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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쿨 탐방]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탐방]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울신문이 더 나은 법조인 양성을 기대하며 마련한 로스쿨 탐방 11회는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찾았다. 이상복 원장은 3일 지성·영성·인성이라는 교육 이념을 강조하며 공동체에 복무하는 변호사를 육성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강대를 방문한 게 화제가 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 소속이었던 게 인연이 됐다. 서강대는 스페인 군인 출신 수도사였던 이그나티우스 로욜라가 1534년 설립한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 내부 개혁을 주도했다. 서강대 로스쿨 역시 예수회 교육 정신에 따라 자유·민주·인권·정의를 실천하는 법조인을 양성함으로써 이웃과 공동체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실천하려 노력한다. 예수회가 교육사업에 힘을 쏟은 덕분에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 각지에 예수회에서 설립한 대학이 많이 있다. 일본 조치대학 로스쿨과 2년에 한 번씩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학술교류행사를 한다. 올해 행사는 12일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 각지에 있는 예수회 설립 대학들과 네트워크를 만드는 계획을 준비 중이다. →금융법 관련 국제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는데. -올해 행사는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금융 내부 통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다룬다. 한국과 영국, 미국 등 5개국 학자들이 참여한다. 학생 15명을 선발해 발표자와 토론자로 직접 참여시킨다. 통역과 자료 번역도 학생들이 맡는다. 학생들이 현장에서 견문을 넓히고 자기가 공부한 것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요즘 국제행사를 보면 한국에서 열리는데도 공식 언어를 영어로 하는 걸 자주 보는데 그건 문제가 있다. 청중은 대부분 한국인인데 단상에서만 영어로 진행하는 건 예의에도 어긋난다. 서강대 로스쿨은 한국 법조인을 양성하는 곳이지 영어 잘하는 사람을 키우는 곳이 아니다. 사회자는 한국어로, 발표자는 자기 나라 언어로 발표하고 동시통역하는 방식을 썼더니 처음엔 미국과 영국 참가자들이 당황스러워했다. →다른 대학과 차별화된 학생 지원 혜택이 있다면. -리걸클리닉과 관련, 지난해 8월 경기 고양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일산동구청으로 학생 서너명과 함께 찾아가 무료 법률 상담을 한다. 꾸준히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 취지는 중소상공인을 포함해 상담하자는 것이었는데 현재 1년 됐다. 학생들이 직접 상담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배우는 의미가 있다. 상담에 참여하면서 느끼는 게 있다. 장래 법조인으로서 실력 양성을 해야겠구나 하는 것도 배우고, 생각보다 어려운 사람이 많구나 하는 점도 배울 수 있다. →최근 법조계가 경기 침체와 실적 악화 등으로 요동치고 있다. -법률시장 개방이 예정돼 있다. 이제 미국 변호사들이 한국 변호사를 고용하는 시대가 된다. 그런 변화와 맞물려 공직뿐 아니라 민간기업에서도 사내 변호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그게 바로 로스쿨을 도입한 취지라고 할 수 있다.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위상을 바꿔야 한다. 지금까진 대형 로펌에 취직하는 게 능사였지만 이제는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은 변호사가 대접을 받는다. 변호사에 대한 대우가 낮아졌다고 우려하는 시각도 있는데 취업 기회 확대라는 측면도 있고 변호사 자격증이 특권인 시대는 지났다는 것도 인식해야 한다. 서강대 로스쿨 역시 그런 시대 변화를 학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다. →끝으로 장래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 준다면. -우리가 원하는 학생은 로스쿨로 진학하는 학생이지, 로스쿨로 도피하는 학생이 아니다. 자기 경력을 위해 한 단계 나아가는 학생이 돼야 한다. 그래야 로스쿨에서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런 진취적인 정신이 서류전형이나 면접뿐 아니라 3년 동안 학업에 정진하는 속에서도 드러날 수 있다면 훌륭한 법조인이 될 자격이 있다고 본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이상복 원장은 ▲연세대 경제학사·고려대 법학박사 ▲변호사 ▲미국 스탠퍼드 로스쿨 방문학자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 영어 프랜차이즈 잉글리쉬무무가 전하는 학원장이 갖춰야 할 자세

