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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직원들, 상가 ‘셀프 분양’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내부 규정을 어기고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LH가 분양하는 상가를 낙찰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원 새누리당 의원이 6일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LH 직원 3명이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LH가 분양한 점포 4개를 분양받았다가 적발됐다. 부산 지역에서 주택 판매·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A씨는 지난해 6월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A2 블록 2층에 32평 규모의 점포를 분양받았다. A씨는 같은 층에 똑같은 면적의 점포보다 4600여만원이나 싸게 분양받았다. 또 LH 서울지역본부 주택사업부에서 근무하는 B씨는 지난해 8월 아버지 명의로 인천 서창2지구 6블록에서 점포 2개를 분양받았다.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C씨는 2012년 10월 배우자 명의로 경주 외동 입실리에 13평 규모의 점포를 낙찰받았다. LH가 분양하는 상가는 평균 낙찰가율이 172%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다. LH가 제시한 공급예정 금액의 1.7배가량을 써내야 낙찰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LH의 자체 규정을 어겼다. 2011년 11월부터 공사 직원과 직계 가족은 공사가 분양하는 상가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그런데도 LH는 이들에게 모두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내리는 데 그쳤다. 김 의원은 “LH 상가 분양이 인기를 끌자 내부 정보를 이용해 직원들이 가족 명의로 분양을 받은 것”이라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징계를 강화하고 이들이 분양받은 상가를 일반인에게 다시 분양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H 관계자는 “제도 보완과 직원 교육에 힘쓰겠다”고 해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40대 대구 구의원, 50대 공무원 폭행

    대구의 구의원이 견학 중 자신보다 14살 많은 간부 공무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0일 대구 달서구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구의원 24명과 공무원 10명은 타 시도의회 비교 견학차 전남 무안군을 찾았다. 일정을 모두 마친 이들은 숙소 인근 식당에서 저녁을 먹은 뒤 일부는 버스를 타고, 나머지는 30여분간 국도를 걸어 숙소에 도착했다. 걸어서 간 일행은 버스에 빈자리가 많았지만 산책을 겸해 걷기로 한 것이다. 버스로 먼저 숙소에 도착한 허시영(42·무소속) 달서구의회 운영위원장이 걸어온 A(56·5급) 의회전문위원에게 다가가 “왜 사전 보고 없이 의원님들과 깜깜한 국도를 위험하게 걸어왔느냐”고 나무랐다. 이 과정에서 발로 정강이를 1차례 걷어찼다. 이를 지켜보던 다른 구의원 등이 나서 폭행을 중단시켰다.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달서구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허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현재 달서구의회는 윤리위원회 회부 등 허 위원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 사건 당사자인 허 위원장은 “대화 중에 가볍게 신체 접촉을 한 것은 사실이나 의원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운영위원장의 직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이후 수차례 당사자에게 사과했음에도 성명서가 나와 유감”이라고 해명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도 돈봉투’ 시공사가 한전에 보전 약속

    한국전력이 경북 청도의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돌린 ‘추석 돈 봉투’와 관련, 시공사 측이 한전 관계자에게 추후 보전을 약속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한국전력 대구경북건설지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29일 경기 의정부에 있는 송전탑 시공사 S사의 본사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금까지 수사에서 한전 측이 이현희 전 청도경찰서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한 돈 1700만원 가운데 1100만원이 이모 전 한전 대구경북건설지사장 부부의 은행계좌에서 나온 사실을 밝혀냈다. 이 전 지사장은 “시공사가 나중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금 출처가 시공사로 밝혀지면서 경찰은 공무원에 준하는 신분인 한전 직원들에게는 뇌물죄를, S사 관계자에게는 뇌물공여죄를 적용할 방침이다.경찰은 돈 봉투 살포를 제의하고 주민들에게 돈 봉투를 나눠준 이 전 서장에 대해서는 직권남용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제24회 공무원미술대전

    제24회 공무원미술대전

    22일 서울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의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4회 ‘공무원미술대전’을 찾은 시민들이 대상작 ‘장날’ 등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대상의 송삼선(52·여) 서울 강서구청 사무관을 비롯해 금상(6명)과 은상(10명), 동상(13명) 수상자 334명이 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27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에서, 10월 6~8일 정부대구경북청사에서, 10월 20~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한전 “송전탑 돈 봉투, 회사 돈 아닌 직원 돈”

