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황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장비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신성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혼자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793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강간미수 이어 살인 누명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강간미수 이어 살인 누명까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강간미수에 이어 살인 누명까지 쓸 것으로 보인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10회 예고편에서는 조예령(윤지민 분)과 이동수(장현성 분)의 계략에 빠진 함복거(주진모 분)와 차금주(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조예령은 톱스타 유태오(이현욱 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그에 관련된 사진들이 함복거의 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조예령은 이동수에게 함복거에게 함정을 파라고 지시했다. 이후 함복거는 물 속에서 한 여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함복거는 자신에게 불만을 품은 한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강간 미수 누명을 입은 바 있다. 이때 차금주와 마석우(이준 분)가 자신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했다. 그 시간 차금주는 박혜주(전혜빈)의 오성로펌과 대결 중인 이혼 소송과 관련해 한 대저택에 잠입해 있었다. 강프로(박병은 분)는 차금주가 대저택에 숨어든 것을 알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과연 함복거는 여자의 시신으로 인해 살인 누명을 덮어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자동차 뚜껑 닫으며 키스 ‘최지우 눈 감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 자동차 뚜껑 닫으며 키스 ‘최지우 눈 감고..’

    ‘캐리어를 끄는 여자’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키스를 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주진모가 최지우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함복거(주진모 분)는 차금주(최지우 분)에게 키스를 하며 프러포즈를 했다. 사건 해결을 위한 증거수집차 부촌을 돌아다니던 금주는 자신을 찾아다니던 복거와 마주쳤고, 복거는 금주에게 할 말이 있다며 차에 태웠다. 복거는 금주에게 “동반해줘요”라고 말해 금주를 당황케 했다. 놀란 금주는 “또 무슨 사고 쳤나 본데 강간? 폭행?”이라고 묻고 복거는 “눈에 뭐가 씌웠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동반자가 돼 줘요. 내 인생의”라며 느닷없이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머리에 붙은 꽃잎을 떼어주려고 다가선 복거를 오해한 금주는 눈을 감았고, 이에 복거는 차 지붕을 닫으며 금주에게 키스를 했다. 이후 복거는 “대답 기다릴게요”라며 “나도 꽤 잘해요. 기다리는 거”라고 해 금주를 얼떨떨하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공항서 현지 팬들 낯선 손길에 ‘당황’...한껏 웅크린 모습 포착

    박보검, 공항서 현지 팬들 낯선 손길에 ‘당황’...한껏 웅크린 모습 포착

    배우 박보검이 포상휴가 차원에서 필리핀 세부로 떠난 가운데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에게 손 뻗는 필리핀 팬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지난 21일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포상휴가로 필리핀 세부로 떠난 박보검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한껏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박보검을 보기 위해 공항에 몰린 현지 팬들이 박보검의 몸을 향해 손을 뻗는 등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타인의 낯선 손길에 한껏 몸을 웅크린 채 뒤를 돌아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당황해서 나온 표정인 것 같네요 아마 나였으면 정말 화났을 듯”, “연예인도 사람입니도 과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죠”, “이게 뭡니까? 팬이라면 이러지 맙시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난민 발로 찬 카메라우먼 ‘헝가리혁명’ 다룬 다큐로 상 받아

