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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하셨어요 서경석 “그래 했다” 19금 발언 ‘대박’

    식사하셨어요 서경석 “그래 했다” 19금 발언 ‘대박’

    식사하셨어요 서경석 식사하셨어요 서경석 “그래 했다” 19금 발언 ‘대박’ SBS ‘잘 먹고 잘 사는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서경석의 발언이 화제다. 26일 식사하셨어요에서 서경석은 결혼 전 아내와의 일화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서경석에게 “결혼을 늦게 하지 않으셨냐. 아내가 차려주는 밥에 대한 로망이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서경석은 “연애할 때도 차려줬었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밥만 해주고 갔냐”고 물었고, 서경석은 당황하며 “얘기도 하고 그랬다”고 대답했다. 이후에도 이영자가 계속 추궁하자 서경석은 “그래 했다”라고 말해 이영자를 폭소하게 했다. 이후 서경석은 “어깨동무 좀 했다”고 말하며 “시청자 여러분도 다 어깨동무한 거로 아실 거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엘리베이터 민망 스킨십 “먼저 내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엘리베이터 민망 스킨십 “먼저 내려”

    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엘리베이터 민망 스킨십 “먼저 내려”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는 배우 이서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최지우와의 밀착 스킨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아테네 관광을 하는 할배 4인방과 짐꾼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최지우는 장을 보고 호텔로 돌아와 엘리베이터에 함께 올랐다. 이때 비좁은 엘리베이터에 VJ가 들어오면서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공간에서 밀착하게 됐다. 최지우와 이서진은 이내 서로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특히 이서진은 VJ에게 “네가 먼저 내려”라고 괜스레 윽박을 질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엘리베이터에서 민망한 상황” 무슨 일?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엘리베이터에서 민망한 상황” 무슨 일?

    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엘리베이터에서 민망한 상황” 무슨 일?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는 배우 이서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최지우와의 밀착 스킨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아테네 관광을 하는 할배 4인방과 짐꾼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최지우는 장을 보고 호텔로 돌아와 엘리베이터에 함께 올랐다. 이때 비좁은 엘리베이터에 VJ가 들어오면서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공간에서 밀착하게 됐다. 최지우와 이서진은 이내 서로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특히 이서진은 VJ에게 “네가 먼저 내려”라고 괜스레 윽박을 질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근두근 인도 규현, “형 수술 받으세요” 성규 성형수술 권했나? ‘어느 부위를..’

    두근두근 인도 규현, “형 수술 받으세요” 성규 성형수술 권했나? ‘어느 부위를..’

    ‘두근두근 인도 규현’ ’두근두근 인도’ 출연진이 규현의 코골이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에서는 인도로 간 규현, 성규, 종현, 민호, 수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규는 규현의 코골이에 시달려 잠을 제대로 못자 몹시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성규에 “컨디션이 더 안 좋아 보인다”고 말했고 성규는 “인도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코골이 테러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종현이 “이갈이한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규현이 형 코골이는 폭탄이 터지는 줄 알았다”며 “전쟁 나는 줄 알았다”고 규현의 코골이에 혀를 내둘렀다. 성규는 규현에게 진지한 표정을 짓고 “형, 그냥 (코골이) 수술 받으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종현도 “장난이 아니다. 따라할 수도 없다”고 밝혀 규현을 당황케 했다. 두근두근 인도 규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근두근 인도 규현, 규현 코골이 심한가보네” “두근두근 인도 규현, 보기와는 다르네” “두근두근 인도 규현, 코골이 테러 당했다니” “두근두근 인도 규현..얼마나 심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두근두근 인도 규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블로거 남편과 이미 고소 취하 합의” 단순 해프닝?

    강용석 “블로거 남편과 이미 고소 취하 합의” 단순 해프닝?

