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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위기’ 크레용팝 초아 몸 비틀어 위기 모면

    ‘성추행 위기’ 크레용팝 초아 몸 비틀어 위기 모면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공연 도중 남성팬에게 성추행을 당할 뻔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올라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공연이 끝나고 내려가던 크레용팝을 향해 정체모를 남성이 뛰어든다. 무대 위로 올라온 그는 초아의 가슴을 더듬고 껴안으려 한다. 놀란 매니저와 현장 관계자들이 그를 제지했지만 크레용팝 초아는 크게 당황했다. 소속사 측은 “초아가 악수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팬이 갑자기 안으려고 해 몸을 피했다”면서도 “신속하게 팬을 내보내 큰 문제 없이 잘 정리됐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초아 너무 놀랐을 듯”, “크레용팝 초아 힘내세요”, “크레용팝 초아 좋아하는 광팬이라도 무대에 뛰어드는 행동은 안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감이 영어로 뭐야” 준수 질문에 당황한 이종혁 표정이

    “물감이 영어로 뭐야” 준수 질문에 당황한 이종혁 표정이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준수의 “물감이 영어로 뭐야” 라는 질문에 이종혁이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 다섯 아빠와 자녀들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종혁은 영어 걱정 뿐이었다. “난 미국도 경유해서 가봤지, 이처럼 멀리 가본적이 없다. 난 촌놈”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종혁은 아들 준수와 함께 막간 영어 공부를 했다. 준수는 한글과 영어 단어를 묶은 노래를 열창했다. 연상 암기법까지 선보이는 준수에 종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준수는 이종혁에게 “물감이 영어로 뭐냐”고 질문했고 이에 이종혁은 당황하며 제작진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또 “큰일이다. (뉴질랜드 여행을 통해) 우리 아빠들의 영어 실력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이종혁은 말썽꾸러기 형제 준수와 탁수를 데리고 해외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부담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이에 “물감이 영어로 뭐야? 나도 몰랐네.”, “물감, 어려운 단어였어.”, “런닝맨, 진짜사나이, 1박2일을 다 제치고 ‘물감 영어’가 실시간 검색어 1위라니 준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레용팝 초아 광팬 만나 위기…소속사 “성추행 수준 아니다”

    크레용팝 초아 광팬 만나 위기…소속사 “성추행 수준 아니다”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공연 도중 남성팬에게 성추행을 당할 뻔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는 “성추행 수준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올라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공연이 끝나고 내려가던 크레용팝을 향해 정체모를 남성이 뛰어든다. 무대 위로 올라온 그는 초아의 가슴을 더듬고 껴안으려 한다. 놀란 매니저와 현장 관계자들이 그를 제지했지만 크레용팝 초아는 크게 당황했다. 소속사 측은 “초아가 악수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팬이 갑자기 안으려고 해 몸을 피했다”면서 “매니저가 남성을 제지해 무대에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성추행 수준까지는 아니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초아 성추행 아니어서 다행”, “크레용팝 초아 앞으로 더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레용팝 초아 ‘열혈팬 난입 사건’ 뒤 심경은…

    크레용팝 초아 ‘열혈팬 난입 사건’ 뒤 심경은…

    크레용팝 초아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 매진 크레용팝 초아가 최근 남성팬의 무대 난입이라는 황당한 사건을 경험한 가운데 현재 심경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아는 당시 사건을 크게 의식하지 않고 활기를 되찾은 상태다. 크레용팝 초아는 18일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과 관련한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에 별을 달고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의상을 입은 크레용팝 초아는 “꾸리스마스! 음원공개 26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로 들뜬 기분을 표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올라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한 뒤 한 남성팬의 무대 난입으로 곤욕을 치뤘다. 이날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공연이 끝나고 내려가던 크레용팝을 향해 정체모를 남성이 뛰어든다. 무대 위로 올라온 그는 초아를 껴안으려 한다. 놀란 매니저와 현장 관계자들이 그를 제지했지만 크레용팝 초아는 크게 당황했다. 현장에 있었던 소속사 관계자는 “열혈팬의 돌발행동일 뿐 성추행 수준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초아가 악수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팬이 갑자기 안으려고 해 몸을 피했다”면서도 “신속하게 팬을 내보내 큰 문제 없이 잘 정리됐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노르웨이의 일비스(Ylvis)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활기 되찾은 크레용팝 초아 “26일 기대해주세요”

