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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명이 한국어 떼창… K팝 신흥 개척지 된 호주

    1500명이 한국어 떼창… K팝 신흥 개척지 된 호주

    지난 6일 호주 시드니 도심의 하이드 파크 분수대 앞. 8명의 젊은 여성들이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히트곡 ‘스타일’에 맞춰 역동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퍼포먼스는 물론 의상과 화장법까지 K팝 걸그룹의 모습과 흡사했다. 이들은 시드니대와 뉴사우스웨일스대 등에서 모인 댄스 클럽으로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모여 좋아하는 K팝 안무를 함께 연습하고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나 온라인 플랫폼에 올린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중국 유학생 리아(24)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좋아했고 아이유의 팬”이라면서 “요즘 호주에서 K팝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K팝 콘서트 추첨권 얻으려 긴 줄 지구 반대편 호주가 K팝의 신흥 개척지로 떠오르고 있다. 다문화국가인 호주는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 개방적이고 대중문화 콘텐츠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블랙핑크의 로제,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과 필릭스, 엔믹스의 릴리 등 호주 출신 K팝 가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면서 거리감을 더욱 좁혔다. 지난 2~8일 호주 시드니의 최대 복합 문화 공간 캐리지웍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주최한 ‘K콘텐츠 플래닛 인 호주’는 한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려는 4만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행사장에는 게임·캐릭터·방송·웹툰·패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이 전시됐다. ‘핑크퐁 아기상어’ 전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 K뷰티를 체험하는 공간은 여성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K팝 콘서트 추첨권을 얻기 위한 10~20대가 몰리면서 긴 대기 줄을 이루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찰리(16)는 “학교에서 친구들의 추천으로 K팝을 처음 접했고 최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관심이 더 많아졌다”면서 “K팝 문화는 창의적이고 팬들과 교류가 많은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미팅엔 현지 기업 대거 참여 7일 열린 비즈니스 미팅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사들과 협업을 원하는 현지 기업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기획자 버나드 라우는 “호주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난 K콘텐츠가 백인 사회에 퍼지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호주 라이브네이션의 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100개의 K팝 공연이 열렸고 지난 10년간 호주의 K팝 공연 시장은 600% 가까이 급성장했다”면서 “K팝 스타들은 캐릭터와 개성이 뛰어나고 팬덤이 아티스트의 여정에 함께하는 느낌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8일 캐리지웍스 베이 17에서 열린 K팝 공연이었다. 그룹 엔믹스와 온앤오프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고 1500여명의 팬들이 한국어 떼창으로 화답했다. 공연 전에 만난 온앤오프는 “평소 환상을 품고 있던 나라인 호주에서 공연하게 돼 감격스럽다”면서 “한국 보이그룹 대표로 출연하는 만큼 강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저희만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콘텐츠 저변 확대할 행사 개최할 것” 호주에서 한류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K콘텐츠의 저변 확대가 중요하다. 전영환 콘진원 호주 비즈니스센터장은 “시드니에서 공연하면 브리즈번 등 인근 소도시는 물론 뉴질랜드 등에서도 팬들이 비행기를 타고 올 정도로 수요가 많아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 직무대행은 “올해 2회째인 ‘K콘텐츠 플래닛’은 한류가 안착 단계인 국가에서 일반 관람객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한류 축제”라면서 “앞으로도 세계 각국에서 K콘텐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헤이, 익시”… 이젠 통화 중 AI 검색 시대

    “헤이, 익시”… 이젠 통화 중 AI 검색 시대

    “헤이, 익시” 호출어 한마디로 통화 중에도 실시간 정보 검색이 가능한 새로운 인공지능(AI) 비서 시대가 열렸다. LG유플러스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전략인 ‘맞춤 지능’의 청사진과 핵심 서비스인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AI 비서’ 기능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전화앱에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를 탑재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사로서는 처음이다. 익시오 AI 비서는 통화 중 질문을 받으면 즉시 날씨,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그 결과를 음성과 텍스트로 통화 상대방에게도 공유한다. 통화 흐름을 끊지 않고 평소 대화하듯 질문하고 답을 얻는 건 익시오 AI 비서가 처음이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AI 호출 전까지 대화 내용은 서버에 전송되지 않고, 모든 데이터 처리는 고객의 휴대폰 안에서만 이루어지는(온디바이스)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든 건 구글 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력이다. LG유플러스는 통화 중 즉시 질문을 이해하고 음성으로 답하는 데 적합한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 모델을 선택했다.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존 LLM 사용 시 8초 이상이 소요됐지만, 보이스 투 보이스 모델 적용으로 3초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AI 비서 기능을 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100만명인 익시오의 고객 수를 내년에 300만명 이상 확보하는 게 목표다. 향후 통화 중 언급된 일정·예약 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활동 가능 AI’(액셔너블 AI)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 “헤이, 익시” LG U+,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AI 비서’ 공개

