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대구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연예계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범죄 산업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실험실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대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75
  • [포토] 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

    [포토] 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

    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 분진흡입차가 페트병, 나뭇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 분진흡입차는 13대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상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외부로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연합뉴스
  • 대구 수성 명문학군 아파트, ‘범어 마크써밋’ 13일 조합원 모집 예정

    대구 수성 명문학군 아파트, ‘범어 마크써밋’ 13일 조합원 모집 예정

    명문학군을 품은 아파트가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나타내고 있다. 명문학군 지역은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나 유명 학원들이 몰려 있어,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물론 일반 주택 수요자들도 ‘학세권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유명 학군과 인접할수록 탄탄한 교육환경은 물론 명문대 입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형성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 편”이라며,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남다른 만큼, 학세권 아파트의 위세는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범어 마크써밋’, 명품 학군 및 수성구청 학원가 품어 이런 가운데, 대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범어 마크써밋’이 오는 13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모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칭)‘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2-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8개동, 전용 74㎡·84㎡ 아파트 807세대와 전용 50㎡~63㎡ 오피스텔 160실 총 967세대(예정)로 구성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 대구여고, 대구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명문 학교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맞춤형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도보권인 동천초등학교의 경우 안심 통학길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구청역 주변의 학원가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 범어역 역세권… 각종 교통호재 및 탄탄한 생활인프라 더해 ‘범어 마크써밋’은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이면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및 범어사거리에 닿을 수 있으며, 반경 100m 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 거리로 가깝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 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가 두루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이 조성돼있다. 또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중소형 평형 기반 남향 위주 배치.. 고품격 쇼핑 시설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덤’ ‘범어 마크써밋’만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우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구조를 기반으로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넓은 동간거리와 4Bay 설계는 조망·채광·통풍성을 극대화화며, 발코니 확장(무상)과 펜트리 및 드레스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게다가 최고 45층 높이에서 오는 탁 트인 전망을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이에 더해 단지 내에는 고품격 쇼핑 시설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를 지원한다. 한편, ‘범어 마크써밋’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기시내버스 보조금방침, 국내 제조업 육성 내용 담아야”

    송도호 서울시의원 “전기시내버스 보조금방침, 국내 제조업 육성 내용 담아야”

    환경부 전기자동차 보급방침에 따라 전기 시내버스를 구입하는 경우 국·시비 보조금으로 최대 2억 원이 지급되고 있는데 이 중 서울시 보조금 지급방침에 국내 제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전기 시내버스 지원 사업에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서울시 보조금을 지급하면서 서울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지역특성 요소와 국내 산업발전의 공익성 요소가 방침에 없는 실정”이라며 “대구시에서 지역 생산 전기차량에 대해 우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처럼 서울시에 주소를 둔 사업장, 본사, 지사, 제조공장, 연구개발센터, 서울시 지방세 납부실적, 국내 제조공장 등의 요소를 서울시 보조금 방침에 포함시켜 시비 보조금 지급 시 우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송 의원은 “전기 마을버스 방침에 따라 18대 가량이 올해 말 도입될 예정으로 제안서 평가까지 이루어졌지만 서울 전기시내버스 표준모델 방침에 있는 공정경쟁을 위한 특정업체 50% 구매제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격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이 우수한 특정업체의 독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독점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침 보완이 필요하고, 저상 전기버스가 도입될 수 있도록 저상버스 조건이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친환경차(전기·수소버스) 보급정책을 추진 중으로 2025년까지 전기버스 3476대 도입을 목표로 대폐차 수요에 맞춰 2021년부터 친환경차(전기·수소버스)로 전면 교체, 연평균 약 559대의 전기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나 이러한 친환경차 도입계획에도 불구하고 관련 국내산업구조는 대규모 해외사업자와 공정한 경쟁을 하기에는 규모 및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부족한 실정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중구 지역개발 본격화... 신도심으로 탈바꿈 예고