    강용석 강용석 “블로거 남편과 이미 고소 취하 합의했다” 해프닝으로 끝나나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 혐의와 관련해 피소당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미 고소를 취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24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수요미식회’ 촬영 중인데 이런 보도를 접하게 돼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오늘(24일) 해당 사안에 대해서 A씨 남편과 통화했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합의한 상태”라면서 “최대한 빨리 고소를 취하할 예정이며 늦어도 29일 전에는 고소장이 취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이 매체에 “해당 고소장을 봤는데 증거가 지난해 한 차례 불거졌던 찌라시 내용 뿐 그 어떠한 증거도 없었다”라며 불륜 스캔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아울러 “고소는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지만 해당 사안에 대해 취재도 하지 않고 증거도 없는데 보도를 한 것에 대해 황당하다”면서 “기사화된 건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강용석은 “하지만 어떤 대응을 하진 않을 예정이다”라면서 “진실이 명확하니 잘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강용석은 2년동안 진행했던 채널A ‘유자식상팔자’를 하차했다. 제작진은 강용석의 하차가 이번 사건과 연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 장동민 반응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 장동민 반응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방송인 탁재훈의 이혼 합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와 절친한 김수미의 언급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섰다. 장동민이 운전을 하던 도중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 무슨뜻?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 무슨뜻?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방송인 탁재훈의 이혼 합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와 절친한 김수미의 언급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섰다. 장동민이 운전을 하던 도중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방송인 탁재훈의 이혼 합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와 절친한 김수미의 언급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섰다. 장동민이 운전을 하던 도중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정글의 법칙(SBS 밤 10시) ‘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각종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박형식이 뛰어난 적응력과 특유의 애교로 병만족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또한 원년 멤버이기도 한 같은 그룹 멤버 광희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등 거침없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호기심 많은 ‘정글 어린이’에서 ‘정글 프린스’로 거듭나는 박형식의 정글 적응기를 따라가 본다. ■슈퍼대디 열(tvN 밤 8시 30분) 미래는 한열의 뜻밖의 여행 제안에 놀란다. 게다가 무조건 자신의 말에 따르라며 사랑이 등하교를 맡기고, 회식 자리까지 쫓아와 남편 노릇을 하는 한열의 행동이 미래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한편 닥터 신에게 미래의 상태를 들은 한열은 미래를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 병원을 수소문하며 찾아다니고, 미래는 한열이 자신의 병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크리미널 마인드 4(FOX 밤 11시) 범죄 심리 수사, 프로파일링 등 미 연방수사국(FBI)에 실존하는 행동분석 전담반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누군가 연방 요원 케이트의 차에 설치한 폭탄이 터져 케이트가 심각한 중상을 입는다. 그리고 현장에 함께 있던 FBI 행동분석팀 하치에게 다가와 괜찮냐고 묻는 행인. 그런데 감시 카메라 영상을 확인해 보니 그가 폭탄을 설치한 자로 밝혀지는데….
  • 초등학교 1학년 첫 수업날 아이들의 좌충우돌 적응기

    초등학교 1학년 첫 수업날 아이들의 좌충우돌 적응기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좌충우돌 학교 적응기를 기록하는 EBS 1TV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24일 오후 7시)은 부모들이 궁금해했지만 볼 수 없었던 ‘입학 후 첫 수업 현장’을 중계한다.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는 40분의 수업 시간 동안 책상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어렵기만 하다. “쉬는 시간은 쉬하는 시간이에요?”라는 당황스러운 질문들이 쏟아지기도 한다. ‘쉬는 시간’조차 배워야 하는 아이들 앞엔 ‘앞으로나란히’, ‘앉아번호’, ‘반 번호 외우기’ 등 많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1교시 ‘학교 둘러보기’ 시간에는 선생님을 따라 줄지어 선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교실을 나선다. 학교 구경을 나가기 전, 키가 작은 아이부터 차례대로 줄을 서는 동안에 아이들은 손으로 자신의 머리와 새로 만난 친구의 머리를 짚어 가며 키를 확인하기도 하고 난생처음 하는 앉아번호에 당황하기도 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새로운 규칙들을 하나하나 배워 간다. 종종걸음으로 학교 구경을 마친 아이들은 2교시에 시간표 이해하기 수업을 한다. 3교시에는 자신의 반과 번호 쓰기에 도전한다. 자신의 번호를 잊어버려서 교실은 또 한번 아수라장이 된다. 선생님께 되물어 가며 한 글자, 한 글자씩 연필로 꾹꾹 눌러 적는다. 4교시에는 운동장 놀이기구 이용하기 수업을 위해 밖으로 나간다. 아이들은 천진난만하게 친구의 승부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반 전체가 한마음으로 친구를 응원하기도 한다. 길고도 길었던 하루 수업이 모두 끝나고 종례를 하자마자 또다시 질문이 쏟아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꽃보다 할배 이서진, 엘리베이터 안에서 최지우와 밀착 스킨십 ‘진짜 썸탄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엘리베이터 안에서 최지우와 밀착 스킨십 ‘진짜 썸탄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벌어진 최지우와의 밀착 스킨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이하 ‘꽃할배’)에서는 아테네 관광을 하는 할배 4인방과 짐꾼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함께 장을 보고 돌아왔고, 호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이때 비좁은 엘리베이터에 VJ가 들어오면서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공간에서 밀착하게 됐다. 최지우와 이서진은 카메라를 통해 이 모습을 확인했고, 이내 서로 민망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렸다. 특히 이서진은 괜한 VJ에 “네가 먼저 내려”라고 괜스레 윽박질러 폭소케 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서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 “꽃보다 할배 이서진..너무 귀엽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런 게 진정한 썸이지”,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렇게 귀여울 수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꽃보다 할배 이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 “몇 살이더라?” 질문에 당황

