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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사회 학술 생태계의 연구 거점으로 인문사회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순수 학문을 진흥시키고 인문사회 연구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공모했으며,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교육연계형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유형인 교육연계형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 따라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학 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등교육 관련 교육 과정 및 교재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앞으로 최대 6년간 약12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지역의 인문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인문교육 연구의 전문화 및 특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이 연구소는 ‘철길로 이야기하는 동아시아 도시인문학’을 주제로 LMS-ACE 교육과정 개발 및 인문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기반의 인문학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성(Locality), 이동성(Mobility), 확장성(Scalability)의 앞 글자를 딴 LMS-ACE 교육과정은 지역에 기반을 두면서도 역동성과 확장성을 가진 교육 모델로, ‘철길’을 따라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아시아 인문학을 재조명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연구소는 인문지식확산 활동의 거점이자 인문지식공유 허브인 인문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찾아가는 인문학, 트랜스-로컬 시네마 포럼 운영, 인문과학총서 발간 등을 통해 인문학 연구 성과 및 교육 자산 등을 지역 사회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규환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장(인문교양대학 학장)은 “연구소가 대학 혁신과 변화의 구심점이자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인문학 연구의 허브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대,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인문사회 학술 생태계의 연구 거점으로 인문사회연구소를 집중 육성해 순수 학문을 진흥시키고 인문사회 연구의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공모했으며,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교육연계형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신설된 유형인 교육연계형은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 따라 대학이 자율적으로 대학 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중등교육 관련 교육 과정 및 교재 개발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앞으로 최대 6년간 약12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지역의 인문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인문교육 연구의 전문화 및 특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특히 이 연구소는 ‘철길로 이야기하는 동아시아 도시인문학’을 주제로 LMS-ACE 교육과정 개발 및 인문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기반의 인문학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성(Locality), 이동성(Mobility), 확장성(Scalability)의 앞 글자를 딴 LMS-ACE 교육과정은 지역에 기반을 두면서도 역동성과 확장성을 가진 교육 모델로, ‘철길’을 따라 지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아시아 인문학을 재조명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연구소는 인문지식확산 활동의 거점이자 인문지식공유 허브인 인문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찾아가는 인문학, 트랜스-로컬 시네마 포럼 운영, 인문과학총서 발간 등을 통해 인문학 연구 성과 및 교육 자산 등을 지역 사회와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이규환 대구대 인문교양교육연구소장(인문교양대학 학장)은 “연구소가 대학 혁신과 변화의 구심점이자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인문학 연구의 허브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국장애인고용공단·대구대 장애인 고용 창출 MOU 체결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해 1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2년 내에 대구대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2008년 1월에 도입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는 직원의 30%(중증장애인 비율 50%)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자회사를 운영하면 고용장애인을 모회사에서 고용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대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해 대학 내 장애인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증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도입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작업 환경 조성 및 복리후생시설 확충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함께 하기로 했다. 조성재 대구대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은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은 그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지만, 이것이 더욱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해당 기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대구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교육부가 2003년부터 발표해 온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 평� ?【� 6회(전회)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교육부가 발표한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거점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정서·인지 발달을 위한 기초예술교육 강화하자”

    성중기 서울시의원 “정서·인지 발달을 위한 기초예술교육 강화하자”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이 지난 4일 서울특별시의회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초·중·고 기초예술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음악예술, 음악저널과 성 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2015년 교육과정 개정 이후 서울시 관내 초·중·고의 음악, 미술 등 예술교육의 현황을 되짚어 보고, 특히 기초예술교육의 중요성과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토론에 앞서 성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공감과 이해에 기초한 함께 사는 사회는 기초예술을 통한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사유로 가능할 수 있다.”라고 단언하고 “기초예술의 확장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사회를 맡고 이홍경 (사)한국음악예술 이사이자 음악저널 대표가 ‘기초예술의 중요성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영준 시립대학교 음악과 명예교수, 황대진 대구대학교 교수, 우영은 충남대학교 피아노과 겸임교수, 백미원 대청중학교 교장, 여명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예술 관련 전문가와 종사자를 비롯하여 약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던 금번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서울시교육청의 음악교과 시수를 비롯하여 예술교과의 균형 문제, 흥미와 유행에 치우친 현행 예술과목의 문제점, 예술교과 전담 교사의 전문성과 배치 문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회의 공동 개최자이자 좌장으로 나선 성 의원은 “기초예술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의 예술적·철학적 사유와 성찰을 가능하게 하며, 사회의 소통과 성장을 이루는 튼튼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학교 교육을 통해 기초예술의 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대,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

