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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이준석 현상, 분열을 에너지 삼으면 극우 포퓰리즘 될 수도”

    이재명 “이준석 현상, 분열을 에너지 삼으면 극우 포퓰리즘 될 수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후보인 이준석 후보 돌풍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4일 이 지사는 대구시청 별관에서 “이준석 현상은 실망스러운 구태정치를 걷어내고 국민주권주의가 존중되는 그런 정치를 해달라는 열망이 응축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 의사가 실시간으로 정당에 반영된다면 국가와 정당에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국민 열망이 민주적 절차로 반영되어야 극우 포퓰리즘으로 흐르지 않는다”며 “정치적 입장이 적대와 분열, 대립을 에너지로 삼아서 가면 극우 포퓰리즘이 되기에 그걸 조심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 지사는 대구시와 디지털 혁신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신산업 업무협약차 대구를 찾았다. 그는 협약식에서 “청년 세대들 경쟁이 격렬해져서 공정성에 대한 열망과 불공정에 대한 불만이 분노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 모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선 고용성장이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 고용성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모두 인정하는 것처럼 양극화로 표현되는 불평등과 격차, 불공정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

    영남이공대는 1일 오후 5시 대구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와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남기석 산학협력단장, 윤승현 스마트 e-자동차과 학과장, 한승철 교수,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이승대 혁신성장정책과장, 최이호 혁신성장정책과장, 김종찬 미래형자동차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대구시 자동차산업 발전 및 기업지원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광역시는 영남이공대학교가 미래형자동차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미래형자동차분야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사업에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에 영남이공대는 대구광역시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형자동차 정비 및 관리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관련 기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양기관은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미래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동차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 e-자동차과는 1970년 국내에 최초로 설립된 자동차과로 다양한 사회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을 비수도권 지역 최초로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교육부 선정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미래자동차분야로 선정되며 미래 전기자동차&스마트 e-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미래자동차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 산?학?연?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그동안의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차 시대를 준비해온 만큼 대구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이재명 지사, 코로나 검사 음성…직원 확진에 2주 능동감시

    이재명 지사, 코로나 검사 음성…직원 확진에 2주 능동감시

    경기도청 총무과 의전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돼 지난달 31일 진단검사를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1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총무과 의전팀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지사는 능동감시자로 분류되면서 방역수칙에 따라 도청 집무실에서 ‘능동감시’에 들어가 앞으로 일정을 소화하는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지사는 백신을 맞지 않았는데 조만간 백신을 접종할지에 대해 검토 중으로 전해졌다. 능동감시란 자택 또는 시설에서 14일간 격리되는 대신 일상생활을 하면서 보건당국에 매일 본인의 몸 상태를 설명하고,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 진단검사 등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을 뜻한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예정된 경기도미래기술학교 추진 관련 업무 협약식 등 3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2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리는 ‘경기도 기본금융 국회 토론회’와 4일 대구시청에서 열리는 ‘경기도-대구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융합 업무 협약식’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도 관계자는 “몸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하고, 외부활동에 나서더라도 소극적으로 할 것”이라면서 “국회 토론회 등에 참석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현재 별다른 이상 증세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확진된 총무과 직원 2명 중 1명이 전날 일반인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해당 직원과 업무상 접촉한 이 지사는 전날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공관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총무과 다른 직원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이들은 사무실 폐쇄 없이 능동감시 형태로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달빛동맹’ 광주·대구,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

    ‘달빛동맹’ 광주·대구, 2038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을 맞아 ‘달빛동맹’ 도시인 대구시와 광주시가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 나섰다. 2013년 광주시와 달빛동맹 협약을 맺은 대구시는 18일 광주시청사에 게시된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대구시청사와 주변에 게시했다. 5·18 민주화운동을 홍보하고 시민들과 함께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다. 이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월 28일 광주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것에 화답하기 위해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구시와 광주시는 2038년 제23회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초 이날 공동 개최 추진계획을 공표할 계획이었으나, 체육회 실무검토 등이 마무리되지 않아 오는 26일 국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는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광주는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아시안게임 유치가 성사되면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 2014년 인천에 이어 국내에서는 4번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한안전교육협회, 대구시청 관리감독자 대상으로 사업시설관리 비대면 교육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 대구시청 관리감독자 대상으로 사업시설관리 비대면 교육 실시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 이하 협회)는 대구시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사업시설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타격이 컸던 대구시의 협조 요청에 따라 협회의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관리감독자 교육이 진행됐다. 세부 교육내용은 ▲산업안전 일반사항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사항 ▲산업 안전보건 관련 서류의 보존 ▲산업 안전보건 및 직업병 예방 ▲근로자 안전 보건교육 ▲전염성 질환의 예방과 대응법의 그 내용이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에 따라 집체 교육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비대면 형식의 다양한 콘텐츠 제공하고 있는 협회는 안전교육과 더불어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전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협회의 정회장은 “코로나로 힘들었던 사람들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보다 안전화된 사회의 선도 국가로써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OT 안전 교육 기술 개발에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어린이 안전교육분야에도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다양한 수요 증대와 재난 양상이 점차 복잡해짐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회의 안전보건교육 및 직무교육 등 신규 사업에 관한 소식들은 대한안전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 통해 접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얼음 속 원숭이의 절규… 동물원은 지옥이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단독] 얼음 속 원숭이의 절규… 동물원은 지옥이었다 [김유민의 노견일기]

