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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소통·공연에 희망이 꽃핀다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소통·공연에 희망이 꽃핀다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은 대구 청년들에게 가장 행복한 기간이다. 대구시는 청년을 위한 축제 ‘대구청년주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떠나는 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쇄신하고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지난해 자치단체로서는 처음 마련한 행사다. 동성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청년소통, 청년참여, 청년정책 등 3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청년소통은 청년과 청년 간, 청년과 기성세대 간 소통은 물론 지역 간, 계층 간 등 전방위적 소통의 장으로 구성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과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한다. 청년참여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사업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일회성 이벤트를 지양하고 청년들이 이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모멘텀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청년정책은 대구시의 청년정책을 짚어보고 지역 청년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지역 청년정책을 지역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내놓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정책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개막식 ‘쇼미더 청년’ 신나는 야간 축제 개막식은 28일 오후 6시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린다. 이어 대구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인터뷰 영상이 상영되고 그룹 아프리카의 보컬 윤성과 청년 국악인 김수경이 축하 공연을 한다. 대구 청년 연극배우와 청년합창단이 등장해 다양한 청년들의 활동상을 보여준다. 권영진 대구시장 등 참석자들과 청년들이 함께 희망 풍선을 날리고 2016년 청년주간 주제를 외치게 된다. 오후 8시부터는 청년정책온(on) 발표회가 있다. 모두 8개 청년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정책을 발표한다. 팀별 10분간 발표가 끝난 뒤 서로 정책을 평가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오후 10시부터는 청년들이 함께 즐기는 야간축제인 ‘쇼미더 청년’이 진행된다. 지역 힙합뮤지션들이 대구와 청년을 주제로 직접 만든 곡을 공연한다. 29일 오후 2시부터는 동성로에서 대구 청년의 가치와 세계청년의 만남의 장인 대구 청년 롤플레잉게임(RPG)이 마련돼 있다. 내외국인 100여명이 참가하며 지역 청년과 세계 청년이 혼성으로 팀을 만들어 참가한다. 팀마다 미션을 주고 이를 달성토록 하는 게임이다. 오후 5시부터는 지역의 청년 인디밴드인 페르마타와 구본진, 빽빽이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마술가 송경의 마술 퍼포먼스와 청년 뮤지컬, 젊은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인디밴드들의 공연도 계획돼 있다. 행사 기간 대구중앙지구대에서 CGV한일까지 560m 구간에는 6개 프로그램별로 27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6개 프로그램은 청년활동관과 청년정책관, 청년 놀이관, 셀러대첩, 청년주제관, 창업상담 등이다. 청년활동관은 청년정책 공유, 대구청년을 위한 정책 소개, 숨은 청년인재 인터뷰소개, 청년 스피치 프로젝트, 소통을 통한 청년이 만든 커뮤니티, 청년 밥상 관련 설문 조사 등이 진행된다. 청년정책관에서는 올해 진행된 대구시의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픽과 2016년을 살아가는 지역 청년 모습이 전시되고 대구시 청년 정책을 알리는 홍보관이 운영된다. 청년놀이관에서는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성과 심리, 고민상담부스가 마련돼 있다. 또 주거상담부스와 메이크업 지도 부스도 설치돼 있다. ●동성로 560m 부스마다 숨은 재미 셀러대첩은 대구지역 청년작가들을 위한 아트마켓이 설치되고 소품과 공예품 셀러들도 볼 수 있다. 일괄 부스를 배정하는 게 아니라 개인별 공간으로 구성된다. 1인 배정 면적은 가로 1m, 세로 1m이다. 소셀마켓과 SC플리마켓 등 20개 팀이 참가한다. 청년주제관은 대구 청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15명이 출품한다. 창업상담관에서는 대구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나와 청년 창업을 상담한다.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29, 30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오극장에서 청년영화제를 연다.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청년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게 목적이다. 관객과의 만남, 문화공연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주제는 ‘청년이 만든’, ‘청년이 이야기한’, ‘지역을 이야기한’ 등 3가지로 정했다. 청년클래식음악제도 29일 오후 7시 30분 한영 아트홀에서 열린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소개하고 문학적 특징을 인문학적 견지에서 심도 있게 다룬 후 ‘파우스트’에 영감을 얻어 작곡된 다양한 음악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30일에는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 거리공연도 한다. 금관 5중주와 드럼 등이 연주된다. 청년예술가들이 그린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아비프로젝트도 준비돼 있다. 대구에서 활동 중인 독립예술가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청년의 다양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오후 4시에는 대구청년센터에서 ‘청년연결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청년포럼을 연다.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소속 청년활동가와 대구청년활동가네트워크 회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모두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사고의 연결, 2부는 활동의 연결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도시 대구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30일 오후 1시 30분 이원재 경제평론가의 진행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응답하라 대구청년’이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공중전화 박스 형태로 제작된 부스에서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장면을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영상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청년주간 행사는 대구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의 연장이다. 시는 올해를 ‘청년도시 대구 건설’ 원년으로 선포했다. 청년의 고민을 해결하고 청년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조례를 만들고 전담조직인 ‘청년정책 태스크포스’도 구성했다. 청년도시 대구 10대 과제도 선정했다. 창업지원생태계 구축,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취·창업 관련 기관 청년지원기능 강화,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과 신규 청년정책 발굴, 청년위원회 역할 강화 및 청년센터 조성, 대학생 멘터링 및 인턴 확대, 저소득층 대학생 복지지원 실시, 청년예술가 지원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예술창작 인프라 및 특화거리 신설, 청년축제 육성 등이다. ●시장 “젊고 역동적인 대구 이미지 구축” 시는 이와 함께 청년 신규사업 20개를 확정했다. 취업과 창업을 위해 전통시장 청년창업과 콘텐츠기업 지속성장 지원, 패션창조거리, 지역고용혁신추진단, 청년취업 잡 고(Job Go)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젊고 역동적인 대구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청년축제를 기획하게 됐다”며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대구청년주간이 전국의 청년문화를 이끌어가는 축제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독서하기 좋은 계절…26~28일 ‘전국도서관대회’ 대구서 개최

