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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cm 술병이 뱃속에 통째로…사진 논란

    20cm 술병이 뱃속에 통째로…사진 논란

    20cm에 달하는 술병이 통째로 뱃속에 들어있는 엽기적인 엑스레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위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엑스레이 사진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중국 남성의 뱃속을 찍은 것이다. 중국 복건성 푸저우(福州) 출신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극심한 복통으로 지역 병원을 찾았다. 담당의사는 “무엇을 잘못 먹었냐?”, “최근 배 주위를 가격 당한 적이 있느냐?” 등 원인규명을 위해 다양한 질문을 했지만 해당 남성은 우물쭈물할 뿐 제대로 답을 못했다. 이상하게 생각한 의사는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했고 사진을 확인한 뒤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해당 남성의 복부에서 20cm에 달하는 술병이 발견됐던 것. 그제야 남성은 집에서 스스로 항문을 통해 술병을 집어넣었음을 고백했다. 그런데 한번 들어간 술병이 다시 나올 기미를 안보이자 남성은 당황했고 철사 줄을 집어넣어 끄집어내려는 등 눈물겨운(?) 시도를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극심한 복통으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생긴 남성은 결국 창피함을 무릅쓰고 병원을 찾은 것이다. 의사는 남성의 복부를 절개해 술병을 제거했는데 수술 당시 남성의 복부에서 술병 외에 각종 철사들도 함께 발견됐다고 한다. 한편 해당 사진을 본 위장의학 전문의 안드레 페디다는 “전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사진 조작 논란을 일축했다. 다만 남성이 철사를 통해 술병을 제거하려던 것에 대해서는 “잘못하면 장기들이 파괴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우려하며 “그런 상황이 오면 무조건 병원으로 바로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에일리 후진주차, 거침없이 핸들 돌려 ‘상남자 스타일’

    에일리 후진주차, 거침없이 핸들 돌려 ‘상남자 스타일’

    ‘에일리 후진주차’ 가수 에일리가 능숙한 후진주차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에일리는 가상 시어머니와 신년모임 탁구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에일리는 시어머니와 탁구장으로 향했다. 시어머니는 출발 전 운전석에 앉아 “운전 경력 20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운전 실력은 불안했고 탁구장에 도착한 에일리는 당황한 표정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주차선이 지켜지지 않은 것. 이에 에일리는 시어머니에게 “주차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물은 뒤 운전석에 탔다. 에일리는 혼잣말로 “어머니가 주차를 귀엽게 하셨다”고 말하고는 한손으로 핸들을 돌리며 능숙하게 후진주차를 했다. 여성들이 매력을 느낀다는 ‘상남자’ 스타일의 후진주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에일리 후진주차 멋있네”, “에일리 후진주차 매력 있다”, “에일리 상여자처럼 생겼는데 후진주차 보니 상남자 스타일”, “에일리 후진주차 완벽한 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에일리 후진주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원 순대 뱃살, “가슴은 정말 자신 있어요” 육덕돌 등극

    예원 순대 뱃살, “가슴은 정말 자신 있어요” 육덕돌 등극

    예원 순대 뱃살 굴욕이 화제다. 9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원에게 MC들은 “반가워요. 순대 뱃살 예원 씨”라고 돌발 인사를 건네 예원을 당황하게 했다. 예원은 자신의 배를 만지며 한숨을 내쉬었고, MC들은 “대체 순대뱃살이라는 것은 어디서 나온 말이냐”고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자 예원은 “무대에서 뱃살이 나왔던 게 캡처가 돼 그 뒤로 순대 뱃살이라고 불렸다”고 말했다. 이날 MC들이 예원에게 ‘육감돌’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자 예원은 “나는 육감돌보다는 후덕이나 육덕돌로 불린다”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또한 볼륨있는 몸매 때문에 드라마에 캐스팅이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사실 내가 광고를 하나 찍는데 속옷 광고다”고 답하며 가슴 볼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예원 순대 뱃살 굴욕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원 순대 뱃살..너무 귀엽다”, “예원 순대 뱃살.. 어제 라스 너무 빵터졌어”, “예원 순대 뱃살..예원이 글래머구나”, “예원 순대 뱃살..숨겨둔 개그 본능 폭발”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예원 순대 뱃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 프로풋볼 선수, 라커룸 사진 SNS 올렸다가 동료 누드 공개 ‘진땀’