    대구대,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

    대구대가 새로운 문화전시공간인 ‘성산복합문화공간’을 개관한다. 개관식은 오는 10일 열린다. 대구대학교 본관인 성산홀 로비층에 439㎡ 규모로 설치되며 이동식 벽체를 통해 공간을 자유롭게 구획 연출할 수 있도록 해 각종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성산복합문화공간 개관 기념 첫 전시로 ‘우리 역사 속 다문화&우리 지역 속 다문화’란 주제의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통상 외국인 노동자, 결혼이주여성으로 다가오는 ‘다문화’에 대한 개념이 아닌, 우리 역사의 세계 교류 발자취를 통해 이미 우리의 오늘이 ‘다문화’임을 이야기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잘못된 이해, 편협한 사고를 새롭게 들여 보는 취지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2019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개관식 당일인 10일 오후 2시에는 ‘한국 역사 속 문화적 다양성’ 저자인 박경하 중앙대 교수를 초빙해 ‘한국 역사 속 다문화’ 주제 특강도 진행한다. 나인호 대구대 중앙박물관장은 “성산복합문화공간이 소통하고 쉬어가는 매개 공간이자, 대학의 대표 문화 공간, 지역사회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잘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대구대학교, 고교 계열 무관·전형 간 복수지원 허용

    [대학 수시 모집 특집] 대구대학교, 고교 계열 무관·전형 간 복수지원 허용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89%인 4080명(정원내 3578명, 정원외 502명)을 수시를 통해 선발한다. 주요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학생부종합(서류전형, 서류면접전형, 고른기회전형), 예체능전형 등이 있다. 전형 간 복수지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다. 창조융합학부가 자유전공학부로, 불어불문학과가 유럽문화학과로, 부동산학과가 부동산·지적학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정보통신공학부의 통신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은 ICT융합학부의 정보통신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전공, 인공지능전공으로 바뀌었다.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를 특성화한 대구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학생들의 관심 1순위인 취업을 위해 학생종합경력관리시스템 ‘올-인-케어’와 진로취업관에 상주하는 취업 전문 컨설턴트 등을 통해 취업 상담부터 정보 제공, 맞춤형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aegu.ac.kr) 참조. (053)850-5000.
  • 세계 각지 소녀상 세우는데 국민대선 반년째 공장 신세

    세계 각지 소녀상 세우는데 국민대선 반년째 공장 신세

    국민대 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자며 모금활동을 해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했지만, 학교 측의 반대로 6개월 넘게 설치하지 못하고 공장에 방치되고 있다. 국민대 측은 교내 소녀상 설치가 정치적 쟁점이 될 수 있고 학내 반대 여론이 있다는 이유로 허가하지 않고 있다. 국민대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세움’의 이태준(28) 대표는 19일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정치적 조형물’이라고 보는 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움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목표로 지난해 4월 이 대표와 재학생 10여명 등이 참여해 꾸려졌다. 소녀상은 이들이 국민대 학생들로부터 모금한 1800여만원으로 지난 2월 완성됐다. 이후 건립 추진 1년을 맞은 지난 4월 학교 정문 밖에서 학생들에게 한 차례 공개된 게 전부다. 이 대표는 “학교 본부에 공식 문서를 보내 여러 차례 협의를 요청했지만, 학교는 만남의 자리조차 열지 않았고 학우 3800여명의 뜻을 담은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면서 “학교 측은 늘 소녀상 설치 문제를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대에 소녀상을 왜 설립해야 하는지, 우리가 소녀상을 세우려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누구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데 회의 참관이 안 된다고 한다”면서 “부디 학교가 올바른 결정을 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소녀상은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일깨우고 평화를 되새기는 교육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참담한 아픔을 우리 대학생들이 고민하고 기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대 관계자는 “‘교내외 전시물 설치와 관리에 대한 규정’에 따라 빠르면 이달 내 ‘전시물 심의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가 참석할지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2017년 대구대는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국내 대학 최초로 경산캠퍼스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바 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대구대 대규모 입학박람회 개최…수시 89% 선발