    혹한의 추위. 원숭이 별이가 있는 공간은 온통 고드름이었다. 바닥에는 깨진 고드름이 가득했고 천장으로는 겨울 바람이 그대로 들어왔다. 원숭이 네 마리는 24시간, 몇 달을 겨울 내내 추위에 떨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렸다. 방치된 동물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건 인근 주민이었다. 별이에게 당근을 쥐어주고 담요와 스티로폼집을 마련해주었다. 다른 동물들의 상황도 처참했다. 오리는 똥이 가득한 곳에 박혀 있었고, 낙타는 목이 말라 입에 거품이 잔뜩 껴 있었다. 이를 목격한 한 주민은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산 아래 물을 떠서 동물들에게 식수를 제공하고 무거운 사료와 과일 박스를 짊어지고 동물원이 있는 산에 올랐다. 대구시의 한 동물원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곳은 코로나19 여파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인 원숭이들을 포함해 야생 동물인 낙타와 라쿤, 농장동물인 양, 염소, 거위에게 물과 사료를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동물들은 1년 넘게 배설물로 뒤범벅된 사육 공간에서 지옥과 같은 나날을 보내야 했다고 이 주민은 밝혔다.사육 중이던 동물들의 목을 매달아 잔인하게 죽였다는 제보도 나왔다. 2일 동물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인근 야산에 방치된 토끼, 양, 염소들을 관리하기가 힘들어졌다는 이유로 목을 줄로 매달아 잔인하게 죽였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수개월간 동물들을 보살핀 주민은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실상을 알렸고 ‘동변’(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받을 수 있었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대구 현장으로 가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비글구조네트워크는 “동물원에서 1년간 물과 사료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는 등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공개된 장소에서 잔인하게 동물들을 죽였다는 의혹이 있다”며 대구시청과 대구지방환경청에 동물학대에 의한 격리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청 환경정책과 자연생태팀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해당 동물원이 휴장하면서 전기료가 체납되는 바람에 실내에서 키울 수 있는 동물들은 관련업체에서 인계했는데 낙타같은 실외에서 키우는 동물들은 돌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네 번 이상 와서 청소도 하고 관리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 법률상 미비한 점이 있어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동물원의 해명과 달리 제보의 내용이 심각하다는 질문에는 “개선할 점은 있는 것 같다. 지방청하고 관련부서하고 논의해보겠다”고 답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한국에서는 해마다 약 8만 2000마리의 유기동물이 생겨납니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진보는 그 나라의 동물들이 받는 대우로 짐작할 수 있다”는 간디의 말이 틀리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것은 법과 제도, 시민의식과 양심 어느 하나 빠짐없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생명이, 그것이 비록 나약하고 말 못하는 동물이라 할지라도 주어진 삶을 온전히 살다 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노견일기를 씁니다. 반려동물의 죽음은 슬픔을 표현하는 것조차 어렵고, 그래서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을 유난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반려인들의 사진과 사연,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동물의 이야기들은 y_mint@naver.com 로 보내주세요. 진심으로 쓰겠습니다.
  • ‘무조건 재미있게, 감동있게’… 대구 시정 홍보 최전선

