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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규 구속… 혐의 부인

    박태규 구속… 혐의 부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31일 고위 공무원 등에 로비를 하는 대가로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15억원을 챙긴 로비스트 박태규(71)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날 오후 9시 30분쯤까지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수 있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박씨가 전날 밤늦게 영장 심문 포기 의사를 밝힘에 따라 김 부장판사는 심문 없이 검찰이 제출한 수사기록 등을 검토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의 로비 의혹 수사는 박씨의 구속에 따라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검찰은 박씨가 김양(59·구속기소) 부산저축은행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은행의 퇴출을 막아 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로비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박씨가 조사를 받는 동안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한 만큼 앞으로 이미 구속된 부산저축은행 관계자들과의 대질심문 등을 통해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구속 기간이 추석 연휴와 겹쳐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추석 연휴인 10일 전까지 정치인 등 로비 대상에 오른 인물들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 및 물증 확보에 수사력을 모을 것으로 관측된다. 영장 심문을 포기한 박씨는 향후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계 로비 의혹이 파다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굳이 법원의 심문을 받아도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듯하다. 박씨는 이날 오후 10시 5분쯤 구속수감에 앞서 “로비를 했느냐.”라는 질문에 말없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보였다. 또 15억원 수수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도피한 것이 아니다. 손주를 보러 간 것이다. (귀국은) 자진해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 관계자는 “박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면서 “혐의를 수사하는 단계를 거친 뒤에야 로비 수사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가 심문을 포기한 것은 은진수(50) 전 감사위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은씨는 지난 5월 31일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두고 변호인을 통해 영장 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의원 67% “중수부 폐지해야”… 정치권·검찰 또 충돌 가능성

    의원 67% “중수부 폐지해야”… 정치권·검찰 또 충돌 가능성

    서울신문은 1일 개회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현안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야 의원 296명 전원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개별 사무실을 방문해 설문지를 직접 배포했다. 122명(41.2%)이 응답했는데, 정당별로는 한나라당 72명, 민주당 38명, 비교섭단체 12명이었다. 문항은 모두 13개로 이뤄졌다. 의원들은 물가안정, 일자리,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대학 등록금 인하 등 민생과 경제와 관련된 현안을 시급히 처리해야 할 핵심 의제로 꼽았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선 대검 중수부 폐지를 주장하는 의원들이 많았다. 국회의원 3명 중 2명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를 폐지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중수부 폐지의 대안으로는 50% 이상의 의원들이 특별수사청 신설을 꼽았다. 서울신문이 31일 정기국회 개회를 하루 앞두고 여야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검찰 개혁 등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현안을 물은 결과 응답의원 122명 가운데 82명(67.2%)이 ‘대검 중수부를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존치해야 한다’는 31명(25.4%)에 불과했다. 특히 설문에 응한 한나라당 의원 72명 중 절반에 가까운 34명(47.2%)도 중수부 폐지에 찬성했다. 한나라당에서 중수부를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은 29명(40.3%)이었다. 민주당은 응답자 38명 전원이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검 중수부를 폐지한다면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3.3%인 65명이 ‘특별수사청 신설’을 꼽았다. ‘지검 특수부 강화’(13명·10.7%), ‘상설특검제 도입’(11명·9.0%) 등이 뒤를 이었다. ‘모름·무응답’이 28명(22.9%)이었는데, 중수부 폐지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대부분 이를 택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의원들도 29명이 ‘특별수사청 신설’을 대안으로 꼽았다. 의원들의 검찰 개혁 의지가 드러남에 따라 정치권과 검찰의 힘겨루기가 재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회는 지난 23일 본회의에서 이미 사법개혁특별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기로 결의해 놓은 상태다. 1차 사개특위는 법조 일원화 및 전관예우 금지, 검·경 수사권 일부 조정 등을 처리했지만, 검찰 개혁에는 지지부진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여야 모두 2차 사개특위 구성에는 법조계 출신, 특히 검찰 출신 의원들을 최대한 배제하자는 의견이 많다. 1차 사개특위 한나라당 간사였던 주성영 의원은 “나도 검찰 출신인 만큼 2차 사개특위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면서 “법조 개혁에 걸림돌이 되는 법조 출신 의원들은 배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도 “법조계 출신은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개특위 위원장이었던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은 “검찰 출신 사개특위 위원들의 반발이 특히 심했고, 국회에 ‘반(反)검찰’ 분위기도 뚜렷하다.”면서 “법조 출신 의원을 최소화하라는 여론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중수부 폐지 문제는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정·관계 로비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박태규(72)씨에 대한 수사가 판가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검찰은 그동안 “저축은행 수사로 중수부의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알릴 것”이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중수부 수사가 지지부진해 오히려 폐지 여론만 높아졌다. 박씨가 자진해서 중수부에 발을 들여 놓은 만큼 납득할 만한 실적을 내놓아야 할 상황이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번 수사에 성과가 있으면 사개특위를 굳이 재가동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부진하면 사개특위 활동이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 수사와 더불어 서울중앙지검에서 진행하고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수사도 국회의 검찰 개혁 논의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유부녀와 불륜 들통… 현직 부장검사 사직서 제출

