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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개봉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컴백 박중훈

    20일 개봉 ‘내 깡패 같은 애인’으로 컴백 박중훈

    박중훈(44)은 역시 간단치 않은 배우였다. 그는 기자가 궁금해하는 것과 자신이 하고 싶은 말 사이에서 묘하게 균형을 잡아갔다. 25년간 40편의 영화에서 쌓은 공력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새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20일 개봉)으로 스크린에 돌아온 그를 지난 12일 서울 태평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이번 영화에서 제대로 웃긴 것 같다. 솔직히 최근 몇몇 코미디 영화에서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한 적도 있지 않았나. 예전의 감을 되찾은 것인가. -이 영화가 꼭 코미디 영화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단지 웃음이 많은 휴먼, 액션, 멜로 영화다.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지만, 영화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시나리오가 워낙 탄탄했다. 의미와 재미를 잘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극중에서 삼류 건달 동철(박중훈)이 분식집에서 여학생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고함을 지르거나 옆집 사는 취업준비생 세진(정유미)에게 라면값까지 받아내는 장면에서 코믹 연기가 압권이다. -이번에 짧은 머리에 수염을 기르고, 얼굴도 태우는 등 일단 외양에서 신선함을 주려고 노력했다. 연기가 좀 차지지 않은가.(웃음) 동철은 이 시대의 ‘루저’이자 아웃사이더이다. 현실에서 엘리트들이 권력을 잡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 아닌가. 이 영화는 주인공이 아닌 조연들의 이야기다. ‘주변인 정서’가 공감을 산 것 같다. →그러나 영화 속 동철과 달리 실제 박중훈은 ‘주류’의 삶을 살아 오지 않았나. 20대에 청춘스타 반열에 올라 일찍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이 안 좋은 점도 있었나. -10~20대 때 겸손함과 배려심을 배우고, 중년이 되면 패기와 에너지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며 사는 것이 보통의 삶이다. 요즘엔 10대 때 스타가 되는 친구들도 많은데, 어릴 때 먼저 빛을 봤다는 것은 나중에 그만큼 그림자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충무로의 대표배우로서 위기가 있을 때마다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 ‘라디오스타’(2006) 등 작품으로 돌파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위기는 언제였나. -출연한 영화가 연달아 흥행에 실패할 때 특히 힘들었다. 내 얼굴로 연기한 영화란 상품을 팔면서 결과가 부진할 때 상실감이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오가면서 성패에 흔들리지 않는 굳은살이 박였고, 노하우도 생겼다. →위기를 극복한 ‘박중훈식 노하우’는 어떤 것인가. -잘될 때 기고만장하면 안 되고, 안 될 때 당황하지 않는 ‘평정심’이다. 인생이라는 게 순류와 역류가 있지 않은가. 사람들은 앞으로 나가야 할 순류일 때 헤엄을 치지 않고, 가만히 버텨야 할 역류일 때 발버둥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아직 멀었다. 마흔 언저리쯤 돼서야 깨달았다. →‘박중훈쇼’를 진행할 때도 그렇고, 여러 토크쇼 게스트로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비유와 상징에 능한 ‘달변가’ 스타일이다. 비결이 따로 있나. -배우는 사람을 연기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평상시에 사람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하는 편이다. 부모님의 권유로 신문을 25년 넘게 꾸준히 읽었다. 시각이 다른 여러 신문을 비교해 가며 읽다 보니 이젠 스스로 균형을 잡고, 편집자로 기사를 조합해 볼 수 있는 능력까지 생겼다. →정치나 시사에 대한 관심은 신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것인가. 지난 총선 때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했는데. -정치는 좋든 싫든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노 대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정이 크고 바르게 사는 것 같아서 도왔던 것이다. 그러나 난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지, 그가 속한 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다양성 차원에서 정치계에 그런 사람이 한 명쯤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3만명의 팔로워(추종자)를 거느린 ‘트위터 스타’로서 정치권 진출을 염두에 두고 ‘표밭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단언컨대, 난 정치를 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냥 3만명과 수다 떠는 것을 즐길 뿐이다. 트위터는 우월적인 지위 없이 누구나 140자 주어진 공간에서 소통한다. 그 광장에서 여과없이 대중에게 내 얘기가 전달되고, 그들의 충언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이 좋다. →‘박중훈쇼’ 진행 때 톱스타들의 잇단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인맥 관리에 탁월한 것 같다. 인정 많은 휴머니스트 같기도 하고, 자기 관리에 엄격한 스타일 같기도 하고…. -휴머니스트라는 말을 좋아한다. 성공에 여러가지 항목이 있겠지만. 요즘 같은 세상엔 관계를 잘 맺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는 관계의 표현이고, 캐릭터도 관계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한번을 만나도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고, 늘 따뜻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진심으로 대하려고 노력한다. →영화 속에서 단련된 근육을 자랑하던데 항상 젊게 사는 비결이 뭔가. -이성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물론 실행에 옮기지 않지만. (웃음) 세상엔 음과 양의 기운이 항상 존재하는데, 배우들은 동성이나 이성에 대한 긴장을 늦추는 순간, 매력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들었다. -내년쯤에 사람 사는 얘기를 다룬 영화로 데뷔할 생각이다. 4~5년 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다. 자신에게 있어 “영화는 종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박중훈. 배우는 타인을 연기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선(善)해야 한다는 그의 연기관은 요즘 후배들이 새겨들어야 할 덕목인 듯싶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씨엔블루, 앨범재킷 유출 “컨셉 바꿔 재촬영”