    활기 되찾은 크레용팝 초아 “26일 기대해주세요”

    크레용팝 초아가 최근 남성팬의 무대 난입이라는 황당한 사건을 경험한 가운데 현재는 활기를 되찾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크레용팝 초아는 18일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캐럴 앨범과 관련한 사진을 공개했다. 머리에 별을 달고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의상을 입은 크레용팝 초아는 “꾸리스마스! 음원공개 26일. 기다려주세요^^”라는 글로 들뜬 기분을 표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올라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한 뒤 한 남성팬의 무대 난입으로 곤욕을 치뤘다. 이날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공연이 끝나고 내려가던 크레용팝을 향해 정체모를 남성이 뛰어든다. 무대 위로 올라온 그는 초아를 껴안으려 한다. 놀란 매니저와 현장 관계자들이 그를 제지했지만 크레용팝 초아는 크게 당황했다. 영상이 유포돼 이 남성이 크레용팝 초아의 가슴을 만지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팬이 초아를 껴안으려 했고 이 시도조차 실패로 돌아갔다. 현장에 있었던 소속사 관계자는 ’열혈팬의 돌발행동일 뿐 성추행 수준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초아가 악수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팬이 갑자기 안으려고 해 몸을 피했다”면서도 “신속하게 팬을 내보내 큰 문제 없이 잘 정리됐다”고 밝혔다. 크레용팝은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노르웨이의 일비스(Ylvis)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슴 만지려 했다? 크레용팝 초아 광팬 돌발행동 영상 보니…

    가슴 만지려 했다? 크레용팝 초아 광팬 돌발행동 영상 보니…

    소속사 “초아 성추행 수준 아니다…껴안기 시도 전 제지”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공연 도중 남성팬에게 성추행을 당할 뻔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크레용팝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 올라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했다. 이날 현장에 있던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공연이 끝나고 내려가던 크레용팝을 향해 정체모를 남성이 뛰어든다. 무대 위로 올라온 그는 초아를 껴안으려 한다. 놀란 매니저와 현장 관계자들이 그를 제지했지만 크레용팝 초아는 크게 당황했다. 영상이 유포돼 이 남성이 크레용팝 초아의 가슴을 만지려 했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팬이 초아를 껴안으려 했고 이 시도조차 실패로 돌아갔다. 현장에 있었던 소속사 관계자는 ’열혈팬의 돌발행동일 뿐 성추행 수준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초아가 악수를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팬이 갑자기 안으려고 해 몸을 피했다”면서도 “신속하게 팬을 내보내 큰 문제 없이 잘 정리됐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크레용팝 초아 너무 놀랐을 듯”, “크레용팝 초아 너무 걱정말고 공연 잘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어디가’ 준수 “물감이 영어로” 질문에 말문 막힌 이종혁

    ‘아빠 어디가’ 준수 “물감이 영어로” 질문에 말문 막힌 이종혁

    준수의 “물감이 영어로 뭐야” 라는 질문에 이종혁이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 다섯 아빠와 자녀들이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종혁은 말썽꾸러기 형제 준수와 탁수를 데리고 해외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부담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은 아들 준수와 함께 막간 영어 공부를 했다. 준수는 한글과 영어 단어를 묶은 노래를 열창했다. 연상 암기법까지 선보이는 준수에 종혁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준수는 이종혁에게 “물감이 영어로 뭐냐”고 질문했고 이에 이종혁은 당황하며 제작진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은 영어 걱정 뿐이었다. “난 미국도 경유해서 가봤지, 이처럼 멀리 가본적이 없다. 난 촌놈”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레용팝 초아, 무대 난입해 껴안은 남성팬에 당황

