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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디자이너 채용 박람회 개최

    청년 디자이너 채용 박람회 개최

    대구대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지역의 우수 디자인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디자이너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32개 우수 중소기업과 8개 디자인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석해 디자이너 채용을 위한 대면 상담과 현장 면접 등이 진행됐다. 또한, 조형예술대학 교수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및 기업 관계자들이 만나 디자인 분야 청년 취업률 제고,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방안 등도 논의했다. 황보서현 학생(산업디자인학과 4)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에 우수한 디자인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오늘 채용 상담이 앞으로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시만 대구대 조형예술대학학장은 “이번 채용 박람회는 디자인 분야로 특화해 준비한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년 간 눈높이를 맞춰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초국적 변혁으로서의 유학 주제 학술대회 개최-대구대

    초국적 변혁으로서의 유학 주제 학술대회 개최-대구대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가 오는 8일 대구사학회와 공동으로 ‘초국적 변혁으로서의 유학: 유학경험의 자본화와 유학 정책’이라는 주제로 공동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대구사학회 및 대구대 사범대학이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며 사범대학 1호관에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열린다. 1세션에서는 ‘초국적 유학생의 유학 자본 활용’을 주제로 3명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2세션에서는 ‘역사 속의 유학생과 유학 정책’을 다루며 4명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연구자들은 그동안 연구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발표 및 토론함으로써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유학 정책 개선에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윤재운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학 정책의 초국적 변혁의 의미를 현재와 과거라는 두 측면에서 융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흐드러지게… 나만의 봄이 피었다

