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황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스릴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충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전방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민원인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818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 “멍청한 XX” 욕 쏟아내...이유 보니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 “멍청한 XX” 욕 쏟아내...이유 보니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장동민에게 지시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한 장동민은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오라”면서 “멍청한 XX”라고 화를 냈다. 이후 차에 오른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 하잖아”라며 욕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폭풍 욕설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폭풍 욕설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폭풍 욕설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장동민’ ‘나를 돌아봐’ 장동민에게 김수미가 욕설을 퍼부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한 장동민은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오라”면서 “멍청한 XX”라고 화냈다. 이후 차에 오른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 하잖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눈물의 첫 끼니를 먹게 된 장동민은 우동을 주문해 김수미와 나눠 먹었다. 그러던 중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자신이 먹던 핫바를 건넸고 장동민은 “이거 개가 먹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먹던 거다. 내가 더럽냐. 음식 버리면 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김수미가) 핫바를 먹다가 개한테 뜯어준 걸 내 우동 그릇에 넣었다”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짜증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짜증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짜증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장동민’ ‘나를 돌아봐’ 장동민에게 김수미가 욕설을 퍼부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한 장동민은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오라”면서 “멍청한 XX”라고 화냈다. 이후 차에 오른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 하잖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눈물의 첫 끼니를 먹게 된 장동민은 우동을 주문해 김수미와 나눠 먹었다. 그러던 중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자신이 먹던 핫바를 건넸고 장동민은 “이거 개가 먹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먹던 거다. 내가 더럽냐. 음식 버리면 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김수미가) 핫바를 먹다가 개한테 뜯어준 걸 내 우동 그릇에 넣었다”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욕으로 무한도전 하차한 장동민에 “멍청한 XX” 욕 폭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욕으로 무한도전 하차한 장동민에 “멍청한 XX” 욕 폭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욕으로 무한도전 하차한 장동민에 “멍청한 XX” 욕 폭발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장동민에게 지시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한 장동민은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오라”면서 “멍청한 XX”라고 화를 냈다. 이후 차에 오른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 하잖아”라며 욕을 쏟아냈다. 장동민은 MBC ‘무한도전’ 식스맨의 강력 후보로 꼽혔으나 지난해 팟캐스트에서 여성 비하의 의미가 담긴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자진 하차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복도에서 스타킹 탈의 ‘이렇게 화끈해도 돼?’ 경악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복도에서 스타킹 탈의 ‘이렇게 화끈해도 돼?’ 경악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밤 10시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배우 한미리(이엘 분)의 소송을 맡게 된 고척희(조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척희는 서정우(연우진 분)에게 스타킹 올이 나간 것을 보여주며 “신뢰가 생명인 변호사가 이러고 들어갈 수 없다. 커피색 스타킹. 10분 남았어”라고 말하며 스타킹 심부름을 시켰다. 이에 소정우는 스타킹을 사 왔고, 고척희는 그의 뒤에서 스타킹을 갈아 신는 대담한 모습을 보였다. 고척희의 행동에 당황한 소정우는 급히 눈을 가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사진 = 서울신문DB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를 돌아봐 장동민, 욕 당해보니 어떤가요? 김수미 “멍청한 XX” 욕 폭발

