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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주목받는 조희팔 전방위 뇌물스캔들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수사에 나선 김모(51) 부장검사 비리 사건을 계기로 ‘다단계 사기왕’ 조희팔(55)씨 사건이 다시 한번 주목되고 있다. 사기 행각을 벌인 조씨가 뿌린 뇌물로 경찰 공무원들이 여럿 구속되거나 직위해제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직 부장검사가 조씨 측근으로부터 2억 40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조희팔 사건의 피해자 모임인 ‘바른 가정경제 실천을 위한 시민연대’(바실련) 관계자는 11일 “조희팔 사기 사건 뇌물 리스트에서 검경 모두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김 부장검사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김 부장검사 말고도 검사 라인 중 더 윗선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검경이 서로 경고를 하는 거다. 서로 밥그릇 싸움하는 것밖에 안 된다.”면서 “두 기관은 밥그릇 싸움보다는 실체를 밝혀내는 데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실련 주장대로 조씨 측의 뇌물제공 의혹으로 경찰 공무원들이 여럿 옷을 벗었다. 조씨 사건 수사책임자였던 대구지방경찰청 권모 총경은 조씨 등으로부터 9억원을 받았다는 의혹 끝에 지난 1월 파면됐다. 조씨 일당이 2008년 충남 태안 앞바다를 통해 중국으로 밀항할 때 서산경찰서 등에 5억원을 건넸다는 이야기도 나돌았다. 지난 9월에는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에 근무하면서 조씨 사건을 담당했던 정모(37)씨가 직무유기 및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정씨는 2008년 10월부터 다음 해 4월까지 조씨 등으로부터 수십만원 상당의 골프와 술 접대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 일당은 경찰뿐만 아니라 검찰에도 로비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번 수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김 부장검사의 경우 경찰이 조씨 은닉자금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차명계좌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당시 조씨 회사의 자금을 관리하던 조씨의 핵심 측근인 강모(52)씨로부터 2억 4000만원을 건네받은 최모씨 계좌의 실소유주를 찾는 과정에서 김 부장검사가 나왔다는 것이다. 조희팔 사건은 사상 최대 규모의 다단계 사기 사건이다. 조씨 일당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안마기와 건강용품 등을 빌려주는 사업을 통해 연 35%의 고수익을 올리게 해 주겠다고 속여 5만여명의 투자자로부터 4조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MB(이명박) 정권에서는 절대 나를 못 잡아간다.”고 말하고 다녔다는 조씨는 밀항했던 중국에서 지난해 12월 사망한 것으로 발표됐다. 지난 5월 경찰의 발표였다. 하지만 특임검사인 김수창 당시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은 조씨 사망설을 의심하며 중국 공안에 조씨 사망에 대한 확인을 요청해 둔 상태다. 검찰은 아직까지 연락을 받지 못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 8개월전 밀양 검사 사건서도 충돌

    서울고검 김모 부장검사의 금품수수 의혹을 놓고 검경이 충돌한 가운데 양쪽 수사 책임자의 과거 악연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8개월 전에 있었던 ‘밀양 검사 고소사건’에서 두 사람이 비슷한 처지에 놓인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직 검찰간부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수사책임자는 김헌기(49·경찰대 2기) 경찰청 지능범죄수사과장이다. 김 과장은 올 3월 밀양 검사 고소 파문 때 검찰의 힘에 밀려 수사 중단의 분루를 삼킨 적이 있다. 당시 경남 밀양경찰서 정모(30) 경위는 대구지검 서부지청 소속 박모(38) 검사를 모욕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당시 서부지청장은 김수창(50·사법연수원 19기) 현 특임검사였다. 조현오 당시 경찰청장은 이 사건을 김 과장의 지능범죄수사과에 맡겼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 지휘권을 앞세워 “경찰청 본청에서 수사하지 말고 (대구, 밀양 등) 관할지역으로 넘기라.”며 경찰의 체포영장 신청을 기각하는 등 경찰을 압박했다. 김 과장은 “4·11 총선 등을 앞두고 경찰과 검찰이 싸우는 걸로 비쳐서는 안 된다.”는 경찰 내 기류에 따라 검찰 지휘를 수용했다. 결국 대구 수성경찰서를 거쳐 수사를 넘겨받은 대구지검은 지난달 박 검사를 불기소 처분했다. 김 특임검사는 이번 김 부장검사 비리 의혹 사건 수사와 연관이 깊은 ‘조희팔씨 사기 사건’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 통한다. 김 특임검사는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시절이던 지난 5월 말 조씨의 공범 2명을 구속기소한 바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해 검찰은 그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특임검사로 지난 9일 지명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최지숙기자 truth173@seoul.co.kr
  • [‘검사 금품수수’ 檢·警 정면충돌] 검찰, 특임검사 카드로 수사 확대 조기차단 의도

