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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천 강예빈, 삼각관계? “강예빈 전 남자친구 내 스타일” 누구길래..

    홍석천 강예빈, 삼각관계? “강예빈 전 남자친구 내 스타일” 누구길래..

    ’별바라기 홍석천 강예빈’ 10일 MBC ‘별바라기’에는 유세윤과 류현경, 홍석천,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나는 남자팬이다 특집’으로 방송됐다. 이날 홍석천은 강예빈이 일일 패널로 출연하자 “저 분과 내가 이상형이 겹친다”고 말하며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저번에 강예빈이 전 남자친구랑 밥 먹으러 우리 가게에 왔었는데, 딱 내 스타일이더라”라며 “완전 내 이상형이었다”고 전하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석천 강예빈 남자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석천 강예빈 일화..강예빈 당황했겠네”, “’별바라기’홍석천·강예빈..누구길래”, “홍석천 강예빈..일반인 남자친구였나?”, “홍석천 강예빈..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홍석천 강예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잠버릇이 당신의 건강상태를 말해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수면 습관을 갖고 있다. 옆으로 누워야 잠이 잘 온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베개를 안고 자거나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받치는 등 습관도 제각각이다. 이런 특정 자세나 잠버릇은 자신도 모르는 질환에 대한 신체 반응이거나 수면장애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한번쯤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예컨대 옆사람을 발로 차는 잠버릇은 ‘주기성사지운동증’이라는 수면장애의 증상일 수 있고, 옆으로 자는 자세는 심한 코골이나 허리 이상 때문일 수 있다. 따라서 잠버릇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무심히 넘길 게 아니라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잠들 무렵 깜짝 놀라 깨곤 하는데...  누구나 곤하게 잠을 자다가 팔이나 다리를 움찔하면서 깬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수면 놀라움(sleep start)’이라는 현상으로, 잠이 들려는 순간 깜짝 놀라며 깬다는 뜻이다. 보통은 팔이나 다리를 움찔하지만 몸 전체를 움찔하거나 소리를 지르면서 깨기도 한다. 이때는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데, 이런 수면 놀라움은 잠이 들려는 상태에서 갑자기 각성 상태가 개입해 생기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잠들 무렵 꿈을 꾸면서 깨기도 하는데, 이는 꿈을 꾸는 렘수면이 불완전하게 형성될 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수면 놀라움은 정상인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수면장애가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간혹 잠에서 깬 후 갑자기 심장 박동과 호흡이 빨라지는 현상을 경험한 후 심장에 문제가 있지나 않은지 걱정하기도 하지만, 심박이나 호흡이 느려지는 수면 상태에서 갑자기 깨게 되면 각성 상태의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심장 박동과 호흡이 빨라지는 것이므로 역시 걱정할 일은 아니다. 수면과 각성은 정교하게 맞물려 조절되지만 이처럼 가끔 톱니바퀴가 어긋나기도 한다.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훈 교수는 “수면 놀라움은 전 날 충분히 자지 못했거나 스트레스와 피로가 심할 때 잘 나타난다”면서 “당황하고 놀라기 보다 지친 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로 이해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자기 전에는 다리를 두드려야...   