    “헤이, 익시” LG U+,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AI 비서’ 공개

    “헤이, 익시” 호출어 한마디로 통화 중에도 실시간 정보 검색이 가능한 새로운 인공지능(AI) 비서 시대가 열렸다. LG유플러스는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AI 전략인 ‘맞춤 지능’의 청사진과 핵심 서비스인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AI 비서’ 기능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전화앱에 최신 거대언어모델(LLM) 제미나이를 탑재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사로서는 처음이다. 익시오 AI 비서는 통화 중 질문을 받으면 즉시 날씨, 장소 등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고 그 결과를 음성과 텍스트로 통화 상대방에게도 공유한다. 통화 흐름을 끊지 않고 평소 대화하듯 질문하고 답을 얻는 건 익시오 AI 비서가 처음이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AI 호출 전까지 대화 내용은 서버에 전송되지 않고, 모든 데이터 처리는 고객의 휴대폰 안에서만 이루어지는(온디바이스) 기술을 적용했다. 이러한 서비스를 가능하게 만든 건 구글 클라우드와의 전략적 협력이다. LG유플러스는 통화 중 즉시 질문을 이해하고 음성으로 답하는 데 적합한 ‘제미나이 2.5 플래시 라이브’ 모델을 선택했다.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존 LLM 사용 시 8초 이상이 소요됐지만, 보이스 투 보이스 모델 적용으로 3초로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AI 비서 기능을 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100만명인 익시오의 고객 수를 내년에 300만명 이상 확보하는 게 목표다. 향후 통화 중 언급된 일정·예약 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활동 가능 AI’(액셔너블 AI)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 중국, 또 ‘막말 대잔치’…“日 다카이치 총리, 당나귀에 머리 맞았나” [핫이슈]

    중국, 또 ‘막말 대잔치’…“日 다카이치 총리, 당나귀에 머리 맞았나” [핫이슈]

    중국 관영 매체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향해 또 다시 선 넘는 과격한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중국중앙TV(CCTV) 계열의 SNS 계정인 ‘위위안탄톈’이 “다카이치, 당나귀에게 머리를 걷어차였나”라는 글을 올렸다. 위위안탄톈은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의 국방 예산 확대를 위해 대만 문제를 과장한다면서 “정치적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했다. 또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선을 지키지 않고 헛소리를 한다면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질의에서 “중국이 대만을 해상 봉쇄하고 미군이 이를 풀기 위해 움직인다면 그 과정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함을 이용해 무력행사한다면 일본의 존립이 위태로워지는 ‘존립 위기 사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존립 위기 사태’는 2015년 아베 신조 정권이 제정한 안전보장관련법(안보법)에 신설된 개념이다. 이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 타국이 공격받아 일본의 존립이 위협받고 국민의 생명·자유·행복추구권이 근본적으로 침해될 명백한 위험이 있을 때를 의미한다.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 “더러운 목을 베어야” 극언사실상 대만 유사시 일본이 군대를 동원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자 일본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해당 발언 이후 일본과 중국 양국의 갈등이 본격화된 것은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가 다카이치 총리를 상대로 ‘참수’를 언급한 뒤부터다. 쉐젠 총영사는 지난 7일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관련 발언을 접한 뒤 “멋대로 돌진하는 그 더러운 목은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베어 줄 수밖에 없다. 각오는 되어 있는지”라고 적었다. 이틀 뒤 그는 “‘대만 유사는 일본 유사’라는 생각은 일본의 일부 머리 나쁜 정치인이 선택하려는 죽음의 길”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쉐 총영사의 추방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중국은 연일 일본과 다카이치 총리에 대한 높은 수위의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중국 국제문제연구소 아시아 태평양 연구실의 샹하오위 연구원은 관영 매체인 글로벌타임스 기고에서 “일본이 대만해협 분쟁에 군사적으로 개입하기 위해 주도권을 잡는다면 결국 불장난을 한 셈이 되어 스스로 불에 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의 입’으로 불려 온 관영 환구시보의 전 편집장인 후시진도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적절한 경고를 해야지 예의를 갖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우장하오 주일 중국 대사는 SNS에 “대만과 일본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일본을 중국 분열의 길로 끌어들이려는 시도이며 결국 막다른 길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내에서도 비판적 반응 나와중국의 비판 수위가 선을 넘는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이 부적절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노다 요시히코 전 총리는 현지 언론에 “총리들은 유사한 문제에 대해 언급을 자제해 왔다”며 “경솔한 발언은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반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도 엑스에 “대만이 위기에 처하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생사의 기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명백히 위기를 조장하고 군사력 강화의 명분을 찾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일본은 대만이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을 존중해야 한다. 대만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의 내정이며 일본은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11일 “다카이치 총리는 자위대의 ‘집단 자위권’ 행사와 관련해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지 않았다”면서 “국회에서 공공연하게 구체적 예와 자위대 행동을 연결 짓는 논의를 하면 침략을 생각하는 상대(중국)에게 속내를 보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中외교부 “다카이치 日총리, 타죽을 것…불장난 말라”

