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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닝맨’ 이광수, 이선빈-강승현-송지은과 일일데이트 “내가 이상형이라며?”

    ‘런닝맨’ 이광수, 이선빈-강승현-송지은과 일일데이트 “내가 이상형이라며?”

    배우 이광수가 미녀 스타들과 ‘일일 데이트’에 나섰다. 25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이선빈, 강승현, 송지은과 ‘일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3분짜리 핫한 동영상을 만들어 가장 많은 조회 수를 기록하라’는 미션을 받는다. 큰 키와 훈훈한 매너로 수많은 여자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거론된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는 핫한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 연예인들을 찾아가 검증에 나서게 된다. 미션에 앞서 이광수는 과거 방송이나 인터뷰 등지에서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문근영, 정은지, 강승현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광수는 “아직도 내가 이상형이야?”라고 물었지만 기대와 다른 상대방의 차가운 반응에 당황하고 말았다. 이광수는 결국 여자 스타들의 진심을 직접 알아보기 위해 강승현, 이선빈, 송지은과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 이에 이광수는 만남을 앞두고 직접 선물을 구입하는 등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다고. 이 날 방송에서는 세 미녀 스타와 일일 데이트에 나선 이광수의 매력 발산이 그려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이광수와의 데이트에서 밝혀질 강승현, 송지은, 이선빈의 진심이 무엇일지, 그 결과는 2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을 통해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0cm, 120kg이 몬 소형차, 교차로 직전 끼어든 택시 추월해 급제동했다면...

    교차로 인근에서 보복 운전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최의호)는 25일 특수상해와 특수협박으로 기소된 H(3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H씨는 지난 2월 3일 오전 8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네거리 앞 1차로를 달리던 중 운전자와 승객 3명 등 모두 4명이 탄 택시가 갑자기 차로를 변경해 끼어들면서 핸들을 순간적으로 돌려 중앙선을 넘어선다. 이어 끼어든 택시를 다시 추월해 네거리 진입 직전 건널목에서 급제동했다. 이후 뒤 따라 오던 택시가 급하게 제동하면서 택시 승객 3명이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H씨가 급제동 직전 혼잣말로 욕설을 하고, 네거리를 지나 차량을 세우고는 택시 기사에 “왜 운전을 그런 식으로 하냐”고 말다툼하는 모습이 찍혔다. 검찰은 H씨의 이러한 행위를 보복운전으로 보고, 차량을 이용해 택시에 탄 사람들을 위협하고 상해를 입혔다며 특수상해·특수협박 혐의로 그를 재판에 넘겼다. 하지만 지난 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최의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단의 의견은 달랐다. 검찰은 국민참여재판에서 “택시가 갑자기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욕설하고 추월하고서는 급제동한 만큼 명백한 보복운전”이라며 강조했다. 하지만 H씨 변호인은 “급제동을 한 건 맞지만 네거리에서 신호가 보이지 않아 신호를 확인하려고 급히 브레이크를 밟은 것일 뿐 보복운전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H씨는 끼어드는 택시를 피하려 중앙선을 넘었다가 원 차로로 다시 복귀하면서 바로 앞에 네거리가 나타나자 급제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키 190㎝에 체중 120㎏의 거구여서 소형차에 타면 시야가 좁아 끼어들기를 피한 직후에는 신호를 바로 확인할 수 없었다도 했다. 즉 신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사거리를 지나다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호를 확인하려고 급히 속력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7명의 배심원단은 평의를 거쳐 H씨에게 모두 무죄 의견을 냈다. 재판부는 배심원단 의견에 따라 H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택시가 끼어드는 시점부터 H씨가 급제동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5초”라며 “보복 목적이 있었다는 취지의 피해자 진술은 추측에 불과해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협박하거나 다치게 할 의사로 급제동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 취지를 밝혔다. 재판부는 “H씨의 체격과 차량 크기를 보면, 택시를 피하려 중앙선을 넘었다가 복귀했을 때 H씨의 시선으로는 사거리의 진행신호를 확인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또 H씨가 급제동 직전 혼잣말로 욕설한 데 대해서는 “택시가 갑자기 차로를 변경하자 놀라 당황하고 흥분한 심리상태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로 보인다”며 보복운전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 말에 태우고 심야 황궁탈출 ‘바닷가에서..’

    달의 연인 이준기, 아이유 말에 태우고 심야 황궁탈출 ‘바닷가에서..’