    씨엔블루, 앨범재킷 유출 “컨셉 바꿔 재촬영”

    새 앨범 재킷사진을 도난당했던 그룹 씨엔블루가 새로운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19일 두 번째 앨범 ‘블루러브’(BLUELOVE)로 컴백하는 씨엔블루는 지난 4월 중순 준비 중이었던 앨범 사진이 유출되는 곤욕을 치렀다. 당시 유출된 사진을 접한 팬들은 패션잡지에 수록된 화보사진으로 여겼지만 사실 음반의 콘셉트 사진이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유출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다시 헤어와 의상콘셉트를 바꿔 재촬영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작업 중이였는데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보고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으며 너무 당황했다.”며 “IP 추적결과 해외에서 해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불미스러운 일에 당황했지만 조용히 사건을 마무리하고 싶어 재촬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는 오는 19일 새 앨범공개에 이어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설리, 라이브 무대서 가사실수...네티즌“호감형”

    f(x)설리, 라이브 무대서 가사실수...네티즌“호감형”

    에프엑스(f(x)) 설리가 가사를 잘못 부르는 실수를 범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신곡 ‘NU 예삐오’(NU ABO)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완벽한 라이브와 귀여운 댄스 동작으로 무대를 이끌어갔지만 설리가 가사를 잘못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설리는 2절을 부르던 중 ‘딱 세 번 싸워보기’라는 가사를 ‘독창적 싸워’라고 잘못 부른 점을 깨닫고 당황해 잠시 멈칫했지만 곧바로 정상 페이스를 찾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의 가사실수를 관대한 시선으로 바라봤다. 네티즌들은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을 때 지은 설리의 표정이 너무 귀여웠다.” “당황하지 않고 바로 노래를 이어나간 점이 기특하다.” 등 호감을 표했다. 한편 에프엑스의 새 음반 타이틀 곡 ‘NU 예삐오’는 강렬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에프엑스만의 색깔로 표현한 노래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써니, 베일에 감춰 둔 키 공개…‘155cm 굴욕’

