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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 ‘무빙’ 남편 조인성에 “혼자 애 키우느라 고생”

    한효주 ‘무빙’ 남편 조인성에 “혼자 애 키우느라 고생”

    배우 조인성, 한효주가 현실 속 ‘무빙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26일 첫 방송 되는 tvN ‘어쩌다 사장3’는 미국 한인 마트 ‘아세아 마켓’에 입성한 차태현, 조인성과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가 영업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미국 몬터레이에 위치한 ‘아세아 마켓’을 열흘간 운영하게 된 이들은 오픈 하루를 앞두고 ‘고생길’을 직감한다. 이러한 그들을 위해 태평양을 건너 구원투수로 등판한 경력직 한효주, 윤경호, 임주환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아르바이트의 등장에 조인성과 차태현은 함박웃음으로 맞이한다. 차태현은 숨 돌릴 틈도 없이 이들에게 ‘강제 고정 계약(?)’을 선언한다. 이에 당황한 한효주, 윤경호, 임주환의 모습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조인성은“미안하게 됐어…”라며 한효주를 위한 1 대 1 ‘아세아 마켓’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밥의 포장을 벗겨 한효주의 손에 쥐어 주는 조인성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주방 뒷정리를 함께하던 조인성과 한효주는 디즈니+ ‘무빙’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보기만 해도 흐뭇한 현실 부부 긴장감을 보여준다. 한효주는 “혼자 애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았다고”라며 상황극까지 펼친다고 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또한 한효주는 ‘이 구역의 통역 여신’으로 수준급 영어 실력을 발휘하며 ‘아세아 마켓’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발휘한다. 영업 준비만으로도 쉴 새 없는 ‘아세아 마켓’의 상황에 한효주는 “난 얼굴로 온 건데?”라며 꽃받침 모습과 잔망스러운 아름다움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한다.
  • ‘일진일퇴’ 배드민턴 중국전, 김정준-최정만 결승행 티켓…유수영-이삼섭은 동메달

    ‘일진일퇴’ 배드민턴 중국전, 김정준-최정만 결승행 티켓…유수영-이삼섭은 동메달

    2022 항저우아시안패러게임 배드민턴 4강 한중 대결에서 김정준(45·대구도시개발공사)-최정만(44·대구도시개발공사)이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가볍게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김정준-최정만은 26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WH1-WH2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중국 자오신-양통을 2-0(21-13 21-10)으로 물리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27일 결승에서 유수영(21·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삼섭(53·울산중구청)을 꺾은 또 다른 중국팀을 상대한다. 5-7로 뒤진 1게임에 강약 조절로 역전에 성공한 한국은 공격을 몰아쳐 가볍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일방적으로 경기가 흘렀다. 능숙한 스트로크로 상대 빈틈을 찔렀고, 당황한 중국은 실수를 남발하며 스스로 무너졌다. 2018년 인도네시아 대회 복식 결승에서 아쉽게 져 은메달 땄던 김정준은 5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경기를 마치고 “충분히 결승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최정만이 셔틀콕을 떨어트리는 기술로 기회를 만들면 빠른 속도로 마무리하는 호흡이 잘 맞았다”면서 “결승 상대는 중국 최강팀인데 올해 1승1패를 기록했다. 파트너와의 논의를 통해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수영-이삼섭은 준결승에서 취 즈모-마이 지안펑에 0-2(9-21 12-21)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준과의 WH2 남자 단식 4강전을 마친 뒤 곧바로 복식 경기에 나선 유수영은 아시안패러게임 첫 메달을 확정지었다. 상대 호흡을 당해내지 못하면서 1-4로 밀린 한국은 유수영이 상대 2명의 선수 사이를 공략해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구석을 찌른 공격이 라인 바깥으로 벗어나면서 연속 8실점해 1게임을 내줬다. 분위기를 내준 한국은 이삼섭이 잇따라 실책을 범하며 2게임도 3-13으로 뒤졌다. 코트를 넓게 활용한 공격으로 반격했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삼섭은 “수비로는 이길 수가 없어서 공격적으로 플레이했는데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았다. 경기가 흐르면서 분위기를 상대에게 내줬다”며 “매년 체력과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김정준-최정만 조에 기대를 걸어보겠다”고 전했다.
  • 공짜로 일본 여행하기 동영상 올린 유튜버들 “체포해야 한다”

    공짜로 일본 여행하기 동영상 올린 유튜버들 “체포해야 한다”

