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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 주한중국대사 회동 예정…‘판다’ 대여 관심

    홍준표 대구시장 주한중국대사 회동 예정…‘판다’ 대여 관심

    홍준표 대구시장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조만간 회동할 예정이다. 회동에서 대구대공원에 판다를 데려오는 의제가 다뤄질지 주목된다. 24일 대구시는 싱 대사가 오는 31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예방, 홍 시장과 30여분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년 취임한 싱 대사가 대구를 방문하는 건 처음이다. 싱 대사는 시청 방문 후 계명대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중국어교육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8일 수성구 삼덕동 대구미술관 서편에서 열린 대구대공원 착공식에서 “대구대공원이 시민이 쾌적하고 즐겁게 휴식하고 동물원 동물들이 건강하게 서식하는 곳이 되도록 하고 시민 관심이 많은 판다도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잘 협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기자 간담회에서는 판다의 고장인 중국 쓰촨성을 방문한 이야기를 하면서 “성 관계자들에게 판다 대여를 요청했더니 판다 대여는 쓰촨성 성장 권한이 아니라 중앙정부 권한이라 중앙정부만 승인한다면 대여해줄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홍 시장은 싱 대사와의 회동에서 2027년 준공 예정인 대구대공원에 판다를 데려올 수 있도록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한 관계자는 “홍 시장은 사석에서도 중국 대사 방문 때 판다 이야기를 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오는 회동에서 판다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울산~김포·제주 하루 1편 이상 증편해야”

    울산시가 운항 편수와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공항을 살리기 위해 정부에 기존 노선 증편과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을 건의하고 나섰다. 울산시는 지난 22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제1회 지방공항 활성화 지자체 연찬회’에 참석해 ▲서울·제주 기존 노선 1일 1회 이상 증편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울산~울릉 노선 신설 ▲고정식 급유시설 설치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찬회에는 울산, 대구, 충북, 전남 등 지방공항이 있는 23개 지자체와 한국공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울산공항 이용객은 지난해 38만 511명으로 조사돼 전년도 80만명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운항 편수도 2022년 6235편(김포 4517편, 제주 1718편)에서 지난해 2982편(김포 2115편, 제주 867편)으로 급감했다. 현재 울산공항에는 울산~김포 왕복 3회, 울산~제주 왕복 2회 등 매일 5편만 운항해 증편이 시급하다. 이용객 급감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하면서 항공사들이 국제선 운항을 늘렸기 때문이다. 시는 김포·제주 2개 노선의 울산공항 탑승률이 각각 85% 이상이고, 비즈니스 수요도 많아 증편 여건이 충분할 것으로 본다. 시는 또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제선 부정기편이 취항할 수 있도록 지침 완화도 건의했다.
  • 홍준표 “떳떳하게 즐겨라”… 대구시, 25일 제2회 공무원 골프대회

    홍준표 “떳떳하게 즐겨라”… 대구시, 25일 제2회 공무원 골프대회

    ‘제2회 대구시 공무원 골프대회’가 오는 25일 군위군 산성면 군위오펠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골프대회는 대구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골프 동호회 이븐클럽이 주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46개 팀, 184명이 참가한다. 대구시와 구·군 소속 참가자 가운데 108명은 5급 이하 일반직이고, 산하 공공기관 참가자 가운데 21명은 직원급이다. 홍준표 시장은 초청팀으로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각자 경기 비용을 개인부담하며 경기 결과에 따라 골프용품 등 시상도 진행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무원 골프대회는 그동안 대구 미래 번영을 위한 시정현안에 수고한 직원들이 자축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각자 비용을 부담하고 떳떳하게 경기에 임하는 만큼 당당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자녀 교육 못끝 낸 채 정년”… 대구시, 다자녀 공무직 계속 고용

    “자녀 교육 못끝 낸 채 정년”… 대구시, 다자녀 공무직 계속 고용

    대구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두자녀 이상을 둔 공무직(예전 무기계약직) 직원의 정년을 연장하기로 했다.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자녀 교육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정년을 맞는 사례가 많아 일정 기간 소득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위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 의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가구 공무직 계속고용계획’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시민·정부를 대표하는 위원으로 구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5일 시 공공분과위원회가 제안한 ‘다자녀 정규직 근로자 정년 연장(안)’과 관련 고령층 고용 확대와 다자녀가구에 대한 우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제도적 범위 안에서 시행 가능한 공무직 근로자의 계속고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본청 및 산하 공공기관 별로 단체협약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다자녀가구 공무직 계속고용’ 정책을 정식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정년은 2자녀를 둔 공무직은 1년, 3자녀 이상은 2년 연장된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공무직 근로자에 한정되지만 정년연장이라는 화두를 던짐과 동시에 부수적으로 다자녀 가정을 우대한다는 정책목표가 반영된 것”이라며 “전국적 시행은 국가적으로 검토돼야 할 사안이지만, 대구에서는 노사민정 간의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앗! 진짜 할 줄은”…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카퍼레이드 한다