    영어 프랜차이즈 잉글리쉬무무가 전하는 학원장이 갖춰야 할 자세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아마도 아이들의 실력과 성적이 향상되어 보람도 느끼고,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안정일 것이다. 어떻게 하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우선, 영어 학원장으로서 꼭 필요한 다음 3가지를 체크해 보자. ▶학원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가? 정말 당연하지만 많은 원장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은 학원의 가장 기본적인 정보이다. 그러니 강사나 학생들보다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꿰뚫고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것이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어야 한다. 학부모는 첫 상담에서 원장의 정보력과 말투, 행동만을 보고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초중고 영어 교과서가 언제, 어떻게 그리고 왜 바뀌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기본적으로 학원은 공교육 과정과 공생 관계이다.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매년 다양하게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잘 따라가 최종적으로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학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공교육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빠르게 적용해 가는 것이 요즘 같은 불경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이다. ▶학원의 10년 혹은 20년의 운영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오래 살아남는 학원이 되기 위해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세계 교육의 흐름이다. 특히 우리는 영어권 국가의 교육 흐름을 따라갈 수 밖에 없다. 미국만 살펴봐도, 내년부터 46개 주(州)에서 공통핵심학습기준(CCSS, Common Core State Standards)을 최초로 적용하고, 온라인 시험(SBAC, Smarter Balanced Assessment Consortium)의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흐름 합류해 전자책, 온라인평가시험 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을 읽을 수 있고 장기적인 계획 속에서 어떤 변화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학원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신뢰하지 않을 수 있을까. 위 세가지 항목이 모두 중요하다고 여겨지거나 대답을 하지 못하겠다면 읽기 쓰기 영어교육전문 ㈜잉글리쉬무무를 주목하자. 잉글리쉬무무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더 빠르게 대응한다는 것이다. 매년 수시로 최신 상황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잉글리쉬무무의 원장들에겐 익숙한 일이다. 부산의 한 원장은 “무무의 변화된 교육정책 정보가 간혹 학교 선생님들보다 빠를 정도”라고 말한다. 끊임없는 변화와 빠른 적용 속도는 창립 4년 만에 전국 1,000개 가맹점을 만들어낸 핵심이다. 잉글리쉬무무는 국내 최초로 주입식의 학원 형태에서 탈피해 자기주도학습을 기반으로 한 ‘학습관’ 시스템을 처음으로 개발•보급한 곳으로, 초중등생을 위한 파닉스•문장•실용문법•콜로케이션•다독 등의 탄탄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영어 학원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최근 교육정책 변화가 궁금하다면 잉글리쉬무무 사업설명회에 방문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잉글리쉬무무 사업설명회는 광주 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9월 25일 10시), 부산 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9월 26일 10시), 서울 한국화재보험협회 1층 대강당(9월 27일 10시)에서 열린다. 관련 문의는 전화(1544-9905)또는 홈페이지(www.moumou.co.kr)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지희 폭풍성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서 성숙한 모습에 네티즌 깜짝

    진지희 폭풍성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서 성숙한 모습에 네티즌 깜짝

    ‘진지희 폭풍성장’ 진지희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이 환호하고 있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MBC 추석 파일럿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1999년생 진지희가 1939년생 송재호에게 SNS를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 당시 진지희는 송재호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통통 튀는 매력을 무한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NS를 즐기는 신세대답게 진지희는 송재호와 인사를 나누자마자 일명 ‘셀카봉’을 꺼내 들었다. 이어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 사진 찍어요”라며 송재호를 당황하게 했지만, 사진이 잘 나오는 특급 비법을 전수하며 셀카 촬영에 성공했다. 공개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 스틸컷 속 진지희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애교 있는 모습으로 숙녀의 향기를 풍겨 이목을 끈다. 진지희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진지희 폭풍성장, 빵꾸똥꾸 맞아?” “진지희 폭풍성장, 소녀에서 숙녀됐네” “진지희 폭풍성장, 예쁘게 잘 컸다” “진지희 폭풍성장, 무려 60살 차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가 출연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적게는 12살, 많게는 60살 차이가 나는 띠동갑내기 어린 스승과 나이 많은 제자가 커플을 이뤄 SNS-영어-기타-중국어를 배우는 역발상 과외 프로젝트다. 오는 8일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법의 팩트/안혜련 주부