    ‘달의 연인’ 이준기가 위험천만한 황궁탈출을 감행한다. 이준기가 이지은을 말에 태우고 깊은 밤을 달려 바닷가에 당도한 스틸이 공개돼 기대감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측은 오는 26-27일 방송되는 10-11회에 앞서 4황자 왕소(이준기 분)와 해수(이지은 분)가 바닷가에서 마주한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달의 연인’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이 써 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 4황자 왕소는 해수의 도움으로 얼굴의 흉터를 가린 채 기우제 제주로 나서 비를 내렸고 황제의 신임을 얻으며 본격적인 황궁라이프의 시작을 알렸다. 무엇보다 그는 자신의 공을 치하하는 황제에게 해수를 자신에게 달라고 했고, 해수는 그의 전담 궁녀가 된 상황. 그런 가운데 4황자 왕소는 해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우치며 직진 고백으로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달의 연인’ 10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깊은 밤 4황자 왕소가 해수를 말에 태워 황궁을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바닷가에 당도해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무엇보다 햇살이 비치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 속에서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자태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하지만 자유로운 4황자 왕소와 궁녀인 해수가 황궁을 벗어났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 위태로움 속에 아름다운 두 사람이 어떤 운명을 맞이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4황자 왕소는 자신의 직진 고백으로 혼란을 겪는 해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 같은 바닷가 데이트를 감행한다. 항상 앞 뒤를 재지 않고 올곧게 자신의 마음을 보여왔던 4황자 왕소의 모습에 해수 역시 당황하는 가운데, 이들의 위험천만한 황궁탈출의 결말이 어떻게 끝을 맺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달의 연인’ 측은 “항상 직진해 온 4황자 왕소가 해수를 데리고 바닷가로 향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함께 아름답게 담겼다”면서 “황궁탈출을 감행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6일 월요일 밤 1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정우성, “본인 잘생긴 것 아냐?” 질문에 ‘반전 대답’ 박명수 당황

    무한도전 정우성, “본인 잘생긴 것 아냐?” 질문에 ‘반전 대답’ 박명수 당황

    ‘무한도전’에 출연한 정우성이 예능감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신들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우성에게 “본인 잘생긴 거 알지 않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요즘은 이렇게 해야 한다”라며 칭찬했고 “물어볼 게 있다. 잘생겨서 안 좋은 점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우성은 “없다”고 잘라말해 박명수를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너무 속 시원하다. 잘 생겨서 나쁠 게 뭐가 있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영 측 “해당 여성과는 지난주 조개구이를 먹으러 갈 정도로 잘 지내”

    정준영 측 “해당 여성과는 지난주 조개구이를 먹으러 갈 정도로 잘 지내”

    성범죄 관련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수 정준영 측이 “이미 끝난 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디. 24일 OSEN에 따르면 정준영의 소속사인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올 초 벌어진 일인데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고 마무리됐다. 해당 여성 분과는 잘 지내고 있으며 지난 주 조개구이를 먹으러 갈 정도다. 과거 잠깐 만났던 여성분이다”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과 소속사 측은 언론 보도로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해당 관계자는 “이렇게 기사가 나서 당황스럽다”라며 “당시 해프닝으로 잘 정리된 일인데 지금 공식입장을 내야 할 상황이 됐다. 정준영 본인도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말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정준영과 만나던 여성이 지난 2월 교제 당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지난달 정준영을 고소했다. 이 여성은 며칠 뒤 고소를 취하했으나 경찰은 정준영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사건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로 돌진 행인 덮친 SUV 차량, 왜?

    인도로 돌진 행인 덮친 SUV 차량, 왜?

    중국에서 SUV 차량이 인도에 있던 행인들을 덮쳐 여섯 명이 다쳤다. 2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후베이성 이창의 한 도로에서는 SUV 차량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인도로 돌진한 차는 행인 한 명을 치고는 다시 도로로 나갔다가 돌아와 또 다른 행인 세 명을 덮쳤다. 차에 치인 행인들은 땅바닥에 나뒹굴었고 시민들은 충격에 빠졌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행인 6명이 다쳐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의 원인으로 급발진이나 음주운전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슬리퍼가 벗겨지자 당황한 운전자 A씨(31)가 운전 미숙으로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좀 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영상=CCTV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임창정 열애 “결혼 못할 이유 없다” 발언 재조명...여자친구 간접 언급?

    임창정 열애 “결혼 못할 이유 없다” 발언 재조명...여자친구 간접 언급?