    中외교부 “다카이치 日총리, 타죽을 것…불장난 말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을 겨냥한 중국의 강도 높은 비난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최근 국회에서 공공연하게 대만과 관련한 노골적 도발 발언을 하면서 대만해협 무력 개입 가능성을 암시했다”며 “중국이 엄정한 교섭(외교 경로를 통한 항의를 의미)과 강력한 항의를 표한 후에도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철회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린 대변인은 “일본은 즉시 시정해 악성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모든 후과는 반드시 일본이 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만약 일본이 감히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으로 개입해 침략행위를 구성한다면, 중국은 정면으로 거세게 공격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유엔 헌장과 국제법이 부여한 자위권을 단호히 행사해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굳게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이 역사적 죄책을 심각하게 반성하고, 중국 내정에 간섭하면서 도발하고 선 넘는 잘못된 언행을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다”며 “대만 문제에서 불장난해서는 안 된다. 불장난을 하는 자는 스스로 불에 타 죽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관영매체들의 노골적인 비난도 계속되고 있다. 중국중앙TV(CCTV) 계열의 소셜미디어 계정 ‘위위안탄톈’은 전날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멍청하다’라는 의미로 “당나귀에게 머리를 걷어차였냐”는 욕설에 가까운 언급을 했다. 외교적인 신호를 발신하는 데 종종 사용되기도 하는 이 매체는 또 그를 일본의 국방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대만 문제를 과장하는 ‘정치적 기회주의자’로 묘사하면서 “이렇게 계속해서 선을 지키지 않고 헛소리한다면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주오사카 中총영사 “목을 벨 수밖에” 극단적 위협까지강경한 민족주의자이자 중국에 대해서 강경한 매파 성향을 보이는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한 지 채 한 달이 안 돼 중국과 강한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중의원(하원)에서 일본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대만 유사시’는 일본이 집단 자위권(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면서 일본 내부에서도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으나 다카이치 총리는 해당 발언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쉐젠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지난 9일 일본어로 올린 글에서 ‘대만 유사(有事·전쟁이나 재해 등 긴급상황)는 일본 유사’라는 인식에 대해 “일부 머리 나쁜 정치인이 선택하려는 죽음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지난 8일에는 다카이치 총리를 겨냥한 듯 ‘더러운 목을 벨 수밖에 없다’는 극단적 위협성 글을 올렸다가 지우기도 했다. ‘목 베겠다’ 中총영사에 日자민당 “추방 검토해야”이에 대해 일본에서는 중국에 대해 정식으로 항의하는 것은 물론 외교관 추방을 검토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거론됐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12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 중에 취재진과 만나 쉐 총영사가 지금까지 여러 차례 부적절한 주장을 했다고 지적한 뒤 유감을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모테기 외무상은 중국 측에 대응을 촉구했다면서 “일중 관계의 큰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계속해서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도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재외 공관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며 외무성과 주중 일본대사관이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조속히 글을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집권 자민당 고바야시 다카유키 정무조사회장은 11일 당내 모임에서 “도저히 간과할 수 없으며 중국 정부에 강하게 항의할 것”이라며 쉐 총영사를 추방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혼인 외 출산 감추려고 신생아 유기한 40대…집행유예 2년

    혼인 외 출산 감추려고 신생아 유기한 40대…집행유예 2년

    혼인 외 성관계로 아이를 낳게 되자 가족에게 숨기기 위해 신생아를 유기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부장 박태안)은 13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여·40대)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혼인 외 성관계로 임신한 뒤 지난해 11월 17일 아이를 집에서 출산한 뒤 이튿날 대구 남구 대덕로 한 아동복지센터 2층 출입문 앞 복도에 놓아두고 떠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절대적인 돌봄이 필요한 신생아를 유기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면서도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범행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등을 종합적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유종상 경기도의원, 기후보험 도입 목적 상실 우려...병원 교통비 지급에만 97% 편중