    대구 중심 중구가 대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중구 곳곳에서 주택재개발 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이 이뤄지고 있어 신도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뿜어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에서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나선 중구의 경우 신천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신천 생태복원이 되고 향후 모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었을 때의 미래가치가 기대돼 주목할 만하다”라며 “아직까지도 대구 분양시장이 뜨거운 만큼 향후 분양에 나서는 단지 특히 중구 중심입지에서 공급하는 단지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우건설이 12월 대구 중구 서성로1가에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지하 5층~지상 44층, 총 368세대로 이 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29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7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 모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우수한 입지를 갖춘 주거복합단지이다. 먼저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과 서문시장역이 반경 500m 내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구지하철 2호선 청라언덕역과 반월당역도 1㎞ 내에 위치해 있어 트리플역세권으로 편리하게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구미역에서 대구역, 경산역으로 이어지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2023년 예정돼 있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대구에서 가장 유명한 상권인 동성로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서문시장과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동아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과 오페라하우스 등 문화 스포츠 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대구 중구청과 중부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곽병원, 경북대병원 등 대형의료기관도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100m 거리에 종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계성초와 수창초, 계성중, 제일고, 칠성고 등의 명문학교도 반경 1㎞ 내에 몰려있다. 특히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으로 설계돼 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4베이(bay)에 침실 3개, 욕실 2개로 설계돼 아파트 전용 59㎡ 평면과 유사하다. 또한 기존 주거용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들었던 100% 자주식 주차장이 도입돼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없는 만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며, 거주 지역 상관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더욱이 현재 대구시에 공급된 아파트 중 전용 60㎡ 이하는 전체 공급 물량의 38%(부동산114 기준)로 적은 수준으로 소형 평형 주택에 대한 가치가 높다. 이에 소형 주택을 찾는 수요자라면 정부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오피스텔을 노려봐도 좋다. 분양에 앞서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에 관심을 갖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공식홈페이지에 접속 후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기대되는 이유를 댓글로 남긴 후 관심고객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당첨자에게는 대형 프랜차이즈 디저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카카오톡 채널 추가한 고객들에 한 해서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마련되며 12월 중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상도 의원, 대구시장 출마로 가닥잡았나…“권영진 실정이 배경”

    곽상도 의원, 대구시장 출마로 가닥잡았나…“권영진 실정이 배경”

    곽상도의원(국민의힘)이 차기 대구시장 도전 의사를 피력했다. 곽 의원은 최근 대구경북 중견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초청간담회에 참석해 “차기 대구 시장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권영진 대구시장의 잘못된 시정 추진이 출마를 생각하게 한 배경”이라고 언급했다. 먼저 홍의락 경제부시장 영입을 들었다. 홍 부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지난 총선에 출마한 뒤 낙선했었다. “권 시장이 당원 동의 없이 홍 부시장을 영입했다. 시정이 이렇게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 부시장의 영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들어 본 적이 없고 그 분이 지금까지 어떤 업적이 있었는지도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대구시가 추진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의사를 제대로 물어본 적이 있느냐”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인 곽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 언급은 시장 판세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역구 중남구가 재선 의원을 배출하지 않는다는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지난 총선에서 재선 고지에 올랐다. 지금까지 권 시장은 3선 도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 재선 출마 당시 권 시장은 대권 출마 의사를 피력하며 3선 출마 포기를 암시했었다. 권 시장 주변에선 내년 추석까지 시민의 의사를 보면서 3선 출마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여운을 남기고 있다. 지역 정치권 한 인사는 “권 시장의 대선 도전은 현재 상황으로서는 힘들지 않겠느냐”면서 “행정통합 등을 명분으로 대구시장 3선 도전으로 돌아설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분석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통합신공항 궁금증 해결해 드립니다”…대구시·경북도, 군위·의성에 상담실 운영

    “통합신공항 궁금증 해결해 드립니다”…대구시·경북도, 군위·의성에 상담실 운영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주체인 대구시는 이전부지인 군위·의성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소통 사무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군위군은 군위읍 전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의성군은 봉양면 도리원문화체육센터 내에 현장소통 사무실을 두고 11월 둘째 주부터 매주 1차례(군위 화요일, 의성 목요일) 운영한다. 현장소통 상담실에는 대구시 2명, 경북도 1명, 군의·의성군 직원 1명이 근무한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절차와 소음피해 상황 ▲이전부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 편입토지 보상절차와 범위 ▲감정평가 방법 등을 현장에서 상담한다. 앞으로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및 지원사업 규모가 구체화하면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사, 세무사, 감정평가사로 구성된 상담관을 위촉해 상담실에서 주민에게 자문할 계획이다. 대구·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통합신공항 1000만명 이용… 군위, 세계적 공항도시 만들 것”

    “통합신공항 1000만명 이용… 군위, 세계적 공항도시 만들 것”

