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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 누구냐!’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당황한 견공

    ‘넌 누구냐!’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당황한 견공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본 강아지의 코믹한 반응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라이너스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거울 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당황한 순간이 포착됐다며 유튜브에 올라온 1분 20여초 분량의 흥미로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거울에 비친 모습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강아지가 친구가 생긴 착각에 빠진 듯 꼬리를 흔들며 반가움을 표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아지는 거울 옆으로 몸을 피해보고, 짖어 보지만 자신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거울 속 강아지가 신기한 듯 물끄러미 바라보는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영상=Shazzy Mazz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덕성여대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없어” 아프리카 대표 참가 국제행사 예정대로 개최

    덕성여대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없어” 아프리카 대표 참가 국제행사 예정대로 개최

    덕성여대 “에볼라 발병국 참가자 없어” 아프리카 대표 참가 국제행사 예정대로 개최 서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에볼라 출혈열이 확산하는 가운데 아프리카 학생들이 참가한 ‘제2차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예정대로 개막했다. 덕성여대와 유엔 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공감적 봉사: 여성 임파워먼트를 위한 교육’을 주제로 24개국 200여명의 학생이 토론을 벌인다. 아프리카에서는 가나, 케냐, 카메룬, 에티오피아 등 9개 국가에서 34명이 참가했다. 에볼라가 발병한 국가의 참가자는 없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들은 오는 15일까지 12일간 여성 교육과 경제에 대해 토론한다. 특히 ‘여성 경제와 기업가 정신’, ‘농업가치사슬과 여성 비즈니스’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개회식에 참가한 미국 마운트홀리오크대 린 파스쿼렐라 총장은 “여성의 역량 강화는 인류와 국가 번영의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과 기관들이 여성 교육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측은 에볼라 발병과 연관지어 이번 행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홍승용 총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참가자 중 에볼라가 발병한 나라에서 온 사람은 없다”며 “1년 이상 행사를 준비했는데 확인되지 않은 에볼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취지가 퇴색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에볼라가 발병하지 않은 나라의 국민을 세계 어느 나라도 입국 금지할 수는 없다”며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사스(SARS)가 발병했다고 미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상인원 300여명보다 적은 200여명이 참석했다. 당초 학교 측은 국내외 학생 140여명, 본교 자원봉사자 80명, 참관객 100여명이 올 것으로 내다봤지만, 항공사정과 초청 철회 등으로 불참한 해외대학 참가자 8명 외에도 자원봉사자와 참관객 등 100여명이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학교 관계자는 “아무래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일부는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며 “행사 개최로 웃고 있어야 할 아프리카 학생들이 국내에서 벌어진 논쟁 때문에 표정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조요정’ 코마네치 그녀는 왜 조국을 등졌을까?

    ‘체조요정’ 코마네치 그녀는 왜 조국을 등졌을까?