    대구시와 한국도서관협회는 ‘변화하는 도서관, 세상을 리드하다’를 주제로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를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전국도서관대회는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성숙한 도서관 문화의 발전 및 도서관 현장 사서의 직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도서관대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정부부처, 대구광역시, 국회의원, 17개 시·도 및 교육청 관계자,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등 약 4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3일간 일정으로 개최되며, 첫째 날인 26일에 개회식과 도서관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리셉션) 등을 시작으로 둘째 날인 27일까지 학술 프로그램, 도서관문화전시회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28일에는 대회참가자가 대구시(경산시 포함)의 도서관을 탐방하고 시와 대구컨벤션관광뷰로가 주최하는 대구지역 문화관광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자유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동안 세미나 23건, 워크숍 16건, 포럼 6건, 특별강연 3건, 주제발표 7건 등 총 54건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새리 펄드먼(Sari Feldman) 미국도서관 前회장 특별 초청 강연이 큰 기대를 얻고 있다. 또한, 도서관 및 도서관 관련 기업 65개 회사(124개 부스)가 참여하는 ‘도서관문화전시회’에는 한국도서관협회, 대구시 공공도서관, 2016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등의 전시부스와 신기술과 상품을 선보이는 전시 등이 마련된다. 한편, 대구시는 남구에 소재한 미군부대 캠프워크 반환부지에 2018년 6월 착공을 시작하여 2020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대표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도서관은 대구시의 공․사립 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표도서관 건립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독서하기 좋은 시기에 열린 전국도서관대회가 ‘책 읽는 도시 대구 만들기’사업 추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의 자세한 행사일정은 전국도서관대회 홈페이지(http://conference.kla.kr)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초교 2018년 전면 무상급식

