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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도 낮과 밤 뒤집히면 폭삭 늙는다

    식물도 낮과 밤 뒤집히면 폭삭 늙는다

    며칠 동안 야근을 하거나 밤샘작업을 하고 나면 주변 사람들은 “며칠 사이에 확 늙어버린 것 같다”는 농담 아닌 농담을 건내는 경우가 많다. 밤과 낮이 뒤바뀌면 신체 내 생체시계가 교란되면서 실제로 세포 노화는 빨라진다는 연구결과들이 많다. 사람 뿐만 아니라 식물도 낮과 밤이 뒤집히면 빨리 늙는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은 식물이 하루 24시간을 인지하도록 하는 일(日)주기 생체시계 유전자가 잎의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PNAS’ 최신호에 실렸다. 식물의 일주기 생체시계 시스템은 언제 잎을 펼칠지, 꽃을 피울지 등 식물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를 결정한다. 일주기 생체시계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잎이나 꽃이 나오는 시기가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해 열매를 채취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최근 식물 노화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이 일주기 리듬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은 알려졌지만 정확한 둘 사이 상관관계가 규명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애기장대라는 식물을 활용해 식물 노화와 관련된 3개의 핵심 유전자 중 하나인 ‘오래사라1’이 식물 일주기 시스템에 따라 잎의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오래사라1은 2009년 남홍길 IBS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장팀이 발견한 식물 노화 주요 3개 유전자 중 하나다. 연구팀은 일주기 생체시계를 담당하는 여러 유전자 중에서 아침에 활성화되는 ‘PRR9’이라는 유전자가 오래사라1 유전자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PRR9이 오래사라1 유전자를 직접 활성화시키거나 발현을 억제하는 등의 방식으로 잎의 노화에 관여한다는 설명이다. 남홍길(대구경북과학기술원 펠로우) 단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단순히 일주기 시스템이 노화에 관여한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 아니라 식물 노화에 일주기 시스템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자단위로 분석해 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에 밝혀낸 생치시계 회로를 이용해 식물의 노화를 보다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대구시 다낭과 자매결연

    대구시와 베트남 다낭시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3일 쩐 반 미엔 다낭시 부시장과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윈탐윈 대구경북베트남 교민회장, 서만석 한국베트남협회장, 김한수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에서 자매도시 협졍을 체결했다. 양도시는 기존에 ‘우호협력도시’ 관계였으나 이번에 ‘자매도시’로 격상했다. ‘우호협력도시’는 시장의 권한으로 체결할 수 있는데 비해 ‘자매도시’는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시장이 체결할 수 있도록 하여 절차가 더 엄격하다. 실제 교류내용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으나, 용어에서 자매도시가 더 친밀하게 느껴진다는 차이가 있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대표도시로서 인구 100만 명의 베트남 5대 직할시의 하나이며 세계적인 휴양지로 유명하다. 또한 최근에는 관광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육성, 행정혁신, 도시디자인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간 7% 전후의 성장을 구가하는 신흥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2004년 10월에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14년 간 공무원 상호파견, 민간단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다낭시를 방문하여 대구-다낭 직항노선을 개설함에 따라 교류가 급증하였으며, 올해 5월 김승수 행정부시장이 다낭시를 방문하여 기존의우호협력 관계를 자매도시 관계로 승격하기로 합의하고 이번에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두 도시가 자매도시로 승격함에 따라 교류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다낭시는 관광도시로 유명하지만, 최근에는 첨산산업 육성, 도시디자인, 행정혁신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분야에서 상호 유익한 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낙동강네트워크, 낙동강 보 처리방안 대통령 입장 촉구