    지난 1976년 7월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체조경기장. 당시 키 153cm에 불과한 14세 소녀가 이단 평행봉을 나비처럼 날아오르다 가볍게 바닥에 착지했다. 그 순간 전광판에 새겨진 점수는 10점 만점에 단 1.00. 심판을 포함 모든 관중들이 당황했지만 이는 9.99점 까지만 표기되는 전광판의 오류였다. 10점 만점은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점수였기 때문이다 바로 영원한 체조요정 나디아 코마네치(52) 전설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38년. 그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최근 영국언론이 코마네치의 사연과 인터뷰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섰다. 조만간 BBC에서 방영되는 체조관련 한 프로그램에 심판으로 그녀가 참여하기 때문이다. 체조요정이라는 타이틀로 부와 명성을 한 몸에 누리며 살았을 것 같은 그녀지만 남들은 모르는 그녀 만의 아픔은 있었다.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코치 생활을 이어갔던 그녀는 루마니아의 ‘보물’이 됐지만 반대로 정부의 혹독한 감시와 통제를 받았다. 특히 당시 루마니아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치하. 코마네치는 “커피 한잔도 내 마음대로 먹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면서 “내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그들(정부)도 모두 알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숨도 마음 편히 쉬지 못했던 그녀는 결국 조국을 떠날 결심을 하지만 문제는 생이별하게 될 가족이었다. 코마네치는 “내가 망명한다는 것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해 차마 이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다” 면서 “엄마가 심장마비에 걸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며 눈물지었다. 이어 “오빠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더니 나에게 ‘다른 곳으로 가서 네 인생을 찾아라’라고 충고해줬다” 면서 “망명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마음 한구석에 가는 것이 옳다라는 외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마치 현재 탈북자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대목. 결국 그녀는 1989년 다른 6명의 체조선수와 함께 헝가리 국경을 넘은 후 오스트리아를 거쳐 미국 대사관의 문을 두드려 꿈에 그리던 자유를 찾았다. 이후 그녀는 여러 광고 등에 출연하며 많은 돈을 벌었고 1996년 체조선수 출신인 버트 코너와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결혼했다. 망명 후 처음으로 고국으로 돌아가 뜻깊은 결혼식을 올린 것. 당시 루마니아 언론은 1만명의 시민들이 회사도 가지않고 결혼식장에 찾아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바퀴 김경란 애인 결별 얘기 나오자...송재희, 지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세바퀴 김경란 애인 결별 얘기 나오자...송재희, 지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세바퀴 김경란 애인 결별 얘기 나오자...송재희, 지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김경란(37) 아나운서가 탤런트 송재희(35)와 지난 5월 결별한 사실이 TV 방송에서 새삼스럽게 거론됐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크게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김경란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박미선이 송재희와 결별 얘기를 끄집어냈다. 박미선은 “김경란이 얼마 전에 하나 정리가 됐다. 지금은 쉬는 중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경란 아나운서는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란 송재희 커플의 결별은 이미 지난 5월 세간에 알졌다. 김경란 송재희는 교회에서 만나 지난해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올 초 헤어졌다. 5월 보도 당시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각자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별하게 됐다”고, 송재희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은 맞지만 좋은 동료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재희는 최근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악역 주인공 ‘강성재’로 열연했다. 현재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캐릭터의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두 분 다 행복하세요”,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앞으로 연애에 성공하길”,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얼마나 사랑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 송재희, 왜 헤어졌지? 1년 전 카페 데이트 보니..‘안타까워’

    김경란 송재희, 왜 헤어졌지? 1년 전 카페 데이트 보니..‘안타까워’

    ‘김경란 송재희’ 지난 2일 김경란은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결혼하는 게 제일 어려운 일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래퍼 산이는 “아름답고 지적이며 인간적이기까지 한데 왜 솔로냐?”며 “김경란 아나운서는 모든 남자의 이상형인데 왜 솔로인지 …”라며 김경란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MC 박미선은 “김경란이 얼마 전에 하나 정리가 됐다. 지금 쉬는 중”이라며 송재희와 결별을 암시하는 말을 던졌고, 이에 김경란은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에 당황한 김경란은 “좋은 남자 만나서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경란은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송재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8월에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테이트를 하는 모습이 서울신문에 포착되기도 했다.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이었다. 한편 김경란 송재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경란 송재희, 너무 안타깝네요” “김경란 송재희..헤어진지도 몰랐네” “김경란 송재희..잘 어울렸는데” “김경란 송재희..다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요” “김경란 송재희..데이트 사진보니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경란 송재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탈북자 연상 ‘체조요정’ 코마네치의 아픈 사연