    市·교육청, 243억원 추가 부담 대구 지역 초등학교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된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에서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대구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과 대구시의 학교용지 매입비 전출금 상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내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6만 2000명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한다. 1~3학년은 전교생의 52%에 해당하는 중위소득 136% 이하 가구에 급식비를 지원하고 2018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 12만 3000명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대구 지역 초·중·고교 전체 무상급식 비율은 올해 46.1%에서 내년에 55.4%, 2018년에는 68%로 높아지게 된다. 올해 현재 대구 지역 무상급식 비율은 광역자치단체 중 꼴찌다. 또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곳은 대구·경북·울산뿐이다. 전면 무상급식에 드는 예산은 교육청과 대구시가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국고(교육부)와 교육청이 부담하는 인건비를 제외한 무상급식 예산 516억원 중 절반씩 분담해 현재보다 시교육청은 53억원, 시는 190억원의 예산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은 2014년 지방선거 때 우 교육감과 권 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하다. 권 시장은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되면 대구의 교육 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져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 발달, 학부모 급식비 부담 경감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

    대구지역 초등학교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된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은 17일 시교육청에서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대구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과 대구시의 학교용지 매입비 전출금 상환’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6만 2000명을 대상으로 무상 급식을 시행한다. 1~3학년은 전교생의 52%에 해당하는 중위소득 136% 이하 가구에 급식비를 지원하고 2018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 12만 3000명까지 무상 급식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초중고교 전체 무상급식 비율은 올해 46.1%에서 내년에 55.4%, 2018년에는 68%로 높아지게 된다. 올해 현재 대구지역 무상급식 비율은 광역자치단체 중 꼴지다. 또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곳은 대구·경북·울산뿐이다. 전면 무상급식에 드는 예산은 교육청과 대구시가 50%씩 부담하기로 했다. 국고(교육부)와 교육청이 부담하는 인건비를 제외한 무상급식 예산 516억 원 중 절반씩 분담해 현재보다 시교육청은 53억원, 시는 190억원의 예산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은 2014년 지방선거 때 우 교육감과 권 시장의 선거공약이기도 하다. 권 시장은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되면 대구의 교육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져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우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성장기 학생들 건전한 심신발달, 학부모 급식비 부담 경감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17일 ‘1톤급 경상용 전기차 개발 보고회’ 개최

    대구시는 17일 ‘1톤급 경상용 전기차 개발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전기차 개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기술개발 사업’은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환경규제 강화와 미래 유망 신시장인 전기차 시장의 수요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고한 사업이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하여 1회 충전거리 250km, 배터리, 전기차용 파워트레인 시스템 및 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중견기업인 대동공업을 주관기업으로 하여 르노삼성 자동차, LG전자, 포항공대(포스텍), 자동차부품연구원, 자동차안전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및 연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1톤급 경상용 전기자동차 개발 사업은 올해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내년 기본 콘셉트차량을 제작하고 최종 완성차 개발을 2019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1톤급 전기차 초기 수요 창출을 위해 전기차 보급도 2017년 2000대(2016년 200대), 2020년까지 5만대까지 대폭 확대 보급하는 등 전기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동공업의 전기차 개발에 따라 대구시가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고도화와 구조전환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삼성상용차 철수 이후 자동차부품도시에 만족해야 했으나 이번 전기화물차 개발 사업을 통해 완성차 생산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사진비엔날레 29일 개최 “정상급 작가들의 사진작품 만나보세요”

    아시아 최대 사진예술축제 ‘2016대구사진비엔날레’가 오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36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봉산문화회관 등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33개국 300여 명의 정상급 작가들과 기획자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각종 국내외 전시회와 심포지엄, 강연, 기획 등의 경력을 갖고 있는 요시카와 나오야가 예술감독을 맡은 이번 비엔날레는 주전시 ‘아시안 익스프레스(ASIAN EXPRESS) 외에도 특별전시 2개를 개최하며, 포트폴리오 리뷰 및 심포지엄 등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로 문화예술회관에 포토 스펙트럼 큐브(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하여 대중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사진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커피사진공모전과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 등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는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비엔날레 마스코트의 선정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접근할 계획이다. 시는 비엔날레 기간 중 주말에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 동대구역 등지에 셔틀버스를 운행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부산, 광주 비엔날레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비엔날레로 성장했다”면서, “한국사진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지역사진예술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사진인과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시, 세계물환경기술박람회-교류도시 애틀랜타 협의로 미국 방문