    “군위가 대구 경북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군공항+민간공항) 시대를 열어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는 4일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군위군민들은 대구 경북의 미래를 위해 통합신공항 최종 후보지로 군위 우보 단독후보지 대신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15.3㎢)를 선택하는 대승적 결단을 내리는 위대함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이제 군위군은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의성군과 힘을 합쳐 공항 성공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면서 “2028년 연간 1000만명 이용객과 10만t 이상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통합신공항이 개항되면 전국에서 소멸 위험지수가 가장 높은 의성과 군위는 세계적 공항도시로 일약 도약하게 된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 “지난 7월 대구 경북 정치권 인사 106명이 공동 서명한 합의문 이행을 조건으로 국방부에 공동후보지를 유치 신청했다”면서 “합의문에 제시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민항과 군 영외관사의 군위 배치, 공항신도시 건설, 공무원 연수시설 건립, 군위군 관통도로 개설 등 인센티브 5개 항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군수와의 일문일답. -군위가 애초 고수했던 단독후보지를 양보하고 공동후보지에 통합신공항을 유치했다. 요즘 군위 민심은. “통합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건설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지난 8월 공동후보지가 신공항 최종 이전부지로 결정된 이후 우보 등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반발이 있었으나 이해와 설득으로 해소됐다. 최근 18세 이상 남녀 주민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 7기 전반기 군정 만족도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2.2% 포인트)에서 통합신공항 합의 내용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96.6점(100점 만점 기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항 유치로 국가관을 인증받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금 심정은. “모두가 대구 경북 시도민의 도움 덕분이다. 저는 예전부터 ‘국가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또 지난 20여년간 지방정치에 참여하면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실천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의성과 극심한 지역 갈등으로 무산 위기까지 갔던 통합신공항을 끝내 성사시킨 배경에는 이런 점이 강하게 작용했다. 세계적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대구 경북의 공동 발전과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주민 갈등 해소”… ‘대구시 편입’ 여부 촉각 -최근 들어 군위에서 ‘대구시 편입’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데. “사실이다.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구시와 경북도는 행정안전부에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건의서를 조속히 제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특히 공동합의문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통합신공항 백지화 운동도 불사할 태세다. 현재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에 묻힐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군위군은 지난 8월 13일 편입건의서를 대구시, 경북도에 제출했으나 2개월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가 없는 상태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마중물이 되도록 해야 한다.” -군위 주민이 대구 편입을 선호하는 이유는. “군위는 경북의 지리적 중심인 데도 오지지역이다. 대구시로의 편입은 대도시가 가진 교통, 교육, 환경 인프라를 비롯한 여러 측면에서 도시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달성군이 경북에서 대구시에 편입돼 획기적인 발전을 앞당긴 선례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이런 기대가 우리 군민들을 움직여 통합신공항 이전부지로 소보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일각에서는 의성과 군위 공동후보지 공항 건설로 인한 갈등 재연을 걱정하는데. “이 문제는 지역 정치권이 공동 합의문에 서명함으로써 이미 일단락됐다. 민항과 군 영외관사 등은 군위에, 영내 주거시설 및 체육·복지 시설 등은 의성군에 우선 배치하도록 조치했다. 군위와 의성은 지난날의 경쟁 관계를 벗어나 서로 상생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군위는 의성과 함께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공항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 -통합신공항 유치 이후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있나. “공동합의문에 따른 시설 배치 구상 용역과 갈등 관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는 대구시가 발주한 기본계획 용역에 반영할 사항을 군 차원에서 검토해 마련하기 위한 차원이며, 후자는 공항 위치가 종전 우보에서 소보로 바뀜에 따라 소보 주민을 중심으로 한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공항건설사업 ‘기부대 양여’ 방식 추진” -전체적인 통합신공항 건설 일정은 어떻게 되나. “현재 건설사업 주체인 대구시가 통합신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발주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도 민항과 관련한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말쯤 이들 용역이 완료되면 군항과 관련한 시설 배치뿐만 아니라 민항의 규모도 결정된다.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가 먼저 공항을 짓고(기부), 나중에 종전부지(기존 대구 군공항 부지)를 양여받아 개발한 수익으로 건설비를 충당하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국방부 간 관련 합의각서가 체결된다. 이후 대구시는 2022년 기본설계, 2023년 실시설계, 2024년부터 착공을 거쳐 2028년 통합신공항을 개항할 계획이다.” -대구 경북 시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결정은 마무리됐고 대구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공항을 건설하는 일만 남았다. 이전부지 선정을 둘러싼 그동안의 갈등과 반목은 깨끗이 불식시키고 성공하는 공항을 건설하는데 시도민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둔기로 길 가던 여성 ‘묻지마 폭행’…범행 뒤 자해 ‘중태’