    대구대가 10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본관에서 ‘2020 수시모집 대구대학교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입학상담관’, 학과 교수가 직접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상담해 주는 ‘진로·전공 멘토관’을 운영한다. 또 학생부 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진행하는 ‘모의면접관’을 마련, 학생들이 직접 실전과 같은 면접을 연습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입학사정관, 교수, 교사들이 함께 입시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날 수화통역사 등 지원 인력을 배치해 장애학생들의 입시 상담을 돕고, 대구 지하철 1호선 안심역과 2호선 임당역 등지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란 이름으로 찾아가는 입학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학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 커피숍에서 진행하는 입학 상담 프로그램이다.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지정된 커피숍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시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입학 상담이 가능하다. 대구·경산 지역은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대구 수성구 범어역 인근(이대표커피), 달서구 죽전역 인근(커피스미스), 경산캠퍼스(성산홀 8층 입학처) 등지에서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 대구 북구 팔거역 인근에서는 30일~9월 1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또한 울산(울산 인스타 카페), 구미(탐앤탐스 원평점-롯데시네마점), 포항(포항 창의 카페)지역은 4회(24일, 25일, 31일, 9월 1일), 창원(2oz커피 ? 창원시티세븐내) 지역은 2회(24일, 25일)에 걸쳐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 참가신청은 대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daegu.ac.kr)에서 가능하다. 백지원 대구대 입학처장은 “이번 입학박람회와 찾아가는 입시컨설팅은 대구대 입학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4593명)의 89%에 이르는 4080명(정원내 3578명, 정원외 502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혁신성장의 핵심은 기술 개발이 아니라 규제개혁이다”