    써니, 베일에 감춰 둔 키 공개…‘155cm 굴욕’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그동안 방송활동을 하면서 절대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실제 키를 밝혀 화제다.써니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가수 김태우와 대화하던 중에 얼떨결에 자신의 아담한(?) 신장을 공개하게 됐다.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걸그룹 멤버들과 김태우, 배우 노주현이 생활하는 농촌 마을, 이른바 아이돌촌 위치를 알리는 푯말을 땅에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던 도중 자신의 키를 공개했다.김태우는 써니가 군대생활의 핵심인 ‘삽질’을 잘하자 “여군가도 잘했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하나 흠이 있는데, 키가 155cm 에요.”라고 말하고서 흠짓 놀라는 표정을 보였다.써니는 ‘청춘불패’에서 이따금씩 ‘주·부·애’(주먹을 부르는 애교)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하지만 써니 특유의 털털함과 유쾌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한편 써니는 소녀시대가 본격적으로 아시아 콘서트 투어에 나서 ‘청춘불패’에 함께 출연하는 멤버 유리와 오는 19일 마지막 촬영으로 7개월여 간 동거동락 해온 ‘청춘불패’ 멤버들 곁을 떠난다. 또 고정 멤버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도 이날 마지막 녹화를 한다.사진 = KBS 2TV 청춘불패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x) 설리, ‘뮤뱅’서 가사실수..팬들 “뭘 해도 귀여워”

    f(x) 설리, ‘뮤뱅’서 가사실수..팬들 “뭘 해도 귀여워”

    에프엑스(f(x)) 설리가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가사를 잘못 부르는 실수를 범했다. 에프엑스는 지난 14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신곡 ‘NU 예삐오’(NU ABO)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깜찍한 안무와 완벽한 라이브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지만 설리가 가사실수로 옥에티를 남겼다. 설리는 ‘누 예삐오’ 2절을 부르던 중 ‘딱 세 번 싸워보기’라는 가사를 ‘독창적 싸워’라고 잘못 부르다 실수를 깨닫고 잠시 멈칫했지만 곧바로 정상 페이스를 찾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실수도 귀엽게 하니”, “뭐지 독창적 싸워보기라고 했나?”, “표정 너무 귀여웠다.”, “당황하지 않고 바로 치고 나오네. 짱이다.” 등 설리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한편 에프엑스의 새 음반 타이틀 곡 ‘NU 예삐오’는 강렬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에프엑스만의 색깔로 표현한 노래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부자가 된 비결 한 젊은이가 늙은 농부에게 어떻게 해서 그렇게 부자가 됐냐고 물었다. 노인은 “그 이야기라면 한참 해야 하네. 그러니 이야기를 하는 동안 초를 아껴야 할 것 같군.”이라고 말하고는 촛불을 껐다. 그러자 젊은이가 말했다.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제 잘 알겠습니다. ” ●주님께서 하시는 일 시골 목사가 뉴욕에 갔다가 돌아오니 악명 높은 술꾼 신도가 역에 마중을 나왔다. “별 일 없죠? ” “큰일입니다. 토네이도가 와서 덮치는 바람에 저는 집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 “저런, 저런. 당연지사죠.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내가 경고하지 않았습니까?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이 따라오는 법입니다. ” “목사님 집도 박살난걸요.” “그래요? ” 목사는 당황했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말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들로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단 말입니다.”
  • 총든 강도 의자로 때려 눕힌 용자

    “임자 잘못 골랐어!” 총을 들고 마권 경매장을 습격한 강도가 오히려 의자에 얻어맞은 뒤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자르 슐먼(20)은 지난 1월 27일(현지시간) 가짜 총을 들고 웨스트요크셔 리즈에 있는 사설 마권 경매장에서 강도짓을 벌였다. 그는 “두 손을 올리지 않으면 쏜다.”고 사람들에게 소리를 친 뒤 창구에 있는 직원을 위협해 수천만원에 상당하는 현금을 챙겼다. 그러나 범인은 몇 분 뒤 그곳에 있던 한 남성에게 제압됐다. 슐먼의 범죄 행각을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은 채 묵묵히 지켜보고 있던 마틴 리처드슨(48)이 순식간에 달려들어 강도의 머리에 의자를 날린 것. 당황한 강도가 “쏘겠다.”며 총으로 위협했지만 리처드슨은 수차례 의자를 더 날렸고 범인은 흠씬 두들겨 맞은 뒤 결국 제압됐다. 체중이 115kg에 육박하는 리처드슨은 평소 럭비와 유도를 즐겨 우람한 체격과 엄청난 힘을 자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 7분 간 범인을 제압한 그는 출동한 경찰에 범인을 안전히 넘겼다. 리처드슨은 “안 그래도 경마게임에서도 져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협박을 당하자 굉장히 화가 났다.”면서 “이제와 생각해 보니 나의 행동이 굉장히 무모했던 것 같다.”고 겸연쩍게 말했다. 영국인들은 리처드슨을 ‘대단한 용기를 영웅’이라고 칭찬했으며 리즈 경찰 측은 250파운드(40만원)의 감사비를 전달했다. 체포된 아자르 슐먼은 소년원에서 6년 간 복역하게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은 연애中’…전직 아이돌이 밝히는 ‘비밀 연애법’

