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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대구 현지 의료진 ‘코로나19 별도수당’ 힘들다”

    정부 “대구 현지 의료진 ‘코로나19 별도수당’ 힘들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했던 대구의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정부가 별도의 수당을 일괄적으로 지원하기는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파견 의료인이 아닌 지역 병원 소속 의료인에게도 중앙정부가 수당을 지급한다면 전국의 모든 코로나19 대응 의료인에게 임금 외 수당을 별도로 지급해야 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25일 세종시 보건복지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구지역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간호사 등 의료진이 보상을 요구하는 데 대해 “현지 의료인이 고생했고 위험한 순간 많은 환자를 돌보느라 애쓰셔서 지원할 필요성, 예우를 갖출 필요성은 있지만 중앙정부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지원해야 하는지는 고민”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에 파견된 자원봉사 의료인에게 수당 등 각종 지원을 한 것은 소속병원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환자를 돌보러 갔고 중앙정부가 인력을 배정했기 때문인데, 대구 의료인은 근무 중인 의료기관에 들어온 환자를 돌보면서 노고가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 의료인을 위한 수당체계를 마련하면 다른 지역 의료인에게도 동일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면서 “환자가 꽤 많이 생기고 있는 수도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많은 환자를 돌보는 특수 지역에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이 정부 지원금을 활용해 보상하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직접 지원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후 100명 이상의 확진자를 치료한 병원은 전국적으로 30곳에 이른다. 이 중 9곳이 대구 병원이고, 나머지 21곳은 경기·서울 등에 있다. 신천지를 중심으로 한 ‘슈퍼 전파’ 사건으로 확진자가 단기간에 대량 발생했던 대구에서는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 노조를 중심으로 별도의 보상을 요구하면서 대구시·보건복지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대구와 더불어 대규모 유행이 있었던 경북의 경우, 현지 의료인에게 자체 예산으로 수당을 지급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방역 방해” 대구시, ‘4200명 집단감염’ 신천지에 1000억 소송

    “방역 방해” 대구시, ‘4200명 집단감염’ 신천지에 1000억 소송

    대구시, 대구지법에 신천지·이만희 총회장 대상 손해배상 청구 소장 접수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가 4200명이 넘는 대규모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신천지를 상대로 1000억원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신천지 교인 확진자 수는 대구시 전체 확진자의 62%에 달한다. 22일 대구시는 지난 18일 대구지방법원에 신천지 예수교회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손해배상 등 청구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신천지에 법적 책임 묻겠다”“소송 과정서 금액 더 늘릴 예정” 정해용 대구시 소송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시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물질적 피해에 대한 구상권 청구를 준비했다”면서 “본 소송을 통해 신천지 교회 측에 법적 책임을 묻고 방역 활동이나 감염병 치료 등을 위해 공공에서 지출한 비용을 회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소송 청구금액은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산정한 피해액 약 1460억원 가운데 일부인 1000억원으로 하고, 향후 소송 과정에서 관련 내용 입증을 통해 금액을 늘릴 예정이다. 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들의 집단감염으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고 지역사회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지출됐다고 소송제기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지난 2월 18일 대구 코로나19 첫 환자인 31번 환자가 발생한 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그가 신천지 교인으로서 집합 예배한 사실을 확인하고 신천지교회 측에 교인명단 확보, 적극적 검사 및 자가격리, 방역 협조를 요청했으나 집합시설 누락, 신도명단 누락 등 방역 방해를 했다”고 설명했다.“신천지, 건물 무단용도 변경 예배” 또 행정조사 결과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의 상당 부분을 종교시설로 무단 용도 변경해 종교시설로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예배한 사실 등도 확인했다. 시는 이런 건축법 위반행위도 대규모 집단감염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신천지 교인 1만 400여명 중 420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지역 총 확진자의 약 62%를 차지했다. 시는 방역 초기에 제출된 신도 명단 및 시설현황 누락 등 방역 방해 혐의로 지난 2월 2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신천지교회 간부들을 고발했다. 특히 시는 3월 12일에는 신천지에 대한 행정조사를 통해 폐쇄회로(CC)TV, 컴퓨터 등을 조사해 많은 위법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법원 가압류로 신천지 재산 동결 보전” 소송 제기에 앞서 시는 신천지 재산 동결을 위해 법원 가압류 결정을 통해 교회와 이 총회장 재산 일부에 대해 보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보전조치를 취한 재산은 다대오지파 교회 건물 전체 층, 지파장 사택, 교회와 이 총회장 명의로 된 예금채권 등이다. 정 단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구상권 청구 소송의 경우 1심 판결 선고에 4년 정도 소요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소송도 지난한 법적 분쟁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소송 대리인단과 협의해 소송 수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코로나로 고생한 달구벌 소방관님께…” 돈 봉투 남기고 홀연히 떠난 광주시민