    키프로스 유튜버 피디아스 파나이오투가 지난 주말 유튜브에 올린 영상은 거의 50만명이 볼 정도로 눈길을 끌었다. 제목이 ‘나는 공짜로 일본 전국을 여행했다’이다. 일본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민폐’를 끼쳐 현지인들을 당황하게 만들거나 놀려 먹자는 ‘저렴한’ 취지다. 당연히 일본인들은 화를 냈다. 소셜미디어에 당장 그를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철도 당국은 그를 처벌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다른 세 사람과 1만 달러 내기를 했다고 동영상에서 주장했다. 피디아스는 신칸센 열차 화장실에 숨기도 했고, 차장과 맞닥뜨리자 아픈 척 연기를 한다. 그는 다른 열차로 옮겨 타 비슷한 짓을 하려고 몸을 날려 열차에 탑승하기도 한다. 낯선 이에게 버스 표를 구걸하기도 한다. 결국은 80엔이 모자라 버스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경찰서에 끌려가 5시간 정도 구금됐다가 풀려난다. 공짜 아침을 먹기 위해 호텔에서 투숙객인 것처럼 군다. 카메라를 향해 “붙잡히지도, 어떤 문제도 없이 호텔을 빠져나왔다”고 떠벌인다. 언제 동영상을 촬영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며, 피다이스와 일행들이 지금도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정기구독자가 240만명에 이르는 그는 지난 24일 “안녕 아름다운 사람들. 우리가 여러분을 불편하게 만들었다면 일본인들에게 사과드린다. 그것이 우리 목적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을 “프로페셔널 실수 메이커”라고 표현했다. 많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피다이스의 사과가 진정성을 보이려면 동영상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24일 정오쯤 그의 유튜브 계정에서 문제의 동영상은 삭제된 것처럼 보인다고 방송은 전했다.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또 한 명의 이상한, 화나게 하는 유튜버가 해외에서 나타났다. 이 녀석 피다이스와 함께 다른 세 사람도 반드시 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이용자는 “일본인의 친절과 공손함을 이용해 먹는 당신 같은 인간들 때문에 욕지기가 올라온다”고 개탄했다. “아주 잘못된 일이다. 이건 그저 사람들 돈을 훔치는 짓이다.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는 예의 바르게 굴어야 한다”고 지적한 이도 있었다. 지난 8월에도 미국의 라이브스트리머 이스마엘 램지 칼리드(조니 소말리)가 건설 현장에 무단 침입해 계속해서 “후쿠시마”라고 외치는 동영상을 촬영하다 체포된 일이 있었다. 2017년에도 미국 유튜버 로간 폴이 일본의 한 숲에서 극단을 선택한 주검인 것처럼 연기해 사람들을 놀래키는 황당한 짓을 했다가 욕을 엄청 듣고 동영상을 내린 일이 있었다. 유튜브에 아직도 영상이 있는데 올리지 않겠다. 이런 동영상 찍으면 안 된다. 옮겨 퍼뜨리는 행위 역시 옳지 못하다.
  • 이상민, 핑크빛 기류… “마음이 예뻐, 열심히 사는 사장님”

    이상민, 핑크빛 기류… “마음이 예뻐, 열심히 사는 사장님”

    이상민이 핑크빛 의혹이 터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는 김대희, 유세윤, 장동민, 홍인규가 초청자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출연자들에게 빵을 권했다. 이에 PPL 의혹이 일자 이상민은 김준호에게 “네 여자 친구(김지민)와 방송을 하나 했다. 열심히 사는 소상공인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빵집 사장님이 있는데 예뻐서 사 온 거다. 마음이 예뻐서”라고 설명했다. 이상민과 김지민은 현재 K 소상공인 30인이 만물상점을 찾아와 위기 극복, 고민, 성공 사례 등 극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KBS 교양 ‘일타 만물상점’에 같이 출연하고 있다. 이에 탁재훈은 “빵을 이만큼 사주는 건 좋아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상민은 “방향이 이렇게 흘러갈 줄 모르고 가져왔다”며 당황했다. 장동민과 유세윤은 “형수님 잘 먹겠습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진짜 공중에 떴다”…공중부양 챌린지 ‘중3 남학생’ 정체

    “진짜 공중에 떴다”…공중부양 챌린지 ‘중3 남학생’ 정체

    마치 공중부양하는 듯한 춤을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공중부양 슬릭백’ 주인공은 대구에 사는 중학생으로 밝혀졌다. 슬릭백은 스케이트를 타는 것처럼 양발을 앞뒤로 번갈아 뛰면서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모양의 춤이다. 해외에서 시작된 슬릭백 챌린지는 국내 틱톡커 사이에서도 유행하고 있다. 특히 ‘wm87.4’ 아이디를 쓰는 한국 남성이 최근 자신의 계정에 10초 분량의 공중부양하는 듯한 춤을 선보여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금세 입소문을 탄 영상은 나흘 만에 조회수 1억 6000만회를 돌파, 좋아요 수 2100만개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 속 주인공인 이효철 군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실감이 안 난다. 지금도 너무 당황스럽다. 처음에 장난으로 찍어 올렸는데 전 세계 1등은 예상치도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상을 촬영하고 업로드한 이효철 군 친구는 “친구(효철)가 슬릭백을 추는 걸 보고 한국에 놔두면 안 되는 재능이라 생각했다”며 “외국인 원조 영상을 봤는데 효철이가 더 낫다고 생각해서 올렸는데 자고 일어나니 좋아요 40만개가 돼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가수 이영지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도 이효철 군의 비결이 궁금하다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이효철 군은 “사람들이 뒤꿈치로 뛰면 살짝 떠 보인다고 하더라. 처음에 밟고 뒤꿈치를 떼고 밀면서 반복한다. 빠르게 하면 된다”며 웃어 보였다. 아울러 “완전한 슬릭백이 아니고 변질된 건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원래는 발을 (지면에) 끌면서 추는 건데 저는 아예 발이 공중에 떠 있다”며 “본능적으로 춘 거다. 외국인들 영상보고 따라 했다. 다른 춤도 바로까진 아니지만 몇 번 따라 하면 할 수 있다. 운동신경이 있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워킹을 개발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이효철 군. 혹시 아이돌에 대한 꿈이 있냐는 질문엔 “얼굴이 안돼서... 연락이 오면 고민은 해보겠다”라고 수줍어하며 “평범하게 회사 다니면서 살고 싶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영상 올릴 테니 많이 봐달라”고 전했다.
  • 김범수 ‘사법리스크’ 국립오페라단에 불똥

