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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권 “가인과 몰래 사귀고 싶은데..” 심경고백

    조권 “가인과 몰래 사귀고 싶은데..” 심경고백

    2AM 조권이 브아걸 가인과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조권은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인과 함께 MBC ‘놀러와’ 동반 출연하기 전, 황정음을 만났다. 이날 조권은 “가인과 진짜 사귀는 거냐”는 황정음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다 “방송이 참 어렵다.”며 “프로그램도 걱정되고 미래도 걱정된다. 나중에 가인과 사귀면 몰래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황정음은 “그럼 그렇게 해”라고 간단하게 해결책(?)을 제시해 조권을 당황하게 했다. 사진=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미국투어 공연 중 겪었던 ‘속옷 투척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PM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닉쿤이 지난 6월 미국에서 원더걸스의 콘서트 오프닝 공연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아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리포터가 이 사건에 대해 질문 하자, 닉쿤은 쑥스러운 듯 “춤추다 속옷에 걸려서 매니저 형에게 빼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닉쿤은 2PM 멤버들과 원더걸스 전미 투어 콘서트에서 노래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던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았다. 당시 닉쿤은 당황한 듯 잠시 주춤 거리기도 했지만 이내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이 유트부 동영상에 게재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닉쿤 속옷 투척 사건’으로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김현중에 이어 키스하고 싶은 입술 2위에 올라 자신의 매력적인 입술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시’ 윤아 “데뷔 후 첫 지하철 탑승, 교통카드 당황”

    ‘소시’ 윤아 “데뷔 후 첫 지하철 탑승, 교통카드 당황”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지하철에 탑승했다. 윤아는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이하 ‘패떴2’)에서 개그맨 장동민과 함께 지하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옥수역에 도착한 윤아는 “연습생 시절에는 4년 동안 매일 지하철을 타고 다녔는데 데뷔 후에는 처음 타본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게 된 윤아는 “지하철 표도 못 끊을 것 같다.”고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윤아는 새롭게 설치된 교통카드 발매기의 사용법을 몰라 당황했지만 다른 승객의 도움으로 용문역행 교통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윤아는 교통카드에 신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장동민의 표까지 끊어주는 배려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윤아는 장동민이 파트너로 신봉선을 선택해 용문역까지 홀로 가는 외로움을 겪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패떴2’ 멤버들은 ‘골드미스’ 양정아의 깜짝 카메라를 시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안드로이드녀’ 성보경, ‘스타킹’서 베일 벗다..가수 데뷔?

    ‘안드로이드녀’ 성보경, ‘스타킹’서 베일 벗다..가수 데뷔?

    스마트폰을 이용해 프로급 기타 연주로 유명세를 탄 ‘안드로이드녀’ 성보경(26)씨가 방송가에 등장했다. 성보경씨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빼어난 외모는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성보경씨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 엠블랙과 함께 휴대전화로 기타, 드럼, 피아노 등 여러 악기 합주를 해내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리한나의 ‘테이크 어 보우(Take a bow)’를 왼손으로는 코드를, 오른손으로 연주를 하며 노래까지 불러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성보경씨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며 “내 연주 동영상에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이 당황스러웠다. 가수 데뷔 생각은 없지만 노래와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20대로서 앞으로도 동영상을 계속해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황보, 브라이언과 다정한 웨딩사진...“잘 어울리네”

    황보, 브라이언과 다정한 웨딩사진...“잘 어울리네”

    가수 황보와 브라이언이 웨딩플래너를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도와주기 위해 예비 신랑, 신부로 변신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KBS JOY ‘휴먼네트워크 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 MC 황보와 브라이언은 웨딩플래너가 되길 원하는 학생의 고객이 돼 실제 예비부부인 것처럼 연기를 하고 웨딩 화보 촬영까지 했다. 학생들의 멘토로 웨딩컨설팅회사 대표이자 ‘황마담’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황승환이 출연해 자신만의 기업철학과 마케팅 전략,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 등을 조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줬다. 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황보는 브라이언에 대한 속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어깨동무’의 또 다른 MC 김성주 아나운서는 웃지 못 할 첫사랑의 진실을 밝혔고 황승환을 당황스럽게 한 진상 연기를 펼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N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나쁜남자’ 건태커플 손가락 키스...’파격 멜로’