    프로듀사 아이유 공효진 “몇 살이더라?” 질문에 당황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아이유에 “몇 살이더라?” 언니 포스 아이유 프로듀사 공효진 KBS 새 드라마 ‘프로듀사’의 주연배우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KBS 홈페이지에는 KBS2 ‘프로듀사’의 공효진, 아이유의 첫 만남 관찰 카메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아이유를 보고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공효진은 “몇 살이더라. 나랑 한 열 살 차이 나나?”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스물세살입니다”라고 답했다. 공효진은 1980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 공효진은 “음… 열 살 넘게 차이 나는 구나. 어렵겠네 내가”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공효진에게 불쑥 “취미 같은 거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공효진의 답을 끝으로 또 다시 긴 침묵이 이어졌다. 침묵 끝에 공효진은 아이유에게 방송날짜를 물었고 아이유는 “계속 미뤄지고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에 공효진은 “무슨 이 드라마는 정해진 게 하나도 없어”라고 툴툴댔고 이에 아이유는 “다 모르시구나. 저는 저만 모르는 줄 알았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다.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매주 금-토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춤추던 카바레女, 남편 보고 뒤밟았다가 되레

    춤추던 카바레女, 남편 보고 뒤밟았다가 되레

    예전에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 인생상담, 고민상담이 많이 이뤄졌던 것 기억나실 겁니다. 선데이서울도 전문가 상담코너들을 여럿 운용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1972년부터 연재했던 ‘人生극장: 법률상담’ 코너였습니다. 선데이서울에 전달됐던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인생 고민과 법률가의 해법을 소개합니다. 40여년 전에 제시됐던 전문가 조언들은 현재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다섯번째 이야기는 카바레에 들렀다가 남편의 두 집 살림을 목격하게 된 한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7. <人生극장 법률상담 (5)> 카바레서 만난 남편과 그 여인…알고보니 가호적에 올리고 어엿한 살림 (선데이서울 1972년 10월 8일)   ●남편의 미지근했던 잠자리 태도 “조용한 장소로 옮기자 얘.” “시장바닥 같구나.” 중년의 두 여인이 투덜거리며 다방을 나갔다. 한쪽은 약간 마른 듯하지만 늘씬한 키에 투피스 차림이 썩 어울려 보이는 멋진 여인. 다른 한쪽은 대조적으로 살이 쪄서 풍만해 보이는 섹스어필한 모습. 두 여인의 말투로 보아 학교 동창인 것 같다. 그녀들은 명동 입구를 나와 지하도를 건너 소공동 어느 빌딩의 스카이라운지로 올라갔다. 먹을 것을 주문하고 난 그녀들은 한동안 입을 다물고 창밖으로 펼쳐진 서울시내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담배 피울 테야?” “그래. 한대 줘.” 뚱뚱한 쪽이 은하수를 꺼내 건네어 주고 자기도 피워 물었다. “흥 느느니 담배뿐이군.” “누가 아니래?” 그녀들은 솜씨 좋게 연기를 내뿜었다. 너울거리며 퍼져나가는 담배 연기가 이 중년 여인들의 고민을, 좌절을, 그리고 무료한 시간을 뜻하는 듯 맴돌고 있다. “얘, 희야. 네 남편도 그러냐?” “뭐가 그래?” “허구한날 덤비니 이젠 미칠 지경이야. 밤엔 고사하고 낮에도 덤벼들지를 않나… 어휴!” “벼락 맞을 소리 작작해라. 나는 지금 열흘이 넘었다 얘. 행복에 겨워서 나오는 한숨이지 뭘.” “바꿔치기했음 좋겠군.” “물건이라면 그렇게 해서 살아 봐도 괜찮겠다.” “글쎄 말야.” “난 요즘 그이가 수상해서 못 견디겠어. 작년까지도 이틀에 한 번쯤은 자리를 함께 했는데 어쩐 일인지 요즘은 도사가 된 모양이야.” “그거 잘 감시해라. 