    탈북자 연상 ‘체조요정’ 코마네치의 아픈 사연

    지난 1976년 7월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 체조경기장. 당시 키 153cm에 불과한 14세 소녀가 이단 평행봉을 나비처럼 날아오르다 가볍게 바닥에 착지했다. 그 순간 전광판에 새겨진 점수는 10점 만점에 단 1.00. 심판을 포함 모든 관중들이 당황했지만 이는 9.99점 까지만 표기되는 전광판의 오류였다. 10점 만점은 인간으로서 불가능한 점수였기 때문이다 바로 영원한 체조요정 나디아 코마네치(52) 전설의 시작이었다. 그로부터 38년. 그녀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최근 영국언론이 코마네치의 사연과 인터뷰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섰다. 조만간 BBC에서 방영되는 체조관련 한 프로그램에 심판으로 그녀가 참여하기 때문이다. 체조요정이라는 타이틀로 부와 명성을 한 몸에 누리며 살았을 것 같은 그녀지만 남들은 모르는 그녀 만의 아픔은 있었다.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코치 생활을 이어갔던 그녀는 루마니아의 ‘보물’이 됐지만 반대로 정부의 혹독한 감시와 통제를 받았다. 특히 당시 루마니아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치하. 코마네치는 “커피 한잔도 내 마음대로 먹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면서 “내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그들(정부)도 모두 알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숨도 마음 편히 쉬지 못했던 그녀는 결국 조국을 떠날 결심을 하지만 문제는 생이별하게 될 가족이었다. 코마네치는 “내가 망명한다는 것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해 차마 이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다” 면서 “엄마가 심장마비에 걸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며 눈물지었다. 이어 “오빠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더니 나에게 ‘다른 곳으로 가서 네 인생을 찾아라’라고 충고해줬다” 면서 “망명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마음 한구석에 가는 것이 옳다라는 외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마치 현재 탈북자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대목. 결국 그녀는 1989년 다른 6명의 체조선수와 함께 헝가리 국경을 넘은 후 오스트리아를 거쳐 미국 대사관의 문을 두드려 꿈에 그리던 자유를 찾았다. 이후 그녀는 여러 광고 등에 출연하며 많은 돈을 벌었고 1996년 체조선수 출신인 버트 코너와 루마니아의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결혼했다. 망명 후 처음으로 고국으로 돌아가 뜻깊은 결혼식을 올린 것. 당시 루마니아 언론은 1만명의 시민들이 회사도 가지않고 결혼식장에 찾아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응급처치 이렇게] 과호흡증후군 갑자기 오면 호흡 천천히 하도록 도와줘야

    [응급처치 이렇게] 과호흡증후군 갑자기 오면 호흡 천천히 하도록 도와줘야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하면서 숨을 깊고 빠르게 내쉬고 손발이 저린 느낌을 호소하면 주변 사람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이를 과호흡증후군이라 한다. 평상시 건강하던 사람도 급격한 감정적 변화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런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정상적으로 호흡할 때 우리의 몸은 공기 중의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일정하게(37~43㎜Hg) 유지한다. 그러나 어떤 원인에서인지 과하게 호흡을 하면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하게 되고,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도 정상 아래로 떨어진다. 이럴 때 환자는 어지러움, 불안감, 공포감, 손발의 저림 증상을 호소하면서 심하면 경련까지 일으키기도 한다. 호흡은 일반적으로 산소 농도 변화나 혈액의 대사상태에 따라 조절되지만, 스트레스 같은 정신적 변화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평상시 건강하던 사람도 가족과 심하게 다퉜거나 갑자기 불안해할 때, 깜짝 놀라거나 일상 생활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과호흡증후군이 올 수 있다. 다른 기질적 원인(폐·심장·당뇨·갑상선 등)이 없는 건강한 사람에게서 발생한 과호흡증후군은 주변 사람들이 호흡을 천천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다. 빠르고 깊게 호흡을 하면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말해 주고서 환자로 하여금 호흡을 느리게 하거나 잠시 멈추게 한다. 숨을 잠시 멈추면 상태가 금방 안정된다. 만약 환자가 스스로 호흡 속도나 호흡량을 줄이지 못하면 폭이 넓은 대롱이나 빨대, 혹은 종이를 말아쥐고 입에 갖다대고서 호흡하도록 한다. 이러면 호흡기 내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져 증상이 호전된다. 과호흡증후군이 왔을 때 대개 사람들은 환자의 손발부터 주무르려고 하는데, 이런 응급처치는 효과가 없다. 종이봉지나 비닐봉지를 환자 머리에 씌워 호흡하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높여주는 데는 효과적이긴 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저산소 혈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심리적 원인에 의한 과호흡이 아니거나 기저질환이 있어 과호흡증후군이 온 환자에게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크게 문제 될 수 있다. 홍원표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사업팀장
  • 팬티만 걸친 클룸, 맨가슴을 디자이너의 손에 맡기고.. ”고도의 연출?”

