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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진 심경 “비덩은 무슨…다니엘 헤니 때매 힘들어”

    이정진 심경 “비덩은 무슨…다니엘 헤니 때매 힘들어”

    ‘비덩’ 이정진이 배우 다니엘 헤니 때문에 힘들다는 심경을 고백했다. 이정진은 9월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영화 ‘해결사’의 설경구 등 주연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설경구는 “여자 스태프들에게 잘하는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이정진이 여자 스태프들에게 스킨십을 굉장히 잘하는 친구”라고 폭로해 이정진을 당황케 했다. 이에 이정진은 “‘남자의 자격’에서 남자 7명이과 1년을 넘게 했더니 이렇게 됐다”고 인정했다. 그는 “다음에는 여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찍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진은 “‘남자의 자격’에서는 ‘비주얼덩어리’로 인정받는데 드라마 ‘도망자’ 촬영장에 가면 다니엘 헤니가 앉아있다”며 “그래서 요즘 힘들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현영, 17년 전 ‘얼짱반장’ 꿈 이뤄…‘눈물 펑펑’

    현영, 17년 전 ‘얼짱반장’ 꿈 이뤄…‘눈물 펑펑’

    방송인 현영이 17년 전부터 가슴에 품었던 ‘얼짱반장’의 꿈을 이룬 뒤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현영은 9월 5일 방송될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아바타 주식회사’의 2번째 여성 고객으로 출연했다. 현영의 “선생님들과 학급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얼짱 반장이 되고싶다”고 밝혔다. 반장은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던 학창시절부터 현영이 꿈꿨던 소망이었던 것. 의뢰를 받아들인 ‘뜨형’ 멤버들은 현영에게 남녀공학의 학급 반장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영은 17년전 여고생으로 돌아가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친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행복한 학창시절을 즐겼다. 현영은 남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장난치기, 떠드는 학생 이름적기, 반장의 상징 ‘차렷 경례’ 인사까지 꿈? 바들 이루고 아바타 체험을 마쳤다. 체험 직후 멍한 표정을 짓던 현영은 결국 뜨거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당황한 ‘뜨형’ 멤버들을 향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현영의 감동스런 얼짱반장 체험은 9월 5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핑클 출신’ 이진, 잔뜩 물오른 미모…’성유리 도플갱어?’▶ 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컴백무산?…’폭행물의’ 최철호 탓▶ 소유진, ‘3살 오빠’ 진이한에게 처음부터 반말…"야!"▶ 지석진, 거지패션 마저 ‘꽃중년’ 포스로 살렸다
  • [길섶에서] 빗물 세례/육철수 논설위원

    지난 주말, 저녁 무렵에 하늘이 터진 듯 비가 주룩주룩 쏟아졌다. 동료들과 막걸리나 한잔 하려고 나섰다가 ‘회군’했다. 우산이 있었지만 그대로 갔다가는 양복이며 구두며 다 젖을 판이었다. 어쩔 수 없이 사무실 건물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가볍게 한잔하는 것으로 끝냈다. 퇴근을 하려는데 빗줄기는 여전히 세찼다. 사무실에서 신문을 읽고 텔레비전 뉴스를 보면서 시간을 끌었다. 1시간쯤 지났을까. 빗줄기가 약해졌다. 소강상태를 틈타 재빠르게 전철역까지 이동했다. 길거리는 온통 빗물로 넘쳤다. 전철역 구내로 막 접어드는 순간, 지나가는 차량이 고인 물을 확 튀겼다. 미처 피할 새도 없이 어깨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었다. 우산이 시야를 가려 ‘사주경계’를 못한 게 결정타였다. 당황하는 사이에 물세례를 퍼부은 까만 승용차는 벌써 저만치 갔다. 장대비를 피하려고 퇴근도 미루고 인내심 있게 기다렸는데, 참으로 낭패였다. 운전자 여러분! 이럴 땐 불쌍한 보행자들 생각해서 조심 좀 합시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앵글속 평범한 인간 되고 싶었다”

    “앵글속 평범한 인간 되고 싶었다”