    대구시는 한국 물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물환경기술박람회(WEFTEC)에 참석한다. 앞서 23일에는 교류도시 애틀랜타를 방문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 등 대구시 방문단은 한국전시관 운영,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한‧미 물산업 협력 세미나 개최, 물산업 클러스터 투자유치 및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홍보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뉴올리언스 모리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WEFTEC 2016은 세계 약 900개 기업이 자사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여 홍보하는 세계 최대의 하수분야 기술 전시회이다. 이번에 대구시는 12개의 물기업이 한 곳에서 전시할 수 있는 한국관을 설치하여 국내 기업의 우수한 물 기술을 미국시장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물산업 클러스터 입주 기업 중에는 ㈜PPI평화, ㈜삼진정밀, ㈜우진, ㈜에코셋 등 6개 기업이 한국관에 참여한다. 이와 병행하여 대구시는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의 우수성을 알려 투자유치의 기회로 삼고,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WEFTEC 행사에 앞서 권영진 시장은 23일 애틀랜타시를 방문한다. 애틀랜타시는 대구시의 교류도시 19개 도시 중 첫 번째로 결연을 맺은 도시로 올해 35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무원 상호파견, 국제행사 및 회의 상호참가 등 교류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의한다. 아울러 인근 앨라배마와 조지아 주에 있는 대구경북의 자동차기업을 방문해 해외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대구의 신산업인 전기자동차 및 자동주행장치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시·KDB 산업은행, 신성장기업 발굴 위해 손잡는다

    대구시와 KDB산업은행이 오는 12일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신성장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산업은행은 이번 협력사업의 목적을 ‘대구신성장기업의 발굴 ·육성 및 지원’으로 정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협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 임직원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신성장기업 발굴․육성협의회’ 구성, 운영하고 지역기업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한 헬프데스크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소재 미래신성장 기업 및 지역 기업에 대해 R&D투자, 해외진출 등을 위해 지원 △협력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공동대응 및 공동마케팅 실시 △기업 신설 및 역외기업의 유치에 협력 △대구지역 산업․기업의 현황 분석 및 지역발전 전략 수립 △양 기관의 기능 및 역할의 시너지창출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산업은행의 금융·비금융 서비스 지원을 통해 대구지역 기업들은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정보를 제공받고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신 기업 및 역외기업을 유치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우리 대구의 미래비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업무협력을 적극 추진해 준 것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이번 협력모델이 성공의 결실을 맺고 성공사례가 타 지역으로 확대 전파되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랏빚 갚기 나섰던 ‘국민의 힘’ 만난다

    나랏빚 갚기 나섰던 ‘국민의 힘’ 만난다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특별전시회’가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 박물관에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국채보상운동,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 전신)에 기탁된 의연금 영수증 3점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성금액과 이름을 기록한 장부, 지역 간 주고받은 서신, 신문·잡지 등 언론기록물, 국채보상운동 관련 일본정부의 기록물 등 50여점이 선보인다. 또 국채보상운동에 적극 참여한 안중근과 이준 선생의 유묵도 전시된다. 안중근 선생은 1907년 2월 평양에서 선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연금을 모았다. 이준 선생은 국채보상운동 총괄 통합기구인 국채보상연합회의소 소장을 맡았다. 6일에는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국채보상운동의 세계사적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권영진 시장·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지역 국회의원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전시가 끝난 뒤에는 부산·대전·광주 등에서도 순회 개최된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본에 진 빚 1300만원(현 3300억원 상당)을 갚기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운동이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내년 6∼7월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특별전시회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특별전시회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특별전시회’가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 박물관에서 18일까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국채보상운동,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매일신보(서울신문 전신)에 기탁된 의연금 영수증 3점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성금액과 이름을 기록한 장부, 각 지역 간 주고받은 서신, 신문·잡지 등 언론기록물, 국채보상운동 관련 일본정부의 기록물 등 50여 점이 선보인다. 또 국채보상운동에 적극 참여한 안중근과 이준 선생의 유묵도 전시된다. 안중근 선생은 1907년 2월 평양에서 선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의연금을 모았다. 이준 선생은 국채보상운동 총괄 통합기구인 국채보상연합회의소 소장을 맡았다. 오는 6일에는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국채보상운동의 세계사적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권영진 시장·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지역 국회의원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예술의 전당 전시가 끝난 뒤에는 부산·대전·광주 등에서도 순회 개최된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본에 진 빚 1300만원(현 3300억원 상당)을 갚기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한 우리나라 최초의 시민운동이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지난해 11월 문화재청으로부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내년 6∼7월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가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
  • 대구국제공항에 9월 1일 도쿄·후쿠오카 직항 노선 개설