    팬티만 걸친 클룸, 맨가슴을 디자이너의 손에 맡기고.. ”고도의 연출?”

    독일 출신 톱모델 하이디 클롬(40)이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츠만 입은 상태에서 가슴을 한 남성의 손으로 가린 ‘엽기적인’ 사진을 게재했다. 하이디 클룸은 사진 그대로 팬츠 차림이다. 때문에 쭉 빠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클룸의 맨가슴에 손을 댄 남성은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잭 포즌(33)이다. 잭 포즌은 26세에 데뷔,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를 비롯해 기네스 팰트로, 우마 서먼, 나오미 왓츠 등 내로라하는 여성들을 사로잡은 패션 디자이너다. 하이디 클룸은 사진과 함께 ”오늘 밤을 위해 입을 무언가가 필요해”라는 글을 썼다. 잭 포즌에게 ‘장난스럽게’ 패션쇼의 런웨이를 장식한 의상을 요청하는 의미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사진은 연출된 것인지, 아니면 우연찮게 벌어진 일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클룸은 마치 무언가에 취한 듯 웃고 있는데다 포즌은 당황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클룸은 최근 뉴욕에 있는 라디오 시티 뮤직 홀에서 열린 ‘아메리카스 갓 탤런드 시즌 9(America’s Got Talent, season 9)’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하이디 클룸은 2005년 영국 출신의 팝스타 씰(51)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김경란 남자친구 결별...헤어진 송재희, 지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세바퀴 김경란 남자친구 결별...헤어진 송재희, 지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세바퀴 김경란 남자친구 결별...헤어진 송재희, 지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김경란(37) 아나운서가 탤런트 송재희(35)와 지난 5월 결별한 사실이 TV 방송에서 새삼스럽게 거론됐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크게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김경란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MC 박미선이 송재희와 결별 얘기를 끄집어냈다. 박미선은 “김경란이 얼마 전에 하나 정리가 됐다. 지금은 쉬는 중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경란 아나운서는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경란 송재희 커플의 결별은 이미 지난 5월 세간에 알졌다. 김경란 송재희는 교회에서 만나 지난해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올 초 헤어졌다. 5월 보도 당시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각자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별하게 됐다”고, 송재희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은 맞지만 좋은 동료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재희는 최근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악역 주인공 ‘강성재’로 열연했다. 현재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캐릭터의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두 분 다 행복하세요”,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앞으로 연애에 성공하길”,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얼마나 사랑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 연인이었던 송재희 언급에 ‘당황’,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김경란, 연인이었던 송재희 언급에 ‘당황’,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방송인 김경란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고 밝혔다. 또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최근 배우 송재희와 결별한 사연을 내비친 것이다. 래퍼 산이가 나섰다. “오늘 김경란을 처음 봤다.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다. 왜 솔로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MC 박미선이 끼어들었다.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라며 김경란과 결별한 송재희를 언급했다. 김경란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송재희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올해 초에 헤어졌는데 뒤늦게 알려진 것”이라며 송재희와 김경란의 결별 소식을 말했었다. 당시 송재희 소속사 측은 “서로 각자 바쁘게 활동하며 소원해지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면서 ”두 사람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결혼 또는 이별을 빨리 선택해야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재희는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한 뒤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로드넘버원’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악역 강성재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란, 결별한 송재희 언급에 “당황했지만, 한때 이렇게 다정한(사진)했었는데...”