    임창정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임창정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재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게릴라 데이트 도중 진행된 ‘시민과의 질의 응답’ 시간에 한 시민으로부터 “형 다시 가실 거에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임창정은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내가 결혼 못 할 이유가 뭐가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2일 한 매체는 임창정이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여성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 했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됐다는 임창정은 “열애 사실을 일부러 숨기지는 않았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는 20대 후반의 요가 강사로, 176cm 키에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미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관가 블로그] 건보 개편 신중모드 정부 ‘당혹’

    [관가 블로그] 건보 개편 신중모드 정부 ‘당혹’

    불합리성 개선 당위론 속 해명자료 방침·번복 ‘혼선’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불합리한 현행 건강보험 부과체계를 개편할 정부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와 여당에 촉구했다. 지난 21일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서 보건복지 담당 기자들과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다. 성 이사장이 부과체계 개편을 직접 언급한 것은 2014년 12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 성 이사장은 “개편이 조속히 이뤄져 건강보험제도 운용 주체로서 현행 부과체계에 대한 국민 불만을 덜어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발언의 배경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안을 내놓아 어젠다를 선점했다. 더 늦기 전에 정부안을 지금이라도 내놓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부과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원론과 대선을 앞둔 시점에 우물쭈물하다가는 의제를 야당에 빼앗겨 무기력하게 끌려갈 수 있다는 정치적 고려가 담긴 발언으로 풀이된다.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언급을 꺼려온 보건복지부는 성 이사장의 발언에 적잖이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산하 공단의 이사장이 오랜 침묵을 깨고 정부 방침과 결이 다른 목소리를 낸 것이다. 김종대 전 이사장 시절에도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을 강하게 촉구했다. 하지만 김 전 이사장은 퇴임 후 더민주에 합류한 반면, 성 이사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사를 맡는 등 이래저래 박근혜 대통령과 인연이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당혹감은 더 커 보인다. 건강보험 부과체계의 불합리성만 따지면 공단의 수장이 개편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행 건강보험 부과체계는 형편이 비슷한데도 가입 자격에 따라 건보료를 달리 부과하도록 설계된 탓에 매번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누구는 재산에 보험료를 부과하는데 누구는 부과하지 않고, 어느 집 아이에게는 태어나면서부터 보험료를 부과하는데 다른 집 아이에게는 부과하지 않는 등 모순이 많다. ‘동일 집단, 동일 부과 기준’이란 보험의 기본 원칙이 훼손된 상황이다. 가입자를 대표해 제도를 운용하는 건보공단에는 잘못된 제도를 개선할 책임도 있다. 한 해 건보공단에 제기되는 부과체계 관련 민원은 수천만 건이며, 누적 민원은 1억 2600만건에 이른다. 그럼에도 정부는 지난해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을 백지화한 이후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건보공단은 간담회 내용이 보도된 이후 정부 안팎에서 논란이 제기되자 22일 해명자료를 내기로 했다가 안 내기로 방침을 바꾸는 등 온 종일 혼란스런 모습을 보였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계체량 도중 나체 공개…권투선수 ‘망신살’

    계체량 도중 나체 공개…권투선수 ‘망신살’

    미국 출신 권투선수 앤드류 캔시오(27)가 조셉 디아즈(23)와의 시합을 앞두고 텍사스 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을 최근 방문했습니다. 대회의 첫 관문인 계체량 측정을 위해서인데요. 좀 더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앤드류 캔시오는 검은 천으로 앞을 가린 채 속옷까지 탈의합니다. 몸무게가 공개되자 앤드류 캔시오는 팔이두근에 힘을 주며 포즈를 취하는데요. 바로 그 순간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한껏 근육을 과시하던 앤드류 캔시오가 다시 팔을 내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벗은 몸을 가리던 천을 잘못 건드린 것입니다. 다행히 앤드류 캔시오가 중요부위를 잘 가린데다 스태프가 재빨리 천을 다시 잡아들며 상황은 무마됐지만, 수많은 관중 앞에서 나체가 공개됐다는 사실에 앤드류 캔시오의 얼굴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보입니다. 사진·영상=iFL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경남 창원시, 지진발생시 시민행동요령 홍보물 20만부 가정으로 배포