    크레용팝 초아, 무대 난입해 껴안은 남성팬에 당황

    걸그룹 크레용팝의 공연 도중 한 남성이 무대에 난입해 초아가 놀라는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크레용팝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오던 중 한 남성팬이 멤버 초아를 향해 돌진했다. 회색 후드티를 뒤집어 쓴 이 남성은 초아와 악수하는 척하다가 초아를 껴안아버리는 돌발행동을 했다. 이에 크레용팝 매니저가 곧바로 무대에 올라 이 남성을 제지해 큰 사고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상황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의 포옹에 불쾌함을 느낀 초아가 뒤로 물러나며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대에 난입한 남성을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역사저널 그날(KBS1 토요일 밤 9시 40분) 1882년 6월. 신식 군대인 별기군과의 차별이 심해지자 구식 군대는 난을 일으킨다. 군제개혁을 주도한 명성황후와 민씨 정권에 대한 불만이 폭발한 것이다. 왕비를 살해하고자 경복궁을 습격한 군병들. 하지만 왕비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사태 수습을 빌미로 다시 정권을 쥐게 된 흥선대원군은 기다렸다는 듯이 왕비의 죽음을 선포한다. ■꼬마기차 추추(KBS2 토요일 오전 7시 50분) 롤러코스터를 탄 친구들이 신나서 소리를 지른다. 곰곰이는 신이 나고, 로봉이는 눈을 꽉 감은 채 고개를 흔들어댄다. 그런데 여섯 바퀴가 지나도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에 당황하는 친구들.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추추가 과연 롤러코스터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2013 코이카의 꿈(MBC 토요일 밤 12시 35분) 더러운 위생환경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약조차 쉽게 먹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의료봉사단이 함께했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치과진료를 받아본 적 없는 테즈가온 아이들을 위한 공포의 치과진료 시간, 일손을 돕기 위해 일일 약사로 변신한 아역배우 서신애의 눈부신 활약이 공개된다.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40분) 오색 빛깔로 곱게 물들며 깊어가는 가을. 산자락을 수놓으며 타오르는 단풍과 함께 만추(晩秋)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는 또 하나가 바로 억새다. 외과 교수 권성준, 이종인씨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억새 산행지로 손꼽히는 화왕산을 오른다. ■진짜 사나이(MBC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동해의 거친 파도 따윈 두렵지 않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헬기이착함 훈련과 사나이들에게 전달된 해상 보급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상상이상의 해군 함상 족구부터 난리법석 우아한 선상파티까지. 바다의 수호자 해군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생활의 달인(SBS 일요일 오전 10시 45분) 기계보다 정확하게 반주를 만드는 ‘노래방 음악 제작의 달인’과 라면에 죽고 라면에 사는 ‘라면의 달인’을 소개한다. 경력 19년의 강호용 달인은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 신곡을 반주로 만든다. 일단 노래를 들으면 악기의 수와 종류를 알아맞히는 것은 물론이고 바로 연주까지 가능한데….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전 배구선수 조혜정이 출연한다. 화려한 이력으로 국내를 장악하고 이탈리아까지 진출해 1970년대 최고의 배구 스타로 활동했던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현재 다소 침체된 여자배구에 대한 생각과 제2의 도약에 대한 포부도 밝힌다.
  • [커버스토리-자치단체장은 외출중] 1000명과 악수했다고 1000표 얻는다? 직원·민원 챙기고 행정성과 좋아야지!

    [커버스토리-자치단체장은 외출중] 1000명과 악수했다고 1000표 얻는다? 직원·민원 챙기고 행정성과 좋아야지!