    이주민 120만명 시대. 이젠 ‘다문화’ 담론도 식상할 정도다. 지자체들도 경쟁적으로 다문화 행사를 유치한다. 하지만 정작 이주민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4일부터 서울 대학로 CGV에서 열리는 ‘이주노동자영화제’(MWFF)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이주민들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그들의 애환을 담으려는 취지다. 우리의 그림자나 다름없었던 그들이지만, 적어도 영화 안에서는 평범한 인간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그래서 영화제의 슬로건도 ‘그림자에서 인간으로’다. 아웅틴툰(34). MWFF의 집행위원장이다. 최근 서울 후암동 나눔의집에서 만나 영화제 이야기를 들어봤다. 버마(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이자 이주노동자를 위한 미디어 활동가다. 이 바닥에서는 유명 인사다. 그의 개인사(史)에 호기심이 생겼다. 왠지 파란만장할 것 같아서. “어떻게 한국에 오시게 됐나요?”라고 첫 질문을 던졌다. 아웅틴툰 위원장은 뜻밖에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그의 얘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버마의 시골 출신이었던 그는 민주화 항쟁으로 대학 공부가 불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해 돌연 한국행을 택했다. 당시 그의 나이 18살. 수도 양곤의 노동부 건물 앞에 붙어있는 산업 연수생 모집 광고를 보고 나서였다. 지금의 워킹 홀리데이처럼 공부도 하고 경험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를 맞은 것은 18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일은 계속됐고, 하루에 불과 4~5시간밖에 잘 수 없었다. 그래도 짬짬이 한국어 공부에 매진했고 차별을 받는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일을 찾았다. 그는 현재 이주노동자방송인 MWTV 등에 몸담으며 미디어 및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법적으로 ‘인도적 지위’를 인정 받고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난민 지위를 얻기 위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18살 이후로 고향을 한 번도 찾지 못했다. 본인이 노동 현장에서 직접 일을 했던 만큼 아웅틴툰 위원장은 그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MWFF에서도 이주 노동자들의 생생한 생활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한국 사회에서 이주 노동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불법 체류자, 불쌍한 사람, 암묵적 범죄자예요. 영화제에서는 이들이 어떻게 불법 체류자가 될 수밖에 없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동정의 대상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리고 싶고요.”라며 입술을 깨물었다. “왜 하필 영화인가요?”라는 물음에 “뉴스나 다큐멘터리는 딱딱하잖아요.”라며 웃는다. 한국인과 이주민의 관계가 문화적 맥락으로 얽혀있는 만큼 문화의 꽃인 영화를 통해 표현해 보고 싶었다는 것. 자부심도 대단했다. 전세계에서 이주민들이 직접 영화제를 하는 곳은 한국밖에 없다고 했다.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올 정도다. 일본이나 프랑스의 영화제에서 MWFF에서 상영된 영화를 출품해 달라는 연락도 받았다. “이주민들이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작품도 있어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의 작품이죠. 다만 중요한 건 이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우리의 이야기에 대해 우리가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해 전하는 거니까요.”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문화적 차이’에 주안점을 뒀다고 했다. 이주민은 물론 이주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한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얘기라고 했다. 개막작부터 이런 의도가 묻어난다. 이주민들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들을 묶어 43분짜리 단편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필리핀에서는 인사를 할 때 서로 껴안고 뽀뽀를 하는데, 이주 여성들이 시어머니에게 그렇게 했다가 혼이 났던 이야기, 버마에서는 어른들 앞에서 팔짱을 끼는 게 존경의 표시인데 역시 그런 식으로 했다가 주변을 당황시켰던 에피소드 등이 담겨져 있어요. 이런 사소한 문화 차이가 오해를 부르기도 하잖아요. 차별이라는 거대한 문제보다 소소한 것부터 해결하고 싶었어요.” 일반인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도 있었다. 아웅틴툰 위원장은 올해 초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 영화 ‘의형제’ 상영 계획도 세웠다. 감독의 허락도 받았다. 영화에 베트남 이주 노동자들의 삶이 담겨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내부 논의를 거쳐 틀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주민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화제 일정이 이틀밖에 안 되다 보니 시간 제한이 있었어요. 너무 작위적으로 상업영화를 끌어들이려는 건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고요.” 고민도 많았다. 역시 돈 문제다. 2008년 이후 이주민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줄었다. 자연히 영화제 예산도 줄고 규모도 축소됐다. 홍보나 인력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겨우 영화제 간판을 내걸고 있는 게 현실이다. “당연히 레드 카펫 깔아가면서 영화제 할 필요는 없겠죠. 다만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각하고 고민했으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 된다는 게 아쉽습니다.” 총 23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영화제는 이주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그림자 인간’, 이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이주의 시선’, 이주 여성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나비의 노래’, 이주 아동 문제를 다룬 ‘새로운 세상을 그리는 아이들’, 문화적 차이를 다룬 ‘문화공감’ 등 5개 섹션이 준비돼 있다. 이틀간의 영화제가 끝나면 지방이주민을 위한 지역 상영회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경기 남양주 마석을 시작으로 김포, 포천, 안산, 고양, 부천 등 외국인 이주자가 많은 곳에서 열린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mwff.or.kr)를 참고하면 된다. 홍지민·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강성진 “아내 이현경, 김수로 칭찬만”…‘질투폭발’