    “혁신성장의 핵심은 기술 개발이 아니라 규제개혁이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한국 제외 조치의 대응카드로 부품·소재 산업을 진흥 중인 여당이 5일 관련 연구개발(R&D) 규제완화를 약속했다. 부품·소재 기업 간 인수합병, 공장 신설·검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 일본의 공세에 맞설 카드로 규제완화가 최우선 낙점된 상황을 뒤집으면 한국에서 규제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갖고 산업 성장을 제약하고 있는지 그려 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규제가 효용을 갖고 시장 신뢰를 얻기 위해선 패러다임 변화, 즉 규제개혁의 틀을 바꾸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수십년 동안 규제 관련 업무·연구를 한 전문가들에게 규제개혁의 틀을 바꿀 방법을 들었다. ●최성락 교수 “미중처럼 규제 방식 바꿔야” ‘대한민국 규제백과’란 책을 펴낸 최성락 동양미래대 교수는 “혁신성장의 핵심은 기술 개발이 아니라 규제개혁에 있다”고 단언했다. 특히 최 교수는 역대 정권마다 천명했지만 달성하지 못했던 미국·중국식 규제 방식으로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전 규제·사후 허용 방식인 ‘포지티브 방식’에서 탈피해 사전 허용·사후 명시적 규제 방식인 ‘네거티브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교수는 무인항공기(드론) 산업의 예를 들며 “전체 하늘을 비행금지 구역으로 정하고 일부 하늘만 열어 주는 포지티브 규제 방식을 취한다면 드론을 이용한 운송·배달 사업 등 신산업 확장은 불가능하다”면서 “반대로 전체 하늘에서 드론을 날릴 수 있게 하되 비행제한구역을 설정하는 방식의 네거티브 규제를 한다면 제한구역을 피해 배달하는 드론 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의 한국 규제 상황과 관련, 최 교수는 “당위성을 따른 규제가 아니라 과학적인 비용편익 분석을 통해 규제가 설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옳은 일이니 규제하자는 식의 주장을 정치적으로 채택해 규제를 펴는 게 아니라 산업화를 이뤘을 때 생길 비용과 편익에 따라 규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뜻이다.●곽노성 교수 “당위 대신 과학적 규제” 식품안전정보원장을 지낸 뒤 ‘혁신성장의 길’을 쓴 곽노성 한양대 특임교수는 규제에 대한 과학적 접근법에 주목한다. 곽 교수는 화평법 등의 예를 들어 “사회적 재난 수준의 사고나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관련 안전 규제를 강화하는 식의 규제개혁이 이뤄진다”면서 “이 같은 규제들은 실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동시에 가상적인 위험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위험 제로 사회’를 지향하고 있지만, 이는 이상에 가깝다”고 말했다. 실효적으로 안전을 측정,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될 수 있는지 등을 과학적으로 따지기보다 사고 발생 시 전방위 규제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규제 당국의 전문성 제고 및 규제 체계 간소화 역시 곽 교수가 강조하는 바다. 기업들이 혁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해 주는 제도인 규제샌드박스를 최근 연구한 곽 교수는 “양적인 성과가 있지만, 정작 부처 간 합의가 안 되거나 사회적 파장이 있는 신청이 실증특례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기업이 체감하는 제도의 효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곽 교수는 정부 부처 입장이 아닌 사업자 입장에서 규제개혁 관련 제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간소화해야 한다고 했다.●전영평 교수 “한쪽에 치우친 개혁 성과 못 내” 박근혜 정부 시절 규제개혁의 대표 사례로 꼽혔던 ‘푸드트럭 허용’에 대해 “주변 상인은 생각하지 않고 한쪽만 생각한 무분별한 규제 철폐”라고 직격 비판했던 전영평 대구대 명예교수는 “임기응변식·주먹구구식으로 대응하며 규제 숫자 줄이기에 몰입하는 행태”를 나쁜 방식으로 꼽았다. 대신 선진화된 규제비용계산기법을 도입해 불필요한 규제순응 비용을 줄이고, 규제개혁 통제 시스템을 실질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 교수는 “규제는 규제자, 피규제자, 규제 수혜자의 상호 작용”이라면서 “이 가운데 규제 수혜자의 입장에서 규제를 바라보고 특정 집단의 이익에 경도되거나 포획돼 공익을 해치는 일을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전통시장·골목상권 보호를 표방했지만 결국 소비자나 소상공인 대신 지역 중소마트에 수혜가 돌아간 대형마트 의무휴일 규제, 산업 경쟁력을 빠르게 소진시킨 탈원전 규제 등을 규제 수혜자의 효용을 염두에 두지 않은 규제로 꼽았다. 전 교수는 “안전·환경·사업보호 등의 목적으로 규제가 필요하며, 심지어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계기로 저공해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식으로 규제가 혁신을 촉진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개혁의 핵심 목표가 국가경쟁력 제고와 규제 수혜자로서 국민의 행복 증진에 맞춰져야 한다는 것,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춰 적절하게 구현돼야 한다는 데 규제와 규제개혁의 성패가 달렸다”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사] DGB금융그룹, 커리어케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DG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 1급 승격 △ 재무전략부장 전광채 △ 시너지추진부장 배인규 ◇2급 승격 △ CSR추진부장 황성준 ◇ 3급 승격 △ 재무전략부 부부장 송경수 ◇ 신규임용 부점장 △ HR·기업문화부 조사역 김연석 [DGB대구은행] ◇ 1급 승격 △ 중동지점장 김철호 △ 여신심사부장 박동희 △ 시지지점장 손대권 △ 지산지점장 오영호 △ 외환사업부장 오재용 △ 대곡지점장 우상태 △ 사상공단영업부장 유용현 △ 용산동지점장 이원수 △ 여신관리부장 이중현 △ 성서3단지영업부장 이해원 △ 전략기획부장 장활언 △ 검사부장 전영의 △ 법원지점장 정환열 △ 부산영업부장 허단 △ 유통단지영업부장 현석환 ◇ 2급 승격 △ 구미4공단지점장 김경철 △ 홍보부장 김성효 △ 외동공단지점장 김의환 △ 대이동지점장 김종각 △ 북구청지점장 김준년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현철 △ 화원지점 지점장 김형구 △ 인사부장 박성진 △ 봉곡지점장 박재식 △ 북비산지점장 서영의 △ 중산지점장 송성빈 △ 신천4동지점장 양종석 △ 디지털영업부장 오채영 △ DGB인권윤리센터장 유충식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미연 △ 김천지점장 이상용 △ 성당시장지점장 이상준 △ 고령지점장 임병욱 △ 인재개발부장 정기대 △ 동서변지점장 조진현 △ 효성타운지점장 진영수 △ 중구청지점장 최석태 △ 인재개발부 조사역 하임수 △ 대명동지점장 한남식 ◇ 3급 승격 △ 상주지점 부지점장 강경원 △ 리테일금융부 부부장 겸 심사역 강문성 △ 경북도청지점 부지점장 강선민 △ 리스크관리부 부부장 강평무 △ 상주지점 부지점장 금동삼 △ 울산영업부 부지점장 김기영 △ 남문시장지점 부지점장 김세준 △ 구미영업부 부지점장 김영조 △ 경주영업부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 뱅커 김은영 △ 지산1동지점 부지점장 노건우 △ WM사업부 부부장 마경미 △ 수신기획부 부부장 박정식 △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박효정 △ 내당동지점 부지점장 손정목 △ 여신심사부 심사역 손종득 △ 총무부 부부장 오정열 △ 인재개발부 조사역 유영호 △ 3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유인성 △ 계산동지점 부지점장 이공훈 △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근식 △ 재무기획부 부부장 이득만 △ 테크노폴리스지점 부지점장 이수환 △ 투자금융부 부부장 이정원 △ 대곡역지점 부지점장 이지영 △ 금융개발부 부부장 정우덕 △ 준법감시부 준법감시역 정재엽 △ 여신지원부 부부장 최순임 △ 전략기획부 부부장 최형석 △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겸 프라이빗 뱅커 현재희 △ 시스템운영팀 부부장 홍원용 ◇ 부점장급 이동 △ 인사부 조사역 구은희 △ 혁신금융부장 권영섭 △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경욱 △ 창원영업부장 김근철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용덕 △ 본리동지점장 김원재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원태 △ 삼덕동지점장 김정선 △ 강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진태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현태 △ 범어푸른숲지점장 류규창 △ 효성타운지점장 박금동 △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기업지점장 박세훈 △ 점포전략부장 박영삼 △ 송현역지점장 박용도 △ 인재개발부 조사역 서성덕 △ 대곡역지점장 송병욱 △ 투자금융부장 오세현 △ 디지털영업부장 오채영 △ DGB인권윤리센터장 유충식 △ 리테일금융부장 윤재웅 △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기업지점장 이기열 △ 노변지점장 이동준 △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미연 △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삼권 △ IT기획부장 이상근 △ 부천지점장 이상림 △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상화 △ 수도권본부장 이성우 △ IMBANK전략부장 이숭인 △ 경북대병원지점장 이시우 △ 평리동지점 금융지점장 이우춘 △ 용산동지점장 이원수 △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윤경 △ 대구대지점장 이정만 △ 글로벌사업부장 이준상 △ 검사부 수석검사역 이태우 △ 성당뉴타운지점장 이형수 △ 복현지점장 이흥수 △ 세천지점장 임병석 △ 전략기획부장 장활언 △ 포스코타운지점장 정성호 △ 신천동지점장 정세한 △ 검사부 수석검사역 조동인 △ 인재개발부 조사역 최석찬 △ 중구청지점장 최석태 △ 인재개발부 조사역 최정란 △ 인재개발부 조사역 하임수 △ 대명동지점장 한남식 △ 해도동지점장 황성은 △ 업무지원부장 황세영 △ 공공금융부장 황진모 △ 인재개발부 조사역 황철규 ◇ 신규임용 부점장 △ 여의도지점장 김기만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류희장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충환 △ 카드사업부장 신용필 △ IT기획부 시스템운영팀장 안용준 △ 투자금융부 IB사업팀장 양진석 △ 울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오영진 △ IT기획부 수석IT전문역 이윤헌 △ 이곡동지점장 이은희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정의록 △ 구암동지점장 최영윤 ■ 커리어케어 △ 신임 부문장 김도훈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법무지원실 실장 박창준 △ 기획협력실 실장 김세린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홍유진(업무혁신TF팀장 겸직) △ 청소년교육본부 본부장(직무대리) 이상은 △ 시민교육본부 본부장(직무대리) 김재순 △ 교육기반본부 교육R&D팀 팀장 노준석 △ 교육기반본부 국제협력팀 팀장(직무대리) 김민지 △ 교육기반본부 교육연수센터 팀장 임선영 △ 청소년교육본부 학교교육팀 팀장(직무대리) 최진영 △ 청소년교육본부 아동청소년교육팀 팀장 최지윤 △ 시민교육본부 시민교육팀 팀장 김재경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청년정책과장 이인용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직위승진 △정보화담당관 이희재 ■대구대 △부총장 및 지하철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용세△공과대학장 윤재웅△정보통신대학장 최병재△DU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성애△AI센터소장 김희철△창업보육센터소장 김태훈△교무처장 김연희△비교과교육혁신센터소장 송종원△ACE+사업단장 이소영△융합클러스터센터소장 이광우△진로취업처장 김창훈△창파연구원장 문병현△창의역량교육센터소장 이규환 ■동의대 △교학부총장 한수환△대외부총장 이종극△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영근△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김형보△공과대학부학장 정병길△사무처장 겸 관리처장 김재곤△기획팀장 이정안△학생지원팀장 박진석△총무팀장 이천석△인재개발팀장 서주태△학술지원팀장 김진희△관재팀장 홍태환△인사평가팀 과장 김동준△인재개발팀 과장 황진우 ■한국기술교육대 ◇본부장 △평생교육본부 이재기△능력개발교육원 연수사업본부 정지창△온라인평생교육원 교육운영본부 최영윤△산학협력단 본부 김승영△생활협동조합 본부 김주엽 ■디지털투데이 △대표이사 김철균
  • [인사] 대구대, 동의대, 공정거래위원회