    나를 돌아봐 장동민, 욕 당해보니 어떤가요? 김수미 “멍청한 XX” 욕 폭발

    나를 돌아봐 장동민 능가하는 김수미 “멍청한 XX” 욕 폭발 ‘나를 돌아봐 장동민’ ‘나를 돌아봐’에서 배우 김수미가 개그맨 장동민에게 욕을 퍼부었다.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장동민에게 지시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한 장동민은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오라”면서 “멍청한 XX”라고 화를 냈다. 이후 차에 오른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 하잖아”라며 욕을 쏟아냈다. 눈물의 첫 끼니를 먹게 된 장동민은 우동을 주문해 김수미와 나눠 먹었다. 그러던 중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자신이 먹던 핫바를 건넸고 장동민은 “이거 개가 먹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먹던 거다. 내가 더럽냐. 음식 버리면 죄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핫바를 먹다가 개한테 뜯어준 걸 내 우동 그릇에 넣었다”고 괴로워했다. 앞서 장동민은 MBC ‘무한도전’ 식스맨의 강력 후보로 꼽혔으나 지난해 팟캐스트에서 여성 비하의 의미가 담긴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자진 하차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나를 돌아봐 장동민 불쌍해”, “나를 돌아봐 장동민, 역시 욕에는 욕으로..”, “나를 돌아봐 장동민, 욕 들으니 어떠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폭풍 분노 “멍청한 XX” 무슨 상황?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폭풍 분노 “멍청한 XX” 무슨 상황?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폭풍 분노 “멍청한 XX” 무슨 상황? ‘나를 돌아봐 장동민’ ‘나를 돌아봐’ 장동민에게 김수미가 욕설을 퍼부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한 장동민은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오라”면서 “멍청한 XX”라고 화냈다. 이후 차에 오른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 하잖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눈물의 첫 끼니를 먹게 된 장동민은 우동을 주문해 김수미와 나눠 먹었다. 그러던 중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자신이 먹던 핫바를 건넸고 장동민은 “이거 개가 먹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먹던 거다. 내가 더럽냐. 음식 버리면 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김수미가) 핫바를 먹다가 개한테 뜯어준 걸 내 우동 그릇에 넣었다”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김수미, 장동민에게 “멍청한 XX” 왜? ‘나를 돌아봐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장동민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일일 매니저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에 맞춰 목적지로 이동 중 휴게소에 들렀다. 김수미는 화장실을 가면서 “아이스크림 사놔”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의 종류가 많아 당황한 장동민은 4가지 맛을 모두 사갔지만 김수미는 “빨리 가서 3개는 환불해 오라”면서 “멍청한 XX”라고 화냈다. 이후 차에 오른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말하자 김수미는 “이 XX, X 때리네. 또 내려야 하잖아”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눈물의 첫 끼니를 먹게 된 장동민은 우동을 주문해 김수미와 나눠 먹었다. 그러던 중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자신이 먹던 핫바를 건넸고 장동민은 “이거 개가 먹던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내가 먹던 거다. 내가 더럽냐. 음식 버리면 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김수미가) 핫바를 먹다가 개한테 뜯어준 걸 내 우동 그릇에 넣었다”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를 돌아봐’는 타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한국 첫 이슬람 출판사 대표 후세인 크르데미리가 말하는 무슬림이란…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한국 첫 이슬람 출판사 대표 후세인 크르데미리가 말하는 무슬림이란…

    이 세상에는 유별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 않다. 21년간 이 땅에 무슬림(이슬람 신자)으로 살고 있는 터키 출신의 후세인 크르데미리(44·한국명 장후세인)도 종교계에선 이름 난 인물이다. 본국에서부터 한국어를 전공해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공부를 계속한 한국통이다. 이슬람 제대로 알리기를 천직이자 으뜸 소명으로 삼다가 한국에 귀화했고 결국 3년 전 출판사를 직접 차려 한국과 이슬람의 가교 역할을 자임해 사는 그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 사원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들어 이슬람국가(IS)의 움직임이 지구촌 최대 관심사 중 하나가 돼 버린 느낌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IS가 테러와 침탈, 학살의 주체나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IS는 어떤 단체인가. -나도 잘 모른다. 9·11사태가 발생하기 전 사람들이 오사마 빈라덴을 잘 몰랐던 것처럼 IS 역시 갑자기 돌출돼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됐다.