    강성진 “아내 이현경, 김수로 칭찬만”…‘질투폭발’

    배우 강성진이 아내 이현영 때문에 김수로를 질투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강성진 이현영 부부는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결혼 전 배우 김수로 부부와 푸켓으로 여행을 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성진은 “여행지에서 아내 이현영이 계속 김수로에 대해 칭찬을 연발했다”며 서운했던 감정을 고백했다. 이와 관련 남성 출연자들이 “김수로는 자기 아내에게 잘하기로 소문난 남자”라고 입을 모으자 강성진은 “그것 때문에 더 비교 당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에 이현영이 당시 강성진이 김수로를 질투해 어떤 말을 했음을 공개하자, 강성진은 “편집해달라”며 당황스러워 했다는 후문. 강성진 이현영 부부와 김수로의 삼각관계(?) 해프닝은 3일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여친구’ 신민아, 남친 이승기에 ‘반전돋는’ 선물

    ‘여친구’ 신민아, 남친 이승기에 ‘반전돋는’ 선물

    배우 신민아가 이승기를 위해 황당엽기 선물 공세를 펼쳤다.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8회분에서는 미호(신민아)가 대웅(이승기)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온갖 아르바이트를 해 기어코 선물을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처음으로 극장 데이트에 나선 대웅(이승기)과 미호(신민아)는 영화를 보기 전 전자제품매장을 들렀다. 대웅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광고판에 홍보된 신상 캠코더를 보고 갖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호는 데이트에서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해줘야 한다는 동주선생(노민우)의 조언이 생각나 대웅에게 사줄 궁리를 하기 시작했다.미호는 돈을 벌기 위해 고기집에서 밤낮으로 불판을 닦았고 닭집 아줌마의 권유로 홈쇼핑 모델 아르바이트까지 불사했다. 불판을 닦는 아르바이트는 힘들었지만 홈쇼핑 모델은 최고급 한우고기를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아르바이트라 미호는 너무나 즐거워하며 일을 했다.돈을 어느 정도 모은 미호, 결국 대웅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구입해 “깜짝 놀랄만한 선물이 있다”며 대웅에게 내밀었다. 하지만 대웅은 당황해하는 모습이었다. 미호가 사온 것은 캠코더가 아닌 캠코더가 홍보된 광고판이었던 것.미호는 해맑은 표정으로 “진짜 멋있지?”라며 뿌듯해했다. 대웅은 황당한 선물을 받고 잠시 주춤했지만 자신을 위해 돈을 벌어 선물을 사온 미호의 마음이 고마워 “내가 진짜 갖고 싶었던 건데, 미호 너는 선물 고르는 눈이 탁월하다”고 미호에게 박수를 쳐줬다.시청자들은 미호의 반전선물에 폭소할 수밖에 없었다. 미호가 캠코더를 선물할거라는 예상을 완전히 깨고 캠코더 사진이 있는 광고판을 자랑스럽게 사왔기 때문.미호의 선물에 시청자들은 “반전돋는 광고판 선물이었다”,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광고판 선물해줄 때 정말 빵터졌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현대차 공들인 ‘비전 선포식’ 연기 왜?