    김경란, 결별한 송재희 언급에 “당황했지만, 한때 이렇게 다정한(사진)했었는데...”

    ’송재희 김경란 결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9)과 배우 송재희의 결별이 다시 화제다. 김경란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 자신의 결혼에 대해 푸념하듯 ‘속내’를 드러냈다. 김경란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면서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밝혔다. 김경란은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송재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8월에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테이트를 하는 모습이 서울신문에 포착되기도 했다. 다정스런 연인들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송재희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19일 “송재희 김경란이 서로 각자 바쁘게 활동하며 소원해지다가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 두 사람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결혼 또는 이별을 빨리 선택해야 했을 것”이라며 결별을 발표했다. MC 박미선은 이날 방송에서 김경란의 결별과 관련,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라며 두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란, 송재희 언급에 당황하다가 “ 좋은 남자 만나 일도, 사랑도 열심히...”

    김경란, 송재희 언급에 당황하다가 “ 좋은 남자 만나 일도, 사랑도 열심히...”

    방송인 김경란이 최근 결별 사실이 방송에서 언급되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김경란이 출연, 예능감을 뽐냈다. 김경란은 방송에서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언제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며 속내를 내비쳤다. 래퍼 산이는 김경란에게 “잠깐 말씀하시는 것만 들어도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기까지 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왜 솔로냐.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냐”고 되물었다. 박미선은 이에 “최근에 하나 정리 됐다”면서 ”지금은 쉬는 중”이라고 대신 대답했다. 당사자인 김경란을 당황하게 한 것이다. 앞서 5월 송재희 소속사 측은 “올해 초에 헤어졌는데 뒤늦게 알려진 것”이라며 송재희와 김경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송재희 소속사 측은 “서로 각자 바쁘게 활동하며 소원해지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면서 ”두 사람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결혼 또는 이별을 빨리 선택해야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란은 곧바로 “좋은 남자 만나서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겠다”고 재치있게 수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 언급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냐” 산이 돌직구에..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 언급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냐” 산이 돌직구에..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세바퀴’에서 방송인 김경란이 전 연인 언급에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란은 2일 MBC ‘세바퀴’에 출연해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언제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가수 산이는 김경란에게 “아름답고 지적인데다 인간적이기까지 하다”라며 “왜 솔로인지 모르겠다. 사랑보다 일이 먼저였느냐”라고 물었다. 이때 MC 박미선이 “최근에 하나 정리됐다. 지금은 연애를 쉬는 중”이라고 대신 대답했다. 최근 결별한 배우 송재희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 당황한 김경란은 “좋은 남자 만나서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김경란은 지난해 4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송재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같은 해 6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8월에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테이트를 하는 모습이 서울신문에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송재희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송재희 김경란이 서로 각자 바쁘게 활동하며 소원해지다가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됐다”고 결별을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김경란 송재희 언급에 당황한 듯”, “김경란 송재희 잘 어울렸었는데 안타깝다”, “김경란 송재희 결별, 아픈 곳 또 찌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경란, 결별한 송재희의 언급에 당황하자 박미선 “얼마 전에 하나 정리됐다” 두둔