    둔기로 길 가던 여성 ‘묻지마 폭행’…범행 뒤 자해 ‘중태’

    대구에서 한 6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길거리에서 둔기로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자해해 중태에 빠졌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6시 35분쯤 대구시 동구 길거리에서 A씨가 60대 여성 B씨 머리를 둔기로 때려 B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A씨는 폭행 2시간여 뒤 흉기로 자해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경일대, 자율주행대회 대구·경북 최고 성적

    경일대, 자율주행대회 대구·경북 최고 성적

    지난달 31일 수성알파시티에서 열린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경일대 ‘키움카 팀’이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대구·경북 출전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종합 순위 6위의 성적을 올렸다.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14개 대학, 15개 팀이 참여해 대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과 기량을 겨뤘는데 경일대는 총점 5468점을 획득해 종합순위 6위이자 대구·경북지역의 출전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수성알파시티 도로 내 팀별로 지정된 위치에서 동시에 출발해 중간에 승객을 태우고 정해진 목적지로 이동해 하차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팀에게 점수를 주고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지정된 위치를 벗어나면 감점한다. ‘키움카’ 박경욱 팀장(대학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2년)은 “종합점수를 대회 마지막까지 유지하지 못해 아쉽게도 입상권에 들지 못했지만 자율주행으로 이름난 대학들과 당당히 경쟁해 상위권 성적을 올린 것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병용 지도교수(자율주행모빌리티학과장)는 “우리대학은 올해 대회가 첫 출전인 만큼 경험부족 등 상대적으로 열세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좋은 성적을 올렸다”라며 “대학 차원의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지원과 기술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내년 대회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특별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 총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들이 집약된 첨단 분야인 만큼 기술발전의 속도와 성과가 대학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마음을 잇다. 2020 수성못페스티벌 개최

    마음을 잇다. 2020 수성못페스티벌 개최

    4일부터 29일까지 수성못에서 수성못페스티벌이 열린다. 수성못페스티벌은 대구시 우수지역축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치유의 공간 ?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 대표컨텐츠인 주제공연은 ▲디오오케스트라, CM심포니오케스트라, 마루한오케스트라 등 대구를 대표하는 민간오케스트라 ▲4개 대학 음대 출신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수성합창단, 한울림, 곰스컴퍼니, 제시카 등 극단과 대가대 무용단 ▲아나키스트 등 무용수들이 출연한다. 총연출은 대구시립극단 정철원 예술감독이 맡았다. 대규모 출연진과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면공연이 불가능한 상황을 감안해 각 단체들의 실내공연과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영남제일관 등 수성구의 명소 각지에서 촬영한 야외공연을 편집해 치유와 연결의 메시지를 담은 총체극 영상물로 제작할 계획이다. 4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10여개 단체가 출연하는 실내공연이 진행되고 이 과정은 온라인과 수성못 현장스크린으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수성아트피아 실내공연도 300명으로 한정해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후 야외공연까지 편집한 영상물이 완성되면 축제 폐막에 맞춰 지상파 방송으로도 시민들과 만날 것이다. 5일과 6일에는 매년 수성못에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했던 거리예술가들이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 오른다. 벌룬아티스트 해피준ENT, 버블아티스트 MC선호 등 그동안 축제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올스타 거리예술가 8팀이 총출동한다.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수성못 현장으로 생중계되고 300명에 한정해 공연장 관람도 가능하다. 11월 한달간 수성못 둘레는 미술과 문학이라는 새로운 위안거리가 시민들을 맞는다. 이민주, 신동인, 공병훈 등 대구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 10여명의 회화, 조형작품 50여점이 수성못 남편산책로에 전시된다. 시민들이 예술을 감상하며 걷고 쉴 수 있는 예술의 거리가 조성된다. 상화동산 이상화 시비 주변으로는 문인수, 이동순, 이하석 등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대구의 원로시인들을 비롯한 40여명의 지역문인들의 시화와 캘리그라피 40여점이 전시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시나 글을 써서 엽서로 부칠 수 있는 느린우체통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 감동과 박수를 주고받는 소중한 기회를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공원 프리미엄 아파트 잘 나가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주목