    경남 창원시, 지진발생시 시민행동요령 홍보물 20만부 가정으로 배포

    경남 창원시는 22일 경주 일대에서 최근 지진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따라 지진 발생때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 리플렛 20만부를 만들어 시 모든 집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 행동요령 안내물은 ‘창원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라는 표지와 함게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집안에 있을 때와 집밖에 있을 때, 지진이 멈춘 후 등으로 나누어 앞·뒷면에 걸쳐 그림과 함께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다. 최근 강진 발생에 이어 여진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경주 일대 단층 현황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 등으로 설명했다. 시는 갑작스런 지진 발생에 시민들이 대피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당황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등에 게시돼 있는 지진발생때 행동요령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뽑아 알기쉽도록 정리해 리플렛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진발생 때 행동요령을 홍보물 등을 통해 평소 익숙하게 알고 있으면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우왕좌왕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시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시 산하 기관과 사업소, 각 구청 등을 통해 모든 가정으로 배포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내 귀에 캔디’ 안재홍 “내가 생각하는 캔디? 김연아 선수”

    ‘내 귀에 캔디’ 안재홍 “내가 생각하는 캔디? 김연아 선수”

    ‘내 귀에 캔디’에 안재홍이 등장을 예고했다. 지난 19일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 공식 홈페이지에는 프로그램에 첫 출연하는 안재홍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나는 31살이고, 안재홍이라고 해”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환한 미소는 그의 전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정봉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안재홍은 “지금 일어나서 간단하게 밥먹고 고양이랑 놀아주고 있었지”라며 캔디에게 일상을 설명했다. ‘간단하게’ 밥을 먹었다고 말했지만 토스트와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예상한 상대? 나는 김연아 선수?”라고 말했고, 이어 “여보세요? 누구세요? 잠깐만요, 이거 어떡하냐”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캔디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하게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캔디 라미란이면 꿀잼일 듯”, “과연 김연아를 섭외하셨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예고편 짧으면서도 인상저이네요 봉블리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내 귀에 캔디’는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진땀 흘린 한국사… 기본서 넘어서 ‘난도 상’

    진땀 흘린 한국사… 기본서 넘어서 ‘난도 상’