    미 프로풋볼 선수, 라커룸 사진 SNS 올렸다가 동료 누드 공개 ‘진땀’

    미국 프로풋볼 유명 선수가 라커룸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동료의 나체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실수를 저질러 곤욕을 치렀다. 10일 미국 스포츠채널 ESPN에 따르면 미국 프로풋볼(NFL)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퍼터 팻 맥아피(27)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PatMcAfeeShow) 계정에 라커룸 사진을 공개했다. 문제의 사진은 캔자스시티 치프스와의 경기에서 3쿼터 초반까지 10대 38로 밀리다 45대 44로 승부를 뒤집고 승리하면서 축제의 장이 된 라커룸 분위기를 전하기 위한 트윗이었다. 사진 속에 등장한 대부분의 사람이 평상복을 입고 일상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사진에서 다소 작게 나온 동료 쿼터백 앤드루 럭(25)의 나체를 발견하지 못한 게 화근이었다. 맥아피는 “귀가하다 ‘사진 속에 럭이 있다’는 여자친구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알았다.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맥아피는 현재 사진을 삭제했지만 17만명 이상의 팔로어들이 이미 럭의 나체를 본 뒤였다. 맥아피는 “전화기를 끈 럭에게 400번 가량 전화를 시도했다. 통화하고 사과한 뒤 ‘괜찮다’는 답을 듣고 안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SPN은 “맥아피가 1달러(약 1000원) 이상 300만 달러(약 31억8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는 농담 섞인 말로 심각하지 않은 상황을 알린 구단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변희재 밥값 디시 논란’ 낭만창고 점장의 반박글

    [전문]‘변희재 밥값 디시 논란’ 낭만창고 점장의 반박글

    이른바 ‘밥값 디시’ 논란에 휘말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반박 기사를 내놓으며 “낭만창고 회장이란 인물은 친노 종북 편향의 평론가 정관용씨와 함께 어울리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며 ‘종북 색깔론’을 덧씌우자 창고43 본점 점장이자 창고43 회장의 아들인 고영국씨가 반박글을 올려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에 “창고에 오늘 300만원 입금시킵니다. 그리고 서비스 부실로 저희들 행사를 망친 것과 한겨레와 함께 거짓선동한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 변희재 대표는 “설사 200명이라 해도 서빙 직원 세명 배치해놓고 뭘 잘났다고 떠들어댑니까. 창고 아들의 글을 보니 철저히 계획적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더군요”라고 비난해 향후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다음은 고영국씨의 반박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창고43 본점 점장직을 맡고 있는, 그리고 창고43의 고운 대표의 아들 고영국입니다. 현재 보도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글을 적습니다. ’낭만창고’는 ‘창고43’ 에서 운영중인 돼지구이전문점입니다. 몇개월 전만 하여도 ‘광장주점’이었지만 거듭되는 적자로 인해 한달에 수천만원의 적자를 버티며 현재 수없이 업종변경을 반복하고 있는 곳이 다름아닌 낭만창고 입니다. 변희재 대표님이 알고 계시는 창고43 과는 다르게 400석이 넘는 넓은 규모에도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을 못 넘기는 업장입니다. 전부터 저희는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시에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습니다. 200명 예약기준 주방과 홀 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상 셋팅을 해놓습니다. 언제나 식당은 그렇습니다. 예약시 고객 수가 미달될 때보다 초과될 때 더욱 당황스럽습니다.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업장 전체사용 예약이시라면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셋팅해놓습니다. 초벌구이 형식이다보니 당연히 600분이 갑자기 오셨으니 부랴부랴 굽는 것이 시간이 엄청 걸리겠구요. 하여, 낭만창고에서 서비스를 포기했다는 말씀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초벌할 시간이 없으니 생고기로 그냥 내어준 것은 낭만창고 측의 입장이 아니라 변대표님측에서 급하신 가운데 요구하신 게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창고43 대표님과 연락을 취하길 원하셨지만 거절당했다” 현재 한달이 넘도록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요양 중이십니다. 중간에 귀국한 일도 물론 없습니다. 아버지는 단 한번도 이념이란 것에 관심을 둔 적이 없는 분입니다. 정관용씨를 언급하신 부분도 상당한 억측이라 보입니다만. 아버지 주위의 친분있는 지인들 중에는 흔히 말하는 극우, 극좌 모두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념적인 갈등이 없는 관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오로지 음식장사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종북’ ‘종북식당’ 이라니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어떠한 노이즈 마케팅의 의도도 없었다고 제가 책임지고 말씀드립니다. 현재 창고43은 정직과 좋은 식재료의 고집만으로 어떠한 별도의 광고도 없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그런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음식점입니다. 잔여금을 받는 과정에서 “돈을 줄 수 없다, 법으로 대응하겠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변대표님입니다. 저희는 일개 식당입니다. 음식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입니다. 마땅히 받아야할 식대를 법으로 지불하겠다는 말을 듣고 분개하지 않는 장사꾼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약자에게 철퇴를 내리치는 게 이 나라의 ‘법’이 되었습니까... 창고43과 낭만창고를 대표해서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변대표님께 백번이고 천번이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할 정도의 비겁한 식당이라는 의견, 저희 아버지께서 한쪽으로만 쏠린 이념이나 사상을 가진 종북이라는 비판 함께 사과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냥 정직하게 한우를 팔고 있는 순진한 장사꾼들입니다. 더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실 텐데 이런 사소한일로 불미스러운 일이 더 크게 번지지 않게 되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조차 없기 때문에 이념을 운운할 필요성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오직 장사꾼의 상식으로만 글을 적고 마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버릇, 박보영 이세영 “내 코에 갑자기 손을 넣어” 충격