    ‘나쁜남자’ 건태커플 손가락 키스...’파격 멜로’

    ’나쁜남자’ 건욱과 태라의 손가락 키스가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7회분에선 건욱(김남길 분)과 태라(오연수 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밀폐된 엘리베이터 안에서 건욱과 단둘이 남게 된 태라는 도발적인 상상을 했다. 건욱과격정적으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태라의 머리 속을 채웠다. 자신의 무모한 상상에 당황한 태라는 자신의 떨어뜨린 스카프를 주우려고 한다. 이때 마치 그녀의 마음을 읽고 있다는 듯 건욱이 태라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겹친다. 때마침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태라는 건욱의 손을 뿌리치지만 어느새 건욱과 깍지를 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된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건태 커플의 손가락 키스 장면이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명장면 이었다.”, “숨 죽여 TV만 봤다.” 등 호응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현대기아차, 현대건설 인수 나서나

    현대기아자동차가 현대건설 인수전에 단독으로 뛰어들 것이란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인수·합병(M&A) 시장에서도 현대기아차가 유력한 인수 후보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현대건설의 상징성과 KCC를 비롯한 범현대가(家)의 움직임, 풍부한 유동성, ‘그룹 장자’라는 정몽구 회장의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분석이다. 현대기아차는 1일 현대건설 인수설과 관련해 “어떤 정해진 사항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변화 가능성은 부인하지 않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조심스럽다.”면서도 “현재까지 현대건설과 관련해 입장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정 회장의 결정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일각에서는 KCC를 비롯한 범현대가(家)가 정 회장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범 현대가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일군 현대그룹의 모태인 현대건설을 인수하는 쪽으로 사실상 입장을 정하고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3조~4조원에 이르는 인수자금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동성에 여유가 있는 현대기아차의 참여를 계속 독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해 범현대가의 회동은 없었다.”며 “따라서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인수와 관련해 범현대가와 합의한 바 없다.”고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 현대차그룹의 한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 인수의 후보군으로 보면 되겠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진행된 상황은 없다.”고 전했다. 현대그룹은 현대자동차가 강력한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자 당황하고 있다. 현금 보유 능력이나 그룹 규모 면에서 현대자동차가 현대그룹을 앞서기 때문이다. 그룹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현대자동차가 건설을 인수했을 경우 그룹이 겪을지도 모를 경영권 분쟁이다. 현대건설이 갖고 있는 현대상선의 지분 8.3%는 그룹의 경영권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은 현대건설을 인수해 그룹경영권을 방어하겠다는 뜻에는 변함이 없다. 이와 함께 그룹은 국내외로 자금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관계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도 어느 정도 있고, 인수·합병 자금은 차입을 통해 이뤄진다.”면서 “인수전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 덧붙였다. 김경두·윤설영기자 golders@seoul.co.kr
  • 이효리 “신동엽, 내게 MC 실패할 거라 했다” 폭로

    이효리 “신동엽, 내게 MC 실패할 거라 했다” 폭로

    가수 이효리가 과거 개그맨 신동엽이 자신을 두고 “얘는 MC로는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이하 ‘야행성’) 최근 녹화에 참여한 이효리는 “KBS 2TV ‘해피투게더 - 쟁반 노래방’에서 첫 예능 MC로 데뷔 할 당시 함께 한 첫 파트너가 신동엽”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이효리는 “신동엽이 첫 녹화를 마치고 제작진들에게 ‘얘는 안 될 것 같다’라고 말한 것을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당황한 신동엽은 “당시 ‘효리가 많이 부족하니 내가 도와줘서 크게 키워야겠다’는 뜻에서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언급하며 “아낌없이 주는 남자 어디 없나?”라는 다소 엉뚱한 멘트를 던져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김한수 남아공 주재 한국대사 인터뷰 “北대사 협박 정말 황당했다”

    김한수 남아공 주재 한국대사 인터뷰 “北대사 협박 정말 황당했다”