    현대차그룹이 계열분리 10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돌연 연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수개월간 공들인 대규모 이벤트를 행사 당일 아침에 연기한 것을 두고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현대차 측은 1일 상생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중소기업 상생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현대차의 ‘자화자찬’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예정된 ‘잔칫날’을 빛내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준비한 행사를 그같이 단순한 이유로 연기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특히 행사 연기가 갑작스럽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 석연치 않다. 현대차 측은 전날까지 참석자에게 행사 일정을 통보하고, 각종 현수막과 행사 진행요원 배치를 모두 끝냈다. 하룻밤 사이에 연기할 만한 사유가 발생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현대차의 과거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을 조명하고,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하려는 현대차 임직원들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그래서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며,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CI(기업이미지통합)도 발표할 계획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회장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혀 이번 일이 전략적인 판단에 따라 이뤄졌음을 내비쳤다. 또 “(연기 배경과 관련해) 여러 이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특히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라며 말을 아꼈다. 현대차 직원들도 갑작스러운 연기에 당황하면서도 아쉽다는 반응이다. 한 직원은 “구체적으로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생일잔치도 남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아 좀 그렇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이경실, 위험 유전자 발견’건강에 빨간불?’

    이경실, 위험 유전자 발견’건강에 빨간불?’

    개그우먼 이경실이 건강 검진을 통해 위험 유전자를 발견했다. 9월 1일 방송될 tvN ‘신의 밥상’에서는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등 여성 발병률이 높은 3대 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은 갖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검사에 앞서 “평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 위가 좋지 않아 위약을 대놓고 먹는다”며 위암에 대한 걱정을 했다. 또 유방암 병력이 있는 가족이 밝혀지면서 유방암에 대한 위험유전자의 가능성까지 예상됐다. 이어 발표된 유전자 검사 결과 이경실의 건강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 유전자가 발견돼 이경실은 물론 MC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경실은 “그 동안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왔다”며 “이번 유전자 검사를 계기로 다음 검진 땐 위험 질병 예방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맹장 수술과 제모시술 등 지금까지 받아 온 수술과 시술의 역사를 거침없이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채연, 과거사진 속 ‘남성미 돋는 턱선’… "혹시 박경림?"▶ ’대물’ 고현정,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당당 위엄’▶ ’YG-LIFE’ 빅뱅-투애니원 비공개 자료 대방출…’홈피 다운’▶ ’제빵왕 김탁구’ 캐릭터 이름 동일 스태프는 누구?▶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UV, ‘돌연은퇴’ 선언한 이유 ‘눈물고백’

    남성듀오 UV 멤버 유세윤 뮤지가 시상식에서 수상 후 갑자기 은퇴를 선언한 이유가 밝혀졌다.UV는 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에서 팬미팅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흘린 눈물과 다음날 ‘Mnet 20’s Choice’에서 은퇴를 선언하기 전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시상식에서 첫 무대를 가진 UV는 동료 가수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UV는 수상 후 공연에서 갑작스런 은퇴를 선언했고 이에 가수들은 당황스러움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끝내 걸그룹 시크릿 멤버 효성이 눈물을 흘렸고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은 “가요계의 큰 별을 잃었다”며 인터뷰 내내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할 정도로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UV의 은퇴선언은 미리 예견된 것이었다. 시상식 전 UV 공식 팬클럽 오디션 ‘슈퍼스타 팬 K’에 합격한 팬들과 공식 첫 팬미팅을 마련한 UV는 국민 MC 허참의 진행으로 팬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허참은 팬미팅 도중 체력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들어 UV가 직접 MC까지 봐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닥쳤음에도 “허참 선생님 깨우면 야근 수당 줘야한다”며 평소와 달리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UV는 팬미팅 후 “팬들에게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감격스럽다”며 눈물을 보였다.‘UV 신드롬’ 제작진 측은 “UV가 뼈를 깎는 창작의 고통에 시달려왔다”며 “더불어 팬미팅 이후 되려 그 큰 사랑을 잃게 될까봐 두려움을 느끼는 듯 했다”고 UV의 은퇴 이유를 설명했다.UV의 코디 할머니와 김은혜 매니저는 “우리에게 말도 없이 어떻게 이럴 수 있는냐”, “우리 이제 어디로 가란 말이냐”며 절규했지만 UV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란 말만 남기로 사라졌다.사진 = Mnet ‘20’s Choice’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원걸’ 소희, 키 인증 사진…“귀엽다 vs 정말 165cm?”▶ 유재석-박명수, ‘2PM 겨냥한’ 2PR 결성…가요계 출격▶ 박한별, 속옷화보로 명품 8등신 몸매 ‘섹시미 폴폴’▶ 나르샤, ‘청춘불패’ 녹화중 실신 “정확한 병명은…”▶ 장미인애, 누드화보 공개…“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기”
  • ‘송혜교 남친’ 현빈, 키스마크 찍힌 합성사진에 몸살