    이종석 버릇, 박보영 이세영 “내 코에 갑자기 손을 넣어” 충격

    ‘이종석 버릇’ 배우 박보영과 이세영이 이종석의 충격적인 버릇을 폭로했다. 9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영화 ‘피끓는 청춘’의 쇼케이스에서 이종석 버릇과 관련해 이세영은 “남의 코를 판다. 비단 나 뿐 아니다. 피해지가 한 두명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종석은 “박보영과 친해지기 전에 생각없이 한 적이 있다. 사건 이후로 못 친해지고 있다”라고 후일담을 공개, 박보영은 “아직 그렇게 친한 때도 아니고 심각한 신 촬영할 때라 영화 후반부에 감정적으로 힘든 촬영을 하고 있던 때였는데 지나가다가 코에 손을 넣더라”라며 당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박보영은 “어떤 분인지 몰라 친해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의 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뒤흔든 전설의 사건을 그린 농촌 로맨스로 23일 개봉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종석 버릇)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경환 여자양말 포착, 싱글남 집에 왜 여자양말이? ‘의심’

    허경환 여자양말 포착, 싱글남 집에 왜 여자양말이? ‘의심’

    허경환 여자양말이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맘마미아’에서는 자취 11년 차 싱글남 허경환이 고향 통영에서 올라온 어머니에게 여자양말을 들킨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는 허경환의 빨래 사이에서 빨간색 양말을 발견했다. 허경환은 어머니 방문 하루 전 청소기를 돌리는 것은 물론 걸레질까지 하며 머리카락 한 올도 허용치 않는 깔끔한 면모를 과시했다. 제작진이 갑자기 청소를 한 이유를 묻자 “엄마가 오해할까봐”라고 대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긴 머리카락이 나올까봐 청소를 했다”라고 고백했고, 의심하는 PD에게 허경환은 “의심하지 마셔라. 코디 머리카락이 길다”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어머니에게 “이거 빨간 양말 아니냐”며 추궁 당했고, 당황한 허경환은 “이렇게 발 큰 여자가 어딨어?”라고 해명하느라 진땀을 뺐다. 이와 관련, 허경환 어머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가 지금 여자 사귈 시간이 어디 있어? 하면서 ‘만약에 있으면 집에 데리고 가는 여자가 내 여자친구라고 생각해라. 엄마 소개 먼저 해주지’ 이랬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영 심경고백, 열애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당사자 ‘하는 말이..’

    수영 심경고백, 열애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당사자 ‘하는 말이..’