    흐드러지게… 나만의 봄이 피었다

    “꽃들은 햇살이고, 우리 영혼의 음식이자 치료제다.” ‘식물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국의 식물학자 루서 버뱅크가 남긴 말이다. 코로나19의 길고 긴 터널이 이어지는 동안 우리는 벌써 세 번째 봄을 맞았다. 몇 해 내리 영혼의 음식도, 치료제도 제대로 마주할 수 없었다. 남녘에 벚꽃이 한창이라지만, 코로나 탓에 유명 관광지는 방문할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봄 한정판 풍경을 이대로 보낼 수는 없는 노릇. 그래서 찾아봤다. 사람들과 덜 부딪치며 나만의 사연을 만들 벚꽃 루트를. 봄의 개울 위로 무지개다리가 놓였다. 황톳빛 다리 옆으로는 수양벚꽃이 가지를 늘어뜨렸다. 꼭 보석을 꿰어 만든 주렴을 보는 듯하다. 이른 아침 햇살이 줄기 하나를 비춘다. 반짝이는 꽃잎이 영롱하다. 이 장면을 거울 같은 시냇물이 그대로 비춰 낸다. 수양벚꽃과 맑은 영산천, 황톳빛 무지개 다리가 완벽한 데칼코마니를 이루는 순간이다. 경남 창녕의 시골 마을인 영산면 동리는 해마다 봄이면 이 풍경 하나로 ‘스타급’ 여행지가 된다. ●무지개다리 위 인생사진 ‘영산 만년교’ 그림 같은 풍경을 갈무리한 다리의 이름은 영산 만년교(보물)다. 조선 후기의 홍예교 축조 기술을 보여 주는 유적이다. 정조(4년) 때인 1780년에 처음 건립됐다가 1892년 개축하면서 영원히 무너져 내리지 말라는 뜻을 담아 만년교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만년교 옆 비석에 이런 내용들이 자세하게 기록돼 있다. 아치 형태로 쌓은 무지개다리는 영산천에 반사되며 둥근 원을 만든다. 제방 좌우로는 노란 개나리꽃과 수양벚꽃이 만개했다. 이만 한 배경에서라면 별다른 기교가 없더라도 누구나 ‘인생 사진’ 하나쯤은 건질 수 있지 싶다.만년교 옆엔 연지못이 있다. 불덩어리 형상이라는 마을 뒤 영축산의 화기를 누르고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만든 저수지다. 못의 형태가 벼루 모양이어서 ‘벼루 연(硯)’자를 써 연지라 불린다. 봄을 맞은 연못의 자태가 빼어나다. 연못 안에는 다섯 개의 섬이 떠 있다. 하늘에 뜬 다섯 별을 상징하는 인공섬이다. 선조들은 가장 큰 섬에 ‘항미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봄의 정취를 즐겼다. 큰 섬과 이웃 섬 사이엔 구름 같은 나무다리도 놓았다. 만년교처럼 연지못 주변에도 수양벚꽃이 많다. 분홍 벚꽃들이 늘어선 연못 주변을 자박자박 산책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연지못 안에 세운 정자의 이름은 ‘항미정’이다.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거의 모든 글들이 ‘향미정’이라 쓰는 통에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에서조차 ‘향미정’으로 검색하라고 권유할 정도다. 항미정(抗眉亭)은 물의 도시로 유명한 중국 항저우(杭州)의 미정(眉亭)에 빗댄 표현이다. ‘초승달을 닮은 눈썹’이라는 뜻의 아미(蛾眉)가 아름다운 여인을 뜻하는 것에서 보듯, 아름다운 연못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눈썹(眉)이란 단어를 썼을 것으로 보인다. 구름다리 초입의 ‘항미정 기문’에 이 같은 내용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영산면은 창녕 속의 작은 유적지다. 영산고분군, 석빙고, 신씨고가 등 차분히 돌아볼 만한 유적들이 꽤 많다. ●선교사·왕벚나무 사연 품은 ‘대구대교구청’ 창녕 인근의 대구에도 사연 많은 벚나무가 있다. 중구 남산로의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안에 있는 왕벚나무다. 