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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괜찮을까?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괜찮을까?

    클라라 눈물 클라라가 눈물을 흘려 화제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며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라 측 관계자도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영화 촬영 중 가장 민망했던 순간으로 진동 속옷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진동 속옷이 실제로 없는 상품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 전날 클라라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묻더라”며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 컨펌을 부탁했다. 좁은 공간에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힌 분과 신음소리를 녹음한 걸 들으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떻게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독특한 신이다. 많은 남성분이 매혹될 수 있는 충분한 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클라라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배우에 대한 감독의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희롱’ 아니냐는 발언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빨개진 얼굴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빨개진 얼굴

    클라라 눈물 클라라가 눈물을 흘려 화제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며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라 측 관계자도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영화 촬영 중 가장 민망했던 순간으로 진동 속옷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진동 속옷이 실제로 없는 상품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 전날 클라라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묻더라”며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 컨펌을 부탁했다. 좁은 공간에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힌 분과 신음소리를 녹음한 걸 들으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떻게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독특한 신이다. 많은 남성분이 매혹될 수 있는 충분한 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클라라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배우에 대한 감독의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희롱’ 아니냐는 발언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얼굴 빨개져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얼굴 빨개져

    클라라 눈물 클라라가 눈물을 흘려 화제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며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라 측 관계자도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영화 촬영 중 가장 민망했던 순간으로 진동 속옷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진동 속옷이 실제로 없는 상품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 전날 클라라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묻더라”며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 컨펌을 부탁했다. 좁은 공간에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힌 분과 신음소리를 녹음한 걸 들으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떻게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독특한 신이다. 많은 남성분이 매혹될 수 있는 충분한 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클라라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배우에 대한 감독의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희롱’ 아니냐는 발언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얼굴 빨개질 정도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얼굴 빨개질 정도

    클라라 눈물 클라라가 눈물을 흘려 화제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며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라 측 관계자도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영화 촬영 중 가장 민망했던 순간으로 진동 속옷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진동 속옷이 실제로 없는 상품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 전날 클라라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묻더라”며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 컨펌을 부탁했다. 좁은 공간에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힌 분과 신음소리를 녹음한 걸 들으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떻게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독특한 신이다. 많은 남성분이 매혹될 수 있는 충분한 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클라라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배우에 대한 감독의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희롱’ 아니냐는 발언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성희롱? 충격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성희롱? 충격

    클라라 눈물 클라라가 눈물을 흘려 화제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며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라 측 관계자도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영화 촬영 중 가장 민망했던 순간으로 진동 속옷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진동 속옷이 실제로 없는 상품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 전날 클라라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묻더라”며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 컨펌을 부탁했다. 좁은 공간에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힌 분과 신음소리를 녹음한 걸 들으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떻게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독특한 신이다. 많은 남성분이 매혹될 수 있는 충분한 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클라라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배우에 대한 감독의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희롱’ 아니냐는 발언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안타까운 상황

    클라라 성인용품 사용 폭로에 눈물 ‘꾹’…안타까운 상황

    클라라 눈물 클라라가 눈물을 흘려 화제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며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라 측 관계자도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이날 정범식 감독은 영화 촬영 중 가장 민망했던 순간으로 진동 속옷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진동 속옷이 실제로 없는 상품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 전날 클라라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묻더라”며 “해당 장면을 촬영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 컨펌을 부탁했다. 좁은 공간에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힌 분과 신음소리를 녹음한 걸 들으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 흥분상태가 아닌 패닉상태가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극 중에서 어떻게 보면 오르가즘을 느끼는 독특한 신이다. 많은 남성분이 매혹될 수 있는 충분한 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한 클라라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배우에 대한 감독의 배려가 부족했다는 비판과 함께 ‘성희롱’ 아니냐는 발언까지 제기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눈물, 워킹걸 측 해명보니

    클라라 눈물, 워킹걸 측 해명보니

    배우 클라라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눈물을 보였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며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에피소드를 설명해 논란이 일었다. 한편 클라라 측 관계자도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눈물에 결국 해명 ‘입장은?’

    워킹걸, 클라라 눈물에 결국 해명 ‘입장은?’