    수영 심경고백이 화제다. 소녀시대 수영이 지난 8일 전파를 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직접 열애설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윤도현은 재치 있는 말투로 “열애로 세상을 뒤집어 놓은 당사자를 직접 모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경을 인터뷰 하겠다”며 수영에게 “좋은 소식을 들었다”고 말을 건넨 것. 수영은 “많은 분이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다. 특히 팬들이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내가 가장 많이 놀랐다”며 당황스러웠던 최근을 담담히 밝혔다. 사진 = SBS (수영 심경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값 디시’ 변희재에 낭만창고 점장 반박 “‘종북식당’ 사과하길”

    ‘밥값 디시’ 변희재에 낭만창고 점장 반박 “‘종북식당’ 사과하길”

    이른바 ‘밥값 디시’ 논란에 휘말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반박 기사를 내놓으며 “낭만창고 회장이란 인물은 친노 종북 편향의 평론가 정관용씨와 함께 어울리는 등의 행보를 보여왔다”며 ‘종북 색깔론’을 덧씌우자 창고43 본점 점장이자 창고43 회장의 아들인 고영국씨가 반박글을 올려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창고43 본점 점장인 고영국씨는 창고43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낭만창고는 업종 변경 끝에 시작한 돼지구이전문점”이라면서 “400석 넘는 규모에도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을 못 넘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능력이 되지 않으면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200명 예약 기준 주방과 홀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세팅한다”고 전했다. 고영국씨는 ‘보수대연합 발기인대회’ 예약과 관련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당시 (보수대연합 측은) 200명 예약을 하고선 600명이 갑자기 왔다”면서 “부랴부랴 고기를 구웠지만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전했다. 변희재씨가 운영 중인 미디어워치의 기사가 주장한 “식당 회장이 ‘친노종북’ 정관용씨와 어울린다”는 ‘종북론’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고영국씨는 “아버지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장사하는 사람일 뿐”이라면서 “종북식당은 극단적인 판단”이라고 반박했다. 그 밖에도 “직화구이가 아닌 생고기가 나왔다”는 변희재의 주장에 “생고기를 급하게 요구한 건 변희재 대푝 측”이라고 반박했고 “노이즈 마케팅할 어떠한 의도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고영국씨는 “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 할 정도의 비겁한 식당이라는 의견, 저희 아버지께서 한쪽으로만 쏠린 이념이나 사상을 가진 종북이라는 비판 함께 사과주셨으면 한다”고 사과를 요구했다. 다음은 고영국씨의 반박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창고43 본점 점장직을 맡고 있는, 그리고 창고43의 고운 대표의 아들 고영국입니다. 현재 보도된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 글을 적습니다. ’낭만창고’는 ‘창고43’ 에서 운영중인 돼지구이전문점입니다. 몇개월 전만 하여도 ‘광장주점’이었지만 거듭되는 적자로 인해 한달에 수천만원의 적자를 버티며 현재 수없이 업종변경을 반복하고 있는 곳이 다름아닌 낭만창고 입니다. 변희재 대표님이 알고 계시는 창고43 과는 다르게 400석이 넘는 넓은 규모에도 하루 평균 매출 100만원을 못 넘기는 업장입니다. 전부터 저희는 서비스할 능력이 되지 않을 시에 정중하게 예약을 거부해왔습니다. 200명 예약기준 주방과 홀 직원을 포함한 8명이 미리 200인분 이상의 고기를 초벌하고, 상 셋팅을 해놓습니다. 언제나 식당은 그렇습니다. 예약시 고객 수가 미달될 때보다 초과될 때 더욱 당황스럽습니다. 업장에 200인 예약을 하셨고 업장 전체사용 예약이시라면 저희는 기본 300인분을 미리 셋팅해놓습니다. 초벌구이 형식이다보니 당연히 600분이 갑자기 오셨으니 부랴부랴 굽는 것이 시간이 엄청 걸리겠구요. 하여, 낭만창고에서 서비스를 포기했다는 말씀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초벌할 시간이 없으니 생고기로 그냥 내어준 것은 낭만창고 측의 입장이 아니라 변대표님측에서 급하신 가운데 요구하신 게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창고43 대표님과 연락을 취하길 원하셨지만 거절당했다” 현재 한달이 넘도록 아버지는 필리핀에서 요양 중이십니다. 중간에 귀국한 일도 물론 없습니다. 아버지는 단 한번도 이념이란 것에 관심을 둔 적이 없는 분입니다. 정관용씨를 언급하신 부분도 상당한 억측이라 보입니다만. 아버지 주위의 친분있는 지인들 중에는 흔히 말하는 극우, 극좌 모두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념적인 갈등이 없는 관계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장사꾼에 불과합니다. 정치에 ‘정’ 자도 모르는, 오로지 음식장사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에게 ‘종북’ ‘종북식당’ 이라니 너무 극단적인 판단을 하고 계신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세번째로 어떠한 노이즈 마케팅의 의도도 없었다고 제가 책임지고 말씀드립니다. 현재 창고43은 정직과 좋은 식재료의 고집만으로 어떠한 별도의 광고도 없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음식점입니다. 그런 비상식적인 방법으로 마케팅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음식점입니다. 잔여금을 받는 과정에서 “돈을 줄 수 없다, 법으로 대응하겠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 변대표님입니다. 저희는 일개 식당입니다. 음식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들입니다. 마땅히 받아야할 식대를 법으로 지불하겠다는 말을 듣고 분개하지 않는 장사꾼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언제부터 약자에게 철퇴를 내리치는 게 이 나라의 ‘법’이 되었습니까... 창고43과 낭만창고를 대표해서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변대표님께 백번이고 천번이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허나, 저희가 노이즈 마케팅을 해야할 정도의 비겁한 식당이라는 의견, 저희 아버지께서 한쪽으로만 쏠린 이념이나 사상을 가진 종북이라는 비판 함께 사과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그냥 정직하게 한우를 팔고 있는 순진한 장사꾼들입니다. 더 훌륭한 일을 하시고 계실 텐데 이런 사소한일로 불미스러운 일이 더 크게 번지지 않게 되길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념조차 없기 때문에 이념을 운운할 필요성은 없다고 느껴집니다. 오직 장사꾼의 상식으로만 글을 적고 마치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태희는 개콘 ‘허필버그’ 허승재…이연희 “못 알아봐”