    “코로나로 고생한 달구벌 소방관님께…” 돈 봉투 남기고 홀연히 떠난 광주시민

    익명의 광주시민이 코로나19 대응에 고생했다며 대구 소방관에게 150여만원을 기부했다.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40대 중반의 남성이 대구 동부소방서 119구급대에 나타나 “고생 많으십니다”란 말과 함께 봉투 2개를 던지고 급하게 밖으로 나갔다. 이 남성이 남긴 봉투에는 152만원과 감사 편지가 들어 있었다. 편지에는 “빛고을에서 보험설계사 겸 보상 강의를 하는 40대 중년 남자”라며 “코로나로 영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 대구지역 설계사를 위해 강의료를 50% 할인했고 그렇게 받은 강의료 전액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께 기부한다”고 쓰여 있었다. 그는 편지에서 “코로나가 창궐한 달구벌 소방관이 더 힘들었을 것 같은 생각에 이곳에 기부하기로 했고 이 뜻에 많은 수강생이 동참했다”며 “일부 수강생은 강의에 오지 않음에도 선뜻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편지 끝에는 “형제도시 달구벌 소방관님들께”라고 표현해 대구 소방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3년 3월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첫 글자를 딴 달빛동맹 공동협력협약을 맺은 뒤 각종 행사에 교차 참여함으로써 협력을 꾀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기부자 뜻에 따라 기부금으로 소방(구급)용품을 구매해 구급대원에게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많진 않지만..” 대구 소방관 감동시킨 광주 기부천사

    “많진 않지만..” 대구 소방관 감동시킨 광주 기부천사

    대구지역 소방관에게 자신이 번 돈을 기부하며 따뜻한 응원의 편지를 남긴 광주 시민의 행동이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대구 동부소방서 119 구급대에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119 구급대 사무실 문을 열고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봉투 2개를 문 앞에 던지고 급히 밖으로 나갔다. 당시 근무를 서던 소방사가 즉시 밖으로 나가 이 남성을 찾았으나 재빠르게 동대구역 방향으로 이동해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이 남성이 던지고 간 봉투에는 현금 152만원과 손편지가 들어 있었다. 편지에서 “빛고을(광주)에서 보험설계사 겸 보상 강의를 하는 40대 중반 남자”라고 밝힌 그는 “코로나로 영업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을 대구지역 설계사를 위해 강의료를 50% 할인했고 그렇게 받은 강의료 전액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께 기부한다”고 적었다. 이 남성은 “많지는 않지만 소방용구가 필요하신 소방관님께 유용하게 사용되길 기원한다. 대한민국의 소시민으로서 소방관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빛고을 보험설계사가 형제도시 달구벌 소방관님들께”라는 글로 편지를 마무리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소방용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에서 확진자가 걷잡을 수 없이 발생했을 때 광주시는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 4만장, 생필품 세트 2000개 등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병원 병상이 모자라 확진자들을 수용할 수 없을 때 광주에서는 대구 환자를 위해 병상을 내주기도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사회서비스원 출범 1년...국민 삶 위한 안전망 역할 입증