    낙동강네트워크, 낙동강 보 처리방안 대통령 입장 촉구

    낙동강 유역 환경단체가 낙동강 보 철거 등 처리방안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낙동강네트워크(낙동강경남·대구경북·부산·울산네트워크)는 3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낙동강 재자연화를 위해 낙동강 보 처리방안을 올해 안에 밝히고, 낙동강 수질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영남주민 취수원확보 계획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낙동강네트워크는 “환경부가 지난 26일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에서 4대강 녹조 원인과 대책인 보 철거문제에 대해 영산강과 금강은 올해안에 결정하겠다고 했지만 낙동강은 보 처리방안 일정을 일방적으로 연기하는 것을 기정사실화 했다”고 주장했다. 낙동강네트워크는 환경부의 이같은 결정은 대통령의 (4대강 재자연화)공약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환경단체는 “낙동강을 상수원으로 하는 대구시와 부산시가 독조라떼와 공장폐수의 불안으로 부터 벗어난 곳으로 취수구를 옮기기 위한 구체적인 취수구 이전 계획까지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산시가 발표한 취수원 이전계획 검토내용은 남강댐 물을 취수하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합천댐의 물을 도수로로 연결해 남강댐의 담수량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안까지 추가되는 등 구체화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낙동강네트워크는 “이같은 혼란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며 문재인 대통령은 낙동강 보 처리방안과 낙동강수질개선을 통한 영남주민 취수원 확보계획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대통령의 관심을 촉구했다. 환경단체는 “금강과 영산강에서 수문개방으로 인한 역행침식 등 심각한 하상변화는 발생하지 않아 낙동강 보 처리방안을 연기하는 것은 아무 타당성이 없다”며 “낙동강 보 처리방안도 영산강, 금강과 함께 올해 안에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단체는 “부산·대구의 취수원 이전계획은 이전계획지역 환경파괴 등을 우려하는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 반대가 극심해 전혀 불가능한 안”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청와대는 낙동강 유역 지자체 주민들간에 갈등을 부추기고 수조원 예산이 소요되는 취수원 이전계획을 중단시키고 낙동강 수질요염 원인인 공장폐수와 녹조발생을 차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낙동강네트워크는 유해물질 수질오염 온상이던 구미산단에 무방류시스템 도입과 수질오염기업에 대한 삼진아웃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특히 “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인 영풍제련소는 시급히 폐쇄하고 폐광문제도 조속히 처리해 식수원 낙동강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낙동강네트워크는 “낙동강은 1300만 국민의 식수원으로 안전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다양한 문제가 산적해 있어 해결이 쉽지않다”며 “따라서 국가가 직접 나서 ‘낙동강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특별대책기구’를 꾸려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환경단체는 “오늘도 낙동강은 굳게 닫힌 수문으로 물 흐름은 차단돼 있고 녹조에 완전히 점령당해 강물 전체는 녹색으로 변해 있다”며 “1300만명 영남주민들의 수돗물 취수구에는 독조라떼로 변한 녹색의 낙동강물이 콸콸 쏟아져 들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낙동강네트워크는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창원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남지역 취수원 다변화 문제점과 낙동강 재자연화를 어떻게 앞당길 것인지에 대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 부산지역 환경단체 ‘생명 그물’ 이준경 대표는 “부산시가 물 자치권 확보를 명분으로 추진하려는 지역 수자원공사 설립보다는 낙동강 본류의 원수 수질 개선을 먼저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낙동강 보 개방, 수질 모니터링 체계화, 불법 축사 근절, 친환경 영농 등을 통해 낙동강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과거 정권이 경제성장을 내세워 식수원인 낙동강에 산업단지를 모아놓는 바람에 낙동강 물이 불안하게 됐다”며 “산업단지를 없애는 것이 불가능해 국가나 지자체가 산업단지 관리를 철저히 해 식수원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 수문 개방과 보 철거까지 고려하는 낙동강 자연성을 되찾아주는 재자연화가 필요하며 낙동강 상류 영풍제련소 등 오염원으로 작동하는 개별공장을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영태 환경부 보개방모니터링 상황실 총괄팀장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4대강 보 개방 중간결과와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서 팀장은 “보 개방으로 물 흐름을 회복해 조류 농도가 줄어들고 사라진 모래톱이 생기는 등 4대강 재자연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금강·영산강에 있는 보는 최대 개방상태를 지속하고 대형 취·양수장이 있어 개방에 제한이 있는 한강·낙동강 보는 추가 개방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무성 등 새누리당 의원, 안종범에 수시로 인사청탁

    김무성 등 새누리당 의원, 안종범에 수시로 인사청탁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한 구 여권 의원들이 2014~2015년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보낸 인사청탁 통화·문자가 공개됐다. 당시 새누리당 대표였던 김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은 안 전 수석에게 ‘알아봐달라’, ‘챙겨봐달라’, ‘잘 부탁드린다’는 식으로 인사청탁을 했다. 의원들은 그러나 안 전 수석과 문자를 주고받은 일이 없다고 부인하거나, 인사 압력은 아니었고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의 부탁이었을 뿐이라는 식으로 해명했다.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안 전 수석의 통화·문자 내용을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무성 의원과 안 전 수석의 통화내용도 공개했다. 산업은행이 70%의 지분을 갖고 있어 사실상 공기업과 마찬가지인 대우조선해양의 후임 사장 인선과 관련된 내용이다. 김 의원은 “세계 최초로 LNG엔진을 개발한 사람이래. 기술자라 딱보면 이 배는 지으면 흑자난다, 적자난다 안대. 그래서 지금 당분간은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야. 참고를 좀 하시라고”라고 안 전 수석에게 말했다. 이에 안 전 수석은 “대우조선 아까 말씀하신 세 명은 서로 자기들끼리 싸우고 투서하고 난리라 누굴 해도 문제가 되겠다 싶어서 제외시켰습니다”라며 “외부(인사가) 문제되면 (대우조선) 내부에서 기술 출신이 하면 좋겠네요. 노사타협 문제 정리되는 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런 의혹에 대한 반론 요청에 김 의원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블랙하우스는 밝혔다. 안 전 수석에게 쏟아진 인사청탁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은 안 전 수석에게 “모 인사를 조합이사장에 천거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지만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은 대선불법선거감시단 부단장을 지낸 모 증권사 상무 윤모씨와 모 건설사 현모 부사장의 사장 승진 건을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조 의원은 취재진에게 “모르겠다. 나보다는 다른 분들이 추천했을 것”이라고 얼버무렸다. 이철우 전 의원(현 경북도지사)는 안 전 수석에게 “금융감독원 부원장, 부원장보 11명 중 TK(대구경북)가 한 명도 없다니 금융계가 이래서 안 된다는 여론이 많다. 이번 금감원장 인사 계기로 챙겨야 할 것 같다. 금감원 부원장보 승진에 권모, 최모 국장을 좀 챙겨주시면 너무너무 고맙겠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 전 의원은 잘 기억이 안난다면서도 “그분들은 제 고향 사람들이다. 지역민을 위해 일하는 게 국회의원이다. 압력은 아니었고 우리 사회에서 통용되는 문제”라고 해명했다. 안 전 수석이 받은 문자에는 “조모 노동수석전문위원을 노동부 차관으로 강력 천거하니 신경 좀 써달라”(나성린 전 새누리당 의원), “대선공로자로 리스트된 임모씨, 모 은행 산하 기관 대표 또는 신용정보 대표 맡으면 잘 할 수 있겠다고 한다. 모 연합에서 푸시가 있다. 관련 인사 임박했으니 챙겨봐주시면 고맙겠다”(김종훈 전 새누리당 의원)라는 내용도 있다. 박대출 한국당 의원은 안 전 수석에게 ‘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PS. 모 증권 사장 건 우찌됐는지 알아봐주세요’, ‘박모 주택보증위원의 상무이사 승진 건을 챙겨봐주세요’ 등의 문자를 보낸 것이 보도됐다. 패널로 출연한 정두언 전 의원은 “국가의 큰일을 하는 사람들의 대화내용이 고작 이런건가”라면서 “경제정책 전반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경제수석이 왜 인사에 관여하느냐”고 꼬집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유승민, ‘대구·위스콘신’ 인연의 안종범에 수차례 인사청탁