    추석 연휴 때 경북 청도경찰서장을 통해 경북 청도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들에게 건네진 돈 봉투와 관련, 한국전력 직원들이 조사 과정에서 돈의 출처에 대해 “회사 돈이 아닌 직원들 개인 돈”이라고 주장했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경찰이 한전 대구경북지사장 등 직원 5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결과 이들은 “회사 돈은 아니고 직원들이 개인 계좌에서 위로금 조로 낸 돈”이라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은 수천만원의 거액이 직원들 사비로 조성됐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보고 돈의 출처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한전 측이 반대 주민 로비용으로 비자금을 사용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직위 해제된 이현희 전 청도경찰서장 등 관련자들을 조만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 밀양 송전탑 부실시공 의혹과 관련, 국민권익위원회는 “시공사가 송전탑 기초 부위를 설계도면과는 다르게 시공했고, 감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같은 내용을 지난달 말 경찰청 등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술 먹을 때 옆에 앉아라”…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 파문

    대구교육대학교가 총장 성희롱과 폭언 파문에 휩싸였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대구여성회·대구교대 학생대책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폭언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장이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일부 여학생에게는 ‘술 먹을 때 꼭 내 옆에 앉아라’는 부적절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또 “총장이 여학생의 뒤에서 상체를 밀착해 어깨를 쓸어내리고 자신의 허벅지에 여학생의 손을 가져다 얹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학교 본부는 이에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으며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문제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동대책위는 총장이 지난달 6일 타이완에서 ‘학생간부 해외교육기관 및 문화탐방’(8월 3~8일) 프로그램 진행 과정에서 이같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으며 이후 대학 학생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가 연계해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공동대책위는 “성희롱과 폭언 사건의 근본적인 대책을 위해 학내 교수, 교직원, 학생 등 모든 구성원에 대한 성평등 인권교육을 즉각 실시하고 피해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남승인 총장은 “본교와 핑퉁교육대학의 학생, 교직원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총학생회 등이 주장하는 성희롱의 의도는 없었지만 학생들이 정신적 충격과 피해를 입었기에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피해 학생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에게 현직 경찰서장 명의 ‘돈 봉투’

    청도 송전탑 반대 주민에게 현직 경찰서장 명의 ‘돈 봉투’