    워킹걸, 클라라 눈물에 결국 해명 ‘입장은?’ 배우 클라라가 눈물을 보인 가운데, 영화 워킹걸 측이 해명입장을 내놨다. 10일 영화 ‘워킹걸’ 측은 “정범식 감독이 클라라가 적극적으로 연기 공부를 했고, 열정이 넘친다는 것을 알리려는 의도로 이야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워킹걸 측은 “클라라의 열의를 칭찬하려는 의도였는데 도구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서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의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언급해 논란이 일었다. 클라라 측 관계자 역시 “당시 클라라도 당황하긴 했는데 워낙 정신력이 강해서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있다”며 “재밌으라고 하신 말씀이 잘못 빗나간 것 같다. 감독님이 어떤 악의가 있으셔서 했던 말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워킹걸 예고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윤아 황재균 농구관람 포착, 두 사람 알고보니 ‘이런 사이였어?’

    오윤아 황재균 농구관람 포착, 두 사람 알고보니 ‘이런 사이였어?’

    ‘오윤아 황재균’ 배우 오윤아가 롯데 자이언츠 소속 황재균 야구선구와 농구경기를 함께 관람한 것에 해명 입장을 내놨다. 지난 12월 9일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2014~15 KCC 서울 SK와 전주 KCC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배우 오윤아가 체육관을 찾아 경기를 관람했다. 그런데 황재균이 골든 글러브 시상식 후 이 자리에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논란이 일자, 오윤아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한 매체를 통해 “오윤아가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 추승균 코치 아내와 친분이 있어 농구 경기를 관람하게 됐다”며 “사진 속에서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 사이에 있는 분이 추승균 코치의 아내이며 추승균 코치와 두루두루 친한 이들이 같이 경기를 본 게 와전된 일종의 해프닝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윤아 역시 어제 보도를 접하고 당황스러워했지만 해프닝으로 넘겼다”며 “두 사람은 아는 사이가 아니니 오해가 없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윤아 황재균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윤아 황재균, 아무사이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 “오윤아 황재균, 별게 다 화제가 되네”, “오윤아 황재균,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진동팬티-오르가즘 발언에 수치심? 눈물 꾹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진동팬티-오르가즘 발언에 수치심? 눈물 꾹

    배우 클라라는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제작 홍필름/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성인용품 가게 주인 난희 역을 맡은 클라라에 대해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며 “사실 그 장면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신이다. 남성들이 정말 기대해도 좋을 장면이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당황하며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땅콩리턴’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표 제출…‘무늬만 퇴진’ 비판에 결국 항복