    경찰이 서울고검 김모 부장검사 등 현직 검사들에 대해 대대적으로 칼을 빼들었다. 검찰은 즉각 ‘특임검사’라는 맞대응 카드를 꺼내들었다. 경찰과 검찰이 한 사건을 놓고 각자 수사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게 됐다. 수사 주도권을 놓고 검경의 정면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검찰은 9일 김수창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특임검사로 임명했다. 대검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김 부장검사의 비위에 대해 내사하면서 의혹이 커지고 있다.”면서 “특임검사를 통해 모든 의혹을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에 전적으로 수사를 맡겼다간 의혹만 계속 커질 뿐 실체가 없을 것 같아 경찰 수사와 별도로 검찰이 직접 수사하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법조계에선 검찰이 경찰의 현직 검사들에 대한 수사 확대를 조기에 차단하고 경찰로부터 관련 사건을 빼앗아오려는 ‘꼼수’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경찰이 “기업체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현직 검사가 김 부장검사 외에 2~3명이 더 있다.”고 밝힌 데서도 알 수 있듯 앞으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 비리 검사가 줄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검찰은 2010년 6월 특임검사 제도가 도입된 이후 ‘그랜저 검사’, ‘벤츠 여검사’ 사건에 특임검사를 투입해 사회 각계각층의 공세를 막아냈다. 경찰에 역공을 가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 특임검사는 검찰 내에서 ‘다단계 사기왕’ 조희팔씨 사건에 정통한 검사로 알려져 있다. 김 특임검사는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시절 “조씨가 중국서 사망했다.”는 경찰 발표를 믿지 말고 사건을 계속 수사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김 특임검사가 조씨와 연루된 경찰 비리를 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문제는 특임검사가 수사를 본격화하면 경찰과 충돌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부장검사 등 현직 검사들이 특임검사 소환에 응한 뒤 “이미 조사를 받았다.”며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경찰의 반발은 불을 보듯 뻔하다. 검찰이 경찰의 압수수색, 계좌추적 등 강제수사와 관련한 영장 신청을 거부할 경우 검경 대립은 극한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검사 비리 수사 자체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 경찰이 규정에 따라 정식으로 수사 개시 보고 뒤 수사에 착수할 경우에는 통상 절차에 따라 관할인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지휘를 한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이번 김 부장검사 관련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앞선 추문들보다 폭발력이 훨씬 더 클 것으로 보고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 부장검사가 업무지휘 선상에 있어 직무 연관성이나 대가성이 밝혀질 경우 검찰은 이전 스폰서 검사 등보다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용어 클릭] ●특임검사와 특별검사 특임검사 제도는 검사가 연루된 사건에 대해 예외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검찰총장이 검사 중에서 임명한다. 2010년 11월 ‘그랜저 검사 사건’ 때 처음 임명됐다. 지난해 ‘벤츠 여검사 사건’에 이어 세 번째다. 특임검사는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중간보고 없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최종결과만 검찰총장에게 보고한다. 특별검사 제도는 고위 공직자의 비리 등에 대해 정권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검찰청 소속 검사가 아닌 독립된 변호사가 수사하는 제도다. 국회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한다.
  • 현직 부장검사, 조희팔·유진그룹서 거액 수뢰 혐의

    현직 간부급 검사가 대기업과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측근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억원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8일 부장급 검찰 간부 A씨가 유진그룹 측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아 차명계좌에 넣고 관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A검사가 다단계 사기왕 조희팔 측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정황을 추가로 포착해 대가성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검사는 조씨의 최측근이자 실질적 자금 관리인으로 알려진 강모씨로부터 여러 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2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씨의 돈을 받은 A검사가 해당 계좌에서 돈을 뽑는 장면이 담긴 은행 CCTV 영상과 거래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검사는 2008년 조씨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검사가 2009년 초 조씨 사건을 수사하던 대구지검에서 근무했다는 점에서 대가성 여부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대구지검은 당시 3조 5000억원대의 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인 조씨를 수사한 바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조씨의 은닉 자금을 추적하던 중 뭉칫돈 계좌가 나왔고 A검사가 조씨의 측근인 강모씨로부터 차명계좌를 통해 2억원을 받은 사실을 계좌 추적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 경찰은 해당 검사의 차명계좌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진그룹으로부터 수억원대의 돈을 받은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에 나선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대상인 검찰 간부의 차명계좌에서 유진그룹으로부터 수억원대의 자금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유진그룹 측은 빌려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A검사와 유진그룹이 주고받은 돈의 대가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법리 검토를 거쳐 A검사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검은 A검사가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 “진위를 확인해 보겠다.”고 밝혔다. A검사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아현뉴타운 재개발 금품수수 의혹 대우건설·대림산업 본사 압수수색

    서울 아현동 뉴타운 재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7일 대우건설과 대림산업 본사를 압수 수색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임관혁)는 이날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 서울 신문로 대우건설 본사와 수송동 대림산업 주택건설본부를 각각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2006년 북아현 1·3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시공을 맡은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이 수주를 따올 당시의 회계장부와 자금집행 내용,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두 회사 임·직원들이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편의를 받을 목적으로 재개발 조합 관계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재개발 수주 업무를 대행해주는 용역업체를 조사하던 중 두 기업 임·직원과 연관된 자금 흐름을 포착해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구체적인 금품 지급액수와 대가성이 드러나면 조만간 회사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김기현)는 이날 리베이트 등을 모아 비자금을 조성한 대우건설 구모(57) 토목사업본부장(부사장)을 배임 및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제수 성추행 의혹’ 김형태 의원 기소

    대구지검 포항지청은 무소속 김형태(59·포항 남·울릉) 의원의 ‘제수 성추행’ 의혹과 관련, 김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제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7월 동료 국회의원들에게 호소문 형식의 편지를 배부해 제수 최모(51)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의원은 “재산을 탕진한 뒤에 내가 빌려준 돈 일부라도 찾으려 하자 이에 앙심을 품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대우건설 본사 압수수색