    현직 경찰서장이 추석 연휴에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에게 수백만원씩 돈을 돌린 사실이 드러났다. 중립을 지켜야 할 경찰이 앞장서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이어서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 경북 청도 송전탑반대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청도경찰서 정보보안과 직원 A씨는 지난 9일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각북면 삼평1리 주민 6명의 집을 돌며 이현희 청도경찰서장 이름이 찍힌 돈 봉투를 전달했다. 2명에게 300만원씩, 다른 2명에게 100만원씩 총 800만원을 전달했다. 또 다른 2명에게 300만원과 500만원을 전달하려다가 곧장 돌려주는 바람에 실패한 800만원을 포함하면 모두 1600만원이다. 주민 6명에게 100만~500만원을 차등 배분하려 한 점에 대해 경찰은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한전 측의 위로금이라고 밝혔다. 이 서장은 “내가 한전 대구경북지사장에게 제안해 돈을 받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반대 주민이 농성이나 집회를 오래 하면서 아프다고 해 한전 측이 위로금을 준 것으로 안다. 한전이 반대 주민과 대립하고 있어 직접 주기 어려워 서장이 대신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장 말대로라면 한전 돈인데도 정작 서장 명의의 봉투에 돈을 담아 건넨 점에 대해 뒷말이 만만찮다. 이보나 대책위 상황실장은 “서장으로부터 돈이나 선물을 받을 만큼 주민과 사이가 좋지도 않다”면서 “주민을 회유하려던 것이고 한전의 앞잡이 노릇을 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돈의 출처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돌고 있다. 한전 측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지금 무리수를 둘 필요가 있겠나. 출처를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청도에 감찰직원 4명을 보냈다. 모든 사안을 철저히 캐겠다”고 밝혔다. 경찰 내부에서는 경찰관이 이유를 불문하고 다른 기관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 자체가 부적절한 처신이기 때문에 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한전은 삼평1리에서 송전탑 기초공사만 한 상태에서 주민 반발로 2년 가까이 공사를 중단했다가 지난 7월 21일 새벽 주민과 시민단체가 공사를 막기 위해 설치한 망루를 철거하고 공사를 재개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주민과 대책위 관계자 20여명을 연행했다. 청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서울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기초연금과장 최홍석 ■금융위원회 ◇일반직고위공무원△구조개선정책관 이명호◇서기관△구조개선지원과장 변제호△구조조정지원팀장 선욱 ■부산시 ◇4급△유시티정보담당관 홍경희△산업입지과장 직무대리 이일용△신성장산업담당관 김택준△공원유원지 재정비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상찬△국제협력과장 최기원△산업통상부 파견 김기환 ■대구시 ◇국장급 <승진>△감사관 홍성주△시민행복국장 황종길△보건복지국장 김영애△대변인 전재경△건설본부장 안철민<전보>△창조경제본부장 최운백△첨단의료산업국장 홍석준△자치행정국장 권오춘△문화체육관광국장 안국중△건설교통국장 정명섭<파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서상우◇과장급 <승진>△원스톱기업지원관 남희철△규제개혁추진단장 진광식△섬유패션과장 김규환△첨단의료복합단지지원과장 김태운△시민소통과장 김석동△안전행정부 파견 서경현△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심재균△신용보증재단 파견 정경영△자원순환과장 김현서△도시재생추진단장 박춘욱△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장상수△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윤종한△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광열△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손해진△도시철도건설본부 건설부장 전배운△수목원관리사업소장 남정문△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 김영철<직무대리>△사회적경제과장 양광석△환경정책과장 김재동△민생사법경찰단장 김중하△장애인복지과장 윤정희△언론담당관 김진상△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서오섭△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박주국△서울본부장 남태완△대구테크노파크 파견 정덕수△환경자원사업소장 김영기△어르신복지과장 김학순△토지정보과장 김창섭<전보>△교육청소년정책관 이승대△여성가족정책관 이순자△창조프로젝트팀장 한만수△의료산업과장 김형일△의료관광과장 오준혁△자치행정과장 이헌달△인사과장 최희송△문화예술정책과장 권성도△체육진흥과장 이도현△세계물포럼총괄팀장 안중곤△택시운영과장 김병곤△건설산업과장 이응규△공무원교육원장 김주한△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김지채△총무과장 김헌식△보건건강과장 한상우△식품관리과장 백윤자△도시디자인과장 배헌식△건축주택과장 김광철△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윤용섭△야구장건립추진단장 박영홍△팔공산자연공원 관리사무소장 강진삼△동부여성문화회관장 권준하△인사과 김경선 강상국<전입>△행복민원과장 이영옥△문화콘텐츠과장 김성원<전출>△동구 박종명△북구 박동규△수성구 고재천<파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인연△대구오페라재단 서덕찬 ■KB국민은행 ◇승진 <지점장>△목동2단지 허광석△단계동 최재영△곤지암 한희승△군포당동 최환동△당리동 정연국△동대신동 김광수△성서공단 천성환△화원 조철호△월평동 이완재△천안아산역 장희창△신대 정재원△수완 이육<지점 개설준비위원장>△충북혁신도시 박경태◇전보 <부장>△전략기획 최종근△소비자보호 오세영△고객가치 이명현△스토리금융구현 TFT 조사역 김평희 박기범<지점장>△상일동 오기홍△광화문역 강미란△풍동 김용재<지점 개설준비위원장>△강원혁신도시 홍성만△경남혁신도시 전영세△경북혁신도시 장민건△광주전남혁신도시 박광재△대구혁신도시 김태진△부산혁신도시 서영칠△세종연구단지 정중순△전북혁신도시 이영칠 ■KB국민카드 ◇승진△제주지점장 윤상규◇전보△회원마케팅부장 천영국△HR부장 정경일△노원지점장 김효순
  • [부고]

    ●맹형규(전 행정안전부 장관)병규(미국 워싱턴주 환경부 수석엔지니어)문규(자영업)선규(자영업)씨 모친상 신건(포스코 상무)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0 ●김기수(한국지엠 차장)선화(동양생명 매니저)기화(사업)씨 부친상 김미향(에리트베이직 차장)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3 ●배재균(인성정보 EIS사업부 영업2팀 팀장)씨 부친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787-1501 ●이장춘(전 한국관광정책학회장)씨 별세 상철(인천재능대 교수)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동건(금융감독원 전주출장소장)동훈(자영업)씨 부친상 권영소(전 태양석유 대표)성종옥(전 KB은행 대구경북본부장)안덕손(자영업)김종운(대영연탄 대표)씨 장인상 2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53)620-4245 ●정선수(전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장)씨 장모상 2일 광주 송정사랑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62)949-9444 ●방경호(전 제일경제 편집국장)찬호(소아청소년과 원장)철호(메가마이다스투자자문 대표)씨 모친상 윤두한(광명빌딩 회장)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허성무(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위원장)씨 장인상 2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55)286-5102 ●김시열(도서출판 운주사 대표)씨 부인상 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923-4442 ●김흥태(세븐엔세븐건설 대표이사)씨 부친상 2일 울산 영락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2)256-6893 ●박덕규(실버방송 이사)정녀(하나은행 매봉PB팀장)경덕(코웨이 근무)은주(민화화가)씨 모친상 유재웅(을지대 전략홍보처장)정용운(코오롱 부장)씨 장모상 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4일 오전 (031)961-9411
  • 경북도 “팔공산 경제가치 수조원”