    ‘땅콩리턴’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사표 제출…‘무늬만 퇴진’ 비판에 결국 항복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10일 ‘땅콩 리턴’ 파문에 책임을 지고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사상 초유의 ‘땅콩 리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KE086 항공기가 이륙 준비를 마쳤을 즈음 문제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일등석에는 대한항공 오너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40) 부사장이 타고 있었다. 한 승무원이 조현아 부사장에게 견과류(마카다미아너트)를 봉지째 건네자 조현아 부사장은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며 혼을 냈다. 승객의 의향을 물은 뒤 견과류를 접시에 담아서 건네야 하는데 봉지째 갖다준 것이 규정에 어긋났다는 것이다.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무장을 불러 서비스 매뉴얼을 확인해보라고 요구했다. 당황한 사무장은 서비스 매뉴얼을 담은 태블릿PC의 비밀번호를 즉각 열지 못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이미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던 항공기를 게이트로 돌려 해당 사무장을 내리게 했고 이 과정에서 출발이 지연됐다. 이 일은 8일 한겨레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됐다. ●국토부 조사 및 참여연대 검찰 고발 사건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사회적으로 비판 여론이 빗발쳤다. 가장 큰 논란은 조현아 부사장의 항공 관련 법 위반 여부였다. 항공기가 활주로로 향하다 다시 탑승 게이트로 가는 ‘램프 리턴’은 통상 기체 이상이 발견됐거나 승객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하는 것으로 서비스를 문제삼아 여객기가 돌아간 것은 전세계적으로 사상 초유의 일이다. 국토교통부가 사실조사를 시작했고 참여연대는 10일 조현아 부사장을 업무방해 및 항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 엄청난 비판 여론에 결국 8일 밤 사과문이 발표됐다. 그러나 조현아 부사장이 아닌 대한항공이 대신 사과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사과문에서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항공기를 되돌린 것은 지나친 행동이었다”면서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비스 문제를 지적한 것은 서비스 담당 임원으로서 당연한 일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과문은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다는 점을 들어 조현아 부사장이 사무장의 자질을 문제삼았다”고 해명했다. 이에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성명을 통해 “조현아 부사장이 승무원에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결국 9일 오후 조양호 회장이 조현아 부사장의 사의를 받아들이면서 조현아 부사장은 기내 서비스 총괄 업무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무늬만 퇴진? 조현아 부사장이 보직 사퇴를 했지만 ‘무늬만 퇴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부사장 직함과 등기이사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랜드하얏트호텔을 운영하는 칼호텔네트워크를 비롯해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의 대표이사도 계속 맡기로 했다. 대한항공 부사장직과 등기이사직을 유지하면 보수를 고스란히 받으면서 임원으로서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비난 여론을 의식해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식의 보직 사퇴를 발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여론이 잠잠해지면 언제든지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것이다. 보직 사퇴 순간까지도 조현아 부사장 본인이 직접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도 비판을 받았다. 조현아 부사장은 조양호 회장과 임원들 앞에서 “본의 아니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객과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스러우며 저 때문에 상처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복궁 옆 특급호텔 건립 사업까지 흔들 이 때문에 대한항공 안팎의 여론은 여전히 싸늘하다. 인터넷에서는 ‘땅콩 부사장’, ‘땅콩 리턴’이라며 이번 일을 꼬집었고, 외신들도 이번 파문을 집중 보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대한항공’ 이름이 부끄럽다. ‘한진항공’이나 ‘땅콩항공’으로 바꿔라”라고 조롱했다. 대한항공과 그 계열사에 대한 불매운동도 시작됐다. 또 이를 계기로 그간 여러 번 구설수에 올랐던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행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사태로 대한항공이 추진해 온 경복궁 옆 특급호텔 프로젝트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대한항공은 옛 미국대사관 직원 숙소 자리인 서울 종로구 송현동 일대 부지에 7성급 건립 호텔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 지역은 주변에 3개 학교와 인접해 있어 ‘학교 반경 200m 이내에는 관광호텔을 신·증축할 수 없다’는 현행법에 막혀 호텔 건립이 지연돼 왔다. 이를 위해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제출됐지만 이처럼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일등석에서 벌어진 일, 어떻게 알려졌나 미국 공항, 그것도 일등석에 벌어진 일이 어떤 경로로 알려지게 됐을까. 이번 일은 ‘블라인드’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인드는 익명이 보장되는 일종의 ‘뒷담화 앱’으로 회사 내부 이메일로 인증 거친 이들만 사용 가능하다. 대한항공 외에도 아시아나항공, 신한은행 등 국내 63개사 직원들이 사용 중이다. 지난 5일 대한항공 블라인드 게시판에 올라온 ‘내려!’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이번 일을 최초로 전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현재 블라인드에 신규로 가입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입 인증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같은 익명 앱 사용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는 공지를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 이러한 사내 단속은 카카오톡 검열 소문까지 이어졌다. MBN은 대한항공의 한 승무원의 말을 인용해 회사 측이 이번 일이 유출된 경위를 밝혀내기 위해 승무원들의 카카오톡 대화방을 일일이 살펴봤다고 보도했다. 대한항공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조현아 부사장의 질책을 받고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난 사무장의 인사 조치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사무장이 극심한 스트레스로 이달 말까지 병가를 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사무장이 사건 직후 비행정지 처분을 당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조현아 부사장 사표 제출 보직 사퇴에도 여론이 가라앉지 않자 10일 오후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 되지 않고자 한다”면서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자리도 내놓을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조현아 부사장이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계열사 대표이사 자리는 계속 맡는다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발언에 손으로 얼굴 감싸고..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발언에 손으로 얼굴 감싸고..

    배우 클라라는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제작 홍필름/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가 맡은 배역에 대해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며 “사실 그 장면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신이다. 남성들이 정말 기대해도 좋을 장면이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당황하며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작품으로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밤 10시) 단일 장기 질환 사망률 1위로 손꼽히는 뇌졸중은 치료 이후에도 신체장애, 언어장애 등 극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무서운 질환이다. 그러나 뇌졸중의 전조 증상을 정확히 숙지하고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다면 운명은 바뀔 수 있다. 증상에 대한 자각과 빠른 대처로 사망률을 낮추고 예방도 할 수 있다. 뇌졸중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미스터 백(MBC 밤 10시) 재벌 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신하균)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드라마. 지윤(박예진)은 얼떨결에 자신의 마음을 대한(이준)에게 고백하고, 갑작스런 지윤의 행동에 대한은 당황한다. 신형(신하균)은 하수(장나라)와의 행복한 시간이 깨질까봐 두렵다. 한편 대한은 서해호텔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런 아들의 모습이 흐뭇한 신형 역시 대한을 도와주기로 한다. ■피노키오(SBS 밤 10시) 인하(박신혜)와 범조(김영광)는 빙판길 취재를 하던 중 재명(윤균상)이 중학생을 구하는 장면을 단독으로 보도한다. 인하는 부상당한 재명을 인터뷰하게 되고, 재명은 인터뷰 도중 인하가 송차옥 앵커의 딸인 사실을 알아채고 분노한다. 이 모습을 본 달포(이종석)는 자신의 형 재명 때문에 인하가 위험해질까 두려워 인하에게 재명과 얽히지 말라고 간곡히 당부하는데….
  • 오윤아 19금 발언 화제 “근육질 男일수록 거기는…”