    대우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김기현)는 30일 서울에 있는 대우건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압수수색 대상은 본사 건물 가운데 비자금 조성과 관련된 사무실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한 뒤 관련 임직원 등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올 상반기에 4대강 칠곡보 공사와 관련한 수사를 하던 중 대우건설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벌여 왔으며 지난 7월 대우건설 전·현직 임원 4명을 구속 기소했다. 대우건설이 리베이트를 받는 수법 등으로 조성한 비자금은 수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안대희 vs 최재경 前·現 대검 중수부장 정면충돌

    안대희 vs 최재경 前·現 대검 중수부장 정면충돌

    검찰 개혁방안을 놓고 전·현직 대검찰청 중수부장이 정면충돌했다. 대검 중수부장과 대법관을 지낸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의 ‘특별감찰관제, 상설특검제 연계방안’을 최재경 현 중수부장이 “낭비적·비합리적 제도가 될 것”이라고 한마디로 폄하, 비판했다. 이에 대해 안 위원장은 “(최 중수부장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개혁은 국민 눈높이에 맞춰가야 한다.”고 새누리당 특위의 상설특검 관련 개혁안을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여의도 발’ 검찰개혁 방안이 어떻게 실현될지 주목된다. 최재경(검사장) 대검 중수부장은 17일 오전 기자실을 찾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안 위원장 발언 관련 입장서’를 배포하며 간담회를 갖고 최근 안 위원장이 밝힌 검찰 개혁 방안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안 위원장이 지난 14일 밝힌 검찰 개혁 방안은 대통령 친인척 및 권력 실세 비리와 부패 차단을 위해 조사권과 고발권이 있는 특별감찰관제를 도입하고, 이를 상설특검과 연계해 특별감찰관이 인지한 범죄를 검찰이 아닌 상설특검에 수사를 맡긴다는 게 골자다. 이에 대해 최 중수부장은 이날 “중수부를 무력화·형해화하려는 시도”라며 “굉장히 쇼킹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별감찰관제와 상설특검제가 연계되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와 같이 제2의 검찰을 만드는 결과가 돼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낭비적·비합리적 제도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중수부가 지고의 선은 아니지만 중수부를 존치한다고 하더라도 대통령 친인척이나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를 수사할 수 없게 만드는 결과가 돼 결국 검찰(중수부)을 무력화·형해화하려는 시도로밖에 볼 수 없고, 상설특검이라는 명목하에 중수부 수사로부터 권력자들을 비호해 주는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한마디로 안 위원장의 개혁방안은 중수부를 무력화하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얘기다. 개인명의로 밝힌 것이지만 검사 동일체 원칙이 적용되는 조직특성을 감안하면 사실상 검찰의 공식입장이나 다름없다. 안 위원장은 제17회 사법시험을 통해 검찰에 들어와 참여정부시절인 2003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여야 대선자금 수사를 진두지휘해 ‘국민 검사’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 중수부장은 안 위원장의 10기수 후배로 대검 중수과장 때 현대·기아차 비자금 사건과 론스타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 때에는 BBK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한 특수수사통이다. 경남 함안 출신인 안 위원장과 경남 산청 출신인 최 검사장은 출신 지역이 가깝고 2000년 대구지검에서 차장검사와 부부장으로 함께 근무한 인연도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檢 “최갑복 CCTV 공개 못해”… 유치장 캡처사진 12장만 공개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씨가 경찰서 유치장 배식구를 통해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지검 강력부(부장 배재덕)는 16일 브리핑에서 동부경찰서 유치장 폐쇄회로(CC)TV의 영상을 캡처한 사진 12장을 비보도 전제로 공개했다. 검찰이 공개한 사진은 탈주 2~3일 전 예행 연습 사진 3장, 탈주 직전 준비 작업 사진 3장, 배식구 탈주 사진 3장, 유치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 3장 등이다. 배식구 탈주 캡처 사진 3장을 보면 최씨는 머리를 옆으로 돌려 배식구(가로 45㎝, 세로 15㎝)를 빠져나온다. 상반신이 먼저 빠져나온 뒤 마지막으로 하반신도 빠져나온다. 검찰은 유치장 내부를 촬영한 화면을 그대로 공개하는 것은 법에 위반되고 다른 유치인이나 근무 경찰관의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어 CCTV 화면 전체를 공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경찰이 직무유기 혐의로 송치한 경찰관들에 대해서는 근무 태만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지만 관련 법리 검토를 거쳐 ‘혐의 없음’ 처분을 하고 대구지방경찰청에 징계를 통보했다. 검찰은 “직무유기죄는 고의로 직무를 포기하거나 직무 또는 직장을 이탈한 경우에 성립하는 만큼 경찰관들은 근무 책상에서 3m가량 떨어진 곳에서 자거나 졸아 고의로 직무를 포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최씨를 이날 준특수강도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경찰에 폭언 ‘밀양검사’ 대구지검 불기소 처분