    ‘열정의 초선’ ‘여유의 재선’ ‘관록의 삼선’을 거친 자치단체장이라면 어떤 비법을 내놓을까. 의외로 답은 싱겁다. 명함 1000장 뿌렸다고, 1000명하고 악수했다고, 1000명에게서 박수받았다고 해서 1000표를 얻은 걸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보다는 직원과 민원을 먼저 챙기고, 지방자치단체장인 이상 결국 행정을 통한 성과로 말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교과서만으로 공부했어요’ 하는 수석 합격 비결 같은 소린데 듣고 보니 그렇기도 하다. 비법은 없다. 4선으로 초선 구청장들의 멘토 역할까지 맡고 있는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은 구청 직원 1200여명을 “가장 중요한 동반자”라 부른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구정을 들여다보면서 마음속으로 1차적 평가를 내리는 이들이 바로 직원이라서다. 한여름에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한겨울이면 내복을 마련해 주는 친근한 스킨십을 빼먹지 않는다. 공무원이라는 신분 때문에 비난받을 소지가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공무원들에게도 안식월, 안식년을 줘야 한다”는 주장도 굽히지 않는다. 맏형처럼 보듬고 기를 살려준다. 구민들과의 접촉도 매한가지다. ‘구청장님이십니다’ 하고 박수가 쏟아지는 자리는 피한다. 대신 지역 민원을 귀담아 듣는 쪽을 택했다. ‘동별 순회 간담회’ ‘성동 민원올레길’ 등을 통해 민원을 듣고 구정의 어려움이나 희망을 설명한다. 또 아무 말 없이 슬금슬금 지역을 돌아다닌다. 가만히 앉아서 올라오는 보고서만 받아 챙기는 게 아니라 스스로 현장을 찾아가 문제점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직원들 입에서 “동네 이장 마실 다니듯 한다” “우리보다 현장 얘기를 더 잘 안다”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여기에다 종합행정타운 조성, 권역별 구민문화체육센터 건립, 왕십리 민자 역사 유치, 서울숲, 중랑천 체육시설 조성 등의 성과도 빼놓을 수 없다. 3연임하고 있는 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도 비슷하다. 한 해 구청장 참석 행사를 따져 보니 700건을 훌쩍 넘겼다. 그 가운데 60% 정도는 그냥 인사하는 자리였다는 분석 결과를 받아들고는 과감하게 부구청장, 국·과장 혹은 동장들에게 그런 자리를 넘겼다. 대신 지역 현안 사업에 집중한다. 문 구청장은 이를 딱 한마디로 정리했다. “거들먹거리지 말라.”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간혹 보면 선거로 뽑혔는데 왜 굽실대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구청장이랍시고 박수받는 자리에는 가면서 서울시 국장이나 과장 방은 한번 안 들여다봅니다.” 문 구청장은 발로 뛴다. 재개발 사업 성사를 위해 동네 주민들을 일일이 쫓아다니며 동의 서명을 받아내고 서울시에서 열리는 회의에 직접 참석하기도 한다. “구청장이 저리 뛰는데 참 애쓴다, 이런 말이 나와야 비로소 사람 마음이 움직이고 일이 성사되는 겁니다.” 부구청장들이 뽑은 일 잘하는 구청장 1위, 예산 유치의 귀재라는 별명은 그래서 생겨난 것이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강남 3구를 제외하곤 새누리당 소속으로 유일하게 당선된 이유이기도 하다. 문 구청장은 또 술을 입에 대지 않는다. “1년에 딱 한두번 정도, 정말 기분 좋을 때만 흠뻑 취하도록 마신다”는 설명이다. 고위 공직자 프로필마다 ‘두주불사’가 자랑처럼 내걸리는 한국 사회에서 이게 가능할까. “처음엔 주는 쪽에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좀 지나니까 이제는 그런가 보다 하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마시고 즐겁게 놀고 그럽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추사랑, 유도복 입자마자 눈물 펑펑…추성훈 꼼짝 못한 사연은?

    추사랑, 유도복 입자마자 눈물 펑펑…추성훈 꼼짝 못한 사연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유도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로부터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17일 방송 예정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유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뿐만 아니라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 아버지 추계이씨까지 함께 도장을 찾아 추사랑의 유도 연습을 거들었다. 유명한 유도 가족답게 추성훈의 아버지와 동생은 수준급의 유도 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추사랑은 유도복을 입자마자 눈물을 쏟아내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앙증맞은 유도복을 입은 추사랑의 모습과 추성훈 가족의 유도 연습 장면은 오는 17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되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세 그대로의 모습에 ‘짜릿’ 100년 된 나무 롤러코스터에 ‘찌릿’

    중세 그대로의 모습에 ‘짜릿’ 100년 된 나무 롤러코스터에 ‘찌릿’