    김범수 ‘사법리스크’ 국립오페라단에 불똥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면서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국립오페라단에도 불똥이 튀었다. 임기 100일도 채우지 않은 상태에서 논란이 불거지면서 당황한 분위기가 역력하다.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직은 비상임이지만 공연의 후원과 협찬 등을 맡아 영향력이 작지 않다. 지난 8월 2일 김 센터장이 이 자리에 취임할 당시 공연계에는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문화예술과 관련된 행보가 두드러지지 않았던 까닭이다. 카카오 내부에서는 “회사는 곪아 터지는데 외부 이미지만 신경 쓴다”(노조)는 목소리가 나왔다. 비판은 있었지만 김 센터장은 최근까지도 의욕을 발휘해 이사장직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9월 ‘라 트라비아타’를 직접 관람한 것은 물론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카카오 플랫폼과 연계한 새로운 마케팅 방안도 고민했다. 국립오페라단 관계자는 24일 “‘나부코’ 공연을 앞둔 상황에서 이사장으로서 어떤 일정을 수행해야 하는지 고민했다. 본인이 출자한 재단을 통해 인재 양성을 돕겠다고 할 정도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국립오페라단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식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진행하는 수사 결과에 따라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직의 직무 정지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문체부에서는 대행 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과거에는 구속되기 전 스스로 사직한 사례가 있지만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면서 “공익법인법 제5조에 따라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임원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 휠체어펜싱 어벤져스, 값진 동메달…“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 더 기뻐”

    휠체어펜싱 어벤져스, 값진 동메달…“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 더 기뻐”

    휠체어펜싱의 ‘어벤져스’ 남자 대표팀이 값진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한국 남자 휠체어펜싱 대표팀은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과학기술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를 45-29로 제압했다.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태국과의 준결승에서 막판 집중력이 밀려 고배를 마신 아쉬움을 동메달로 씻어냈다. 맏형 김건완(48·충남장애인펜싱협회), 류은환(32·롯데지주), 이진솔(30·코오롱FNC), 최건우(22·광주장애인펜싱협회) 등 1975년생부터 2001년생까지 신구 조화 이뤄 한국 펜싱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 이진솔은 경기를 마치고 “준결승에선 긴장했는데 경기를 뛰다 보니 몸이 풀려 부드럽게 공격할 수 있었다. 코치진의 지시에 따라 자신 있게 팔을 뻗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눈앞 상대를 파악하고 분석해서 빈틈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팀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 더 기쁘다”고 강조했다. 김건완이 경기 시작과 함께 연속 3득점을 올렸고, 이진솔도 2라운드에서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상대에게 단 1점도 내주지 않으면서 초반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이후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류은환과 김건완이 속도로 상대를 제압하며 15점 차까지 달아났다.위기도 있었다. 경기 중반에서 연속 8실점으로 4점 차까지 쫓겼는데 6라운드에 나선 이진솔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순식간에 5점을 뽑았다. 상승세를 탄 한국은 다시 점수를 두 자릿수로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태국과의 준결승은 한 뼘이 모자랐다. 13점 차로 뒤진 5라운드, 이진솔이 한 박자 빠른 찌르기로 연속 득점해 점수 차로 좁혔고 심판의 경기 재개 신호와 함께 공격을 펼쳐 상대를 당황 시킨 최건우가 상대 페널티까지 묶어 27-30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7라운드부터 다시 밀려 흐름을 내줬고 10점 차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규화 휠체어펜싱 대표팀 감독은 “태국에게 4강전을 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돼 아쉽기도 하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을 동메달로 보상받아 기분 좋다”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와서 이길 수 있었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휴가 다녀오니 집 사라져”…주소 착각해 다른집 철거한 美 업체

    “휴가 다녀오니 집 사라져”…주소 착각해 다른집 철거한 美 업체

    미국 조지아주에서 휴가를 다녀온 사이 살던 집이 몽땅 철거돼 폐허로 변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발단은 집 주소를 착각한 철거업체가 주인의 허락도 없이 주택을 무너뜨리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수잔 호지슨은 지난달 휴가를 다녀온 뒤 자기 집이 폐허로 변한 모습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호지슨이 휴가를 떠난 사이 갑자기 한 철거업체가 나타나 다짜고짜 주택을 철거했다. 이웃이 “왜 집을 철거하는 것이냐”며 영문을 물었지만 철거업체 관계자는 “당신 일이 아니니 상관하지 말라”며 답변을 거부했다고 한다. 호지슨이 뒤늦게 업체를 찾아가 허가증을 확인해본 결과 철거 대상은 전혀 다른 주소지로 드러났고, 철거업체는 곧바로 자신들이 엉뚱한 집을 철거했음을 인정했다. 호지슨은 “처음에는 믿을 수 없어 농담인 줄만 알았다. 너무 화가 나서 이게 다 장난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집에서 이미 15년을 살아왔고 마당과 잔디도 잘 관리했으며, 세금도 전혀 밀리지 않고 내왔다. 내 집엔 아무 문제도 없었다”며 “경찰에 신고도 하고 변호사와 상담도 해봤지만 이렇다 할 대책이 없다고만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철거업체는 이번 사고에 대해 아직 호지슨에게 아무런 해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의 취재가 시작되자 업체는 뒤늦게 “사고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 “코로나 아냐” 中서 확산 중인 ‘이 폐렴’…태국 공주도 감염됐다 의식불명