    대구국제공항에 9월 1일 도쿄·후쿠오카 직항 노선 개설

    대구국제공항 개항 이래 처음으로 일본 도쿄, 후쿠오카 직항 정기노선이 동시에 개설됐다. 대구시는 9월 1일부터 대구-도쿄(나리타) 노선과 대구-후쿠오카 노선을 개설,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 김해, 제주공항에 이어 국내 공항으로서는 4번째로 일본 제1 관문인 나리타(도쿄) 공항과 제2 관문인 간사이(오사카) 공항을 동시에 취항하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9월 1일부터 대구-도쿄(나리타) 노선은 주 14편(매일) 운항하며, 대구-후쿠오카 노선을 주 22편(매일, 화․목․토․일 추가 운항) 운항한다. 또한 대구-괌(오사카 경유) 노선을 주 8편에서 주 14편(매일)으로 운항을 확대한다. 이날 취항에 앞서 ‘티웨이항공 대구-도쿄, 후쿠오카 취항 기념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취항을 축하한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31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티웨이데이 행사’를 열어 대구시민 500명을 초청해 야구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항 당일 동구지역 사회복지법인 SOS어린이마을 원생 15명에게 후쿠오카 행 팸투어 경비 일체를 지원한다. 에어부산도 같은 날 취항식을 갖고 대구-후쿠오카 노선을 주 14편(매일) 운항 개시하고, 9월 2일부터 대구-김포 노선을 주 2편(금요일 출발, 토요일 도착) 임시 편으로 취항하면서 향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따라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중 대구-홍콩(티웨이/주 4편), 세부(티웨이/주 10편) 정기노선 신설과 대구-타이베이 노선 증편(티웨이/주 6편→주 14편, 타이거/주 8편→주 14편)이 예정되어 있어 국제선 정기노선은 올해 초 주 50편 수준에서 연말에는 주 150편 이상으로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간 동서로 연결되는 약 900여 킬로미터 구간에 걸쳐 일본의 핵심 도시들을 신칸센 등 육상 인프라를 통해 연계할 수 있게 되면서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투자유치·기업교류 활성화, 일본 관광객 유치, 지역민의 여행 편의 제공 등 여러 측면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도쿄, 후쿠오카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대구국제공항이 국제선 노선 신설의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국제선 정기노선을 유치하여 공항을 이전하는 기능과 규모를 설정하는데 국제공항으로서 걸맞은 청사진을 제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사업 ‘순항’

    대구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 사업 ‘순항’

    대구시가 자율주행 허브도시 및 전기차 선도도시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사업’이 순항 중이다. 대구시는 29일 C-Auto 기획·추진단과 산학 연계를 통한 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개했다. 대구시가 ‘자율주행 허브도시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주로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발전과 자율주행 기술 테스트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올 2월부터 C-Auto 기획·추진단을 운영해 미래형자동차산업 종합계획 수립과 과제 발굴을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사업비 145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 이 사업은 지난 4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다음해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간다. 시는 기술 개발 후 테스트를 위한 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및 수성의료지구 일원을 ‘자율주행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 국내 유일의 자율주행 원스톱 실증테스트 베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전기차 선도도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체·학계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의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기차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행게획 수립을 위해 테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산업체와의 업무협약도 활발하다. 대동공업은 르노삼성자동차와 LG전자 참여로 1톤급 경상용 전기차 개발사업(247억원)을 주관하고 있으며, 디아이씨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국내 최초의 전기상용차 제조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계명대는 6월 17일 에스엘 등의 지역 중견 기업과 상호협약을 맺어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은 지역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전기차 초기 수요 창출을 위해 시내에도 올해 전기택시 50대를 시범 운행하고 전기차 200대를 보급했다. 앞으로 보급 증가에 따른 이용편의를 위해 자체 예산과 한국전력·환경부의 지원으로 총 141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형 자동차는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기에 대구시는 자동차분야에 대한 예산지원, 우수 연구인력 투입, 지역 기업 연구역량 강화 등을 추진, 산업 발전을 위한 새 판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미래형 자동차 산업 육성을 통해 자동차 산업의 구조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참사 아픔 치유한다…대구시, 대구대와 ‘대구트라우마센터’ 설립