    허태희는 개콘 ‘허필버그’ 허승재…이연희 “못 알아봐”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의 허태희가 과거 개그맨 허승재와 동일인물임이 밝혀졌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미스코리아’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희, 이기우, 김예원, 허태희가 출연해 ‘라스코리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태희는 과거 허승재라는 이름으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개그콘서트에서 허태희는 할리우드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흉내낸 ‘허필버그’ 캐릭터 개그를 선보였다. 허태희의 ‘허필버그’는 촬영장에서 ‘컷’을 외치는 감독을 패러디해 “깟뜨, 햄버거 깟뜨해서 드세요”라는 식의 개그. 이에 윤종신은 “깟뜨! 깟뜨!”를 따라하며 웃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여기에 이연희가 성형한 허태희를 못 알아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연희는 성형으로 이전과 크게 달라진 허태희의 모습에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허승재와 같은 미용실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성형으로 달라진)허태희가 친근하게 아는 척을 했다”면서 “순간 ‘아, 안녕하세요 오빠’라고는 했는데 ‘어디서 봤지?’ 싶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상훈 커밍아웃, “나는 양성애자다. 바이섹슈얼” 충격고백

    황상훈 커밍아웃, “나는 양성애자다. 바이섹슈얼” 충격고백

    ‘황상훈 커밍아웃’ 작곡가 황상훈(아름다운 청년·24)이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했다. 황상훈은 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때 처음 자신의 성 정체성에 갈등을 느꼈다며 “사실 나는 양성애자, 즉 바이 섹슈얼이다”라고 고백했다. 황상훈은 “’내가 우정을 사랑으로 착각하나’ 싶었는데 자연스러운 과정들 속에서 ‘아 내가 남들과 조금 다르구나’를 깨달았다”면서, “나는 ‘남자’ 혹은 ‘여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성향이다. 저의 과거 아픔을 안고 교도소, 소년원 등 음지에서 강연하고 있는데 커밍아웃한 후에는 성 소수자를 위한 강연을 하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황상훈은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제2연평해전’ 전사자를 위한 추모곡을 만든 작곡가다. 또 2011년 의경으로 복무하던 중 집단자살로 속인 후 네 명을 모두 죽이려고 한 용의자를 잡아 대구 서부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황상훈 커밍아웃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상훈 커밍아웃, 이게 무슨 일이지?”, “황상훈 커밍아웃, 당황스럽다” “황상훈 커밍아웃, 용기에 박수를..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황상훈 페이스북 (황상훈 커밍아웃)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린 성형고백 “눈 찝으려고 했는데 찢어져 있어”