    김경란, 결별한 송재희의 언급에 당황하자 박미선 “얼마 전에 하나 정리됐다” 두둔

    김경란-송재희’ 방송인 김경란과 결별한 배우 송재희가 화제다. 송재희는 지난달 18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악역을 맡았다. ‘나만의 당신’은 구두닦이로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딸이 야망에 눈이 먼 모자의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뒤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송재희는 지난 3월 개봉한 단편영화 ‘파이널리’에서 주인공으로 연기했다. ‘파이널리’는 성악가 임형주가 자신의 앨범 동명의 타이틀로 제작한 뮤직무비 형식의 10분짜리 단편영화다. 송재희는 2004년 광고모델로 데뷔한 뒤 2012년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을 달’에서 청렴한 선비 허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김경란과 송재희는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해 4월 만남을 시작, 6월 공식적으로 사귐을 인정한 뒤 지난 5월 헤어졌다. 김경란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서 송재희와 결별 언급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MC 박미선은 “김경란이 얼마 전에 하나 정리가 됐다. 지금 쉬는 중”이라며 송재희와 결별을 언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다시 끄집어낸 박미선, 대체 왜 남의 아픈 속사정을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다시 끄집어낸 박미선, 대체 왜 남의 아픈 속사정을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다시 끄집어낸 박미선, 대체 왜 남의 아픈 속사정을 김경란(37) 아나운서가 한때 커플이었던 배우 송재희(35)와 결별한 사실이 방송에서 거론되면서 크게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김경란은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MC 박미선은 “김경란이 얼마 전에 하나 정리가 됐다. 지금은 쉬는 중이다”라면서 김경란이 송재희와 결별한 사실을 언급했다. 박미선의 갑작스런 언급에 김경란 아나운서는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공개 연애를 선언했던 김경란 송재희 커플의 결별은 이미 지난 5월에 세간에 알려진 바 있다. 김경란 송재희는 교회에서 만나 지난해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올 초 헤어졌다. 지난 5월 보도 당시 김경란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각자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지면서 결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송재희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은 맞지만 좋은 동료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결별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잘됐더라면 좋았을 텐데”,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아픈 결별의 상처를 박미선은 왜 끄집어냈지?”, “세바퀴 김경란 송재희, 이제는 서로 아픔을 잊었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재희는 최근 SBS 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악역 주인공 ‘강성재’로 열연했다. 현재 악역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캐릭터의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란, 전 남친 송재희 언급에 ‘급당황’,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김경란, 전 남친 송재희 언급에 ‘급당황’,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방송인 김경란이 최근 결별한 연인 송재희의 언급에 당황했다. 김경란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 언제쯤 누구와 결혼할 수 있을까 싶다”라고 털어놨다. 래퍼 산이가 이에 “오늘 김경란을 처음 봤다. 아름답고 지적이고 인간적이다. 왜 솔로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MC 박미선은 “얼마 전 하나 정리 됐다. 잠깐 쉬는 중”라며 김경란과 결별한 송재희를 언급했다. 지난 5월 송재희 소속사 측은 “올해 초에 헤어졌는데 뒤늦게 알려진 것”이라며 송재희와 김경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송재희 소속사 측은 “서로 각자 바쁘게 활동하며 소원해지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면서 ”두 사람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 결혼 또는 이별을 빨리 선택해야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재희는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한 뒤 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로드넘버원’과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구암 허준’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악역 강성재을 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육지담 “무시하지마!” 가사·비트 엉망…그런데도 ‘합격’ 이유는?

    쇼미더머니 육지담 “무시하지마!” 가사·비트 엉망…그런데도 ‘합격’ 이유는?

    쇼미더머니 육지담 “무시하지마!” 가사·비트 엉망…그런데도 ‘합격’ 이유는? 엠넷 ‘쇼미더머니3’ 도전자 육지담이 실수를 연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랭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5회에는 타블로·마스타우 팀의 스내키챈, 육지담, 비아이(B.I), 올티의 단체곡 미션과 관문을 통과한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이 이뤄졌다. 무대에 오르기 전 육지담은 “내가 어리고 경력이 1년도 안 되다보니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이겨낼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육지담은 무대에서 가사를 잊고 비트를 놓치는 등 실수를 연발했고, 당황한 육지담은 반전을 노리며 무반주 랩을 선보였지만 반응은 냉담했다. 이를 본 도끼는 ”꼴등이겠다. 바로 견적 나오니까“라면서 혹평했다. 산이도 “지담인 무조건 탈락이다. 팀 내 꼴등인데 이러고 꼴등 안 한다? 잘 봐“라고 언급했다. 또 마스타우는 ”이런 경험 두 번 다신 안 할 거다”라고 탈락을 의미하는 발언을 했다. 타블로는 “그 땐 도망가 버릴 거다. 만약 이런 일 있으면 무대 위에 뛰어 올라가서 마이크 뺏어서 내가 랩 할 거다“면서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하지만 육지담은 심사위원들은 예상을 뒤엎었다. 관객 투표 결과 육지담은 의외로 12명의 래퍼 중 7표나 얻어 9위에 올랐다. 타블로는 “’도대체 타블로랑 마스타우는 뭘 보고 육지담을 계속 붙이는 거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예상한다“면서 “현재 실력보다는 향후 발전 가능성을 봤다”고 육지담을 합격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산이와 스윙스는 “동정표라는 게 존재 하는구나”, “관객들도 사람이니까. 착한마음이 있으니까”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육지담, 가사도 잊어버렸는데 붙여주다니 황당하네”, “쇼미더머니 육지담, 방송이 왜 공정성이 없어”, “쇼미더머니 육지담, 동정표 그 말이 정답이다. 그런데 합격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선가게에 살아있는 식인상어가?…손님들 혼비백산