잠들기 전에 다리가 불편하다면서 주물러 달라고 하거나 스스로 다리를 주무르는 사람들이 있다. 심한 경우 방망이로 두드리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고 평소에 다리가 불편한 것은 아니다. 일어나서 걸을 땐 거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이런 증상을 ‘하지불안증후군’ 이라고 한다. 전문의들은 “보통 저녁 시간에 심해지는 하지불안증후군은 종아리 근육 사이로 뭔가 스멀거리며 지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딱히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질환으로, 주무르거나 근육을 움직이면 바로 좋아지는 특성을 보인다”면서 “50대 이후에 흔히 나타나며, 유전성이 있어 가족 모두가 하지불안증후군을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70~80%는 자면서 다리를 차는 주기성사지운동증을 함께 가지고 있는데, 철분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어 임신 중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약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더운 물이나 수건으로 종아리를 찜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자야...  옆으로 누워 자면서 다리 사이에 뭔가를 끼워야 편안하다는 사람이 있다. 똑바로 눕는 자세보다는 옆으로 눕는 자세가 척추에 부담을 적게 줘 편한데, 여기에 다리 사이에 베개까지 끼워주면 허리 근육에 대한 긴장이 줄어 한층 편하게 느껴진다. 때문에 옆으로 누워 자면서 다리 사이에 뭔가 끼워야 편하다고 느낀다면 척추 부위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자면서 다리를 차는 사람도...  잠을 자고 일어나면 이부자리가 유난히 헝클어져 있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혼자 자는 경우가 많은데, 누군가 함께 자다 보면 옆 사람을 자꾸 발로 차기 때문이다. 밤에 잠을 자면서 다리를 차는 경우라면 ‘주기성사지운동증’일 가능성이 있다.  주기성사지운동증이란 말 그대로 잠을 자면서 주기적으로 사지 특히 다리를 차는 병이다. 이렇게 다리를 차다보면 그 서슬에 자신이 잠에서 깨기도 한다. 전문의들은 “대개 자신은 다리를 찬 기억도 없고, 왜 잠에서 깨었는지를 알지 못하며, 수면 중에 다리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다 보니 깊은 잠을 자지 못해 낮에 졸립고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기성사지운동증은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하룻밤 동안 얼마나 다리를 차는 지 등을 평가한 후 약물이나 행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옆으로 누워서 자는 버릇  많은 사람들이 옆으로 누워서 잔다. 그러나 이런 사람 중에는 코골이가 심하고 수면 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일반적으로 천정을 보고 바로 누워 잘 경우 혀가 뒤로 떨어지면서 기도를 좁혀 코골이를 유발하며, 코골이가 심하면 기도가 완전히 막혀 수면 무호흡이 발생한다.  그런데 옆으로 누워 자면 혀가 뒤로 떨어지지 않아 어느 정도 기도가 확보되므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줄어든다. 결국,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은 환자 나름대로 병의 증상을 줄여보기 위한 자구책인 셈이다. 때문에 옆으로 누워 자는 버릇이 있다면 함께 자는 사람에게 코골이나, 자다가 숨을 멈추는 무호흡이 있는지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또 낮에 유난히 피곤하고 졸립다면 수면무호흡증이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심장질환·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심각한 질환이기 때문이다.  도움말: 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성훈 교수.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정성근 ‘양도세 탈루’ 위증 논란… 野 “사퇴하라” 청문회 중단