조선 말에 우리나라에 들어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선교활동을 벌인 프랑스의 에밀 타케(한국명 엄택기, 1873~1952) 신부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는 나무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에밀 타케 신부는 우리 식물학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에밀 타케의 선물’이란 책에 담긴 내용을 토대로 55년에 걸친 그의 한국 생활을 요약하면 이렇다. 프랑스 파리 외방전교회 소속인 그는 1898년 1월 한국에 들어와 부산, 진주 등에서 사목생활을 하다 1902년 제주로 발령받아 13년을 머문다. 제주도에서 식물채집 활동을 활발하게 하던 그는 1908년 한라산 자락의 관음사 인근에 자생하던 왕벚나무(천연기념물)를 발견해 유럽, 미국 등 학계에 보고했다. 종전까지 ‘사쿠라’라며 일본의 나무로 여겼던 왕벚나무의 원산지가 한국이란 사실을 처음 밝힌 것이다. 여태껏 수많은 제주 사람들을 먹여살린 ‘제주 밀감’(온주밀감)을 1911년 들여온 이도 그였고, 이제는 제주의 자랑이 된 구상나무가 고유 특산종이란 사실을 밝힌 이도 그였다. 그의 이름을 따 ‘타케티’라는 학명이 붙은 식물만 해도 한라부추 등 20여종에 달한다고 한다. 1922년엔 대구 성 유스티노 신학교(현 대구가톨릭대)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1952년 선종해 천주교 대구대교구 남산동 성직자 묘지에 묻힐 때까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대구대교구청 경내의 왕벚나무는 이 당시에 심은 것이다. 여러 해 동안 가슴에 담아 뒀던 왕벚나무를 마침내 직관하는 순간이다. 1930년대 심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는 뜻밖에 둥치가 그리 굵지 않다. 대신 늘씬하게 위로 뻗었다. 검은 나뭇가지 아래로는 수많은 벚꽃들이 매달렸다. 꽃잎은 흰색에 가깝다. 바로 앞 안익사(安益舍)의 낡고 거무튀튀한 기와와 극명하게 대비된다. 대구대교구청 맞은편의 성바오로수녀원에도 에밀 타케 신부가 심은 왕벚나무가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직접 볼 수는 없었다.아, 앞산 해넘이전망대의 빨래터 공원도 잊지 말고 찾는 게 좋겠다. 주변을 밝히는 두 그루의 수양벚꽃 덕분에 이 빨래터는 봄이면 세상 둘도 없이 고혹적인 장소로 변한다. 아주 오래전엔 수많은 아낙들이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을 것이다. 수양벚꽃 늘어진 우물가에 다리를 드러내고 앉은 아낙들을 보며 딴생각을 품었을 남정네가 어디 한둘이었을까. 춘정 가득한 풍경을 보면서도 군자연한 남정네가 있다면 그는 분명 사람이 아니었을 거다.●고즈넉함으로 물든 청주 상당산성 무심천(無心川)이 도심을 관통하는 충북 청주에도 결코 무심할 수 없는 벚꽃 명소들이 있다. 인파가 몰리는 무심천변보다는 상당산성 쪽이 고즈넉하다. 산성 남문으로 오르는 길 양옆엔 벚나무 노거수들이 늘어서 있다. 오래된 성벽과 화사한 벚꽃이 잘 어울린다. 이 일대의 벚꽃은 다소 늦게 피어 오래가는 편이다. 다른 지역에서 벚꽃이 끝물일 때도 산성 주변은 흐드러진 경우가 많다. 산성 앞에는 너른 잔디광장이 있다. 가족 피크닉을 즐기기에 딱 좋다. 상당산성이 처음 축성된 것은 백제 때다. 당시엔 토성이었으나 이후 조선 숙종 때 현재의 석성으로 개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산성 안쪽의 솔숲은 진달래의 영토다. 소나무 사이에 무성한 연분홍 꽃들과 만날 수 있다. 능수벚꽃이 절집과 어울린 풍경과 만나려면 우암산 자락의 대한불교조계종수도원으로 가야 한다. 대웅전, 미륵불 주변으로 능수벚꽃이 흐드러졌다.
  •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장학생 2명 배출-대구대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 장학생 2명 배출-대구대