    ■ 대구대 ◇ 교원 △ 부총장 및 지하철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용세 △ 공과대학장 윤재웅 △ 정보통신대학장 최병재 △ DU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성애 △ AI센터소장 김희철 △ 창업보육센터소장 김태훈 △ 교무처장 김연희 △ 비교과교육혁신센터소장 송종원 △ ACE+사업단장 이소영 △ 융합클러스터센터소장 이광우 △ 진로취업처장 김창훈 △ 창파연구원장 문병현 △ 창의역량교육센터소장 이규환 ◇ 직원 △ 특별사업1팀장 최종환 △ 특별사업2팀장 김석범 △ 특별사업3팀장 서영화 △ DU인권위원회 행정실장 이수찬 △ 경영지원팀장 황성규 △ 지하철유치위원회 사업부장 피정훈 △ 영덕연수원장 홍순덕 △ 공과대학 행정실장 김중호 △ 혁신지원팀장 김영준 △ 입학관리부장 김명호 △ 생활체육교육센터 행정실장 안태휘 △ 미래융합대학 행정실장 양춘호 △ 창파연구원 행정실장 김성수 △ 과학생명융합대학 행정실장 최원태 △ 장애인위원회 행정실장 이현주 △ K-PACE센터 행정실장 김영숙 ■ 동의대 △ 교학부총장 한수환 △ 대외부총장 이종극 △ 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영근 △ 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김형보 △ 공과대학부학장 정병길 △ 사무처장 겸 관리처장 김재곤 △ 기획팀장 이정안 △ 학생지원팀장 박진석 △ 총무팀장 이천석 △ 인재개발팀장 서주태 △ 학술지원팀장 김진희 △ 관재팀장 홍태환 △ 인사평가팀 과장 김동준 △ 인재개발팀 과장 황진우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직위승진 △ 정보화담당관 이희재
  • 대구대 제주 카페 노쇼 관련 입장문 발표