    유부녀와 불륜 들통… 현직 부장검사 사직서 제출

    현직 부장검사가 유부녀와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 남편에게 현장을 들켜 사직서를 냈다. 창원지검 산하 모 지청의 A 검사는 31일 지청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A 검사는 지난 30일 오전 5시쯤 검찰의 범죄예방 관련 단체의 위원인 유부녀 B씨가 운영하는 식당 방에 B씨와 함께 있다가 B씨의 남편에게 발각됐다. B씨의 남편은 아내가 새벽에 집을 나서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미행, 두 사람의 불륜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자리에서 A 검사는 ‘지난 5월부터 B씨와 여러 차례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경위서를 써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청은 대검찰청에 A 검사의 사직서를 보냈으며,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현직 부장검사가 유부녀와 불륜 들통..사직서 제출

    현직 부장검사가 유부녀와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 남편에게 현장을 들켜 사직서를 냈다. 창원지검 산하 모 지청의 A 검사는 31일 지청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A 검사는 지난 30일 오전 5시쯤 검찰의 범죄예방 관련 단체의 위원인 유부녀 B씨가 운영하는 식당 방에 B씨와 함께 있다가 B씨의 남편에게 발각됐다. B씨의 남편은 아내가 새벽에 집을 나서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미행, 두 사람의 불륜현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자리에서 A 검사는 ‘지난 5월부터 B씨와 여러 차례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경위서를 써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청은 대검찰청에 A 검사의 사직서를 보냈으며,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A 검사는 조만간 다른 지방검찰청으로 옮겨갈 예정이었다.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박태규 고위공직자 로비 혐의 영장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30일 로비스트 박태규(71)씨에 대해 고위 공무원과 금융기관에 로비를 한 대가로 15억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에 대한 피의자 구속 전 심문(영장실질심사)은 3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박씨는 부산저축은행그룹으로부터 “고위 공직자를 상대로 은행의 퇴출 위기를 모면할 수 있게 구명에 힘써 달라.”는 청탁과 함께 15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 6월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사시킨 대가로 다음 달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옆 커피숍에서 부산저축은행그룹 김양(59·구속기소) 부회장에게서 사례비 명목으로 6억원을 받은 데 이어 정관계 고위층 인사 로비용 자금으로 수억원을 추가로 건네받는 등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총 17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이 중 2억원은 부산저축은행 측에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오이석·안석기자 ccto@seoul.co.kr
  • 판도라 상자 열리나…‘부산저축 로비스트’ 박태규 체포

    판도라 상자 열리나…‘부산저축 로비스트’ 박태규 체포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29일 캐나다로 도피했다 자진 귀국한 로비스트 박태규(71)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검찰은 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집중 조사하면서 그동안 답보상태에 빠졌던 부산저축은행의 전방위 로비의혹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 구속기소된 김양(59) 부산저축은행 부회장에게서 부산저축은행그룹의 퇴출 저지 목적 등으로 10억원 이상의 로비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 부회장에게서 박씨를 통한 정·관계 로비에 대한 진술을 확보, 진술 내용 상당 부분을 박씨에게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씨에게 로비 자금의 규모와 용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앞서 김 부회장에게서 지난해 박씨가 이 은행 유상증자를 할 때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으로부터 각각 500억원씩을 투자받는 데 힘썼으며 그 대가로 6억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앞서 박씨는 지난 27일 캐나다 밴쿠버발 대한항공에 탑승해 28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기다리고 있던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검찰은 전날 저녁부터 박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밤늦게까지 로비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박씨에 대한 체포영장의 시한이 30일 오후까지인 점을 감안해 30일 오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한편 박씨는 부산저축은행수사가 본격화되기 직전인 지난 4월 2일 자신의 아들이 있는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으며, 검찰은 캐나다 사법당국과 인터폴 등을 통해 박씨 송환을 추진해 왔다. 오이석·안석기자 ccto@seoul.co.kr
  • 부산저축銀 로비스트 박태규 149일만에 자진귀국… 풀어야 할 의혹들