    대구와 경북 4개(경산, 영천, 칠곡, 군위) 시·군에 걸친 팔공산의 경제적 가치가 수조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북도와 국립공원연구원은 29일 도청에서 ‘팔공산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중간보고회를 열어 팔공산(125.668㎢)의 경제적 가치가 수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무등산국립공원(75.425㎢)과 계룡산국립공원(65.335㎢)의 경제적 가치가 각각 5조 8000억원과 4조 6000억원인 점을 고려했다. 이번 조사를 맡은 국립공원연구원은 팔공산에는 식물 550종을 비롯해 포유류 22종, 조류 85종, 곤충 455종, 고등균류 290종, 담수조류 299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거나 자생한다고 밝혔다. 특히 삵, 담비, 수리부엉이, 올빼미 등 멸종위기종 6종과 황조롱이, 원앙 등 천연기념물 5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식물 18종, 어류 4종, 곤충 4종, 양서·파충류 1종 등 31종의 한반도 고유종이 자생하거나 서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화자원으로는 사찰과 승탑(僧塔·일명 부도) 등 90건의 지정문화재와 45건의 비지정문화재가 있다. 도는 내년 1월쯤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오면 공원관리나 각종 평가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팔공산은 대구시가 1981년 7월 경북도에서 광역시로 승격 분리되면서 경북도립공원과 대구시자연공원으로 나뉘어 관리되고 있다. 한편 대구경북 60여 시민사회단체는 지난해 3월 대구시내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하고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을 위한 ‘팔공산 국립공원 범시·도민 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위에는 전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 녹색환경연합 중앙회,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6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청도 송전탑 반대’ 농성 주민 10명 연행

    한전의 경북 청도 송전탑 건설공사 재개에 항의, 경북도청에서 농성을 벌이던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10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9일 오후 1시 10분쯤 도청 1층 회의실에서 농성하던 청도 삼평리 주민과 청도 345㎸ 송전탑 반대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10명을 퇴거 불응 혐의로 연행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부터 도청에서 농성을 벌이며 퇴거명령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과정에서 박모(77·여)씨 등 주민 2명이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삼평리 주민 등은 18일 도청을 방문, 김관용 도지사에게 “한전이 공사를 중단하고 지중화하도록 적극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 지사는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사장과의 만남을 주선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주민 등이 오후 6시쯤부터 1층 회의실에서 밤샘 농성을 벌였다. 공동대책위는 “청도 삼평리 할머니들이 도청 현관에서 도지사를 기다리는데 경찰 기동대가 출동했다”며 “할머니들이 연행에 대비해 연좌 농성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청사 보호 차원에서 경찰 출동을 요청했을 뿐 농성을 해산시킬 의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청도군 각북면 삼평1리의 송전탑 공사를 재개했다. 경찰은 지난달에도 두 차례 청도 송전탑 건설 현장에서 작업을 방해한 주민 등 1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연행한 바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민원 있는 현장 발로 뛰는 시장 ‘소통과 협치’로 지역현안 술술~