    “코로나 아냐” 中서 확산 중인 ‘이 폐렴’…태국 공주도 감염됐다 의식불명

    중국에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확산하면서 수입산 치료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앙광망 등 현지 매체가 지난 21일 보도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 영역에 위치하는 미생물이다.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됐을 경우 폐렴이나 관절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황실은 지난해 12월 쓰러져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태국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44) 공주가 마이코플라스마에 감염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베이징 등 중국 전역에서는 지난달부터 마이코플라스마에 의한 폐렴 환자가 크게 늘었다. 환자는 주로 어린이들이며, 가족이 한꺼번에 감염돼 치료받는 사례도 많다. 일부 병원에서는 수백 명의 환자가 몰리는 바람에 자리가 없어 병원 복도에서 링거를 맞기도 한다. 베이징 아동 병원은 늘어난 호흡기 질환자 진료를 위해 종전보다 의료진을 100% 늘려 24시간 운영 체제를 가동 중이다. 베이징 아동의원 진료부의 리위촨 주임은 “진료 환자가 매일 35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2~3월 유행성 독감이 유행했고, 5월에는 라이노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자가 많았는데 지난달부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호흡기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 병원 호흡기과 친창 주임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발병이 예년보다 많아졌다”며 “면역력이 약한 아동 환자들이 많으며 발열과 마른기침 증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중증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질환자는 많지 않다”며 “환절기에는 복합적인 호흡기 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폐렴 치료제인 수입산 아지트로마이신 사재기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당시 치료제를 구하지 못해 큰 혼란을 겪었던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논평을 통해 아지트로마이신 품귀로 환자들이 제때 구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자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인민일보는 “부모가 자녀를 위해 아지트로마이신을 비축하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 미리 준비해놓으면 자녀가 감염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러나 공급이 충분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장만할 필요는 없다. 의약품은 유통 기한이 있어 많이 쌓아두는 것은 낭비며, 긴급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중국산 아지트로마이신도 효능이 비슷하기 때문에 수입산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 백종원, 남의 가게서 ‘고추 도둑질’하다 적발

    백종원, 남의 가게서 ‘고추 도둑질’하다 적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실수로 남의 농작물에 손을 댔다가 적발돼 고개를 숙였다. 백종원은 지난 19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충북 충주시에 있는 한 막창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희한하게 호수를 보면 매운탕에 소주를 먹어야 하는데 고기가 먹고 싶다”며 간판은 분식집이지만, 막창을 파는 식당에 들어갔다. 사장은 백종원의 등장에 “여길 왜 오냐. TV에서 맨날 보는데 여길 다 오신다니 말도 안 된다”며 놀랐다. 이어 “아저씨 오면 난리 나겠다. 손님 많이 오면 어떡하냐. 더워 죽겠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은 막창을 내오더니 “밑반찬인 고추는 밖에 있으니까 따다 먹어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식당을 나와 고추를 땄지만, 옆에 있던 식당 사장은 “ 왜 남의 고추를 따냐”고 호통을 쳤다. 백종원이 위치를 혼동해 옆 식당 고추를 딴 것이다. 막창집 사장 역시 “그걸 따면 안 된다. 이쪽 고추를 따야지”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여기 고추가 아니었냐”며 당황하더니 곧바로 고추를 반납했다. 다만 옆 식당 사장은 “TV 나온 사람 아니냐. 나 엄청 좋아한다. 고추는 도로 가져가라”며 훈훈한 인심을 보여줬다. 이에 백종원은 연신 감사를 표하면서도 “죽도록 혼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갤워치 차고 사과 갈아마신 쏘니…‘애플 저격’ 광고 화제