    유종상 경기도의원, 기후보험 도입 목적 상실 우려...병원 교통비 지급에만 97% 편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11월 13일(목)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야심 차게 도입한 ‘기후보험’이 낮은 이용률과 불합리한 지급 항목 편중으로 “기후보험의 목적과 지속가능성 자체에 의문이 제기된다”며 기후보험 전반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유종상 의원은 “교통비 지급 대상인 기후취약계층에 포함되는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가 경기도 내 15만 3천 명이지만, 교통비 지급 건수는 27,661건으로 1인이 연간 최대 10까지 이용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실제 이용자는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별 편차는 심각했다. 유종상 의원은 “동두천시의 경우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가 952명임에도 신청자가 없었고, 평택시는 9,017명 중 5명만 신청했다”며, 경기도가 기후보험을 도민에게 제대로 홍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유종상 의원은 ‘기후보험’의 정체성 위기도 지적했다. 그는 “전체 지급 건수 중 교통비 비중이 97%에 달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기후보험이 사실상 ‘기후취약계층 교통비 지원사업’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며 “재난보험의 성격이 강한 기후보험의 목적에 맞는 지급 항목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유종상 의원은 “기후보험이 지급되는 도민에는 경기도에 등록된 외국인도 포함된다”며, “2024년 말까지 경기도에 등록된 외국인은 46만 7천명 정도인데, 기후보험을 지급 받은 외국인은 고양ㆍ김포ㆍ가평에 각각 1명, 안산에 4명 이렇게 총 7명에 그쳤다”고 지적하면서 “외국인들의 경우 자체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어서 한 지역을 선정해 홍보해도 커뮤니티를 통해 기후보험 관련 내용이 잘 홍보 될 수 있는 만큼 사각지대가 없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 “다른 여성 못 만나게” 男 ‘그곳’ 자른 상간녀…결정적 계기는 ‘오토바이’

    “다른 여성 못 만나게” 男 ‘그곳’ 자른 상간녀…결정적 계기는 ‘오토바이’

    상대가 결혼한 줄 알면서도 불륜 관계를 이어오던 인도네시아 여성이 돌연 남성의 신체 부위를 흉기로 공격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 여성은 피해자의 끝없는 바람기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말했는데 범행의 결정적 계기는 ‘오토바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리푸탄6 등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수마트라섬 남부 람풍주 반다르람풍에서 옷도 제대로 걸치지 않은 남성이 거리 한복판에서 비명을 지르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남성은 신체 중요 부위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깜짝 놀란 주민들은 남성을 지역 보건소를 급히 데려갔고, 남성은 응급 처치 후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성은 카르실란 우타미(32)로 성기가 거의 절단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나 의료진이 접합 수술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이틀 뒤인 지난달 21일 아침 자택에서 체포됐다. 용의자의 신원은 윈디 신티아(28)라는 여성이었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윈디와 카르실란은 2019년 초부터 교제를 이어온 연인 관계로 밝혀졌다. 문제는 카르실란이 2019년 말 다른 여성과 결혼했다는 것이었다. 윈디는 카르실란의 결혼 사실을 알고도 최근까지 줄곧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 마스크를 쓴 채 지난달 22일 취재진 앞에 나선 윈디는 카르실란의 계속된 바람기에 괴로웠다고 밝혔다. 윈디는 “상처를 받았고 짜증도 났다. 그와 함께 지내며 마음의 상처도 많았고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받았기 때문”이라며 “항상 거짓말을 했고 항상 바람을 피웠으며 나와 만나고 있는데도 여전히 여기저기 다른 여자들을 만나러 다녔다”고 말했다. 범행에 사용한 흉기에 대한 질문에 윈디는 “범행 전에 샀다”면서 “다른 여자와 어울리지 못하게 하려고 그랬을 뿐”이라고 항변했다. 현지 경찰은 윈디가 범행 하루 전 흉기를 구입했다면서 범행 동기 중 하나가 오토바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카르실란은 다른 여성과 결혼을 하면서 윈디에게 경제적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윈디에게 매주 20만 루피아(약 1만 7540원)를 준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카르실란으로부터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 윈디는 카르실란이 다른 여성을 만나고 다니는 낌새도 포착했다. 심지어 카르실란은 “아내를 위해 새 오토바이를 장만했다”면서 소셜미디어(SNS)에 ‘자랑글’을 올렸다. 경찰은 “피해자의 법적 아내가 ‘남편이 오토바이를 사줬다’는 게시물을 올리자 피의자(윈디)는 질투심과 분노에 사로잡혔다”고 전했다. 윈디는 흉기를 구입한 뒤 카르실란에게 은밀히 만나 성관계를 갖자는 둘만의 ‘암호’를 문자메시지로 보냈다. 윈디는 판장 지구의 한 공터 덤불 속으로 카르실란을 유인했고 성관계 도중 가방 속에서 흉기를 꺼내 그의 신체 부위를 공격했다. 윈디는 취재진 앞에서 “범행에 대해 얼마간의 후회는 있었지만, 결국엔 만족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형법에 따르면 고의적으로 심각한 신체적 상해를 초래한 범행에는 최대 징역 7년형이 내려진다. 윈디의 어머니는 딸이 평소 예의 바르고 친절하다면서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 측은 윈디에게 8살짜리 자녀가 있다면서 구금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적자는 경영 실패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 새로운 재정 모델 시급”