    ‘무조건 재미있게, 감동있게’… 대구 시정 홍보 최전선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실은 시정 홍보의 최전선에 있다. 홍보브랜드담당관실에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전광판, 대구시청 홍보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과 성과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 ‘FLY053’이다. ‘FLY053’은 대구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정책 분야 홍보영상이다. ‘비상하는, 사랑스러운, 당신의 대구’를 뜻하는 ‘Flying Lovely, Your 대구’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여기에 대구 지역 번호 053을 결합했다. FLY053은 내부 공모로 지난해 6월 결정됐다. 명칭의 의미 전달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전에는 ‘4층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홍보를 했다. ‘4층 사람들’은 2019년 유튜브 영상 홍보 시리즈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관공서마다 4층이 다 있다’는 등 이름이 특징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FLY053’으로 바꿨다. ‘FLY053’이 시민에게 홍보하는 전략은 2개뿐이다. 하나는 무조건 재미있게이고 또 하나는 무조건 감동있게다. 2주마다 1편씩 업로드한다는 게 원칙이다. 이러다 보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와중에도 무려 30편의 홍보영상을 올렸다. 지난해 1월 20일 ‘대구에서 따뜻한 명절 보내는 방법’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 시민건강놀이터’까지 다양한 영상으로 대구를 홍보했다. 지난해 2월부터 5월까지는 ‘코로나19에 대한 궁금증’, ‘긴급생계자금 안내’, ‘소상공인 등 생존자금 지원사업 안내’, ‘대구시민이 함께 만든 7대 기본 생활수칙’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시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제작했다. 코로나19가 대구에서 잠잠해졌을 때인 7월부터 ‘여름밤 누려라! 시민힐링Zone’, ‘무더위 여름을 식혀 줄 대구시 폭염대책’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이 외에도 대구를 대내외에 알리는 영상인 ‘K바이오의 중심지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함께 머물고 싶은 대구, 지금 대구는 변화하는 중’, ‘대구 글래스가 세계 클라스! 안경도시 대구!’ 등도 만들어 톡톡한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FLY053’의 특징은 끼 많고 열정 넘치는 젊은 공무원들이 대거 등장하는 것이다. 물론 출연자들은 대구시 공무원들이다.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직원들은 물론이고 홍보영상 출연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까지 다양하다. 지난해 5월부터는 ‘도달쑤’라는 새로운 출연자를 선보였다. ‘도시, 달구벌, 수달’의 첫 글자를 딴 ‘도달쑤’는 신천에 사는 수달을 인형탈로 제작한 것이다. ‘도달쑤’가 대구 시정을 조목조목 살펴보는 형식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주제에 따라 배경 장소를 변경했다. 현장 중심의 생동감 있는 영상 제작을 고집하다 보니 지역 음악카페 등 대구의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제작했다. 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시정홍보를 최대한 친근하고 재미있게 제작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온라인 시정홍보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태권도장은 여는데…” 헬스장 영업금지에 부산서는 1인시위

    “태권도장은 여는데…” 헬스장 영업금지에 부산서는 1인시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헬스장과 필라테스 등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집합을 금지하거나 영업 시간을 단축하는 조치가 2주 연장되자 일부 헬스장 업주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히 새해 첫날 대구 달서구에서 헬스장을 운영하는 50대 관장이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헬스장 종사자들은 “방역대책에 형평성이 없다”며 반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이상에서 헬스장 영업은 전면 금지되고, 2단계에서는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2.5단계가 적용되는 서울과 수도권, 부산 등지의 헬스장은 영업이 전면 중단된 상태이며, 2단계가 적용되는 대구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영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헬스장만 차별한다는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는 수도권 등지의 헬스장은 정부의 제재에도 문을 여는 이른바 ‘오픈시위’를 하고 나섰다. 4일 헬스장 관장 등 시설 종사자들이 회원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오픈시위 동참한다”, “용기 내서 오픈하신 관장님들 모두 응원한다”는 내용의 헬스장을 열었다는 글이 속속 게시되고 있다. 서울·수도권과 동일하게 거리두기 2.5단계인 부산에서는 ‘오픈시위’가 아니라 일인시위와 집단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일인시위는 이날부터 부산시청 정문에서 시작됐으며 집단 집회는 오는 6일 부산시청 후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PIBA(필라테스피트니스연맹) 부산지부 관계자는 “정부의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대책의 실효성과 형평성 문제를 알리기 위해 부산에서 일인시위와 9인 이하의 집단 집회를 열기로 했다”며 “정부는 실내체육시설업에 대한 실효성과 형평성을 갖춘 방역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에서는 곧 대구시청 앞에서 일인시위 등을 여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성구의 한 헬스장에 종사하는 직원은 “헬스장의 경우 연초가 그야말로 대목인데, 영업시간을 단축해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며 “같은 운동인데 태권도학원 등은 되고 헬스장은 안된다는게 말이 되는 것이냐”고 따졌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6시48분쯤 달서구 상인동의 한 헬스장에서 50대 관장 A씨가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이미 숨진 상태의 A씨를 확인했고, 경찰에 사건을 인계했다. 타살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숨진 A씨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신흥주거타운 죽전네거리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

    신흥주거타운 죽전네거리에 들어서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대구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대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현재 죽전네거리 일대에는 올해 분양한 신규 단지들을 포함해 약 73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또한 이 곳은 대구 중심상업지역 중 하나로서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다양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죽전네거리 일대 상권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대구 죽전 상권의 소규모 상가 수익률은 6.33%로 대구 평균 수익률 5.66%를 상회했으며, 중대형 상가의 수익률 역시 6.8%로 대구 평균 6.11%를 상회했다. 여기에 죽전네거리 일대는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과 교통 호재 등을 품고있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신청사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통상적으로 시청이 위치한 곳은 지역에서도 중심 입지로 풍부한 행정 인프라가 갖춰지는 데다 공공기관 파생 배후 수요로 인해 주변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는 ‘시청 상권’ 특수를 누리게 된다. 아울러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내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역사를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문화공원, 수변공원 등이 조성된다. 이처럼 주변이 복합환승타운으로 탈바꿈하기 때문에 서대구역 이용 수요뿐만 아니라 대구 서부권 지역에 유입되는 인구가 증가해 더욱 풍부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죽전네거리 인근에 브랜드 상업시설이 공급을 앞둬 주목할 만 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3개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내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1층은 37호실, 2층은 49호실 총 86호실 규모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 상업시설은 서대구 중심 상권인 죽전네거리 상권에서도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아파트 393가구, 오피스텔 119실 등 총 512세대의 고정 수요와 함께 죽전네거리의 대규모 주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이 밖에 주변으로 조성 중인 주상복합단지들과 함께 대규모 상권이 형성될 예정이며, 죽전역 역세권 입지까지 갖춰 우수한 교통환경을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전용면적 84㎡)과 지상 1~2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대표 부촌에 새 아파트 공급 주목…대구 수성 ‘범어 마크써밋’ 조합원 모집