    민원 있는 현장 발로 뛰는 시장 ‘소통과 협치’로 지역현안 술술~

    ‘소통과 협치.’ 권영진 대구시장이 취임 직후 밝힌 시정 추진 방침이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권 시장은 현장을 다니며 자신의 말을 실천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현장소통 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시장실은 현안이 있는 곳에 시장이 직접 나가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권 시장은 이와 별도로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구·군을 다니며 달마다 1∼2일씩 여는 ‘구·군 순회 현장 시장실’도 운영할 방침이다. 첫 현장 시장실은 지난 15일 북구 칠성시장에서 열렸다. 이곳은 대형 식자재 마트 입점 문제로 마트와 시장 상인들이 수개월째 갈등 중이었다. 권 시장은 마트 입점 예정 건물에 시장 상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업종을 입점시키고 2층은 식당으로 활용한다는 중재를 성사시켰다. 칠성시장 재개발 방안도 찬성 측과 반대 측을 중재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 번째 현장 시장실은 22일 달서구 대구생활체육회 사무실에 차렸다. 8개 구·군 생활체육회장과 종목별 연합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다음날인 23일에는 북구 복현동 대구시의사회에서 세 번째 현장 시장실을 개최했다. 대구시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등 지역 5개 의료단체,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24일에는 달서구 이곡동 성서행정타운 내 차량등록사업소 서부분소 주차장에 천막을 쳤다. 성서행정타운 부지 활용 방안에 관한 공무원·시민 의견을 듣고 차량등록 관련 민원 해결 방안도 논의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서구 내당동 대구시민센터에서 지역 23개 시민사회단체 실무 대표를 만나 민선 6기 대구시 시정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정 추진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다. 29일에는 대봉2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시장실을 열었다. 남산대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권 시장은 “변화와 혁신에 대한 250만 대구 시민의 열망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행복, 창조 대구’를 건설하기 위해 민생 현장에서의 시장실 운영과 시민사회단체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시민사회단체 전국 곳곳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사회단체 전국 곳곳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사회단체 전국 곳곳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세월호 참사 102일째일 26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사회 단체는 전국 곳곳에서 촛불집회와 캠페인을 열고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재차 촉구했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대통령과 여·야가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한 지난 16일 이후 어떤 의미 있는 성과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권력은 세월호 참사 100일째였던 지난 24일 가족들과 시민들의 행진에 차벽으로 응답했다”고 비판했다. 김병권 가족대책위원장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한 지 오늘로 13일째이지만 정부는 묵묵부답”이라며 “몸도 마음도 지쳐 있지만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이 제정될 때까지 국회, 광화문 광장에서 끝까지 있겠다”고 말했다.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900여명(경찰추산)의 희생자·실종자 가족과 시민들은 ‘국민의 명령이다. 대통령이 책임져라’, ‘수사권과 기소권 보장, 특별법을 제정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촛불을 흔들었다. 박주민 세월호가족대책위 변호인은 “세월호 선원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업무용 노트북의 데이터 복원 결과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한글 파일을 발견했다”며 “국정원이 세월호 증·개축 공사 결과를 꼼꼼히 지시하고 체크한 것으로 보아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라는 의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대전, 경기도 고양시, 대구 등지에서도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열렸다. 세월호참사대전대책회의는 대전 중구 은행동에서 세월호 진상조사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대책회의는 대전역 서광장에서도 같은 내용의 캠페인을 진행한 뒤 추모 영상 상영과 함께 촛불집회를 열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오후 6시부터 일산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0416 추모밴드’가 고양시 관내 삼송역∼대화역 사이 8개 지하철 역사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피켓팅과 서명운동을 벌였다. 약 한시간가량 진행된 행사가 끝난 뒤 오후 7시 30분부터 일산동구 장항동 미관광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일렬로 서 피켓팅을 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대구에서는 대구경북진보연대가 오후 5시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 홍보집회’를 개최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여야 합의 언제 되려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응원합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난 반댈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텍, 파킨슨 병·암 근본적 치료제 개발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통해 파킨슨병이나 암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됐다. 포스텍(포항공과대)은 화학과 임현석 교수, 오미숙 연구교수팀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팀과 함께 단백질 상호작용을 통한 파킨슨병·암 치료용 화합물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최근호를 통해 발표됐다. 연구팀은 암이나 파킨슨병이 단백질 상호작용의 문제로 발병한다는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단백질 구조 속 나선구조(α-helix)의 모양을 모방해 유사한 물질을 만들면 단백질 간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몸에 이롭지 않은 상호작용의 경우는 이를 막게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에 수천개의 나선구조 유사체 화합물을 이용해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MCL-1의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화합물과 파킨슨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알파-시뉴클린(α-synuclein)단백질의 응집체 형성을 억제하는 화합물을 개발했다. 임 교수는 “특히 파킨슨병과 관련된 화합물은 새로운 개념의 파킨슨병 치료제로 앞으로 개발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부총리비서실장 황건일△금융위원회 전출 유광열◇국장급 승진△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이정도◇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강완구△인사과장 박영각△부총리비서관 이주섭 ■법무부 ◇행정직 <3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 김태복<4급 과장급 전보>△법무연수원 운영과장 류지중<4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실 김정열△인권정책과 조오행◇보호직 <4급 전보>△보호법제과 송중일△소년과 염정훈△보호관찰과 최우철△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배종상△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황진규△의정부보호관찰소장 이태원△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이법호△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양봉환△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신용철△제주소년원장 이은한△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영호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이우진△예보국장 이재병△부산지방기상청장 김영신◇3급 과장급 전보△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장 김진국△국가기상위성센터장 이재원△기상레이더센터장 권태순◇4급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안용모△인력개발담당관 성인철△슈퍼컴퓨터운영과장 우종규△대구기상대장 이종하△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정덕환△전주기상대장 구대영△목포기상대장 조기현△인천기상대장 하창환△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 고정석△항공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항공기상청 김포공항기상대장 이경헌◇4급 전보△슈퍼컴퓨터운영과 최재천◇4급 승진△예보정책과 김태희△기후변화감시센터 김규일 ■한양대 ◇서울캠퍼스△도시대학원장(부동산융합대학원장 겸임) 이주형△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장석권△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차윤경△인문과학대학장 정민△음악대학장 유전식△예술·체육대학장(올림픽체육관장 겸임) 김운미△학술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안진호△한양인재개발원장 송영수△기초융합교육원장 유성호△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강주섭△교수학습개발및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박주호◇ERICA캠퍼스△기업경영전문대학원장(경상대학장 겸임) 심원술△공학대학장 문영식△디자인대학장 김경숙△예체능대학 임태성△교무처장 임동진△입학처장 양내원△학생처장(장학복지회이사장 겸임) 이한승△기획홍보처장 원호식△교무부처장 신경훈△기초융합교육원장 이재복△입학부처장 황승용△대학원 부원장 성기훈△사회교육원장 이재환△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권태원△한양상담센터장 백혜진△학술정보관장 이태형 ■KDB산업은행 ◇본부장△해양산업금융 김병호◇지역본부장△부산경남(대구경북지역본부장 겸임) 박형규◇부점장△심사1부 양문석△해양산업금융부 김정원◇지점장△남서초 이영형△이수 김명신△여의도 조광희△동탄 성시호△금정 이영권△창원 이영균△대전 김진봉△호치민 전재균△브라질 박종두 ■세계일보 ◇편집국△사회2부장 정승욱△편집위원 조정진
  • [인사]