    유승민, ‘대구·위스콘신’ 인연의 안종범에 수차례 인사청탁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박근혜정부 시절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금융계 인사청탁을 여러차례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26일 유 의원과 안 전 수석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를 모두 공개했다. 유 의원은 지난 2014년 7월, 경북고 1년 선배인 조모씨가 대우증권 사장이나 서울보증보험 사장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안 전 수석에게 부탁했다. 유 의원은 “금융 쪽에 씨가 말라가는 TK(대구경북)”라면서 지역감정도 부추겼다. 그러나 유 의원이 밀던 조씨는 대우증권 사장이 되지 못했다. 두달 뒤 유 의원은 다시 안 전 수석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는 “한국벤처투자주식회사 사장 공모에 지난번 대우증권 때 말씀드린 조씨가 최종 3배수에 1순위로 올라가 있다는데 후보자마다 세게 민원을 하는 모양이니 한번 챙겨봐주소”라고 부탁했다. 벤처투자주식회사는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국비로 조성된 모태펀드를 관리하는 금융공기업이다. 결국 조씨는 이 회사 사장으로 선임된다. 그러나 유 의원의 인사청탁은 계속됐다. 모 언론사 회장 부탁이라면서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최모 전 삼성 사장이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봐달라거나, 가스안전공사 사장자리에는 박근혜정부 인수위 자문위원을 부탁했다. 이밖에도 금융연구원장과 에너지기술평가원장 등 국책연구기관장 인선과 관련한 청탁 문자도 확인됐다고 블랙하우스 측은 전했다.심지어는 당시 금융위 고위 인사 정모 씨가 “모 은행 임원들을 다 자른다고 떠드나본데 거기 부행장 박모씨 잘 아는 분인데 자르지 말라고 정씨에게 말 좀 해주소”라는 부탁까지 있었다. 유 의원은 안 전 수석이 “알아볼게요”, “되도록 노력할게요”, “잘 챙기고 있습니다”라고 의례적으로 답하자 박근혜 청와대 문고리 3인방 중 하나인 안봉근 전 비서관에도 챙겨보라고 했다며 은근히 압력을 넣기도 했다. 유 의원과 안 전 수석은 대구 출신으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동문이다. 유 의원은 박 전 대통령과는 거리가 멀어진 상태였지만 학연과 지연으로 이어진 안 전 수석과는 인사청탁을 넣을 수 있을 정도의 친분을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의혹은 유 의원이 지난 대선 후보로 출마했을 때에도 제기됐지만 당시 유 의원은 안 수석과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인사청탁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과기특성화대 학생연구원 ‘생활비’ 지급

    카이스트 등 학생맞춤형 장려금 도입 박사후연구원은 근로계약 의무화 교수 갑질 대응 대학 내 인권센터 설치 정부가 이공계 대학의 석·박사 과정 학생연구원 약 7만 9000여명이 학업과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기본 생활비를 보장하고 교수의 ‘갑질’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학 내 인권센터 설치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2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회 전원회의’에서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과학기술분야 대학 연구인력의 권익 강화 및 연구여건 개선 방안’을 심의해 확정했다. 정부는 학생연구원들의 불안정한 경제적 처우 개선을 위해 연구를 주업으로 하는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은 반드시 근로계약을 맺도록 했고 석·박사 과정의 학생연구원에게는 학업과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카이스트,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에서는 학생연구원에게 안정적 생활비를 보장하는 ‘학생맞춤형 장려금 포트폴리오’(스티펜드)를 도입한다. 스티펜드는 최저생활비를 균등하게 지원하는 기본 포트폴리오와 연구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 추가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있다. 정부는 우선 올해 카이스트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에 4개 과기특성화대에서 모두 시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교수의 갑질로부터 학생연구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고등교육법을 개정해 모든 대학에 인권센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활동 현황과 대학의 지원 내역을 대학 정보공시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임대식 과기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학생맞춤형 장려금 포트폴리오 제도는 청년 과학기술인들이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국내 연구진, 식물을 두껍고 강하게 만드는 메커니즘 규명

    국내 연구진, 식물을 두껍고 강하게 만드는 메커니즘 규명

    국내 연구진이 식물을 두껍고 튼튼하게 만드는 생장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포스텍 생명과학과 황일두 교수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공동연구팀은 식물의 두께 생장을 조절하는 ‘형성층’이라는 줄기세포의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포스텍이 운영하는 학부생 연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학과 노재균 학생이 식물 형질분석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플랜트’ 최신호에 실렸다. 형성층은 식물의 기둥과 뿌리에 있는 줄기세포로 형성층 세포가 분열하고 분화되면 식물 줄기가 굵게 발달한다. 식물은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부피가 커지면 땔감이나 연료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무나 당근 같은 식용작물로서 생산성도 높아진다. 기존에는 식물의 길이 생장이나 전체 크기를 키우기 위한 연구가 중심이었다. 그런데 식물의 길이 생장은 실제로 필요치 않은 식물의 조직이나 기관까지 한번에 커지기 때문에 연료나 식용자원 개발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이 때문에 연구자들은 식물의 두께 생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는 많은 연구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연구팀은 형성층을 활성화시키는데 ‘BIL1’이라는 효소가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형성층이 활성화될 경우 관다발 조직이 증가함으로써 식물의 영양물질 수송과 분배 능력을 크게 높여 식물의 생장과 환경 적응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 황일두 포스텍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식물 전체 크기를 키우려는 기존 연구와는 달리 식물 두께 생장만 조절함으로써 식물의 생산성 증가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번에 규명해 낸 형성층 조절 메커니즘은 생산성 높은 작물 뿐만 아니라 비바람 등 풍수해에 강한 작물 개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대구시 리딩리더스 선발대회 개최