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당황스러워한다. 정치적 배후며 무기 공급 통로 같은 것들이 베일에 가려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분명한 건 그들이 지금 보여주고 있는 행동은 무슬림이라면 할 수 없는 것들이라는 점이다. 이슬람 신앙에 토대를 둔 순수 종교집단이 아니라 정치적 이해로 결속된 무장단체로 본다. →IS는 테러 등 집단행동을 할 때 꼭 이슬람을 표방하고 이슬람 단체임을 명시하는데. -나를 포함해 전 세계 16억 이슬람 교도들이 걱정하며 지켜보고 있다. 그들의 행태는 코란과 예언자 언행록인 하디스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코란에는 ‘한 사람을 죽이는 건 온 인류를 죽이는 것과 같고,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온 인류를 구하는 것과 같다’고 쓰여 있다. 예언자 언행록인 하디스에는 낙타를 타고 갈 때 강아지가 밟혀 죽을까 염려해 길을 바꿔 돌아갔다는 대목도 전해진다. 무슬림들은 그렇게 배웠고 배우고 있다. 그런데 생각이 다르다고, 함께 행동하지 않는다고 사람을 잔인하게 죽인다면 무슬림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이슬람에서는 전투에도 나름의 법도가 있다. 나와 싸우는 사람만 적으로 보며 나를 죽일 목적으로 무기를 들지 않는 한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한 민간인은 절대 죽이지 않는다. 적의 시신도 존중하라고 가르치는데 어떻게 민간인 시신을 불태우고 칼로 자를 수 있는가. →IS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변의 시선이 달라지지 않았나. -IS의 잔인한 모습이 연신 등장하는 언론 보도를 보면서 많은 이들이 이슬람교를 무서운 종교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 뉴스에 비치는 모습들은 모든 이슬람을 대표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백인 우월주의를 내세운 미국의 극우 비밀결사 KKK를 보고 모든 기독교 단체가 다 그렇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렇다면 IS와 정통 무슬림을 엄격하게 구분 짓는 으뜸의 정신은 무엇인가. -평화라고 말할 수 있다. 이슬람 국가들이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한 역사적 흔적들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숱하게 찾을 수 있다. 서방세계에 이슬람이 잘못 알려져 지금처럼 편견과 오해가 만연한 것 같다. 안타깝게도 이런 것들은 쉽게 바로잡을 수 없고 개선하기도 힘들다. →평화를 중시한다는 이슬람과 아랍 세계에서 왜 전쟁과 테러가 끊임없이 반복되나. -자원을 둘러싼 서방세계, 특히 유럽의 정치 역학이 큰 원인일 것이다. 교육 기회가 늘고 해외 이주가 늘면서 유럽화된 무슬림을 포함해 이슬람과 멀어진 무슬림들이 많아진 탓도 크다. 이슬람 국가들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이슬람식으로 풀어야 하는데 지도자들이 제 나라 제 민족보다 자신을 지원하는 서방 국가들에 휘둘리기 일쑤다. 그 많은 자원을 갖고도 가난하게 살며 내분이 만연한 이유다. 이집트만 하더라도 전 국민의 40%가 1달러로 하루를 살아간다. 다행히 무슬림권에서 ‘원래의 이슬람으로 돌아가야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인식이 늘고 있고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몸짓들이 확산되고 있다. 서방세계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 유럽의 무슬림들은 옛날 유대인 격리 거주구역 ‘게토’처럼 따로 모여 사는 경우가 많고 취업할 때도 아랍어 이름을 쓰면 불이익을 받는다.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친다는 나라들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이다. →한국인들 사이에도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용어가 많은가. -‘알라신’과 ‘회교’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알라는 이슬람교의 유일신을 지칭하는데 알라신이라고 말하면 동어반복이다. 흔히 무함마드를 이슬람교의 창시자라 부르지만 무함마드는 창시자가 아닌 예언자다. 코란도 예언자 무함마드가 쓴 책이 아닌데 무함마드가 썼다고 인식되기 일쑤다. ‘한손에 칼, 한손에 코란’처럼 서방세계가 이슬람의 호전성을 악의적으로 왜곡해 만들어낸 말도 적지 않다. 전쟁이 끝난 뒤 홀로 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등장했던 일부다처제도 잘못된 인식의 단적인 사례다. 한국의 나이 든 세대에서 이슬람교 대신 자주 쓰이는 ‘회교’도 옛 중국 무슬림 중에 회족이 많았던 데서 비롯된 말이다. →주변에 이슬람의 지하드나 자살 테러와 관련해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이슬람에서 용인하는 개념들인가. -성전(holy war)으로 널리 알려진 지하드는 이슬람이 아닌 서방세계에서 비롯됐다. 성지 탈환을 위한 십자군전쟁 때 모병하면서 성스러운 전쟁을 강조한 말이다. 이슬람에서의 지하드는 원래 ‘노력하다’ ‘열심히 하다’ ‘투쟁하다’의 뜻을 담고 있다. 이를테면 학생이 커닝 안 하고 정직하게 공부하거나 통치자가 나라를 바르게 다스린다는 뜻이다. 물론 적군의 공격에 방어한다는 의미도 있다. 무함마드는 예언자 시절 전투가 끝난 뒤 “싸우기는 쉽지만 나 자신을 올바르게 바꾸기에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며 작은 지하드 끝에 정신적인 차원의 더 큰 지하드가 시작된다고 늘 말했다고 한다. 자살 테러와 관련해선 코란의 가르침을 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무슬림은 하나님이 몸을 주셨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잘 관리해야 한다고 다짐한다. 