    ■외교부 ◇담당관△해외언론 조성관△재외공관 강형식△외교사절 조기중◇과장△서남아태평양 김동배△아세안협력 정의혜△중남미협력 고문희△중유럽 서빈△인권사회 이경아△국제안보 이철△조약 한승호△영토해양 정광용△재외동포 정강△북핵정책 최희덕◇국립외교원△교육운영과장 배병수△직무연수과장 박선태◇내정△정책총괄담당관 김동조△외교정보보안담당관 박도권△한미안보협력과장 김학조△중동2과장 김생△개발정책과장 윤상욱△기후변화환경과장 이현우△평화체제과장 강병조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임용△중앙행정심판위원회 소기홍◇고위공무원 전보△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우경종△기획조정실장 김인수△권익개선정책국장 이충호△행정심판국장 황해봉△고충민원심의관 신근호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성관 주영식◇부이사관 승진△국제협력과장 서을수△복합디자인심사팀장 송병주◇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강경호△응용소재심사과장 권오희 ■경북도 △국제비즈니스과장 조성희△체육진흥과장 조흥구△관광진흥과장 김일환△의회사무처 건설소방전문위원 장지우△축산기술연구소장 강성일△문화엑스포 파견 김창우△환경안전과장 권덕희△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정광현△법무통계담당관 최병호△새마을봉사과장 김일수△세정과장 김교일△환경정책과장 박창수△산림녹지과장 한명구△건축디자인과장 이성규△산림환경연구원장 김욱동◇직무대리△문화재과장 소흥영△다문화행복과장 김재남△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정성현△도립대 행정사무국장 김한수△산림자원개발원장 박태룡△서울지사장 송덕만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책임급 승진△전략기획실장 류영섭△사업관리실장 신완식△사업기획실장 최양석 ■금융결제원 ◇승진△전무이사 신동원△상무이사 김영준 ■서울대병원 ◇진료과장△내과 유철규△외과 서경석△흉부외과 김영태△신경외과 백선하△정형외과 백구현△성형외과 권성택△산부인과 박노현△소아청소년과 하일수△피부과 김규한△비뇨기과 김수웅△안과 곽상인△이비인후과 오승하△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신경과 이상건△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가정의학과 조비룡△응급의학과 곽영호△재활의학과 정선근△영상의학과 한준구△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핵의학과 강건욱△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병리과 김우호△의공학과 김희찬△임상약리학과 장인진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 사업부 대표이사 최준호 ■한국은행 ◇2급 이동△기획협력국 김용선△국제협력실 민좌홍△인사경영국 김경학 김창갑△조사국 신창식△경제통계국 박승환 신병곤△거시건전성분석국 김욱중 서원석 조강래△금융결제국 성순현△발권국 하대성△국제국 이정욱△외자운용원 홍동수△부산본부 김승철△목포본부 김영헌△강원본부 송창식△울산본부 정상덕△연수(상해주재) 정호석◇3급 이동△기획협력국 김명식△국제협력실 장기선△커뮤니케이션국 김진용△공보실 정홍백△전산정보국 장대수△인사경영국 이명근 이미경 이재용△인재개발원 강광원 배용주 정경두△조사국 김기원(전 워싱턴주재) 김승원 김종욱△경제통계국 권태현 김영환(전 커뮤니케이션국)△거시건전성분석국 이강원△통화정책국 홍경식 황인선△금융결제국 남택정△국제국 이은간 이현호△뉴욕사무소(워싱턴주재) 나승호△런던사무소 한영철△북경사무소 이승용△외자운용원 이용주 전귀환△감사실 서영기 정권 정준노 최윤찬△대구경북본부 음승모△대전충남본부 박원용△경기본부 정병화△강릉본부 심원보△울산본부 조원탁△강남본부 석우현 정인규 ■문화일보 △전국부장 한강우
  • 지자체 “경제 살리자” 투자 유치 활발