    대구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제2회 대구광역시 리딩리더스(Reading Leaders)선발대회’가 14일 영진전문대학교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열렸다. 대구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학교별로 3~5명이 한 팀을 구성, 대회전 지정된 영어동화를 읽고, 대회당일 대구경북영어마을 각 체험실을 돌며 동화와 연관된 퀴즈풀기, 역할연기 등을 주어진 시간에 수행하며 독서 이해도와 영어실력을 겨뤘다. 대구시학교운영위원연합회 주관, 대구시교육청?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대구경북영어마을이 후원했으며 68개팀, 298명이 참가했다. 일부 학교에선 지원팀이 많아, 학교 자체 대회를 열어 본 대회 참가팀을 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패스트푸드 상황체험실은 ‘신데렐라’ 미션이 진행됐다. 대구신암초교팀(5명)이 이곳에 들어서자 노아 원어민 교사가 ‘몸짓으로 말해요’게임을 설명했다. 팀원 중 한 명이 제시된 영단어를 보고 몸짓으로 단어를 표현하자 나머지 학생들이 정답을 맞히며 ‘그래잇’을 외치며 즐거워했다. 옆 체험실에선 대구팔달초교팀 5명이 캐릭터 매칭게임에 머리를 맞댔다. 신데렐라 동화의 주인공이 무도회를 가는데 도움을 준 동물이 무엇으로 변했는지 적힌 종이컵을 뒤집어 찾는데 팀 학생들이 집중했다. 대구유천초교팀(4명)은 동물원교실에서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과 관련된 그림퍼즐을 맞추고 난 뒤 할리 원어민 교사의 질문에 그림 속 정답을 찾아내 신이 났다. 대회는 2개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이 리딩리더스 미션에 참가하는 동안, 나머지 그룹은 영어마을 체육관에서 영어골든벨에 도전했다. 학생 개별로 가진 영어골든벨은 글로벌 문화와 상식으로 세계 각국의 국기, 영화 캐릭터, 역사 인물 등 다양한 문제를 맞히며 왕중왕을 가렸다. 영어골든벨 1그룹 우승은 고준원(범어초 5년), 2그룹은 배강민(효성초 5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육희 대구시학부모운영위원연합회 이사장은 “올해 2회째 대회는 작년보다 신청자가 배 이상 늘었고, 축제 같은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대회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서정하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 개회식에서 “용기를 내 참가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충분히 즐기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대회 진행을 맡은 조진석 영어마을 교육운영센터장은 “대회는 영어동화 내용을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서로 협력, 소통, 배려하며 문제를 풀고, 팀워크를 다지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면서 “아마도 전국적으로 이런 대회는 첫 시도된, 지역 특화된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대회 입상을 차지한 팀은 8월중에 시상하며 대상팀에겐 문화상품권 2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 팀별로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관해 자녀들을 응원했고 행사 후엔 자녀와 함께 영어마을 식당에서 제공한 점심 식사를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끝.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가장 감동 주는 ‘미소왕’을 찾습니다