    지역 대표 부촌에 새 아파트 공급 주목…대구 수성 ‘범어 마크써밋’ 조합원 모집

    지역 대표 부촌(富村) 내 아파트 공급 소식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부촌으로 인지도가 높은 곳 증 하나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이다. 범어동은 명문학군 이점을 기반으로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그룹들이 대거 터전을 잡고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우선 대구를 가로지르는 10차로의 달구벌대로와 12차선의 동대구로가 교차하는 범어네거리를 중심으로 금융, 법조타운, 방송국, 학원가, 오피스 타운이 밀집돼 있다. 또한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과 10분 이내로 연결되고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면서, 범어공원과 축구장‧테니스장‧국궁장을 갖춘 수성구민 운동장, 어린이대공원 등 각종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대구 교육 1번지이자 부촌 입지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범어동에서 조합원 모집에 나선 아파트에 이목이 쏠린다. 바로 범어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범어 마크써밋’이 그 주인공이다. ‘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범어 마크써밋’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8개동, 전용 74㎡·84㎡ 아파트 807세대와 전용 50㎡~63㎡ 오피스텔 160실 총 967세대(예정)로 구성된다. 단지는 범어동에서도 핵심입지에 조성된다. ‘범어 마크써밋’은 도보 5분이면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및 범어사거리에 닿을 수 있는 역세권단지다. 반경 100m 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km 거리로 가까운 편이다. 여기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선, 대구-광주선 달빛내륙철도 등 교통호재도 품고 있어 대내외적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범어동 입지에 기반한 우수한 학군도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대구여고, 대구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명문 학교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맞춤형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도보권인 동천초등학교의 경우 안심 통학길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구청역 주변의 명문 학원가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탄탄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 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가 두루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이 조성돼있다. 또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범어 마크써밋’은 공간효율성을 높인 특화설계를 반영했다. 우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구조를 기반으로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채광 및 통풍성의 극대화를 위해 넓은 동간거리와 4Bay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무상)과 소비자의 선택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사항도 제공한다. 최고 45층 높이에서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도 주거 가치 향상에 한몫했다. 이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범어 마크써밋’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구의 중심 황금입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서대구의 중심 황금입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

    서대구의 중심 입지로 떠오르는 달서구 감삼동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주거복합단지가 공급을 앞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는 대구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지역인데다 일대에 서대구역과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대구시청 신청사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12월 죽전역 일대에 주거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393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119실 총 512세대 규모이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이 조성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이 노선들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달구벌대로, 와룡로가 인접해 성서IC, 남대구IC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며 내년 개통 예정인 KTX서대구역으로의 접근도 쉽다. 단지에서 반경 1km 내에 이마트(감삼점), 홈플러스(성서점), 하나로마트(성서점) 등 대형마트가 위치해 있고 CGV(대구죽전점)가 올 하반기 들어설 예정이어서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대구의료원이 가까워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대구장동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경암중, 원화중, 원화여고, 상서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또한 단지 인근에 장기공원, 두류공원, 학산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에 조성된 산책로와 연못, 시립도서관 등의 시설 이용이 편리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트업 뛰노는 ‘스마트시티’ 대구, 코로나 뚫고 세계로