    갤워치 차고 사과 갈아마신 쏘니…‘애플 저격’ 광고 화제

    축구선수 손흥민을 ‘브랜드 앰베서더’(홍보대사)로 선정한 삼성전자가 경쟁사 애플을 저격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화제다. 삼성전자는 20일 글로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 X 쏘니: 당신의 하루는 갤럭시워치와 함께 밤에 시작된다’는 제목의 4분 30초짜리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은 손흥민 선수가 경기를 뛰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 뒤 돌연 축구공이 아주 느린 속도로 움직인다. 이후 골키퍼도 갑자기 눈을 감고 어린 시절 축구 연습 중 아버지가 용기를 북돋아 주는 기억을 떠올린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까닭은 손흥민이 얕은 잠을 자는 ‘램(REM·Rapid Eye Movement) 수면’ 상태에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를 중계하던 캐스터는 “이제 쏘니(손흥민)가 깊은 잠이 들게 되면 이 꿈은 끝나게 된다. 잠은 우리 삶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잠을 잘 자는 것은 깨어 있는 시간을 잘 살도록 해준다. 좋은 하루는 전날 밤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꿈에서 깨어난 손흥민은 자신의 수면 점수가 92점이었다는 안내와 함께 침대에서 일어난다. 이후 사과를 한 입 깨물어 먹은 뒤 남은 사과를 믹서기에 갈아 사과주스로 만든 뒤 집에서 나선다. 이번 광고는 갤럭시워치6의 수면 관리 기능을 강조하는 동시에 경쟁사 애플을 겨낭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앞서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이달 초 유튜브에 갤럭시 이용자를 로미오, 아이폰 이용자를 줄리엣에 빗댄 영상을 올려 애플의 자체 메시지 서비스 ‘아이메시지(iMessage)’의 폐쇄성을 저격했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아이폰으로 셀카를 찍어달라는 팬의 요청을 정중히 거절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 여성 팬이 아이폰을 건네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자 손흥민은 멋쩍은 표정으로 거절했고, 결국 당황한 팬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어야 했다. 곧바로 토트넘 유니폼을 가져온 또 다른 팬이 삼성 갤럭시폰을 건네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손흥민은 직접 팬의 갤럭시폰을 들고 촬영 버튼을 눌렀다.
  • 버려진 비닐봉지 열어봤더니 금반지 와르르 쏟아져

    버려진 비닐봉지 열어봤더니 금반지 와르르 쏟아져

    길가에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금반지 등 귀금속이 와르르 쏟아질 정도로 가득 찬 채로 발견됐다. 금은방 절도범은 훔친 귀금속을 도주 과정에서 몰래 숨겨놓았다가 나중에 찾으러 올 계획이었지만 28시간 만에 검거됐다. 지난 12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쓰레기더미 속에 금반지 뭉치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따. 이 사건은 지난 7월 25일 새벽, 경기 용인의 한 금은방에서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A씨는 금은방 앞에서 내리더니 헬멧으로 얼굴을 가리고 준비한 망치로 금은방의 유리창을 내려쳐 부쉈다. 유리창이 깨지는 순간 민간 경비업체에서 설치한 경비용 연막탄이 터졌고, 금은방 내부는 금세 연기로 가득 찼다.그러나 A씨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자욱한 연기 속에서도 능숙하게 귀금속을 챙긴 후 빠르게 도주했다. 그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해 타고 온 오토바이를 버리고,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옷까지 갈아입었다. 또 체포될 경우를 대비해 훔친 귀금속을 비닐봉지에 담아 한적한 도로가 풀숲에 던져 놓았다. 그러나 경찰은 곧바로 출동해 인근 차량 블랙박스와 A씨의 도주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A씨를 28시간 만에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훔친 귀금속 대부분을 찾아 금은방 주인에게 돌려줬다. 경찰은 A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해 구속했다.
  • 휴대폰 가지러 간 아빠 홀로 기다린 중국 4살 딸, 바다에 빠져 사망

    휴대폰 가지러 간 아빠 홀로 기다린 중국 4살 딸, 바다에 빠져 사망

    지난 4일 가족 나들이 중 실종된 4살 여자아이가 결국 가족 곁으로 오지 못하고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19일 중국 언론들은 일제히 지난 10월 4일 상하이 해변에서 실종된 여자아이 시신이 18일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아빠 황(黄)모씨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엄마와 외할머니, 남동생과 함께 다섯 식구가 상하이 바닷가를 찾았다. 4살 딸과 아빠만 모래사장으로 내려가서 놀았고 당시의 딸의 모습이 너무 예뻤던 아빠는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 휴대폰이 자동차에 있는 것을 알게 된 아빠는 아이에게 잠시 그 자리에 서 있으라고 말한 뒤 차를 주차한 곳으로 뛰어갔다. 막상 도착하니 휴대폰은 배터리가 없었고 가족들의 성화에 그대로 다시 뛰어서 아이에게 돌아갔다. 아빠 증언으로 약 12분 정도 걸렸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 장소에 도착하니 아이는 온데간데 없었고 당황한 아빠는 주변 사람들에게 아이의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도저히 찾을 수 없었던 부모는 10월 5일 새벽부터 SNS를 통해 아이 실종 소식을 올렸다. 한 네티즌은 그 당시 한 여자아이가 해변가에 홀로 있던 사진을 찍어 올렸고 잠시 후 아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 5일 오후부터 관할지역 경찰력이 투입되었고 주변 CCTV 화면을 분석한 결과 바닷물 근처에서 넘어진 뒤 그대로 파도에 휩쓸려 갔을 것으로 추정했고 소방대원과 6개 민간 구조팀까지 총 200명이 넘는 인력이 수색 작업에 돌입했다. 그래도 성과가 없자 수색 범위를 계속 넓히고 육해상에서 드론 등 각종 장비를 동원해 아이를 찾았다. 부디 무사히 부모 곁으로만 와주길 기도했던 사람들의 기대가 무색하게 18일 상하이에서 약 200km 떨어진 닝보시(宁波)에서 실종된 여아로 보이는 어린아이 사체가 발견되었다. 실종 아동의 옷차림과 신체 특징 등이 비슷했고 법의관은 실종 가족과의 유전자 검사 후 상하이에서 실종된 아이라고 결론지었다. 검사 결과 황 모양의 사망 시간과 실종된 시간과 거의 일치했다. 게다가 옷차림이 그대로였고 외부에서 힘을 가한 등의 손상은 없었고 전형적인 익사 사망자의 모습이었다. 누리꾼들은 아이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면서도 아빠의 무책임을 비난했다. “그 시간이면 썰물 시간인데 4살짜리 아이를 혼자 둔다는 게 말이 안된다”, “아빠가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한다”,  “아이를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갈 순 없었을까?” 라먀 안타까워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0일