    ‘전국 최고의 미소친절 사례를 찾습니다.’ 대구시는 제5회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구경북흥사단이 주관하는 이번 선발대회는 미소친절 운동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높이고 밝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확립을 위해 연다. 4개 부문(학생, 서비스, 공공, 일반)으로 대상은 개인, 단체 또는 기관이며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미소친절로 감동을 줬거나 감동한 재미있는 사례 등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영상물, 파워포인트(PPT), 상황극 등을 첨부한 뒤 이메일(3ccc@3ccc.or.kr)로 보내거나 대구경북흥사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로 부문별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고 오는 10월 11일 열리는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홀에서 개최예정인 본선대회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를 결정한다. 대상 1명(팀), 금상 4명(팀), 은상 4명(팀), 동상 4명(팀)을 선발한다. 대상은 대구시장상과 함께 300만원, 금상은 150만원(학생 100만원), 은상은 100만원(학생 50만원), 동상은 50만원(학생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구시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모인 전국의 다양한 미소친절 사례를 ‘미소친절 대구’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우수한 입상자는 미소친절 홍보대사와 교육 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에서는 41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대상은 친절한 직원과 불친절한 직원의 민원 응대 사례를 대결 구도로 구성한 뒤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기 쉽게 스포츠 중계 형식으로 풀어낸 대구도시공사 팀이 받았다. 진광식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 미소친절 대상 선발대회가 대구의 미소친절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미소친절과 관련된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례가 있거나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강명수◇국장급 전보△대변인 김정환 ■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기획교육실장 양찬회△법무지원부장 이구수△인천지역본부 부장 이용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부서장 전보△기획조정실장 전대현△인사처장 김희곤△심사평가처장 최병태△채권관리실장 서훈성△기금기획실장 정태선△PF금융1센터장 김옥주△서울북부지사장 유숭종△서울서부지사장 서상원△서울남부지사장 강신균△대구경북지사장 임윤순△광주전남지사장 이무송△대전충남지사장 이호철△영남관리센터장 최종운◇팀장 전보△기획조정실 팀장 위광신△일자리창출전략처 팀장 안원삼△인사처 팀장 허종문, 형재우△경영관리처 팀장 홍정순△정보운영처 팀장 윤영균△금융기획실 팀장 정대기△채권관리실 팀장 석형일△보증이행처 팀장 홍창호△홍보비서실 팀장 조흥연, 김성탁△감사실 팀장 우종섭△PF금융1센터 팀장 김동희, 안승준△PF금융2센터 팀장 유병헌△정비사업금융1센터 팀장 김진열△정비사업금융2센터 팀장 이종도, 권혁태△서울북부지사 팀장 김성수△서울동부지사 팀장 성종환△서울남부지사 팀장 박종윤△부산울산지사 팀장 문석, 박정민△대구경북지사 팀장 박종명△광주전남지사 팀장 이규탁, 박광배△경기지사 팀장 강성만△충북지사 팀장 이창훈△경남지사 팀장 이길삼△영남관리센터 팀장 허준휴△도시재생금융1센터 팀장 장창식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관리본부장 이호평△상생협력본부장 김성윤△기술혁신본부장 이종환△영업본부장 권기보△한전공대설립단장 이현빈◇본사 처·실장△커뮤니케이션실장 최병운△감사실장 박헌규△기획처장 이경숙△전력시장처장 조중연△경영혁신처장 주인환△재무처장 김갑순△인사처장 이정복△노무처장 김태암△안전보안처장 홍성규△상생협력처장 김선관△중소벤처지원처장 황광수△자재처장 신기정△에너지신사업처장 이준호△디지털변환처장 한상규△기후변화대응처장 이봉희△ICT기획처장 한상태△영업운영처장 박형환△영업계획처장 임낙송△전력수급처장 박창용△배전계획처장 김성만△배전운영처장 박상서△스마트미터링실장 이건행△해외사업관리처장 김정인△해외신사업처장 서근배△UAE원전건설처장 이창목◇지역본부장△서울지역본부장 조택동△남서울지역본부장 이병식△경기지역본부장 김종수△충북지역본부장 이상룡△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박병욱△전북지역본부장 정은호△대구지역본부장 권오득△부산울산지역본부장 이진호△제주지역본부장 신재섭△UAE나와현지법인장 김광수◇특수사업소장△경제경영연구원장 최영성△인재개발원장 황우현△사옥건설처장 김양수△ICT인프라처장 박장범△설비진단처장 박상호△전력기반센터장 조원석◇건설본부장△경인건설본부장 김종화△남부건설본부장 최규택 ■KB생명보험 ◇신규△DM영업추진부장 손부현△시장자산운용부장 서동호△인사총무부장 조종성◇이동△채널기획부장 정호선△채널지원부장 신재영△신영업추진부장 최근녕△전략자산운용부장 사재훈 ■한국마사회 ◇상임이사 임용△사업본부장 전성원
  • [인사]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진영△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박태희△경북지방우정청 경주우체국장 최정규◇4급 전보△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홍보협력담당관 서동△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성과정보담당관 정필승△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체국관리과장 안재수△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김맹호△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소포사업과장 최용록△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과장 박윤수△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개발심사과장 김희중△서울지방우정청 서울마포우체국장 임낙희△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관악우체국장 강승호△서울지방우정청 서울구로우체국장 김재평△서울지방우정청 국제우편물류센터장 오종열△경인지방우정청 광명우체국장 이혜림△경인지방우정청 파주우체국장 김학용△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윤원근△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체국장 김태범△부산지방우정청 부산사하우체국장 김대희△부산지방우정청 해운대우체국장 양희대△부산지방우정청 동부산우체국장 오정국△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오달규△충청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정재준△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체국장 최원봉△충청지방우정청 대전대덕우체국장 장재혁△충청지방우정청 천안우체국장 유영철△충청지방우정청 아산우체국장 최승만△충청지방우정청 충주우체국장 이기두△경북지방우정청 동대구우체국장 김종구△경북지방우정청 서대구우체국장 이상희△경북지방우정청 상주우체국장 석용진△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예금영업과장 김경일△전북지방우정청 동전주우체국장 이기찬△전북지방우정청 군산우체국장 김필주△전북지방우정청 익산우체국장 이응준△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이제봉△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김병기△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홍순희△강원지방우정청 원주우체국장 이용춘△강원지방우정청 강릉우체국장 김영식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박성욱 ■한국석유공사 ◇본부장△경영관리본부장 이경주◇처실장△하베스트사업처장 임건묵△미주사업처장 김종우△비축시설처장 김광신△자산합리화추진단장 이성기△동해지사장 윤진용△여수지사장 국완근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전보△수도권서부 임호빈△동남권 김이태△서남권 김영환◇지사장△대구 허범성△대전 이정열△경기남부 김찬년△충북 허승 ■한국전기안전공사◇1급 승진이동△전북지역본부장 황등연△경기북부지역본부장 정명해△전력설비검사처장 김명수◇1급 이동△충북지역본부장 박희만◇2급(갑) 승진 이동△기획혁신처 예산부장 최철호△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이인수△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조성만◇2급(갑) 이동△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지사장 경수철△경기지역본부 용인지사장 조성국△경기지경본부 이천여주지사장 김한상◇2급(을) 승진 이동△기획혁신처 성과관리부장 박태진△기술지원처 진단총괄부 해외진단팀장 양원혁△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사장 김진섭△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부장 박영근△경기북부지역본부 검사부장 권오준◇2급(을) 이동△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중윤△경남지역본부 밀양창년지사장 