    ‘아이돌은 연애中’…전직 아이돌이 밝히는 ‘비밀 연애법’

    지난 13일 ‘미인아’를 발표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은 알파벳과 숫자로 조합된 암호로 여자 친구에게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14일 한 네티즌이 암호에 비밀을 풀어내 ‘나리야, 우리 결혼하자. 청혼하는 거야. 사랑해 줄께. 영원히’라는 문장을 완성하면서 밝혀졌다. 신동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동이 여자친구에게 사랑 고백을 한 것이 맞다.”며 “상대는 연예인은 아니다.”고 전했다. 신동은 평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담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신동 외에도 과거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연예인들의 ‘비밀 연애 비법’은 공개될 때마다 이슈로 떠오른다. ◆ 이효리 “핑클 시절 휴대폰 두 개로 몰래 연애했다.” 4집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수 이효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전직요정 시절의 연애비법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아이돌그룹은 통제가 심해 연애하기 힘들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핑클 시절에도 매니저들의 통제가 심했다.”며 “사실 휴대폰이 두 개였다. 하나를 빼앗아 가면 나머지 하나로 (당시) 남자친구와 연락했다.”고 당당히 밝혔다. 함께 출연한 구하라는 “이효리 선배가 나를 불러 요즘 아이돌 중에 누구끼리 사귀느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내가 아는 몇 커플을 알려줬다.”고 폭로했다. ◆ SES슈, 자판기를 이용한 ‘보물찾기’ 쪽지교환 원조요정 그룹 SES 출신의 슈는 과거 ‘아이돌 남친’과의 비밀 연애담을 밝혀 화제가 됐었다. 슈는 지난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매니저 몰래 남친과 사귀며 들키지 않기 위해 공중전화를 이용하곤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방송국에서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타이밍이 많았다. 그냥 눈빛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짜릿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슈는 “남자친구와 연락을 위해 자판기를 이용했다.”고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슈는 “자판기 밑에 쪽지를 적어 구겨서 넣어두면 남자친구가 그것을 찾아 읽을 수 있게 했다.”며 ‘보물찾기’같았던 풋풋한 연애담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마지막으로 슈는 “요즘도 리허설 현장에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행동을 보면 누가 누구와 사귀는지 대충 눈치를 챌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데니안 “내 옛 여자친구는 한류스타” 그룹 god출신 데니안의 옛 여자 친구가 ‘한류스타’라는 것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데니안은 캐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의 MC로 쇼를 진행하면서 개그맨 이휘재의 계략에 말려들어 여자친구가 한류스타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휘재는 데니안에게 너스레를 떨며 “아름다운 여성분들을 안 사귀어 본 건 아니잖아요. 제가 아는 굵직굵직한 분만해도 세 분이나 계신데…”라고 폭탄 발언을 해 데니안을 당황시켰다. 이어 이휘재는 그 여자친구가 “한류스타라서 밝힐 수 없다.”고 급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방송 직후 데이안의 옛 여자친구인 ‘한류스타’를 찾기 위한 네티즌 수사대가 가동됐고 시청자 게시판은 추측성 도배글로 한동안 몸살을 앓았다. ◆ 감춰지지 않는 아이돌의 사랑…걸리면 죽음? 전직 아이돌 가수들의 과거 연애담에 꾸준히 관심을 끄는 것은 그만큼 그들의 ‘아이돌’시절 연애담이 무척 신선하기 때문이다. 만인의 연인이자 특히 소녀,소년팬들의 우상이어야 하는 아이돌 그룹들은 청초하고 맑은 이미지 유지 때문에 24시간 ‘스캔들’의 그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난 5월 아이돌 그룹 NRG 출신 노유민은 KBS 2TV ‘스타 골든벨’ 녹화 현장에서 아이돌의 비밀스런 연애에 대해 폭로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전현무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에게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 용준형은 “이성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성격의 멤버가 없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용준형의 말을 들은 노유민은 “아이돌은 다 그렇게 말한다.”며 자신도 NRG 시절 팬들 앞에서는 “저 사실 여자친구가 있어요. 바로 여러분입니다!”라는 멘트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노유민은 이어 “이제야 얘기 할 수 있는데 아이돌 그룹들은 매니저나 코디네이터를 통해 연락처를 서로 주고 받는다.””며 아이돌 그룹들의 비밀스런 연애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 = KBS 2TV ‘해피 투게더’, ‘스타 골든벨’,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SBS ‘강심장’ 화면 캡처,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치있는 ‘캐머런·클레그 쇼’ 국정 운영서도 큰 웃음 줄까