    난민 발로 찬 카메라우먼 ‘헝가리혁명’ 다룬 다큐로 상 받아

     난민을 발로 걷어차 인종주의자 논란에 휩싸여 해고된 헝가리 카메라우먼이 1956년 헝가리 혁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헝가리 한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  23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카메라우먼 페트라 라슬로는 최근 열린 러키텔레크 영화제에서 편집자로 참여한 다큐멘터리 ‘국가의 이방인들’로 상과 함께 50만 포린트(약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영화제는 헝가리 여당 피데스 소속 샨도르 레자크 의원이 주관했다.  32분 분량의 이 다큐멘터리는 1956년 소련의 점령에 저항한 헝가리 시민혁명을 다뤘다. 정부의 헝가리혁명기념위원회와 헝가리예술원 등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라슬로의 남편이 감독을 맡았다.  1956년 11월 4일 당시 소련은 탱크 3000대와 병력 20만명을 동원해 이 혁명을 진압했으며 이로 인해 헝가리인 20만여명이 피난했다.  FT는 헝가리 혁명 60주년 기념식을 불과 며칠 앞두고 라슬로의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이는 당황스럽게도 지난해 헝가리 난민 위기를 상기시킨다고 지적했다. 라슬로는 지난해 9월 세르비아 접경지역 인근 난민수용소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난민들을 촬영하던 중 아이를 안고 달려가던 한 난민 남성이 자신의 곁으로 지나가자 발을 걸어 넘어뜨렸고 어린 소녀 등 다른 난민의 정강이도 걷어찼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독일 방송 기자가 이 장면을 찍어 온라인에 올리자 전 세계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빗발쳤다. 라슬로는 결국 일하던 방송사에서 해고됐다.  당시 라슬로는 헝가리 보수지와의 인터뷰에서 “수백 명의 난민이 저지선을 뚫고 내 쪽으로 달려와 무서웠다”며 “나는 나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느꼈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 등에서 자신을 괴물처럼 묘사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지난달 헝가리 검찰에 의해 질서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헝가리 정부는 유럽연합(EU)의 난민 할당 거부 국민투표를 시행하고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는 등 노골적인 반 난민 정책을 펴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권유리에 나쁜남자 매력 “너 감기야? 차에서 내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 권유리에 나쁜남자 매력 “너 감기야? 차에서 내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영광이 권유리에게 나쁜 남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김영광이 감기에 걸린 유리를 무심한 듯 챙겨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광(강태호)은 아픈데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유리(고호)를 강제로 나오라고 지시했다. 고호는 자신이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생각하고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강태호는 “스튜디오 갈 거니까 조용히 따라와”라고 말했다. 감기에 걸린 고호는 차 안에서 심하게 재채기를 했다. 이에 강태호는 “너 감기야? (내 차에서) 내려”라며 갑자기 차를 길가에 세웠다. 당황한 고호에게 강태호는 “지금 안 그래도 일 때문에 바빠 죽겠는데 나한테 감기 옮기면 어떡하려고 그래? 진작 말했어야지. 언제 사람 될래? 집에 가서 자”라 말하며 차 문까지 열어줬다. 차에서 내린 고호는 “넌 사람이 아파 죽어가는데 너만 걱정하고 싶냐? 멍청아”라며 화를 내고 돌아섰다. 하지만 이는 사실 감기에 걸린 고호를 위해 강태호가 배려해준 것이었다. 이를 모르는 고호를 보며 강태호는 “멍청이”라 말하며 웃음지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In&Out] 소리만 요란한 4차 산업혁명 열풍/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

    [In&Out] 소리만 요란한 4차 산업혁명 열풍/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대표