강수일△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김봉진△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장 이용기△대전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장 김오환△전북지역본부 남원순창지사장 최석용△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김건수△경남지역본부 김해양산지사장 민병갑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1급(본부장급) 승진△운영지원단 손기칠◇2급(팀장급) 승진△운영지원단 김경수△서울본부 이수재◇전보△서울본부장 문상선△경인본부장 김승현△전북본부장 백남일 ■덕성여대 △기획처장 김경묵△학생처장 주승희△입학처장 김제중△평가처장 강수경△대외협력처장 이원정△산학연구처장 김재희 △종합인력개발원장 남윤신△도서관장 정진수△홍보전략실장 김윤 ■성신여대 △부총장 김도형△기획정보처장 홍기형△교무처장 이원호△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이경희△연구·산학협력단장 채정현△대학원장 이명숙△교육대학원장 강진호△뷰티융합대학원장 김봉수△중앙도서관장△박경△예산기획팀장 서동현 ■IBK투자증권 ◇전무 승진△구조화사업부문장 이동구△Capital Market사업부문장 김승현◇상무보 승진△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이사 승진△부산영업본부장 김성범△경인영업본부장 김성근△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부장 승진△파생상품영업팀장 송헌진△IBK WM센터 목동 이명주△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IPO팀 김양성△상품전략실 김민기◇차장 승진△IBK WM센터 시화공단 최선주△법인영업2팀 최인원△종합금융1팀 양열호△PF금융2팀 권동석△전문사모운용1팀 김필서△자금회계팀장 권기우△인사관리팀장 박상연△인사기획팀장 박근상△심사부 김순영△감사실 홍태성◇본부장 보임△채권주식본부장 정낙원△M&A/PE본부장 장재성△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경동영업본부장 이창섭△대구경북영업본부장 서시교△강남영업본부장 전진희△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부·실·팀장 보임△영업추진부장 심상운△고객만족부장 신용섭△상품전략실장 이춘광△미래기획실장 송창규△인재개발부장 박주황△금융공학팀장 장성준△OTC파생팀장 홍성국△FICC운용팀장 문정훈△FICC영업팀장 최진욱△채권운용팀장 박기현△채권영업팀장 박진영△채권상품팀장 김상길△채권전략팀장 전용운△상품솔루션팀장 정문숙△대외협력연수팀장 백혜현◇센터장 보임△일산센터장 이동훈△광주센터장 오형용△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영국△IBK WM센터 반포자이 센터장 박윤희△강북기업금융센터장 박정용△IBK WM센터 동부이촌동 센터장 손관△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노주홍◇개설준비위원장 보임△IBK WM센터 울산 개설준비위원장 김정철△부산서면센터장 겸 IBK WM센터 창원 개설준비위원장 박재련
  • 영진전문대 드론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대구지역 전문대학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영진전문대는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현장 점검을 거처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초경량비행장치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가 운영하는 대구경북무인항곡전문교육원에서 이론과 실기 60시간을 수료한 교육생은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실시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실시시험은 매월 한 차례 이곳 교육원에서 응시할 수 있다.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은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진전문대학 글로벌캠퍼스에 있다 교육원에는 모의 비행 교육 장비(시뮬레이터)를 갖춘 이론교육장과 2개의 야외 드론비행 실습장을 갖췄다. 또 교육용 무인멀티콥터(산업용 드론), 방제용 드론, 실습용 소형드론, 영상촬영용 드론 등을 교육용으로 확보했다. 교육은 평가교관 1명, 지도조종자 2명이 담당하며 이들은 이 대학 교수진이다. 또 전문지도교관 1명이 지도 조종를 맡는 등 연간 약 160명의 드론조종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김상태 원장(영진전문대 전자정보통신계열 교수)은 “교육원은 드론 조종자 교육뿐만 아니라 특성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드론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가 드론 교육원을 개설함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 드론조종 자격 응시자들은 자격시험 응시가 훨씬 편리해졌다. 그 동안 지역 응시자들은 서울, 부산, 광주 등 타 지역의 국토부 지정 시험장을 찾아야만 했다. 한편 교육원은 올해 초 경북소방본부 인력, 일반인 대상 교육을 가졌고, 이달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자격과정을 개설했다. 하계방학 기간에는 일반인까지 확대해 드론 국가자격증과정을 운영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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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1급(상임위원)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상임위원 정영식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성규 ◇2급(이사관)△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문응철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박찬진 △중앙선관위 사무처 이명행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 최호길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신영식 ◇3급(부이사관)△중앙선관위 시설과장 조용칠 △중앙선관위 조사2과장 김수연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박종진 △중앙선관위 사무처 정창영 △충청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영갑 △경상북도선관위 관리과장 서동화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탁덕균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남오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종대 ■서울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승진 △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이숙자 ◇지방서기관 승진 △평생진로교육국 평생교육과 박정신 △교육행정국 교육정보화과장 오동훈 △서울시교육청 김중락 △교육시설관리본부 총무부장 김경희 △교육연수원 행정지원과장 김필곤 △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박상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성목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상길 △고덕평생학습관장 어영경 △서대문도서관장 김명선 ◇지방서기관 전보△학교보건진흥원장 강동호 △학생체육관장 이정순 ■호서대학교 △생명보건대학장 박승미 △대학원장 오삼권 △연합신학대학원장 현우식 △글로벌창업대학원장 문남미 △기획부처장 류문상·박차식·곽경대 △교무부처장 김영희·이원근 △산학협력단장 김성동 △산학협력부단장 이문범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진△재도약성장처 배동식△국제협력처 천병우△강원지역본부 김은광△전북서부지부 신기철△전남지역본부 채무석△전남동부지부 김흥선△경남서부지부 김정원(이상 1급)△감사실 이찬호△기금관리실 황성익△정보관리실 박태인△진단성장처 김양호△워싱턴수출인큐베이터 박창기△기업인력지원처 김상구△중소기업연수원 백종엽△서울동남부지부 이미자△인천지역본부 김영대△경기지역본부 임동환△서부권경영지원처 배상태△충북북부지부 문용운△광주지역본부 윤영회(이상 2급)△비서실 김영호△혁신전략실 황호근△성과관리실 이정훈△정보관리실 이중석△기업금융처 김중건△기업금융처 최준영△융합금융처 국도형△수출마케팅사업처 김근호△해외직판사업처 박성태△국제협력처 조종범△산티아고수출인큐베이터 이재경△성과보상사업처 정윤섭△호남연수원 위성우△수도권경영지원처 김성재△전북지역본부 정옥열△전남동부지부 임진강△제주지역본부 박철수◇부서장 전보△기획조정실장 이종철△인재경영실장 이성희△기금관리실장 이승지△성과관리실장 배경화△고객행복실장 이미자△정보관리실장 박태인△기업금융처장 박홍주△재도약성장처장 최학수△수출마케팅사업처장 권오민△해외직판사업처장 신기철△창업기술처장 김성희△성과보상사업처장 홍병진△중소기업연수원장 김성환△호남연수원장 최천세△대구경북연수원장 김정원△부산경남연수원장 김성규△글로벌리더십연수원장 이태연△수도권경영지원처장 김창철△서울동남부지부장 권오윤△인천지역본부장 석동인△인천서부지부장 윤인규△경기동부지부장 최명선△경기서부지부장 주상식△경기북부지부장 채무석△서부권경영지원처장 박윤식△대전세종지역본부장 유창욱△충남지역본부장 배동식△충북지역본부장 박충환△전북지역본부장 조한교△전북서부지부장 차동인△광주지역본부장 윤용일△전남지역본부장 김희수△대구지역본부장 구재호△경북지역본부장 송경준△부산지역본부장 김병수△부산동부지부장 김영대△울산지역본부장 정태식△경남지역본부장 위봉수△경남서부지부장 이찬호
  •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건강한 집밥의 맛을 추구하는 ‘오레시피’, 소비자 니즈 공략하며 성장세