    정성근 ‘양도세 탈루’ 위증 논란… 野 “사퇴하라” 청문회 중단

    10일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국회기망(欺罔)’ 논란으로 끝내 파행했다. 정 후보자가 부동산 양도세 탈루 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다 뒤늦게 인정한 게 원인이 됐다. 즉각 새정치민주연합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들은 “사퇴를 요구한다”며 회의를 중단했고, 새누리당 위원들이 속개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교문위 야당 간사인 김태년 새정치연합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위증은 청문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고 보고서 채택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청와대 반응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유인태 새정치연합 의원은 “정 후보자가 1987년 기자협회로부터 분양받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아파트를 4개월 뒤 지인 임모씨에게 가등기시킨 것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아파트에 실제 살지 않으면서 임씨에게 가등기 상태로 되팔아 양도세를 탈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정 후보자는 “주민등록상 실제 거주했다”고 반박했지만 유 의원이 ‘1988년부터 본인이 거주했다’는 임씨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자 “저게 사실이면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라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오후가 되자 정 후보자는 기존 입장을 돌연 뒤바꿨다. 그는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없던 중에 아내에게 전화가 와서 생각해 보니 내 기억이 틀렸고 유 의원의 지적이 맞았다”고 말했다. 위증을 했음을 스스로 고백한 꼴이다. 실제 거주하지 않은 아파트에 주소지 등록을 한 것은 주민등록법 위반에도 해당된다. 이후 새정치연합은 회의를 중단한 채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고, 새누리당은 “일방적인 중단을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후보자의 입장을 듣기 위해 10분간 재개된 청문회에서 정 후보자는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잘못을 사과드린다”고 짧게 답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SNS에서 막말을 한 사실 등에 대해 “선거 과정에서 당원으로서 했지만 적절치 않은 일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깨끗이 사과드린다”며 몸을 낮췄다. 도종환 새정치연합 의원이 1996년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에게 항의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과 2005년 음주운전에 대해 질의하자 “명백히 제 큰 과실이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우자의 미국 영주권에 대해서는 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날 청문회 이후 여당은 ‘사면초가’에 빠진 분위기다. 정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하자니 여론의 후폭풍이 우려되고, 낙마시키자니 다시 인사파동에 휩싸일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이도 저도 못하고 안절부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정 후보자가 거짓말을 한 게 너무도 명확해 현재 분위기상으로는 낙마 쪽으로 기우는 것 같은데…”라면서도 확답을 하진 못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침실 사진 논란 필리핀女 “그는 나의 우상. 죄송하다” 공개 사과…강지환 “해프닝이라 뭐라 하기도…” 배우 강지환이 외국인 여성과 함께 누워있는 듯한 사진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강지환의 소속사는 “여행 가이드 부인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11일 강지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해당 사진은 필리핀 현지 가이드의 부인이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함께 장난스럽게 찍은 것이라고 한다”고 한 언론 매체를 통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가이드 아내 분이 (논란이 인 것에 대해) 매우 미안해하고 있다”면서 “본인이 자신의 SNS에 직접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했다. 해프닝이라 그 여성분에게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난으로 드러난 만큼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등 SNS에는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강지환과, 한 여성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퍼졌다. 여성은 “한국 배우 강지환과 함께 잠을 잤다”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여성은 11일 페이스북에 “사진을 편집해서 올렸을 뿐이었는데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죄송하다. 그는 나의 우상이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 여성은 문제가 된 사진도 페이스북에서 삭제한 상태다. 지난 9일 화보 촬영을 위해 필리핀으로 출국한 강지환은 스케쥴을 모두 마치고 오는 13일쯤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강지환 사진 사과했으니 법적 대응은 하지 않는 거지”, “강지환 사진 이건 확실히 연출된 셀카구만. 강지환 정말 당황했겠다”, “강지환 사진 삭제하면 끝인가. 참 어이없는 현실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유 방향 못 잡아 당황한 여성 운전자 ‘화제’

    주유 방향 못 잡아 당황한 여성 운전자 ‘화제’

    주유구를 반대로 두고 차를 세워 진땀을 흘린 한 여성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후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새삼 주목받고 있다. 영상 속 여성 운전자는 주유소에 들어서면서부터 일이 꼬인다. 주유구를 반대 방향으로 정차한 상황. 차를 잘못 세웠음을 인지한 이 여성 운전자는 주유소를 크게 한 바퀴 돌아서 반대편에 차를 세운다. 이제 주차가 잘 됐다고 생각해 차에서 내린 여성은 주유기를 잡은 후에야 자신이 또 주차를 잘못했음을 깨닫는다. 누가 봐도 이해되는 상황이지만 이 여성 운전자는 방향 감각을 잃은 것처럼 여전히 자신의 주유구 방향이 이해가 안 되는 눈치다. 결국 보다 못한 주유소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그녀에게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주면서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안타깝다. 방향감각 어쩌니 저걸”, “여사님, 많이 당황하셨어요~?”라는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Sergey Starozhu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이싱걸 구지성, 왜 ‘불독’을 예뻐하나 했더니’도그 브리더’와 열애중?

    레이싱걸 구지성, 왜 ‘불독’을 예뻐하나 했더니’도그 브리더’와 열애중?