    ‘송혜교 남친’ 현빈, 키스마크 찍힌 합성사진에 몸살

    ‘송혜교의 남자’ 현빈이 키스마크가 가득 찍힌 합성사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과거 현빈이라며 김구라 황봉알 노숙자가 진행했던 ‘믿거나 말거나 연애상담’이라는 이름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광고하는 포스터가 떠돌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실제 현빈이 아닌 합성사진이다. 기사화 돼 당황스럽다”고 전했다.이 합성광고 포스터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 쪽!쪽!쪽! 키스광인 그녀를 어쩜 좋아요?’라는 문구와 함께 얼굴 가득 키스마크가 새겨진 현빈이 마치 여자친구의 키스가 귀찮다는 듯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자연스러운데 합성인가? 송혜교 보면 난리 나겠다”, “송혜교 키스도 부담스러우세요?”, “표정 리얼하다”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 故 장진영 1주기 MBC ‘스페셜’ 방영…결혼식 최초공개 ▶ 신민아, 한국판 ‘섹시여전사’ 등극…”켈리후 못지않아” ▶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동이’ 연잉군 이형석, 천재성 발휘...숙종, 깨방정 작렬
  • 시크릿 측 “표절논란? 오래 전에 받은 언터처블 곡”

    시크릿 측 “표절논란? 오래 전에 받은 언터처블 곡”

    걸그룹 시크릿 측이 표절논란에 대해 이미 오래 전에 받아본 곡이라며 완강하게 부인했다. 가수 예한은 시크릿이 2009년 발표한 ‘3년6개월’(강지원 작곡)이란 곡이 자신이 2008년 발표한 ‘나쁜여자’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시크릿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해당 곡은 소속가수인 원래 언터처블 노래로 이미 오래 전에 받은 곡”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언터처블에게 주려고 받은 시기는 예한이 곡을 발표한 시기보다 앞선다. 하지만 곡이 다소 여성스러워서 시간이 흐른 뒤에 시크릿 앨범에 수록됐다. 관계자는 예한이 보냈다는 내용증명 서류에 대해서도 “그런 중요 서류들은 등기이기 때문에 수신 확인을 거친다. 하지만 전해 받은 것이 없다”며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회사명, 연락처가 모두 공개돼 있는데 어디로 보냈다는 건지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강지원 작곡가로 부터 이번 표절의혹에 대해 관련(표절이 아니라는) 증거 자료를 건네받은 상태로 곧 공식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드라마-요섭, 데뷔전 찍은 ‘코믹’ 생활영어 UCC 화제

    드라마-요섭, 데뷔전 찍은 ‘코믹’ 생활영어 UCC 화제

    남성 6인조 신인 그룹 달마시안 멤버 드라마(DRAMA)가 그룹 비스트 멤버 요섭과 과거 함께 찍은 UCC가 화제다.두 사람이 찍은 UCC 제목은 ‘미스터 다니엘 꼬시기’. 제목에 있는 다니엘은 드라마의 본명으로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를 인용해 만든 제목이다.총 4편으로 구성된 UCC 영상은 드라마가 요섭에게 생활영어를 가르쳐 주는 형식으로 ‘영어로 전화통화 하기’부터 시작해 ‘당황하지 않고 외국인에게 길 안내하기’까지 영어표현과 발음을 반복적으로 들려주며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영상을 만들었다.특히 외국인이 길을 물을 때 당황하지 않고 직접 손을 잡고 안내하는 가슴 따뜻한 동영상으로 네티즌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미스터 다니엘 꼬시기 4탄’은 모 스포츠지가 선정한 주간 TOP 5 UCC 중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이나티(INATI), 데이데이(DAYDAY), 다리(DARI), 지수(JISU), 드라마(DRAMA), 영원(YOUNGWON) 등으로 구성된 달마시안은 멤버 전원이 5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그룹으로 다음달 1일 첫 디지털 싱글 ‘라운드 원’(ROUND 1)을 발표할 예정이다.사진 = ‘미스터 다니엘 꼬시기’ UCC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영화리뷰] ‘애프터 라이프’