    [옴부즈맨 칼럼]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법의 팩트/안혜련 주부

    가능하면 피하고 싶었다. 그 가슴 아픈 세월호를 입에 올리는 것을. 이 땅에 수많은 원로들과 지도자들이 있기에 그들이 수습책을 잘 마련하리라 믿었고, 다소의 이견과 갈등은 시간이 지나면 해소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세월호의 침몰 앞에서 더없이 무능했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세월호법의 난항 앞에서 다시금 확인하고 있다. 국가의 위기관리 능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1차적 재난관리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사회의 복잡성과 다양성으로 인해 한 가지 위기는 더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세월호 침몰은 청해진 해운의 불법행위, 선원들과 해경이 돌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생긴 참사라 하겠지만, 세월호법 제정은 그 성격이 전혀 다르다. 1차 재난구조에 실패한 정부 여당이 심기일전해 마련하는 수습책과 재발 방지책이라는 점에서 그렇고, 사실상 현실적 한계 없이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부 모두가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것은 현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의 시험대라고도 할 수 있다.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제2, 제3의 세월호 침몰이 반복될지 알 수가 없다. 사고 후 5개월이 다 돼 가는 지금, 유가족들은 왜 거리에 있는가. 위로를 받아도 부족할 그들이 도리어 국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는 지경에 이른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서울신문 기사는 이 참사가 “병든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울 기회일 수 있었음”을 아쉬워하며(27일자 31면), “사회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세월호법”(27일자 30면), “세월호 눈물 뒤 분열만 남았다”(30일자 1면)는 우려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사실 그렇다. 그래서 알고 싶어졌다. 세월호법의 팩트가 무엇인지. 유가족들이 원하는 것, 여당과 야당이 주장하는 것, 구체적 입장 차이는 무엇인지, 왜 그것이 문제가 되는지, 왜 소모적으로까지 보이는 이 갈등이 계속되는지…. 그러나 서울신문의 기사에서 세월호법 자체에 대한 충실한 사실보도는 찾기 어려웠다. 문제의 본질인 법안 자체의 팩트보다는, 누가 누구를 만나고 어디서 어떻게 시위를 하고 누가 단식을 하다 언제 끝냈는지와 같은 상황 스케치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웠다. 언론이 어떤 사안의 진행과정을 전달하고 해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정확하고 충실한 사실 관계 위에서 출발할 때, 그러한 인과관계 속에서 더 힘을 받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상처받고 있는 이들은 세월호 유가족만이 아니다. 기성세대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과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아이들은 친구들의 희생과 어른들의 무책임함에 당황하고 있다. 이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해 주려는 노력을 누가 하고 있는가. 사고 초기 정부는 국가개조라는 말까지 써가며 최선의 노력을 약속했지만, 그 1차적이고 가시적 성과인 세월호법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어린 생명들의 희생 앞에서 이 땅의 그 많은 원로와 지도자들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유가족의 손을 잡아주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습에서 우리가 큰 위안을 얻은 것은 그들을 바라보던 더할 수 없이 안타까운 눈빛, 함께 아파하던 그 공감의 몸짓 아니었을까. 유가족과 국민들의 상처받는 마음을 위로해 주려는 노력, 그러한 장을 마련하는 역할, 서울신문에 기대해도 좋을까.
  • 버스 운행중 핸들 빠져…승객들 황당, 운전자는 태연

    버스 운행중 핸들 빠져…승객들 황당, 운전자는 태연

    달리던 버스의 핸들이 빠지는 상황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코미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이 황당한 장면은 최근 지중해 섬나라인 몰타에서 발생했다. 해당 영상은 당시 핸들이 고장 난 버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이 촬영해 공개한 것. 영상을 보면 버스기사가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버스의 운전대가 덜렁덜렁 걸리며 불안한 모습이 계속된다. 잠시 뒤 덜렁대던 핸들이 완전히 빠져버리며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당황할 법도 하지만 운전자는 늘 그랬다는 듯 빠진 핸들을 동료 운전자에게 들어 보이기까지 한 후 핸들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끼워 맞추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 된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아찔한 상황임에도 웃음을 보이는 버스 운전기사의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진·영상=라이브리크,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정한 야생 강자? 사자 4마리 혼내는 ‘몽구스’

    진정한 야생 강자? 사자 4마리 혼내는 ‘몽구스’