    반찬가게창업 오레시피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반찬 소비자들의 핵심 니즈인 집밥 같은 건강함과 맛을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매일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직접 만든 반찬들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집에 먹는 듯한 건강하고 친근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오레시피는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여기에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레시피는 7월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제16회 대구창업박람회에서 오레시피는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창업정보와 함께 오레시피만의 창업시스템과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레시피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제작 협찬도 진행하고 있다. ‘내일도 맑음’은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방영되는 가족드라마로 현실적인 요소들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명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아이스크림카페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눈길

    유명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아이스크림카페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눈길

    아이스크림카페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유명인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아이스크림가게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55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실제로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여기에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기도 해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100여 가지 이상의 아이스크림 메뉴와 함께 커피, 에이드, 차, 과일주스 등 다양한 드링크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최근 하남강변대로점을 비롯해 포항문덕점, 제원점 등 전국적으로 가맹사업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또한 신제품인 와플콘 아이스크림 5종도 선보이고 있다. 와플콘 아이스크림은 와플로 만든 콘 위에 종류별 아이스크림을 얹어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콘 아이스크림으로 ‘베리베리’, ‘초코’, ‘피넛크런치’, ‘라이스’, ‘레인보우’ 등 5가지이다. 여기에 일반 소비자들이 일반 매장뿐 아니라 생활의 주요 공간인 학교, 직장 등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야외 단체 주문 접수를 실시하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의 국내 진출 첫 매장인 양재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현재 패밀리사이즈 증정 이벤트와 함께 6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시 할인과 포장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6회 대구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구경북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7월 12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바세츠는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 건설관리과장 권대일 △전력자원관리실 물자관리과장 유정율 ■디지털타임스 △금융정책부 금융팀장 김승룡 △ICT과학부 과학바이오팀장 안경애 △금융정책부 세종팀장 권대경 △산업부 증권부동산팀장 김동욱 △ICT과학부 통신콘텐츠팀장 심화영 △정치국제부 정치팀장 박미영 △산업부 재계팀장 박정일 △ICT과학부 블록체인팀장 이경탁 △영업관리팀장 전정하 ■한국수력원자력 ◇전보△정비처장 장영진△아부다비지사 바라카제2발전소장 전수철 ■한국은행 △정책보좌관 홍경식△공보관 김현기△지역협력실장 윤상규△커뮤니케이션국장 이중식△인사경영국장 전태영△인재개발원장 강성경△경제통계국장 박양수△금융결제국장 민좌홍△국제협력국장 김준한△부산본부장 차현진△대구경북본부장 원종석△목포본부장 최낙균△광주전남본부장 이정△대전충남본부장 오영주△충북본부장 노영래△강원본부장 서신구△인천본부장 김현정△경기본부장 김준기△울산본부장 황상필△강남본부장 양동성△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김영태△도쿄사무소장 김상기△런던사무소장 성병희△베이징사무소 상하이주재 강종구
  • [과학계는 지금]

    ●카이스트, AI 윤리 국제 세미나 카이스트(총장 신성철)가 ‘인공지능 길들이기: 공학, 윤리, 정책’이란 제목으로 인공지능(AI)의 윤리적 활용을 주제로 한 국제 세미나를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연다. 이번 세미나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을 책임 있게 개발해 윤리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공학적, 정책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에는 올 초 카이스트의 국방연구를 문제 삼아 전 세계 관련학자들의 카이스트와 공동연구 보이콧을 주도한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도 참석해 ‘자율적 살상무기: 인공지능 연구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스가 쿠너 영국 노팅엄대 교수, 에마 아리사 일본 도쿄대 교수, 카이스트 이수영 교수도 주제발표자로 나선다. ●동물의 육감 메커니즘 규명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인지과학전공 김규형 교수팀이 동물의 여섯 번째 감각으로 불리는 ‘자기수용감각’의 작동 메커니즘을 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 최신호에 실렸다. 신체의 위치, 방향, 움직임을 감지하고 제어하는 자기수용감각에 이상이 생길 경우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보행 이상을 비롯한 각종 행동장애가 발생한다. 연구팀은 예쁜꼬마선충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소뇌가 아닌 ‘TRO1’과 ‘TRP2’라는 유전자가 자기수용감각을 통제해 동물의 행동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자기수용감각 이상으로 인한 보행장애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권영진, 與風에도 ‘보수의 심장’ 지켜