    일반인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레이싱모델 출신 배우 구지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스타뉴스는 구지성이 동갑내기 도그 브리더(Dog breeder)인 일반인 남성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친구 사이였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보도에 구지성의 소속사 뉴에이블 측은 “구지성의 열애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당황했다. 이어 “현재 당사자가 방송 녹화에 들어가 확인이 어렵다”며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싱모델 출신인 구지성은 2007년 레이싱모델어워드 기자가 뽑은 최고의 모델상, 디카모델 어워즈 올해의 레이싱모델,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레이싱모델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 그녀는 드라마 ‘대물’, 영화 ‘공모자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구지성 도그브리더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지성 도그브리더, 열애설이라니?” “구지성 도그브리더, 그렇구나” “구지성 도그브리더, 예쁜 사랑 이 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챔프, 언더 유망주가 왜 이런 랩을?…쇼미더머니3 탈락, ‘친구’ 스윙스 평가는

    뉴챔프, 언더 유망주가 왜 이런 랩을?…쇼미더머니3 탈락, ‘친구’ 스윙스 평가는

    뉴챔프, 언더 유망주가 왜 이런 랩을?…쇼미더머니3 탈락, ‘친구’ 스윙스 평가는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스윙스가 친구이자 지원자인 뉴챔프를 혹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에서는 1차 오디션을 통과한 도전자가 1분동안 자신이 선곡한 가장 자신있는 랩을 선보이는 ‘1인 단독 오디션’이 방송됐다. 1인 단독 오디션은 래퍼 지원자가 주어진 1분 동안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정, 비트에 맞춰 준비한 랩을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이다. 1차 오디션부터 자신의 실력에 항상 자신있어하던 뉴챔프는 1인 단독 오디션에서도 기세등등하게 자신의 랩을 뱉아냈다. 하지만 난해하고 잔인한 가사와 비트와 어울리지 않는 랩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심사위원 모두 뉴챔프를 탈락시켰고 당황한 뉴챔프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마스타 우는 “다시는 못 듣겠다. 무섭기까지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뉴챔프가 자신의 친구임을 밝히며 “ ‘쇼미더머니3’에 붙고도 남을 실력이다”며 극찬했던 심사위원 스윙스는 뉴챔프의 탈락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멘붕이다. 계속 랩 박자와 카메라 영상 합이 안 맞는 것 같았다”며 혹평했다. 뉴챔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로 주석의 ‘최후의 만찬’ 등에서 스윙스와 함께 랩을 했다. 또 딥플로우의 ‘이 구역에 미친 놈은 나야’에서도 독특한 플로우로 인기를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챔프 난해하고 잔인한 랩 직접 들어보니…언더 유망주가 어쩌다 저런 랩을

    뉴챔프 난해하고 잔인한 랩 직접 들어보니…언더 유망주가 어쩌다 저런 랩을

    뉴챔프 난해하고 잔인한 랩 직접 들어보니…언더 유망주가 어쩌다 저런 랩을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 스윙스가 친구이자 지원자인 뉴챔프를 혹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에서는 도전자가 1분동안 자신이 선곡한 가장 자신있는 랩을 선보이는 ‘1인 단독 오디션’이 그려졌다. 1인 단독 오디션은 래퍼 지원자가 주어진 1분의 시간 동안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곡을 선정, 비트에 맞춰 준비한 랩을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이다. 1차 오디션부터 자신의 실력에 항상 자신있어하던 뉴챔프는 1인 단독 오디션에서도 기세등등하게 자신의 랩을 뱉아냈다. 하지만 난해하고 잔인한 가사와 비트와 어울리지 않는 랩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결국 심사위원 모두 뉴챔프를 탈락시켰고 당황한 뉴챔프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마스타 우는 “다시는 못 듣겠다. 무섭기까지 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앞서 뉴챔프가 자신의 친구임을 밝히며 “ ‘쇼미더머니3’에 붙고도 남을 실력이다”며 극찬했던 심사위원 스윙스는 뉴챔프의 탈락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멘붕이다. 계속 랩 박자와 카메라 영상 합이 안 맞는 것 같았다”며 혹평했다. 뉴챔프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래퍼로 주석의 ‘최후의 만찬’ 등에서 스윙스와 함께 랩을 했다. 또 딥플로우의 ‘이 구역에 미친 놈은 나야’에서도 독특한 플로우로 인기를 끌었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나보다 못생긴 모델들”…최여진에 ‘디스’ 당한 탑모델 실명은?

    최여진 “나보다 못생긴 모델들”…최여진에 ‘디스’ 당한 탑모델 실명은?