    스타트업 뛰노는 ‘스마트시티’ 대구, 코로나 뚫고 세계로

    코로나19에도 세계적 스마트시티를 위한 대구시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대구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CES 2021 전시회는 당초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온라인 전시회로 전면 전환됐다. CES를 주최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는 최근 모든 전시회의 행사를 디지털화해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구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하는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참가기업 지원도 온라인에 맞게 변경했다. 공동관 참가기업의 디지털 부스 방문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참여기업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지원 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세계 3대 IT전시회서 ‘대구형 스마트시티’ 알려 내년에 53주년을 맞는 CES는 독일의 국제가전박람회(IFA)와 스페인의 세계이동통신박람회(MWC)와 함께 세계 3대 정보기술(IT) 전시회로 꼽힌다. 전 세계 굴지의 IT 관련 기업들은 매년 CES에서 새롭게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CES는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드론, 5G 이동통신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되는 전시회로 탈바꿈했다. 이러한 것들이 대구시가 추구하는 스마트시티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대구시는 재단법인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주관하에 2013년부터 CES에 공동관을 꾸려 참가해 왔다. 2017년부터는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대구시 예산을 투입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동관을 조성, 좋은 반응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은 대구형 스마트시티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대구시는 실리콘밸리의 대표적 기업혁신 지원 기관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대구 스마트시티의 세계화, 지역 기업의 혁신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이팔 키워낸 ‘플러그앤드플레이’와 협업 대구시는 사물인터넷(IoT) 및 스마트시티 분야의 우수 기업을 추천하고 플러그앤드플레이는 지역 기업 맞춤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투자자 및 협력 파트너에게 기업 설명을 통한 투자 유치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투자 유치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 내 중견기업이 플러그앤드플레이의 협력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글로벌 스타트업 협업, 최신 기술정보 획득 등을 통해 기업 혁신활동을 추진한다. 플러그앤드플레이의 협력 파트너 자격 조건은 연매출 1조원 이상의 기업이 대상이나 대구기업에 대해서는 조건을 완화해 협력 파트너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대구시는 플러그앤드플레이의 스마트시티 분야 운영팀과 협업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대구 테스트베드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실리콘밸리 내 새너제이, 팰로앨토 등의 도시와 테스트베드 시티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지역 기업 솔루션의 교차 실증, 미국 공공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플러그앤드플레이는 창업기업 육성과 개방적 혁신에 특화된 ‘기업혁신지원기관’으로 구글, 페이스북 등의 창업자에게 사무실을 임대한 것을 계기로 2006년에 설립됐다. 현재 실리콘밸리에서만 400여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페이팔, 드롭박스 등 7개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실리콘밸리 3대 창업지원기관 중 하나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플러그앤드플레이의 개방적 혁신을 추구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협력 네트워킹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과 글로벌 스타트업이 대구 테스트베드에서 새로운 솔루션의 다양한 실험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또 CES 기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갖춘 모빌아이사와 자율주행자동차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MaaS)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모빌아이사는 지난해 초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운전자보조 장치 ‘모빌아이 8 커넥터’를 지역택시 500대에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상황 정보 수집 등에 활용해 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 상호 신뢰가 형성되면서 협약이 이뤄졌다. 모빌아이사는 1999년 설립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업체로 자율주행 핵심 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협약으로 대구시에서 모빌아이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기반의 MaaS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자율주행차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자율주행차 부품 실증과 연관 서비스 육성을 위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제적·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국내 유일의 도심형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기반 자율주행 시험장을 보유하고 스마트시티와 연계한 수성알파시티에 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 지원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자율주행차 연구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과 지역 자율주행 부품 실증 등을 지원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 글로벌 허브도시의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올해까지 8년간 총 118개 지역 IT 기업의 참가를 지원한 결과 2224만 달러의 현지 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참가해 성사한 거래 및 바이어와의 접촉 등을 통해 사후 발생한 추가적인 성과를 포함하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 단순한 거래의 장뿐만이 아니라 매년 최신 IT가 가장 먼저 소개되는 전시회의 특성상 지역 IT 기업들의 눈을 뜨게 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관계자의 의견이다.●스마트 교통·재난대응·자원순환 등 밑그림 대구시는 스마트시티에 대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획득했다. 영국 왕립표준협회(BSI Group)로부터 올해 초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37106) 인증서를 받았다. 국제표준화기구 ISO는 2018년 세계 스마트시티 구축·확산을 위해 국제표준을 마련했다. 권 시장은 “스마트시티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와 도시 인프라의 선진화, 데이터 개방과 공유 등을 통해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에는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대구형 스마트시티 추진 밑그림을 제시했다. 스마트도시 목표로 시민공감도시(체감형 서비스 구축, 시민참여 확대), 기업상생도시(비즈니스 모델 창출, 첨단산업 환경 조성), 공간혁신도시(디지털 전환, 공간배치 혁신)를 제시했다. 스마트 교통(실시간 지능형 교통체계 구현)·안전(스마트 재난대응체계 구축)·환경(스마트 자원순환 기반 마련)·복지(고품질 데이터복지 실현)·경제(일자리 창출 미래형 산업단지 구현)·행정(데이터 기반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등 6개 분야별 추진과제 로드맵을 마련했다. 스마트도시건설 사업 등을 통한 총산업생산 유발액은 약 1조원,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 등을 통한 고용 유발인원은 약 4500명으로 산정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SK핸드볼코리아리그 27일 돌입... ‘핸드볼 여제’ 뜬다