    “앗! 진짜 할 줄은”…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카퍼레이드 한다

    오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주요 도로에서 카퍼레이드를 볼 수 있게 됐다. 이성헌 구청장이 서대문구 여자농구단 우승 공약을 지키면서다. 서대문구는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우승한 박찬숙 감독과 선수단, 코치진이 이달 23일 오후 구가 주최하는 환영식과 카퍼레이드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박 감독 개인으로는 40년 만에 카퍼레이드다.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인 박 감독은 1984년 LA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여자농구 대표팀 주장으로 은메달을 획득해, 카퍼레이드에 참여 했다. 앞서 박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대구시청과 사천시청, 김천시청을 잇달아 누르고 3전 전승으로 창단 1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 박찬숙 감독은 지도자상을, 윤나리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먼저 환영식은 23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선수단 입장과 소개, 우승 트로피 전달, 화환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3대의 차량에 나누어 탑승한 박 감독과 선수, 코치진 등 14명이 서대문구 내 주요 도로에서 카퍼레이드를 펼친다.구간은 약 15㎞로 서대문구청에서 시작해 유진상가, 독립문, 연세로, 가좌역, 명지대 앞을 지나 서대문 홍제폭포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카퍼레이드는 창단 당시 이 구청장이 내건 우승 공약에 따른 것이다. 이 구청장은 서대문구 농구단이 우승하면 1980년처럼 카퍼레이드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 구청장은 구청장은 “감격의 첫 우승으로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하면 된다’는 희망을 선사한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환영식과 카퍼레이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올해 이어지는 2024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과 제79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등에서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박찬숙 감독의 서대문구청 女농구단, 창단 1년 만에 우승

    박찬숙 감독의 서대문구청 女농구단, 창단 1년 만에 우승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대문구 소속 여자농구단은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따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김천시청에 47대46으로 1점 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대회 3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지난 12일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팀인 대구시청을 73대56으로, 13일 사천시청을 67대38로 꺾었다. 이로써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지난해 3월 29일 창단한 지 1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청, 대구시청, 사천시청, 김천시청 등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박 감독은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매 대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농구에 대한 감독님과 선수들의 열정이 첫 우승이란 결실로 나타났다”며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하면 된다’는 희망을 선사한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1년이면 충분했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전국대회 우승

    1년이면 충분했다…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전국대회 우승

    ‘한국여자 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울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창단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대문구 소속 여자농구단은 14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따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서 김천시청에 47대 46으로 1점 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대회 3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서대문구 농구단은 지난 12일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우승 팀인 대구시청을 73대 56로, 13일 사천시청을 67대 38로 꺾었다.이로써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은 지난해 3월 29일 창단한 지 1년여 만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는 서대문구청, 대구시청, 사천시청, 김천시청 등 4개 팀이 출전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박찬숙 감독은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매 대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장을 찾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농구에 대한 감독님과 선수들의 열정이 첫 우승이란 결실로 나타났다”며 “서대문구와 구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하면 된다’는 희망을 선사한 농구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쁨을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홍준표 “108석이 바닥? 지하실도 있다…명줄만 붙여 놓은 것”

    홍준표 “108석이 바닥? 지하실도 있다…명줄만 붙여 놓은 것”

    홍준표 대구시장은 22대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108석을 주었다는 건 국민이 명줄만 붙여 놓은 거다”라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바닥을 쳤다고들 하는데 지하실도 있다”며 이같이 일침을 가했다. 그는 “박근혜 탄핵 때 지하실까지 내려가 보지 않았나”라고 반문하며 “더 이상 그때 상황 재현하지 말자. 책임질 사람들이 나갔으니 이젠 네 탓 내 탓 하지 말자. 다 우리 탓이다”라고 했다. 홍 시장은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문구를 인용하며 단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폐허의 대지 위에서 스칼렛 오하라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외쳤다”며 ”불난 집에 콩이나 줍는 짓은 하지 말고 하나 되어 다시 일어서자. 자립·자강의 길로 가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다시 뜬다”고 했다. 홍 시장은 앞서 지난 12일 페이스북 글에서는 “탄핵 대선서 살린 당을 한동훈이 대권 놀이하면서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또 11일에는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잘못된 선거였다. 정권의 운명을 가름하는 선거인데 초짜 당 대표에 선거를 총괄하는 사람이 또 보선으로 들어온 장동혁이었고 거기에 공관위원장이란 사람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었다”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했다.
  • 홍준표, 한동훈 향해 “깜도 안되는 초짜…셀카 찍던 것만 기억나”