    대구 달서구에 거주하는 김모 씨(85)는 아들, 며느리, 손자가 모두 코로나 확진을 받고 가족 중 유일하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증 치매인 김씨가 홀로 격리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을 걱정한 며느리가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에 의뢰해 김씨에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씨는 초기에 배회, 소리 지르기, 불안, 공격적인 행동 등 이상행동과 정신적 증상을 보였지만, 격리 동안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대구 달성군에 거주하는 석 모씨는 뇌병변장애 1급을 앓고 있고 생후 9개월의 아기를 돌봐야 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때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중단이 되면서 석씨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요청했다. 기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던 시간대에 석씨는 긴급돌봄서비스를 받게 됨으로써 아기와 함께 평소와 같이 생활할 수 있었다. 지난 2월 중반 대구에서 코로나19 31번 확진자 발생 이후 3월 31일까지 대구지역에서 6,684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됐다. 이에 보호자와 격리되면서 홀로 생활해야 할 처지에 놓이거나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휴원 등으로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될 상황에 처하게 된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이 늘어났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3월 1일자로 ‘긴급 돌봄지원단’ 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사회서비스원 소속 요양보호사와 지원단 모집을 통해 채용한 210여 명을 긴급돌봄에 투입했다. 긴급돌봄서비스 가동으로 ▲가족의 확진이나 자가격리로 혼자 고립된 아동, 어르신,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종사자 확진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놓은 사회복지시설에 인력 투입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들의 24시간 병원생활 등을 지원하게 됐다. 3월 이후 현재까지 돌봄이 중단된 총 221명의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식사와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이번에 아기와 함께 긴급돌봄서비스를 받게 된 석씨는 “아기 분유를 혼자 태울 수도 없는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가 중단돼 막막했는데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를 받게 되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종사자 확진으로 서비스 중단될 위기에 놓은 6개 사회 복지시설에 요양보호사 등 대체인력 약 25명을 배치했으며 확진자의 24시간 병원 생활 지원을 위해 10개 병원에 약 90명의 돌봄인력을 투입했다. 사회서비스원은 공공부문이 사회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선도적 제공기관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내세운 국정과제(17-2)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국·공립 시설을 위탁받아 직접서비스 제공 ▲‘종합재가센터’ 설립해 각종 재가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 ▲민간 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대체인력 및 시설 안전점검 지원 ▲재난 등 발생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긴급돌봄서비스의 제공 ▲종사자의 처우개선 ▲고용 안전성 향상 등 사업을 수행한다. 현재 대구(′19년 3월 4일 출범), 서울(‘19년 3월 11일 출범), 경남(‘19년 5월 1일 출범), 경기(‘20년 1월 29일 출범) 등 각 4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해에는 광주, 인천, 대전, 강원, 세종 등 7개 지역에 추가로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2022년까지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하여 전국단위로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회서비스중앙지원단 단장 조기형은 “지난 해 닻을 올린 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이라는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내 선도적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대, 1:1 화상 원격 입학상담 진행

    계명대, 1:1 화상 원격 입학상담 진행

    계명대가 수시모집을 대비해 실시간 1:1 원격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대구지역 37개교, 130여 명의 신청을 받아 11일을 시작으로 13, 20일, 23일 총 4차례에 걸쳐 1인당 15분가량 실시간 화상 입학상담을 진행한다. 또 매년 진행해 오던 수시모집 대비‘통 큰 입시박람회’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7월과 8월에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여 1:1 원격 입학상담을 계획하고 있다. 계명대는 이번 수시모집 입학 상담을 통해 대학입학전형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 개인의 적성과 성적을 고려한 맞춤형 합격전략을 제시해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100% 커트라인 성적을 공개하는 등 상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준다. 원격상담 이외에도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하여 입학처 근무시간에는 언제든지 전화, 온라인(입학처 홈페이지 Q & A), 모바일(카카오톡)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입학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1:1 원격 입학상담을 준비했다”며, “수시모집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전형유형 선택과 전략이 필요한 만큼 수험생 한명 한명에게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2021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모집인원 4615명 중 79%인 36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03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0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5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2020년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며,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전형 간 4개까지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기타 입시에 관련된 문의사항은 계명대학교 입학팀(053-580-6077~8)과 입학처 홈페이지(https://www.gokmu.ac.kr)를 이용하면 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중3 1명 확진

    대구지역 한 중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2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 북구 소재 모 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됐다. 학교 측은 등교한 학생들을 귀가시키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 시와 보건 당국은 이 학생과 밀접 접촉자를 20여 명으로 파악하고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코로나19 손 씻기 일상화로 식중독 급감…대구지역 전년 건수보다 3배 줄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시민들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면서 식중독 발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 말까지 지역에서 신고된 식중독 사고는 2건에 12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건, 56명보다 많이 감소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시민들이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시는 최근 고온 현상이 지속하고 등교 수업이 속속 재개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 급식소 등 관련 시설을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 대구지방식약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학교 급식소, 식자재 공급 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인한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생 관련 사항을 체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속보] 대구 중학생 코로나 확진…등교 전날 증상 보여