    민선 6기 들어 광주와 대구 등 각 지자체의 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광주시는 16일 국내 유망 중소기업 9개사와 민선 6기 첫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모두 760억원이 투자되고, 일자리 180개가 새로 생길 전망이다. 자동차부품 5개사와 가전부품, 신재생에너지, 3D콘텐츠, 고순도 알루미나 제조업 등이 각각 1개사다. 유형별로 보면 인천·경기지역 등 수도권에 본사를 둔 기업의 광주공장 신설이 4개사, 광주·전남지역 기업의 공장 신·증설이 5개사다. 이 중 에코그린텍은 경기 화성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신재생 태양광발전소 구조물 제조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진곡산업단지 광주공장 신설에 따른 8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2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전남 장성에서 진곡산단으로 이전을 추진 중인 씨아이에스는 반도체 소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에 쓰이는 고순도 알루미나 제조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졌다. 내년 상반기까지 200억원의 신규 투자와 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대구시도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권영진 시장, 최종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장, 이종덕 대구도시공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형·금형업체 나라엠앤디 등 9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금액은 2000억원에 이른다. 이들 기업은 내년에 대구국가산단 20만 2234㎡에 공장을 착공, 2017년 완공할 예정이다. 일자리 1200개가 생겨난다. 나라엠앤디는 자동차 및 기계산업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이 정착에 성공, 지역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공장 착공부터 입주까지 밀착 지원해 투자유치의 모범 사례로 만들 방침이다. 권 시장은 “핵심공약인 ‘3355’(대기업과 글로벌기업 3개사 유치, 중기업 300개와 중견기업 50개 육성. 일자리 50만개 창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으로 더욱더 활발한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최근 경산시청에서 김관용 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한치희 미국타이코 AMP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600억원 규모의 추가생산시설 투자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995년부터 경산에 둥지를 튼 타이코 AMP가 이번 투자 확대 결정으로 6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이 회사는 차량용 커넥터, 센서 등 전자부품 등을 생산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투자협약은 민선 6기 투자유치 30조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해당 기업에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혁신 100일 위원회’ 출범부터 삐걱

    ‘대구혁신 100일 위원회’가 출범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대구시는 민선 6기 대구의 핵심사업에 대한 로드맵 마련을 위해 9일 대구혁신 100일 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대구시가 발표한 100일 위원회 위원은 19명이었다. 하지만 출범 하루 만에 2명이 줄어 17명이 됐다. 위원 중 모 언론사 간부 2명이 전격 사퇴한 것이다. 1명은 출범식 이전에, 다른 1명은 출범식 직후에 사퇴했다. 시정을 견제하고 평가해야 할 언론인이 위원회에 참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사내외의 지적에 따라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100일 위원회와 자문위원회 위원 상당수는 민선 6기 대구시장직 취임준비위원회 위원들과 중복되면서 옥상옥 위원회라는 비판도 일고 있다. 100일 위원회 김영화 공동위원장과 자문위 이효수 위원장은 취임준비위에서도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100일 위원회 민간위원 11명 중 4명도 취임준비위 출신이다. 자문위원의 경우 34명 중 25명이 취임준비위 인사다. 이와 함께 100일 위원회 외부위원 10명 중 5명이 대학교수와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채워져 현장감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있다. 여기에다 100일 위원회가 조직개편안을 확정하면 시의회에 사전협조를 구하는 과정을 거친 뒤 조례를 개정해야 해 집행부와 의회 간 역할이 밀실에서 이뤄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동위원장인 김연창 시 경제부시장은 “공직사회의 혁신을 위해 대거 민간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구성됐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0일 위원회는 34명으로 구성된 자문위를 두고 공무원과 대구경북연구원 전문가 등 29명으로 대구혁신 실무추진단을 운영한다. 10월 16일까지 매주 전체회의를 열고 기존 사업에 대한 추진 여부와 공약사업 세부 실행계획 수립,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신규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4년간 전략 및 혁신과제를 담은 대구혁신 실천 로드맵을 만들고 파급 효과가 큰 20건의 핵심과제를 수립하게 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지방자치 20년-민선 6기의 과제] 지방소비세 비율 20~30%로↑… 자치 재정 튼튼하게