    홍준표, 한동훈 향해 “깜도 안되는 초짜…셀카 찍던 것만 기억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판했다. 홍 시장은 11일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잘못된 선거였다”면서 “정권의 운명을 가름하는 선거인데 초짜 당 대표에 선거를 총괄하는 사람이 또 보선으로 들어온 장동혁이었고 거기에 공천관리위원장이란 사람은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중차대한 선거를 맡겼는지, 출발부터 안 된다고 봤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기자들에게 “총선 기간 여당의 선거 운동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 있었느냐”고 묻더니 “(한 위원장이) 동원된 당원들 앞에서 셀카 찍던 것뿐이었다”고 꼬집었다. 홍 시장은 “처음 시작할 때 ‘제2의 윤석열’ 기적을 노리고 한동훈을 데려온 것이었는데, 국민이 한 번 속지 두 번 속느냐”고 반문하면서 “(전략도 없이) 참 답답한 총선을 보면서 저러다 황교안(미래통합당 전 대표) 꼴 난다고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애’를 들여다 총선을 총괄지휘하게 한 국민의힘 집단도 잘못된 집단”이라면서 “배알도 없고, 오기도 없다. ‘깜’도 안 되는 것을 데리고 와서는…”이라고 말했다. 홍 시장은 한 위원장의 검사 시절을 상기시키며 “내가 당 대표를 맡고 있던 문재인 정부 초기에 (한 위원장이) 국정농단 수사라고 하면서 우리 우파 진영 사람들을 1000여명 소환, 그 중 100명 이상을 구속했고, 5명이 자살했었다”면서 “실무책임을 맡고 있으면서 그 잔인한 수사를 했던, 우리 우파 진영을 풀 한 포기 안 남게 밟았던 그런 애를 데리고 와서 선거를 맡기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윤 대통령이야 우리가 모시고 와서 정권교체를 해주고 지방선거를 이기게 해줬으니까 그 양반한테는 우리가 뭐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총선 선거 운동 기간 중 한 위원장이 기치로 내건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에 대해 “본인이 법무부 장관 1년 6개월 동안 하면서 못 잡았는데 사법적으로도 못 잡은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잡겠느냐”면서 “정치판에 그런 것은 통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왜 온갖 비리와 부정을 하고도 미국에서 뜨고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홍 시장은 “당내에도 인물이 차고 넘치는데 어떻게 철딱서니 없는 저런 애를 데려다가 선거 전반을 맡기느냐”고 거듭 말하면서 “일각에서 대선 경쟁자로 본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한 위원장이 선거에) 나오는 순간 경쟁자가 아니라 일회용이고, 황교안처럼 사라질 것으로 봤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번 선거가 여당에) 참 좋은 기회였는데 어떻게 이런 엉터리 같은 경우가 생기는지 답답해서 새벽까지 잠을 못 잤다”면서 “다행스러운 것은 당을 이끌 중진들이 많이 살아 돌아왔다는 것. 그들을 중심으로 조속히 당을 정비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향후 정계개편 방향에 대해 홍 시장은 “국민의힘은 정계개편의 주체가 될 자격을 잃었다”면서 “누가 국민의힘에 힘을 합치자고 들어오려 하겠느냐”고 했다. 향후 당 정비 과정에서 홍 시장의 역할론에 대해 묻자 그는 “작년 1년 내내 (정치 관련) 의견을 낸 것은 총선에서 이기자는 취지였는데 총선이 끝나버렸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내 의견도 없고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경남지사직을 중도 사퇴하고 올라갔던 2017년 같은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다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조국혁신당의 약진 원인을 무엇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조국 수사에) 국민들이 조국 가족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했겠지만, 본인은 물론이고 부인, 딸까지 수사하는 것은 과도한 것이 아니냐면서 동정심이 있었을 것”이라며 “게다가 정부심판론에 반윤 정서까지 에스컬레이트 되면서(더해지면서) 바람이 분 것이고 그 덕을 가장 많이 본 것이 바로 이재명이었다”고 해석했다. 홍 시장은 이번 선거 결과가 지역 역점시책 사업 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는 “그동안 민주당을 시정 협력 파트너로 했던 것들이 많아 앞으로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선거 결과가 향후 시정 운영에 전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풀코스 처음 뛴 케냐 스테픈 키프롭, 대구마라톤 우승… 2시간 7분 3초