    “정말 황당무계한 일이었다.” 지난달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주재하는 북한 대사가 남한 대사를 협박한 전대미문의 사건에 대해 당사자인 김한수 주 남아공 한국 대사가 1일 서울신문에 당시의 당황스러웠던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상황을 말해 달라. -월드컵 개막전 전반전이 끝난 뒤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고 막 나가려던 참이었다. 누군가 뒤에서 내 한쪽 팔을 꽉 움켜쥐길래 깜짝 놀라서 돌아보니 북한의 안희정 대사였다. →뭐라고 하던가. -보도에 나온 그대로다. <서울신문 7월1일자 보도> →대꾸했나.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 화장실에 다른 사람도 많고 그래서 그냥 먼저 나왔다. →안 대사가 험악한 얼굴을 하고 있었나. -선글라스를 끼고 있더라. 표정을 볼 수 없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협박이었나. -그렇다고 본다. →왜 그랬다고 보나. -내가 남아공 정부를 상대로 천안함 외교를 한 데 대한 개인적 불만일 수도 있고, 아니면 평양의 지시에 따른 것일 수도 있을 테고. →그 사건 이후로 북측과 다른 접촉은 없었나. -기회가 되면 차분하게 대화하고 싶었는데 그럴 기회가 없어 안타깝다. 북한 대사는 평소 외부행사에 잘 안 나타난다. 얼마전 부임한 러시아 대사가 남아공에 북한 대사관이 있는지 나한테 물어볼 정도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배우 고은아와 엠블랙 멤버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넷스캔들’에서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진 고은아는 미르가 분위기상 빠지려고 하자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줘. 원래 하던대로 사랑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미르는 손승재씨를 의식한듯 당황해하며 “지금은 안 된다.”고 장난스레 밀어냈다. 그러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되는데?”라면서 안은 자세에서 2초가량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이같은 남매의 돌발 행동에 옆에 있던 손승재 씨는 속마음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고백했다. 이같은 장면에 시청자들도 놀란 눈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황당함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그것도 남자친구 앞에서.”, “아무리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정말 다시 보기도 싫다.” 라면서 비판했다. 반면 “미르가 아기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가 강하게 느껴졌나보다.”,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며 다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와 손승재 씨는 결국 커플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 만남의 날 손승재 씨는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전했지만 고은아는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사진 = Mnet ‘엠넷스캔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서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미르가 빠지려고 하자 남동생을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줘. 원래 하던대로 사랑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미르는 함께 있는 손승재 씨를 의식한 듯 당황하며 “지금은 안 된다.”고 장난스레 밀어냈다. 그러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되는데?”라면서 2초 가량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에 손승재 씨는 속마음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고백했다. 이같은 장면에 시청자들도 놀란 눈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황당함을 표현했다. 또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그것도 남자친구 앞에서.”, “아무리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정말 다시 보기도 싫다.” 라면서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강하게 느꼈나보다.”,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와 손승재 씨는 결국 커플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 만남의 날 손승재 씨는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전했지만 고은아는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사진 = Mnet ‘엠넷스캔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가희 “연예인 前 남친, 사진 지워주세요!” 부탁

    가희 “연예인 前 남친, 사진 지워주세요!” 부탁

    그룹 애프터스쿨 맏언니 박가희가 옛 연인과 관련된 발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가희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 출연, MC들이 과거 연인에 대해 질문하자 “당황스럽고 난처하다.어떻게 해야할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날 가희는 시작부터 MC들이 과거 연인을 들먹이자 어쩔 줄을 몰라하며 인터넷 상에 유포된 과거 사귀었던 연예인 남자친구의 사진을 보유한 네티즌들에게 “빨리 지워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손담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가희 정아 나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인터넷 사진 지워달라는 가희 전 남친은 누구?

    인터넷 사진 지워달라는 가희 전 남친은 누구?