    헝가리 부다페스트에는 100년 넘은 나무 롤러코스터가 있다?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천년 고도 부다페스트.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이곳에는 특별한 놀이공원이 있다. 무려 175년의 역사를 간직한 ‘비담파크’가 주인공이다. 특히 이곳에는 100여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 온 명소가 하나 있다는데, 다름 아닌 나무 롤러코스터다. 바퀴를 제외하고 모든 것이 나무로 만들어진 롤러코스터에는 그 흔한 안전장치가 없다. 최고 시속 40㎞에 건물 5층 높이라는 나무 롤러코스터를 타면 어떤 기분이 들까. 가수 팀과 배우 심지호가 나무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한다. 16일 오전 1시 MBC ‘렛츠고 세계로’에서 방송될 팀과 심지호의 헝가리 여행기 3탄이다. 부다페스트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개별 여행에 나서기로 한 두 사람. 두 사람의 성향에 따라 각자 해 보고 싶은 여행의 주제도 달랐다. 세상사에 관심 많은 심지호가 선택한 것은 걷기 여행이다. 파리의 샹젤리제를 본떠서 만들었다는 언드라시 거리를 찾았는데 헝가리만의 독특한 경치에 넋을 놓았다는 후문이다. 팀은 ‘음악의 도시’로 유명한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 음악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헝가리어로만 방송되는 지하철 안내 방송을 알아들을 수도 없고 가지고 간 지도 역시 팀에겐 무용지물이었다. 과연 팀은 자신의 여행지를 잘 찾아갈 수 있을까. 부다페스트 여행을 마친 두 사람은 다음 날 부다페스트에서 40여분 거리에 있는 센텐드레를 찾아가기로 했다. 14세기 터키의 지배를 피해 정착한 세르비아인들이 세운 센텐드레는 20세기 초부터 다양한 예술인들이 모여들면서 예술마을로 자리 잡았다. 중세의 전통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해 더욱 유명한 이곳을 두 사람이 찾은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이곳에 살고 있는 음악가 가족을 만나보기로 한 것이다. 평생을 음악가로 살아온 에리카 할머니 가족이 주인공이다. 에리카 할머니 댁에서 두 사람은 할머니에게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을 통해 헝가리 음악의 미래를 엿보는 기회를 얻었다. 한국 노래를 부탁하는 에리카 할머니의 요청에 팀은 자신의 히트곡 ‘사랑합니다’를 불러 보지만 가족들의 반응이 시큰둥해 당황한다. 그는 과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맹승지 “전 남친은 유명개그맨”

    맹승지 “전 남친은 유명개그맨”