    4차 산업혁명은 올해 최대의 유행어가 된 듯하다. 4차 산업혁명에 관한 행사가 넘쳐나고 인간의 일자리를 다 빼앗아 갈 것이라는 공포 마케팅도 거세게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견해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주리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이 변화의 핵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다. 2016년 7월 현재 기업가치 기준 글로벌 ‘톱 5’는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순으로, 모두 디지털 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을 앞세운 기업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전 산업을 재편하려는 급격한 시도로 나타나고 있다. 중공업에도 ‘기계의 디지털화’라는 사물인터넷(IoT)이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무관해 보이던 택시산업은 우버라는 혁신 기업에 속수무책으로 당황하고 있고, 숙박산업도 에어비앤비의 도전에 허물어지고 있다. 검색 엔진이라는 인터넷 경제에서 출발한 구글은 이제 인공지능을 활용한 암 정복에 나서고 있다. 금융산업은 핀테크 기업들의 도전에 산업 구조가 송두리째 격변할 징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등 주력 산업의 부진은 우리 경제가 정말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우선 규제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혁신이 우리나라에서는 철저하게 봉쇄되고 있다. 우버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중국 경쟁 업체에 패퇴하고 철수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불법인 채로 시도도 해 보지 못한 채 남아 있다. 자율주행차의 기반이 되는 구글 지도가 사용되지 못하는 몇 개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고, 핀테크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규제 개혁은 시늉만 내고 있다. 모바일을 활용한 원격진료는 여전히 불법이고, 의료의 산업화 전제 조건인 의료법인의 영리화나 금융산업의 혁신을 위한 금산분리의 원칙은 과거의 패러다임을 넘지 못하고 있다. 최근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는 “혁신 사회를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혁신이 규제를 앞서는 가 여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규제가 혁신을 압도하는 ‘포지티브 규제’와 관치경제의 사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 혁신을 수용하는 것은 경영자들만으로 가능하지 않다. 유럽과 독일의 노조는 디지털 혁명을 수용하려는 입장을 선언하고 스마트 작업장을 만들기 위한 실험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노조와 사회단체들은 아직도 디지털 혁명을 수용할 준비가 전무하고 때로는 적대적이다. 지식산업이 주도하는 경제에서는 상급자가 인력을 시간·공간적으로 감시하고 통제하는 방식으로 생산성을 담보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인사관리제도와 노동법은 아직도 산업사회의 9시 출근, 6시 퇴근의 기준으로 인력을 관리하려 한다. 회사가 경과가 아닌 결과 중심으로 평가와 인사제도를 개선하지 않으니 출산과 육아를 하는 여성과 이동에 제약이 있는 고령자들의 경제 참여가 제약을 받고 있다.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코딩 실력보다 융합과 창의성에 의해 달성된다. 우리 학교 교육이 창의성 위주로 재편돼 혁신하고 있는지, 아직도 정부 주도의 획일적 교육에 머무르고 있는지는 물어볼 필요도 없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건설은 도시 집중화가 높은 우리나라에 유리하다. 반면 제도와 교육을 개선하고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탈피하는 것은 건설적인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정치의 선진화와 성숙한 시민 의식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 점이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우리나라가 걱정되는 이유다.
  • [연극 리뷰] 2인극 ‘블랙 버드’

    [연극 리뷰] 2인극 ‘블랙 버드’

    15년 만에 만난 두 남녀가 있다. 남자는 여자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여자의 얼굴에는 못내 억울한 기색이 역력하다. 주인공은 55살의 레이(조재현)와 20대인 젊은 여성 우나(옥자연, 채수빈). 레이는 자신의 일터를 찾아온 우나에게 가라고 재촉하고 우나는 “난 당신이 짐승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들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연극 ‘블랙 버드’는 15년 전 사건을 놓고 서로 엇갈린 기억을 쏟아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다.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를 배경으로 한 2인극으로 공간적 배경은 단조롭지만 두 인물의 불꽃 튀는 설전에 빠져들다 보면 팽팽한 긴장감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이들이 나누는 대화 내용은 듣기에 편안하지만은 않다. 15년 전 우나가 열두 살일 때 이 둘은 성관계를 가졌고 레이는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6년간의 수감 생활을 마쳤다. 이름까지 바꾼 뒤 살아가는 레이에게 ‘그날’은 잊고 싶은 기억이다. 하지만 ‘그날’ 일은 우나에게 더 괴로운 기억일지도 모른다. 우나는 자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왔고 레이가 자신을 모텔방에 버리고 도망갔다는 상처 때문에 더욱 괴로워해 왔다. 법정에서 소아성애자로 판결이 난 레이는 자신은 우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항변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그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2005년 초연된 뒤 영국 비평가상 베스트 희곡상 등을 수상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는 2008년 추상미, 최정우 주연으로 소개된 뒤 8년만에 다시 무대에 올리게 됐다. 문삼화 연출은 “원작을 쓴 데이비드 해로어 작가는 스토리 텔링보다는 주어진 상황에서 인물들의 관계와 행동 등 거기에 놓인 애매한 회색지대에 관심이 많고 그것이 현대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문 연출의 말처럼 이 연극은 뚜렷한 기승전결이 있는 기존의 연극과는 달리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특정한 상황에 집중한다. 극 후반부에 두 주인공의 감정이 극에 달해 쓰레기를 집어던지면서 격렬하게 싸우는 모습은 상황극을 연상케도 한다. 연극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새롭게 다가오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내용이나 형식이 당황스럽게 다가올 법하다. 배우 조재현은 “관객들이 혼란스럽고 고민스러운 부분을 재미와 유쾌한 것으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나 역에 캐스팅된 두 신인 배우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옥자연은 당차고 강렬한 면을 보여주고 채수빈은 우나의 아픔을 좀더 감성적으로 풀어낸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빈 역을 맡은 채수빈은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이후 두 번째 연극 도전이다. 11월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1관. 3만~6만원. (02)766-6506.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SNL8’ 인피니트, “남미 팬들 속옷 던진다” 충격 발언..반응이?