    그룹 애프터스쿨 맏언니 가희가 옛 연인과 관련된 발언으로 기름에 불을 질렀다.. 가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애프터스쿨의 나나, 정아, 가수 손담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가희는 ’라디오스타’의 MC들이 인터넷 상에 유포된 과거 연인의 사진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당황스럽고 난처하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말끝을 흐렸다. 방송 시작부터 나온 과거 연인의 이야기로 어쩔줄을 몰라한 가희는 과거 연예인 남자친구의 사진을 보유한 네티즌들에게 “빨리 지워달라.”고 부탁했다. 방송이 나가고 난 뒤 네티즌들은 박가희 전 남친이 누구인지 대상자를 꼽아보며 , “네티즌수사대를 가동해 찾아내자”, “방송을 보고난 뒤에 더 궁금해졌다”며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남친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실망이다”라며 가희에게 사귀던 남친이 있었는지조차 모르던 네티즌들마저 촉각을 세우고 있다. 가희는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기 전에 친밀한 사이로 여겨지는 다정한 포즈로, 모 유명 그룹 멤버와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된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도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희 “연예인 前남친 사진, 지워주세요” 부탁

    가희 “연예인 前남친 사진, 지워주세요” 부탁

    그룹 애프터스쿨 맏언니 가희가 옛 연인과 관련된 발언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가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애프터스쿨의 나나, 정아, 가수 손담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가희는 ’라디오스타’의 MC들이 인터넷 상에 유포된 과거 연인의 사진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당황스럽고 난처하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말끝을 흐렸다. 방송 시작부터 나온 과거 연인의 이야기로 어쩔줄을 몰라한 가희는 과거 연예인 남자친구의 사진을 보유한 네티즌들에게 “빨리 지워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가희 외에도 가수 손담비와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정아, 나나가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애프터스쿨 나나 “섹시 공항사진, 고의 유포? 난 몰라”

    애프터스쿨 나나 “섹시 공항사진, 고의 유포? 난 몰라”

    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던 ‘나나 공항사진’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나나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애프터스쿨의 멤버 가희, 정아, 가수 손담비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의 MC들은 “나나는 인지도가 다소 낮았는데, 최근 공개된 공항사진으로 남성 팬들이 늘었다”고 했다. 나나는 지난 4월 공항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찬사와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신정환은 “나나의 공항사진이 애프터스쿨의 기획사에서 일부러 올린 것이라는 말도 있다”고 짓궂게 말했다. 이에 나나는 다소 당황한 목소리로 “나는 잘 모르겠다”고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또 다른 멤버 정아는 같은 그룹의 유이를 질투한 적 없냐는 질문에 “스케줄이 너무 많을 때는 오히려 안쓰럽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쳐,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메디칼럼]스타들 자살 충동성 왜 생기나?

    [메디칼럼]스타들 자살 충동성 왜 생기나?