    최여진 “나보다 못생긴 모델들”…최여진에 ‘디스’ 당한 탑모델 실명은?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톱모델 장윤주, 한혜진이 자신보다 못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최여진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모델 중에서는 내가 제일 예쁘다”며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이날 최여진은 “내 외모는 모델하기에는 예쁘지만 배우로서는 못생겼다”면서 “얼굴이 화면에 너무 안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래도 장윤주보다는 예쁜 것 같다”고 말했고, 최여진은 “훨씬 예쁘지 않냐”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또 한혜진의 외모 평가에 대한 질문에도 “한혜진씨 못생겼다”며 폭탄발언을 던져 MC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최여진은 배우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 소이현과 2001년 슈퍼모델 출신임을 밝히며 “나 빼고 다 당선됐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기내각 인사청문회] 김명수, 질의 못 알아듣고 횡설수설… “30초 숨 쉴 시간 달라”

    [2기내각 인사청문회] 김명수, 질의 못 알아듣고 횡설수설… “30초 숨 쉴 시간 달라”

    “석·박사 논문은 미간행물이라 제자를 위해 공동 명의로 학술지에 등재했다. 학생들이 한사코 저를 제1저자로 올렸다.” “자유시장 경제에서 (사교육업체 주식을) 누구나 사고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업 시간이 아닌 쉬는 시간에만 거래했으니 괜찮다.” “청문회를 낭만적으로 생각했지, 백주대낮에 벌거벗겨 내놓으리라 생각은 안 했다. 인격과 모든 것이 무너져 물러설 곳이 없다. 사퇴하지 않겠다.” 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윤리위반 문제와 함께 횡설수설하는 답변 태도로 인해 청문위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김 후보자는 18건의 논문 윤리위반 가운데 1건만을 표절로 인정했다. 2002년 제자의 석사 논문을 요약, 학술지에 실으며 제자의 이름을 빼고 자신의 이름을 저자로 올린 논문이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저자 이름을 정정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제 인생의 오점”이라고 말했다. 제자의 석·박사 논문을 학술지에 실으며 자신을 제1저자로 게재한데 대해 김 후보자는 “제자들이 원한 것”이라고 했다. 제자들이 신문 칼럼을 대필했다는 의혹에 “대학원생들에게 글 쓰는 연습(을 시켜 준것으로 생각한다)”이라면서 “제가 쓸 방향과 내용을 얘기해 주고 자료를 찾고 원고를 쓰게 한 뒤 제가 새벽 2~3시까지 완성해 6시에 신문사에 보냈다”고 했다. 제자와 자신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특수한 용어나 새로운 단어를 인용 없이 쓰는 것만 표절”이라면서 “그 분야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 들어갔기 때문에 표절이 아니다”라고 했다. 제자의 논문 성과를 자신 명의로 등록해 교내 연구비를 받은 것은 “원래 기성회비의 교수 인건비 보조성 교내 예산으로 학생은 받을 수 없는 돈”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테마주’였던 사교육 업체 주식을 통정매매했단 의혹에 대해서는 “결과적으로 손해를 봤는데, 내부 정보를 알았다면 그랬겠는가”라고 항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논문 표절을 관행으로 여기고 사교육 업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일로 여긴다면, 교육부 장관이 된 뒤 어떻게 연구윤리를 세우고 어떻게 학생들에게 정직을 가르치겠느냐”면서 일제히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반면 새누리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를 두둔했다. 서용교 새누리당 의원은 “김 후보자가 과거 정치후원금을 낸 것을 두고 정치중립 의무를 위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원래 초·중등 교원과 다르게 대학 교원은 정치후원금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많은 의혹이 이처럼 실제와 다르게 왜곡됐는데, 김 후보자가 대응을 하지 않은 게 문제”라고 대신 해명했다. 김 후보자는 “지명된 뒤 기자들에게 몇 마디 했더니 그게 완전히 왜곡돼 나오기 시작했다”면서 “더 말하면 의혹만 증폭시킬 것 같아 청문회에서 밝힐 마음이었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김 후보자는 의원들의 질의를 한 번에 못 알아듣거나 질문과 관계없는 답을 내놓으며 의혹 해소에 실패했다. 질문의 초점을 못 잡고 개인사를 늘어놓거나 “의원들이 윽박질러 말이 꼬인다”며 당황하는 모습이 경질됐던 윤진숙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연상시킨다는 지적마저 나왔다. 특히 김 후보자가 “저도 왜 제가 픽업(장관에 내정)됐는지 모르겠다”라거나 “너무 긴장해서 30초만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는 국면에서는 새누리당에서마저 황망하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낸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저녁, ‘Nyjah’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남자친구 대신 아버지에게 자신의 누드 셀카 사진을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소녀는 곧장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방금 실수로 누드사진을 보냈다”라며 “메시지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트위터 멘션을 전송했다. 얼마 뒤 딸의 누드사진을 받은 아버지의 반응이 트위터에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받은 아버지는 딸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지금 장난치는거냐”, “어서 전화를 받아라” 등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고, 이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는 거냐”며 책망하기 시작했다. 또 “전화를 받지 않는 네게 매우 실망했다. 엄마에게도 이를 알렸고, 엄마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곧 집으로 찾아가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빠에게 이런 실수를 할 수가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한편에서는 당황해하는 소녀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트위터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트위터 게시물에 여성의 누드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일부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화젯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험한 셀카’... 아빠에게 실수로 ‘벗은 사진’ 보낸 딸