    [영화리뷰] ‘애프터 라이프’

    사람은 왜 죽는 걸까. 애나(크리스티나 리치·왼쪽)의 질문에 엘리엇(리암 니슨·오른쪽)은 답한다. 그래야 삶이 소중해지기 때문이라고. 초등학교 교사인 애나는 변호사인 폴(저스틴 롱)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삶의 행복을 만끽하기보다는 우울증에 시달린다. 애나는 어느날 폴이 청혼을 하려고 만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오해 때문에 크게 다툰다. 혼자 빗길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그녀는 시신 안치대에서 눈을 뜨게 된다. 장의사 엘리엇은 애나가 이미 죽은 상태라며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당황한 그녀는 자신이 살아 있다고 주장하며 시체실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몸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알 수 없는 주사약, 끊어진 전화선, 엘리엇의 벽장에 붙은 수많은 사진들, 엘리엇의 묘한 미소와 미심쩍은 행동…. 애나 본인은 물론, 관객들까지 헷갈릴 정도로 석연치 않은 구석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과연 그녀는 살아 있는 것일까, 죽은 것일까. 삶을 주장하는 애나와 죽음을 주장하는 엘리엇의 충돌이 영화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유지한다. 미스터리 스릴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탓에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식스 센스’와 같은 충격적인 반전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마무리가 약하다. ‘식스 센스’가 성공을 거뒀던 까닭은 브루스 윌리스가 열연한 말콤 박사가 유령이라는 사실을 관객들이 막판까지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애프터 라이프’는 애나가 숨졌을 가능성이 농후한 상태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사람들은 죽는 게 두렵다고 말하지만 사는 게 더 두려운 거다.”, “그렇게 붙잡을 만한 삶이었나?” 등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해 무엇인가 철학적 메시지를 던지며 드라마적인 요소를 집어넣지만 흡족한 수준은 아니다. 관객의 입장에 따라 결말을 놓고 애나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엘리엇이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 정반대 해석을 내릴 수 있는 점은 흥미롭다.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대미를 장식하며 사랑받았던 영국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엑시트 뮤직(포 어 무비)’가 ‘애프터 라이프’의 마지막을 감싸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영국 출신 베테랑 배우 리암 니슨의 연기는 여전하다. ‘애덤스 패밀리’, ‘꼬마 유령 캐스퍼’의 아역스타 출신으로 이제는 성인 배우가 된 크리스티나 리치가 과감한 노출 연기로 열연을 펼친다. 폴란드 출신 아그네츠카 보토위츠 보슬루 감독의 첫 상업 장편영화. 103분. 15세 이상 관람가. 9월 2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마약혐의 패리스 힐튼 “껌인줄 알았어요” 황당 변명

    마약혐의 패리스 힐튼 “껌인줄 알았어요” 황당 변명

    “껌인줄 알았어요…” 할리우드의 악동 패리스 힐튼이 최근 경찰에 체포된 뒤 황당한 변명을 늘어놔 비웃음을 사고 있다.지난 27일 밤 패리스는 차를 타고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 거리를 달리며 마리화나를 피우다 적발됐다. 그녀의 소지품을 검사하던 경찰은 마리화나 뿐 아니라 핸드백에서 코카인 0.8g을 발견하고는 현장에서 체포했다. 핸드백 안에는 마리화나를 피울 때 사용하는 종이와 현금 1300달러, 힐튼 이름으로 된 신용카드 등이 발견됐지만 그녀는 핸드백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우겼다. 뿐만 아니라 종이에 싸여있는 코카인은 “껌인줄 알았다.”고 태연하게 변명을 늘어놔 경찰을 당황하게 했다. 패리스의 황당한 변명은 현지 유력 연예매체로부터 “껌인줄 알았어요.”라는 제목으로 사용되는 등 웃음거리가 됐다. 한편 패리스가 마약 소지 혐의를 받고 체포된 것은 이번이 3번째다. 지난 7월 남아공월드컵 기간에 프랑스의 한 공항에서 마리화나를 소지한 혐의로 적발된 적이 있다. 당시에도 그녀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위기를 넘겼다. 패리스는 구속된 지 하루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이와 관련한 재판은 10월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간미연, 매너 좋은 소개팅남에게 퇴짜 ‘눈물’