    공원 프리미엄 아파트 잘 나가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주목

    쾌적한 자연환경, 조망권 프리미엄, 여가활동 용이 등 공원 주변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세권 단지의 인기는 청약경쟁률은 물론 매매가 상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4월 대구 수성구 중동에서 분양한 ‘수성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범어공원과 수성못 인근에 위치해 37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이 단지는 올 초 입주를 시작했으며 지난 6월에는 전용 84㎡가 분양가보다 약 2억원 정도 오른 7억 25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투자가치보다는 주거쾌적성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조망권은 물론 주거쾌적성과 여가생활까지 모두 고려할 수 있는 공원 인근 아파트들은 꾸준한 인기로 향후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테크노폴리스의 핵심 입지에서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서측에 축구장 약 9배 면적 크기인 약 6.4만㎡ 규모의 중앙공원을 누리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은 산책로를 비롯해 경관조명 분수대, 무궁화 동산, 수상 데크 길 등 지난 6월 수변공사를 완료하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해 관심이 높아진 곳이다. 게다가 단지 동측으로 비슬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과학관공원, 비슬구천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99~152㎡, 총 894가구의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 2581㎡ 규모의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이 함께 공급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35층 아파트로 지어지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테크노폴리스 최초로 5~6Bay 및 펜트하우스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에 테크노폴리스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 중심상권을 바로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애비뉴스완’을 통해 원스톱 라이프까지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대구역~달성군청~테크노폴리스~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을 이용하면 향후 테크노폴리스역에서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북현풍IC가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이동이 수월하며,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간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대구 시내권에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명문으로 꼽히는 포산고를 비롯해 초∙중∙고가 다수 위치해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다. 또 중심상업지구에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고,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비롯해 계명대 달성 캠퍼스와 경북대 캠퍼스(예정부지)도 가깝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에 조성 중이며,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에는 홍보관을 방문하거나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당 86% 비양심” 주호영, 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비판

    “민주당 86% 비양심” 주호영, 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비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공천과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전당원투표 결과 찬성 의견이 86.6% 나온 것에 대해 “민주당의 86%가 비양심이란 걸 국민들에게 공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2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시 예산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피해여성들에 대한 3차 가해를 민주당의 이름으로 86%나 한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발표된 민주당의 내년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 및 이를 위한 당헌 개정을 위해 실시한 전당원투표 결과 86%가 찬성표를 던졌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보고가 끝난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주말 이틀간 실시한 당원투표 결과 86.64%인 18만3509명이 공천 및 당헌 개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대 응답은 13.36%였다. 총 투표 인원은 21만1804명이며, 투표율은 26.35%로 집계됐다. “권력유지 위해서라면 국민도 없는 정당”“문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중단 요구해야” 성일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여성친화정당·페미니스트 대통령 운운하고 성인지 감수성 교육까지 했던 정당이 어째서 조변석개 정당이 되었는지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며 “표만 되면 공정도 정의도 윤리도 국민도 없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는 정당”이라며 “국민은 보이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미애 비상대책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년 4월 보궐선거에서 성추행 보궐선거의 주연으로 기꺼이 나서겠다는 오만하고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직접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면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서울과 부산시민에 거듭 사과하며 특히 피해 여성에게 마음을 다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피해 여성은 그 피해 여성에 제가 포함된 것이 맞느냐, 대체 무엇을 대해 사과한다는 것이냐고 물었다”고 지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 30명으로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천179명으로 전날보다 3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3명은 모두 서구 중리동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들이다. 이들은 자가 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달 27일 80대 여성(동구)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다음 날 신도 2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29일에도 신도 등 10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감염자가 잇따르고 있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모두 30명(신도 23명, 접촉자 5명, 접촉자 가족 2명)으로 늘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 15명 추가… 누계 19명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됐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165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9명은 대구 서구 중리동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다. 나머지 한 명은 신도의 직장 내 접촉자다. 0시 이후에도 신도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앞서 지난 27일 이 교회에 다니는 80대 여성(동구)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음날 신도 2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9명(신도 17명, 접촉자 2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최초 확진자가 교회 소모임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신도 398명의 명단을 넘겨받아 이 가운데 330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대구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 10명 추가…“신도 320명 조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확진자 10명 추가…“신도 320명 조사”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추가됐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165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9명은 대구 서구 중리동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다. 나머지 한 명은 신도의 접촉자다. 앞서 지난 27일 이 교회에 다니는 80대 여성(동구)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음날 신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최초 확진자가 교회 소모임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신도 320여명 등의 명단을 넘겨받아 추가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모임도 위험” 대구 예수중심교회 10명 집단감염