    ‘SNL8’ 인피니트, “남미 팬들 속옷 던진다” 충격 발언..반응이?

    ‘SNL8’ 인피니트 활약이 돋보인 가운데 최근 인피니트가 파격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8’에 호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인피니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이상민은 “인피니트가 아시아를 뛰어넘어 남미에 인기가 많다”며 칭찬했다. 이에 민경훈이 “남미는 어떻냐”고 묻자 인피니트는 “남미 공연을 하면 여성분들이 가끔 속옷을 던진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너네 그럼 어째?”라고 물어 또 다시 음란마귀의 포스를 드러냈고, 이에 인피니트는 “줄까?”라고 능숙하게 받아쳐 민경훈을 당황케 했다. 여기에 더해 성규는 “오늘 우리한테 반한다고 너희 속옷을 던지면 안 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8’에 호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는 모든 걸 내려놓은 듯 완벽하게 망가지는 모습으로 역대급 큰 웃음을 선사하며 개그본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석민 투런포, 플레이오프 2차전 MVP…“이 말은 기사에 꼭 써달라”

    박석민 투런포, 플레이오프 2차전 MVP…“이 말은 기사에 꼭 써달라”

    박석민(31)이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결승 투런포를 때려내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박석민은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 2차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결승 투런포로 NC의 2-0 승리를 이끈 박석민은 경기 후 2차전 MVP 자격으로 기자회견장에 나왔다. 특히 박석민은 마지막 질문만을 남겨둔 그 순간 갑자기 발언권을 자청하더니 “이 말을 꼭 써줬으면 한다”고 했다. 그는 “스튜어트가 좋은 투구를 해줬기에 홈런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라며 “꼭 이 말을 기사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스튜어트는 이날 선발 등판해 7과 3분의 1이닝 동안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하고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양상문 LG 감독조차 “당황스러울 정도로 구위가 예리했다”고 평할 정도로 스튜어트는 페넌트레이스보다 훨씬 더 위력적인 공으로 기대 이상의 모습을 선보였다. 2차전 MVP로 스튜어트가 뽑혀도 이상할 것이 없는 활약이었다. 박석민은 스튜어트의 공헌을 꼭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 대신 손을 들어 스튜어트의 이름을 언급한 것이다. 박석민은 이날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말 2사 1루에서 LG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를 상대로 볼 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몸쪽 직구(148㎞)를 잡아당겨 좌월 결승 투런포를 터트렸다. 그는 “허프가 몸쪽을 잘 던지기에 ‘몸쪽 직구에 늦지 말자’고 생각했다. 공이 약간 몰린 실투였던 것 같다. 맞는 순간 홈런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사실 허프가 큰 것을 안 맞기 위해 체인지업을 던질 것으로 생각하고 체인지업만 노렸다”면서 “그런데 계속 몸쪽으로만 던지길래, 체인지업이 들어오면 삼진 당해도 되니 몸쪽만 생각하자고 맘먹었다”고 덧붙였다. 자유계약선수(FA)로 올 시즌 NC 유니폼을 입고 팀이 원했던 ‘가을 경험’을 결정적인 순간 활용한 박석민은 “부담감보다는 책임감이 크다. 앞으로 경기가 많이 남은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석민은 잠실에서 열리는 3차전에 대해 “잠실 팬들의 응원은 크게 상관없다. 원정에서는 일방적인 응원이 당연한 것 아닌가.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 형님’ 규현 “강호동 날 키워주지 않았다… 덕분에 이만큼 커”

    ‘아는 형님’ 규현 “강호동 날 키워주지 않았다… 덕분에 이만큼 커”