영혼을 주신 분의 허락 없이 목숨을 끊는 자살은 당연히 금지된다. 지옥에선 현생과 똑같은 방식으로 고통받는다고 하는데 지옥에는 죽음이 없는 만큼 지금 세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살 폭탄 테러는 식구들의 생계를 위해 또는 배후 세력의 위협을 받아 저지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은 많은 종교가 평화롭게 공존해 ‘종교 천국’이라는 말이 통한다. 하지만 일각에선 이미 평화가 깨졌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한국의 종교 마찰 양상이 그렇게 심한가. -피부로 느낄 만큼 종교 간 마찰이 심하지는 않은 것 같다. 다만 일부 개신교의 지나친 선교 행위는 비기독교인들이 적지 않게 거부감을 느낄 것이다. 무슬림인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한국인들도 눈살을 찌푸린다. →한국에서 이슬람 교세 학장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데 어느 정도인가. -외국인 무슬림은 10만명 안팎으로 추산되며 최근 들어 신도가 부쩍 늘고 있다. 이슬람 사원 같은 곳에서 처음 마주치는 얼굴, 특히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마트에 가 보면 히잡으로 머리와 상반신을 가린 동남아시아나 아랍국 여성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한국인들도 별로 어색하지 않게 보는 것 같다. →출판사 이름이 특이하다. 왜 이슬람 출판사를 시작했나. -초등학생인 딸 이름 젠나와 입학 전인 아들 무민의 이름을 합쳐 출판사 이름을 지었다. 이슬람을 바르게 알리는 게 시급하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 이슬람을 신앙으로 택하건 안 하건 자유이지만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슬람을 이해하면 세계인의 4분의1을 아는 것이다. 국가 간의 관계도 편견 없이 정확하게 알아야 오래 지속되고 얻는 게 많은 법이다. 그런데 국내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볼 수 있는 이슬람 서적의 95%가 비무슬림이 쓴 책이다. 제대로 알리려면 정확한 지식을 정확한 한국어로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201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석했다. 한국의 무슬림 출판사로는 처음이라고 한다. →어떤 책을 냈나. 책은 잘 팔리나. -주로 이슬람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들인데 반응이 썩 나쁘지 않은 편이다. 지금까지 5권을 냈는데 모두 재판을 찍었다. 해외에서도 주문이 들어온다. 특히 지난해 낸 ‘한국인들이 이슬람에 대해 궁금해하는 40가지’는 나도 놀랄 만큼 반응이 좋았다. →한국인들은 지금 이슬람과 무슬림을 어떻게 보고 있다고 생각하나.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세종대왕이 경복궁 경회루 앞뜰에서 좌우로 문무백관이 도열한 가운데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이슬람 원로의 코란 암송 소리에 빠져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렇게 한국과 이슬람의 관계는 오래됐지만 여전히 한국인에게 이슬람은 낯선 종교이자 문화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나처럼 다리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처음 한국에 올 때와 비교해 보면 큰 변화를 실감한다. 이제는 이슬람교에 대한 거부감도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귀화 한국인인데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은. -이슬람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성원 같은 공간을 파주에 세웠으면 한다. 이슬람 교육이 필요한 무슬림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지만 그들을 수용할 마땅한 공간이 없다. 신앙과 교육,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학교 형식의 공간도 마련했으면 한다. 물론 이슬람을 정확하게 알리는 출판 일이 으뜸이다. 출판 단지에 이슬람 출판사를 크게 짓고 싶은 꿈이 이뤄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후세인 크르데미리는 누구 1971년 터키 동쪽의 작은 도시 요즈가트에서 대대로 제빵 기술자의 업을 이은 ‘명문 빵집’의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한국의 TV 만화영화며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며 자랐고 앙카라대 한국어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한국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1994년 한국에 들어와 서울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박사 과정을 모두 마쳤고 현재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웬만한 한국 사람보다 고급 한국어 구사가 더 정확하다. 2005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 사원을 찾았다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선교교육국에서 이슬람 안내 책자를 펴내는 일을 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7년간 언론·홍보 담당과 내외국 방문객 안내 및 통역 일을 두루 했다. 2006년 귀화했고 한국인 아내와의 사이에 1녀(8세), 1남(6세)을 뒀다. 이슬람 사원 인근 이태원에 보금자리를 꾸며 살다가 2012년 경기 파주시에 한국 최초의 이슬람 전문 출판사 ‘젠나무민북스’를 차리면서 그곳으로 옮겨 가 살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다섯권의 이슬람 관련 서적을 세상에 내놓았으며 서울국제도서전에도 해마다 참여하고 있다. 이슬람을 제대로 알리는 것을 으뜸 소명으로 삼아 “한국과 이슬람의 다리로 살다가 이 땅에 뼈를 묻겠다”는 독특한 이방인이다.