    “소모임도 위험” 대구 예수중심교회 10명 집단감염

    대구의 한 교회에서 소모임을 가진 교인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현재까지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0명이다. 29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 서구에 있는 예수중심교회의 소모임에 참석한 9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수성구 거주자 1명이 이 교회와 관련 있는 가족과의 접촉으로 확진됐으며,교인 등 320명을 상대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서는 지난 25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나, 28일 2명에 이어 이날 9명 등 이틀 새 11명이 지역사회 전파를 통해 감염됐다. 대구시는 이달 중 대구예수중심교회를 방문했거나 교인과 접촉한 사람은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좋아하는 유명인 아바타와 소통하는 미래 올 것”

    “좋아하는 유명인 아바타와 소통하는 미래 올 것”

    “4차 산업시대는 셀러브리티와 로봇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겁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28일 ‘2020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에서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한국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하고 대구시와 수성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서 이 프로듀서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컬처 유니버스’를 주제로 화상 기조 연설을 했다. 이 프로듀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 변화에 대해 “코로나19로 각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요즘 셀러브리티, 엔터테인먼트를 향한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다. 콘텐츠 향유 방식도 더욱 다양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인공지능(AI), 바이오, 나노 테크놀러지 등 기술 발달이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관측했다. 이 프로듀서는 “기술 발달로 개인에게 특화된 아바타가 탄생하고, 내가 좋아하는 셀러브리티의 아바타와 친구처럼 삶을 함께하고 소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러한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을 여는 프로젝트로 SM의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도 직접 소개하며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를 초월하는 혁신적인 개념의 그룹”이라고 설명했다. “현실세계 멤버들은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고, 가상세계 멤버들도 동시에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면서 궁금증을 높였다. 이 프로듀서는 “앞으로의 콘텐츠는 어떻게 스토리를 만들고 전달하며, 어떻게 세계관 속에 들어갈 수 있는지가 승부”라며 “상징으로 해석되는 세계관이 아니라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새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세요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세요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며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2020 실패박람회 in 대구’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열린다. 대구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일어나,♪ 다시 한번!’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면 온라인 실시간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시민 스스로가 지역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100인의 시민숙의 토론’, 정책 전문 상담가들이 시민들의 실패 사연과 재기 지원을 상담해 주는 ‘재도전 콜센타’, 개그맨 정범균, 전 야구선수 양준혁, 유튜브 채널 야나두의 김민철 등이 출연해 자신들의 실패와 재도전 사연을 풀어내는 ‘실패공감 토크쇼’, 유튜버 스타 ‘핫소스’가 함께하는 ‘이불킥 공모전’, 지역 예술인들이 만드는 코로나 치유를 위한 ‘괜찮아 토닥토닥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29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대구시장, 시의회 의장, 행정안전부장관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대구시 홍보대사인 양준혁, 성훈 등이 보내온 축하영상 메시지와 함께 온라인 서포터즈 ‘100인의 일어나 챌린저’, 대구시립합창단과 시민들이 함께 대구출신 가수 김광석의 노래 ‘일어나’ 합창 등의 프로그램으로 치유, 회복, 재도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31일 폐막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겪게 된 실패와 재도전과 관련해 발굴한 주제 10개에 대해 100인의 시민들과 분야별 의제 당사자, 전문가, 정책관계자 등이 주제별 비대면 방식으로 3회(오픈, 브릿지, 엔딩)에 걸쳐 원인분석과 해결방안을 모색한 ‘시민 숙의토론’의 결과 전달식이 열린다. 이날 최종 제안된 의제는 11월 말 행정안전부 종합 성과공유회에서 전국에 공유해 정책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따른 시민참여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박람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실시간 생방송으로 송출 외에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중앙무대에 LED전광판을 설치하고, 참여층 확대를 위한 거리두기형 이색 포토존 ‘실패 컷트 이발소’와 ‘다시 챌린지(응원 날개)’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중소벤처기업부의 ‘재창업 활성화 컨퍼런스’와 대구시 청년정책과의 ‘실패자산 컨퍼스런스’를 연계 추진해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정기관 주도의 기존 박람회와는 다르게 민간참여 협의체인 ‘2020대구실패박람회추진위원회(위원장 박상우)’가 중심이 되어 행사기획부터 숙의토론 과제 발굴 및 참여자 구성·진행 등 전 과정을 주도해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실패와 재도전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도전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배려하고 인내하며 헌신해 주신 시민 모두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건희 회장 별세, 권영진 시장 애도의 글