    부산저축銀 로비스트 박태규 149일만에 자진귀국… 풀어야 할 의혹들

    부산저축은행그룹의 로비스트 박태규(71)씨가 자진 귀국하면서 정관계를 향한 검찰 수사가 재점화되고 있다. 검찰은 박씨가 구속기소된 박연호(61) 부산저축은행 회장과 가까운 사이로 수십년간 정치권 주변에서 로비활동을 했을 것으로 보고 박씨의 입을 여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검찰이 박씨를 통해 밝힐 부분은 박씨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받은 로비 자금의 용처 즉, 누구에게 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다. 이와 관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관계자는 “일단 신병을 확보하는 단계로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돈을 받은 부분까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씨가 두 차례에 걸친 부산저축은행그룹 증자 과정에 모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는 지난해 6월 1500억원 규모의 1차 증자 때 KTB자산운용을 통해 포스텍과 삼성꿈장학재단에서 500억원씩의 투자금을 유치해 주고 성공 대가로 6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또 박씨가 941억원 규모의 2차 대주주 유상증자 때는 이보다 많은 수십억원대 로비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박씨가 정권 실세의 입김으로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것으로 보고 실세의 개입 배경을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씨는 이 같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씨가 부산저축은행 퇴출 저지를 위한 구명로비 과정에서 어떤 정관계 인물에게 로비했는지도 앞으로 검찰이 밝힐 과제로 남았다. 감사원이 저축은행 감사결과를 청와대에 보고한 지난해 5월 이후 박씨가 청와대·정부 등 현 정부 인사들을 상대로 부산저축은행을 위해 구명 로비를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로비자금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검찰 안팎의 시각이다. 검찰 관계자는 “부산저축은행 수사는 금융 수사이지만, 박씨에 대한 것은 로비 수사”라고 밝혀 향후 수사 방향을 암시했다. 일각에서는 박씨가 스스로 귀국한 만큼 수사에 협조할 준비가 돼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검찰은 박씨의 지난해 전화통화 기록 등을 토대로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상당수 첩보도 입수한 만큼 사실 관계 확인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의 입에서 어떤 이름이 나올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중반 대주주들의 요청으로 정치권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박씨 배후에 여권 정치인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또 이 은행의 인허가와 성장, 부실 과정 등이 이전 정권에 걸쳐 있다는 점에서 당시 집권했던 현 야권 인사들의 이름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그의 로비 대상이 거물급 인사가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흘러 나온다. 이 경우 은진수(50) 전 감사위원, 김광수(54)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차관보급),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인 김해수(53)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 등 지금까지 기소된 인사들 이상의 ‘몸통’을 기대했던 여론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올 수도 있다. 오이석·안석기자 ccto@seoul.co.kr
  • [사고]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 위해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사는 오는 9월 2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2011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날로 증대되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계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하였습니다. 마약 없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위한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을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1년 9월 24일(토) 09:30~13:00 ■ 장 소 서울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 ■ 구 간 난지 순환길 산책로 5.8㎞(1시간 30분 소요) ■ 참 가 비 무료 ■ 모집인원 선착순 3,000명 ■ 참가신청 www.seoulwalk.co.kr ■ 문 의 서울신문 문화사업부(02-2000-9752~5) ■ 후 원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대검찰청, 경찰청 ■ 협 찬 한국수력원자력(주)
  • “강정마을 불법 행위자 현장서 체포”

    “강정마을 불법 행위자 현장서 체포”