  •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에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버럭…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에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버럭… 왜? 이유보니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정우성 오는 줄 알았는데” 무슨 뜻? 알고보니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배우 김부선, 가수 김흥국, 제국의 아이들 광희, 배우 이훈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나란히 앉아 있는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흥국은 김부선에게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고 재차 언급했고, 김부선은 “어디서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부선은 “불쾌하다. 오늘 오다가 작가 선생이 (출연자가) 하나 추가됐다고 하더라. 난 정우성이 오나 했다. 그런데 김흥국 씨라고 그래서 차 돌릴 뻔 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부선은 “이거 라디오스타에서 잘못한 거다. 칸 여배우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부선은 “김흥국의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 사실을 알고 나오지 않으려 했다”며 “내가 작게 장사를 하는데 김흥국이 왔다. 스님을 꼬셔서 스님이 돈을 내게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않냐”며 당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폭로에 당황 ‘폭소’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폭로에 당황 ‘폭소’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내가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했다. 김부선의 폭로에 당황한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에피소드 공개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에피소드 공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내가 그때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했다. 김부선의 폭로에 당황한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고 말했고, 김부선은 “제가 어려울 때 와서 도와 준거다. 김흥국 오빠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스틸컷 보니 “베테랑 포스” 기대 폭발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스틸컷 보니 “베테랑 포스” 기대 폭발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PD 변신..스틸컷 보니 “베테랑 포스” 기대 폭발 ‘프로듀사 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프로듀사’에서 ‘1박2일’ PD로 변신한다. KBS 새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측은 16일 극중 ‘1박2일’ PD 라준모 역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 컷을 첫 공개했다. 차태현이 ‘프로듀사’에서 분하는 라준모는 ‘1박2일 시즌4’를 연출하는 PD로, 남다른 웃음 포인트를 지녀 ‘예능국 펠레’로 통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1박2일’ 오프닝 장소인 KBS 앞에서 출연진들에게 큐사인을 보내는 라준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간이의자에 앉아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하는 라준모의 모습에서 베테랑 PD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또한 라준모의 주변 곳곳에서 ‘1박2일’의 상징물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박2일’ 로고가 있는 깃발과 대본, 스케치북에 출연진들에게 요청사항을 적는 작가들의 모습까지 마치 예능 촬영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출연진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던 ‘1박2일’ PD 라준모가 급 당황한 표정을 지어 촬영 중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라준모가 특급 여배우들과 함께 ‘1박2일 시즌 4’의 오프닝 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시작부터 기센(?) 여배우들의 포스에 눌려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라준모의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그의 험난한 PD 생활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생활 밀착형 리얼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차태현은 ‘프로듀사’에서도 리얼 연기의 진수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프로듀사’ 촬영에서 차태현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1박2일 시즌3’의 촬영 분위기와 진행 방식 등을 유심히 관찰해 자연스레 연기에 녹여내며 자신이 맡은 ‘1박2일’ PD 라준모에 완벽하게 젖어 들고 있다는 후문. ‘프로듀사’ 제작진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차태현은 예능 PD로 완벽히 변신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치와 센스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발휘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능국 10년차 PD로 분한 차태현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프로듀사’를 통해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이 그 동안의 제작 노하우를 집약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예능드라마다. 박지은 작가와 서수민 PD가 기획한 ‘프로듀사’는 리얼과 픽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태현을 비롯해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등이 출연한다. 5월 8일 금요일 밤 9시 15분 첫 방송. 사진=KBS(프로듀사 차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돌직구에 깜짝 ‘무슨 일?’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돌직구에 깜짝 ‘무슨 일?’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내가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스님 꼬셔서 술먹고 돈 안냈다” 깜짝폭로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스님 꼬셔서 술먹고 돈 안냈다” 깜짝폭로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스님 꼬셔서 술먹고 돈 안냈다” 깜짝폭 로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부선이 가수 김흥국을 폭로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후에 내가 신분상승이 되지 않았냐”면서 “내가 그때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했다. 김부선의 폭로에 당황한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고 말했고, 김부선은 “제가 어려울 때 와서 도와 준거다. 김흥국 오빠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스님들을 꼬셔서 우리집에 데려와서 돈 내게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흥국은 “그 때 내가 어려웠고, 스님들이 돈이 많았다”며 “술은 내가 다 마셨다. 곡차 마셨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티격태격 입담 ‘눈길’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티격태격 입담 ‘눈길’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내가 그때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김흥국을 깜짝 폭로했다. 김부선의 폭로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무차별 공격 ‘폭소’

    라디오스타 김부선, 김흥국 무차별 공격 ‘폭소’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내가 그때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했다. 김부선의 폭로에 당황한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고 말했고, 김부선은 “제가 어려울 때 와서 도와 준거다. 김흥국 오빠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발언에 얼음 ‘왜?’