    아프리카 밀림에서 먹이사슬 최상위에 위치한 맹수는 어떤 동물일까? 코끼리, 하마, 악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겠지만 실제 여부와는 관계없이 상징적으로 ‘사자’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야생 강자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런 인식은 곧 수정되어야 할지도 모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나운 어린 사자 4마리를 상대로 조금도 물러섬 없이 맞서는 패기를 드러낸 숨겨진 야생 강자 ‘몽구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30~40㎝크기의 자그마한 몽구스가 본인 몸보다 훨씬 거대한 어린 사자 4마리와 대치하고 있다. 언뜻 보면, 몽구스가 전혀 상대가 될 수 없는 최약체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몽구스는 사자 4마리를 상대로 전혀 물러섬 없이 악을 쓰며 대치하고 있다. 곧 앞에 있던 사자 1마리가 슬쩍 앞발로 몽구스를 타격하려하지만 반사 신경이 재빠른 이 동물은 이를 가볍게 피한 뒤 무려 60㎝가량 뛰어올라 해당 사자의 코 부분을 후려친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격을 당한 사자들이 당황해하는 사이 몽구스는 근처 땅 구멍으로 신속히 몸을 숨긴다. 자신의 자그마한 몸과 빠른 속도를 무기삼아 자신만의 치고 빠지는 게릴라식 전술로 초원의 맹수 4마리를 상대해내는 몽구스의 모습은 이채롭게 다가온다. 이 광경은 아프리카 마사이 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M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프랑스 몽펠리에 출신 사진작가 제롬 기요모(54)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그는 “이 암컷 몽구스가 왜 사자와 싸우려 했는지는 확실치 않다”며 “다만 전혀 물러섬 없이 맹렬히 싸우는 몽구스의 기백에 사자들이 무척 당황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몽구스(mongoose)는 몽구스과(Herpestidae)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미어캣(Suricata suricatta)도 몽구스과에 속한다. 재빠른 몸놀림과 순발력으로 작은 포유류, 물고기, 게 등을 잡아먹으며 코브라 같은 맹독사도 순식간에 제압해낸다. 성질은 무척 사납지만 길들이는 것이 가능해 인도에서는 독사 구제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위기 상황 시에는 바위 틈, 나무 빈 공간, 땅 구멍 등에 잘 숨는다. 한편, 이 사진은 지난 2011년 9월에 촬영됐지만 대중공개는 최근 이뤄졌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훈련 도중 오열 ‘비키니 사진 반전’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훈련 도중 오열 ‘비키니 사진 반전’

    개그우먼 맹승지가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가수 지나와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이 출연한 ‘여군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맹승지는 각개전투 포복훈련에서 자세 불량으로 지적을 받았다. 앞서 맹승지는 제식 훈련에서 군인답지 않은 말투를 사용해 소대장의 눈 밖에 났던 상황이다. 소대장은 맹승지에게 팔굽혀펴기 20회를 실시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맹승지는 “못하겠습니다. 무릎 꿇고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소대장은 당황했고 맹승지는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며 눈물을 쏟았다. 맹승지의 말에 분개한 소대장은 “그건 여자가 그렇게 하는 거지, 군인은 그렇게 안한다. 후보생은 군인이 되려고 온 거지 지금 여기서 여자라는 말이 왜 나오냐. 후보생이 지금 여자입니까?”라고 소리를 쳤다. 맹승지는 굴하지 않고 “남자는 아닙니다”라고 대답했고 열받은 소대장은 “남자가 되라고 안 했다. 군인이 되라고 한 거다. 못 하겠으면 가라고 했다. 체력이 부족하면 훈련이라도 열심히 하던지, 정신이라도 차리고 똑바로 합니다. 어디서 눈물을 보입니까?”라고 큰 소리쳤다. 이후 맹승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당시에는 ‘왜 나도 잘하고 싶은데, 일부러 못한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만 뭐라고 하지?’ 그런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오열 안타깝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완전 구멍병사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걸스데이 혜리와 너무 차이 난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비키니 사진은 반전 인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맹승지) 연예팀 chkim@seoul.co.kr
  • 美 여배우 ‘누드 아이스 버킷챌린지’ 영상 공개