    가수 규현이 강호동에게 느꼈던 서운함을 고백했다.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예능돌’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규현과 배우 황우슬혜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황우슬혜의 등장에 형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규현은 푸대접을 면치 못해 등장부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규현은 ‘아는 형님’ 고정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며, “지상파 MC의 위엄을 보여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나 김희철은 “(규현은) ‘김구라파’”라며 짓궂게 놀려 규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규현은 강호동에게 섭섭했던 사연을 공개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규현은 “과거 강호동이 진행했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나를 밀어주지 않았었다”며 “그 덕분에 오히려 이만큼 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규현만 바라봤다”며 급하게 변명했지만 모두의 의심을 사자, “최고의 교육은 방목”이라고 자포자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 황우슬혜와 함께한 JTBC ‘아는 형님’은 2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우주여행 특집, 무중력 적응훈련? ‘우주복 입은 멤버들’ 진짜 우주 가나

    ‘무한도전’ 우주여행 특집, 무중력 적응훈련? ‘우주복 입은 멤버들’ 진짜 우주 가나

    ‘무한도전’ 멤버들의 국내 우주인 훈련 장면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우주인 훈련을 받기 위해 러시아로 떠나기 전, 국내에서 사전 훈련을 진행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우주복을 입고 있었다. 와이어를 타고 공중에 매달린 멤버들이 무중력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이 처음으로 진행한 훈련은 우주에서 돌발적으로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훈련이다.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펼쳐진 이 훈련에 멤버들은 당황했다는 후문.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촬영을 마친 뒤, 실제 이 훈련의 정체를 알고 허탈해했다는 전언이다. 멤버들을 겁에 질리게 한 훈련 정체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무한도전’은 10주년을 기념해 5대 기획을 제시했다. 그 중 하나가 우주여행 특집으로, 현재 멤버들을 러시아로 출국, 실제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MBC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시언, 심형탁 ‘아이언맨 스피커’에 경악… 무려 400만원 ‘상상초월’

    나혼자산다 이시언, 심형탁 ‘아이언맨 스피커’에 경악… 무려 400만원 ‘상상초월’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절친인 배우 심형탁이 구매한 아이언맨 스피커 가격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친구 심형탁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피부와 몸매 관리에 대한 팁을 얻기 위해 심형탁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심형탁은 이시언과 만날 장소를 정하며 “드래곤볼 피규어 가지고 나와”라고 말했다. 이후 약속 장소로 나간 이시언은 거대한 아이언맨 스피커를 가지고 나온 심형탁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심형탁은 “너도 가지고 나오니까 나도 자랑하려고 가지고 나왔다”며 이시언을 당황케했다. 이어 심형탁은 즉석에서 트로트를 틀어주며 아이언맨 스피커의 사운드를 자랑했다. 심형탁이 들고 나온 아이언맨 스피커는 국내 판매가가 무려 4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테르테 ‘미국과 결별’ 발언 해명 “단절은 아냐…정책 분리일 뿐”

    두테르테 ‘미국과 결별’ 발언 해명 “단절은 아냐…정책 분리일 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과 결별하겠다’는 발언을 해 국제 사회를 당황케한 가운데,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앞서 지난 19일 중국을 방문해 필리핀 교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제 미국과 작별을 고할 시간”이라고 말했고, 또 필리핀-중국 경제포럼에선 공개로 미국으로부터의 군사적, 경제적 분리를 선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두테르테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고향 다바오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관계를 끊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며 “단절은 할 수 없다. 왜냐면 외교관계를 끊지 않는 것이 우리나라 입장에서 최선의 이익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말하려고 했던 것은 외교정책의 분리다. 우리의 정책이 미국의 외교정책과 딱 들어맞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당혹해 하면서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필리핀에 급파키로 하는 등 진의파악 작업을 벌여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테르테 “결별”에 당황한 美… 동아태차관보 급파