    SK핸드볼코리아리그 27일 돌입... ‘핸드볼 여제’ 뜬다

    국내 핸드볼 최고 권위 대회인 2020~2021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가 오는 27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남자부 SK호크스와 상무피닉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을 합해 총 14개 팀 지도자와 대표 선수가 참가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2011년 출범 후 10번째 시즌을 맞는 코리아리그는 전국 4개 지역 청주·삼척·부산·인천을 매주 순회하며 정규리그 남자부 팀당 20경기 4라운드, 여자부 팀당 21경기 3라운드를 치르며 포스트시즌까지 포함하면 총 153경기로 진행된다. 협회는 “홈·원정 지정 경기장으로 치르지 않는 리그 특성상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당분간 관중 없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여자부에선 ‘핸드볼 여제’ 류은희가 프랑스 현지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부산시설공단으로 복귀했다. 강재원 부산 감독은 “류은희는 자가격리를 마쳤지만 아직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아 12월 중순부터 경기에 투입된다”고 말했다. 또 부산은 브라질 출신 두 외국인 선수 마리아와 실비아를 영입했다. 마리아는 한 달 반 전 입국했고, 실비아는 다음주에 들어올 예정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일본 소니에서 9년간 뛴 유미코를 영입했다. 여자부에선 “우승을 바라보겠다”는 박성립 SK 감독을 제외한 7개 팀 감독들이 부산을 우승 후보로 꼽았다. 이재서 대구시청 감독은 “용병도 영입했고, 류은희가 복귀하는 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주축인 부산이 우승 후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남자부는 2009년부터 단 한 번을 제외하고 10번의 코리아리그 우승을 차지한 ‘두산 왕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두산은 주축 선수들이 팀을 빠져나가면서 선수층이 얇아졌다. 일본에서 복귀한 윤시열, 부크 라조비치와 판은제가 건재한 SK호크스, 지난 시즌 말 이창우와 정진호, 정대검을 영입한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의 왕좌를 노린다. 한편 국제핸드볼연맹이 경기 속도를 높이는 규칙을 사전 시험하는 국가로 우리나라를 선정하면서 이번 시즌부터 바뀐 규정이 적용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신구 조화’… 동성로와 경북대병원 상권 잇는 브릿지상권,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신구 조화’… 동성로와 경북대병원 상권 잇는 브릿지상권,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성격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상권을 연결하는 ‘브릿지 상권’이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특정 시기·특정 수요층만 가지고 있는 단일 상권과는 달리 다양한 상권을 연결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흡수, 1년 내내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춰 매출 신장은 물론 연중무휴 상권 형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단일상권에서 발생하는 리스크가 적어 사업 안정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나아가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처럼 ‘브릿지 상권’을 갖춘 상가는 다양한 수요층 확보로 공실률은 낮추고 수익률은 높인다는 점에서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받으며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달 SK건설 시공의 ‘동성로 SK리더스뷰’ 단지내 상업시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 위치한 이 상가는 지상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6,076㎡(약 4,863평) 규모로 공급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동성로 SK리더스뷰’의 자체 수요를 비롯해 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동성로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과 1∙2호선 반월당역, 2호선 경대병원역, KTX 동대구역, 대구역, 백화점, 대형 쇼핑시설, 각종 골목상권 등이 모여있어 수십만의 유동인구가 찾는 대구의 핵심 상권이다. 아울러 인근에는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대구시청, 중구청, 대구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상주 인력과 방문객 등 고정수요가 풍부하다. 특히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동성로에서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선의 중심에 있어 양 상권을 잇는 브릿지 상권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이 상가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동성로에 위치해 있지만,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옆 골목부터 경북대학교 병원 방향으로 이어지는 경북대병원 상권에도 속해 있다. 경북대병원 상권은 개성 있는 카페와 음식점, 미용과 메디컬 시설 등이 집중된 복합상권으로 형성돼 있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설계 및 업종 구성에서도 세심함이 돋보인다. 기존 동성로 상권에서는 볼수 없었던 최신 트렌드가 반영한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1층 후면부 일부 상업시설에 실내 테라스를 설계해 쾌적한 상환경을 조성하고, 상가 중앙은 4개층을 모두 오픈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 중정 내부 벽면에는 LED 영상패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포토존과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형 엘리베이터와 1~4층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각 점포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내부 점포는 상권 내 매출 비중이 높은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1~2층에는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식당 등 20·30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식음료(Food&Beverage) 존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3~4층에는 바로 옆 경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할 수 있는 치과, 피부과, 약국, 뷰티샵 등의 병의원(Medical)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

    [포토] 대구서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 열려

    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 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 분진흡입차가 페트병, 나뭇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 분진흡입차는 13대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상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외부로 청정공기를 배출한다. 연합뉴스
  • 대구 수성 명문학군 아파트, ‘범어 마크써밋’ 13일 조합원 모집 예정