    모욕과 폭언 등의 혐의로 현직 경찰 간부에게 고소를 당한 이른바 ‘밀양 검사’가 불기소 처분됐다. 대구지검은 전 경남 밀양경찰서 정모(30) 경위가 박모(38·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를 모욕죄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박 검사를 불기소 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박 검사의 행위가 사실관계나 법리적 측면에서 모두 모욕죄 등이 성립되기 어렵다고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대구지검은 지난 6월 사건이 경찰에서 송치된 뒤 형사1부 수석검사(감찰 전담)를 주임검사로 지정, 박 검사와 밀양지청 검사실 직원 등을 조사했다. 또 정 경위가 진정·고소당한 사건 관련 자료 등을 경찰이나 검찰에서 제출받아 보완 수사를 했다. 경찰은 박 검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기각되자 지난 6월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당시 경찰은 다른 민원인이 보는 상황에서 박 검사가 정 경위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기소의견 송치 이유를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檢 “최갑복사건 전면 재수사”

    대구지검은 27일 경찰이 송치한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강도상해 피의자) 사건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시작했다. 검찰은 최의 사건을 넘겨받자 배재덕 강력부장을 팀장으로 해 강력부 검사 3명과 형사부 검사 1명(수사지휘 담당)으로 ‘동부서 수용자 탈주사건 수사팀’을 편성했다. 통상 경찰에서 송치되는 사건은 형사부에 배당하지만 검찰은 이번 사건에 쏠린 국민적 관심 등을 감안해 강력부에 배당했다. 검찰은 경찰이 넘긴 수사기록과 증거물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보완수사로 유치장 탈주과정과 도주 이후 범행 등 사건 전모를 밝힐 방침이다. 또 유치장 폐쇄회로(CC)TV 촬영화면의 공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검찰은 CCTV 화면 등 모든 증거물을 송치하라고 경찰에 지휘했다. 대구지검 김기동 2차장 검사는 “최갑복 사건을 강력부에 배당한 것은 수사해야 할 범위가 넓고 정밀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구 동부서는 이날 오전 최갑복을 강도상해 혐의로, 탈주 당시 유치장 관리업무를 맡은 동부서 경찰관 2명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공직열전 2012] (33) 법무부·검찰 (하) 전국 지방검찰청장

    [공직열전 2012] (33) 법무부·검찰 (하) 전국 지방검찰청장

    검사장은 ‘검찰의 꽃’으로 불린다. 사법시험 기수마다 11~12명만 승진한다. 업무 능력은 물론이고 상하의 신뢰와 존경을 받아야 도달할 수 있는 자리로 통한다.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전국 18개 지검의 지검장들은 핵심 현장 사령관들이다. 관할 구역 내 수사에 관해 전권을 갖고 있다. 검사장 18명을 출신 지역별로 보면 대구·경북(TK)이 7명으로 가장 많고, 부산·경남(PK)이 5명이다. 호남이 3명, 서울·인천·제주 각 1명이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1명으로 압도적이고 고려대 5명, 연세대·한양대 각 1명이다. 최교일 중앙지검장은 검사장급인 일선 지검장과 달리 고검장급이다. 전국 최대 조직인 서울중앙지검을 이끄는 위상에 걸맞게 고검장 대우를 받는다. 최 지검장은 연수원 15기 중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동기로는 길태기 법무부 차관, 송해은 사법연수원 부원장, 소병철 대구고검장, 김홍일 부산고검장 등이 있다. 최 지검장은 법무부 검찰국장, 중앙지검 형사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기획과 지휘통솔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일선 지검장은 석동현(15기) 동부지검장을 제외하고는 16, 17기가 대세다. 재경 지검장은 고검장 승진 교두보다. 지검장 간 실적 경쟁이 치열하다. 석 지검장은 차분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수사와 기획, 법무행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현행 국적법의 초안을 만들었다. 임권수 북부지검장은 소탈하고 원만한 성품이 특징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라는 평도 듣는다. 박청수 남부지검장은 ‘공안의 대가’로 통한다. 2005년 강정구 동국대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수사를 이끌면서 당시 노무현 정부 입장과 달리 구속수사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정동민 서부지검장은 공안과 특수 등 여러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연구 기획 능력과 통솔력·대외관계 등 모든 분야에 탁월한 ‘팔방미인형’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과 전군표 전 국세청장 등을 구속 기소하기도 했다. 지방에서는 부산·대구·대전·수원·인천·광주 등 6개 도시 지검장이 주목받는다. 이득홍 부산지검장은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때 세계 세 번째로 모발감식을 통해 1년 전 대마 흡입 사실까지 밝혀내는 감식기법을 개발하는 등 과학수사에 정통하다. 조영곤 대구지검장은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재직 때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전·현직 세무공무원들을 적발하고, 국세청·국가정보원 등과 함께 마약공급 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76명을 한꺼번에 구속 기소하기도 했다. 김현웅 광주지검장은 ‘수사통’으로 2006년 8월 서울지검 특수1부장 때 법조 브로커 사건을 진두지휘해 판·검사 등을 처벌했다. 조성욱 대전지검장은 범죄정보 수집 분석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정병두 인천지검장은 부드럽고 온화하면서도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는 집요함으로 유명하다. 김수남 수원지검장은 탁월한 수사 능력과 기획 능력을 겸비하고 추진력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인기·최지숙기자 ikik@seoul.co.kr
  • ‘KT 정보유출’ 소송인 2만5000명 모여