    쥐 36년생 :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날. 48년생 :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60년생 : 변동은 삼가고 한곳에 머물러라. 72년생 : 능력 안에서 목표를 세워라. 84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소 37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49년생 : 기다리던 일이 성사되겠다. 61년생 : 재물과 기쁨 생기겠구나. 73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85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있구나. 호랑이 38년생 : 운세가 불리하니 막힘이 있다. 50년생 : 하루종일 분주하겠다. 62년생 : 현재 위치에 만족하라. 74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있겠다. 86년생 : 금전거래 때문에 손해 입겠다. 토끼 39년생 : 몸과 마음이 무겁구나. 51년생 : 곧 해결되니 당황하지 마라. 63년생 : 여유를 가져야 행운이 있다. 75년생 : 계획은 원대하나 운이 별로 좋지 않다. 87년생 :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마라. 용 40년생 : 순리에 맡기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52년생 : 때와 장소에 맞게 행동하라. 64년생 : 의지할 곳 없이 외롭구나. 76년생 : 안정을 취해야 할 때. 88년생 : 조만간 좋은 소식 오니 실망 마라. 뱀 41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53년생 : 신경 쓰이는 일에 집착 마라. 65년생 : 돈과는 연이 별로 없구나. 77년생 :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야 좋다. 89년생 : 분주한 하루가 되겠다. 말 42년생 :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54년생 : 현재 위치에 만족하라. 66년생 : 뜻대로 풀리지 않으니 피곤하다. 78년생 : 일단은 참고 묵묵하게 일해라. 90년생 :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 있다. 양 43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55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있겠다. 67년생 : 이동운이 좋으며 횡재수 있구나. 79년생 : 때와 장소에 맞게 처신하기만 하면 길하다. 91년생 : 친한 친구와 시비 수가 있으니 주의. 원숭이 44년생 : 어디를 가든 각별히 주의하라. 56년생 : 도움 주고 도움을 받아라. 68년생 : 참는 것이 길한 시기다. 80년생 : 대인관계를 신경 써라. 92년생 : 주변으로부터 고민 해결된다. 닭 45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57년생 : 서두르면 될 일도 안되니 현상 유지에 힘써라. 69년생 : 노력한 만큼 수확이 있다. 81년생 : 성공의 열쇠를 얻게 되는 날이다. 93년생 : 불우한 사람에게 베풀어라. 개 46년생 : 심신이 평안하구나. 58년생 : 행운이 넘쳐난다. 70년생 : 남의 것은 탐내지도 말라. 82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94년생 : 몸도 마음도 분주하다. 돼지 47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겠다. 59년생 : 다된 일일수록 신중하게 처리하라. 71년생 : 사람 만나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라. 83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있다. 95년생 : 도움 주고 욕먹을 수 있겠다.
  • 사야, 살쪘다는 심형탁 얘기에 정색... “그런 말은 안 해야”

    사야, 살쪘다는 심형탁 얘기에 정색... “그런 말은 안 해야”

    심형탁 아내 사야가 정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사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는 여행을 떠나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사야가 처음으로 전통 한정식집을 찾았다며 한껏 들떴다. 그는 여러 가지 반찬을 맛보는가 하면 연잎밥의 향을 제대로 느끼는 등 행복해했다. 심형탁은 아내를 위해 생선 가시를 발라 줬다. 부드러운 고기도 먹여 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좋은 분위기 속에 심형탁이 입을 열었다. “사야가 오랫동안 일본에 가 있었잖아. 일본에서 한 달 동안 뭐 했느냐”라고 물었다. 사야는 “많이 먹었어”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이때 심형탁이 해서는 안 될 말을 꺼내고 말았다. 그는 웃으며 “살쪄서 왔더라, 동글동글해져서 왔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사야가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닌데”라면서 평소와는 달리 정색하는 모습이 긴장감을 유발했다. 심형탁은 당황했지만 다시 한번 “그런데 살 좀 찌셔서 오셨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에 사야가 “왜 높임말이야?”라며 정색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이 심형탁에게 잔소리 폭격을 이어갔다. “아무리 살쪘어도 빠졌다고 해줘야지, 절대 안 돼”라고 입을 모았다.
  • “연락처 달라는 男, 갤럭시라서 연락 안 해”…유튜브 발칵

