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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지방선거에서 TK 놓고 한국당과 정면 대결하겠다”

    유승민 “지방선거에서 TK 놓고 한국당과 정면 대결하겠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TK) 지역을 놓고 자유한국당과의 정면대결을 선언했다.유 대표는 28일 바른정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이 대구·경북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 세력은 아니라고 본다”면서 “광역단체장뿐 아니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를 최대한 많이 내겠다”고 밝혔다. 또 “대구·경북인들은 영남 사림의 맥을 이어받아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구보다 앞장서 나서는 훌륭한 DNA를 갖고 있다”면서 “의식 있는 대구시·경북도민은 홍 대표와 자유한국당이 지역을 대표할 세력이 아니라고 생각할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에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로 최선의 후보를 내서 자유한국당과 정면대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유 대표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데 대구가 앞장서야 한다”면서 “바른정당이 개혁보수 불씨를 살리고, 보수가 대구·경북에서 다시 일어설 때까지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앞서 유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겪은 정치적 고초를 되짚으며 “이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대구에 왔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벌어진 공천 파동, 그 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발언에서 촉발된 ‘진박 감별’ 논란 등을 거치며 고초를 겪었다. 유 대표는 간담회 이후 당원들과 모임을 한 뒤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을 방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최대 20만명 등 방방곡곡 활활 타오른 ‘촛불’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이후 첫 주말인 지난 3일 집회에서 국민의 분노는 더욱 거세졌다. 광주와 부산, 대구 등 지방 대도시 곳곳에서는 촛불집회 사상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하며 촛불을 치켜들었다. 5·18민주화운동의 중심지인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는 이날 오후 6시쯤부터 주최 측 추산 15만명의 구름 인파가 모였다. 이들은 전일빌딩~금남공원에 이르는 400m 구간을 발 디딜 틈 없이 꽉 메우는 등 역대 촛불집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집회는 각계 시민의 자유발언 중심으로 진행됐다. 집회 도중 박 대통령, 최순실, 김기춘, 새누리당, 재벌 등을 형상화한 인물을 포승으로 묶어 하옥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2개 대열로 나눠 1시간쯤 금남로를 행진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도 이날 광주 촛불집회에 참석해 “만약 국회가 탄핵을 부결한다면 우리의 촛불이 국회를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산에서도 이날 오후 6시부터 부산 진구 서면 쥬디스태화백화점 앞 중앙도로에 주최 측 추산 20만명(경찰 추산 2만 3000명)이 모였다. 부산 집회 역시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후 가장 큰 규모였다. 참가자들은 문현교차로까지 3㎞ 구간을 행진하며 ‘하야송’을 합창하거나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대구에서는 중구 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에서 대구비상시국회의가 주최하는 시국대회가 열렸다. 주최 측 추산 5만명(경찰 추산 8000명)이 참가해 박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범어동 새누리당 대구시당사까지 행진을 벌였다. 대전에선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중·고등학생 등 시민 600여명(주최 측·경찰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 청소년 시국대회’가 열렸다. 인천, 춘천, 세종시, 제주,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각 수만명의 시민이 촛불을 들고 박 대통령 즉각 퇴진과 새누리당 해체 등을 촉구했다. 전국 종합·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유승민 “지금 새누리 흔적도 없어질 상황”

    유승민 “지금 새누리 흔적도 없어질 상황”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지금 새누리당은 흔적도 없이 없어질 수 있는 상황인데 지도부는 아직도 청와대만 바라보고 있다”며 ”당 지도부가 물러나지 않고 버티는 것은 하루하루 당을 망가뜨리는 일“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 지도부가 대통령에게 맹종하는 것을 보고 당에 한 분이라도 충성해달라고 말하고 싶다“며 “지도부가 밝힌 1월 전당대회까지 당이 버틸 수 없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에게도 ”개인을 생각할 것이 아니라 국가를 생각하는 충정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 문제를 해결할 결단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우선 야 3당이 총리를 추천할 것, 총리가 내각을 구성할 것 등을 내세웠다. 탄핵에 대해서는 ”중간에라도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 국회가 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영수회담 무산 등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나 야당이 중심을 잡고 분명한 입장을 보여야 한다“며 ”야당이 정치적 계산만 하고 오락가락하는데 이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대통령을 믿고 뽑아준 대구·경북 시·도민이 느꼈을 수치심과 자괴감 또 배신감을 생각하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박근혜 정부 탄생에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수 “노무현·문재인·김만복은 반역자”

    김문수 “노무현·문재인·김만복은 반역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반역자’라고 비난했다. 김 전 지사는 17일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열린 외교안보전문가 초청 안보특강에 참석해 모두 발언에서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회고록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노 전 대통령, 문 전 대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은 전부 김정일 하수인이 돼서, 정보원이 되어서 활동했다. 거기(북한)에 돈 갖다 줘서 핵무기 만들도록 하고, NLL(북방한계선)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사람을 우리는 반역자라 한다”며 “이 반역자를 새누리당 당원이 뜨거운 마음으로 대청소하는 작업이 이번 대선이다. 과감히 청소해야 한다. 힘을 합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주변에 있는 사람 모두 썩었다”면서 “간신배들이 대통령을 둘러싸고 눈과 귀를 막고 있다”고 말했다. 개헌 논의에 관해서는 “내각제는 한마디로 대통령을 없애고 국회의원 자기들끼리 다 해먹자는 것”이라면서 “이원집정부제도 국회의원 권한만 늘리고 대통령은 허수아비로 만드는 제도”라고 지적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문수, “노무현, 문재인은 반역자…과감히 청소해야”