    간미연, 매너 좋은 소개팅남에게 퇴짜 ‘눈물’

    솔로 컴백 후 섹시녀로 거듭난 가수 간미연이 소개팅남에게 퇴짜를 맞아 눈물을 보였다.간미연은 다음달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 사전녹화에서 깜찍한 애교와 내숭적인 모습으로 소개팅남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소개팅남을 위해 간미연은 자신이 활동했던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킬러’’와 ‘야야야’를 부르는 등 평소 말수 적은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색다른 매력을 어필하며 좋은 분위기를 형성했다.‘여자만세’ 멤버들은 잘 어울리는 간미연과 소개팅남의 모습에 둘이 잘 될 거라며 간미연을 띄워줬다. 소개팅남은 간미연과 베이커리 카페에서 쿠키를 굽던 중 간미연의 머리가 흘러내리자 머리를 묶어 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좋은 결과를 예상했다.하지만 모두의 기대를 깨고 소개팅남은 간미연에게 애프터 신청을 하지 않았다. 소개팅남이 간미연과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면 데이트를 마친 후 10분이라는 정해진 시간 안에 전화로 애프터 신청을 해야 했지만 간미연의 휴대전화는 제한된 시간이 다해도 끝내 울리지 않아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결국 간미연은 패닉상태에 빠졌고 담담한척 했지만 섭섭함에 참았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김신영, 소개팅남과 프리스타일 ‘랩배틀’...노래방 직행

    김신영, 소개팅남과 프리스타일 ‘랩배틀’...노래방 직행

    개그우먼 김신영이 엄친아 소개팅남과 랩배틀을 펼쳤다.김신영은 오는 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QTV ‘여자만세’ 녹화에서 이국적인 외모를 지닌 혼혈아 엄친아와의 소개팅 자리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소개팅남과의 첫 만남에서 김신영은 그간 털털하고 귀여운 모습을 버리고 조신한 애교쟁이 청순녀로 변신해 “나를 이끌어 달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소개팅남이 “랩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같다”고 갑자기 흥분하며 말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김신영은 소개팅남에게 프리스타일 랩을 선물했고 소개팅남도 프리스타일 랩으로 화답했다.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결국 예정에도 없던 데이트 코스인 노래방으로 직행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김효진 폭로 “서춘화, 이경실 지적에 음식쓰레기 먹어”

    김효진 폭로 “서춘화, 이경실 지적에 음식쓰레기 먹어”

    개그우먼 김효진이 선배 서춘화가 버리려던 잔반을 도로 먹었던 사연을 폭로했다. 김효진은 30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 출연, 신인 시절 개그우먼들이 선배 이경실을 가장 무서워했다고 털어놓았다. 과거 녹화 중 식사 시간에 구내 식당에서 이경실, 서춘화 등과 함께 밥을 먹던 김효진은 “서춘화가 밥을 빨리 먹고 남은 음식을 버리기 편하라고 한데 모아뒀었다”며 “그런데 하필 이경실이 마침 음식 쓰레기에 대해 말을 꺼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김효진은 “이경실 선배가 ‘음식물 쓰레기가 문제다.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어야지 왜 음식물 쓰레기를 만드냐’고 말하자, 순간 서춘화 선배가 당황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경실은 서춘화가 음식을 모아놓은 것을 보고 “너 그거 다 먹은거니?”라고 버럭하자, 김효진은 “깜짝 놀란 서춘화 선배가 버리려고 모은 잔반을 섞은 뒤 ‘비벼 먹으려고 했어요’라면서 다 먹더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김효진은 “서춘화 선배도 카리스마 있는 분인데, 이경실 선배의 기에 눌리더라. 정말 겁나는 순간이었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뜨거운 친구들’ 특집으로 정선희와 이경실 이성미 김효진 김영철 김제동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해결사’ 문정희 “이정진과의 ‘급 로맨스’, 당황했다”

    ‘해결사’ 문정희 “이정진과의 ‘급 로맨스’, 당황했다”