    지하철 참사 아픔 치유한다…대구시, 대구대와 ‘대구트라우마센터’ 설립

    대구대와 2·18안전문화재단이 대구트라우마센터 설립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18안전문화재단 내에 설치되는 대구트라우마센터는 대구지하철 참사 등 각종 재난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는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심리 치료를 위한 기구다. 대구대와 2·18안전문화재단은 24일 오전 11시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홍덕률 대구대 총장과 김태일 안전문화재단 이사장 등 대학과 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일 이사장은 “2003년 사고피해자들과 대구시가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그후 재단이 출범했고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면서 “대구대와 힘을 합쳐 지난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재난피해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센터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구대는 센터 사업의 공동운영자로서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심리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두 기관은 재난안전에 관한 제도 개선과 연구개발을 위해 힘을 합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운동 등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홍덕률 총장은 “이 센터가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심리적인 안정과 삶의 의욕을 찾을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2·18안전문화재단과 재난 예방 활동에도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협약식에 앞서 대구시 의전실에서 권영진 시장과 홍 총장, 김 이사장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트라우마센터를 전국적인 재난피해자 트라우마 치유기관으로 키워서 대구가 안전과 생명의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18안전문화재단은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 3월 국가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 재단은 향후 5년간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희생자 추모와 각종 안전관련 공익사업을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대구서 ‘IT융합엑스포’ 개막

    ‘2016 대한민국 정보기술(IT)융합엑스포(ITCE 2016)’가 24~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경북도,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7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부스 규모는 470여개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특별관과 개별부스에는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모바일, 소프트웨어(SW), 드론, 3D프린팅 등 IT 융합 제품을 전시한다. 또 최신 IT 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T 융합콘퍼런스가 열리고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 경북SW융합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제주테크노파크 등 국내 연구기관들도 참가해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는 ‘2016 대한민국 LED산업전’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전기안전기술 및 LED보급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참가업체들의 제품과 기술을 알려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첨단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를 미리 확인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시,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개최

    대구시,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 개최

    첨단 IT융합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ITCE 2016)’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및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정보통신산업진흥원·한국정보화진흥원·전자신문·대구TP·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국내·외 기업 170여 개 사가 참가하고 47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특별관 및 개별부스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모바일, SW, 드론, 3D프린팅 등 IT융합 제품이 전시된다. 또한,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T융합컨퍼런스가 열리고,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사물인터넷(IoT) 특별관에는 ‘미래형 Smart City 구현’을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의 IoT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실시간 센싱 데이터를 수집하여 자동으로 조도를 조절하고 관제할 수 있는 ‘스마트 노드’, 스마트 디바이스와 CCTV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 도심 속 주차공간을 실시간으로 검색·공유하여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는 ‘스마트파킹’ 등의 서비스를 보여준다. 자율주행자동차 특별관에서는 대구경북의 자동차부품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미래형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자율주행자동차 정책과 핵심부품 기술을 소개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인 ISO26262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기술 및 센서융합기술 등을 소개하며, 스마트폰과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주차와 출차 제어가 가능한 자율주행 무인주차시스템을 선보인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IT융합분야인 드론 특별관에서는 국내 순수 기술로 생산된 드론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기업 그리폰다이나믹스를 비롯하여 드론시장 점유율 1위인 중국 디제이아이(DJI)와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헬셀과 함께 출품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FPV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은 24일, 25일 양일 간 선수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하여 개최된다. 게임·영상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상현실(VR)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VR, 바이크 VR, 패러글라이딩 VR 등 최신 제품을 선보여 4D와 VR을 결합한 시뮬레이터의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안동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어지럼증, 멀미를 해결한 체감형 VR 게임을 전시한다. ‘IT융합 컨퍼런스’에서는 사물인터넷 헬스테크포럼(NIA, 데일리헬스케어실증사업단), SK텔레콤과 함께하는 IoT 세상, VR/AR산업 동향 및 활용범위(한국VR산업협회), 드론산업 국내외 현황과 전망(헬셀, 대한드론진흥협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여는 스마트시티(세계트리플미래전략학회, 한국데이터사이언스학회,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국내외 석학들의 발표를 통해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동시 개최하는 ‘2016 대한민국 LED산업전’에서는 녹색성장의 핵심인 LED 조명과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전기안전기술 및 LED보급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엑스포에는 첨단 IT융합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고, IT융합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드론레이싱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어 있다”며 “많은 참가 기업들이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알려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고, 시민들은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하여 미래사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도시철도, 서편연장구간 완공…내달 첫 운행