    美 여배우 ‘누드 아이스 버킷챌린지’ 영상 공개

    전 세계에서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모금활동인 아이스 버킷챌린지가 유행하는 가운데, 미국의 한 유명 코미디언이자 여배우는 옷을 모두 벗은 채 ‘누드 챌린지’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54세인 케이시 그리핀은 미국 ABC의 토크쇼인 ‘지미 킴멜 라이브’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소화한 아이스 버킷챌린지 미션 동영상을 공개했다. 평소 돌발행동과 ‘19금 유머’로 유명한 그녀는 도움을 받아 옷을 하나씩 벗은 상태에서 물벼락을 맞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도 과감한 포즈를 취해 지켜보는 이들을 당황케 했지만, 정작 본인은 당당하게 카메라 앞에서 멘트를 이어갔다. 해당 동영상은 곧장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고, 유튜브에서는 이틀 만에 조회수가 60만건이 넘는 등 인기를 모았다. 한편 선행을 위한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대해 일부에서는 루게릭병과 관련 없거나 지나치게 선정적인 노이즈 마케팅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 방송인 클라라가 아이스 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가 속옷이 노출되면서 비난을 산 바 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한 사람이 세 사람을 지목하게 되는데,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이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것에 도전하든지, 아니면 ALS재단에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진영 대학교 조선대 간 남궁민, 박사논문 확인 후…

    홍진영 대학교 조선대 간 남궁민, 박사논문 확인 후…

    홍진영 모교,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 모교를 방문한 남궁민이 그녀의 논문을 찾아나섰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남궁민이 홍진영과 함께 홍진영 모교 조선대학교를 찾았다. 남궁민은 홍진영의 박사학위 논문을 의심했고 도서관에서 함께 홍진영 논문을 찾았다. 남궁민은 석사학위 논문과 박사학위 논문을 찾았다. 남궁민은 홍진영 논문을 펼치자마자 영어가 등장해 당황했고 홍진영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썼다”며 차근차근 설명했다. 남궁민은 “내가 오해하고 이미지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공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영 비키니 볼륨, 글래머 박사의 자신감?  

    홍진영 비키니 볼륨, 글래머 박사의 자신감?  

    홍진영 모교,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 모교를 방문한 남궁민이 그녀의 논문을 찾아나섰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남궁민이 홍진영과 함께 홍진영 모교 조선대학교를 찾았다.남궁민은 홍진영의 박사학위 논문을 의심했고 도서관에서 함께 홍진영 논문을 찾았다. 남궁민은 석사학위 논문과 박사학위 논문을 찾았다. 남궁민은 홍진영 논문을 펼치자마자 영어가 등장해 당황했고 홍진영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썼다”며 차근차근 설명했다. 남궁민은 “내가 오해하고 이미지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공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진영 조선대 박사美女, 남궁민 또 반했다

    홍진영 조선대 박사美女, 남궁민 또 반했다

    홍진영 대학교, 홍진영 남궁민   홍진영 모교를 방문한 남궁민이 그녀의 논문을 찾아나섰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남궁민이 홍진영과 함께 홍진영 모교 조선대학교를 찾았다. 남궁민은 홍진영의 박사학위 논문을 의심했고 도서관에서 함께 홍진영 논문을 찾았다. 남궁민은 석사학위 논문과 박사학위 논문을 찾았다. 남궁민은 홍진영 논문을 펼치자마자 영어가 등장해 당황했고 홍진영은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썼다”며 차근차근 설명했다. 남궁민은 “내가 오해하고 이미지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열심히 공부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발작을 이겨내고 이성경과 키스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은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녀는 박수광의 집을 찾아와 “그냥 보러왔다. 지난번 클럽에서 네 춤 진짜 재밌더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박수광은 “돈 필요하면 다른 곳 알아봐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오소녀와 박수광이 말다툼을 이어나가던 중 오소녀가 박수광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박수광은 당황하며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광수 이성경 키스, 키스하다 발작증상? ‘이성경 반응이 더 반전’

    이광수 이성경 키스, 키스하다 발작증상? ‘이성경 반응이 더 반전’