    전문가들은 재원의 80% 이상을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터에 ‘자치’란 말은 맞지 않는다며 참된 지방자치를 위해선 근본적인 지자체 재정 확보 방안을 내놔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대구경북연구원 홍근석 박사는 “지자체의 예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선 국세의 상당 부분을 지방세로 전환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따라서 현재 11%인 부가가치세의 지방소비세 비율을 20~30%로 올리고 지방세인 취득세, 재산세 등을 국세로 전환하는 맞교환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부가가치세 증가율이 지방세를 뛰어넘기 때문에 이 같은 교환은 장기적으로 자치 재정을 튼튼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구당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주민세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구의 경우 현재 4800원을 가구당 주민세로 받고 있으나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좋은예산센터 최인욱 사무국장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 수입만 늘리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할 경우 지자체 간 빈부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방세 수입을 늘리면서 세수 증대에 있어 한계에 다다른 지자체에 대해서는 교부금으로 균형을 맞추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일본의 경우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12년 ‘세제발본개혁법’을 도입하면서 소비세를 인상하기로 결정했고 지방소비세율도 함께 인상했다. 일본은 또 2007년 도입된 ‘지방재정건전화법’에 따라 재정지표를 투명하게 운용해 지자체의 재정책임성을 강화했다. 이 결과 상당히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우리나라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재정지표를 새로 구축하고 결과를 공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30%대 추락 “새누리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 추월”

    박근혜 지지율 30%대 추락 “새누리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 추월”

    박근혜 지지율 30%대 추락 “새누리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 추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했다. 휴대전화 보유자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다. 새누리당 지지율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박근혜 지지율을 앞질렀다. 3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인터넷신문 뷰앤폴과 1~2일 이틀간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36.1%만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방선거 전날인 지난 6월 3일의 리서치뷰 조사 때 긍정평가가 46.9%였던 점을 감안할 때 한 달새 10.8%포인트(p)나 폭락한 수치다. 반면에 과반이 넘는 54.7%는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한달 전 조사 때의 43.4%에서 11.3%p나 급등한 수치다. 무응답은 9.2%였다. 연령대별로는 20~40세대의 부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특히 2030세대는 70%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평가했다. 19세~20대(잘함 24.6% vs 잘못함 71.9%), 30대(잘함 16.5% vs 잘못함 76.4%), 40대(잘함 27.1% vs 잘못함 63.9%)였다. 50대(잘함 49.5% vs 잘못함 38.5%)와 60대 이상(잘함 60.0% vs 잘못함 26.5%)에서는 긍정평가가 여전히 높았다. 특히 지역별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러 7·30재보선을 앞둔 새누리당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대구경북(잘함 51.0% vs 잘못함 39.1%)에서만 긍정평가가 11.9%p 높았다. 그러나 이 격차도 종전 조사와 비교하면 크게 좁혀진 수치다. TK 주민 2명 중 1명만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TK에서도 민심 이반이 심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7·30 재보선 때 6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수도권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30%대로 곤두박질쳤다. 서울은 ‘잘함 34.0% vs 잘못함 56.7%’였으며, 경기·인천은 ‘잘함 34.5% vs 잘못함 55.1%’였다. 7·30 때 3곳에서 재보선이 치러지는 충청의 경우도 ‘잘함 41.3% vs 잘못함 50.8%’로 부정평가가 높았다. 7·30때 2곳에서 재보선이 치러는 부산·울산·경남 역시 ‘잘함 40.8% vs 잘못함 54.0%’로 부정평가가 크게 높았다. 이밖에 호남(잘함 15.2% vs 잘못함 71.0%), 강원·제주(잘함 41.7% vs 잘못함 51.4%)도 모두 부정평가가 높았다. 또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후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새누리당 지지율보다 낮게 나타났다. 새누리당 36.4%, 새정치민주연합 29.6%, 정의당 5.3%, 통합진보당 2.6%순으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26.1%였다. 이 때문에 향후 박근혜 대통령의 새누리당 통제력도 급속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임의전화걸기(RDD)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4년 6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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