    “연락처 달라는 男, 갤럭시라서 연락 안 해”…유튜브 발칵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 참여한 여대생이 삼성전자 갤럭시 휴대전화를 쓰는 남성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전날 충주시가 갤럭시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한 여대생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영상 화면이 공유됐다. 충주시의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은 “궁금한 걸 질문해 보겠다. 갤럭시를 쓰면 좀 그런가?”라고 물었다. 청소년과 20대를 중심으로 아이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에 대해 젊은 여성이 가진 생각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었다. 이에 A씨는 “그 휴대폰으로 저를 찍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제 친구가 번호를 따였는데 상대방이 갤럭시 폰을 들고 있어서 엄청 당황했다더라”고 전했다. 김 주무관이 ‘번호를 딴 사람이 갤럭시 폰이어서 연락을 안 했느냐’고 물어보자, A씨는 “그렇다”며 “이런 사람 진짜 많다”고 말했다.해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확산됐고, 논란이 되자 곧 삭제됐다. 하지만 온라인에선 논쟁이 벌어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이거 사실인가요?”, “논란될 듯”, “반박합니다. 갤럭시 쓰는 여자 잡으세요. 폰을 끼고 살지 않습니다”, “성급한 일반화 오류”, “본인이 편한 거 쓰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갤럭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젊은 여성에게 ‘아저씨’ 취급을 당한 적이 있다는 경험담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 한국갤럽의 ‘2023 스마트폰 사용률·브랜드’ 조사에 따르면 국내 18~29세의 65%가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를 이용한다는 응답자 비율 32%였다. 특히 성별 분포에선 18~29세 여성의 71%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츄 “요즘 벌이?… 가격 안 보고 음식 시킬 정도”

    츄 “요즘 벌이?… 가격 안 보고 음식 시킬 정도”

    츄가 반전세 아파트를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아침먹고가2’에는 “이제는 강남 아파트 산다! 홀로서기 시작한 츄 자취방 최초 공개”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츄의 침실로 향했다. 장성규의 노래에 ‘1초 기상 컷’을 선보인 츄는 “민낯도 똑같다”는 말에 “일주일 동안 틴트 바르고 잤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때 장성규는 테이블 위에 놓여있는 물건을 보고 “혹시 전자 담배냐”고 물어 츄를 당황하게 했다. 알고 보니 틴트였다. 아침으로 준비한 메뉴는 츄가 원했던 북경오리였다. 츄는 평소 식사에 “샐러드에 단백질 셰이크 먹는다. 지금도 부어서 지압하고 나왔다”고 하자, 장성규는 “부은 얼굴을 못 봤구나”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츄는 최고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51kg다. 최고 진짜 마음 놓고 먹을 땐 메뉴 두개씩 먹었다. 김치 볶음밥에 김치 만두 먹었다”고 했다. 그러자 당황한 장성규는 “우리의 디폴트”라며 웃었다. 그때 장성규는 “요즘 벌이가 어떠냐”고 물었고, 츄는 “괜찮아진 편이다. 가격표 안 보고 시킬 순 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집이 강남 쪽에 있다는 게 의외더라. 시세가 꽤 세더라. 자가냐”고 물었다. 이에 츄는 “반전세다. 집 앞이 숙소였다. 멤버들끼리도 같이 옹기종기 있다. 약간 향수인가 보다”며 “고등학교 때 자취를 했다. 청주에서 통학을 하느냐, 아니면 서울에 엄마가 집을 구해줘서 사냐 했는데 엄마가 걱정이 많아서 집 안에 CCTV 설치 조건으로 자취를 했다”고 밝혔다.
  • “벌금 3억 위기” 나영석 PD, 실수로 ‘스포일러’

    “벌금 3억 위기” 나영석 PD, 실수로 ‘스포일러’

    나영석 PD가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의 활동 계획을 실수로 누설했다. 나 PD는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세븐틴의 회식 후 퇴근길 라이브’를 진행했다. 세븐틴이 출연한 이날 라이브 방송은 십오야가 새롭게 선보인 ‘와글와글’ 코너였다. 23일 오후 6시 미니 11집 앨범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로 컴백하는 세븐틴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 정한은 “영석이형이랑 같이 (타이틀곡 ‘음악의 신’) 챌린지를 찍었다”고 예고했다. 앞서 세븐틴은 컴백을 앞두고 나 PD와 신효정 PD가 공동 연출하는 ‘꽃보다 청춘’ 새 시리즈 촬영을 마친 바 있다. 이 시리즈는 지난 5월 십오야 채널을 통해 공개된 ‘출장 십오야’ 세븐틴 편에서 성사됐다. 당시 멤버들은 음악 퀴즈 중 각자 제작진이 들어줬으면 하는 소원을 쪽지에 적었는데 이 중 원우가 제출한 ‘세븐틴 꽃보다 청춘 출연’ 소원권을 도겸이 뽑으며 특집 시리즈 제작이 성사됐다. 편성은 미정이다. 기존 시리즈처럼 tvN을 통해 방송될지, 십오야 채널을 통해 공개될지, 아니면 두 채널 동시 공개 형식이 될지 주목된다. 방송이 언제 공개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나 PD는 “아직 얘기하면 안 된다고 한다. 효정이한테 혼난다”라고 말했다. 방송 말미 민규가 “10월 23일 세븐틴 ‘음악의 신’”이라며 세븐틴 완전체 컴백을 홍보하자 나 PD는 “잘했다. 아무도 홍보를 안한 건가. 와, 진짜, 누군가 한명은 (컴백 앨범) 얘기를 해줘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그러다가 나 PD는 무심코 “그 다음에 디노 거 얘기 좀 해줘. 디노 거는 얘기하면 안 돼?”라고 물었고, 민규는 당황해하며 “안 되죠. 이 형 뭐야”라고 외쳤다. 결국 세븐틴 멤버들이 당황하는 장면을 끝으로 라이브 방송은 마무리됐다. 제작진은 나 PD의 디노 관련 ‘스포일러’를 다시보기 영상에서 들어냈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디노 솔로”, “나피디님” 등이 실시간 트렌드 최상위권에 오르며 디노의 솔로곡 발매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팬덤 일각에서는 나 PD가 세븐틴 그룹 내 규칙 중 하나인 ‘스포일러를 할 땐 3억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에 따라 벌금을 내야 할 위기에 처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 전북 ‘1기업·1공무원 전담제’ 기업은 불편, 공무원은 불만