    대구대 전자전기공학부 전자공학전공이 최근 글로벌 반도체기업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에서 실시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에서 장학생 2명을 배출시켰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마이크로콘트롤러, 혼합 신호, 아날로그 반도체·플래시-IP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올해 PIC 및 AVR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관련 강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거나 산학 협력 프로그램 내 임베디드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과를 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13개 대학으로부터 전자공학도 38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김경기 사업단장은 “대구대 정보통신대학 학생들의 실무 역량은 전국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들과 산학협력 및 교류를 확대하고 실무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현장에 강한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무슨 일이?-과열 대구시장 선거와 딴판

    대구시교육감 선거에 무슨 일이?-과열 대구시장 선거와 딴판

    대구시교육감 선거가 수상하다. 10여명의 후보가 난립하며 과열현상을 보이고 있는 대구시장 선거와는 달리 대구시교육감 선거는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 오는 6월1일 대구시장과 동시에 치러지는 대구시교육감 선거가 자칫 강은희 현 교육감의 무투표당선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31일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예비후보 현황을 보면 대구시교육감의 경우 단 1명도 없다. 강원도의 경우 8명이나 예비후보에 등록했으며 경기도와 인천은 각각 5명 등록했다. 경북도교육감도 2명이 등록된 상태다. 예비후보가 단 1명도 등록하지 않은 곳은 대구시교육감이 유일하다. 이번 대구시교육감 선거에서 강 교육감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는 김사열(66)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거론되었다. 김 위원장은 지난번 대구시교육감선거에서 강 교육감과 끝까지 접전을 벌였다. 진보성향인 김 위원장이 이같은 접전을 벌인 것은 보수의 도시 대구에서 이례적이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불출마를 선언했다. “저는 제8회 지방선거에 대구시교육감으로 입후보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며 “현재 제가 일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내부적으로는 진작부터 출마하지 않고, 맡은 바 직무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다. 지금 저에게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으로서 부여된 공적 책무가 있다”고 밝혔었다.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출마한 홍덕률(65)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전 대구대총장)과 출마한 뒤 진보 단일화실패를 이유로 사퇴한 김태일 장안대총장 등도 이번 선거에 출마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이 대구시교육감선거에 후보가 보이지 않는 것은 까다로운 후보자격이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교육감후보로 출마하려면 교육경력 또는 교육행정경력이 3년 이상 있거나 양 경력을 합한 경력이 3년 이상 이어야 한다. 이보다 더 결정적인 것은 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부터 과거 1년 동안 비정치인이어야 하는 규정이다. 이번 대통령선거 등 각종 선거를 치루면서 정당에 가입한 정치인은 교육감 후보군에 들어갈 수 없다. 여기에다 선거자금도 큰 부담이다. 교육감후보는 정당 공천을 받지 않아 당으로부터 도움을 아예 받을 수 없다. 그렇지만 선거운동 범위는 정당공천을 받는 광역자치단체장과 같다. 대구시교육감 선거비용 한도액은 11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교육자 출신들이 출마를 저울질 하다가도 선거비용에 대한 부담때문에 뜻을 접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하고 있다. 입후보 마감일인 5월14일까지 강 교육감 이외 다른 후보가 등록하지 않으면 무투표 당선된다.
  • 미래 콘셉트 타이어를 아십니까?

    미래 콘셉트 타이어를 아십니까?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생 이준후 씨가 최근 KDM+ 소속 팀원들과 협업해 디자인한 미래 콘셉트 타이어를 영국에 선보였다. KDM+(Korea Design Membership Plus)는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디자인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다양한 실무형 디자인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 씨는 강성종·이철희 씨와 한 팀을 이뤄 한국디자인진흥원 및 넥센타이어의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해 미래 콘셉트 타이어 ‘퓨어백(PUREBACK)’을 제작했다. 퓨어백 제품은 지난 23일 영국 텔레비전 방송사 Channel 5의 인기 프로그램인 ‘The Gadget Show’에 방영이 돼 화제가 됐다. 소비자를 위한 혁신적인 기술 및 제품을 주로 다루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출신의 산업 디자이너들로부터 대기 오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미래형 친환경 타이어가 탄생했다고 소개됐다. 이준후 씨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 공동연구에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지향·친환경적인 제품을 디자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 대구대, 창업중심대학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 창업중심대학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 체결

    대구대가 22일 한양대학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및 올해 선정된 창업중심대학과 함께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은 지역 청년창업을 확산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창업중심대학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도전하는 청년, 꿈을 이뤄주는 창업중심대학’이라는 비전과 함께 청년 창업자 발굴강화, 청년창업 및 지역기업 사업화 지원 강화, 글로벌 도약 확산 등의 사업목표를 밝혔다. 이어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각 기관은 △ 창업중심대학 사업운영 △ 지역 청년창업 확산의 거점 역할 수행 △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 글로벌 도약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상규 대구대 총장직무대행은 창업중심대학 지원계획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대학의 비전과 같은 맥락으로 경북-대구권 선순환 기술창업벨트 구축을 통해 청년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보·융합·외국어 분야 차별화된 영재교육한다

    정보·융합·외국어 분야 차별화된 영재교육한다

    대구대 글로벌브릿지연구소가 최근 영재교육원 교육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구성된 입학식을 개최했다. 글로벌브릿지연구소는 지난 2014년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지정돼 대학 영재교육원의 인가를 받은 연구소로서 글로벌브릿지 영재교육원을 통해 영재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재교육원은 올해 10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초·심화학습의 정보 2개 과정, 융합 3개 과정 및 초·중등 외국어 2개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영재교육원은 오는 26일부터 원격교육과 함께 주로 대면 교육으로 구성된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미순 대구대 글로벌브릿지연구소장은 “정보·융합·외국어 분야에서 권위 있는 책임교수와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경북지역 영재의 교육적 요구에 부합되는 맞춤식 개별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라이온즈 김상수 대구대에 방역물품 전달