    대검찰청은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반대하며 공권력과 충돌한 서귀포시 강정마을 사태를 비롯해 최근 격화되는 불법 집단행동과 관련, 현장체포와 구속수사로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대검은 26일 오후 서초동 청사에서 임정혁 공안부장 주재로 경찰청, 국방부, 고용노동부, 국군기무사령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관계기관 공안대책협의회를 가졌다. 공안대책협의회가 열리기는 2009년 7월 쌍용자동차 노조 평택공장 점거사태 이후 2년여 만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한상대 검찰총장이 지난 12일 취임사에서 ‘종북좌익 세력과의 전쟁’을 선언하며 공안역량 강화를 강도 높게 주문한 가운데 열린 것이어서 주목된다. 검찰은 불법 집단행동 가담자에 대해 현장 체포를 원칙으로 삼았다. 또 경찰관 폭행, 호송행위 등 공무집행방해, 과격 폭력행위, 상습 업무방해 등의 경우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또 철저한 채증을 통해 시위가 끝난 뒤에도 가담자를 전원 색출하고 주동자와 배후 조종자를 추적해 엄단할 방침이다. 동시에 형사처벌뿐 아니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민사책임도 묻기로 했다. 검찰은 강정마을 사태와 관련해 업무방해 피의자 4명 구속 기소, 9명 불구속 기소, 14명을 약식 기소하는 등 70여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또 공사 업무를 방해한 마을 주민 14명을 상대로 2억 8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임 공안부장은 “최근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책사업인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사태는 공사 방해를 넘어 국가 공권력에 정면으로 도전한 중대 사건”이라고 규정, “민주노총 등 일부 단체가 주말 도심집회를 하면서 신고 내용과 다르게 도로를 점거하고 가두행진을 하거나, 보수단체의 북한 인권 고발영화 상영 등 합법 집회를 방해하는 등 불법 집단행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불법 집단행동이 점차 격화되고 있어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깊어지고 있고, 공권력 경시 풍토도 확산되고 있어 보다 엄정하게 대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이날 강정마을 사태와 관련, 충북경찰청 윤종기 차장을 단장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제주경찰청으로 파견, 사태에 대한 지휘·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윤 차장은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총괄 지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TF팀과 별도로 강정마을에서 일어난 공권력 부재에 대해 제주경찰청을 감찰하기로 했다. 제주 서귀포시장뿐만 아니라 제주경찰청의 지휘·통제 라인이 적절하게 대응했는지를 따질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주말 청와대 인근 인왕산 등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차 희망버스’ 행사와 관련, 불법 시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불법 행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현장에서 관련자를 검거해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 행사는 27~28일 경복궁, 광화문, 서울시청 앞 등 주요 도심지 45곳에서 야간까지 열리고 가두행진을 벌이기로 했다. 28일 청와대 옆 인왕산 아침 산행 등도 예정돼 있다. 최재헌·이영준기자 goseoul@seoul.co.kr
  • 檢, 해외은닉 범죄수익 첫 환수

    대검찰청 국제협력단(단장 황철규)은 몽골 중앙검찰청과 공조해 국내의 불법 게임장 업주가 몽골로 빼돌린 범죄수익 48억원을 추적·환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이 해외의 숨겨둔 범죄수익을 현지 수사기관을 통해 환수하기는 처음이다. 검찰은 안모(48)씨가 불법 게임기인 ‘다빈치’ 등을 설치해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몽골 울란바트로에 지은 R호텔을 압류했다고 전했다. R호텔은 현지에서 매각한 뒤 매각대금을 국내로 송금받아 국고로 환수할 방침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우리 아이들 연필 대신… 마약 손댄다

    우리 아이들 연필 대신… 마약 손댄다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속히 늘고 있다. 해외에서 마약을 비교적 쉽게 손댈 수 있는 유학생들이 마약을 가져오는 사례가 증가한 데다 유흥업소 등에서도 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청소년 폭력범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성폭력 범죄도 갈수록 증가세 대검찰청 ‘소년 사범(14세 이상 19세 미만) 범죄유형별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전체사건 가운데 소년범죄는 4.4%였다. 청소년 마약사범은 2006년 188명, 2007년 247명, 2008년 439명, 2009년 547명, 지난해 883명으로 꾸준히 증가, 4년 사이 369%의 급증세를 나타냈다. 올해의 경우, 7월까지 이미 677명이나 적발돼 연말이면 지난해 수치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13일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여고 1학년(16)과 여고 자퇴생 2명이 노래방 손님으로 갔던 김모(33)씨의 꾐에 빠져 15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마 섞은 쿠키·엑스터시 알약 유행 청소년 성폭력 범죄는 2006년 1706명, 2007년 1717명, 2008년 2126명, 2009년 2195명, 지난해 2746명으로 마약범죄와 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청소년 성폭력 범죄는 1541명에 달했다. 반면 청소년 폭력범죄는 2008년 3만 2510명에서 2009년 3만 717명, 지난해 2만 5971명으로 줄었다. 청소년 마약범죄의 증가에 대해 윤흥희 서울 동대문경찰서 강력계장은 “해외 유학을 다녀오는 학생들과 외국인 강사들을 통한 마약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이 이태원 클럽 등지에서 쉽게 마약을 접하고 있다.”면서 “요즘 대마를 섞은 쿠키, 엑스터시 알약 등이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본드나 부탄가스를 흡입, 환각에 빠지는 사례는 거의 없어진 상태다. 윤 계장은 “학교 보건교육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학생·외국인강사 등 경로 다양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성폭력 범죄와 관련, “가출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이들이 생계 유지 수단으로 성매매를 하면서 성폭력 범죄도 그만큼 늘었다.”면서 “성인은 단독범이 많지만 청소년들은 집단으로 성폭력을 저지르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등 청소년 성범죄는 복잡하다.”고 분석했다. 이도윤 서울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홍보담당자는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신고도 늘어나고 처벌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미디어를 통해 폭력적이고 성적인 장면들이 노출되다 보니 청소년 성범죄 자체도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리틀 빅4’ 20·21기 대거 하마평