    ‘이광수 이성경 키스’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발작을 이겨내고 이성경과 키스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은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녀는 박수광의 집을 찾아와 “그냥 보러왔다. 지난번 클럽에서 네 춤 진짜 재밌더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박수광은 “돈 필요하면 다른 곳 알아봐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오소녀와 박수광이 말다툼을 이어나가던 중 오소녀가 박수광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박수광은 당황하며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이에 오소녀는 침착하게 박수광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노래를 들려줬다. 오소녀의 대응에 박수광은 투렛증후군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오소녀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이광수 이성경 키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광수 이성경 키스 드디어 성공했구나”, “이광수 이성경 키스할 때 투렛증후군 진정시켜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광수 이성경 키스 너무 달달했어”, “이광수 이성경 키스 다시 한 번 더 해라”, “이광수 이성경 키스할 때 키 차이 바람직하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광수 이성경 키스) 연예팀 chkim@seoul.co.kr
  • “당황하지 않고…” 물소에 맞아 날아가는 새끼 코끼리

    “당황하지 않고…” 물소에 맞아 날아가는 새끼 코끼리

    아직 체구가 작은 새끼일지라도 아프리카 초원을 호령하는 코끼리의 기백과 용맹함은 그대로 인 것 같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몸 크기가 2배는 족히 넘을 것 같은 아프리카 물소에게 겁 없이 도전한 한 새끼 코끼리의 모습을 2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아프리카 석호 인근에 물을 마시러 온 물소 앞에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새끼 아프리카 코끼리 한 마리가 서있다. 다른 코끼리 무리들이 물을 마시느라 정신이 없는 와중에 새끼 코끼리는 은밀히 물소에게 접근한다. 이에 물소도 새끼 코끼리를 의식한 듯 두 동물은 서로를 마주보고 서게 된다. 누가 먼저 시작할까? 마치 1대 1 전투를 앞둔 장수들처럼 서로의 틈을 노리던 두 동물 중 어린 만큼 인내심이 없고 무모한 새끼 코끼리가 겁 없이 물소에게 달려든다. 자신의 용맹을 과시하려는 듯 빠른 속도로 달려 물소에게 부딪혀보려 하지만 새끼 코끼리는 아직 아프리카 자연 생태계의 높은 벽을 모르고 있었다. 물소는 새끼 코끼리의 공격을 가볍게 방어한 뒤 다시 거센 박치기로 새끼 코끼리를 공격한다. 단 한 번의 박치기로 몇 미터를 날아간 새끼 코끼리는 이제야 스스로의 무모함을 깨달은 듯, 조심스럽게 본래 무리 속으로 도망친다. 이 흥미로운 광경은 올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Port Elizabeth) 아도엘리펀트국립공원(Addo Elephant National Park)에서 지역 사파리 가이드 콘래드 크레이머에 의해 촬영됐다. 그는 “이 새끼 코끼리의 모습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무모함은 위험하다’는 인생의 교훈을 전해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머에 따르면, 이 새끼 코끼리는 큰 부상 없이 어미 코끼리에게 돌아갔다는 후문이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이광수 이성경 키스, 헤드폰 키스 어땠나 보니…