    삼성라이온즈 김상수 대구대에 방역물품 전달

    대구대가 프로야구팀 삼성라이온즈 소속 김상수 선수로부터 방역물품을 기탁받았다. 1100여 원 상당의 현물로 대학발전기금 형식으로 전달됐다. 기부받은 바이트랩(vi-trap) 살균세정제 제조기, 약품 등은 강의실, 기숙사 등 필요한 장소에 비치돼 재학생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대학 구성원의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선수는 “지역사회 학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구대 학생들의 생활 방역을 위해 잘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대구대 총장직무대행은 “김상수 선수의 대학 방문을 환영하며, 방역물품 기부의 좋은 뜻에 감사하다”면서 “기부받은 물품은 학생들의 안전·건강과 캠퍼스 방역관리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대, 2022학년도 국·공립 교원 임용합격자 280명 배출

    대구대, 2022학년도 국·공립 교원 임용합격자 280명 배출

    대구대가 2022학년도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에서 28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대구대는 지난 2020년 293명, 2021년 269명 등 국·공립 교사를 배출한 바 있다. 사범대학 227명, 교직 23명, 교육대학원 출신 3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시 56명, 경북 65명, 경기 39명, 경남 26명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고르게 배출됐다. 과목별로도 전통적으로 강한 특수(유아·초등·중등특수) 164명을 비롯해 전문상담 28명, 일반사회 11명, 유아교육 10명 등의 합격자가 나왔다. 이번 교원 임용합격자에는 김현중씨(24) 등 10명의 장애 학생도 포함됐다. 뇌병변 장애가 있는 김 씨는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빛처럼 앞으로 가르칠 많은 학생들에게 빛을 전해줌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꿈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장희흥 대구대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은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기관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대,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선정

    대구대,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선정

    대구대학교 동물자원학과가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시행하는 ‘2022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총 3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농업계학교 재학생의 농산업 분야 취·창업과 마인드 공유·확산을 위해 자율적 특화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게 된다. 연간 1억 3000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동물자원학과·전자전기공학부·관광경영전공·생명환경학부·빅데이터학과가 공동으로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이 사업을 통해 농산업 분야 진출 마인드 교육, 진로 탐색 및 체험교육, 취업 동아리 및 자격증, 교내·외 현장실습, 도농교류프로그램, 산업체 협약 인력양성 교육, 융복합 첨단기술교육, 자율편성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농업계 학생은 물론 타전공 학생들도 함께 ‘농업분야 스마트 및 생태관광치유’ 주제 등의 교육을 받으며 미래 신산업분야 대응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원승건 사업단장(대구대 동물자원학과장)은 “농업계 및 비농업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취·창업률 향상에 도움주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주 지식인·시민사회단체 인사 555인, 尹 지지 선언

    대구·광주의 지식인들과 시민 사회단체 인사 555명은 28일 광주시의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 대회를 갖고 “윤 후보의 당선을 통해 동서갈등의 해소와 대한민국의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의 문숙경(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서철현(대구대 교수), 광주의 탁인석(광주문인협회장)씨 등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우리사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국난 수준의 위기를 겪었다”며 “윤 후보는 공정과 상식, 법치를 회복하고, 화해와 포용의 김대중 정신을 되살려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이룰 지도자”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주선 국민의힘 동서화합미래위원장은 대구·광주의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동서화합포럼’을 결성하고 동서화합상을 제정해 ▲지역갈등 해소 ▲지역균형 발전 ▲‘디지털 미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도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대, 2022년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 선정