    윤태길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적자는 경영 실패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 새로운 재정 모델 시급”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1월 12일(수) 제387회 정례회 중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만성적 적자는 병원의 경영 실패가 아니라, 필수의료를 수행할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적 문제”라며 “도의 재정지원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본인이 한국리서치와 공동 수행한 ‘경기도의료원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도민의 91%가 공공병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64%는 현재 6개 의료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이 의료원에 기대하는 것은 수익사업이 아니라 필수의료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 의원은 “의료원은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긴 대기시간, 진료과 휴진, 특성화 사업 지연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도민의 기대와 의료원의 현실 간 괴리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정구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의료원의 적자는 방만한 운영의 결과가 아니라, 공익적 기능 수행의 대가”라며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재정모델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 필수 인력 인건비와 기본 운영비는 도가 100% 책임지고 보전하고, 둘째, 소아재활·호스피스 등 공익적 특성화 사업은 사업비로 별도 분리해 지원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도·경기도의료원·도의회·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공의료 재정모델 개발 TF’를 즉각 구성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재정체계를 마련해야 도민이 체감하는 필수의료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경기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유지관리 전반 구조적 문제 지적

    경기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유지관리 전반 구조적 문제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강서6)은 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에스컬레이터 관리 부실·유지보수 계약 불투명성·핸드레일 소독기 방치 등 교통공사 내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경 의원은 “현재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에스컬레이터가 전체의 30% 이상, 500대가 넘는 수준”이라며 지속적인 안전성 확보 대책의 부재를 지적했다. 김기범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예산 부족으로 신속한 교체가 이뤄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전력 설비 등 타 분야에 예산이 우선 배정된 영향”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경 의원은 “에스컬레이터 역시 시민 안전에 직결된 핵심 설비이다.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교체계획 재정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 의원은 “부품 종류가 제각각이라 수리 시 해외(특히 중국)수급에 의존해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라며 교통공사의 비효율적 조달체계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독일은 업체가 거의 단일화돼 있어 유지보수가 신속하게 이뤄진다. 최저가 입찰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부품 표준화 및 업체 수 제한을 통한 안정적 운영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경 의원은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유지보수 계약과 관련해 “한 업체가 수십 년간 계약을 독점한 사례가 있다. 실적 점수가 만점이 되는 현행 평가 방식이 독점을 더욱 강화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업체와 공사 간 유착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입찰 평가 방식·실적 인정 기준 등 전면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 의원은 코로나19 시기 설치된 핸드레일 소독기 약 490대가 ▲설치 장비의 대부분이 창고에 방치 ▲외국 바이어 참관을 위해 ‘시범 설치’했던 장비조차 다음 날 즉시 철거 ▲유지보수 예산 편성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 ▲유지보수 내역이 있음에도 실제 약품 투입·소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정황 등의 운영 실태가 극도로 부실했음을 지적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경 의원은 “수백억 원의 유지보수 예산이 책정된 상황에서 이 같은 방치는 명백한 관리 소홀이며, 유지보수 업체가 사실상 운영을 거부하는 상황은 구조적 문제가 아니고서야 설명이 어렵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경 의원은 “유지보수 업체의 지시에 따라 공사 직원들이 철거·중단을 결정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공사와 특정 업체 간 카르텔 의혹이 반복되지 않도록 투명한 유지보수 체계와 감독 시스템의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기범 기술본부장은“투명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답변했다.
  • “성관계 불법촬영 신고” 합의금 요구한 40대 여친 살해한 20대 ‘징역 14년’