    풀코스 처음 뛴 케냐 스테픈 키프롭, 대구마라톤 우승… 2시간 7분 3초

    세계 최대 규모 우승 상금이 걸린 대구국제마라톤이 세계 17개국 정상급 선수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일 도심에서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서 엘리트 부문 남자 우승은 케냐의 스테픈 키프롭이 차지했다. 기록은 2시간 7분 3초다. 키프롭은 2시간7분39초로 2위를 차지한 케냐의 케네디 키무타이와 함께 대구마라톤에서 풀코스에 처음 도전했다. 그는 기록별로 상금을 차별화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2시간 6분을 넘겨 상금으로 10만달러를 받았다. 여자 우승은 에티오피아 루티 아가 소라 선수로 2시간21분7초에 우승을 차지했다. 아가 소라 선수는 대회 기록인 2시간21분56초를 경신했다. 아가 소라 선수는 21분대를 넘겨 상금으로 10만달러를 받았다. 국내 선수로는 남녀 부문에 대구시청 소속 이동진 선수(2시간18분4초)와 케이워터 소속 정다은(2시간34분32초) 선수가 1위를 기록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외에도 55개국 2만8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마스터즈 부문에 참가했다. 마스터즈 부문은 풀코스(42.195㎞), 2인1조 풀릴레이(21.0975㎞), 10㎞, 건강달리기(5㎞) 등 4종목으로 치러졌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 대회를 런던, 뉴욕, 시카고, 보스턴, 베를린, 도쿄 등 세계 6대 마라톤 대회수준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존에 4만달러였던 대회 1위 상금을 보스턴마라톤보다 1만 달러 많은 16만달러로 높이고 국내 남녀 부문 1위 상금도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렸다. 세계 신기록 달성자에게 주는 상금은 기존 1억원에서 10만달러로, 대회 신기록 달성자 상금 역시 5000달러에서 1만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TK신공항과 연계한 군위 복합 레저단지 추진… 공무원 연수시설도

    TK신공항과 연계한 군위 복합 레저단지 추진… 공무원 연수시설도

    지난해 7월 대구에 편입된 군위군에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한 복합 레저단지와 공무원 연수시설을 짓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와 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6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공무원 연수시설 및 복합 레저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골프장, 아웃렛, 시니어 의료타운, 호텔·리조트, 반려동물 테마공원, 반려동물 거리,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을 갖춘 레저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규모는 약 250만㎡다. 또 대구시와 각 구·군 공무원들을 위한 공무원 연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숙박뿐만 아니라 스포츠, 문화공간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민간 사업자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출자 타당성 검토, 도시개발구역 지정, 민간 참여자 공모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 특수목적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9년으로 예정된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 전까지 이들 시설을 개장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무원 연수시설과 복합 레저단지는 군위군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시너지를 내는 체류형 레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면서 “군위가 세계적인 레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은 미래도시 대구의 100년 번영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면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협약 당사자가 협력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 “영호남 신산업벨트 도약”… 광주·대구 ‘경제동맹의 길’

    “영호남 신산업벨트 도약”… 광주·대구 ‘경제동맹의 길’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동맹’이 하늘길·철길·남부거대경제권 공동구축에 이어 영호남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경제동맹의 길’로 나아간다. ‘달빛동맹’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는 새 국토 균형발전 모델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대구시청에서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달빛철도가 경유하는 10개 지자체와 이들 지자체에 조성된 173개 산업단지가 결합한 ‘영호남 산업벨트’ 실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두 시장은 “1단계 공항특별법 공동제정, 2단계 달빛철도 특별법 공동제정, 3단계 남부거대경제권 공동구축 추진에 이어 4단계로 경제동맹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날 출범한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는 강 시장과 홍 시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통·여성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달빛철도 조기건설과 신산업벨트 조성, 지역인재육성, 2038 광주·대구아시안게임 유치 등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협력한다. 기조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달빛산업동맹 전담팀(TF)을 구성해 공동협력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대구시와 광주시는 달빛산업동맹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강 시장은 “광주와 대구는 원팀으로 시민들의 숙원인 하늘길(군공항), 철길(달빛철도)을 풀어냈고 이제는 남부거대경제권이라는 산업동맹의 길에 나선다”고 했다. 이에 앞서 강 시장은 이날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4주년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과 대구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양 시장이 교차 참석, ‘달빛동맹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최근엔 광주와 대구지역 대학이 ‘달빛 강의실’ 타이틀을 걸고 학술교류에 나서는 등 달빛동맹이 각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올해 1학기에 전남대에서 달빛강의실을 오픈한다. 영진전문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컴퓨터정보계열 2학년 19명을 전남대 AI융합대학에 파견, 전남대 교수들의 교과목을 수강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전남대 학생들도 수강할 수 있다.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하나원큐-KB(오후 7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삼성화재-한국전력(대전충무체육관) 페퍼저축은행-정관장(페퍼스타디움·이상 오후 7시) ●핸드볼=두산-인천도시공사(오후 6시) 대구시청-인천시청(오후 8시·이상 SK핸드볼 경기장) ●바둑=5육七 관절타이밍 선수권전 결승2국(오후 1시·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
  • 빅매치 앞둔 권영진·김용판, 신청사 건립 지연 놓고 갑론을박