    ‘위험한 셀카’... 아빠에게 실수로 ‘벗은 사진’ 보낸 딸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낸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저녁, ‘Nyjah’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남자친구 대신 아버지에게 자신의 누드 셀카 사진을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소녀는 곧장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방금 실수로 누드사진을 보냈다”라며 “메시지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트위터 멘션을 전송했다. 얼마 뒤 딸의 누드사진을 받은 아버지의 반응이 트위터에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받은 아버지는 딸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지금 장난치는거냐”, “어서 전화를 받아라” 등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고, 이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는 거냐”며 책망하기 시작했다. 또 “전화를 받지 않는 네게 매우 실망했다. 엄마에게도 이를 알렸고, 엄마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곧 집으로 찾아가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빠에게 이런 실수를 할 수가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한편에서는 당황해하는 소녀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트위터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트위터 게시물에 여성의 누드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일부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화젯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 목적”…“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이래라저래라”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 목적”…“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이래라저래라”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정법·헌법 주요 판례 외우고 또 외워라

    행정법·헌법 주요 판례 외우고 또 외워라

    국가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꼭 챙겨야 할 막바지 점검 사안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7급 시험 경쟁률은 83.9대1로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졌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효율적인 학습을 돕기 위해 박문각과 공단기의 조언으로 7급 공무원 시험 과목별 핵심개념과 마무리 학습법을 정리한다. 지난해 7급 시험의 국어 문제는 대체로 어려운 편이었다. 올해도 지난해 문제 수준에 맞춰 대비해야 한다. 고전 문법에서는 의문문을 비롯해 관형격 조사와 관형격 사이시옷의 쓰임, 음차와 훈자 표기의 지명 문제를 한번쯤 살펴봐야 한다. 문학에서는 낯선 시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EBS 수능 교재에 있는 시들을 훑어보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7급 시험에 이어 올해 국가직 9급 시험에서도 어휘 문제가 비교적 많이 출제된 만큼 기본서의 어휘 부분을 시험 전에 점검해야 한다. 유두선 박문각 강사는 “독해의 경우 문항수 증가로 시간 안배에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하루 3~4개 지문을 시험 전까지 꾸준히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어 과목은 영작, 중상급 이상의 어휘 및 숙어구에 대한 정리로 막바지 점검을 이어가야 한다. 최근 3년간의 출제 경향을 보면 영작을 포함한 문법의 비중이 높아진 만큼 가정법 등 자주 출제되는 문법 포인트를 정확하게 암기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또 7급 시험에서는 주로 중상급 이상의 어휘를 묻기 때문에 유사한 형태의 어휘 구분, 주요 어근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한국사는 자신이 학습했던 이론서와 기출문제집을 중심으로 복습하면서 반복되는 기출문제는 절대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선우빈 박문각 강사는 “한국사는 문제의 70% 정도가 기존의 기출문제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전근대사에서는 주요 왕과 집권세력의 성격을 물어보는 문제가 주로 출제됐다. 