    올해 두 번째인 경찰공무원 필기시험이 지난 3일 전국 80여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전 과목이 대체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으나, 필수 과목인 한국사 등은 다소 변별력이 있었다. 올해 상반기에 치른 경찰 필기시험과 비교하면 난도가 소폭 상승했다는 게 수험가의 반응이다. 박문각 남부경찰학원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과목별 출제경향 및 난도를 분석했다. <영어> 필수 단어·숙어 등 무난 영어는 평이한 수준이었다. 최근 기출 경찰 영어시험에 맞춰 전략적으로 공부했다면 문제를 풀어내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라는 평가다. 남지해 강사는 “지엽적인 내용보다는 역대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내용이 예상대로 출제됐다”고 말했다. 필수 단어, 숙어를 확실히 익힌 뒤 기출 문제를 중심으로 고난도 어휘를 꾸준히 챙겨온 수험생이라면 당황하지 않았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독해 영역에서는 빈칸 추론, 순서 맞추기 등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지문이 일부 포함됐다. 그럼에도 대부분 독해 문제가 큰 뜻만 파악하면 정답을 고를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한국사> 해방 후 현대사 빠져 의외 이번 경찰 시험에서 수험생이 진땀을 뺀 과목은 한국사다. 이운우 강사는 “한국사는 난도가 ‘상’에 해당할 정도로 어려웠다”며 “기본서에 나오지 않는 내용까지 추가된데다, 알고 있는 내용도 확실하게 암기하지 않았을 때 헷갈릴 만한 문제들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국사 출제 경향과 유사하면서도 기본서를 넘어선 부분에서 문제가 나온 점을 감안할 때 평년보다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대부분 평이한 난도로 출제된 이번 시험에서 한국사만 유독 변별력이 있었다. 다만, 해방 이후의 현대사 부분에서 단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은 것은 의외였다고 이 강사는 전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사에서는 골고루 문제가 나왔다. 시험이 어려워질수록 기본서를 소홀히 한 수험생이 고득점을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필기노트 요점정리에만 의존해 한국사를 공부해온 수험생은 앞으로 반드시 기본서를 정독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 <경찰학개론> 총론·각론 균형 출제 ‘경찰학개론은 총론과 각론에서 각각 10문제씩 나와 균형을 이뤘다. 총론에서는 한국경찰의 역사와 제도 부분을 제외하고, 경찰학의 기초 2문제, 경찰과 법적 토대 6문제, 경찰관리 1문제, 경찰통제 1문제가 나왔다. 각론에서는 생활안전 3문제, 외사 2문제를 비롯해 나머지 영역에서 각각 1문제씩 출제됐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법률’의 출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경찰법, 경찰공무원법, 경찰관직무집행법, 경찰감찰규칙, 경범죄처벌법,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보안관찰법, 출입국관리법, 범죄인 인도법에서 각각 1문제씩 모두 12문제가 나왔다. 이론을 다룬 문제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비교, 경찰의 지역관할, 훈령,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셉테드·CPTED), 계급제와 직위분류제, 개괄적 수권조항 인정 여부, 다중범죄의 정책적 치료법에서 각 1문제씩 7문제가 출제됐다. 교통판례에서도 1문제가 나왔으며 박스에서 개수를 고르는 문제 유형이 역대 기출 가운데 가장 적게 출제돼 난도가 낮아졌다는 평가다. 공병인 강사는 “이미 경찰시험에서 다뤘던 경찰관의 경찰장구·분사기·최루탄·무기 등의 사용 관련 규정, 시보임용, 계급제와 직위분류제, 즉시강제, 절대적 인도거절 사유 등이 또다시 등장했으며, 기출 내용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다뤄진 내용도 있었다”며 “전반적으로 난도가 평이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동안 한번도 출제되지 않았던 ‘개괄조항 인정에 관한 학설’과 ‘가정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상 임시조치’는 수험생이 까다롭게 느꼈을 내용이다. 공 강사는 “범위가 방대한 과목이지만 기출문제를 많이 차용하기 때문에 80점 정도까지는 쉽게 득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형법> 90% 지문이 판례서 나와 형법에서는 역시 판례의 출제 비중이 높았다. 김승봉 강사는 “결과적 가중범의 법조문, 위법성조각사유의 전제사실 착오 2개 지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든 지문이 판례에서 나왔다”며 “경찰 채용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법조문을 보면서 새로운 판례를 꾸준히 숙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다만, 기본 이론을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맹목적으로 기출 문제 지문을 외우는 것은 금물이다. 지문이 변형돼 출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판례 중에서도 이번 시험에서는 최신 판례와 기본 판례, 판례와 이론, 판례와 법조문 등 다양한 지문이 혼합돼 어느 한 부분에 치중되지 않고 골고루 출제됐다. <형소법> 상소·재심 부담없는 지문 형사소송법도 적정한 수준의 난도로 전 영역에서 고루 출제됐다는 분석이다. 김승봉 강사는 “수사, 증거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면서도 전 범위에서 문제를 내려고 한 출제 의도가 드러난다”며 “기본적인 문제와 최신 판례도 균형 있게 배치됐으며, 상소나 재심의 경우 무난한 지문으로 출제돼 수험생 부담이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헌법의 명문규정 여부, 함정수사, 불심검문, 피의자신문, 현행범체포, 구속, 압수수색, 증거보전제도, 공소시효, 간이공판절차, 국민참여재판, 공소장 변경, 엄격한 증명, 위법수집증거배제법칙, 전문법칙에서의 피의자신문조서, 탄핵증거, 보강법칙, 동의, 재심, 즉결심판 등이 이번 시험에서 다뤄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달의 연인 이준기, 살인사주 비정한 모정에 ‘황제’ 욕망 “짠내 폭발”

    달의 연인 이준기, 살인사주 비정한 모정에 ‘황제’ 욕망 “짠내 폭발”