    한상대 검찰총장 체제를 뒷받침할 일선 검사 인사가 오는 26일쯤 단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부장검사인 대검찰청 수사기획관·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과 3차장 등 이른바 ‘리틀 빅4’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들은 실제로 수사 방향의 큰 줄기를 잡아 수사를 지휘하기 때문에 검사장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검사장 승진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보직’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22일 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 중수부장을 보좌하는 수사기획관에는 김기동(47·사법연수원 21기) 대검 검찰기획단장이 부각되고 있다. 김 단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지낸 ‘특수통’이다. 하지만 BBK 사건을 수사했던 적이 있어 보은인사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박정식(50·연수원 20기) 부천지청 차장검사도 물망에 오른다. 경북고를 나온 대구·경북(TK) 출신인 데다 연수원 19기에서 수사기획관이 이미 2명이나 나온 탓에 20기를 건너뛸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 발탁 여부는 미지수다. 각종 공안 사건을 맡을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는 이금로(46·연수원 20기·국회 파견) 서울고검 검사와 정점식(46·연수원 20기) 부산지검 2차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 검사는 대검 공안연구관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정 차장도 대검 공안1과장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을 지낸 ‘공안통’이다. 최근 안태근(46·연수원 20기) 서울고검 검사도 2차장 경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2차장과 대검 공안기획관으로 나눠 보임될 가능성도 높다. 이진한(48·연수원 21기)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도 공안기획관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특수 및 금융비리 사건을 지휘할 중앙지검 3차장에는 전현준(46·연수원 20기)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장도 지내 3차장 적임자란 평을 받고 있다. 박 차장검사도 3차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검사장 배출 문턱에 선 연수원 19기 검사 일부는 대검 선임연구관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일부는 지청장으로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19기들을 수사기획관 및 서울중앙지검 2·3차장에 앉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연수원 19기가 주요 보직을 또 맡는 데 대한 부정적인 기류도 적지않다. 한편 김승식(43·연수원 21기) 대검찰청 감찰1과장과 박철(45·연수원 22기)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이상철(49·연수원 23기)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등 3명은 개인 사정 등으로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이석·최재헌기자 hot@seoul.co.kr
  • [단독] 청소년 마약에 노출, 마약사범 급증, 성폭력 범죄도 갈수록 심각

    [단독] 청소년 마약에 노출, 마약사범 급증, 성폭력 범죄도 갈수록 심각

     청소년 마약사범이 급속히 늘고 있다. 해외에서 마약을 비교적 쉽게 손댈 수 있는 유학생들이 마약을 가져오는 사례가 증가한 데다 유흥업소 등에서도 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청소년 폭력범죄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검찰청 ‘소년 사범(14세 이상 19세 미만) 범죄유형별 현황’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7월까지 전체사건 가운데 소년범죄는 4.4%였다. 청소년 마약사범은 2006년 188명, 2007년 247명, 2008년 439명, 2009년 547명, 지난해 883명으로 꾸준히 증가, 4년 사이 369%의 급증세를 나타냈다. 올해의 경우, 7월까지 이미 677명이나 적발돼 연말이면 지난해 수치를 훨씬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13일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여고 1학년(16)과 여고 자퇴생 2명이 노래방 손님으로 갔던 김모(33)씨의 꾐에 빠져 15차례에 걸쳐 히로뽕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소년 성폭력 범죄는 2006년 1706명, 2007년 1717명, 2008년 2126명, 2009년 2195명, 지난해 2746명으로 마약범죄와 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청소년 성폭력 범죄는 1541명에 달했다. 반면 청소년 폭력범죄는 2008년 3만 2510명에서 2009년 3만 717명, 지난해 2만 5971명으로 줄었다.  청소년 마약범죄의 증가에 대해 윤흥희 서울 동대문경찰서 강력계장은 “해외 유학을 다녀오는 학생들과 외국인 강사들을 통한 마약 유입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이 이태원 클럽 등지에서 쉽게 마약을 접하고 있다.”면서 “요즘 대마를 섞은 쿠키, 엑스터시 알약 등이 유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본드나 부탄가스를 흡입, 환각에 빠지는 사례는 거의 없어진 상태다. 윤 계장은 “학교 보건교육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성폭력 범죄와 관련, “가출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이들이 생계 유지 수단으로 성매매를 하면서 성폭력 범죄도 그만큼 늘었다.”면서 “성인은 단독범이 많지만 청소년들은 집단으로 성폭력을 저지르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는 등 청소년 성범죄는 복잡하다.”고 분석했다.  이도윤 서울시립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홍보담당자는 “성폭력 문제가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되면서 신고도 늘어나고 처벌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미디어를 통해 폭력적이고 성적인 장면들이 노출되다 보니 청소년 성범죄 자체도 늘어났다.”고 진단했다.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공판중심주의’ 이용훈 대법원장 재임중 무죄선고율 4배 높아졌다