    “도청 공무원이 자꾸 찾아와 부담스러웠습니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으려고 왔는데, 오지 않는 게 좋겠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습니다.” 전북도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취지는 좋으나 기업은 불편하고, 공무원은 불만이 커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북도는 기업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시행하고 있다. 전북도청 전 부서 사무관 이상 간부, 기업유치 관련 부서 6급 이상 등 500명의 공무원이 500개 기업과 소통하며 불필요한 규제 등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주는 시책이다. 주 1회 전화, 월 1회 방문을 원칙으로 한다. 현재까지 기업으로부터 접수된 애로사항은 1377건이다. 전북도는 제기된 민원 가운데 52.4%인 722건이 해결됐다고 홍보한다.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유공자 표창도 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실속이 별로 없다. 기업의 민원을 접수받아 관련 기관에 안내만 한 뒤 마치 할 일을 다하고 해결된 것처럼 통계를 잡은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업의 민원을 관련 기관과 연결해주는 것도 불편 해소 실적으로 잡았다”고 인정했다. 실제로 자금지원의 경우 기업의 민원을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신용보증기금 등 도 산하 기관과 연결해주었으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추가 대출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는 이를 해결한 것으로 분류했다. 이 때문에 상당수 기업은 전담 공무원이 찾아오거나 전화를 하는 것이 오히려 기업활동에 부담을 준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전주시에서 제조업을 하는 A 대표는 “실질적인 도움이 안돼 귀찮은 경우가 많다”고 털어놓았다. 공무원들도 불만을 감추지 않는다. 전북도 B 과장은 “위에서 관심이 큰 시책이라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업무가 바쁜 기업인들이 방문이나 전화를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며 “연관 부서가 직접 나서 지원하도록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직접 지원 사업 발굴, 화재 등 재난시 긴급 예산 투입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기업의 체감도가 높은 성공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다”면서 “방문이나 전화 상담 주기를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시·군 등과 협력해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처리율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단독] “녹취 음성, 최재경 아니어서 보도 안 해”…진보 성향 유튜버 발언에 주목하는 檢

    [단독] “녹취 음성, 최재경 아니어서 보도 안 해”…진보 성향 유튜버 발언에 주목하는 檢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재경(전 대검 중수부장) 녹취록’의 존재를 전해 들었지만 최 전 중수부장 음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보도하지 않았다”는 정천수 열린공감TV 대표의 발언에 주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열린공감TV는 진보 성향의 유튜브 매체다. 검찰은 정 대표의 주장이 사실일 경우 인터넷 매체 리포액트를 통해 녹취록을 보도한 허재현 기자가 조작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허 기자는 “정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반발했다. 1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 대표는 최근 자신의 매체에서 “대선 전인 2022년 2월 초 허 기자로부터 녹취록이 있다고 직접 들은 당사자 중 한 명”이라며 “열린공감TV에서 보도했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 기자가) 최 전 중수부장 녹취라고 주장했으나 본인 음성이 아니라는 걸 알게 돼 내가 ‘데스크’(기사 편집 방향 및 보도 여부를 결정하는 언론사 간부) 역할을 하는 열린공감TV에서는 보도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서울신문과 한 통화에서 “당시 허 기자에게 녹취록 진위를 물으니 (다른 사람이 음성을) 재연한 파일이라고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어찌 됐든 원본이 아니라고 해서 보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허 기자는 열린공감TV 객원기자로 활동했으며 같은 해 3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리포액트를 통해 녹취록을 보도했다. 검찰은 녹취록에 등장하는 최 전 중수부장이 실제로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 최모씨인 것으로 파악하고 지난 11일 허 기자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또 정 대표는 열린공감TV에서 “허 기자가 민주당 의원실로부터 자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하는데, 현재 허 기자는 극구 부인한다고 한다. 내게 당시 이야기한 것과 다소 차이가 있고, 개인적으로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 대표의 이런 발언을 유심히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한 정황이나 단서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녹취록과 관련해 단순 오보가 아닌 조직적인 조작이 이뤄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기자는 정 대표 발언의 진위를 묻는 서울신문 질의에 “(당시) 정 대표에게 전화한 건 맞지만 (녹취록이 아닌) 다른 내용이었다”며 “정 대표가 기억을 만들어 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허 기자는 앞서 페이스북 등을 통해 “자세한 취재 경위를 밝힐 수는 없지만 철저한 검증을 거쳐 보도했고 최 전 중수부장 등에게 보도 전 여러 차례 확인 요청을 했다”며 “민주당과 공모해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음해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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