    생선가게에 살아있는 식인상어가?…손님들 혼비백산

    살아 움직이는 식인상어를 마주한 사람들이 혼비백산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해당 영상에는 생선가게를 찾은 고객들을 상어가 공격하는 상황이 연출됐고, 순간 당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반응들이 담겨있다. 놀란 마음에 욕을 하거나 상어를 피하려고 뒷걸음을 치다가 넘어지는 등 굴욕을 겪는 고객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실 이 영상은 영화 홍보를 위해 특수 제작된 상어로 촬영된 몰래카메라다. 31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매체 미러 등 외신들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영상 속 장면은 런던의 한 생선가게서 벌어진 일로, 할리우드 영화 ‘샤크네이도2: 더 센컨드 원’(Sharknado2: The Second One)의 홍보를 위해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몰래카메라를 위해 아티스트들과 애니메이터들이 2주간 공을 들였으며, 몰래카메라 현장에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의료진과 구급차도 준비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크네이도2’는 바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에 휩쓸린 수천 마리의 상어가 도심을 습격하면서 벌어지는 SF 공포물이다. 사진·영상=유튜브: news1u.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쇼미더머니 육지담 “무시하지마!” 가사·비트 엉망 “동정표가 존재하는구나” 심사위원도 비판 목소리

    쇼미더머니 육지담 “무시하지마!” 가사·비트 엉망 “동정표가 존재하는구나” 심사위원도 비판 목소리

    쇼미더머니 육지담 “무시하지마!” 가사·비트 엉망 “동정표가 존재하는구나” 심사위원도 비판 목소리 엠넷 ‘쇼미더머니3’ 도전자 육지담이 실수를 연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랭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5회에는 타블로·마스타우 팀의 스내키챈, 육지담, 비아이(B.I), 올티의 단체곡 미션과 관문을 통과한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이 이뤄졌다. 무대에 오르기 전 육지담은 “내가 어리고 경력이 1년도 안 되다보니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이겨낼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육지담은 무대에서 가사를 잊고 비트를 놓치는 등 실수를 연발했고, 당황한 육지담은 반전을 노리며 무반주 랩을 선보였지만 반응은 냉담했다. 이를 본 도끼는 ”꼴등이겠다. 바로 견적 나오니까“라면서 혹평했다. 산이도 “지담인 무조건 탈락이다. 팀 내 꼴등인데 이러고 꼴등 안 한다? 잘 봐“라고 언급했다. 또 마스타우는 ”이런 경험 두 번 다신 안 할 거다”라고 탈락을 의미하는 발언을 했다. 타블로는 “그 땐 도망가 버릴 거다. 만약 이런 일 있으면 무대 위에 뛰어 올라가서 마이크 뺏어서 내가 랩 할 거다“면서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하지만 육지담은 심사위원들은 예상을 뒤엎었다. 관객 투표 결과 육지담은 의외로 12명의 래퍼 중 7표나 얻어 9위에 올랐다. 타블로는 “’도대체 타블로랑 마스타우는 뭘 보고 육지담을 계속 붙이는 거지?’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 예상한다“면서 “현재 실력보다는 향후 발전 가능성을 봤다”고 육지담을 합격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산이와 스윙스는 “동정표라는 게 존재 하는구나”, “관객들도 사람이니까. 착한 마음이 있으니까”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 육지담, 어떻게 재능이 있다고 그냥 붙여주나”, “쇼미더머니 육지담, 떨어진 사람들은 정말 억울할 듯”, “쇼미더머니 육지담, 착한 마음이라고? 이건 말도 안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갈지자 행보’에 南 종교계 당혹