    “성관계 불법촬영 신고” 합의금 요구한 40대 여친 살해한 20대 ‘징역 14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했다가 발각되자 신고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13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박우근)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이어 보호관찰 2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5월 11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B(40대)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후 “사람을 죽였다”며 112에 전화해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와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했다가 발각돼 항의받자 신고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합의금 압박을 느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온라인 게임에서 B씨를 알게 돼 교제를 시작했으며 교제 중 B씨가 헤어진다고 말하거나 용돈을 갚으라고 하는 등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가치로 죄질이 좋지 않으며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일관되게 자백하고 있고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은 아닌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밝혔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율곡연수원, 학교시설 안전 위해 기술직 전문연수 확대 시급”

    김일중 경기도의원 “율곡연수원, 학교시설 안전 위해 기술직 전문연수 확대 시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2일(수) 열린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시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기술직 공무원에 대한 전문연수가 현저히 부족하다”며, 직렬 간 형평성 회복과 실무형 연수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율곡연수원은 일반직 공무원 전문연수기관임에도 불구하고, 2025년 기준 개설된 35개 연수 중 32개(91%)가 교육행정직 대상이고, 시설·기술직은 3개(9%)에 불과하다”며, “이처럼 직렬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율곡연수원장은 “행정직 인원이 많기 때문이지만, 소수직렬 연수 확대의 필요성은 인정하며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김일중 의원은 이어 “현재 경기도교육청 산하에는 2,500개 학교와 25개 교육지원청이 있으며, 올해만 10억~50억원 규모의 공사가 172건, 50억~100억 원 규모가 8건, 100억 원 이상 대형공사가 30건으로 집계됐다”며 “이처럼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전문 연수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부실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시설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연수가 아닌, 실무 중심의 특화된 교육이 필요하다”며 “현장 공무원들이 설계·시공·감리·안전관리 등 복합적 공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형공사에서의 작은 실수 하나가 결국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며, “이제는 행정 중심의 연수 체계를 넘어, 기술직의 전문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는 연수과정을 적극적으로 개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율곡연수원장은 “위원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소수직렬 중심의 연수 확대와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일중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10억, 100억 단위의 공사를 연수 없이 담당하는 현실은 매우 위험하다”며, “시설직 전문연수 확대는 단순한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조속히 실무형 연수 체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질의는 율곡연수원의 연수체계가 교육행정직 중심으로 편중된 현실을 짚고, 학교시설의 품질과 안전 확보를 위해 시설·기술직 전문연수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 윤성근 경기도의원 “전문의용소방대 확대·민간협력 강화로 재난 대응력 높여야” 촉구

    윤성근 경기도의원 “전문의용소방대 확대·민간협력 강화로 재난 대응력 높여야”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11월 12일 열린 북부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복합·대형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의용소방대 활성화와 민간협력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북부 지역의 재난 대응 체계와 의용소방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됐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전기차 화재, 지하공간 사고, 기후재난 등 복합적 재난이 늘어나고 있다”며 “소방공무원만으로는 모든 재난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전문의용소방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부위원장은 “현행 의용소방대가 봉사 중심 활동에 머물러서는 복합재난 시대의 요구에 대응할 수 없다”며 “산악·수상·지진·항공촬영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전문의용소방대로 편성하고, 특수대응단 중심으로 통합 운영한다면 재난 유형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답변에 나선 강대훈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문의용소방대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현재 민간 협회 및 전문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은 현장 대응력”이라며 “전문의용소방대를 재난 대응의 실질적 보조전력으로 육성하고, 민간과 함께하는 협력적 재난대응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도내 12개 소방관서를 비롯해 소방재난본부 및 관련 실·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17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 세대 균형 맞춰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 세대 균형 맞춰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1일과 12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및 보완을 주문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제출한 연령대별 프로그램 이용자 비율 자료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10대는 0.2%, 20대는 1.5%, 30대는 6.1%에 그친 반면에 50대 이상은 전체의 75%에 달했다. 이러한 양상은 2022년에서 2024년까지의 통계에서도 드러난다. 이에 박 의원은 법률과 조례가 모든 시민을 평생교육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젊은 세대가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다 면밀히 설계할 것을 주문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의 주요 이용층이 50대 이상인 만큼, 같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50플러스재단의 프로그램 중복을 점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 기관의 프로그램의 목적과 기능이 명확하지 않으면 이용자의 시간과 자원이 낭비될 수 있다며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치열한 입시경쟁에 내몰리는 청소년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세대에게 양질의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세대공감의 감수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병원장 논문 대필·근무 중 개인 번역 의혹…6개 병원장 전면 재평가 촉구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병원장 논문 대필·근무 중 개인 번역 의혹…6개 병원장 전면 재평가 촉구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2일(수) 열린 제38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을 상대로 “공공병원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병원장이 업무시간에 직원에게 논문을 대신 시키고, 병원장은 개인 번역 작업에 몰두하며 조직을 방치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며 “이것이 과연 공공의료의 모습인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고준호 의원은 “재난·감염병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앞에 서야 할 곳이 공공의료기관인데, 병원장의 일탈로 조직 신뢰가 무너지는 일이 반복된다”며 “공공병원은 도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병원장이 사적 성과를 위해 직원에게 논문을 대신 작성하도록 시켰다는 의혹 자체가 공공의료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병원장을 향해 “근무시간에 본인의 논문을 직원에게 대신하도록 지시한 적이 있느냐”고 직접 질의했고, 파주병원장은 “자발적으로 도와준 것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대해 고준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하면 위증으로 고발될 수 있다”며 “현재 감사실 조사 중인 사안인 만큼 올해 안에 나오는 감사 결과를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논문 대필 의혹뿐 아니라, 병원장의 개인 번역 작업 몰두, 직원 향한 모욕적 언행, 문제 발생 시 책임 회피, 실현 불가능한 자구책 강요 등 조직 붕괴 수준의 민원이 한꺼번에 제기된다”고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특히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변별력 없는 동일 인사가 3연임으로 이어지면서 책임성과 긴장감이 사라졌고,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사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또한 고 의원은 “이필수 의료원장이 취임하며 ‘절감과 개혁’을 강조하고, 의료원장·수원병원장 겸직을 분리했을 때 큰 기대를 걸었다”며 “그러나 오늘 드러난 파주병원 실태는 기대가 아니라 실망과 분노를 불러일으킨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고준호 의원은 “공공병원장은 ‘의사이기만 하면 된다’는 시대는 끝났다. 경영을 실패하고 조직을 무너뜨린 병원장이라면 즉각적인 교체가 공공의료를 지키는 길”이라며 “경기도는 6개 병원장 전체에 대한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원점에서 재평가하고 운영 역량이 부족하다면 교체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 부천 제일시장서 트럭 돌진…2명 사망·18명 중경상 ‘아비규환’