    대구대, 2022년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 선정

    대구대학교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은 통일교육지원법에 의거하여 통일교육 사업에서 지자체 및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대구대에서 운영하게 되는 경북통일교육센터는 연간 약 2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대구·경북지역 평화통일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은 평화통일교육을 실행하려는 의지와 역량을 갖춘 대학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대구대가 지역 통일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경북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을 맡게 될 김정수 대구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평화통일교육은 이념, 정파, 계층을 뛰어넘는 평화통일문화 정착을 목표로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 대구대학교, 반도체융합인재 23명 선발

    대구대학교, 반도체융합인재 23명 선발

    대구대학교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이 반도체융합인재장학생 2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021학년도 2학기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에서 개설한 교육과정 이수자 중 수업 참여와 학업성취 등이 우수한 학생들이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반도체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반도체 분야 인재로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기 대구대 차세대반도체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장은 “앞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므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프리패스 DU 예비대학 캠프 열렸다

    프리패스 DU 예비대학 캠프 열렸다

    대구대가 최근 2022학년도 예비 신입생 30명을 대상으로 ‘프리패스(Pre-pass) DU 예비대학 캠프’를 열었다. 이번 예비대학 캠프는 입학 예정인 고교생들의 학업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흥미·적성·진로에 대한 교육으로 미래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지역에서의 고교생들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2022학년도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기회균형전형에 지원한 입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초학업능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기초 프로그램 △외국인 교수로부터 배우는 기초 영어 및 실용 회화 프로그램 △선배 재학생과 함께 대학 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이들은 30시간 이수를 통해 2학점을 부여받게 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해았다. 참가한 김채원 학생(경산 영남삼육고 3)은 “외국인 교수님과 영어 회화를 하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 만학도 치과전문의 박사 꿈 이뤘다

    만학도 치과전문의 박사 꿈 이뤘다

    대구시 임무영치과의원에서 치과 전문의로 활동하는 임무영 원장(70)이 오는 18일 대구대 심리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임 원장은 어릴 적부터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을 기억하면서 비록 고령의 나이었지만 체계적으로 다시 공부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발동해 박사학위까지 받게 됐다. 여러 제약이 있는 만학도임에도 불구하고 어릴 적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하여 마침내 그 꿈을 실현시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무영 원장은 “긴 13년이란 석·박사 과정을 마치면서 도움을 준 가족과 버팀목이 되어 준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면서 “건강한 삶이란 정신적·육체적·사회적으로 건강한 삶을 의미하며, 앞으로 이웃과 더불어 행복과 기쁨을 나누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돕고 봉사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대, 대경권 창업중심대학 선정

    대구대, 대경권 창업중심대학 선정

    대구대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국비 375억 원(연간 75억 원), 경상북도비 15억 원, 경산시비 2억5000만 원 등 총사업비 403억5000 원을 확보해 대경권내 청년 창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지난 5월 정부에서 발표한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써 대학을 K-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경북·대구권 선순환 기술창업 벨트 구축 및 운영(GV)’을 비전으로 하여 ‘청년창업벨트(EB), 창업성장벨트(SB), GV청년창업인프라’와 같이 3개 핵심전략과제를 통해 대경권 청년창업자를 발굴·육성하게 된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 및 권역 내 협업대학(경일대, 금오공대, 대경대, 안동대, 영진전문대, 포스텍)과 함께 지역 내 거점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거점 창업중심대학 6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양대, 호서대, 전북대, 강원대, 대구대, 부산대를 지역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앞으로 2026년까지 5년 동안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기업가정신 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 권역내 청년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중기부는 대학 창업 열기를 대학 밖으로 확산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 집중된 청년창업생태계를 개선해 대학을 지역청년 혁신창업의 거점이자 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창업중심대학 선정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 대학은 주관기관 협약을 맺은 뒤 별도 공고를 통해 성장단계별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을 진행하며, 기업가정신 확산과 창업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대학별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창파 이태영 박사 평전 출판 기념회 개최