    KT 휴대전화 가입자 800여만명의 개인정보가 해킹된 사건에 대해 한 법무법인이 집단 소송을 준비, 5일 만에 소송인단 2만 5000명을 모집했다. 법무법인 평강은 3일 “피해자들에게 100원씩만 받고 KT를 상대로 집단 공익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돈을 받지 않을 경우 의뢰인이 인감증명서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어 소송비용 100원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인지대 2500원을 합쳐 총 2600원만 내면 소송에 참여할 수 있다. 평강은 현재 인터넷 카페(cafe.naver.com/shalomlaw)를 개설해 소송인단을 모집 중이다. 카페 개설 5일 만에 가입자는 2만 7000명을 넘어섰고, 이 중 2만 5000명이 소송에 참여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송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옥션 해킹’ 소송에 참여했던 14만명과 맞먹는 규모의 소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득신(46·사법연수원 25기) 대표변호사는 “나를 포함해 평강 소속 변호사 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대응 방안을 검토하다 집단소송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개인정보를 함부로 취급하는 대기업에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대구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아이러브스쿨’ 해킹사건을 수사하기도 했다. 평강 측은 KT에 손해배상 금액으로 1인당 50만원을 청구할 계획이다. 일체의 착수금이나 성공보수금을 받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경찰 내사 상황 등 사실관계를 파악해 8월 중으로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최 변호사는 “형사에서 무혐의가 나오더라도 민사에서는 기업의 책임을 물을 수 있다.”면서 “피해사례 등을 수집해 일부 승소라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1863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옥션 해킹’ 사건의 경우 처음엔 14만여명이 소송에 참가했지만 1심 패소 후 3만 5000여명만 항소해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인사]