    대구대는 ‘제주도 카페 노쇼’사건은 총학생회나 학생들의 잘못이 아니라 행사를 지도하는 직원의 실수에서 비롯됐다는 입장문을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대학에 대한 비난과 질책은 달게 받고 자성의 기회로 삼겠지만, 대구대 학생들에 대한 인신공격성 비난은 자제해 주길 부탁한다”고 했다. 대구대는 “사건 당일인 19일 카페 측에서 SNS에 게재한 글을 오후 11시경 최초로 알게 되었고, 즉시 카페 사장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찾아뵙고 싶다는 연락을 취했다. 다음날 오전 관련 직원과 총학생회장이 카페를 방문해 사장을 만나 사과와 함께 피해 보상에 대한 뜻을 전했고 카페 사장은 사과를 받아들여 게시 글을 내렸다”고 밝혔다. 대구대는 “여러차례에 걸쳐 피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카페 사장은 보상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앞으로 카페 측에서 입은 피해를 어떠한 방식으로든 보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 영남대와 재학생 및 동문들의 명예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면서 “노쇼 사건에 영남대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대구대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대구대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교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한라봉차 60잔 시켜놓고 ‘노쇼’…대구대 국토대장정 물의에 사과

    한라봉차 60잔 시켜놓고 ‘노쇼’…대구대 국토대장정 물의에 사과

    제주에서 국토대장정을 하던 대학생들이 현지 카페를 예약했다가 갑자기 취소하면서 ‘노쇼(No show)’ 논란이 일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학교 측과 총학생회는 오해를 설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학교와 학생을 비하하는 댓글이 이어지면서 비판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7일 대구대와 영남대는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제주도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이 행사에는 두 학교에서 각각 60명씩 참여했다. 사건은 대장정 이틀째인 지난 19일 일어났다. 대구대 측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김녕해수욕장에서 학생들이 잠시 쉬며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장소를 섭외했다. A카페 사장은 인스타그램에 “60명 단체 예약문의가 들어왔는데 국토대장정을 하는 학생들이고 다 젖은 채로 방문할 수 있는지 물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하고 비를 맞아가며 플라스틱 의자를 구해 닦았다”고 전했다. 대구대 측 관계자가 가격 할인을 요청해 500원을 깎아줬고, 오후 5시 30분까지 한라봉차 60잔을 테이크아웃잔(일회용잔)에 준비해달라고 해 5시 10분까지 기본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고 A카페 사장은 설명했다.하지만 학교 측 관계자가 다시 와서 “(학생들의 방문이) 취소됐다”는 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는 게 A카페 사장의 주장이다. #대구대, #영남대, #국토대장정 #노쇼 등의 해시태그를 단 A카페의 게시물은 순식간에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고 네티즌은 학교 측의 무례함에 비난을 퍼부었다. 논란이 커지자 대구대는 2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학생처장 이름으로 사과했다. 학교 측은 “카페 측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리게 됐다”며 “20일 학교 관계자와 총학생회장이 카페를 직접 방문해 사과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대구대 총학생회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노쇼 사건의 앞뒤를 상세히 설명하며 사과했다. 총학생회는 “태풍 다나스로 인한 기상악화로 원래 예정된 카페까지의 거리를 걷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해 중도 철수하기로 결정했고 국토대장정 담당 교직원에게 전화로 주문 취소를 요청했다”며 교직원과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카페 측이 차를 준비했다면 결제를 하려고 했다는 게 총학생회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문제의 교직원이 카페 알바생에게 대구대학교 주문을 취소한다고 통보했고, 알바생이 이미 차 준비가 됐다고 말했는데도 그냥 카페를 나왔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주문을 취소한 교직원과 총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찾아가 A카페 사장에게 사과를 하고 배상을 제안했지만 이 카페 사장은 정중히 거절했다고 총학생회는 전했다. 학교 측의 사과에도 일부 네티즌은 카페 측에 배상을 하라고 요구하거나 ‘지잡대(지방 소재 대학을 비하하는 말) 수준’이라는 식의 도 넘은 비하 댓글을 달았다. 특히 대구대와 별도로 국토대장정 코스를 돌고 있어 이번 카페 노쇼 논란과 무관한 영남대 학생들까지 도매금으로 비난을 받았다. 이에 A카페 사장은 문제가 됐던 게시글을 지우고 영남대 학생들에 대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요청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대구대·영남대 학생 120명 제주도 국토대장정