사내란 건 너무 바치다가 안 바쳐도 이상하고 안 바치다가 갑자기 바쳐도 수상한 거야. 네 서방이 그렇게 갑자기 너를 멀리한다는 건 일단 수상하게 여길 이유가 충분해.” ●현실이 된 동창생의 충고 “그러고 보니 모두 수상쩍어. 뭐가 있긴 있는 모양이야.” “홧김에 서방질이라고, 우리 춤이나 한 번 추고 갈까?” “그러자 얘, 속이 답답해서 운동 삼아 돌아 보자.” 시간은 오후 5시 30분. 그녀들은 잡담으로 30분을 더 보내고 나서 종로의 K카바레에 갔다. 운 좋게도 들어가자마자 사내 둘이 걸려들었다. 김문희(37·가명)는 30살쯤 되어 보이는 건장하고 키가 작은 사내의 품에 안겼다. 마른 쪽인 장경숙(36·가명)은 키가 늘씬한 사내를 골라잡았다. 젊은 사나이의 품에 안겨 몇 차례 돌고 나니 가슴에 얹혀있던 화가 가라앉는 듯 했다. “상당히 세련된 솜씨이군요.” “감사합니다.” 김문희는 사내의 추어 세우는 말에 약간 들떴다. 중앙으로 몰아붙이면서 슬쩍 밀착해 오는 사내의 솜씨도 싫지가 않았다. 양장 차림이었기 때문에 밀착돼 온 상대방의 피부로부터 체온이며 호흡 따위들이 세밀하게 느껴져 왔다. 김문희의 그러한 기분을 눈치챈 듯, 사내는 간격 없이 좁혀 들어왔다. 그들은 중앙에서 창문 쪽으로 슬금슬금 옮겨 갔다. 커튼이 늘이워진 창문가에서 느릿느릿 동작해 가며 사내는 그녀의 귓바퀴 밑에 뜨거운 호흡을 토했다. 그러는데 “희야. 잠깐…”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발그레 상기한 얼굴을 들고 옆을 보았다. 파트너까지 동댕이 친 장여인의 당황한 얼굴이 무엇인가 심상찮은 예감을 느끼게 했다. ●10년을 감쪽같이 속여와 “네 남편이 저쪽에 있어. 어떤 여자를 데리고 왔더라.” 순간 찬물을 뒤집어쓴 듯 지금까지의 무드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사내에게 인사할 겨를도 없이 그녀들은 밖으로 나왔다. “어떡하면 좋으니?” “이 근처에 지켜 섰다가 네 남편의 뒤를 밟아 보자.” “들키면 어떡하고?” “고양이가 쥐 생각하게 됐니?” 이날 밤 그녀들은 10시 10분쯤, 카바레를 나와 서대문 쪽으로 가는 김문희의 남편 이동재(40·가명)의 뒤를 밟았고, 그리고 그가 충정로 2가 어느 살림집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목격하게 됐다. 그들이 들어간 대문의 문패를 보니 놀랍게도 ‘이동재’라는 성명 3자까지 선명했다. 장경숙은 곧장 그 집을 덮치려는 김문희를 말리기에 진땀을 뺐다. 장경숙은 친구 남편의 뒷조사를 철저하게 해 주었다. 그 결과는 너무도 아연한 것. 김문희와 결혼한 뒤 그는 또 문금자(35·가명)란 여인과 결혼하여 서대문구청에 가호적까지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그러니까 김문희와 결혼한 2년 뒤에 식을 올리고, 현재는 1남 1녀의 자식까지 두고 있는 것이다. 김문희와의 사이에 둔 2남 1녀까지 합하여 3남 2녀를 둔 셈이었다. “어쩌면 10여년 이상 그렇게 감쪽같이 속아 살아왔니?” “전혀 그런 눈치도 못 챘어. 충정로 여자의 재산이 탐나서 총각이라 속이고 결혼한 거야.” “네 호적은 진짜 호적이지?” “아냐. 우리 호적도 가호적으로 돼 있어.” “이쪽 저쪽 모두 속인 거로군.” “저쪽은 처음엔 속였겠지만 지금은 내놓고 행세하는 모양이야.” 이동재는 이 문제로 김문희와 대판 싸움을 벌이고 집을 나가 버렸다. 물론 충정로의 아내의 집으로 나가 버린 것이다. 회사로 전화를 걸어 봤지만 받지도 않았다. ▒▒▒▒▒▒▒▒▒▒▒▒▒▒▒▒▒▒▒▒▒▒▒ [이런 경우는] 공정증서 불실기재 책임 못 면해 가호적제도를 제정한 것은 이북에서 월남한 분들의 호적이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 거짓신고를 한 사람이 더러 있는 듯합니다. 예컨대, 이북에 처가 있는 사람이 월남해서 처가 없는 독신자처럼 신고하는가 하면 A구청에 가호적을 하고 B구청에 다른 가호적을 하는 이가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공정증서 원본 불실기재’ 등의 죄로 형사책임의 대상이 됩니다. 김문희 여인의 경우, 즉 가호적이 두곳 있는 경우는 먼저 한 가호적이 효력이 있고 뒤에 한 것이 먼저 한 것과 충돌되면 뒤의 가호적에 기재된 것은 취소될 것입니다. 그러나 두 가지 다 거짓이 있고 그것을 증명할 증거가 있다면 다 취소될 듯합니다. <정범석 건국대 시민법률상담소장>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이수근+탁재훈 소식에 “애XX도 있는데” 격한 반응