    김문수, “노무현, 문재인은 반역자…과감히 청소해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반역자’라고 몰아세우며 “이번 대선에서 과감히 청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17일 새누리당 대구시당 당사에서 열린 외교안보 전문가 초청 안보 특강에 참석해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회고록을 언급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 전 지사는 노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표, 김만복 전 국정원장을 거론하며 “이들은 전부 김정일의 하수인으로, 정보원으로 활동했다. 거기(북한)에 돈 갖다 줘서 핵무기 만들도록 하고 거기서 원하는 대로 NLL(북방한계선)이 왜 필요하냐고 했다”면서 “이런 사람을 우리는 반역자라 한다. 새누리당 당원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반역자를 대청소하는 작업이 이번 대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해낼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현 정부 주요인사들에 대해서도 “청와대부터 시작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썩었다”며 “간신배들이 대통령을 둘러싸고 눈과 귀를 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가서는 다음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이길 수 없다. 과감히 썩은 곳을 도려내고 우리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은 김 전 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수성갑 당원협의회 주최로 당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선 D-15] 조원진, 김무성+유승민 싸잡아 비난 “대구 자존심 짓밟아”

    [총선 D-15] 조원진, 김무성+유승민 싸잡아 비난 “대구 자존심 짓밟아”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29일 김무성 대표를 겨냥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대구의 자존심을 짓밟아 버린 사람이 있다”면서 비난했다. 조 의원은 이날 대구시당 당사에서 열린 대구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우리 당 높은 사람이라 이야기는 안 하겠다”면서 “총선 이후 책임질 부분은 분명히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박근혜 정부의 개혁에는 사심이 없다”면서 “사심 없는 개혁에 딴지 거는 세력이 필리버스터 9박 10일 하는 야당과 북한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 당 출신 의원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더라”며 유승민 의원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원내대표를 했던 분”이라면서 “모든 일에 안다리를 걸었다”며 유 의원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 야당이 제정해달라고 요구하는 사회경제기본법은 서비스산업법과 바꿔먹자는 것인데 야당이 그토록 요구하는 사회경제기본법 법안을 누가 발의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대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보루여서 대구가 무너지면 새누리당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체제인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면서 새누리당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李대통령, 측근 비리 철저한 수사 주문”

    이국철 SLS그룹 회장의 폭로로 불거진 ‘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과 관련, 당·정·청이 엄정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청와대 전·현직 인사들이 연루된 비리 의혹과 관련, “정권 후반기 권력 비리와 측근 비리, 고위공직자 비리, 친·인척 비리 등 모든 사항에 대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줄 것을 청와대에 요청한다.”면서 “정권 후반기에 들어가면 언제나 대한민국 정권들은 권력, 측근, 친·인척, 고위공직자 비리로 침몰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 전 차관의 비리 연루 의혹에 대해 조속히 수사에 착수해 밝혀 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앞서 홍 대표는 지난 주말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과 회동, 측근 비리 의혹을 방치할 경우 자칫 권력의 조기 레임덕을 자초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관련 의혹을 성역없이 규명하기로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측근 비리 의혹에 대해 한 점의 의혹도 없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관측된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이른바 대통령 친인척·측근 비리 태스크포스와 같은 것도 정부 내 구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중론도 나온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괴롭다. 없는 듯이 넘어갈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신 전 차관은 억울함을 주장하고 있고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사당국이 책임 있는 수사를 할 때까지 누가 수뢰를 했다든가, 권력형 비리라는 것은 절제했으면 한다.”면서 “측근 비리라고 하지만 과거와 비교한다면 누가 큰 뇌물을 받아먹고, 이권에 개입했다든지 하는 사건은 아니며 구조적인 문제로 보지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대구시당 당사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신재민 전 차관이 대통령 선거 전후에 미국을 서너 차례 갔다 왔고 이때 이국철 회장 회사의 해외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내용을 들었다.”면서 “이 회장과 몇 번 전화를 하고 어제 만났다. 대선 전후에 10억원 정도를 줬고, 이 사람(이 회장)이 철저하게 증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 회장이 또 다른 비리 의혹도 거론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모 언론에 이 정권 실세에게 몇 십억원을 줬다고 한 것이 1면 톱으로 나왔다.”면서 “(이 회장이) 자기도 떨려서 얘기를 못하지만 완전한 자료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밝혀지면 이명박 정권은 흔들흔들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천정배 “우리당, 靑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다”

    열린 우리당 천정배 의원은 17일 ‘우리당이 집권 4년여간 오만했고 국정 운영에 무능했으며, 청와대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우리당 당원 대상 강연차 대구를 방문한 천 의원은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우리당은 낡은 정치 청산 등에 큰 성과를 냈지만 ‘생산적 정치’로 나아가는 데는 극히 부진했다.”면서 “생산적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집권여당은 청와대, 정부와 최소한 대등한 관계로 이끌고 갈 수 있는 힘과 정책역량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당은 청와대를 이끌어 가기는커녕 청와대에 일방적으로 끌려만 다녔고 정책역량도 미흡했다.”고 자책했다. 천 의원은 특히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듣지도 못했으며 국민들이 우리 자신에게 변화하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지만 여기에 부응하지 못했고 사실은 오만했으며 그 결과로 민생이 매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범여권 대통합 논의와 관련,“범여권 대통합은 무원칙한 반 한나라당 연합이 되어서는 곤란하고 미래로 방향을 잡아 가야 한다.”고 말하고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은 우리당이 이룩한 개혁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천 의원은 이어 “대통합을 위해 대통령과 결별해야 한다는 입장과 민주당과는 같이 갈 수 없다는 입장에 둘 다 반대한다.”고 덧붙였다.cryst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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