    창파 이태영 박사 평전 출판 기념회 개최

    대구대학교 창파연구원이 최근 성산홀 대회의실에서 창파 이태영 박사 평전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대구대 설립자 및 독립투사였던 고 성산 이영식 목사의 장남이자 초대 총장을 역임한 고 창파 이태영 박사는 우리나라 특수교육 및 사회복지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대구대를 만인 복지 실현의 중추적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져 그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에 추서된 바 있다. 창파연구원은 대학의 건학이념 계승 및 특성화 실천방안의 일환으로 이태영 박사의 장남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차남 이근민 대구대 재활공학과 교수, 고인의 생전에 동행했던 황용수 명예교수 등의 공동 작업으로 ‘창파 이태영 박사의 생애와 개척자 정신’ 제목의 평전을 발간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가장 약한 자에게 쏟으신 선친의 숭고한 사랑이 책으로 전파돼 오늘날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장애는 나의 자산… 양팔 없이 한쪽 다리로 세상 품었다

    장애는 나의 자산… 양팔 없이 한쪽 다리로 세상 품었다

    “이만큼 다치지 않았고 이렇게 극적인 시간들이 없었다면 제 삶이 무의미했을 것 같아요. 오히려 이제는 일찍 다쳐서, 또 많이 다쳐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인생의 황금기에 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었던 이범식(58)씨가 36년간 한쪽 다리로 일궈 낸 의지의 시간들을 책 ‘양팔 없이 품은 세상’(케이원미디어)에 담았다. 9일 전화로 만난 이씨는 “인생을 그려 나가던 도화지가 완전히 새로 바뀌었으니 다시 어떻게 채워갈지 막막했는데 비슷한 경험이나 참고할 만한 사례가 전혀 없어 더 아득했다”면서 “그다지 자랑할 만한 삶은 아니지만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다시 희망을 향해 나아갈 때 작은 참고라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글을 쓴 이유를 설명했다. 전기기능사였던 그는 21세였던 1985년 11월 전신주 고압선 감전사고를 당했다. 끔찍한 고통 속에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양팔과 한쪽 다리를 잃었다. 중증 지체장애라는 혹독했던 구사일생의 대가를 이씨는 생생하게 옮겼다. 남은 왼쪽 발로 숟가락을 집는 것부터 시작해 ‘컴퓨터 도사’가 돼 사업체를 꾸리기까지, 그가 한 단계씩 이뤄 낼 때마다 스쳐 간 감정과 굳게 새긴 다짐들이 켜켜이 울림을 쌓는다. 야심 차게 벌인 컴퓨터 조립·판매 사업마저 망해 1998년 신용불량자가 됐지만 이씨는 “장남으로서 어머니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다시 일어나야만 했다”면서 “애써 이뤄야 할 것이 있다는 게 오히려 나를 살게 했다”고 돌아봤다. “그때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괴며 살지 말자는 것을 모토로 살아왔다”고도 했다. 이후 함께 봉사활동을 하던 아내 김봉덕(56)씨를 만나 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교육장을 꾸리고 사회복지, 직업재활 등을 공부하며 그의 삶은 더 빠르게 달라졌다. 대구대 산업복지학과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해부터는 문경대 사회복지재활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 직업재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법무부 교정위원, 한국IT복지협회장, 한국장애인재활상담사협회 이사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씨는 책 한 권에 담긴 스스로를 두고 “참 쉽지 않은 인생이었지만 잘 살았구나”라고 말했다. “순간순간은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그 고통과 역경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싶다”며 이제는 장애를 하나의 자산으로 여기게 됐다고도 했다. 한껏 만족하는 자랑스러운 삶이지만 그가 오르고 싶은 계단은 여전히 많다. 이씨는 “장애인 관련 정책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고, 아내와 시작했다가 어려워서 접어야 했던 장애인 재활자립장을 완성하고 싶다”면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보면 다 이뤄 갈 수 있을 것만 같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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