    비정한 모정이 결국 황제의 자리를 마주하게 했다. ‘달의 연인’ 이준기가 차기 황제의 자리를 갖고 싶어 황태자 살인을 사주하는 비정한 어머니로 인해 ‘황제’ 자리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욕망에 눈떴다. ‘피의 군주 광종’임이 암시된 이준기의 진짜 미래가 그려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8회에서는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기우제 제주로 비를 내린 뒤 황제 태조 왕건(조민기 분)에게 신임을 얻고 황태자 정윤(김산호 분)을 보좌하는 황실일원으로 인정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4황자 왕소는 비를 내린 하늘의 사람으로 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와 시선에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하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공을 치하하는 황제에게 ‘아버지’라 불렀다는 사실을 해수(이지은 분)에게 전하며 아이 같은 해맑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4황자 왕소는 자신에게 두려움의 시선을 보내는 해수 앞에서 내리는 빗물을 손으로 느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폐하를 아버지라 불렀어. 15년 만에 처음으로 내 눈을 보시면서 더 당당해지라 하셨다. 듣고 보니까 여태까지의 설움은 온데간데 없어졌어”라며 “정윤의 온전한 조력이 되어야겠지. 모두가 나한테 고맙다고만 해. 무섭다고도 짐승이라고도 안 한다. 우습지만 난 이런 내가 좋아지려고 한다. 그리고 날 이리 만든 건 해수 바로 너야”라며 좋아했다. 그런 그의 감정을 폭주하게 만든 건 어머니 황후 유씨(박지영 분)였다. 황제가 호시탐탐 정윤의 자리를 노려온 3황자 왕요(홍종현 분)에게 목숨을 담보한 임무를 주며 군사권을 빼앗아 4황자 왕소에게 이를 넘겼고, 황후 유씨는 4황자 왕소를 초대해 진수성찬을 차려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놨다. 3황자 왕요와 4황자 왕소, 그리고 14황자 왕정(지수 분)까지. 처음으로 모인 형제들은 그렇게 어색한 식사를 했고, 황후 유씨는 고기를 좋아하는 4황자 왕소의 밥 위에 고기 한 점을 올려주어 그를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호의는 거기까지였다. 식사를 마친 뒤 황후 유씨는 본색을 드러내 4황자 왕소에게 “정윤을 죽여달라”고 말했던 것. 이같은 황후 유씨의 말에 4황자 왕소는 “정윤을 없애 드리죠. 그런 다음 제가 황위에 오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선 저라도 상관 없잖아요. 형님과 정이는 결코 건드리지 않겠습니다”며 맞받아쳤다. 이 같은 4황자 왕소의 말에 황후 유씨는 비소를 보냈고 결국 4황자 왕소는 농이었음을 드러내며 “자꾸 다른 생각이 드네요. 황제. 모두가 탐내는 그 자릴 내가 가져보면 어떨까”라고 말했다. 분기가 탱천한 황후 유씨는 “고작 붓칠 몇 번에 뵈는게 없어졌어. 정말 너가 뭐 라도 된 듯 싶니? 넌 정윤의 화살받이고 액받이야. 아비가 교묘하게 이용한 줄도 모르고”라며 4황자 왕소의 가슴에 또 다시 비수를 꽂았다. 4황자 왕소는 “이용 당한 게 아니고 알아서 기어들어간 겁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홀로 이 모든 일을 회상하며 눈가가 촉촉해진 채 “뭘 기대한 거냐..”라고 말해 그의 또다시 상처 난 마음을 들여다보게 했다. 이처럼 4황자 왕소가 비정한 모정에 황제의 자리에 호기심을 넘어선 관심을 갖게 되는 한편, 해수는 4황자 왕소에게서 또 다시 ‘피의 군주 광종’의 모습을 봤다. 10황자 왕은(EXO 백현 분)이 대장군 박수경(성동일 분)의 딸 순덕(지헤라 분)과의 혼인을 해 황자들이 한데 모였는데, 그 속에서 10황자 왕은과 순덕의 죽음을 보게 됐고 미친 듯 포효하며 칼을 휘두르는 4황자 왕소의 모습을 본 것. 이에 해수는 심장을 옥죄어 오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떨며 4황자 왕소를 멀리하려 했는데, 상처 받은 4황자 왕소는 자신의 사람이라 여기는 해수를 찾아온 것. 4황자 왕소는 “쉬고 싶다”며 해수를 안았고, 자신을 거부하는 해수에게 감정을 폭발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4황자 왕소가 황제에 자리를 마주하게 하는 과정들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진 ‘달의 연인’ 9회는 각각 황자들의 욕망까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황권다툼’의 서막이 열렸다. 4황자 왕소 뿐 아니라 본래 황태자 자리가 자신의 것이라 여기는 야욕의 3황자 왕요, 그리고 해수로 인해 자신의 욕망과 마주한 8황자 왕욱(강하늘 분)까지. 앞으로 이들에게 벌어질 일들이 무엇일지, 해수가 본 4황자 왕소의 진짜 미래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한 회였다. 이같은 극적인 이야기들을 펼쳐낸 ‘달의 연인’ 9회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달의 연인’ 9회는 수도권 기준 7.9%, 서울 기준 8.6%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달의 연인’ 10회는 오는 26일 월요일 밤에 방송된다. 사진=‘달의 연인’ 방송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방송 중 아기 공격 사자