    개그우먼 맹승지가 방송에서 유명 개그맨인 전 남자친구의 정체를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모 방송사 소속 개그맨의 실명을 거론하는 등 전 남자친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맹승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헤어진 남친에 대해 언급했다. MC들은 “맹승지가 유명한 개그맨과 연인 사이었다고 들었다”며 묻자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당황하더니 사연을 소개했다. 맹승지는 “방송 3사 개그맨 노조 MT를 갔는데 거기서 인사를 했다. 개그맨들끼리는 다 알고 있었다”면서 “선배들이 MT 자기소개 시간에 ‘XXX한테 한마디 해’라고 했다”며 전 남자친구의 실명을 밝혔다. 맹승지는 “선배들의 말에 ‘XXX 전 여자친구입니다’ 했더니 3사 개그맨들이 다 웃었다. 자기소개 후 앉으려고 하는데 또 한마디 하라고 해서 ‘제가 찼습니다’라고 했다”면서 “선배들이 장난으로 ‘XXX 잘되니까 배 아프지? 너 차여서. 다시 만나고 싶지?’라는 말을 해서 내가 찬 거라고 꼭 공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만날 생각 없다. 잘 된 모습이 보기 좋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맹승지 전 남자친구의 이름은 블라인드 처리됐지만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들은 실명을 언급한 맹승지의 솔직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맹승지는 자신의 출연료를 29만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KBS1 밤 10시 50분) 배우 이세은이 촬영차 스리랑카를 방문해 가는 곳마다 한류스타의 면모를 보인다. 또한 이세은이 밤마다 야생코끼리의 습격을 받는 오지 마을에서 코끼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세은과 코끼리의 천국 스리랑카에서 만난 야생 코끼리와의 생존을 건 전쟁을 함께한다. ■수목 드라마 비밀(KBS2 밤 10시) 궁지에 몰린 도훈(배수빈)은 세연(이다희)의 도움으로 민혁(지성)과 유정(황정음)에게 반격을 해온다. 도훈과 세연에게 압박당한 민혁과 유정은 선택의 갈림길에 선다. 도훈은 K그룹을 배신하고, 민혁은 도훈에게 반격한다. 민혁과 세연의 결혼식으로 예정된 날짜가 다가오고, 유정과 민혁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메디컬 탑팀(MBC 밤 10시) 김태형 환자가 광혜대학병원의 경영전문컨설턴트로 오고, 혜수와 승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태신은 다시 탑팀에 합류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안부 인사를 전하던 중 주영이 데리고 온 허동민 환자가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허동민 환자는 수술을 안한다고 했는데 왜 했느냐며 주영을 원망하는데….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SBS 밤 10시) 지숙(박준금)은 김원(최진혁)에게 김탄(이민호)의 열여덟 생일에 제국홀딩스 주식을 받으면 지분율이 비슷해지거나 더 많아질 거라 말하며 김원을 자극한다. 한편 김탄은 은상(박신혜)을 방으로 데려와 영도(김우빈)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묻고, 마침 기애(김성령)에게 둘이 있는 모습을 들키고 만다. ■다문화 사랑(EBS 밤 8시 20분) 한국에 푹 빠져있는 푸른 눈의 사진가 리 스매더스. 벌써 12년째 머물고 있지만, 여전히 그에게 한국은 흥미롭다. 그는 그 모든 순간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 게다가 가장 좋아한다는 한국의 풍경 사진을 비롯해, 자신이 가르치던 50명 남짓한 학생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회를 여는가 하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생계를 위해서 수천년 전부터 사냥을 해왔던 마지막 남은 다섯 부족의 이야기를 전한다. 각기 다른 자연과 환경 속에서 그곳에 맞는 사냥법과 도구를 사용해서 사냥하는 이들 부족은 전통적으로 자연과 동물과의 관계를 항상 존중하며 생활해 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어린 독수리를 훈련하는 몽골의 베르쿠치족을 만나본다.
  • [오늘의 눈] ‘박은선 사태’ 올바로 풀려면/임병선 체육부 부장급

    [오늘의 눈] ‘박은선 사태’ 올바로 풀려면/임병선 체육부 부장급

    축구 담당 기자로서 ‘박은선 사태’를 보도하며 난감했다. 왜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이 인권 문제로 비화하는가 싶어서였다. 여자 실업축구 수원FMC의 이성균 감독이 지난 7일 물러난 데 이어 11일 유동관 고양대교 감독이 뒤를 따랐다. 이 감독은 지난달 6개 구단 감독 간담회에 코치를 대리 참석시킨 도의적 책임을 내세웠지만 실은 여자 선수들에게 과다한 훈련을 시키는 등 마찰을 빚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숙하기 짝이 없는 체육계의 ‘젠더(gender) 이슈’를 살짝 드러낸 것이다. 이들 감독의 허술하기 짝이 없는 문제 제기를 변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하지만 ‘침묵의 나선 효과’를 우리 사회가 단적으로 입증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여자축구에 대해 늘 죄책감 같은 걸 느껴 온 기자로선 마찬가지로 관심도 애정도 없었던 이들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놀랍고도 당혹스럽다. 그런 열기가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입하도록 만들었다. 체육계 비리를 파헤치겠다며 감사원을 동원하려 했던 발상과 어쩌면 그리 닮았을까. 이렇게 해서 우리가 얻는 결론은 지금 단계에서 얼마나 의미 있고 따듯할까 묻지 않을 수 없다. 사안을 정확히 바라보지 못하는 이들이 퍼붓는 비난은 올바른 문제 해결을 방해한다. 이 시점에서 돌아보자. 철부지가 아니고서야 왜 감독들은 ‘박은선의 일탈로 바닥을 헤매던 서울시청의 성적이 오르자 갑자기’ 문제를 제기해 ‘구단 이기주의’란 지청구를 자초했을까? 감독들의 주장에 일말의 진정성은 없는 것일까?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이 다뤘다고 해서 과연 나라 망신인가? 박은선을 보호하겠다는 사람이 줄을 서고 감독들에겐 돌팔매가 쏟아지니 우리가 이 국면에서 무엇을 배우고 보완할 것인가는 뒷전으로 밀리지 않았을까. 기자가 보기에 이번 논란은 2004년에 엄정하게 이 사안을 처리하지 못해 불거졌다. 박은선과 서울시청은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당시 동행해 성별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고 주장한 반면 협회 관계자는 이 보고서를 보관하고 있지도, 확인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한 보도채널에 출연한 최동호 칼럼니스트는 귀 기울일 만한 의견을 내놓았다. 그는 “다른 나라가 클레임을 걸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다시 받아야 되는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인권 차원을 넘어 선수 자격 유지를 위해 검사를 한번 받아 봐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의학계에도 명확한 남녀 구별 기준은 없다고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국제축구연맹(FIFA)도 명확한 지침을 갖고 있지 않다. 2009년 양성자(兩性者)로 판명받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육상 스타 캐스터 세메냐만 해도 의학적 처치를 받은 뒤 여자 선수로 뛰고 있다. 물론 박은선의 동의가 가장 우선된다. 축구협회나 여자축구연맹은 사사로운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렇게 명확한 틀을 세우면 향후 비슷한 문제들에 당황하지 않고 난감해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우리의 젠더 이슈에 대한 대응도 한층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bsnim@seoul.co.kr
  • 첫 촬영부터 이범수 다리에 ‘찰싹’ 달라붙은 윤아 ‘찰떡호흡’ 과시!