    효린 성형고백 “눈 찝으려고 했는데 찢어져 있어”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성형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MC 신동엽이 “효린 씨는 랩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매력적이다. 나중에 욕심내서 성형수술 하지 말아라”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할 건데요”라고 쿨하게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효린은 이어 “그런데 겁이 너무 많다. 링거나 주사는 잘 맞는데 얼굴에 뭔가 다가오면 너무 무섭다”고 말하며 성형을 신중히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효린의 말을 들은 MC 신동은 “그런데 성형수술이 아프지 않다. 나도 쌍꺼풀 수술을 해봤으니 안다”며 “효린 씨도 쌍꺼풀 수술 한번 하지 않았냐”고 돌직구를 던져 효린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신동은 “눈을 찝은거냐?”고 물었고 효린은 “부분 절개인가? 난 찝는 걸 하려고 했는데 나와 보니깐 찢어져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이 “사람들이 코를 수술했다고 의심하지 않냐?”고 묻자 효린은 “사람들이 너무 안 했다고 한다”며 웃었다. 이에 신동엽 태진아는 “지금도 예쁘다. 더 이상 하지마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클 베이 감독, 삼성과 공동마케팅 홍보현장서

    마이클 베이 감독, 삼성과 공동마케팅 홍보현장서

    마이클 베이 감독이 좀처럼 보기 힘든 황당한 퇴장 장면을 연출했다. 7일(현지시간) 부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C 2014’ 개막을 하루 앞둔 6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라이 베이에서 열린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세계 각지의 매장에 5~7대의 곡면 UHD TV를 둥글게 배치,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신작 영화 ‘트랜스포머4’를 상영하는 공동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따라 마이클 베이 감독이 홍보차 직접 무대에 올랐다. 공개된 1분 30여 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마이클 베이 감독이 본인 소개와 함께 간단한 인사말을 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발표를 진행하려는 순간 프롬프터에 에러가 발생하자, 급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그는 어떻게든 발표를 이어가려 하지만, 여의치 않은 듯 잠시 후 “미안하다” 말과 함께 고개를 숙인 채 무대를 내려간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것 같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확실하게 홍보하고 주목 받는 방법을 아는 듯”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성유리 전남친, 여친에게 전화하려다 이휘재가 말리자…

    성유리 전남친, 여친에게 전화하려다 이휘재가 말리자…

    방송인 이휘재가 성유리의 전남친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성유리 전남친이 몰래 성유리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다 자신 때문에 깜짝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휘재는 6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진행자 성유리와 김제동에게 “둘이 한 번 잘해보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성유리가 “싫다”고 했고 이를 받아 이휘재가 “사실 성유리가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와 김제동은 많이 다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이어 “예전에 그 친구와 함께 있는데 성유리에게 전화를 하려고 ‘저 전화 좀 하고 올게요’라며 나가려 하더라”면서 “내가 성유리 지금 라디오 방송 중이니까 전화하지말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전남친 얘기에 대해 “그냥 맞을게요”라고 말하는 등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의 전남친이 언급된 것은 이날 뿐만이 아니다. 성유리는 2011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나와 “미련 때문에 4년 동안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매일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유리 전남친 미련에 4년동안 편지 썼지만…이휘재 또 성유리 전남친 폭로

    성유리 전남친 미련에 4년동안 편지 썼지만…이휘재 또 성유리 전남친 폭로

    방송인 이휘재가 성유리의 전 남친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이휘재는 성유리 전남친이 누구인지는 말할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성유리 전남친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휘재는 6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진행자 성유리와 김제동에게 “둘이 한 번 잘해보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성유리가 “싫다”고 했고 이를 받아 이휘재가 “사실 성유리가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와 김제동은 많이 다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휘재는 이어 “예전에 그 친구와 함께 있는데 성유리에게 전화를 하려고 ‘저 전화 좀 하고 올게요’라며 나가려 하더라”면서 “내가 성유리 지금 라디오 방송 중이니까 전화하지말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깜짝 놀랐다”라고 전했다. 성유리는 전남친 얘기에 대해 “그냥 맞을게요”라고 말하는 등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유리의 전남친이 언급된 것은 이날 뿐만이 아니다. 성유리는 2011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나와 “미련 때문에 4년 동안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매일 편지를 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물 ‘도너츠 바위’ 9m 파도에 ‘산산조각’ 포착