    생방송 중 아기 공격 사자

    생방송 중 안고 있는 아기를 공격하는 사자의 충격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07년 마지막 방송을 한 멕시코 TV쇼 ‘콘 셀로 드 무헤르’(Con Sello de Mujer) 중 아기를 공격하는 사자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생방송 된 방송 화면에는 사자를 데리고 출연한 커플 사육사가 출연자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앉아 대화 중이다. 잠시 뒤, 여성 사육사 앞 가만히 앉아 있던 사자가 바로 옆 여성 출연자가 안고 있던 아기가 울음을 터트리자 앞발로 아기를 덮치며 공격한다. 예상치 못한 사자의 공격에 어린 딸을 안고 있던 아기 엄마가 당황해하며 비명을 지른다. 소란스러워진 스튜디오의 분위기에 더욱 흥분한 사자가 아기를 앞발로 끌어당기며 물어뜯으려하자 아기 엄마는 거세게 딸의 양팔을 잡아당긴다. 여성 사육사가 서둘러 아기 엄마에게 침착하라고 말을 건넨 다음, 사자를 진정시키고 남성 사육사가 가세해 사자를 떼어낸다. 여성 사육사가 멋쩍은 표정을 지으며 사자 공격에 놀란 아기와 엄마를 안으며 미안함을 전한다. 한편 ‘콘 셀로 드 무헤르’는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다룬 생방송 TV쇼로 1998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멕시코 인기 프로그램이다. 사진= WE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시영, 체력+정신력+암기력까지 “완전체 에이스”

    진짜사나이 이시영, 체력+정신력+암기력까지 “완전체 에이스”

    ‘진짜사나이’ 이시영의 암기력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 해군부사관 특집에서 이시영은 야간비상훈련에 임하면서 놀라운 암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소대장은 야간비상훈련 마지막으로 훈련생들에게 ‘부사관의 긍지’를 외워보라고 주문했지만 훈련생들은 돌발 상황에 당황했다. 특히 소대장은 서인영과 서지수에게 ‘부사관의 긍지’를 외워보라고 시키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이어 소대장은 이시영에게 돌발적으로 ‘부사관의 긍지’가 아닌 ‘부사관의 책무’를 물었고 이시영은 당황한 듯 보였으나 차분하게 한 문장씩 읊어나갔다. 이시영은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모두 외웠고 후보생들은 물론 소대장까지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팔굽혀펴기부터 누워 발차기까지 힘겨운 체력단련을 거뜬히 해내며, 뛰어난 정신력은 물론 남다른 체력으로 ‘진짜사나이’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거기에 암기력까지 겸비한 모습이 공개되며 “군에서 탐낼만한 인재다”, “완전체 에이스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장소 흡연 응징하는 소방관?

    공공장소 흡연 응징하는 소방관?

    몰래카메라로 유명세를 떨치는 프랑스 출신 유튜버 레미 겔라드(Remi gaillard)가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던 흡연자들을 혼쭐냈다. 겔라드는 지난 14일 유튜브에 ‘소방관’(FIREFIGHT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겔라드는 소방관으로 변신해 주변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때마침 해수욕장에서 엎드려 누워 담배를 피우는 여성을 발견한 겔라드는 경고도 없이 여성을 향해 분말 소화기를 분사한다. 갑작스런 소화기 세례에 당황한 여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겔라드를 쏘아본다. 겔라드는 계속해서 버스정류장과 도로에서 담배를 태우던 남성들에게 소화기를 분사한다. 이에 화가 단단히 난 남성들은 겔라드를 쫓으며 주먹을 휘두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통쾌하다”, “담배는 흡연장소에서만 피우길”, “그래도 소화기를 뿌리는 건 너무하지 않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올라온 영상은 공개된 지 5일 만에 176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Rémi GAILLAR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는 형님 이상민 “박나래, 새벽 2시에 남자에게 문자 ㅇㅇ라고 보낸다”

    아는 형님 이상민 “박나래, 새벽 2시에 남자에게 문자 ㅇㅇ라고 보낸다”

    아는형님 이상민이 개그우먼 박나래의 과거를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추석특집으로 꾸며져 ‘아는 누님들 편’으로 박미선, 홍진영, 솔비, 조정민, 박나래, 허영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새벽 2시에 남자에게 문자를 보낼 때의 내용을 맞추라는 문제를 냈다. 이상민은 ‘넌 좋은 사람이야’라는 정답을 맞췄다. 이어 이상민은 “예전에 자는 척하다 걸리지 않았냐. 예전에 마음에 들어 하던 사람 어깨에 기대어 자는 척을 했는데, 실눈을 뜨다 나한테 걸렸다”고 폭로해 박나래를 당황하게 했다. 이상민은 “헤어지고 그 사람에게 전화했다고 하더라. 전화해서 ‘잘못 전화했다’고 말했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솔비-민경훈, 추석명절 ‘하극상’ 예비부부 “갈비 안 했어요?”