    대구 수성 명문학군 아파트, ‘범어 마크써밋’ 13일 조합원 모집 예정

    명문학군을 품은 아파트가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나타내고 있다. 명문학군 지역은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은 학교나 유명 학원들이 몰려 있어,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유해시설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 때문에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물론 일반 주택 수요자들도 ‘학세권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유명 학군과 인접할수록 탄탄한 교육환경은 물론 명문대 입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형성 등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 편”이라며,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남다른 만큼, 학세권 아파트의 위세는 꾸준히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범어 마크써밋’, 명품 학군 및 수성구청 학원가 품어 이런 가운데, 대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범어 마크써밋’이 오는 13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조합원모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가칭)‘범어마크써밋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예정인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22-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8개동, 전용 74㎡·84㎡ 아파트 807세대와 전용 50㎡~63㎡ 오피스텔 160실 총 967세대(예정)로 구성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 대구여고, 대구중앙중·고, 청구중·고 등 명문 학교들이 두루 자리하고 있어, 맞춤형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도보권인 동천초등학교의 경우 안심 통학길을 갖추고 있으며, 수성구청역 주변의 학원가 역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 입지를 선점했다는 평가다. ● 범어역 역세권… 각종 교통호재 및 탄탄한 생활인프라 더해 ‘범어 마크써밋’은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도보 5분이면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및 범어사거리에 닿을 수 있으며, 반경 100m 내 지역 곳곳으로 향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대구역과 동대구 버스터미널도 약 2㎞ 거리로 가깝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대구점), 현대시티아울렛, 하나로마트, 시네마M, 대구시립수성도서관, 경북대학교 병원 등 편의시설은 물론 대구고등법원, 수성구청, 대구시청, 동대구세무서 등 관공서가 두루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이 조성돼있다. 또 범어공원, 야시골공원 등 여러 녹지공간이 가까워,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중소형 평형 기반 남향 위주 배치.. 고품격 쇼핑 시설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덤’ ‘범어 마크써밋’만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우선,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 구조를 기반으로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넓은 동간거리와 4Bay 설계는 조망·채광·통풍성을 극대화화며, 발코니 확장(무상)과 펜트리 및 드레스룸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게다가 최고 45층 높이에서 오는 탁 트인 전망을 통해 개방감을 더했다. 이에 더해 단지 내에는 고품격 쇼핑 시설 및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를 지원한다. 한편, ‘범어 마크써밋’ 홍보관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당 86% 비양심” 주호영, 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비판

    “민주당 86% 비양심” 주호영, 與 서울·부산시장 공천 비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공천과 당헌 개정 여부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전당원투표 결과 찬성 의견이 86.6% 나온 것에 대해 “민주당의 86%가 비양심이란 걸 국민들에게 공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2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시 예산정책협의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피해여성들에 대한 3차 가해를 민주당의 이름으로 86%나 한 것이다. 그렇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발표된 민주당의 내년 4월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 및 이를 위한 당헌 개정을 위해 실시한 전당원투표 결과 86%가 찬성표를 던졌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 보고가 끝난 직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주말 이틀간 실시한 당원투표 결과 86.64%인 18만3509명이 공천 및 당헌 개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반대 응답은 13.36%였다. 총 투표 인원은 21만1804명이며, 투표율은 26.35%로 집계됐다. “권력유지 위해서라면 국민도 없는 정당”“문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중단 요구해야” 성일종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여성친화정당·페미니스트 대통령 운운하고 성인지 감수성 교육까지 했던 정당이 어째서 조변석개 정당이 되었는지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며 “표만 되면 공정도 정의도 윤리도 국민도 없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성 의원은 민주당을 향해 “권력유지를 위해서라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는 정당”이라며 “국민은 보이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미애 비상대책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이 내년 4월 보궐선거에서 성추행 보궐선거의 주연으로 기꺼이 나서겠다는 오만하고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직접 중단을 요구해야 한다”면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서울과 부산시민에 거듭 사과하며 특히 피해 여성에게 마음을 다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피해 여성은 그 피해 여성에 제가 포함된 것이 맞느냐, 대체 무엇을 대해 사과한다는 것이냐고 물었다”고 지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성로’ 랜드마크로 떠오를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