    오윤아 19금 발언 화제 “근육질 男일수록 거기는…”

    오윤아 황재균   오윤아 19금 발언 화제 “근육질 男일수록 거기는…” ‘여우비행’ 배우 오윤아가 19금 입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오윤아는 종합편성채널 JTBC ‘여우비행’ 촬영차 일본을 방문해 홍석천, 레이디제인과 함께 파자마파티를 즐겼다. 이날 오윤아는 예상할 수 없는 19금 발언으로 홍석천과 레이디제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오윤아는 “근육질 몸을 가진 남성일수록 거기는…”이라고 말해 촬영 현장의 폭소를 자아냈다. 듣고 있던 홍석천은 “내가 웬만해서는 방송 중에 얼굴 빨개지는 일은 없는데”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나는 본인이 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남자를 본 적이 없다”며 “남자들은 왜 다 잘한다고 얘기하냐”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석천이 남성을 대변해 일일이 해명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9일 오윤아는 롯데 황재균 선수와 서울SK와 전주KCC의 농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 소속사는 “오윤아와 황재균 선수 사이에 있는 분이 추승균 코치의 아내이며 추승균 코치와 두루두루 친한 이들이 같이 경기를 봤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면접 어땠어?… 논술보다 어려웠어요

    2015학년도 입시부터 서울대가 논술을 없앴다.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지난 5일 수시 일반전형 면접을 치렀던 수험생들의 이야기는 달랐다. 글을 쓰는 과정이 없었을 뿐 면접이 논술시험을 치는 것보다 더 어려웠다고 입을 모았다. 일반적인 면접에서처럼 자기소개서와 학생부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논술과 똑같은 방식의 문제를 글이 아닌 말로 풀이하는 방식의 심층면접(구술)이 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한글, 영문, 도표 제시문이 포함된 인문, 사회과학, 수학 등 3개 문제가 나왔다. 대기 시간 30분 동안 수험생 혼자 문제를 푼 뒤 두 명의 교수 앞에서 15분 동안 각각의 답을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험생들은 제시문이 어려웠으며, 논리적 허점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교수의 반론이 이어졌고, 이에 재반론을 펴야 했기 때문에 무척 부담스러웠다고 전했다. 같은 방식으로 치러진 경제학과 역시 영문과 도표 제시문을 활용한 사회과학, 확률과 행렬의 수학 문제 등이 나왔는데 면접관들의 즉각적인 허점 지적과 반론에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수험생들의 반응은 크게 두 부류였다. 서울대에 수시 지원한 학생들이 동시에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등을 노리고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이들과 고교 과정만 충실히 학습하면 된다는 말만 믿고 면접에 임했다가 낭패를 봤다는 학생들로 갈렸다. 학교 측은 “모집 요강에 자세한 설명이 있고, 예년도 문제들이 홈페이지에 공개되기 때문에 차분히 준비해 온 학생들은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답안이 남아 있는 논술과 달리 구술은 채점이 자의적으로 이뤄질 수 있고, 교수들 앞에서 담력 테스트도 겸하기 때문에 진짜 실력을 평가하는 데는 부족한 면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J고교 박모(43) 교사는 “고교 교과과정에 부합하는지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일선 학교에서 제대로 된 토론식 교육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새로운 사교육 시장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클라라 눈물, 워킹걸 감독 비하인드 스토리 폭로에 울먹 ‘제발 그 말만은..’

    클라라 눈물, 워킹걸 감독 비하인드 스토리 폭로에 울먹 ‘제발 그 말만은..’

    배우 클라라는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제작 홍필름/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워킹걸’에서 성인샵 CEO 난희 역을 연기한 클라라는 수위 높은 질문을 많이 받았고 기자회견 내내 얼굴을 감싸 쥐는 등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며 “사실 그 장면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신이다. 남성들이 정말 기대해도 좋을 장면이다”고 말해 클라라를 당황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발언 ‘도가 지나쳤다?’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발언 ‘도가 지나쳤다?’