    명물 ‘도너츠 바위’ 9m 파도에 ‘산산조각’ 포착

    영국 10개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강한 바람에 따른 높은 파도 때문에 거대한 바위가 산산조각 난 희귀한 광경이 목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주에 있는 포스코탄 만(灣)의 아치형 바위는 관광객들에게 판매되는 엽서에 등장할 만큼 명물이었지만, 하룻밤 새 본연의 모습을 잃고 말았다. 최근 이 바닷가에는 시속 100㎞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높은 파도가 일었고, 강한 파도에 지속적인 충격을 받은 이 바위는 결국 하룻밤 사이에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부서진 바위는 중심부에 동그란 구멍이 뚫려있어 ‘도너츠’를 연상케 하며, 생김새가 매우 독특하고 역사가 깊어 이 지역의 상징으로도 여겨졌었다. 현지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인해 매우 당황한데다 지역의 자랑이었던 바위마저 휩쓸려 부서지자 안타까움과 당혹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도너츠 바위’를 부순 강풍이 몰아칠 당시 파도의 높이는 무려 9m에 달했으며, 강풍과 폭우로 인해 주민이 사망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BBC는 서부 웨일스주, 콘월, 서머셋 등지에서 기록적인 겨울 폭우로 홍수가 발생, 수천 가구가 침수됐다고 전했다. 웨일스 등에서는 주민 백 여 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휘재, 성유리 전 남친 폭로 “김제동과 너무 차이나” 누구길래..

    이휘재, 성유리 전 남친 폭로 “김제동과 너무 차이나” 누구길래..

    이휘재가 성유리 전 남친과 김제동을 비교했다. 이휘재는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티격태격하는 MC 성유리와 김제동에게 “둘이 한 번 잘해봐라”고 운을 뗐다. 이에 성유리는 손사래를 치며 “싫다”고 거절했고 김제동은 “항상 난 멀리서 찾지 않았지만 그녀들이 떠나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화를 지켜보던 이휘재는 “하긴.. 성유리가 전에 만났던 친구와 김제동은 많이 다르다”고 성유리 전 남친에 대해 급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놀란 성유리는 “나 그냥 맞겠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휘재는 “예전에 그 친구와 함께 있는데 갑자기 ‘저 전화 좀 하고 올게요’라고 말하고 나가려 하더라. 내가 ‘유리 지금 라디오 하고 있어. 전화하지마’라고 했더니 그 친구가 깜짝 놀랐다”고 성유리 전 남친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전 남친에 대한 이휘재의 연이은 폭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제동은 “성유리도 이제 당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불타는 수도꼭지 영상 화제…“샤워 중에 불똥 튀면 어떡해”

    [영상]불타는 수도꼭지 영상 화제…“샤워 중에 불똥 튀면 어떡해”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불타는 수도꼭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에서 한 남성이 욕실의 수도꼭지에 라이터 불을 갖다대자 펑 소리와 함께 불꽃이 일어났다.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 보러가기 클릭 영상을 찍은 사람은 미국 노스다코타 주에 사는 제이콥이라는 남성으로 그는 자신의 집에서 수돗물에 불을 붙이자 불이 활활 타오르자 그 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했다. 제이콥은 “지난 몇년 동안 이 수돗물로 이를 닦거나 샤워를 해왔는데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제이콥은 노스다코다주의 석유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집 인근에는 석유 및 천연가스 채굴 현장이 많아 채굴 과정에서 석유나 가스가 수도 배관에 섞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불타는 수도꼭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타는 수도꼭지, 물이 나올 곳에서 불이 나오네”, “불타는 수도꼭지, 샤워 중에 불똥 튀면 어떡해”, “불타는 수도꼭지, 직장 때문에 이사도 못 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벌 시대] 새해 조그만 소망/배종하 주베트남 FAO대표