    ‘괜찮아 사랑이야’의 이광수가 투렛증후군 발작을 이겨내고 이성경과 키스를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박수광(이광수 분)은 오소녀(이성경 분)의 도움으로 투렛증후군을 극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녀는 박수광의 집을 찾아와 “그냥 보러왔다. 지난번 클럽에서 네 춤 진짜 재밌더라”며 말을 붙였다. 이에 박수광은 “돈 필요하면 다른 곳 알아봐라”라며 매몰찬 태도를 보였다. 오소녀와 박수광이 말다툼을 이어나가던 중 오소녀가 박수광에게 기습 뽀뽀를 하자, 박수광은 당황하며 투렛증후군 증상을 보였다. 이에 오소녀는 침착하게 박수광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며 노래를 들려줬다. 오소녀의 대응에 박수광은 투렛증후군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오소녀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연예팀 mingk@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51% 넘어오게 만든 조인성 ‘심쿵 어록’ 보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51% 넘어오게 만든 조인성 ‘심쿵 어록’ 보니..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주인공 조인성이 공효진의 마음을 51% 사로잡은 ‘심쿵 어록’을 선보이며 여심 사냥에 나섰다. 지난 28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 12회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 지해수(공효진 분)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카카오그룹에 개설된 둘만의 그룹 채팅방에서 알콩달콩한 ‘연애질’을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재열은 카카오그룹에 해수의 흔적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려놓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쿨하게 연애만’을 이야기하던 둘 사이의 변화가 직접적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날 해수는 집에 있는 재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일하는 중”이라는 말에 아쉬워하며 전화를 끊어야 했다. 이 때 알람이 울리면서 해수는 자연스럽게 카카오그룹 어플에 접속, 재열의 사랑을 확인했다. 재열은 해수의 흔적이 남은 집안 곳곳에 ‘해수의 흔적’이라고 적힌 노란색 메모지를 붙인 후 사진을 찍어 카카오그룹에 올렸다. 그는 해수가 쓰던 치약과 칫솔, 해수가 놓고 간 지갑, 해수가 누워 있다가 간 헝클어진 침대, 해수가 입었던 자신의 옷에 차례로 메모를 붙여 놓았다. 이를 본 해수는 마음이 짠해져 감격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영상의 압권은 마지막 메모지로, 재열은 “강박증인 내가 네가 그리워, 네가 다녀간 흔적들을 치우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둔다. 언젠간, 이 모든 흔적들이 일상이 되길 바라지만, 결혼하지 않아도 사랑해”라고 적었다. 해수는 지난 27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 11회에서 재열로부터 기습 프러포즈를 받은 바 있다. 재열은 차를 타고 가다 해수에게 “보약 사줄게. 그리고 결혼하자”라고 기습적인 청혼을 해 해수를 당황시켰다. 이에 해수는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지만 이렇다 할 답변을 하지는 않은 상황. 재열의 청혼에 답변을 하지 않고 있던 해수는 카카오그룹에 올라온 글을 본 후 “나 51% 넘어 갔다”고 댓글을 달며 긍정적인 변화를 드러냈다. 독신주의였던 해수가 결혼 앞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고, 나아가 “51% 넘어갔다”는 답을 한 부분은 쿨한 연애를 하겠다던 재열, 해수의 관계가 한 단계 진화할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날 조인성의 감동적인 어록 이벤트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반향을 낳았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조인성, 공효진 진짜 달달하다”, “카카오그룹이 이렇게 로맨틱 해질 수 있다니! 감동”, “진짜 특별 이벤트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이미 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카카오그룹’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연계돼 있어 ‘카톡’ 친구들을 그룹 멤버로 초대할 수 있고, 카톡 메시지를 통해 공지사항도 쉽게 알려줄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모임 어플리케이션으로, 젊은 층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SBS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유정현, ‘기회만 있으면 다시 정치하고싶다?’ 딘딘 폭로에 진땀

    라디오스타 유정현, ‘기회만 있으면 다시 정치하고싶다?’ 딘딘 폭로에 진땀

    ‘유정현’ ‘딘딘’ ‘라디오스타 딘딘’ ‘라디오스타 유정현’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유정현이 힙합 가수 딘딘의 폭로에 당황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이계인, 유정현, 딘딘, 황현희가 출연해 입담을 뽑냈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유정현을 향해 “아직도 국회의원이세요?”라고 핵직구 질문을 날렸고 유정현은 “야! 신문 좀 봐”라며 발끈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게 뭐 중요한 거라고 신문에 나오나. 학교로 치면 제적당한 거다”고 말해 유정현을 당황시켰다. 유정현은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23%면 잘 나온 거 아닌가?”라며 항변해 봤지만 딘딘은 “그런데 잘 안 됐죠?”라며 다시 한 번 유정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또 유정현이 “이제는 정치 생각이 없다”라고 언급하자 딘딘은 “아까 뒤에선 기회만 오면 하고 싶다고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들이 “방송에서 호감 쌓아서 또 나가려 했던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고, 유정현은 “있는 그대로 얘기하겠다. 나는 지금 현재는 뜻이 없다. 내가 능력이 되면 방송으로 끝까지 남고 싶다고 말했었다”고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유정현과 딘딘의 폭로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정현 이제 아예 방송쪽으로 마음 굳혔나보네”, “라디오스타 유정현이랑 딘딘 완전 웃겼어요”, “라디오스타 딘딘 폭로전에 황현희랑 유정현 둘다 당황”, “딘딘 처음 보는데 재밌더라”, “유정현 딘딘 황현희, 라디오스타를 계기로 활동 많이 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쳐(라디오스타 유정현 딘딘) 연예팀 mingk@seoul.co.kr
  •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여자 매일 바뀐다” 폭로..여자 대하는 태도 ‘반전’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여자 매일 바뀐다” 폭로..여자 대하는 태도 ‘반전’