    권영진, 與風에도 ‘보수의 심장’ 지켜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례없이 불어닥친 ‘파란 바람’으로 막판 역전을 시도했다. 실제로 지난 6일 실시한 방송 3사의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권영진 후보는 민주당 임대윤 후보에게 1.9% 포인트밖에 앞서지 못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대구 보수의 벽은 높았다.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권 당선자는 이날 출구조사에서 52.2%로 41.4%인 임 후보를 10.8% 포인트 차이로 앞선 뒤 개표가 진행되면서도 이 차이를 그대로 유지했다. 그는 “선거기간 동안 같이 뛰었던 임대윤, 김형기 두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두 후보의 좋은 정책과 공약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국적으로 여당의 바람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지만 그래도 TK(대구·경북)만은 지켜주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대구의 변화와 혁신을 마무리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큰일을 해 달라는 시민들의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 대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고 힘을 다해 뛰었다. 이제 재선 시장으로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공항 후적지 동촌스마트시티 개발은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 경제의 체질을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친환경 첨단산업 도시로 바꾸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서남북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 청년이 희망을 되찾는 대구, 시민 누구나 행복하고 따뜻한 대구공동체를 복원하는 데도 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금까지 뿌려 놓은 씨앗들이 무럭무럭 자라 결실을 맺기까지 보듬고 지켜 줄 따뜻한 손길이 되겠다”며 입을 앙다물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천 부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화물차 들이받아…1명 사망

    김천 부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 화물차 들이받아…1명 사망

    4일 오후 6시 40분쯤 경북 김천 부근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87㎞ 지점에서 소형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17t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2대가 모두 불에 탔고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승용차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또 사고현장 주변 5㎞ 일대 통행이 1시간 넘게 전면차단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소형 승용차가 편도 3차로 고속도로 가운데 1차로를 달리던 중 화물차가 달리던 2차로 쪽으로 차가 쏠리자 추돌을 피하기 위해 좌측으로 핸들을 꺾다가 일어났다. 이어 핸들을 꺾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한차례 들이받은 뒤 튕기면서 재차 화물차 앞바퀴와 뒷바퀴 사이 부분을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가 화물차 밑에 깔린 상태로 갓길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출동한 소방방국은 현장에서 승용차 운전자 시신을 수습했다. 사고 현장은 오후 7시 50분부터 3차로 가운데 1·2차선 운행을 차례로 재개했다. 경찰 관계자는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현장을 빠져나왔으며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현장 수습 작업이 끝나는대로 도로를 전면 개통할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경지구, 대구 북부권역 교통허브 된다

    연경지구, 대구 북부권역 교통허브 된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최근 대구에서 가장 핫한 주거신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연경지구에 전용면적 59㎥ 전용단지 총 823세대 10년공공임대리츠 아파트를 6월초 공급한다고 밝혔다. 연경지구 동화아이위시 완판에 이어 지난 3일, 동시오픈, 동시접수를 진행한 연경지구 우방아이유쉘과 금성백조가 높은 청약경쟁률로 전평형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하면서, 연경지구가 도심권 힐링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7500여세대, 2만여명의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연경지구는 단지 팔공산자락 동화천을 낀 배산임수 주거전용신도시를 넘어, 그간 북구지역에 아쉬웠던 모든 길을 연결해, 대구 북부권 교통허브가 될 전망이다. 왕복6차선 확정예정인 동화천로가 동서로 관통하여 동서변지구와 지묘동이 바로 연결되고, 봉무~연경 신설도로 및 4차 순환도로로 대구도심과의 접근이 더욱 편리해진다. 특히 연경지구는 대구외곽순환도로 서변IC(예정, 가칭) 파군재IC(예정, 가칭) 등 2개의 IC를 신도시 좌우로 끼고 있어 진출입이 편리하며,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도로(신천동로 종점~금호강변도로)도 2022년 예정되어 있다. 봉무~연경 신설도로 및 동화천로를 통해 이시아폴리스 롯데아울렛, 북대구 IC, 불로·팔공산IC,대구시청·대구공항까지 10분대에 도착가능하며, 칠곡경대병원, 홈플러스 칠곡점,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또한, 2020년 개통예정인 대구외곽순환선도로를 통해 달서구와 동구로의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제3공업공단, 대구검단공단 등의 산업단지까지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지며, 왜관 20분대, 구미도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연경지구도 사실상 3.3㎥당 분양가가 1,000만원을 넘어서고 있어 인근 전월세자들의 LH공공임대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59㎥ 전용단지 LH 10년공공임대리츠아파트는 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리면서 10년동안 돈걱정 집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전세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경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10년공공임대리츠는 단지앞에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교 부지와 인접해 지구내에서도 아이들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자리다. 남향위주의 V자형 단지배치로 동화천과 화담산 조망권을 누리며 작은도서관, 방과후교실, 어린이집, 멀티룸, 주민까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로 삶의 수준을 높여준다. 또한 4Bay, 3Bay의 와이드 평면에 다양한 수납의 실용적 공간을 선보인다. NHF 10년 공공임대리츠는 LH가 관리하는 사업으로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보증금과 월임대료 비율은 입주자의 형편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입주 후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중도해지 및 퇴거가 가능하다. 10년동안 내집처럼 살다가 입주 후에는 위약금 없이 언제든지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고, 10년 후에는 우선분양권이 주어진다. LH분양관계자는 “대출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대출받아서 집사는 것이 부담스러워지는 요즘, 10년공공임대리츠는 무주택자의 가장 합리적인 내집마련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H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경지구에 전용면적 59㎥ 전용단지 총 823세대 10년공공임대리츠 아파트를 6월초 공급할 계획이다. 분양홍보관은 북구 서변동에 준비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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