    대구 도시철도, 서편연장구간 완공…내달 첫 운행

    대구시는 다음달 초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 개통식을 개최하고 첫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대곡~화원~설화명곡)은 2010년 6월에 공사를 시작해 약 6년간의 공사를 모두 마치고 다음달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잇는 노선으로 연장 2.62km, 정거장 2개소(화원, 설화명곡) 건설 등 총사업비 2368억 원(국비 60%, 시비 40%)이 투입되었다. ‘1호선 서편연장구간 시민 행복 개통식’은 9월 8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지역 주요기관장, 국회의원, 시의원, 달성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일 신설 역사 주변인 화원읍의 기관단체장과 인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 시승행사를 개최해 그 동안의 공사 추진상황 전반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서편연장구간 개통으로 1호선 도시철도역은 총 연장 30.92km, 총 역사는 30개에서 32개로 늘어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화원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호선 서편연장구간 건설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와 건설공사, 건설동안 불편을 너그러이 감내해 주신 화원읍 인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화원읍 구간 개통이 지역 주민 5만 5000여 명의 교통체증 해소 및 도시균형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시,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방식 및 일정 확정

    대구시,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방식 및 일정 확정

    대구시가 국토부, 국방부 등과 3차례의 회의를 거쳐 대구공항 통합이전 방식과 일정을 결정지었다고 12일 밝혔다. 관계 당국은 지난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대구공항 통합이전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측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방식과 일정, 재원조달 방안 등에 합의해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식과 일정을 확정했다. 이전에 2차례 열린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방식과 일정, 재원조달 방안 등에 있어 각기 다른 입장을 보여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 먼저 사업추진 방식에 있어서 당초 국토부는 한국공항공사를 통해 현 대구공항 부지 매각대금 범위 내에서 새로운 민항시설을 건설해 이전한다는 입장이었다. 대구시는 이번 합의안에 현 민항부지 매각대금 등을 활용하여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주관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예산 부족 시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 놓았다. 공항 규모에 있어서도 대구공항이 장래 항공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규모로 건설하기로 함으로써 향후 확장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이전 후보지 선정은 금년 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2017년 중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합의를 통해 K-2 주변지역 24만여명의 주민들이 전투기 소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고 고도제한에 따른 개발피해도 자연스레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2 이전 이후 종전부지를 개발하면서 그간 고도제한으로 개발이 제대로 되지 않던 동·북구 지역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새로 통합공항이 건설되는 경북 지역에도 직접 지원사업비 3000억원은 물론 약 1만여명의 인구가 유입돼 연간 약 5000억원의 경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통합공항 건설공사로 인해 공사기간 동안 약 12조원의 생산과 약 4조원의 부가가치, 6만 3000여명의 취업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잼버리 개막…1만명 참가한 가운데 6일간 열려