    부천 제일시장서 트럭 돌진…2명 사망·18명 중경상 ‘아비규환’

    수능날 오전 부천의 한 재래시장에서 60대가 몰던 1톤 트럭이 손님들을 치어 20명의 사상자가 났다. 사고로 시장은 한순간에 아비규환이 됐다. 1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에서 이 시장 생선가게 사장 A(60대)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갑자기 돌진해 장을 보러온 주민들을 치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중상 9명, 경상 9명 등 18명이 다쳤다. 이 시장 통로는 트럭 1대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로 좁아 인명피해가 컸다. A씨는 이날 자신의 가게 앞에 트럭을 대고 물건을 내린 후 트럭을 다른 곳에 주차하기 위해 이동 중이었는데 갑자기 돌진,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트럭은 150여m를 주행했고 다른 점포를 들이받은 후에야 멈췄는데, 운전석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작동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럭이 돌진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조치 중이다. 경찰은 A씨 신병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검사를 의뢰해 급발진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라며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과실, 치사상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北 열병식 준비 정황 포착… 내년 당대회 전후 예상”

    “北 열병식 준비 정황 포착… 내년 당대회 전후 예상”

    북한이 내년 초 개최할 것으로 보이는 제9차 노동당 대회에 맞춰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랩스가 최근 평양 미림비행장을 촬영한 사진에는 지난 4~5일부터 군용 트럭들이 집결하기 시작했고, 지난 11일에는 수백대가 집결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북한은 그간 열병식을 준비할 때마다 미림비행장 인근에 병력과 차량을 집결시키는 동향을 보여왔다. 지난 10월 당 창건 80주년 경축 열병식을 앞두고도 넉 달 전인 지난 6월부터 미림비행장에 대규모 차량과 병력을 모은 뒤 열병식 연습을 진행했다. NK뉴스는 북한이 2020년 10월에도 당 창건 75주년 경축 열병식을 연 뒤 석 달 뒤인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을 개최했다며 이번에도 같은 패턴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4일 국회 정보위원회가 진행한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북한이 내년 초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열병식을 개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내부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할 때 2월 당대회 개최에 무게가 실린다고 보고한 바 있다. 통일부도 북한이 열병식을 준비 중인 동향을 포착하고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당대회 전후로 열병식이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 백석대 학생들, 방글라데시 공식행사서 ‘한식 세계화’