    배우 문정희가 영화 ‘해결사’에서 호흡을 맞춘 이정진과의 ‘급 로맨스’ 설정에 당황했던 사연을 밝혔다. 문정희와 이정진은 31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제작 외유내강)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극중 여성정치인 오경신으로 분한 문정희는 “‘홍일점’으로 출연했지만, 배우들과의 호흡보다는 거의 핸드폰과 연기를 했다. 아쉽기도 하고, 너무 어려웠다”며 웃었다. 문정희는 “영화 후반부에 이정진과 대면하는 부분이 있다. 권혁재 감독이 갑자기 이정진과의 숨겨진 관계를 영화 속에 설정해서 당황스러웠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함께 자리한 배우 이성민은 “오늘 영화를 처음봤는데, 극중 설경구가 묶어놓고 때린다고 소리치는 장면이 있더라. 시나리오에는 없던 장면인데 무척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에 권혁재 감독은 “촬영현장에서 배우들과 호흡을 하다보면 시나리오를 새로 수정하는 경우가 있다. 현장 호흡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한편 ‘해결사’는 전직 형사(설경구 분)가 흥신소를 운영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영화다. 설경구와 대적하는 배후 세력의 해결사 역에는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의 ‘비덩’ 이정진이 낙점됐다. 오달수와 송새벽의 코믹 호흡, 이정진과 설경구의 카리스마 대결 이외에도 드라마 ‘파스타’의 인상적인 설사장 이성민, 부드라운 카리스마의 여배우 문정희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9월 9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장미 9999송이+다이아…中 재벌2세 ‘요란한 청혼’

    중국의 재벌 2세의 프러포즈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허난성 길거리에서 재벌 2세로 알려진 20대 청년이 공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중국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창사에 있는 한 백화점 앞에서 리우 황(24)이란 남자 대학생이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광고를 보고 흠모해온 여자 연예인에게 사랑고백을 했다. 이 남성은 재벌 2세를 뜻하는 ‘푸얼다이’(富二代)로,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사하려고 다이아몬드 반지와 장미꽃 9999송이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꽃의 가격만 3만위안(5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평범한 근로자 한 달 임금의 곱절에 달하는 화려한 프러포즈는 중국 네티즌들의 부러움과 과소비라는 비판을 동시에 얻었다. 많은 시민들이 주목한 프러포즈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당황한 여성이 대답을 피한 채 자신의 연락처만 남기고 황급히 사라진 것. 그러나 리우 황은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만큼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을 보도한 중국뉴스 영문 블로그 차이나 허시는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신흥부호들이 증가하자 재력과 인맥을 과시하려는 호화로운 결혼식이나 프로포즈 등이 부유층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과 시아준수가 동료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영웅재중과 시아준수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과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에 출연하는 믹키유천을 위해 드라마 OST 작업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OST 앨범에 수록되는 솔로곡을 불렀으며, 믹키유천과 함께 노래 ‘찾았다’를 불러 호흡을 맞췄다.‘찾았다’는 평생 사랑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가사와 귀에 쏙쏙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러브송. 이 곡은 ‘성균관 스캔들’ 첫 회부터 등장할 계획이다.영웅재중은 “유천이가 연기하는 장면을 미리 살짝 봤는데 한복을 입고 ‘이리 오너라!’ 같은 사극 말투로 대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작품이 워낙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 드라마가 무조건 대박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더욱이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된 OST도 노래가 정말 좋아 드라마만큼 OST도 대박이 났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시아준수는 “재중이 형이랑 같이 ‘성균관 스캔들’ 예고편을 봤는데 유천이가 생각보다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자연스러워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이어 “유천이가 계속해서 두근거리는 느낌으로 노래를 불러 달라 주문(?)했는데, 일단 곡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해서 저절로 설레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유천이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도와주고 싶다”며 믹키유천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앞서 시아준수는 지난달 더운 날씨로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을 사들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성균관 스캔들’ 세트장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드라마 OST에 참여해준 멤버들에 대해 믹키유천은 “바쁜 와중에도 나를 응원해주기 위해 함께 노래해준 재중이 형과 준수에게 정말 감동했다. 특히 준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녹음에 참여해줬는데 멤버들의 이런 끈끈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방신기 세 멤버의 OST 앨범 소식에 팬들은 “이게 웬 떡밥이냐, 너무 기뻐서 팔짝 뛰겠다”, “세 사람의 노래 너무 기대된다”,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OST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성균과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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