행정학은 9급 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문이 길어 체감 난이도가 높지만 실제로 출제경향은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우리나라의 제도를 포괄적으로 묻는 종합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남은 기간에 총론의 신공공관리, 정책론의 의제설정과정, 조직론의 조직구조 모형, 인사행정의 직위분류제 용어, 재무행정론의 예산제도를 중심으로 복습해야 한다. 이 외에도 올해 공무원 시험에서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전자정부3.0에 대해서도 숙지해야 한다. 행정법은 판례가 전체 지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출제됐던 주요 판례를 비롯해 판례 암기는 필수다. 전문직 공무원과 기능직 공무원 폐지 등 행정절차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내용과 같은 최신 법령에 대해서도 숙지해야 한다. 공단기의 김종석 교수는 “최근 판례를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빈번히 출제되었던 중요 판례들을 다시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효과적” 이라고 조언했다. 헌법에서는 헌정사, 통치구조 중 국회의 운영, 정족수, 고위공직자 임명 등 암기가 필수적인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한다. 기존에 학습해 온 교재를 중심으로 암기가 미흡한 부분은 표시를 하면서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조기현 박문각 강사는 “새로운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거듭 다지고, 여기에 최신 판례에 대한 부분을 추가로 숙지하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경제학은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반복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경백 박문각 강사는 “7년 연속으로 출제된 조세부과의 효과 등 과거 A급 출제 포인트 위주로 마지막 점검을 하라”고 말했다. 미시경제학에서는 조세부과의 효과,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거시경제학에서는 솔로 모형과 IS-LM 기울기와 정책효과, 국제경제학에서는 구매력평가설, 이자율평가설 등이 거의 매년 출제되는 유형이다. 이광원 공단기 본부장은 남은 기간 종합적인 공부법에 대해 “요약 프린트를 보면서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기본서를 반복해서 읽고 필요한 부분은 정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문제풀이로 실전감각을 높여 사소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최여진 “장윤주·한혜진 나보다 못생겨”…라디오스타서 밝힌 폭로 내용은?

    최여진 “장윤주·한혜진 나보다 못생겨”…라디오스타서 밝힌 폭로 내용은?

    최여진 “장윤주·한혜진 나보다 못생겨”…라디오스타서 밝힌 폭로 내용은?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톱모델 장윤주, 한혜진이 자신보다 못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최여진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모델 중에서는 내가 제일 예쁘다”며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이날 최여진은 “내 외모는 모델하기에는 예쁘지만 배우로서는 못생겼다”면서 “얼굴이 화면에 너무 안 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래도 장윤주보다는 예쁜 것 같다”고 말했고, 최여진은 “훨씬 예쁘지 않냐”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또 한혜진의 외모 평가에 대한 질문에도 “한혜진씨 못생겼다”며 폭탄발언을 던져 MC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최여진은 배우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 소이현과 2001년 슈퍼모델 출신임을 밝히며 “나 빼고 다 당선됐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여진, 외모 자신감 폭발..속옷 화보 보니..“장윤주+한혜진보다 예쁘다”