    첫 촬영부터 이범수 다리에 ‘찰싹’ 달라붙은 윤아 ‘찰떡호흡’ 과시!

    윤아가 ‘총리와 나’ 첫 촬영부터 이범수에게 온몸을 내 던지는(?) 열연을 펼쳐 기대감을 자아내고있다. 초 집중 눈빛을 발사하는 이범수와 강아지 눈망울을 하고 있는 윤아 사이에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기운이 감지 돼 두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선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 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올 겨울, 웃음을 선사할 ‘총리와 나’는 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가운데, 13일 이범수-윤아의 찰떡호흡을 느낄 수 있는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 권율 역으로 ‘빈틈 없는’ 모습을 보여줄 이범수와, 허당 매력을 가진 빈틈 많은 구멍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 두 사람은 코믹 반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첫 촬영도 강렬한 ‘코믹 매달리기 신’을 소화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각각 총리와 기자로 만난 이범수와 윤아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듯한 모습. 이범수의 다리를 붙잡기 위해 땅바닥과 혼연일체가 된 윤아의 모습과, 자신의 바지자락을 잡은 윤아로 인해 당황한 이범수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매의 눈’을 한 이범수가 윤아를 바라보는 초집중 눈빛 사진 아래로, 이범수를 바라보는 초롱초롱하고 해맑은 ‘강아지 눈망울’의 윤아의 모습이 대조되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제작사에 따르면 총리와 기자로 처음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스펙터클한 헤프닝을 겪으며 윤아가 이범수에게 매달리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특히 총리와 기자라는 신분적 차이로 인해 상상을 초월하는 우여곡절을 겪는 두 사람은 여러 헤프닝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윤아의 온몸투척 매달리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윤아 저렇게 온몸을 내맡기다니. 이범수 다리이고 싶다”, “무슨 상황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이범수-윤아 찰떡 스킨십 흐뭇하네~”, “윤아 온몸 투척한 연기 변신 기대해볼게요~ 느낌 아니까”, “첫 촬영 사진인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사이 같다! 꼭 본방 사수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이범수-윤아가 첫 촬영이 야간에 진행됐음에도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온 몸을 내던지는 투혼을 벌였다”면서 “초 집중 눈빛을 발사하며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준 이범수와 빈틈 많은 윤아가 만나 조금씩 달라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웃으며 가족에 대한 사랑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총리와 나’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총리와 나’는 빈틈 없는 총리와 빈틈 많은 꽃 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KBS 2TV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첫 방송. 매주 월·화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영석 “‘꽃보다 누나’ 이승기, 오히려 짐됐다”…크로아티아에서 결국…