    영남대와 대구대 학생들이 제주도 대장정에 나섰다. 두 대학은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해 각 대학의 총학생회 주관으로 16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올레길 트래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대생 60명, 영남대생 60명 등 총 1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장정은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대구대 학생들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성산일출봉을 거쳐 서귀포시까지 170여km에 이르는 우측 코스를 걷는다. 또 영남대 학생들은 제주 국제공항에서 협재 해수욕장 등을 거쳐 서귀포시에 이르는 150여km의 좌측 코스로 트래킹을 하게 된다. 각 코스를 완주한 두 대학 학생들은 23일 서귀포시에서 합류해 한라산을 함께 오르며 우의를 다진다. 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 대장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윤호 대구대 학생처장은 “이번 대장정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두 대학이 학생 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며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천정배(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방훈(전 삼성전자 전무) 월희(전 목포영흥중 교사) 진희(목포마리아회고 교사) 민희(전 아이비학원 원장)씨 부친상 홍성곤(고려대 강사) 김대중(목포제일중 교사) 현재형(솔라팩토리이노베이션 대표이사)씨 장인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2227-7500 ●김종대(전 대구시교육감)씨 별세 김윤수(전 주강로보테크부사장)·광수(미국 피츠버그주립대 교수)·수·옥수·정수·남수씨 부친상 최금매·윤은희씨 시부상 조정석(전 대구대 공과대학장)·장광희·김유진·박영흠씨 빙부상 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10-5256-9502 ●임정훈(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부장) 수선(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근무)씨 부친상 이동기(솔트룩스㈜ 부장) 윤혁상(코레일 근무)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 30분 (02)3410-6919 ●장항배(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교수) 용원(메리츠화재 차장)씨 부친상 9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 (02)860-3505 ●심규성(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장)씨 모친상 9일 증평 미래병원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10-8828-9671
  • [부고] 김종대씨 별세, 임정훈씨 부친상, 장항배씨 부친상, 심규성씨 모친상, 김성제씨 별세

    ●김종대(전 대구시교육감)씨 별세, 김윤수(전 주강로보테크부사장)·광수(피츠버그주립대 교수)·수·옥수·정수·남수씨 부친상, 최금매·윤은희씨 시부상, 조정석(전 대구대 공과대학장)·장광희·김유진·박영흠씨 장인상, 8일 오후 5시,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11일 오전 8시. 010-5256-9502 ●박춘자씨 남편상, 임수경·임정훈(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부장)·임수연·임수선(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근무)씨 부친상, 이동기(솔트룩스㈜ 부장)·윤혁상(코레일 근무)씨 장인상, 엄윤희(레드햇코리아 이사)씨 시부상, 9일 오전 8시5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1일 오전 11시30분, 장지 하남 마루공원. 02-3410-6919 ●이정순씨 남편상, 장항배(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교수)·장용원(메리츠화재 차장)씨 부친상, 박외숙·정혜승씨 시부상, 9일 0시19분께, 중앙대학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2-860-3505 ●심규성(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장)씨 모친상, 9일 오전 5시 45분, 증평 미래병원장례식장 3층,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10-8828-9671 ●김성제(한국은행 경남본부 차장)씨 별세, 윤순화씨 배우자상, 김문영(청용메탈)·김수민씨 부친상, 이창석씨 장인상, 9일,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IP 1실, 발인 11일 오전 9시. 055-270-1900
  • [인사] 현대해상, 충북 음성군, 조선일보, 코스콤