    최여진, 외모 자신감 폭발..속옷 화보 보니..“장윤주+한혜진보다 예쁘다”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이 외모 자신감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최여진은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가 ‘못생김’이고 한 인터뷰에서 ‘모델하기엔 예쁜데 배우하기엔 못생겼다’ 발언한데 대해 “내가 화면이 너무 안 받는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최여진은 “거리를 다니면 기분 나쁠 정도로 ‘화면에 왜 그렇게 나와?’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래도 장윤주보다는 에쁜 것 같다”고 말했고, 최여진은 “내가 훨씬 예쁘지 않느냐”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최여진은 “한혜진씨도 못생겼다. 내가 더 예쁘다”고 발언해 모두를 당황케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는 건 아무래도 국민들 눈에 안 좋게 보일 것”이라며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국무총리실은 공무원-공공기관 여름휴가와 관련하여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지시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 “독재정권 발상”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내수활성화”…“휴가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하나” “독재정권 발상” 반발도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는 건 아무래도 국민들 눈에 안 좋게 보일 것”이라며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불거져 “휴가장소까지 나라가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논란 불거져 “휴가장소까지 나라가 정하나”…국무총리실 “사실무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에 논란이 일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정부가 공무원들의 여름휴가 해외여행을 금지하고 대신 국내여행을 권장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내수활성화를 위해서다. 300여개에 달하는 공공기관에도 직원들의 해외여행을 자제시켜달라고 지시했다. 9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주 정부 각 부처에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 보도에 따르면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개별 공무원들에게도 휴대폰 문자나 구두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정부가 이런 지시를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에도 정홍원 국무총리는 공무원들에게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선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자제를 지시했다. 정부 고위관계자는”세월호 참사로 숙연한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있지만, 내수활성화가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각 부처 기획조정실에선 산하 공공기관에 “직원들이 여름휴가를 국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들은 내부 게시판에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부서장들은 회의시간에 직원들에게 정부 지침을 설명하고,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당부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 이후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 있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해외로 여행을 가는 건 아무래도 국민들 눈에 안 좋게 보일 것”이라며 “가급적 국내여행을 가라고 직원들에게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표정은 어둡다. 오랜만에 가족과 해외여행을 준비한 사람들은 계획을 취소해야 할 처지에 놓였고, 이미 해외여행 상품에 가입해 비행기 티켓까지 마련한 직원들은 크게 당황한 모습이다. 머니투데이는 한 공공기관 직원이 “다음주에 가족들과 동남아로 여행 갈 예정인데 한 달 전부터 계획한 거라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취소하면 수백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내수활성화도 좋지만 정부에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들의 사기진작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직원들 휴가 장소까지 나라에서 정해주는 것은 너무하다”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국무총리실은 1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국무총리실은 공무원-공공기관 여름휴가와 관련하여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지시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사실이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어이없다”,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독재국가야?”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수 인사청문회 “가르친 학생들에게 도움 될 수 있다면 몸까지도 불사를 정도”

    김명수 인사청문회 “가르친 학생들에게 도움 될 수 있다면 몸까지도 불사를 정도”

    김명수 인사청문회 “가르친 학생들에게 도움 될 수 있다면 몸까지도 불사를 정도”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9일 논문표절을 비롯한 각종 의혹을 부인하는 한편,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김명수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연구부정 및 불법행위 지적들이 있는데 사퇴할 의향이 없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의 질의에 “그렇다(사퇴의사 없다)”고 말했다. 김명수 후보자는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내용이 들어간 것”이라면서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자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한 것에 대해서도 “제 이름을 뒤에 놔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저를 생각해서 그랬는지 한사코 앞에 놔둔 것이다. 제가 임의로 앞에 놔둔 것은 없다”고 답변했다. 김명수 후보자는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세월호로 상처받은 국민의 상처를 어루만져야 하는데 국민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의 질의에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직에 입문한 이후 가슴속에 언제나 학생을 묻고 있다.가르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 몸까지도 불사르는 그런 정도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야당 의원들이 자료제출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지적에 “불성실이 아니고 그게 다(전부)”이라고 해명했다. 또 청문회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동문서답을 내놓기도 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다. 긴장한 나머지 설훈 위원장에게 “30초만 숨 쉴 시간을 달라”고 요청하기까지 했다. 김명수 후보자는 후보자 지명 이후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질의에 “기자들에게 몇 마디 했더니 그게 완전히 왜곡돼서 나오기 시작했다. 더 말하면 의혹만 증폭시킬 것 같았다”면서 “공직후보자로서 가능하면 인사청문회에서 정확히 사실을 밝힐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명수 인사청문회, 동문서답이 많네”, “김명수 인사청문회, 결과가 어떻게 될까”, “김명수 인사청문회, 좀 보기가 좋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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