    [메디칼럼]또 한 연예인이 자살했다. 배우 박용하가 30일 오전 5시 자택에서 목을 매고 자살한 것이다. 그는 일본에서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4년 연속 골든드스크 상을 받고 현재 향후 몇 개월간 새 드라마 촬영과 일본 공연을 앞두고 있는 다재다능한 한류 스타였다.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연예인들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자살을 하기 시작했다. 2005년 배우 이 은주, 2007년 가수 유니와 배우 정다빈, 2008년 배우 안재환, 최진실 그리고 2009년 배우 장지연 올해 3월에는 최진영이 자살했다. 현재 우리나라 청소년이 가장 되고 싶어 하고 직업군은 연예인이다. 연예인이 청소년 선망의 대상이 된 것은 그들의 화려한 생활과 명성일 것이다. 청소년들이 되고 싶어 하는 직업군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현재 보이는 활동과 그에 따른 경제적인 부가 보장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연예인 꿈을 갖고 연예인 학원 등록하면서 혹독한 과정을 견디며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 세상에 알려지는 연예인이 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성공한 연예인은 혹독한 과정을 수년 이상 경험했기 때문에 그들 대부분 자신 관리 능력이 보통 사람들보다 더 뛰어나며 이에 따라 스트레스 관리 능력도 보다 더 많을 것이다. 그러한 연예인이 현재 연달아 자살한다는 것은 그들마저도 생활 자체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실은 ‘우리가 느끼는 행복 지수’ 즉 ‘삶의 질’에 대한 각종 포럼에서의 조사 결만 봐도 알수 있다. 우리나라는 OECD국가에서 가장 감소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은 흔히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미치겠다.”란 말을 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도가 지나치면 “아 죽고 싶다.”란 말을 하면서 술자리에서 지인들 사이에서 말을 한다. 이는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올라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받아들어야 하는 가장 큰 두려움이다. 아이는 자라고 성숙해지면서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다. 자아가 성숙하게 되면서 죽음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곰곰이 생각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성립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죽음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호기심이 많아지게 된다. 사춘기가 되면 성인 수준의 죽음을 이해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 이를 피하고 싶을 때마다 ‘내가 죽으면 이런 일도 없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살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자살 충동성을 느끼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매우 높은 교육 열기로 인해 소아나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는 급격히 높아진 상태에 청소년들이 자살이 급증하지만 소아는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드문 것은 이런 경우에 해당하게 된다. 자살 충동성은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무기력 감에 빠질 때 급격히 높아지게 된다. 스트레스 강도가 지나치게 상승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멍하게 되면서 판단력이 급격히 떨어지게 되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이는 동물 실험에서도 나타났다. 두블럭 바닥에서 한쪽에만 전기 충격을 줬더니 실험동물은 전기 충격이 없는 블록으로 이동하지만 두블럭 동시에 전기 충격을 주게 되면 당황해하다가 도저히 피할 방법이 없게 되면서 더 이상 전기 충격을 피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주저앉게 되는 현상이 관찰됐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자살 충동성을 느끼게 될 때에는 주변에 도움을 청하지도 못한다. 얼굴 표정이나 행동에서도 별다른 모습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데 이는 판단력이 손상 받아 근심과 걱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인 ‘멍’한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다만 이 상황에서 벗어 날 것만 생각하는 상태가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피하고 싶다는 생각에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게 되면서 자신을 자해하게 되는 행동을 하게 된다. 따라서 자살을 막기 위해서는 지인이 어려움에 봉착해 힘들어할 때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 만약 위로 받는 사람이 이때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자살 위험성은 떨어지게 된다. 위로를 받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지 않으면 위험하지만 이런 경우 전문가 인 경우에서도 자살 위험성이 높아졌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감정 변화가 겉으로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일수록 그 사람 행동 변화를 더 잘보고 관찰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서 보다 더 자주 연락하면서 위로를 받는 감정 교류가 있어야 한다. 혼자 남겨지면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생각하고 호기심이 발동하게 돼 자살 충동성을 느끼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운 지인과의 대화이다. 사랑샘터 정신과 원장 김태훈
  • 국가직 7급 3주전 과목별 대비 전략