    나를 돌아봐 김수미, 이수근+탁재훈 소식에 “애XX도 있는데” 격한 반응

    ‘나를 돌아봐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방송 중에 탁재훈을 언급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의 매니저로 등장해 하루를 보내는 장동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를돌아봐’ 방송에서 김수미는 운전을 하던 장동민에게 갑자기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김수미의 질문에 당황한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의 대답에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수미는 “탁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장동민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한 상태다. ‘나를돌아봐’ 김수미의 탁재훈 언급에 네티즌은 “나를돌아봐 김수미 너무 웃김” “나를 돌아봐 김수미..김수미 탁재훈 친하구나” “나를돌아봐 김수미 뜬금없네” “나를돌아봐 김수미..탁재훈 안타깝긴 할 듯” “나를 돌아봐 김수미..역시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를 돌아봐 김수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서현진 굴욕 준 ‘상상초월’ 가슴골..’아찔’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서현진 굴욕 준 ‘상상초월’ 가슴골..’아찔’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배우 황승언이 ‘식샤를 합시다2’에서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황승언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서현진에게 굴욕을 선서했다. 이날 혜림(황승언 분)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원피스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수지(서현진 분)는 그런 혜림의 가슴과 자신의 가슴을 번갈아 보곤 패배감을 느꼈다. 특히 혜림은 수지가 겨드랑이 땀으로 당황하는 동안 가슴에 난 땀을 말리는 행동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위엄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골 섹시하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몸매 이 정도였어?”,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서현진에게 공감가...”,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여자가 봐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2’ 캡처(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에 흥건한 땀… ‘볼륨몸매’ 과시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에 흥건한 땀… ‘볼륨몸매’ 과시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에 흥건한 땀… ‘볼륨몸매’ 과시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인 배우 황승언이 명품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니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황혜림(황승언)은 자전거를 탄 뒤 땀에 젖은 백수지(서현진)를 앞에 두고 가슴에 난 땀을 말렸다. 안그래도 겨드랑이에 흥건한 땀 때문에 당황해야 했던 백수지는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하다”는 황혜림의 말에 자신의 목 아래를 내려다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 장면에서 황승언은 깊게 파인 쇄골라인과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족구왕’으로 얼굴을 알린 황승언은 SNS와 화보 작업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에 땀이 흥건… “돋보이는 쇄골라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에 땀이 흥건… “돋보이는 쇄골라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에 땀이 흥건… “돋보이는 쇄골라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인 배우 황승언이 명품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황승언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니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황혜림(황승언)은 자전거를 탄 뒤 땀에 젖은 백수지(서현진)를 앞에 두고 가슴에 난 땀을 말렸다. 안그래도 겨드랑이에 흥건한 땀 때문에 당황해야 했던 백수지는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하다”는 황혜림의 말에 자신의 목 아래를 내려다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 장면에서 황승언은 깊게 파인 쇄골라인과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족구왕’으로 얼굴을 알린 황승언은 SNS와 화보 작업을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잠자리 거부에 유준상 “여자들이 이러니 나라꼴이 거지같다” 경악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잠자리 거부에 유준상 “여자들이 이러니 나라꼴이 거지같다” 경악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잠자리 거부에 유준상 “여자들이 이러니 나라꼴이 거지같다” 경악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유준상의 불륜을 눈치채고 복수를 했다. 20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가 남편 한정호(유준상 분)의 외도를 눈치채고 복수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정호는 최연희에게 스킨십을 하려고 했으나 한정호와 지영라(백지연 분)의 관계를 눈치챈 최연희는 이를 거부했다. 앞서 지영라(백지연 분)는 최연희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한정호를 의도적으로 유혹했다. 한정호는 옛 사랑이었던 지영라의 유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결국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 최연희가 잠자리를 거부하자 한정호는 “여자들이 이러니까 출산율이 떨어져서 나라꼴이 거지같아 진다”며 막말을 내뱉었고, 최연희는 한정호에게 박치기를 했다. 이후 한정호의 외도를 알아차린 최연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집안 사람들을 전부 휴가 보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했던 한정호는 텅 빈 집안 풍경에 무척 당황해 했다. 한정호는 조용한 집을 구석구석 돌아본 뒤 “다들 어디 갔냐. 왜 그런 거냐”고 다그쳤고 최연희는 “당신의 노후를 한번 느껴보라는 거다. 아무도 없는 노후를 느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한정호는 “빨리 들어오라고 해라. 무섭잖아”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 11.6%(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제동에게 박효주 소개해주니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왜?