    재치있는 ‘캐머런·클레그 쇼’ 국정 운영서도 큰 웃음 줄까

    말없이 떠나려는 남자와 울먹이며 붙잡으려는 남자. 두 남자의 애절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영화나 드라마 속이 아닌, 영국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 앞에서 연출됐다. 데이비드 캐머런 신임 총리와 닉 클레그 신임 부총리가 12일(현지시간) 가진 첫 공동 기자회견에서 벌인 ‘상황극’이 새 정권을 맞이하는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면서 국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상황극은 한 기자의 짓궂은 질문에서 시작됐다. 총선 과정에서 보수당 당수인 캐머런이 ‘가장 즐기는 농담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닉 클레그”라고 답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를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어본 것. 캐머런은 선거기간 동안 클레그를 영국을 불안하게 할 신출내기라고 폄하했고 클레그는 캐머런을 구시대 정치의 표본이라고 받아치며 팽팽한 공방을 주고받은 바 있다. 난처한 상황에 처한 캐머런 총리는 당혹스러운 듯 말을 더듬으면서 “그런 말을 한 적은 있다.”고 시인했고, 웃으면서 이를 지켜보던 클레그 부총리가 갑자기 기자회견장을 떠나려는 시늉을 했다. 캐머런 총리는 하소연하는 목소리로 “돌아와요.(Come back)”라고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총리의 재치는 진지한 질문에도 웃음을 이끌어 냈다. 하원에서 총리에게 쏟아지게 될 대정부 질문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캐머런 총리는 “일부 질문에는 클레그 부총리가 답변할 것”이라고 클레그를 쳐다보며 “제가 없을 때에는 대신 답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해외여행을 많이 나갈 생각이거든요.”라고 말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클레그 부총리 역시 이달 말 치러질 보궐선거와 관련, “보수당과 자민당이 따로 선거운동을 벌이겠지만 총리와 부총리가 한 차를 타고 유세 지역을 방문할 수도 있다.”는 캐머런 총리의 말에 “내릴 때는 서로 반대 방향이겠죠.”라고 불쑥 끼어들어 웃음을 이어 갔다. 현지 언론은 시종일관 웃음이 가득했던 이날 기자회견을 ‘데이브와 닉의 쇼’, ‘데이브와 닉의 결혼식’ 등으로 묘사했다. 의회 민주주의의 본산이면서도 품격 있는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 의회에서도 인상적인 인물로 꼽히는 사람은 윈스턴 처칠 전 총리다. 특히 처칠이 2차 세계대전 초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갖기 위해 한 호텔에 머물게 된 일화는 영국 정가에 유명한 ‘사건’으로 전해 온다. 처칠 총리가 욕실에서 목욕을 한 뒤 허리에 두르고 있던 수건이 때마침 마주친 루스벨트 대통령 앞에서 내려간 것. 하지만 처칠 총리는 전혀 당황하지 않고 정장을 입은 루스벨트에게 이렇게 말했다. “보시다시피 영국은 미국과 미국 대통령에게 아무것도 감추는 것이 없습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펑펑’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펑펑’