    라디오스타 김흥국, 김부선 발언에 얼음 ‘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흥국, 배우 김부선, 배우 이훈,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내가 집 앞에서 테이블 세 개 놓고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며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홍문종 다이어리 대화 화제 “충남의 목욕탕에서도 만났죠?”

    손석희 홍문종 다이어리 대화 화제 “충남의 목욕탕에서도 만났죠?”

    손석희 홍문종 손석희 홍문종 다이어리 대화 화제 “충남의 목욕탕에서도 만났죠?”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서 이름이 거론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JTBC ‘뉴스룸’에 나와 논란을 해명했다. JTBC 뉴스룸을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는 “성완종 다이어리에는 2013과 지난해 각각 9번씩 홍문종 의원을 만났다고 돼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홍문종 의원은 “그것보다 많이 만난 느낌이다. (내가) 사무총장이었으니까”라면서 “면담 일지를 가지고 있는데 느낌으로는 훨씬 많이 만난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홍 의원은 구체적인 기록 내용을 언급하자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손 앵커가 “지난해 충남의 목욕탕에서 만났다는 얘기도 있다. 목욕탕이 덕산 스파캐슬인 것 같다”고 묻자 홍 의원은 “그런 기억이 없다”면서 “(성완종 전 회장이) 심리적으로 도망 다녔던 기억이 있다. 더 확인해봐야겠지만 그렇게 많이 만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손 앵커는 “리스트에 있는 18번을 다 확인할 필요는 없지만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자주 만났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손 앵커가 성 전 회장의 일지를 보며 홍 의원을 만났다고 적힌 시점에 대해 계속 묻자 홍 의원은 “나도 리스트를 확인해야겠지만 내 리스트에 의하면 훨씬 적게 만났다”면서 “(성 전 회장은) 집요하신 분이다. 검찰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했다. 성 전 회장은 지난 9일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홍 의원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는 메모를 남겨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홍문종 다이어리 대화 화제 “18번 만났죠?” 당황

    손석희 홍문종 다이어리 대화 화제 “18번 만났죠?” 당황

    손석희 홍문종 손석희 홍문종 다이어리 대화 화제 “18번 만났죠?” 당황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서 이름이 거론된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JTBC ‘뉴스룸’에 나와 논란을 해명했다. JTBC 뉴스룸을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는 “성완종 다이어리에는 2013과 지난해 각각 9번씩 홍문종 의원을 만났다고 돼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홍문종 의원은 “그것보다 많이 만난 느낌이다. (내가) 사무총장이었으니까”라면서 “면담 일지를 가지고 있는데 느낌으로는 훨씬 많이 만난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홍 의원은 구체적인 기록 내용을 언급하자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손 앵커가 “지난해 충남의 목욕탕에서 만났다는 얘기도 있다. 목욕탕이 덕산 스파캐슬인 것 같다”고 묻자 홍 의원은 “그런 기억이 없다”면서 “(성완종 전 회장이) 심리적으로 도망 다녔던 기억이 있다. 더 확인해봐야겠지만 그렇게 많이 만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손 앵커는 “리스트에 있는 18번을 다 확인할 필요는 없지만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보면 자주 만났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손 앵커가 성 전 회장의 일지를 보며 홍 의원을 만났다고 적힌 시점에 대해 계속 묻자 홍 의원은 “나도 리스트를 확인해야겠지만 내 리스트에 의하면 훨씬 적게 만났다”면서 “(성 전 회장은) 집요하신 분이다. 검찰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했다. 성 전 회장은 지난 9일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홍 의원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는 메모를 남겨 파문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