    백석대 학생들, 방글라데시 공식행사서 ‘한식 세계화’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외식산업학부 학생들이 13일 방글라데시 다카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개천절 기념행사에서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위한 협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외 공간에서 개최하는 개천절은 큰 공식 행사로 해당 국가 주요 인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국격을 알리는 중요한 공식 행사다.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개천절 행사는 10월이 현지 우기와 겹치는 관계로 이날 진행됐다.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학부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학생들은 한국 전통 음식과 현대적인 퓨전 한식 메뉴를 직접 조리·전시해 각국 외교관과 방글라데시 주요 인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은 전통 숯불 불고기와 전류 등 대표적인 한식 메뉴에 방글라데시의 향신료와 식재료를 접목한 창의적인 요리도 선보였다. 백석대 외식산업학부 서강태 학부장은 “이번 협업은 학생들에게 국제행사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식 세계화를 실천할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며 “다양한 국제 행사에 참여해 한식의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 방글라데시 한국대사관 이남수 1등 서기관은 “백석대 참여가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젊은 세대가 다른 나라 문화를 자주 경험하며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 어차피 1순위 문유현? 정관장 “모두의 예상처럼”…2순위 DB “포지션 상관없이 최선의 카드”

    어차피 1순위 문유현? 정관장 “모두의 예상처럼”…2순위 DB “포지션 상관없이 최선의 카드”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 얼리 엔트리 열풍 속에서 ‘제2의 양동근’ 문유현(고려대)이 형 문정현(수원 kt)에 이어 사상 첫 형제 1순위의 역사를 쓸 기세다. 역대 최고 가드로 평가받는 강동희 전 감독의 아들 강성욱(성균관대), 강을준 전 감독의 장남 강지훈(연세대) 등 농구인 2세들이 어느 팀에 합류할지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 신인드래프트를 진행한다. 지난 7일 추첨식에서 7%의 확률로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쥔 정관장이 가장 먼저 선수를 호명한다. 이어 원주 DB, 부산 KCC, 고양 소노, 서울 삼성,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 수원 kt, 서울 SK, 창원 LG 순이다. 이번 드래프트는 참가자 46명 중 대학 졸업 전 프로 진출을 희망하는 선수가 역대 최다인 14명에 달한다. 1순위는 고려대 3학년 문유현(180.1㎝)이 사실상 확정적이다. 문유현은 2023년 드래프트 1순위 문정현의 친동생으로 수비력, 활동량, 경기 운영 능력, 속도 등을 고루 갖춘 가드다. 이에 문유현은 2004년 1순위로 6개의 우승 반지를 낀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과 비교되기도 한다. 고려대가 12일 대학농구 U리그 4연패를 달성했는데 문유현은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올해 초까지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문유현은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 벨카)으로부터 “프로 수준의 선수다. 착하지만 코트를 밟으면 표정이 바뀐다.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된다”고 칭찬받기도 했다. 정관장은 국가대표급 변준형, 박지훈에 문유현을 더해 가드 왕국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변준형의 이탈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정관장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모두의 예상처럼 순리대로 선수를 뽑을 예정”이라며 “가드가 많지만 유형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DB는 199.8㎝의 신장에 슈팅, 패스, 드리블 능력을 지닌 연세대 2학년 이유진을 지명할 가능성이 크다. 이유진은 리그 정상급 포워드 최준용(KCC) 수준의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DB 관계자는 “가드가 필요하지만 정관장이 앞에서 뽑을 거라 포지션 상관없이 가장 뛰어난 신인을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은 신장에도 아버지처럼 공격 기술이 뛰어난 성균관대 3학년 가드 강성욱(183.5㎝)은 삼성과 가스공사, 연세대 3학년 빅맨 강지훈(200.7㎝)은 소노와 현대모비스 등이 주목할 전망이다. 유니버시아드 대표 이규태(연세대·199.5㎝) 등 대학 졸업 예정자보다 조기에 프로 진출할 선수들이 대세인 셈이다.
  • 강북구·쿠팡이츠, 배달노동자 안전 위해 ‘맞손’…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 협약

    강북구·쿠팡이츠, 배달노동자 안전 위해 ‘맞손’…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 협약

    서울 강북구가 배달 종사자의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손을 잡았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1일 쿠팡이츠서비스와 함께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열고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배달 종사자의 노동권 보호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배달 이륜차 100대가 무상 점검을 받았다. 이날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전문가들은 제동 장치, 조향 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정밀 점검하고,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전구류, 엔진 필터 등 필수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도로교통공단은 현장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 운행 습관을 강화했다. 배기가스 측정도 함께 진행해 친환경 운행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와 쿠팡이츠서비스 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강동진 쿠팡이츠서비스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두 기관은 앞으로 2년간 배달 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배달 종사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한 거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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