    [속보] 대구 중학생 코로나 확진…등교 전날 증상 보여

    대구지역 중학생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4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달서구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등교 전날인 지난 2일부터 인후염 등 관련 증상을 보여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3일과 4일에는 등교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밀접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학생이 등교는 하지 않았으나 학원에는 간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관련 내용도 조사하고 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영진전문대,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드론활용 재난 공조체제 구축

    영진전문대,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드론활용 재난 공조체제 구축

    영진전문대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 현장 드론 활용 지원 및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영진전문대가 운영 중인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글로벌캠퍼스)을 통해 첨단 드론 운용기법 및 정보기술 등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수재난 발생 시 영진전문대 교육원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받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재난 현장 등에서 쌓은 드론운영에 대한 실무 노하우를 영진전문대 학생들에게 전수해 우수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대구지역 전문대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 대학교가 운영 중인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은 무인기기 실습 교육장, 모의비행 교육장, 무인멀티콥터 교육 기체, 모의비행 교육장비 등 우수한 실습 교육 환경을 갖춰 지역 내 산업용 드론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는 80명 정원인 드론항공전자과를 신설해 전자공학을 기반으로 항공기의 운항과 관련된 전자장치 설계 및 제작 기술, 항공전자 설비운용기술, 무인항공기 조종 및 응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드론항공전자 분야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이번 협약과 관련 드론항공전자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소방본부에 협조해 드론 관련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지역 재난 현장에서 늘 애쓰고 계신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해 드론과 관련한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보건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언합약체결

    대구보건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언합약체결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이하 DHC TOP) 총동창회가 지난 3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하고 있는 대구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 및 사랑의 헌혈 활동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송준기 적십자 대구지사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자”고 말했다. 윤태경 DHC TOP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DHC TOP 총동창회가 사회를 위한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나눔 실천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도 유흥업소 집합행정명령

    대구도 유흥업소 집합행정명령

    대구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1일부터 2주간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 ‘코로나19 극복 대구시 범시민대책위원회’, 감염병 관리지원단,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이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가 대구에서 또다시 확산하지 않도록 하려는 조치다”고 밝혔다. 집합행정명령 대상은 시내 모든 유흥주점을 비롯해 일반 음식점 중 감성주� ㅔ負纘蔓甄�. 대구지역 유흥시설은 총 1천300여 개에 달하며 이 중 클럽 30여 곳, 콜라텍 30여 곳이 운영 중이다. 시가 지난 8∼11일 다중 밀접접촉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클럽 4곳이 마스크 미착용 등 준수사항 미이행으로 적발됐다. 시는 다중 밀접접촉시설에서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이 이뤄지지 않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에는 수도권 클럽 방문자가 총 18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1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4명은 검사 중이다. 대구시는 오는 13일부터 대중교통 및 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행정명령 조치에 대해 범시민대책위 논의를 거쳐 재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대구시민 99.9%가 마스크 착용을 잘하고 있으나 0.1%의 미착용자로 인해 감염병 확산 및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있다”며 “범시민대책위 회의에서 행정명령을 유지할지, 자발적 수칙 준수 권고 수준으로 완화할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크 미착용 행정명령이 지속적 미착용 사례에 대한 고발, 수사기관 수사, 법원 판결을 통해 벌금 납부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제 벌금을 내는 사례는 거의 없을 것”이라며 “오해를 불러일으켜 송구하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엔 나흘째 신규 환자 없어요

    대구엔 나흘째 신규 환자 없어요

    7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격리병동 근무를 앞두고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대구지역 신규 확진환자가 없다는 소식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지역은 나흘 연속, 경북지역은 엿새 연속 신규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대구동산병원에서는 11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 뉴스1
  • 대구엔 나흘째 신규 환자 없어요

    대구엔 나흘째 신규 환자 없어요

    7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 격리병동 근무를 앞두고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대구지역 신규 확진환자가 없다는 소식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대구지역은 나흘 연속, 경북지역은 엿새 연속 신규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대구동산병원에서는 11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 뉴스1
  • 대구·경북 추가 확진환자 없어…사망자 1명 늘어

    대구·경북 추가 확진환자 없어…사망자 1명 늘어

    30일 대구·경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안정세를 보였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없어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852명이다. 경북에서도 이날 추가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로써 이틀 연속 확진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에서는 7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로 숨져 대구지역 사망자가 모두 168명으로 늘었다. 한편 시는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외국인 입국자를 발견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온 이 외국인이 이튿날 서구 한 통신업체를 방문하고 외국인 친구 4명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 시는 이 외국인과 대면한 통신업체 직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업체 시설을 방역하는 한편, 함께 식사한 외국인 친구 4명을 모두 시설에 격리했다. 대구·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어떻게 이런 일이…대구동산병원서 ‘몰카’ 신고