    ‘딘딘’ ‘라디오스타 딘딘’ 힙합 가수 딘딘이 개그맨 황현희의 여자관계를 폭로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는 ‘철없는 남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계인과 전 아나운서 유정현, 개그맨 황현희, 래퍼 딘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현희는 “딘딘과 같은 동네에 산다”고 밝혔다. 이에 딘딘은 “황현희에게 여자가 엄청 많다. 같은 동네에 사는데 이촌동 여기저기서 많이 봤다”고 입을 열었다. 딘딘은 “황현희가 동네 포차, 커피숍에 자주 오는데 여자가 매일 바뀐다”고 폭로해 황현희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어 딘딘은 “여자들이 다 예쁜데 황현희는 정말 시크하다. 조금 멋있었다며 황현희에게 “나중에 동네에서 한 잔 하자. 그 여성분들도 같이 해서”라고 주목적을 드러내 주변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라디오스타 딘딘의 폭탄발언을 들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딘딘, 어제 엄청 웃겼어요”, “라디오스타 딘딘, 처음 봤는데 예능감 좋으신듯”, “라디오스타 딘딘, 노래하는 것도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 여자 정말 많아?”, “라디오스타 딘딘, 황현희랑 언제 한 번 술 꼭 마시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예능’황금어자-라디오스타’방송캡쳐(’라디오스타 딘딘’ ‘딘딘’)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가연 딸 통화, 중2학년때 임요환과 첫 만나..”아빠구나 했다” 거부감은?

    김가연 딸 통화, 중2학년때 임요환과 첫 만나..”아빠구나 했다” 거부감은?

    ‘택시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딸’ ‘택시’에 출연한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두 사람의 결혼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26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트러블 메이커’ 편으로 꾸며져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출연했다. 김가연 딸도 통화를 통해 목소리 출연했다. 이날 임요환은 자신과 15세 나이차이가 나는 김가연 딸에 대해 “내가 어려서부터 챙겼던 아이가 아니라서 내가 아빠로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떻게 챙겨줘야 할지 몰라 당황했었다. 그런데 첫 만남에도 거리낌이 없었다. 신기했다”고 밝혔다. ‘택시’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김가연 딸 지영 양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김가연 딸 지영 양은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만났던 아빠 임요환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 ‘응 아빠구나’ 했다. 거부감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또 지영 양은 “살면서 불편한 점이 없느냐”는 질문에 “아빠가 있을 땐 설거지거리가 많아진다. 나랑 성격이 잘 맞는 것 같다. 느긋한 것도 닮았고, 말귀 못 알아듣는 것도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지영 양은 “엄마 아빠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다.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나도 가족으로서 좋아할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임요환은 “부모님이 여덟 살 연상인 김가연과의 결혼을 반대했지 않았느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임요환은 “처음 부모님께 아내를 인사시키러 데리고 갔을 때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김가연은 “내가 나이도 있고 딸도 있기 때문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김가연 임요환 부부, 처음엔 충격이었는데 응원해주고 싶다”, “택시 김가연 임요환 부부, 김가연 딸과도 잘 어울리는구나. 보기 좋다”, “택시 김가연 임요환 부부, 어떤 난관에도 사랑을 잃지 않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택시’ 캡처(택시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경선 성형 “얼굴하나 튜닝” 과거사진보니…

    한경선 성형 “얼굴하나 튜닝” 과거사진보니…

    한경선, 한경선 집, 한경선 성형 배우 한경선이 성형 사실을 화끈하게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유 있는 독거 여배우 4인방(한경선 이의정 장정아 곽현화)가 손맛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의정 장정아 곽현화는 한경선의 집밥을 맛보기 위해 그의 집을 들렀다. 그리고 이들은 한 켠에 놓여져 있는 한경선의 과거사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국적 느낌을 더한 한경선의 과거모습에 곽현화는 “정말 예쁘다”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과거사진을 보던 이의정은 “튜닝을 너무 많이했다”고 지적했고 곽현화는 “튜닝 하신거에요?”라고 물어 한경선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한경선은 “맞아요”라며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고, 장정아는 “수술 뭐 한 군데밖에 안했잖아. 얼굴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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