    ‘공판중심주의’ 이용훈 대법원장 재임중 무죄선고율 4배 높아졌다

    공판중심주의를 내세운 이용훈 대법원장 재임 중 무죄 선고율이 이전에 비해 무려 4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이 대법원장이 취임한 2005년 0.18%였던 1심 재판부의 연평균 무죄율은 올 6월 말 현재 0.72%를 기록했다. 이 대법원장 재임 중 연도별 무죄율은 2006년 0.21%이던 것이 2007년 0.26%, 2008년 0.30%, 2009년 0.37%, 지난해 0.49%, 올해 0.72% 등으로 꾸준한 상승 추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무죄선고 인원도 2006년 2362명이던 것이 2007년 3187명, 2008년 4046명, 2009년 4587명, 지난해 5420명 등으로 계속 증가했다. 이 같은 현상은 조서 대신 법정에서 제시되는 증거와 진술을 중시하는 공판중심주의가 강화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는 게 법조계의 분석이다. 피의자 심문조서와 참고인 조서 등을 바탕으로 하는 조서 재판과 달리 공판중심주의는 법정에서 판사와 검사, 변호사가 진실을 다투도록 하는 새로운 유형의 법정 소통 방식이다. 특히 “검사들이 밀실에서 받은 조서가 공개된 법정에서 나온 진술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느냐.”며 공판중심주의를 강조한 이 대법원장이 취임한 이후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이처럼 공판중심주의가 뿌리를 내리면서 법원은 형사사건 피의자의 구속영장 발부에도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연간 구속영장 발부는 2005년 6만 4294명이던 것이 2006년 5만 1482명, 2007년 4만 6061명, 2008년 4만 3032명, 2009년 4만 2727명, 지난해 3만 2516명 등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엄격해지면서 불구속 수사 부담이 커진 검찰로서는 “조서의 증거 능력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대검 관계자는 “이 대법원장 재임 6년은 검찰에게 정말 힘든 시기였다.”고 돌이켰다. 하지만 법원은 ‘불구속 수사 원칙’이 2007년 개정된 형사소송법에 이미 명문화됐으며, 무죄율 상승과 불구속 재판 확대는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김해수 전 靑비서관 불구속 기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 검사장)는 18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로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인 김해수(53) 한국건설관리공사 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부산저축은행그룹의 인천 효성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한 인허가 청탁 대가로 이 은행의 로비스트 윤여성(56·구속기소)씨에게 2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의전장 배재현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대전지검 이석영△울산지검 손대익△전주지검 류남진△부산지검 동부지청 정병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대구고검 이순주△부산고검 신현윤△의정부지검 최창식△부산지검 김경도◇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서울고검 김재환△부산고검 원용인△광주고검 유승준△서울중앙지검 권오준△부산지검 임건상◇검찰부이사관 전보△대구고검 총무과장 고만상◇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국가송무과 문정수△검찰과 최상환<법무연수원>△일반연수과장 이갑수<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실 이은상<의정부지검>△집행과장 김호민<춘천지검>△수사과장 양희천△강릉지청 사무〃 표선억<울산지검>△총무과장 김동석△집행〃 김태은△검사직무대리 이해근<창원지검>△검사직무대리 위형량<광주지검>△총무과장 최형윤△목포지청 사무과장 김길성△군산지청 〃 신윤식◇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정천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법무부장관 비서관 이창영△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함영휘<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한생일<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오수남△디지털수사담당관실 곽명규△정책기획과 전홍섭<서울고검>△소송사무제1과장 신준호<부산고검>△사건과장 류경철<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전용학△기록관리〃 박의수△증거물〃 양승각△피해자지원〃 이길형△수사제1〃 김종복△범죄정보〃 전대진△조사〃 심순△공판〃 김달영△검사직무대리 김근모 양상섭<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김영헌△사건〃 장인△집행〃 박상희△수사〃 윤동기△검사직무대리 이운연<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김형곤△검사직무대리 김승현<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천영수△사건〃 