    빅매치 앞둔 권영진·김용판, 신청사 건립 지연 놓고 갑론을박

    4·10 총선을 앞두고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지연 문제를 놓고 김용판 국회의원과 김 의원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도 권 전 시장 주장을 반박하며 비판에 가세했다. 권 전 대구시장은 최근 차기 총선 출마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국민의힘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 의원(달서구 병)을 겨냥, “신청사가 늦어진 것은 두류정수장 부지 절반을 매각해 짓겠다는 홍준표 대구시장 방침에 (김 의원이) 아무 생각 없이 동의하면서 꼬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청사건립기금 1천300억원을 전임시장이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유용해서 돈이 없어서 청사 건립이 늦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달서구 주민들을 기만하는 짓”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권영진 전 시장이 재임 시절 신청사 건립기금을 다른 용도로 유용해 신청사 건립이 지연됐다며 “염치없는 전임 시장”이라고 비판했다.그는 지난해 대구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권 전 시장이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정확하게 1370억원을 유용했다”며 “포퓰리즘 정책으로 대구시민에게 10만원씩 지원금으로 유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토지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권 전 시장은 신청사를 매개로 총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신청사 기금 유용에 대해 달서구민에 속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권 전 시장은 “신청사 건립기금 1368억원 중에서 재난지원금으로 사용한 금액은 700억원이고 이후 100억원을 상환해서 실제 재난지원금으로 쓰인 금액은 600억원”이라며 “1300억원을 코로나 재난지원금으로 유용해서 돈이 없어 청사 건립이 늦어지고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라는 입장이다. 권 전 시장 발언 이후 대구시는 정장수 경제부시장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권영진 후보가 신청사 건립기금 운용실태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시 행정의 신뢰도를 실추시켰다”고 반박했다. 정 부시장은 연도별 청사건립기금 조성 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권 전 시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대구시가 2022년 말까지 총 1850억 원을 청사건립기금으로 조성했지만 희망지원금 600억원을 포함해 총 1368억원을 기금의 목적과 전혀 상관없는 사업에 전용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권 전 시장이) 또다시 허위주장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대구시정을 폄훼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 현수막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 현수막

    29일 대구 북구의 대구시청 산격청사 외벽에 대구시와 광주시를 잇는 ‘달빛철도’ 건설 특별법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린 것을 시민들이 바라보고 있다. 대구 뉴스1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 현대모비스-소노(울산동천체육관) LG-삼성(창원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 BNK-KB(오후 7시·부산사직체육관) ●핸드볼 = 서울시청-SK(오후 6시) 부산시설공단-대구시청(오후 8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신한은행-하나원큐(오후 7시·인천도원체육관) ●핸드볼=부산시설공단-SK(오후 6시) 대구시청-서울시청(오후 8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도 일원)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KCC-LG(부산사직체육관) 정관장-삼성(안양체육관·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하나원큐-KB(오후 7시·부천체육관) ●프로배구=삼성화재-우리카드(대전충무체육관), 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페퍼스타디움·이상 오후 7시) ●핸드볼=대구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6시) 서울시청-인천시청(오후 8시·이상 부산기장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현대캐피탈-대한항공(천안유관순체육관)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삼척시청-서울시청(오후 6시) 대구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8시·이상 광명시민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삼성-kt(잠실실내체육관) 한국가스공사-정관장(대구체육관·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KB손해보험-현대캐피탈(의정부체육관) IBK기업은행-흥국생명(화성체육관·이상 오후 7시) ●핸드볼=SK-서울시청(오후 6시) 부산시설공단-대구시청(오후 8시·이상 광명시민체육관) ●피겨=제7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오후 1시40분·의정부실내빙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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