    ■ 현대해상 ◇ 상무 승진 △ 강남지역본부장 정철현 ◇ 임원 전보 △ 준법감시인 김종선 △ 마케팅본부장 김상완 △ 인사총무지원부문장 한정근 △ 준법감시담당 안영태 ◇ 부장 승진 △ 경리부장 기익성 △ 미국지점장 최종오 ◇ 부장 전보 △ 감사실장 이경만 △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홍령 △ 인사부장 진한승 △ 강북본부지원부장 정정훈 △ 의정부사업부장 이운기 △ 은평사업부장 장유성 △ 강남사업부장 연영기 △ 인천사업부장 권용재 △ 부평사업부장 서해민 △ 보험조사부장 이상훈 △ 북부대인보상부장 전명식 △ 대구대인보상부장 한훈 △ 광주대인보상부장 도종호 △ 다이렉트장기영업부장 노진용 △ 준법감시부장 유병국 ■ 충북 음성군 ◇ 4급 △ 행정복지국장 김중기 △ 충북도 전출 문영국 △ 경제산업국장 허금 ■ 조선일보 △ 박은주 편집국 크리에이티브 에디터 ■ 코스콤 ◇ 전무 △ 자본시장본부장 권오현 ◇ 상무 △ IT인프라본부장 권형우 ◇ 본부장 △ 혁신전략단장 권태혁 △ 미래성장본부장 김계영 ◇ 부서장 △ 금융마케팅부서장 유영권 △ 금융서비스부서장 이기영 △ U2L사업부서장 김명수 △ 시장업무부서장 나용철 △ 블록체인BizTF부서장 김미선 △ 데이터오피스사업부서장 김도연 △ 경영혁신실장 정남섭 △ 품질관리실장 송재원
  • 서울시의회,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및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는 정신장애인, 정신질환자와 관련해 정책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정신재활시설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정신재활시설협회가 공동주관하는 행사였다. 발제자로 나선 김문근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변화하는 복지환경 속에서 정신질환자와 정신장애인들을 위한 정신재활시설의 역할변화가 필요하다”고 하면서, “정신재활시설은 증상완화와 재활을 넘어서 차별화된 사례관리기능을 정립하고 지역 정신질환자 및 정신장애인의 회복, 재활, 자립생활 지원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기반 사례관리를 위한 지역정신재활시설의 역할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토론을 맡은 정신장애인 당사자는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사건, 사고와 관련된 뉴스가 편견을 만들고 지역에서 정신질환자가 자립해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정신재활시설이 당사자 개인의 재활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데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혜련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정신질환이 단순히 무서운 질병으로만 인식되기 보다는 지역기반 사례관리를 통해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히며 정신건강복지정책이 인권관점에서 수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정책이 의료와 복지라는 두 개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논의돼야 하고 이 과정에서 당사자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하며 “당사자 중심으로 당사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회가 정책을 견인하며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 당사자들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도재단-독도 일본영토 허구 입증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공개

    독도재단-독도 일본영토 허구 입증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공개

    일본이 과거부터 독도를 자국 영토로 인식했다는 주장이 허구임을 보여주는 일본의 고지도가 21일 공개됐다.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이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독도 영토주권 강화와 독도재단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행사에서 일본학자인 나가쿠보 세키스이가 제작한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와 유사지도 10점을 공개하면서 그동안의 일본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나가쿠보는 1775년 일본 막부(무사 정권)에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 관허(官許)를 신청했지만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영토로 표시돼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따라서 그는 1778년 울릉도와 독도를 일본영토로 채색하지 않고 일본 경·위선 밖에 그린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제작해 막부로부터 관허를 받았다.이날 학술행사에 패널로 참가한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일본 가나자와교회 목사에 따르면 일본은 외무성 홈페이지 등에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의 아류로써 막부의 허가를 받지 않은 지도(1846년)를 게재하고 일본의 독도의 고유 영토론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학술행사에서는 김병렬 명예교수(국방대)의 기조강연 ‘최근 독도에 대한 일본의 도발과 우리의 대응’을 시작으로 ▲우루시자키 히데유키 목사의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의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를 밝히다’ ▲전종왕 학예관(한국국학진흥원)의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울릉도·독도관련 자료 학술 발표’ ▲최철영 교수(대구대 DU인재법학부)의 ‘독도재단의 현재 좌표와 미래 전망’이 잇따라 발표됐다. 또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학술연구 및 교육홍보 강화를 위해 울릉군·한국국학진흥원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2009년 설립돼 민간차원에서 독도수호활동을 하고 있는 독도재단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는 150여점의 고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박경근 독도재단 연구원은 “그동안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가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근거로 제시됐으나 실제 관허 지도를 국내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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