    한국 잼버리 개막…1만명 참가한 가운데 6일간 열려

    세계 청소년들 화합의 장인 제14회 한국 잼버리가 3일부터 엿새 동안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51개 나라에서 1만여명이 참가했으며 낙동강변과 대구과학관, 근대 골목 등에서 40여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날 전 세계에서 참가자들이 모여들어 각자의 숙영지를 설치하고, 4일은 1만명의 청소년과 운영요원, 지도자를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김문오 달성군수,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각 회원국 대표, 국회의원 및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영식을 갖는다. 개영식에서는 대구시립예술단의 무용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스카우트 홍보대사인 아이돌 가수 에이프릴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대구시는 구지면 오설리 낙동강변 하천부지에 43만㎡ 규모의 야영장을 조성하고, 상·하수도와 전기, 화장실과 세면장 등 기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낙동강변에 2.7㎞ 이르는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매일 안전 순찰과 수상순찰을 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도심 흐르는 신천 ‘명품 생태하천’으로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이 명품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난다. ●낙동강 원수 하루 10만t 끌어와 대구시는 2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시민토론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발전 신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신천을 사람, 자연, 문화가 함께하는 수변 친수·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신천에 낙동강 원수를 하루 10만t 끌어와 수량을 대폭 늘려 수질 개선은 물론 생태계도 되살아나게 한다. 신천 7개 보에 어도를 신설해 생태를 복원하고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 현재 신천에는 14개 보가 있으나 이 중 절반에 어도가 없다. 공기바람을 넣어 조성한 고무보 시설도 교체하기로 했다. ●김광석길·학습·문화공간 등 조성 신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인근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과 신천 둔치를 연결하는 길이 100m·폭 55m의 교량을 설치한다. 이 일대에는 수변카페, 신천음악분수, 컬러풀 문화마당 등을 조성한다. 또 동신교~수성교 구간에 웅덩이 습지를 활용한 신천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한다. 금호강 합류부 지점에는 조류 관찰대, 물고기전망테크 등 학습공간이 마련된다. 공룡화석이 뚜렷이 있는 동신보 주변에 신천공룡놀이마당공간이 들어선다. 공룡화석만 밖으로 드러나도록 해 육안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칠성교 아래는 우중충한 교각을 디자인 작업하는 등 경관을 개선하고 녹지공간 및 벼룩시장·먹거리장터로 활용한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다음달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활력 넘치는 수변 공간을 만든다는 게 신천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며 “신천을 진정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 신천 명품생태하천으로 거듭닌다

    대구 신천 명품생태하천으로 거듭닌다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이 명품 생태하천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구시는 2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신천 프로젝트’ 시민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신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프로젝트는 신천을 사람, 자연, 문화가 함께하는 수변 친수·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신천에 강정고령보 인근 낙동강 원수를 하루 10만t 끌어와 수량을 대폭 늘린다. 이렇게 될 경우 신천은 최대 25만t의 수량을 확보할 수 있어 수질개선은 물론 생태계도 되살아난다. 신천 7개 보에 어도를 신설해 생태복원은 물론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 현재 신천에는 14개 보가 있으나 이 중 절반이 어도가 없다. 이로 인해 물고기가 하류로 내려가지도, 상류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다. 또 공기바람을 넣어 조성한 고무보 시설도 교체하기로 했다. 신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인근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과 신천둔치를 연결하는 길이 100m·폭 55m의 교량을 설치한다. 이 일대에는 수변카페, 신천음악분수, 컬러풀 문화마당 등을 조성한다. 또 동신교~수성교 구간에 웅덩이 습지를 활용한 신천수변생태공원을 조성한다. 금호강 합류부 지점에는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는 조류 관찰대, 물고기전망테크 등 학습공간이 마련된다. 공룡화석이 뚜렷이 있는 동신보 주변에 신천공룡놀이마당공간이 들어선다. 이곳은 공룡화석만 밖으로 드러나도록 해 육안으로 볼 수 있게 한다는 구상이다. 칠성교 아래는 우중충한 교각을 디자인 작업하는 등 경관개선, 녹지공간 및 벼룩시장·먹거리장터로 활용한다. 이밖에 재난방송 및 신천축제 등에 대한 원활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 시는 이 프로젝트를 다음 달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활력 넘치는 수변 공간을 만든다는 게 신천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며 “신천을 진정한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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