이정인△조사〃 장진건△수사〃 박두만<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김붕회△조사〃 오종운△검사직무대리 유정민<의정부지검>△총무과장 강태식<인천지검>△집행과장 이성범△부천지청 사무〃 이세규<수원지검>△총무과장 어방용△조사〃 손상채△수사〃 노태권△성남지청 수사〃 김천관△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팽지현△여주지청 사무과장 이재철△평택지청 〃 김형수△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명규△원주지청 사무과장 송태원<대전지검>△사건과장 문현철△집행〃 김영창△조사〃 오영남△서산지청 사무과장 김인석△천안지청 〃 박치환<청주지검>△수사과장 장준△충주지청 사무〃 정진영<대구지검>△사건과장 서인환△조사〃 김상수△수사〃 황학모△공판〃 배병관△검사직무대리 강진구 김태원△포항지청 사무과장 이수인△김천지청 〃 백승구△대구서부지청 〃 강신공<부산지검>△기록관리과장 강팔성△조사〃 김점근△마약수사〃 백재현△검사직무대리 조현철 백종동△진주지청 사무과장 정수근<전주지검>△집행과장 주기용<제주지검>△사건과장 장기범△집행〃 홍현기△수사〃 노봉근 (이상 8월 24일자)◇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부산고검>△사건과장 임상원 (9월 1일자) ■국세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최상로△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한재연△〃 조사2국 조사3과장 이해현△영덕세무서장 김남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대변인 이연호◇4급 승진△교육시설기획과 김현기 ■서울시 ◇과장급 전보 △평가담당관 이회승△지리정보〃 김연수△행정국 근무 김영환 이선영△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정경효△데이터센터소장 김홍국△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이호준△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부장 이춘희<과장>△건강증진 이수연△공중위생 이홍상△교통지도 정법권△자연생태 이종남△물관리정책 한제현△도시계획 권기욱△마케팅 배형우<파견>△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김정선△금천구 이덕하<수도사업소장>△강동 김화태△동부 안건기△남부 윤주경△강남 정화섭<전출>△광진구 이근배 한철희△양천구 정상기△동작구 김형선<직무대리>△재정담당관 변태순△경전철추진반장 송영배△공공시설부장 이정휴[과장]△문화재 김정호△일자리지원 남길순△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생활환경 정흥순△공공디자인 박경서△주거환경 하용준[협력관]△농수산물공사 박준양△서울메트로 고승효△도시철도공사 김문현△시설관리공단 양재연△SH공사 김명주[도로사업소장]△동부 이용심△성동 김영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 김경윤◇겸임△경영기획특보 및 복지관리본부장 이찬우△정책본부장 및 정치활동특보 정동섭△대변인 및 정책기획국장 김동석△조직기획국장 및 정책추진특보 김무성△총무국장 및 한국교총공제회추진단 추진국장 권영백◇본부장△조직 김종식△교권연수 김항원◇실장△기획조정 박충서◇국장 승진△조직지원 이서구△대외협력 김재철△정책지원 하석진◇국장 전보△교권 신정기△교원연수 이헌구<한국교육정책연구소> ◇승진△사무국장 문권국<한국교육신문사> ◇승진△사장 백복순△경영지원국장 신형수△사업〃 홍인환◇전보△편집출판본부장 강병구△종합교육연수원추진단장 정종찬△교원복지국장 이선영△편집〃 이낙진△출판〃 박영옥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사업본부장(상임이사) 권현호△광해기술연구소장 심연식
  • ‘부산저축銀 수천만원 수수’ 서갑원 前 민주당의원 기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 검사장)는 16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서갑원(49) 전 민주당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와 관련해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 전 의원은 2008년 10월 전남 곡성군 박형선(59·구속기소) 해동건설 회장 별장 앞에서 김양(59·구속기소) 부산저축은행그룹 부회장에게서 3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전 의원은 그동안 “김 부회장에게서 돈을 받은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도 알지도 못하는 사이”라고 의혹을 부인해 왔다. 서 전 의원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올 1월 대법원에서 벌금 1200만원이 확정돼 의원직을 잃었다. 한편 대검 중수부는 이날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 은행에 대한 검사에서 불법 대출 등을 묵인한 혐의로 전 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1국장 정모씨 등 전·현직 금융감독원 직원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정씨 등은 동일인에 대한 대출한도를 초과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허위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검사장급 이상 52명 인사