    [글로벌 시대] 새해 조그만 소망/배종하 주베트남 FAO대표

    바깥에 나와 보면 한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이다. 물질적으로도 잘사는 나라일 뿐 아니라 대중문화, 스포츠까지도 대단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내 주변에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울 때 한국에 한 번 가보는 것이 소원인 사람도 있다. 동남아국가의 TV 채널에는 한 군데도 아니고 여기저기 한국 드라마가 방영되고 K팝은 젊은 층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류열풍이 대단하다고 해도 나 자신이 속으로는 괜히 떠들어대는 언론의 장난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나와 보면 내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다. 30년 전 미국에 공부하러 갈 때에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다. 아직도 젊은 날의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이런 한류 열풍과 한국에 대한 로망이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한국의 실상과 바깥이 보는 한국은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모두가 하나같이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어떻게 하면 한국을 배울 수 있느냐,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배워야 한다, 심지어는 국내에서는 늘 비판받는 교육정책이나 농업정책까지 한국을 본받아야 한다고 하니 참 혼돈스럽다. 반면에 실시간으로 접하는 서울의 소식들은 대부분 밝은 소식들이 아니다. 고모부를 처형하는 북한의 무자비한 숙청, 막말과 정쟁으로 얼룩진 국회, 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한 노사 갈등, 치솟는 물가로 아우성치는 서민들 등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정치와 행정은 갈등과 비리투성이이며, 경제는 어려워져 모든 젊은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고, 양극화는 점점 심해지는 미래가 없는 국가이다. 우리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물론 바깥에서 한국을 보는 시각이란 게 겉만 볼 뿐 실상을 면밀히 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에게 너무 가혹한 것은 아닌가? 칭찬에 인색하고 조그만 잘못에도 비판적이고 서슴없이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아닌가? 나만 옳고 남은 그르다는 독단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가? 칭찬의 문화, 남을 인정하는 관용의 문화가 아쉽다. 서양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일단 감사하다는 말부터 시작하고 상대방을 칭찬하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아마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일을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잘했다는 칭찬을 들으며 황당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을 것이다. 잘못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것은 더 잘되기 위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공과(功過)를 따져볼 때 과가 조금 있더라도 공이 크다면 잘했다, 수고했다고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우리의 역대 대통령은 하나같이 나쁜 사람으로 매도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딱한 현실인가? 인간은 실수하는 동물이다. 거기에는 역사에 큰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예외일 수 없다. ‘주여, 너 만일 죄악을 살피시면 주여, 뉘 능히 당하리이까?’라는 성경 구절이 말해 주듯이 완벽의 잣대를 들이대면 살아남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난 50년 우리의 역사는 잘못된 부분도 있지만 모두가 칭찬하고 따르고 싶어하는 역사이다. 놀라운 경제발전 속에서 정치민주화까지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잘못을 따지고 비난하면 우리 어깨는 자꾸 움츠러들고 서로 상처만 입을 뿐이다. 새해에는 서로 웃으며 칭찬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한없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나쁜 얘기는 다 접어두고 좋은 얘기만 하는 신문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이상훈에 “대가리만 커가지고” 욕설 퍼부어

    응답하라 1994 윤진이 도희, 이상훈에 “대가리만 커가지고” 욕설 퍼부어

    ’응답하라 1994’에서 윤진이역을 맡았던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해 맛깔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개그를 구사했다. 도희는 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에서 개그맨 이상훈과 호흡을 맞추며 살벌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응답하라 1994에서 여수 출신의 윤진이로 출연했던 도희는 이날 ‘개그콘서트’에서도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만들어 버릴랑께.” “생긴건 돌하르방처럼 대가리만 커가지고.” “그 입에서 아메리카노 소리 한 번만 더 해라. 확 청산가리를 부어 불랑께” 등 대사를 연발하며 까칠하고 욕 잘하는 윤진이 캐릭터를 그대로 재연했다. 도희를 위해 박성광은 파트너 삼천포를 붙여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등장한 사람은 김성균이 아닌 평소 닮은 꼴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혜선이었다. 도희는 분노하며 김혜선의 목을 졸랐다. 이어 등장한 서태지 역의 김태원과 아이돌 캐릭터의 류근지까지 목을 잡으며 내쫓았다. 도희는 “솔직히 나 ‘개콘’ 안 봐. 개그는 ‘웃찾사’지”라고 외쳐 박성광 등을 당황스럽게 했다. 쳤다. 이어 박성광을 향해 “어이 박씨, 대기실에서 전화번호 물어보대? 아저씨 나랑 띠동갑도 넘거든요. 게스트 불러 놓고 번호 따도 되는 거여?”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도희의 연기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희 정말 귀엽다”, “윤진이 개콘에서 개그우먼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개그 말미에는 자신이 소속된 타이니지를 많이 사랑해달라며 PPL 패러디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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