    어떻게 이런 일이…대구동산병원서 ‘몰카’ 신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불법 촬영 신고“창문 쪽에서 ‘찰칵’ 촬영음 들었다”코로나19 대구지역 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여성 샤워실 내부에서 불법 촬영이 있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대구 중부경찰서와 동산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한 간호사가 근무를 마치고 별관 샤워실에 들렀다가 창문 쪽에서 ‘찰칵’하는 촬영음을 들었다고 병원 본부에 알렸다. 별관은 의료진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곳이다. 경찰은 병원 측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며 “사건 신고를 접수한 것은 맞다”고 말했다. 동산병원에서는 지난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78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579명이 완치해 퇴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상황 안정”…대구시, 코로나19 브리핑 62일 만에 종료

    “상황 안정”…대구시, 코로나19 브리핑 62일 만에 종료

    대구시가 코로나19 관련한 자체적인 정례브리핑을 19일 종료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 안에 대구경북지원팀이 별도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월 18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브리핑을 열어 휴일에도 쉬지 않고 언론과 시민에게 대응상황을 전달했다. 지난달 26일에는 브리핑을 맡았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과로로 인해 실신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대구 환자 발생이 줄어드는 등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됨에 따라 브리핑을 종료하기로 했다. 그동안 대구시청에 머물러온 범정부지원단도 19일 운영을 중단했다. 다만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통계자료는 계속 배포한다. 한편 19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6832명이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지난 2월 29일 하루 7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을 보였다. 지난 10일 이번 사태 발생 후 52일 만에 신규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이어 한 자릿수 흐름을 이어가다가 1주일 만인 지난 17일 다시 추가 확진자가 0명으로 떨어졌다. 18일에는 3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논산훈련소 “신천지 확진자 3명, 입영하자마자 격리”

    논산훈련소 “신천지 확진자 3명, 입영하자마자 격리”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훈련소 확진 환자가 3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 조사 결과 3명 모두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훈련소는 19일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훈련병의 안부를 묻는 가족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13일 입영한 인원 중 3명의 코로나19 양성 확진자를 확인했다”면서 “확진된 인원들은 입영하자마자 예방적 격리대상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에 대해 “다른 훈련병들과 별도로 분리된 시설에서 격리 상태로 검사를 했고, 이후 양성 판정을 받고 바로 질병관리본부가 정한 절차에 따라 귀가 조치했다”면서 “다른 훈련병들과 동선이나 생활 공간이 겹치지 않으니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특히 육군훈련소는 “무엇보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사회 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선제적으로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훈련병 가족들은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입대한 아드님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훈육 요원들에 대해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훈련병들의 안전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 안전하게 교육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더 깊이 생각하고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에서 입영한 훈련병이 양성 판정을 받고 퇴소한 데 이어 대구지역에서 왔던 훈련병 2명도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로나19 대구 신규 확진 1주일 만에 다시 ‘0명’

    코로나19 대구 신규 확진 1주일 만에 다시 ‘0명’

    코로나19 대구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만에 다시 0명으로 떨어졌다. 17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827명이다. 방역 당국은 “하루 사이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지난 2월 29일 하루 7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 흐름이다. 최근에는 지난 10일 ‘0명’을 기록한 뒤 엿새 연속 한 자릿수 흐름을 보였다. 방역 당국은 그러나 병원 등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확진자도 여전히 나오고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구시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유흥주점 특별점검

    대구시는 10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주점 밀집 지역을 특별 점검키로 했다. 동성로, 동대구역, 황금네거리, 성서 호림네거리 등 4곳이 대상이다. 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10∼11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집중 점검한다. 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연장 기간인 오는 19일까지 운영을 중단해 달라고 업주에게 권고할 계획이다. 불가피하게 영업을 하는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제1항 제2호에 따른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키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지침을 어기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별도의 행정지도 없이 즉시 집회·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는 업소는 형사고발 등 조치는 물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 청구도 한다. 대구지역 8개 구·군도 해당 지역에서 유흥업소를 특별점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최근 다른 지역에서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감염병 확산 사례가 나오고 있다”며 “지역에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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