    이건희 회장 별세, 권영진 시장 애도의 글

    “대구는 이건희 회장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애도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권 시장은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고 이 회장이 대구에서 태어난 선친 고 이병철 회장의 위업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세계 1위의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그는 “대구에서 삼성상회라는 작은 국수공장에서 시작해 세계 초 일류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과 고 이건희 회장, 선친인 고 이병철회장에 대해 대구는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삼성이 지금은 대구가 품기에는 너무 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삼성의 뿌리는 대구이고 삼성과 고 이병철, 이건희 회장은 대구의 자랑스런 역사속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끝으로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께 대구시민의 마음을 모아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동성로’ 랜드마크로 떠오를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

    ‘동성로’ 랜드마크로 떠오를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전국구 상권에 자리 잡은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구 상권이란, 전통적으로 상권이 잘 형성 및 유지되고 있는 곳으로, 특히 해당 지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한 곳을 말한다. 즉 전국적으로 유명한 상권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서울 명동,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를 꼽을 수 있다. 이들 전국구 상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연, 수익률 때문이다. 전국구 상권의 경우 대체로 어디에서나 모이기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오랜 시간 상권을 유지하며 수요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 및 인프라가 집적돼 항상 풍부한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지역 내 수요뿐만 아니라 인지도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몰리는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상권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올리기 매우 유리하다. 특히 대구 동성로는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상권으로, 1960년대 이후 40년 이상 대구 유일의 패션·판매 상권 역할을 해왔다. 현재 동성로 상권은 대구와 경북지역을 아우르는 최고의 노른자 상권으로 꼽히는 만큼 수요확보에 걱정이 없다. 이처럼 대구 핵심 상권이자, 전국구 상권인 대구 동성로에서 신규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SK건설 시공의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그 주인공이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중구 삼덕동2가에 들어서는 지상 최고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 ‘동성로 SK리더스뷰’에 조성되는 단지내 상업시설로, 지상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6,076㎡(약 4,863평), 총 160여실 규모로 조성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동성로 일대의 교통부터 상권 구성 면면도 수요를 끌어들이기 유리한 입지다. 일단,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2호선 경대병원역이 있고, KTX 대구역과 KTX동대구역이 가깝다. 또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태평로, 중앙로 등을 통해 대구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로데오 골목, 수제화 골목, 교동 전자 거리, 귀금속 거리 등 다양한 골목 상권들이 자리하고 있고, 대구백화점∙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 등 대형백화점도 모여 있어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도 좋다. 게다가 동성로 안에서도 핵심입지라는 점은 수익률을 높이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가깝고, 그중에서도 골목 안이 아닌 바로 대로변에 자리 잡아 가시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유리하다. 또한, 인근에 대구시청, 중구청, 경북대병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대구시립중앙도서관 등 핵심 시설이 가까워 관련 근로자와 이용객들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국채보상공원, 2·28기념 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공원을 찾는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동성로 상권에서는 볼 수 없는 상품 특화 및 차별화를 통해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1층 중정에 키오스크매장과 후면부 상업시설에 실내 테라스를 설치해 넓고 쾌적한 상환경을 조성하고, 상업시설 중앙에 공간(뜰)을 두는 형태로 외부의 빛을 끌어들여 채광을 높여주는 중정형 설계를 적용해 건물 내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중정 내부 벽면에 LED 영상패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포토존과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1~4층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각 점포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와 병원 침상이 들어 갈 수 있는 대형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성공적인 상권 안착을 위해 인근 상권 내 매출 비중이 높은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1~2층에는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식당 등 트렌디한 식음료(Food&Beverage) 존으로 구성했고, 3~4층에는 경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할 수 있는 치과, 피부과 등의 병의원(Medical)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수익률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단연 유동인구”라며, “전국구 상권의 경우 이름값을 분명히 해 유동인구 확보에 있어 타 상권대비 훨씬 유리한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라도 전국구 상권 내 상업시설은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