    배우 클라라는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제작 홍필름/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워킹걸’ 정범식 감독은 클라라가 맡은 배역에 대해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며 “사실 그 장면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신이다. 남성들이 정말 기대해도 좋을 장면이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당황하며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였다.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작품으로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진동팬티-오르가즘 발언에 수치심? 눈물 꾹

    워킹걸 클라라 눈물, 정범식 감독 진동팬티-오르가즘 발언에 수치심? 눈물 꾹

    배우 클라라는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감독 정범식·제작 홍필름/수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워킹걸’에서 성인샵 CEO 난희 역을 연기한 클라라에 대해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며 “사실 그 장면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신이다. 남성들이 정말 기대해도 좋을 장면이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정범식 감독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당황하며 눈물을 꾹 참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한한공 조현아 부사장, “비행기서 내려” 땅콩봉지에 발끈한 이유보니 ‘경악’

    대한한공 조현아 부사장, “비행기서 내려” 땅콩봉지에 발끈한 이유보니 ‘경악’

    ‘조현아 부사장’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 씨가 이륙을 위해 항공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승무원 사무장과 언쟁을 벌인 끝에 사무장을 이륙 직전에 내리게 해 월권행위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오전 0시 50분쯤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편 항공기가 활주로로 향하던 중 갑자기 탑승 게이트로 방향을 돌리는 ‘램프리턴’을 했다. ’램프리턴’이란 비행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다 탑승 게이트로 돌아가는 것으로 항공기 정비를 해야 하거나 주인이 없는 짐이 실리는 경우, 승객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취하는 조치다. 하지만 당시 ‘램프리턴’은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조현아 부사장의 지시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탑승객에 따르면, 당시 1등석에 탑승해있던 조현아 부사장은 견과류 식품을 봉지째 건네는 승무원을 향해 “왜 넛츠를 봉지째 주느냐. 규정이 뭐냐”고 지적했다. 대한항공 매뉴얼에 따르면 승무원은 승객 의향을 물은 뒤 갤리(음식을 준비하는 곳)로 돌아와 견과류 봉지를 개봉해 종지에 담아 음료와 함께 제공하게 돼 있는데 승무원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 조현아 부사장은 해당 승무원뿐만 아니라 기내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무장을 불러 규정에 대해 질문했고, 이를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항공기에서 내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해당 여객기는 기수를 돌려 사무장을 공항에 내려놓은뒤 재출발했으며, 이로 인해 전체 승객의 출발이 20여분 지연, 항공기의 인천공항 도착은 예정시간보다 11분 가량 늦어졌다. 논란이 일자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비스를 책임진 사무장이 당황했는지 매뉴얼을 제대로 못 찾으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사무장은 내리게 하고 부사무장에게 직무를 대신 수행하도록 한 것”이라고 램프리턴 사실을 인정했지만, 항공기의 승무원을 지휘·감독은 기장이 하도록 항공법이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조 부사장이 월권행위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이런사람이야

    나 이런사람이야

    ‘당신에게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인감의 달인’, ‘꿈과 도전의 아이콘’…. 영화나 광고의 카피의 문구가 아니다. 명함에 새겨진 문구다. 자신을 고객에게 각인시켜야 하는 영업직의 명함인가 하고 봤더니 관악구 누구누구라고 적혀 있다. 지난 5일 이 파격적인 명함 수백장이 관악구청 1층 로비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틀과 형식을 중시하는 공무원들이 어떻게 이런 일을 벌였을까. 발단은 유종필 관악구청장이다. ‘꿈과 도전의 아이콘 돈키호테’를 자청하는 유 구청장은 “명함을 보다 보면 ‘이걸 누가 줬지’하는 명함이 가끔 있다”면서 “주민과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선 공무원도 업무와 자신을 연결시킬 수 있게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만의 브랜드 갖기 경진대회’라는 이름의 창의 명함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하자 공무원들은 살짝 당황했다. 하지만 곧 어떻게 하면 자신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한 구청직원은 “20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명함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한 일은 없다”면서도 “하지만 막상 닥쳐서 나만의 명함을 만들다 보니 재미도 있고 신이 난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사람은 원래 유희적 동물”이라면서 “직원들이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은 물론 공직자로서 자신의 역할과 민원인과의 소통을 생각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래서일까. 이번 대회에는 창의 명함 416점이 출품됐다. 416점의 명함은 1단계 심사를 거쳐 100점이 추려졌고, 2단계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32점이 선정됐다. 32점의 명함은 지난 5일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10점의 수상작이 정해졌다. 1등은 관악구의 사진과 영상촬영 업무를 담당하는 박현섭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박 주무관은 카메라의 초점을 이미지화하고, ‘당신에게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펴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딱딱한 조직이 아닌 즐거운 조직을 만들어 직원에게 행복을 주고 주민에게 만족감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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