    김제동에게 박효주 소개해주니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왜?

    김제동에게 박효주 소개해주니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왜? ‘박효주’ 손현주가 배우 박효주와 방송인 김제동을 소개팅 시켜줬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는 ‘김제동의 셀프 힐링’ 특집으로 꾸며져 손현주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김제동은 손현주에게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들었다. 여긴 안 나오고 ‘런닝맨’에는 나오냐”고 말했다.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안 손현주는 김제동에게 “‘추적자’때 내가 박효주와 소개팅을 시켜주지 않았냐”라면서 “약간 시큰둥하더라”고 말해 김제동을 당황시켰다. 이에 김제동은 “그건 소개팅이 아니다. 두 사람이 술 마시는 자리에 날 부른 게 어떻게 소개팅이냐”고 답했다. 한편, 박효주는 2012년 SBS ‘추적자’에 출연해 강력계 형사 역으로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늑대거미 잡으려다 ‘그만’

    늑대거미 잡으려다 ‘그만’

    암컷 늑대거미 한 마리를 잡으려다 그 수가 수백 마리로 늘어나는 황당한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20일 영국 미러는 최근 호주 남부 할렛 코브(Hallett Cove)의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황당 해프닝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늑대거미를 잡으려다 당혹스러운 상황과 맞닥뜨린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암컷 늑대거미는 임신 중이었던 것인데, 이런 사실을 몰랐던 남성은 자신의 집에 들어온 늑대거미를 잡기 위해 빗자루로 철썩 내리쳤고, 이에 갑자기 엄청난 수로 늘어난 거미군단을 본 그가 몹시 당황한 것. 공개된 영상을 보면 주인 남성이 집에 들어온 늑대거미를 잡기 위해 빗자루로 바닥을 내리친다. 그러자 빗자루 사이로 수백 마리의 새끼 거미들이 퍼져 나온다. 미러는 이 영상에 대해 ‘빗자루로 거미를 죽이기 전에 미리 재고해야 할 이유를 알려주는 증거’라고 소개했다. 이 영상은 현재 572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늑대거미는 먹잇감을 쫓아 갑자기 습격하는 습성이 늑대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라운드 스파이더 또는 헌팅 스파이더라고도 불린다. 사진 영상=danny ford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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