    ‘4억 소녀’ 김예진이 방송 중 독설에 눈물을 보였다. 김예진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최근녹화에서 심사위원단의 독설에 그간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날 김예진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예진은 이들에게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시청자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김예진을 비롯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외로 차가웠다. 특히 김예진은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예진은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후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 부러움과 시기를 한 몸에 받으며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했다.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눈물을 보이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채영, 촬영 중 화장실 문 잠겨 ‘당황’

    이채영, 촬영 중 화장실 문 잠겨 ‘당황’

    배우 이채영이 화장실 문이 잠겨 위기에 처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채영은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원더우먼-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의 최근녹화에서 ‘여자는 기계에 약하다’는 주제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채영은 집 안에서 각종 기계를 만지고 고쳐나가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급히 화장실에 갔다가 화장실 문이 잠겨 당황했다. 알고 보니 잠긴 화장실 문 역시 ‘여자는 기계에 약하다’라는 미션 중 하나였다. 이는 대부분의 화장실 문에는 열쇠가 없다는 상식을 알려주기 위한 일종의 몰래카메라였던 셈이다. 한편 ‘원더우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MC 5인이 하루 동안 특정한 주제에 도전해 성공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여성 고정관념 타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채영을 비롯해 홍은희, 유채영, 홍지민, 현영이 진행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4억소녀 김예진, 방송 중 눈물 왜?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쏟아 ‘왜?’

    ‘4억 소녀’ 김예진, 우종완 독설에 눈물 쏟아 ‘왜?’

    ‘4억 소녀’ 김예진이 독설에 울음을 터트렸다. 김예진은 오는 14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의 최근 녹화에서 심사위원단의 독설에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날 김예진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예진은 이들에게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시청자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김예진을 비롯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외로 차가웠다. 특히 김예진은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김예진은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후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 부러움과 시기를 한 몸에 받으며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했다.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눈물을 보이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패션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4억 소녀CEO’ 김예진 독설에 무너지다

    26살의 나이에 2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연 매출 50억을 달성한 쇼핑몰 CEO 김예진. 방송을 통해 ‘4억 소녀’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부러움과 시기를 한몸에 받으며 이제 웬만한 비방글에는 끄떡없을 만큼 수많은 악플을 경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만큼 강했던 김예진이 자신이 출연중인 패션앤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8명의 출연자로 시작했던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은 김은진, 심수연 두 명의 출연자가 합류하며 5명의 CEO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6회 미션은 패션앤 사이트를 통해 신청받은 시청자들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20~30대 여성들이 흔히 가진 통통한 하체, 군살 등 체형의 고민을 커버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신청자들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해야만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을 마친 이들의 스타일 멘토가 된 CEO들은 자신감에 찬 모습으로 심사대 위에 올랐으나 심사위원들의 태도는 예상 밖이었다. CEO들을 매번 긴장하게 하는 우종완의 독설과 날카로운 서정은의 심사평은 결국 4억 소녀 김예진이 눈물을 쏟아내게 만들었다. 4억 소녀로 시작해 50억 대 CEO가 되기까지 승승장구하며 사업을 키워온 그녀는 매회 거듭되는 심사위원들의 비평이 쉽지만은 않았을 터. 20여 명의 직원 중 누구 하나 지금까지 ‘사장님‘에게 토를 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든든한 후원군 어머니에게도 이런 독설은 들은 적이 없었다. 그동안 어떤 모진 말에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은 당당함과 자신감에 찬 모습을 보여준 4억 소녀의 눈물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MC 백지영과 유리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의 눈물을 쏟게 한 심사위원들의 독설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오는 14일(금) 밤 12시 패션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패션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속(!) 보이는 속옷 아찔 노출