    ■감사원 <국장>△재정·경제감사 정길영△공공기관감사 김상윤△사회복지감사 주승노△지방행정감사 현창부△특별조사 이익형△감사청구조사 강경원<실·단장>△심의실 장인출△전략과제감사단 심호△교육감사단 한현철<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장 최영진◇고위감사공무원 승진 <단장>△국방감사 정상복△감찰정보 이도승△공공감사운영 김경호<감사원>△파견 이관직 최기정 김종호◇3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주영△금융·기금감사국 제2과장 홍기업△〃 제4과장 황규상△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순식△〃 제3과장 장난주△국방감사단 제3과장 송윤근△특별조사국 총괄과장 현완교△〃 제4과장 이병식△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이준재△감사원(파견) 김영신◇과장 신규보임(승진)△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안무열△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남기철△감찰정보단 제1과장 남수환△〃 제2과장 송영소△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김종운△〃 제2과장 이종섭△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홍성모△심의실 심사1담당관 양은전△〃 심사2담당관 엄광섭△감사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김영석△〃 교육지원과장 이영갑△〃 연구3팀장 정광명△감사원(파견) 신치환 윤의식 황광돈◇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임정혁△〃 제3과 임경훈△사회복지감사국 제3과 안인규△교육감사단 제1과 임승주△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노희관 박병익△특별조사국 총괄과 홍정상△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임보영△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최일동△감사품질관리관실 조정1팀 박득서 김세국 이상준△〃 조정2팀 손상호 위응복 유동욱 이광회△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 김현곤 ■법무부 △대변인 이동열△감찰담당관 장호중△법무심의관 장영수△인권국장 봉욱△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영대◇검사△감찰담당관실 배종혁△국제법무과 조아라△통일법무과 임종필△상사법무과 안병수△형사기획과 박승환◇과장△법무 장영섭△국가송무 김형렬△통일법무 최태원△상사법무 서봉규△법조인력 안권섭△검찰 권정훈△형사기획 정수봉△공안기획 김광수△국제형사 조상준△형사법제 문홍성△범죄예방기획 김영문△법질서선진화 조종태△보호법제 이철희△인권정책 방기태△인권조사 조기룡◇법무연수원△연구위원 김강욱 우병우 김수창 조은석△교수 이완규 김영규 윤장석△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이원규 서홍기 김성문 정연헌 최성국 양건수◇대검찰청 <기획관>△범죄정보 김영진△수사 이두식<담당관>△범죄정보1 곽규택△범죄정보2 심우정△과학수사 서영민△디지털수사 박찬호△디엔에이수사 송규종<과장>△정책기획 권순범△중수1 여환섭△중수2 윤대진△첨단범죄수사 이두봉△형사1 김훈△형사2 이노공△조직범죄 이영기△마약 조재연△피해자인권 이정수△공안1 이현철△공안3 박성근△공판송무 강해운△감찰2 서영수<연구관>△박경춘(미래기획단장·국제협력단장 겸임) 김우현(형사정책단장) 김현수 이준식 정희원 강형민 김태권 안효정 김형근 김성주 송지용◇서울고검△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염웅철 박민호 오규진 백찬하 김주선(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지익상(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태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진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준명(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김오수(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강여찬 강길주 허상구 위재천 김진원 양근복 최창호(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용민 고범석 김성일 유원근 이수철 김태훈 장영돈 김용승 박형수 박형관 차경환(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이종근 하충헌 최성남 이용주 김철 김신환 이기선◇대전고검△검사 원성준 김종률 임무영 김홍우 이선훈(충청남도 파견) 김태광 손태근◇대구고검△검사 정현태 정병대 이의경 최준원 임채원 정용수 홍준영◇부산고검△검사 양보승 손순혁 정성윤 백성근 김충한◇광주고검△검사 정명호 정만진 이종대 이제관 이광진 김기문◇서울중앙지검 <차장>△제2 이금로△제3 전현준<부장>△형사1 조상철△형사2 고흥△형사3 이형택△형사4 문찬석△형사5 차맹기△형사6 박은재△형사7 김재훈△형사8 김윤상△조사 이헌상△여성아동범죄조사 안미영△총무 전형근△공안2 이정회△외사 이성희△공판1 김현채△공판2 김국일△공판3 양호산△특수1 윤석열△특수2 심재돈△특수3 박순철△강력 박성진△첨단범죄수사1 박근범△첨단범죄수사2 김석재△금융조세조사2 강남일△금융조세조사3 김한수△부장 최용석 권오성(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부부장>△김춘수 송연규 김효붕 박종일 문성인 고은석 최성환 이봉창 홍기채 김종범 손영배 이정용 최창호 김현선 백상렬<검사>△이기영 김윤영 이정섭 최우영 최혁 안성희 최나영 서경원◇서울동부지검△차장 이영만<부장>△형사1 최세훈△형사2 이성윤△형사3 안상훈△형사4 임석필△형사5 이원곤△형사6 백재명△공판 황은영◇서울남부지검△차장 구본진<부장>△형사1 박용호△형사2 구본선△형사3 송삼현△형사4 이태한△형사5 김홍창△형사6 이수권△공판 이상억<검사>△김형욱◇서울북부지검△차장 박정식<부장>△형사1 백종우△형사2 강경원△형사3 김현철△형사4 이진우△형사5 한상진△형사6 김범기△공판 서종혁<부부장>△김대룡<검사>△고형곤◇서울서부지검△차장 김회재<부장>△형사1 김진숙△형사2 안영규△형사3 최길수△형사4 이태형△형사5 임관혁△공판 김연곤<검사>△구승모◇의정부지검△차장 황인규<부장>△형사1 정연복△형사2 이승한△형사3 임용규△형사4 정지영△형사5 유혁△공판송무 박석재◇고양지청△지청장 이건태△차장 최종원△부장 정용진 김형길 이종구◇인천지검 <차장>△제1 안상돈△제2 진경준<부장>△형사1 지석배△형사2 김기준△형사3 최정숙△형사4 안성수△형사5 김충우△공판송무 도진호△공안 김병현△특수 황의수△강력 이철희△외사 김형준△부장 이중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부부장>△박재영<검사>△강대권 오선희 반지 정혜승◇부천지청△지청장 정상환△차장 김훈△부장 이광민 최인호 백용하◇수원지검 <차장>△제1 이혁△제2 박균택<부장>△형사1 이영주△형사2 오인서△형사3 변창훈△형사4 윤영준△공판송무 명점식△공안 박용기△특수 이주형△강력 심재철△부장 변광호(부산광역시 파견)<검사>△정대정 한진희◇성남지청△지청장 윤갑근△차장 윤웅걸△부장 이석우 김명희 최경규△부부장 최영의△검사 이주현◇여주지청△지청장 이명순△부장 홍승욱◇평택지청△지청장 민영선△부장 최영운 이기옥◇안산지청△지청장 황철규△차장 김종민△부장 김성렬 김찬중 권중영 황순철△검사 신미량◇안양지청△지청장 정점식△차장 양부남△부장 고병민 박찬일 윤재필△검사 윤석주 이상민◇춘천지검△차장 백방준△부장 김재구 박영수◇강릉지청△지청장 유일준△부장 김지헌△검사 김성현◇원주지청△지청장 박윤해△부장 한석리◇속초지청△지청장 김동주◇영월지청△지청장 주영환◇대전지검 <부장>△형사1 한동영△형사2 박규은△형사3 김호경△공안 김대현△특수 강지식△공판 박철완<부부장>△권순철◇홍성지청△지청장 최성진△부장 박종근◇공주지청△지청장 이선욱◇논산지청△지청장 전승수◇서산지청△지청장 김회종△부장 이영재◇천안지청△지청장 김호철△부장 박승환 임현◇청주지검△차장 이석환△부장 전석수 김종칠 배용찬◇충주지청△지청장 김경태△부장 최헌만◇제천지청△지청장 김관정◇영동지청△지청장 김신◇대구지검△제2차장 김기동<부장>△형사1 윤희식△형사2 이흥락△형사3 김태철△형사4 김병구△공판 신명호△공안 정승면△특수 김기현△강력 배재덕△부장 배성범(금융정보분석원 파견)<검사>△권기환(법학전문대학원 전임교수) 차순길 윤경원◇안동지청△지청장 안범진◇경주지청△지청장 김봉석△부장 이상욱◇포항지청△지청장 이기석△부장 박병모◇김천지청△지청장 김희준△부장 황종근◇상주지청△지청장 이문한◇의성지청△지청장 이완식◇영덕지청△지청장 김영기◇대구서부지청△지청장 오정돈△차장 김창희△부장 김용정 윤춘구 박흥준◇부산지검△제2차장 노승권<부장>△형사1 김영종△형사2 이일권△형사3 박두순△형사4 조남관△형사5 김준연△공판 남재호△공안 이태승△특수 신호철△강력 조호경△외사 김영익<부부장>△이종철<검사>△김성훈 박광섭 김명수 전현민 김도엽 정현승◇부산동부지청△지청장 안태근△차장 홍순보<부장>△형사1 심재천△형사2 김덕길△형사3 김욱준◇울산지검△차장 김창<부장>△형사1 고기영△형사2 고민석△공안 양요안△특수 정진기△부장 유일석◇창원지검△차장 박은석<부장>△형사1 허철호△형사2 변창범△공안 황현덕△특수 신성식△공판송무 김도완◇진주지청△지청장 박동진△부장 김옥환◇통영지청△지청장 이주일△부장 나찬기◇밀양지청△지청장 이원석◇마산지청△지청장 이중제△부장 김현진◇광주지검 <부장>△형사1 김주원△형사2 전강진△형사3 정중근△공안 이정현△특수 김석우△강력 김환△공판 정규영△부장 심재계<부부장>△김철수<검사>△이헌주 조희영◇목포지청△지청장 김석우△부장 변철형◇장흥지청△지청장 김종필◇순천지청△지청장 신유철△차장 이천세△부장 이종환 장봉문 위성국◇해남지청△지청장 이선봉◇전주지검△차장 송인택△부장 이상규 유병두 김종형△부부장 이종근◇군산지청△지청장 김경석△부장 김홍태 주진철◇정읍지청△지청장 노상길◇남원지청△지청장 정순신◇제주지검△차장 유상범△부장 윤중기 권광현◇타기관 <파견>△경기도 옥선기△공정거래위원회 김종오△국가정보원 정영학△국민권익위원회 박경호△금융감독원 김영현△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박길배△금융위원회 양석조△금융정보분석원 신승희△방송통신위원회 홍용준△서울시 정석우△식품의약품안전청 민경철△여성가족부 오정희△외교통상부 이재승△정부법무공단 신봉수△한국거래소 김영기△헌법재판소 김주필 이정훈<파견복귀>△경기도 곽규홍△공정거래위원회 김광준△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송길룡 조희진△국민권익위원회 이용△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이정호△금융정보분석원 이준엽△방송통신위원회 김종근△부산시 김용주△서울시 김청현△식품의약품안전청 박기종△여성가족부 신은선△외교통상부 최성완△인천시 고석홍△정부법무공단 김택균△충남도 이재구◇신규임용△대검 연구관 김유철▶교정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광주교도소장 최강주△부산구치소장 김재곤◇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정유철△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류종하<지방교정청장>△서울 나진영△대구 임재표△광주 윤경식<구치소장>△서울 정명철△수원 유병철△성동 경의성△서울남부 주경섭◇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김명철△창원 최효숙◇부이사관 전보 <법무부>△교정기획과장 김학성△보안〃 한본우<교도소장>△의정부 장보익△전주 김준겸◇서기관 승진△대구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노현태<광주지방교정청>△직업훈련과장 황우택△의료분류〃 박병일<대구교도소>△총무과장 우희경△분류심사〃 김남규◇서기관 전보 <법무부>△사회복귀과장 신용해△복지〃 김승만△분류심사〃 김정선<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성맹환△의료분류〃 주점숙△사회복귀〃 정영진<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임남순△보안〃 한응범△직업훈련〃 민육기<대전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윤홍△직업훈련〃 정충훈△사회복귀〃 김재익<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전승옥△보안〃 강달성△사회복귀〃 임동섭<서울구치소>△부소장 권민석△총무과장 김도형△보안〃 박민호<대전교도소>△부소장 김영준△총무과장 박광래△사회복귀〃 황성환<안양교도소>△부소장 김종욱△총무과장 정동규<부소장>△대구교도소 한상호△인천구치소 조기룡△서울남부구치소 류기현<사회복귀과장>△광주교도소 한상교△성동구치소 임을화<교도소장>△부산 윤종우△순천 박현조△포항 김길성△진주 오홍균△군산 지상연△청주 이경영△춘천 송인섭△안동 정재홍△청주여자 최제영△김천소년 박호서△경북북부제3 김재준△제주 박병용△경주 정운선△강릉 박성래△영월 김동현△장흥 이영희<구치소장>△대구 김종국△충주 윤재흥△울산 배종섭△통영 김명곤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박준용 ■관세청 ◇승진 및 전보 △광주세관장 김대섭◇전보△운영지원과장 김용현△인사관리담당관실 조훈구△대전세관장 이민근△인천세관 심사국장 김양섭 ■공정거래위원회 △경제분석과장 인민호△건설용역하도급개선〃 유성욱 ■KDB산업은행 ◇부서장 △M&A실장 성주영△심사2부장 남태문△여신감리〃 이영준△KDB PE실장 윤형권◇지점장△종로 이정은△김포 전태홍△안산 김현장△인천 이상욱△평택 김병례△부산 강한호△전주 강현구△개포 이정분△충정로 김형년△동탄 조광희△양산 김광희△경산 김현관△대덕 송승섭△뉴욕 김재익△광저우 김태호△프랑크푸르트 노강식△KDB브라질 김선욱△아부다비 정진십
  • 법제처장 이재원 내정