    아는형님 솔비-민경훈, 추석명절 ‘하극상’ 예비부부 “갈비 안 했어요?”

    ‘아는형님’ 민경훈 솔비가 명절 하극상 예비부부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추석특집으로 아는 누님들 박미선, 홍진영, 솔비, 조정민, 박나래, 허영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추석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형님-누님 가족들.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순금 10돈짜리 황금열쇠를 차지하기위해 부부로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솔비는 지난주 방송에서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민경훈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아는형님 민경훈은 “나랑 결혼할 여자야”라고 솔비를 소개했고 솔비는 음식을 손에 쥔 채 손을 흔들며 해맑게 인사했다. 이에 김영철은 “어른들에게 얘기할 땐 음식 내려놓고 얘기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손윗동서인 홍진영은 “해도해도 너무하다. 올거면 하루 일찍와서 일하는 것 좀 도와주지”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돈 부쳤잖아요”라고 뻔뻔스럽게 말했다. 박나래의 남편 서장훈은 “맛도 없다”고 돌직구를 던졌고 결국 홍진영은 분노가 폭발해 서장훈을 구타했다. 이어 홍진영은 “막내들이 뭐라도 차려와야지”라고 토로했고 민경훈은 “갈비 안 했어요? 나 갈비 좋아하잖아. 에이 갈비 좀 해놓으라니까”라며 도리어 성질을 내 홍진영을 당황케 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형님 솔비, 과도한 섹시 웨이브에 형님들 ‘눈살’ 홍진영에 귓방망이

    아는형님 솔비, 과도한 섹시 웨이브에 형님들 ‘눈살’ 홍진영에 귓방망이

    ‘아는형님’ 솔비가 과도한 섹시 웨이브로 형님들을 당황케 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추석특집으로 아는 누님들 박미선, 홍진영, 솔비, 조정민, 박나래, 허영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추석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형님-누님 가족들.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순금 10돈짜리 황금열쇠를 차지하기위해 부부로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특히 솔비는 지난 주 방송에서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민경훈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장기를 보여달라는 가족들의 요구에 무대로 나선 솔비는 수줍은 듯 머뭇거리다가 이내 돌변해 육감적인 웨이브를 선보였다. 그의 거침없는 웨이브에 오히려 형님들이 눈을 피하는 모습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진영은 자신의 남편 강호동에게 다가온 솔비의 얼굴을 밀어냈고, 이에 솔비는 “귓방망이 맞았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눈빛은 이미 엑소’ 연습 현장 공개

    ‘무한도전’ 유재석, ‘눈빛은 이미 엑소’ 연습 현장 공개

    ‘무한도전’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엑소와 유재석의 콜라보 무대가 공개된다. 8월부터 시작된 유재석과 엑소의 연습, 그 첫 만남에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찾아와 함께했다. “엑소 보호차원에서 SM 대표로 나왔다”며 등장한 규현은 엑소 멤버들의 평소 모습을 폭로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과 엑소는 처음으로 함께할 신곡의 안무영상을 보기도 했다. 난이도 높은 안무 수준에 유재석은 물론 엑소 멤버들까지도 긴장하기도 했다. 곧 이어 녹음에 들어간 유재석에게 멤버들은 엑소 스타일로 노래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도 해 수월하게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중간점검을 위해 연습실을 찾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엑소와 유재석의 춤을 보고 “유재석이 엑소에 뒤지지 않는다”며 과한 칭찬을 연발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엑소의 화려한 댄스를 본 멤버들은 엑소에게 예능용 댄스를 가르쳐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재석과 엑소가 약 한달 간 함께한 연습과정과 태국 방콕 최대 규모 공연장에서 펼친 콘서트 무대도 이번 방송에서 공개된다. 과연 유재석은 성공적으로 엑소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소와 유재석이 함께 작업한 댄스곡 ‘Dancing King’은 오는 17일 ‘무한도전’ 방송 뒤 오후 8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음원수익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무한도전 - 댄싱킹’ 특집은 1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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