    레이디 가가 속(!) 보이는 속옷 아찔 노출

    매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24)가 또 한 번 이슈를 만들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지난 9일 스웨덴의 한 행사장에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시스루(See-Through) 소재로 된 란제리 위에 가죽 재킷만 걸친 채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 이날 대부분의 미국 언론은 레이디 가가가 지난달 미국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 누드에 가까운 화보를 선보이고 ‘텔레폰’(Telophone) 뮤직비디오에서 나체로 춤을 춰 가가의 시스루 속옷이 놀랄 일은 아니라면서도 적잖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해프닝에 레이디 가가는 그녀의 피부와 금발머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할머니를 위해 흰 피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그녀는 “시력이 매우 나쁜 할머니 때문”이라며 “할머니는 밝은 부분만 인식할 수 있는 시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 “정말 바보같다.”, “이거는 패션도 아니고 예술도 아니다.”, “형편없다.” 등 부정적인 시선을 내보였다. 사진 = US 매거진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속(?) 보이는 란제리 노출 ‘깜짝’

    레이디 가가, 속(?) 보이는 란제리 노출 ‘깜짝’

    매번 파격적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24)가 또 한 번 이슈를 만들었다.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US 매거진’ 보도에 따르면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지난 9일 스웨덴의 한 행사장에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이는 시스루(See-Through) 소재로 된 란제리 위에 가죽 재킷만 걸친 채 나타나 시선을 모았다.이날 대부분의 미국 언론은 레이디 가가가 지난달 미국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 누드에 가까운 화보를 선보이고 ‘텔레폰’(Telophone) 뮤직비디오에서 나체로 춤을 춰 가가의 시스루 속옷이 놀랄 일은 아니라면서도 적잖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이번 해프닝에 레이디 가가는 그녀의 피부와 금발머리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할머니를 위해 흰 피부를 드러내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그녀는 “시력이 매우 나쁜 할머니 때문”이라며 “할머니는 밝은 부분만 인식할 수 있는 시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을 본 네티즌들 “정말 바보같다.”, “이거는 패션도 아니고 예술도 아니다.”, “형편없다.” 등 부정적인 시선을 내보였다. 사진 = US 매거진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일 TV 하이라이트]

    ●오은선과 KBS, 히말라야를 품고 돌아오다(KBS1 오후 6시) 여성 산악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오은선 대장이 안나푸르나 정상 등정 당시의 상황과 14좌 완등에 대한 소감을 밝힌다. 오대장과 함께 안나푸르나 정상에 오르며 등정 모습을 생생히 전한 KBS 정하영 촬영감독이 세계 최초 고화질(HD) 생중계 준비과정과 뒷이야기를 밝힌다. ●신데렐라 언니(KBS2 오후 9시55분) 기훈의 비밀을 알게 된 정우는 은조가 상처 받을 것이 두려워 은조에게 모든 걸 고백하겠다는 기훈을 막는다. 자신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 은조의 마음을 알아버린 기훈은 아버지에게 그동안의 일들을 언론과 경찰에 알리고 은조와 대성참도가를 지키겠다고 선언하고, 기훈의 전화를 받은 한석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개인의 취향(MBC 오후 9시55분) 정신이 든 개인은 진호에게 엄마 얼굴이 기억났다고 말하고, 진호는 밤새 개인을 간호한다. 진호는 상고재에 들어간 이유를 알고 있다는 창렬의 말에 멈칫하지만 개인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강조한다. 한편 개인의 생일임을 안 최관장은 화내고 가버린 진호 때문에 울고 있는 개인에게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선물한다. ●검사 프린세스(SBS 오후 9시55분) 인우의 모습에 당황한 혜리는 처음부터 자신을 이용한 게 맞냐며 따지고, 인우는 수긍한다. 충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혜리를 두고 볼 수 없는 인우는 혜리를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한다. 진검과 윤검은 출근하지 않은 혜리에게 전화하지만 받지 않아 걱정하고, 상태 또한 혜리와 연락이 되지 않자 불안해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영화 ‘더 폴’에서 주인공의 사랑을 그려냈던 곳은 ‘세기의 걸작’이라 불리는 타지마할과 아그라성이다. 무굴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사랑하는 아내 뭄타즈 마할을 위해 무려 22년에 걸쳐 만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 타지마할. 위대한 사랑의 전설이 흐르는, 아름답고 유서 깊은 도시 아그라로 향한다. ●리얼메디컬 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5년 전부터 골수염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남편 최병만씨와 최근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아내 이선자씨의 투병기가 방송된다. 15살 중학생 딸을 두고 있는 부부는 긴 투병생활로 어렵지만 희망을 갖고 살고 있다. 이번 ‘엄마가 미안해’ 편은 방송인 왕영은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 강심장PD “이승기 굴욕? MC로서 자신 낮춘 것뿐”