    “자주 외교 의도… 동맹 협약 파기 아냐” 두테르테 대변인 논란 커지자 진화나서 중국을 방문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미국과 결별하겠다는 깜짝 발언을 내놓자 미국이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필리핀에 급파해 진의 파악에 나섰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이번 주말 러셀 차관보가 필리핀을 방문해 정부 인사와 만나 대화한다”면서 “(두테르테 대통령의 미국과 결별) 발언의 진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미국과의 결별 발언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며 그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과는 무엇인지가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필립 골드버그 주필리핀 미국 대사도 21일 필리핀 GM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필리핀은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서로 연결돼 있기에 나는 ‘결별’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면서도 “우리는 정책적 차원에서 이번 발언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압박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9일 중국 내 필리핀 교민 간담회에서 “이제 미국과 작별을 고할 시간”이라고 말한 데 이어 20일 필리핀·중국 경제포럼에서는 ‘미국으로부터의 분리(결별)’를 선언하며 미·중 사이에서 중국을 선택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이와 관련, 필리핀 대통령궁의 에르네스토 아벨라 대변인은 21일 성명을 통해 두테르테 대통령의 ‘미국과의 결별’ 발언은 “자주적인 외교정책을 펼쳐 가겠다는 그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기존 동맹국과 체결한 협약이나 협정을 어기려는 의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날 “두테르테 대통령의 행동은 미국이 일부 마찰에도 결코 동맹인 필리핀을 버리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바탕을 둔 것”이라면서도 “만약 역내에서 미·중 긴장이 고조되면 오히려 두테르테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은교’ 박범신도 문단내 성추행 파문 “김고은에 ‘섹스 해봤냐’ 물어봐”

    ‘은교’ 박범신도 문단내 성추행 파문 “김고은에 ‘섹스 해봤냐’ 물어봐”

    소설 ‘은교’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박범신(70) 작가가 문단내 관계자들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파장이 예상된다. 2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문단_내_성폭력’ 해시태그를 달고 이와 관련된 제보 트윗들이 수차례 올라왔다. 박진성(38) 시인을 시작으로 박범신 작가까지 문인들의 여혐 행태에 대한 고발들이 이어졌다. A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겪고 들은 박 작가의 행동을 상세히 적었다. 박범신의 수필집을 편집했다고 A씨는 당시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박범신이 방송작가와 여성팬의 허벅지를 만지고 손을 주물럭거리는 행동을 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은교’가 영화로 제작될 당시 박범신이 ‘은교’ 역할을 맡은 김고은에게 ‘섹스 해봤냐’고 대놓고 물어보는 바람에 상대역인 박해일이 당황스러워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현재 출판사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이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고백했다.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몸만 나이 먹은 청년 - 멋진 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충격”이라는 글이 리트윗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OA 설현 “공개 연애, 내 인생에 크게 영향 미치지 않아” 지코 언급

    AOA 설현 “공개 연애, 내 인생에 크게 영향 미치지 않아” 지코 언급

    AOA 설현이 지코와의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설현은 지난 8월 지코와의 열애가 공개된 데 대해 “나에 대해 기사가 난 것도 놀랍고,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서도 놀랍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설현은 지난 8월 블락비 멤버 지코와 6개월 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설현은 “연애 사실이 알려졌을 때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그 일이 제 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큰 잘못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걱정을 많이 했다“며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다. 진심으로 나를 위로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힘이 됐다”고 말해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과거 있었던 역사 인식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설현은 논란 이후 각종 활동이 주춤한 것에 대해 “불안감이 없지는 않지만 내 인생이 끝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한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게 목표다. 앞으로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예빈, 서구형 몸매 인증?… 실제로 확인해 보니

    강예빈, 서구형 몸매 인증?… 실제로 확인해 보니

    방송인 강예빈이 프로필상에 나온 38-24-36 서구형 신체 사이즈가 사실임을 방송을 통해 인증했다. 드라마예능 채널 스카이드라마(skyDrama)에서 방송되는 ‘미스매치’는 4대 데이트 뮤즈로 출연하는 강예빈이 방송을 통해 서구형 몸매를 직접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미스매치’에서 MC 김새롬은 강예빈의 프로필상에 나와있는 신체 사이즈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줄자를 준비했다. 이에 강예빈은 당황하며 “요즘 성수기가 아닌데다 방송에서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는 것은 부담스럽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MC 정준하, 이상민, 정진운, 김새롬의 집요하고 간곡한 부탁에 결국 강예빈은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신체 사이즈를 쟀다. 김새롬의 측정 결과 강예빈의 프로필 사이즈는 사실로 밝혀졌다. 김새롬은 “한국에서 이런 사이즈가 나올 수 있냐”며 직접 확인하고도 믿기지 못하는 표정이었다. 강예빈은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이스티로드 유라, 남자친구 여행 질문에 “서로 지켜주자” 편집 부탁