    ‘동성로’ 랜드마크로 떠오를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 단지내 상업시설 분양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전국구 상권에 자리 잡은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구 상권이란, 전통적으로 상권이 잘 형성 및 유지되고 있는 곳으로, 특히 해당 지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한 곳을 말한다. 즉 전국적으로 유명한 상권이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서울 명동,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를 꼽을 수 있다. 이들 전국구 상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이유는 단연, 수익률 때문이다. 전국구 상권의 경우 대체로 어디에서나 모이기 좋은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오랜 시간 상권을 유지하며 수요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 및 인프라가 집적돼 항상 풍부한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지역 내 수요뿐만 아니라 인지도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몰리는 관광객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상권보다 월등한 수익률을 올리기 매우 유리하다. 특히 대구 동성로는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상권으로, 1960년대 이후 40년 이상 대구 유일의 패션·판매 상권 역할을 해왔다. 현재 동성로 상권은 대구와 경북지역을 아우르는 최고의 노른자 상권으로 꼽히는 만큼 수요확보에 걱정이 없다. 이처럼 대구 핵심 상권이자, 전국구 상권인 대구 동성로에서 신규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둬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SK건설 시공의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가 그 주인공이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중구 삼덕동2가에 들어서는 지상 최고 48층의 초고층 주상복합 ‘동성로 SK리더스뷰’에 조성되는 단지내 상업시설로, 지상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6,076㎡(약 4,863평), 총 160여실 규모로 조성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동성로 일대의 교통부터 상권 구성 면면도 수요를 끌어들이기 유리한 입지다. 일단, 대구 도시철도 1∙2호선 반월당역, 2호선 경대병원역이 있고, KTX 대구역과 KTX동대구역이 가깝다. 또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태평로, 중앙로 등을 통해 대구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로데오 골목, 수제화 골목, 교동 전자 거리, 귀금속 거리 등 다양한 골목 상권들이 자리하고 있고, 대구백화점∙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 등 대형백화점도 모여 있어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도 좋다. 게다가 동성로 안에서도 핵심입지라는 점은 수익률을 높이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과 가깝고, 그중에서도 골목 안이 아닌 바로 대로변에 자리 잡아 가시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기 유리하다. 또한, 인근에 대구시청, 중구청, 경북대병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대구시립중앙도서관 등 핵심 시설이 가까워 관련 근로자와 이용객들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국채보상공원, 2·28기념 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공원을 찾는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동성로 상권에서는 볼 수 없는 상품 특화 및 차별화를 통해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1층 중정에 키오스크매장과 후면부 상업시설에 실내 테라스를 설치해 넓고 쾌적한 상환경을 조성하고, 상업시설 중앙에 공간(뜰)을 두는 형태로 외부의 빛을 끌어들여 채광을 높여주는 중정형 설계를 적용해 건물 내에서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중정 내부 벽면에 LED 영상패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을 연출하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포토존과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1~4층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각 점포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와 병원 침상이 들어 갈 수 있는 대형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동성로 SK리더스뷰 애비뉴’는 성공적인 상권 안착을 위해 인근 상권 내 매출 비중이 높은 업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1~2층에는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식당 등 트렌디한 식음료(Food&Beverage) 존으로 구성했고, 3~4층에는 경북대학교병원과 연계할 수 있는 치과, 피부과 등의 병의원(Medical)존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수익률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단연 유동인구”라며, “전국구 상권의 경우 이름값을 분명히 해 유동인구 확보에 있어 타 상권대비 훨씬 유리한 만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서라도 전국구 상권 내 상업시설은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고교생 내년 전면 무상급식 시행

    대구 고교생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이 내년에 시행된다. 또 중학교 신입생에 대한 무상교복도 지원된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은 20일 오후 3시 대구시청에서 이와 관련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학생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구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대구시의회가 함께 뜻을 모으면서 성사되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2만여 명이 동복과 하복 각 1벌씩 현물로 지원받게 된다. 또 고등학생 무상급식의 경우 2020년 고3학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 고2학년까지 확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고1학년까지 조기 시행함으로써 내년부터 초·중·고 전학년 25만여 명이 무상급식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재원은 대구시 학교용지부담금 특별회계 미전출금 중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상환 예정이었던 미전출금 150억 원을 포함한 200억 원을 2021년 대구시에서 대구시교육청으로 조기 전출하여 충당할 예정이다. 권영진대구시장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저마다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 한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다품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동인동 일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분양 ‘관심’

    동인동 일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분양 ‘관심’

    최근 신흥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 동인동 일대가 대형 개발호재 소식으로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주춤했던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에 따른 다양한 수혜에 기대감이 높아진 모습이다.우선 중구청 정비사업 추진현황을 보면, 동인동에는 총 5구역에서 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다. 분양을 앞둔 단지 대부분은 선호도 높은 대형 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청 후적지 개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대구 중구청은 용역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용역 수행기관 선정을 마무리했으며, 7월 중 용역을 착수하고 2021년 12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경우,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총선 후보들이 주요 개발 공약으로 내세울 만큼 큰 이슈로 떠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발 사업을 통해 시청사 후적지를 포함한 대구 원도심 전체의 활성화,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개발이 진행되는 입지는 인지도가 높고 도심 내 상업, 경제, 문화 등의 중심지로서 성장 여력이 높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각종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이 신중해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굵직한 개발호재를 품은 주거상품은 미래가치가 뛰어나고 집값이 크게 뛰는 경우가 많아 주택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인동 일대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대구 최대 상권으로 손꼽히는 동성로가 인접해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 중구청 등 행정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또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백화점도 도보로 이용 가능해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월당역까지는 세 정거장만에 도달 가능하다. 또한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이 인접하여 차량을 통해 도심 내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는 대구권 광역철도가 착공 중으로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남측으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테마파크 쇼핑몰 동성로 스파크도 인근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다.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용이하며,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밀집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동인동 일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도심권 중심 입지로, 향후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우수한 미래가치를 지닐 것”이라며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이러한 동인동 일대에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주거복합단지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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