    국가직 7급 3주전 과목별 대비 전략

    오는 24일 실시되는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수험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보다 선발인원이 26%가량(446명) 줄고, 합격 점수가 4년 연속 낮아질 정도로 시험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은 올해도 ‘폭탄급 난이도’가 재연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시험 시간이 10분 늘어난 올해 국가직 9급 시험 난이도가 높아진 것도 불안요인으로 꼽힌다. 7급 시험도 올해부터 20분 연장된 140분 시험을 치른다. 노량진 고시촌의 시험 전문가들은 “수험생 모두 똑같은 입장에서 경쟁하는 만큼 미리 겁먹을 게 아니라 시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실력발휘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신문은 에듀스파·남부행정고시학원과 함께 올해 국가직 7급 시험 과목별 대비전략을 알아봤다. ●올해부터 시험시간 140분으로 늘어 영어는 시험시간 연장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과목이다. 독해지문이 길어지면서 시간 연장 효과가 상쇄되고 까다로운 어휘까지 섞여 수험생들이 당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김채환 영어강사는 “분야별 출제비중은 그대로지만 문제의 질이 확연히 달라졌다.”면서 “난이도가 높은 교재를 선택해 문맥과 문제의 핵심을 짚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어도 문법보다는 독해훈련에 더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법은 9급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무난한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는 반면 독해지문은 시간연장의 영향으로 길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유두선 국어강사는 “평소 지문의 단락을 압축하는 습관을 들여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준 높은 한문 문제에 대비해 한자성어와 발음에 유의해야 하는 한자들도 점검해야 한다. 경제학은 대체적으로 미시 6문항, 거시 10문항, 국제경제 4문항 정도로 출제된다. 지문이 길어지고 박스형 보기 문제가 많아지는 추세다. 문제를 한 번에 읽고 핵심을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박지훈 경제학 강사는 게임이론, 보험과 복권관련 문제, 통화시장과 채권시장의 관계 등을 주요 출제분야로 꼽았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지난해 ‘테러’, ‘폭탄’이라는 말까지 등장했던 한국사는 최근 3년간 계속해서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본서 밖에서도 3~4문제씩 출제되고 있어 다양한 역사책을 훑어보는 게 좋다. 최근 치러진 각종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검정능력시험과 비슷한 출제형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수험서에만 의존해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오태진 한국사 강사는 “이제 단순암기를 통해 고득점을 올릴 수 있었던 시기는 지났다.”면서 “여러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큰 흐름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헌법은 주로 판례의 결론을 묻는다. 하지만 판례 논리 중 일부를 생략한 채 지문을 만들어 지문만 읽으면 반대의 결론이 추론되는 문제유형이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인홍 헌법 강사는 “결론과 세부논리를 정확히 연계해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행정법은 자주 출제되는 법률인 행정절차법, 정보공개법, 개인정보보호법과 최신 판례를 짚어야 한다. 김유환 행정법 강사는 “하반기에 실시되는 시험인 만큼 지난해 판례뿐만 아니라 올해 3월 판례도 반영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의 명칭이 중앙행정심판위원회로 개정됐고, 상임위원 수가 2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는 점, 임시처분제도 도입 사실도 숙지해야 한다. ●행정학 최신이론 정리해야 행정학도 암기식에서 이해 위주 출제로 전환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본개념과 더불어 응용문제를 꾸준히 풀어야 한다. 지난해 딜레마 이론과 같이 이론을 활용한 새로운 유형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최신 이론들의 의의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조창선 에듀스파 홍보과장은 “높은 난이도는 7급 시험의 특성이므로 걱정할 부분이 아니다.”면서 “시간연장, 출제경향 변화에 빨리 적응해 실력을 100%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한류스타 박용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쓰러져있는 걸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같은 소식에 지난 박용하와 2004년 5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SBS 파워 FM ‘박용하의 텐텐클럽’을 함께했던 전문수 PD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용하의 자살소식, 너무나 놀라워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문수 PD는 “박용하는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해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온갖 정성을 들였던 사람”이라면서 “그는 무척 자상하면서도 섬세해 주위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겼다. 하지만 의외로 남자들 사이에서는 터프한 면도 있는 멋진 사람이었다.”고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전문수 PD는 “박용하가 비관주의자도 아니었고 벌려놓은 일도 많다고 들었는데 왜 그랬는지... 갑작스런 비보에 너무 놀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장희진이 박용화와 첨밀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길래 용하가 잘 챙겨줄 거라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박용하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강남성모병원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한류스타 박용하가 30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는 비보에 그의 최측근들은 절망했다.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박용하의 최측근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특히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을 하며 통화해 평소와 다른 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나중에 소주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정말 믿을 수 없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2002년 KBS ‘겨울연가’, ‘온에어’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대열에 들어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영웅재중-박효신-신승훈 가요계 절친 “박용하가 그럴리가”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숨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비보에, 유독 친분이 두터웠던 가요계 지인들은 박용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나섰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은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 섞인 통화를 해 평소와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다. 소주나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믿을 수 없다.”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용하의 절친한 친구였던 박효신은 빈소가 마련되기도 전에 고인이 모셔진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박효신은 2004년 당시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다졌다. 박효신은 박용하의 일본 음반 녹음 때면 보컬 디렉터를 자청했고 박용하는 지난해 9월 박효신의 6집 앨범 수록곡 ‘사랑한 후에’ 뮤직비디오에 노개린터로 출연하며 돈독한 우정을 나눴다. 박효신의 매니저는 “박효신은 비보를 접한 뒤 충격을 받아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한다.”고 전했다. 평소 박용하와 친했던 가수 신승훈도 박용하의 소식에 한숨부터 쉬었다. 신승훈은 “요즘 음반 녹음 등 바쁜 일정으로 박용하를 보지 못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고백했다. 박용하의 일본 음반 프로듀서를 맡은 작곡가 황세준 역시 “박용하가 가요계 원로 음반제작자였던 아버지를 크게 의지했다. 아버지가 위암 말기로 위중한 상태라 무척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런 충동적인 일을 벌일 친구가 아닌데.”라고 말해 슬픈 마음을 가누지 못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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