    법제처장 이재원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신임 법제처장에 이재원(54)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내정했다. 광주 출신인 이 신임 법제처장은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사시 24회(사법연수원 14회)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종현 춘추관장은 브리핑에서 “이 신임 법제처장은 꼼꼼한 일 처리와 학구적인 성격에 검사장을 세 번 역임한 풍부한 경험으로 후반부 법제처의 산적한 과제를 잘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지검 울산지청 검사 ▲대전지검 특수부장 ▲대검 강력과장 ▲대검 중수3과장 ▲서울지검 공안2부장 ▲대구지검 1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전주지검장 ▲의정부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검찰의 꽃’ 검사장 인사 이르면 12일 단행… 주요 포인트는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1일 검찰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검찰 고위간부 인사가 이르면 12일~13일 실시된다. 한 관계자는 “일선 지검장 두 자리를 비워 놓기가 어려워 이번 주중 인사가 실시될 것”이라면서 “승진 폭이 좁아 전체 인사 역시 소폭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사찰 관련 김진모 승진 주목 현재 총 55자리인 검사장급 이상 보직 가운데 공석은 다섯 자리다. 김병화 대법관 후보자가 맡았던 인천지검장, 지난 8일 별세한 이경재 검사장이 재직했던 대구지검장, 그리고 대검 공판송무부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광주고검 차장 자리가 비어 있다. 여기에 검사장급 인사 중 1명이 용퇴하거나 법제처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에서 ‘검찰의 꽃’인 검사장 승진자가 최대 6명이 될 것이라는 얘기다. 빈자리를 채울 검사장 승진 대상은 지난해 8월 일부 승진한 사법연수원 18기와 처음 검사장을 배출하게 될 19기로, 구체적으로는 18기에서 2명, 19기에서 4명이 검사장에 승진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18기에서는 이명재(충남·고대) 법무부 인권국장과 오광수(전북·성균관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표(인천·서울대), 김영준(전북·서울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도 거론된다. 19기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충북·서울대) 서울고검 검사의 승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민주통합당 등 야권은 김 검사가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과 관련돼 있다는 점을 들어 이번 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총장은 반대하고, 장관은 승진시키려 한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면서 “청와대에서 함께 고생했기 때문에 권재진 장관이 꼭 챙기려 한다.”고 귀띔했다. ●서울중앙지검장 등 빅4 유임될 듯 김 검사 외에 19기에서는 공상훈(대구·서울대) 성남지청장, 이창재(서울·서울대) 안산지청장, 김강욱(경북·서울대) 안양지청장, 우병우(경북·서울대) 부천지청장, 봉욱(서울·서울대) 부산동부지청장, 조은석(전남·고려대) 순천지청장, 윤갑근(충북·성균관대)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이 승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대구·경북(TK) 출신이 상대적으로 많아 이들 간 경쟁도 치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어 서울중앙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중앙수사부장, 대검 공안부장 등 ‘빅4’는 유임 가능성이 높다. 고검장급도 수평적인 자리 이동만 예상된다. 부장검사급 이하 검사 인사는 다음 주 단행될 예정이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이경재 대구지검장