    테이스티로드 유라, 남자친구 여행 질문에 “서로 지켜주자” 편집 부탁

    ‘테이스티로드’ 유라가 김민정의 남자친구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는 제철 송이버섯 요리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김민정과 유라는 두 번째로 등장한 음식 송이 불고기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정은 유라에게 “유라야. 너는 남자친구랑 여행할 때 뭐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유라는 김민정의 시선을 회피하며 “남자친구랑 여행을 어떻게 가냐”고 잡아뗐고 김민정은 “여우 같은 것”이라며 유라를 째려봤다. 이에 유라는 “우리 서로를 지켜주자”면서 “사랑하는 언니와 동생으로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정은 “그래, 사랑한다. 유라야”라고 거들었다. 이어 유라는 ‘테이스티로드’ 제작진을 향해 “편집!”이라고 외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테이스티로드’는 이날 3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철도파업 중 이례적 정규직 채용 파장은

    철도노사 표면상 긍정 반응 속 파업대책·영향력 등 셈법 복잡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 저지를 위한 철도노조의 파업이 사상 최장기 기록을 갈아치우며 장기화로 치닫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코레일 정규직 추가 채용 계획을 내놓으면서 요동치고 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카드’에 철도 노사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국토부는 최장기 철도파업을 기록한 지난 19일 현장 인력 부족 및 안전운행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고려해 정규직 채용 시기를 앞당겨 500명 안팎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한다. 파업 중 정규직 채용은 이례적이다. 표면적으로 철도 노사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현장 인력 증원은 노사 간 합의를 본 사안이지만 정부 반대로 실행되지 못했던 현안이었기에 철도노조로서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증원이 생뚱맞게도 파업 대책에 포함돼 의문을 키웠다. 노사의 셈법도 복잡해졌다. 정규직 추가 채용이 파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 어렵다. 코레일이 20일 밤 12시까지 최종 업무복귀명령을 내린 상황에서 동력을 약화시킬 ‘곶감’이 될지, 자극제가 될지 해석이 엇갈린다. 복귀명령 결과는 21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노조 관계자는 “투쟁 목적상 노사 간 합의사안 이행이 아니기에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파업에 참가한 현장 직원들의 체감도는 다를 수 있다. 징계 등과 연계돼 자칫 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 코레일도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채용 규모나 채용 방식 등에 대한 논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다 보니 국토부만 바라보는 처지다. 선발에 최소 3~4개월이나 걸려 파업 대책으로 실효성을 기대할 수도 없다. 더욱이 코레일 자체 직급(7급) 결원을 조정해 신입직원(6급)으로 채용하는 방식이어서 논란도 우려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단순 결원 보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총액인건비 증액 및 경영평가 등에 반영돼야 한다”며 “국토부가 서둘러 발표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어느 정도 협의된 내용이지만 채용 규모나 비율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끼줍쇼’ 이경규, 연이은 거절에 당황 “공황장애 왔다 갔어” 폭소

    ‘한끼줍쇼’ 이경규, 연이은 거절에 당황 “공황장애 왔다 갔어” 폭소

    ‘한끼줍쇼’ 이경규가 강호동 앞에서 체면을 구겼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망원동 주민과 한 끼를 같이 먹기 위해 여러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발에 앞서 이경규는 “내 이름만 대면 100% 문을 열어주게 돼 있다”며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벨을 누르고 “개그맨 이경규라고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프로그램 소개를 하자 주민들은 “네, 그런데요?”, “사양하겠습니다”, “저녁 먹었습니다”라며 촬영을 거절했다. 강호동이 “천하장사 강호동입니다”라고 소개를 할 경우, 보다 친근한 태도를 보였지만 자신의 집 대문을 열어주는 주민은 없었다. 호언장담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자신감을 잃은 선배를 보며 강호동은 민망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절망한 이경규는 “자기소개를 이렇게 처절하게 할 줄 몰랐다. 공황장애가 한 번 왔다갔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결국 두 사람은 편의점에서 밥을 먹고 있던 고등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한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는 2016년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시간을 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