    나영석 “‘꽃보다 누나’ 이승기, 오히려 짐됐다”…크로아티아에서 결국…

    나영석 PD가 tvN ‘꽃보다 누나’ 크로아티아 촬영을 마치고 난 뒤 후기를 전했다. 나영석 PD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팀이 크로아티아 촬영을 마치고 지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나영석 PD는 11일 “출연진들이 여성들이다보니 매우 감성적이고 반응이 좋았다. 할배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고 전했다. 특히 이서진에 이어 짐꾼 역할을 맡은 이승기에 대해 나영석 PD는 “분명히 짐꾼으로 갔는데 오히려 짐이 됐다”면서 ‘꽃보다 할배’와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나영석 PD는 “이승기가 나이가 어리고 이렇게 대선배들을 모시면서 진두지휘를 했던 적이 없다”면서 “그러다보니 매우 헤매기도 하고 당황스러워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승기 특유의 허당끼가 많이 보였다. 이서진과는 정반대 느낌의 짐꾼이었다”고 말했다. ‘꽃보다 누나’ 크로아티아 편은 10일간의 여정을 담아 11월 하순에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황하셨어요? …코끼리 코 ‘꽉’ 문 악어 포착

    “당황하셨어요? …코끼리 코 ‘꽉’ 문 악어 포착

    지구상 가장 육중한 몸을 가진 육상동물 코끼리와 강력한 턱과 매서운 공격력을 갖춘 파충류 악어가 맞닥뜨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 남부 루앙가 국립공원에서 인간에게는 웃음을, 코끼리에게는 고통을 안겨준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어린 코끼리와 악어. 이날 갈증을 느낀 코끼리는 물가에 와 긴 코로 물을 마시다 뜻하지 않은 봉변을 당했다. 몰래 숨죽여 이같은 광경을 지켜보던 악어에게 그만 코를 꽉 물린 것. 순간적으로 당황한 코끼리는 세차게 코를 흔들었고 결국 힘에 눌린 악어는 코를 놓쳐 입맛만 쩝쩝 다셨다. 사진을 촬영한 사파리 직원 이안 세일스베리(62)는 “관광객 중 한명이 이같은 광경을 봤다고 말해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다 운좋게 촬영했다” 면서 “단 몇 초 만에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끼리에게는 불행이었지만 나에게는 행운이었다” 면서 “깜짝놀란 코끼리는 큰 부상은 없었으며 곧 수풀로 도망쳤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람에 엉덩이가…안입었나?

    바람에 엉덩이가…안입었나?

    이탈리아 출신의 톱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31)의 엉덩이가 ‘짓궂은’ 바람 탓에 노출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로마니가 검정 미니 원피스를 입고 마이애미의 한 거리를 거니는 모습을 포착했다. 원피스는 앞부분이 깊이 파여 가슴 부분을 훤히 드러냈다. 당시 바람이 불자 로마니가 머리 스타일이 헝크러지지 않도록 추스리는 순간 원피스가 날리면서 엉덩이가 노출됐다. 로마니는 당황한 듯 급히 치마 매무새를 고쳐 잡았다.  로마니는 남성잡지 GQ, MAXIM 등에서 활동했으며, 2006년 남성잡지 FHM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다. 2010년 이래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민 ‘과일찜’ 마음 열고 먹었지만 영…어떤 맛이길래?

    김지민 ‘과일찜’ 마음 열고 먹었지만 영…어떤 맛이길래?

    개그맨 김지민이 선보인 ‘과일찜’이 혹평을 받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팔랑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김광규, 김지민, 가수 천명훈,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김지민은 “찐 키위를 먹은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도전해 봤다”면서 “당도가 훨씬 많이 올라와서 더 달더라”며 ‘과일찜’을 선보였다. 그러나 과일찜을 맛본 MC들은 혹평을 쏟아냈다. 삶은 키위를 먹어본 유재석은 “시고 달고 뜨겁다”고 말했고 찐 귤을 먹은 박명수는 “너무 쓰다”며 놀라워했다. 박명수는 이어 찐 감을 시식하며 “맹 무 같다”고 말해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다. 김지민은 마지막까지 “그래도 찐 과일이 더 달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유재석은 단호하게 “아니다. 확실히 더 맛이 없다. 만약 텁텁한 것을 먹고 싶다면 그 때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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