    강심장PD “이승기 굴욕? MC로서 자신 낮춘 것뿐”

    SBS ‘강심장’에서 MC 이승기가 비에 대해 큰절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의 박상혁 PD는 “출연진을 배려한 행동이었다.”고 해석했다. 이승기는 지난 4일 방송된 ‘강심장’에서 강호동의 권유로 비와 인사하던 도중 비에게 악수를 청한 후 곧바로 큰절을 해 주변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방송이 나간 후 일부 네티즌과 블로거들은 “이승기의 굴욕이다.” “이승기는 초보MC다.” 등의 부정적 견해를 양산했다. 하지만 박상혁 PD는 7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프로그램에서 MC가 자신을 낮추고 게스트를 띄우는 건 기본 덕목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이승기의 행동은 설사 과장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자신의 몸을 던진 행위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박 PD는 또 이승기를 초보MC로 평가한 것에 대해선 “방송에서 일어난 극히 작은 부분(해프닝)을 갖고 MC의 자질을 평가한다는 것은 옳지않다고 본다.”며 “지금까지 ‘강심장’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것도 강호동과 이승기의 절묘한 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카리스마적인 강호동에 부드러운 이승기가 잘 조화를 이뤄 현재의 ‘강심장’이 있는 것”이라며 이승기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강심장’은 최근 방송에서 경쟁 프로그램인 KBS2 ‘승승장구’에 비해 2배차 이상의 시청률 격차를 벌이며 화요일밤 예능강자 위치를 고수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민-윤두준, 팽팽한 신경전 ‘왜?’

    김정민-윤두준, 팽팽한 신경전 ‘왜?’

    탤런트 김정민과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신경전을 벌였다. 6일 오후 방송될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4’에 출연 중인 김정민이 윤두준과 팽팽한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정민은 ‘가족이 필요해 시즌4’(이하 ‘가족이 필요해’) 16회분 녹화 중 대기실을 방문한 윤두준을 “평소 팬이었다”며 반갑게 맞았으나 “예전에 드라마에 출연한 김정민을 보고 어린 마음에 미워했다”는 윤두준의 대답에 기싸움을 펼쳤다. 이후 윤두준은 이날 방송에서 정민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덧붙였으며 김정민은 안면을 180도 바꿔 까칠한 말투와 싸늘한 표정으로 윤두준을 당황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소속사 “홀로서기? 확정된 것 전혀 없다”

    전지현 소속사 “홀로서기? 확정된 것 전혀 없다”

    배우 전지현의 ‘홀로서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현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5일 한 매체는 전지현이 올 상반기에 싸이더스HQ와의 전속 계약이 완료된 후 홀로서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또한 싸이더스 내부에서도 전지현의 독립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싸이더스HQ 관계자는 5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전지현과의 계약은 오는 9월까지다.”며 “아직 기간이 남았는데 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올해 전지현과의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홀로서기에 대한 말이 나올 수도 있지만, 현재 전지현은 차기작을 물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지난해 싸이더스HQ와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가 연루된 휴대폰 복제사건이 불거지며 소속사를 떠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전지현은 13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와 재계약해 의리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해 영화 ‘블러드’로 첫 해외 진출을 시도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중국에서 웨인 왕 감독의 신작 ‘설화와 비밀의 부채’(Snow Flower and the Secret Fan)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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