    北 ‘갈지자 행보’에 南 종교계 당혹

    ‘갈지자 교류, 도대체 속내가 뭔지.’ 최근 북한이 교류 중단과 만남 재개를 엎치락뒤치락 반복하면서 종교계가 혼란에 빠졌다. 북한이 불교계의 남북 공동행사 취소와 국내에서 개최될 국제회의 불참을 전격적으로 통보하더니 돌연 천도교 남북 공동행사 추진에 합의하고 나선 것이다. 남북 종교 교류와 공동 사업을 재개하려던 종교계가 당황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종교계는 지난 5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의 개성공단 방문 이후 남북 교류와 관련해 한껏 들떠 있었던 게 사실이다. 천주교 수장으론 첫 북한 땅 방문이라는 이례적인 사건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실제로 염 추기경의 방문 이후 북한은 이런저런 행사와 회의를 통해 남북 교류에 적극 나서왔다. 지난 6월 17∼19일 스위스 제네바 보세이에서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국제회의에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 지난해 WCC 부산총회 때 채택된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성명’ 내용을 실천키로 약속했었다. 그런가 하면 6월 29일 금강산 신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만해 스님 열반 70주기 남북합동다례재’에는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 부위원장 등 북측 불교계 인사 20여명이 남측 불교인들과 함께 만해 스님을 추모하고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이 돌연 태도를 바꿔 교류 중단을 잇따라 선언한 데 대해 종교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눈치다. 북한 조선종교인협의회가 오는 25∼2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릴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ACRP) 제8차 총회 불참을 통보한 데 이어 조선불교도연맹이 개성에서 봉행할 예정이던 8·15 남북 불교도 합동법회를 물리고 남북에서 각각 법회를 열자고 통보해 온 탓이다. 2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CRP 제8차 총회는 아시아 종교지도자와 국내 종교인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종교 행사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염 추기경 개성공단 방문 이후 북한의 총회 참가에 잔뜩 기대를 걸었지만 불참 통보에 허탈해하고 있다. 조계종도 만해 스님 열반 70주기 남북 합동다례재 봉행에 이어 개성의 8·15 합동법회를 준비해 온 끝에 결국 무산되자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조계종은 지난 합동다례재를 계기로 이미 남북이 약속했던 서산대사 추계제향 봉행도 물 건너 간 것으로 보고 체념하는 입장이다. 종교계는 따라서 예측할 수 없는 북한의 ‘갈지자’ 연속 행보에 지난 30일 개성에서 진행된 남북한 천도교의 만남도 ‘그 끝을 두고 봐야 한다’며 시큰둥한 반응이다. 북한의 류미영 조선천도교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회담에선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동학혁명 120주년 기념행사에 북측 천도교인의 참석을 요청했다. 또 9월 18일을 전후해 북한 지역 동학농민혁명 사적지 탐방을 비롯한 120주년 공동사업을 북한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최근 북한의 이 같은 ‘온탕 냉탕’ 행보는 역시 경색된 남북 관계 탓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따라서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북 태도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종교계의 고민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KCRP 변진흥 사무총장은 “경직된 남북 관계와 김정은 체제 아래 급속히 격하된 북한 종교계의 위상 탓이 커 보인다”며 “종교계가 당장 눈에 보이는 행사나 사업보다는 정치적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지속적인 교류와 만남에 치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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