    검사장급 이상 52명 인사

    법무부는 16일 법무부 차관에 길태기(53·15기) 서울남부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에 최교일(49·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채동욱(52·14기) 대전고검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52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22일자로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검찰 ‘빅4’로 꼽히는 대검 중수부장에 최재경(49·17기) 사법연수원 부원장, 공안부장에 임정혁(52·16기) 대구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검찰국장에 국민수(48·16기) 청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검경 수사권 조정 논란 끝에 김준규(56) 전 검찰총장이 중도 사퇴한 뒤 권재진 법무장관과 한상대 검찰총장 취임에 맞물려 공석이 됐던 고검장급 6자리와 지검장급 2자리가 모두 채워지는 등 검찰 수뇌부가 새로운 면모를 갖췄다. 고검장급의 법무연수원장에는 노환균(54·14기) 대구고검장, 서울고검장에는 안창호(54·14기) 광주고검장이 앉았다. 또 대전고검장에는 김진태(59·14기) 대구지검장, 대구고검장에는 소병철(53·15기) 대전지검장, 부산고검장에는 김홍일(55·15기) 중수부장, 광주고검장에는 김학의(55·14기) 인천지검장이 승진 임명됐다. ‘검사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검사장에는 사법연수원 18기 부장검사들이 처음 자리를 꿰찼다. 정인창(46) 인천지검 1차장이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변찬우(49) 성남지청장이 서울고검 형사부장에, 오세인(45) 대검 선임연구관이 서울고검 공판부장에, 이영렬(53) 부천지청장이 서울고검 송무부장에, 김주현(49) 안양지청장이 대전지검 차장검사에, 김해수(50) 부산동부지청장이 대구지검 1차장검사에, 문무일(50) 대검 선임연구관이 부산지검 1차장검사에, 강찬우(47) 대검 선임연구관이 광주지검 차장검사에 승진·기용됐다. 당초 19기의 검사장 발탁도 예상됐지만 단 한명도 발탁되지 않았다. 오이석·안석기자 hot@seoul.co.kr
  • 한상대 검찰총장 “종북세력·부정부패 척결”

    한상대 검찰총장 “종북세력·부정부패 척결”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은 12일 취임 일성으로 ‘부정부패와의 전쟁’과 함께 ‘종북 좌익 세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또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오만, 무책임 등 검찰 내부의 적과도 먼저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장은 이를 ‘3대 전쟁’으로 규정했다. 한 총장은 대검찰청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종북 좌익 세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이 땅에 북한 추종 세력이 있다면 마땅히 응징하고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공안 역량을 정비하고 일사불란한 수사체제를 구축해 적극적으로 수사 활동을 전개하겠다.”면서 “종북주의자들과의 싸움에서는 결코 외면하거나 물러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 총장의 발언은 이명박 정권 말기 흐트러지기 쉬운 사회적 기강을 다잡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새로운 ‘공안 정국’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검찰은 종북 좌익 세력 척결과 관련해 검찰의 당연한 의무라고 밝히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검찰의 역할 가운데 하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면서 “검찰총장의 발언 수위가 높기는 했지만 당연히 할 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총장은 지난 11일 대검 공안부로부터 북한 지령에 따라 남한 내 지하당을 조직하려 했다는 이른바 ‘왕재산’ 사건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보통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장은 부정부패와 관련,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고질적인 유착과 검은 거래가 횡행하는 풍토를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검찰 역량을 총집결해 부패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검찰 내부의 적에 대해서는 “신상필벌의 원칙에 따른 강력한 감찰을 통해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재진 법무장관도 이날 취임식에서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태롭게 하는 어떤 시도에도 비장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혀 사정라인 수장들이 대대적인 공안 정국을 예고했다.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이 같은 날 취임한 것은 1993년 3월 김두희 법무장관·박종철 검찰총장 이후 처음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 총장과 권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내년에 큰 선거들이 있는데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보여 달라.”면서 “권력 비리와 교육 비리, 토착형 비리 등 3대 비리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 총장의 사법연수원 13기 동기였던 황희철(54) 법무부 차관은 이날 퇴임식을 가졌다. 안석·최재헌기자 ccto@seoul.co.kr
  • ‘부산저축銀 부실감사’ 회계사 4명 영장기각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 검사장)가 부산저축은행그룹의 분식회계를 눈감아준 혐의로 회계사 4명에 청구한 구속영장이 11일 기각됐다.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이숙연 판사는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툴 여지가 있고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다인회계법인 회계사 김모씨와 소모씨, 성도회계법인 회계사 이모씨와 김모씨는 은행 임원들과 결탁해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은행들에 대한 감사를 하면서 분식회계 사실을 묵인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부실감사의 대가로 은행 관계자에게서 지속적으로 향응을 받은 혐의도 있다. 검찰은 현재까지 적발된 3조 353억원 규모의 부산저축은행그룹 분식회계에 이들이 깊숙이 개입하고, 재무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조작도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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