    [부고] 이경재 대구지검장

    이경재 대구지검장이 8일 오전 별세했다. 59세. 이 지검장은 최근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수술을 받은 뒤, 퇴원했다가 다시 혼수상태에 빠져 이날 0시 17분쯤 숨졌다. 사법연수원 16기인 이 지검장은 대전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 서울지검 동부지청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청주지검장·법무부 감찰관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대구지검장에 취임했다. 검찰 내 대표적인 ‘강력수사통’이다. 2004년 수원지검 강력부장 재직시절에 영생교 신도 살해 암매장 사건을 수사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특2호실, 발인은 10일 오전 7시다. (02)2227-7580.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경제 브리핑]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에 정병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에 정병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한국소비자원 산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에 정병하(52)서울고검 검사를 임명했다. 정 신임 위원장은 진주고,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검 부장검사,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정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거주자 외화예금 석달새 14억달러 늘어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이 334억 8000만 달러로 3월 말보다 14억 2000만 달러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무역수지가 2분기에 큰 폭의 흑자(31억 달러)를 기록한 덕분에 기업의 수출대금이 외화예금으로 예치됐다는 게 한은의 분석이다. 하반기 학자금 전환대출 2500억 지원 금융위원회는 5일 추경호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서민금융협의회를 열어 올 상반기에 1조 4000억원의 서민 금융을 지원하고, 1조 6000억원의 빚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청년·대학생 학자금 대출을 저금리로 바꾸는 전환 대출로 최대 2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최근 실적이 부진한 햇살론을 분석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대출모집인 통합조회시스템 개통 2만 1933명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대출모집인의 등록 여부를 통합조회시스템(www.loanconsultant.or.kr)과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신용조회비용이나 신용등급 상향 수수료 등 어떤 명목이든 대출모집인이 요구하는 수수료는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 ‘막말 논란’ 밀양 박대범검사 경찰, 기소의견 검찰에 송치

    경찰청 합동수사팀은 20일 경남 밀양경찰서 정재욱(30·지능범죄수사팀장)경위가 대구지검 서부지청 박대범(38) 검사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미 박 검사에 대해 신청한 체포영장이 기각된 데다 재신청했을 때의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건 접수 5개월 동안 검경 간의 갈등으로까지 번진 사건은 피고소인인 박 검사를 한차례도 조사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박 검사는 소속기관인 검찰에 맡겨진 만큼 불기소 처분될 가능성이 크다. 경찰 안팎에서는 “힘없는 경찰의 어쩔 수 없는 백기투항”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밀양 막말 사건’ 출석 요구 3번 불응하자…경찰, 박대범 검사 체포영장 신청

    경남 밀양경찰서 정재욱(30·지능범죄수사팀장) 경위가 대구지검 서부지청 박대범(38) 검사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2일 박 검사 체포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즉각 기각했다. 대구지검은 “박 검사의 직업과 주거 등이 명확해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도 없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앞서 대구 성서경찰서는 “3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지만 박 검사가 조사에 불응했다.”면서 “고소인과 박 검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대질 조사가 필요하나 박 검사가 출석을 거부해 강제 수사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판단했다.”며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백민경·대구 한찬규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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