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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암매장 뒤 ‘스머프’ 애니 보고 펑펑 운 준희 친아빠

    딸 암매장 뒤 ‘스머프’ 애니 보고 펑펑 운 준희 친아빠

    다섯살배기 딸 준희를 학대해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친아빠 고모(37)씨가 애니메이션을 보고 펑펑 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얼마 뒤 극장에서 애니메이션 ‘스머프: 비밀의 숲’을 관람하며 오열했다는 것이다. 11일 전북지방경찰청과 전주 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준희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고씨와 함께 검찰에 구속 송치된 내연녀 이모(36)씨가 이 같은 진술을 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이씨는 몸이 아픈 준희를 고씨처럼 학대하고 시신을 암매장할 때도 일부 가담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친아빠 고씨가 준희양을 얼마나 오랫동안 어떻게 학대해왔는지 조사하던 과정에서 이씨는 경찰에 애니메이션 관람 이야기를 먼저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가 내연녀 이씨, 이씨의 친아들과 함께 본 영화는 극장판 3D 애니메이션 ‘스머프: 비밀의 숲’이었다. 이 애니메이션은 2017년 4월 26일 준희가 숨진 지 이틀 뒤인 4월 28일 개봉했다. 딸이 숨지고 하루 만에 야산에 암매장을 한 걸로 볼 때 영화 관람은 범행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로 추정된다. 이씨에 따르면 고씨는 영화를 보던 중 갑자기 크게 울었다. 이씨는 “고씨가 펑펑 눈물을 흘려 당황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앞서 암매장 당일 SNS에 일본 애니메이션 ‘건담’ 종이모형 사진과 함께 ‘어허허허 이벤트 당첨 ㅋㅋ’ ‘ㅎㅎ’ 등 글을 올리며 아무런 죄책감을 나타내지 않았던 고씨다. 경찰은 내연녀 이씨가 고씨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이 같은 진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씨가 진술하기로, 소녀 스머프인 스머페트가 악당 가가멜의 영향으로 찰흙 덩어리로 되돌아갔다가 장례를 치르기 직전 다시 살아난 장면에서 고씨가 펑펑 울었다. 고씨가 직접 암매장한 준희양을 떠올렸을 것이라는 얘기다. 경찰은 이씨가 거짓으로 진술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다만 이 이야기를 꺼낸 것조차 고씨가 만든 시나리오의 일부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우원숭이에게 혼쭐난 리포터

    여우원숭이에게 혼쭐난 리포터

    여우원숭이에게 혼쭐나는 방송국 리포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매셔블 8일자에 따르면, 최근 BBC 리포터 알렉스 던롭이 영국 노퍽의 한 동물원을 찾았다가 식은땀을 흘렸다. 카메라 앞에 선 그에게 여우원숭이가 떼로 달려든 것이다. 그럼에도 알렉스는 당황하지 않고 원숭이들의 애정 표현(?)을 받아주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리머’(lemur)라고도 불리는 영상 속 여우원숭이는 순한 성격을 지녔으며, 무리를 지어서 생활한다. 대부분 야행성이지만 드물게 주행성도 있다. 나무 위 또는 땅에서 생활하며 주로 나뭇잎·열매·사탕수수·대나무·곤충·새알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영상=BBC 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차량 향해 돌진하는 코끼리…그속에 담긴 안타까운 사연

    차량 향해 돌진하는 코끼리…그속에 담긴 안타까운 사연

    인도에서 코끼리 한 마리가 자신을 뒤쫓는 자동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돌진하며 위협하는 긴박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최근 인도에 있는 한 마을에서 산림 감시원들이 한 야생 코끼리 무리를 숲으로 돌려보내는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산림청 직원들에 따르면, 이들 코끼리는 인근 마루다말라이 숲에서 먹이와 물을 찾아 마을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코끼리들이 마을 안을 배회하면서 주민들은 바깥에도 나오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왜냐하면 야생 코끼리들은 사람을 공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지 산림청 직원들은 이들 코끼리를 다시 숲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자동차로 내몰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코끼리들은 자신들을 뒤쫓는 자동차에 짜증이 잔뜩 난 듯하다. 그중에서도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코끼리 한 마리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더니 차량 바로 앞까지 돌진하며 위협을 가하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삼림 감시원들은 코끼리가 차량을 짓밟으려는 줄 알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코끼리는 사람들과 부딪히는 게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걸 아는지 먼저 자리를 피하고 만다. 그 사이 산림 감시원들 역시 차량을 돌려 서둘러 자리를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 이들 감시원은 몇 시간 동안 이들 코끼리를 몰아서 간신히 숲으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빙판길 음주·과속 땐 과실 20%P 가중

    빙판길 음주·과속 땐 과실 20%P 가중

    # 직장인 A씨는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 겨울 여행을 떠났다. 설원 사이로 난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끼어든 차를 들이받게 됐다. A씨는 당연히 상대방이 잘못한 만큼, 자신은 피해를 전부 보상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보험처리를 접수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과속운전을 해 교통법규를 위반했기 때문에 과실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했다.●겨울철 교통사고 평소보다 22% 많아 겨울철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긴장감이 유독 높아지는 시기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폭설 등으로 인한 빙판길 사고의 영향으로 월평균 사고가 평소보다 22% 정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르는 사고를 피할 수 없다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때 운전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사항은 과실비율이다. 자동차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로부터 받는 보험금은 자신과 상대 차량의 과실비율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과실비율은 보상비뿐 아니라 보험금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땐 15%P 추가 10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과실비율은 운전자가 음주·무면허·과로·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일으키면 기본 과실비율에 20% 포인트 가중된다. 음주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일 때, 과속은 기준 속도보다 시속 20㎞ 이상 빨리 달렸을 때 해당된다. 이 경우 과실비율이 증가해 보험금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법규위반 사고경력으로 보험료도 대폭 할증된다.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과실비율이 15%포인트 추가된다. 어린이 등 보호구역에서는 시속 30㎞ 이내로 서행해야 한다. ●DMB 보다 사고 나도 10%P 가중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사고가 나면 이 역시 과실비율 가중 대상이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시청하다가 사고가 나도 10% 포인트 가중된다. 전방주시 의무를 위반하거나 시속 10~20㎞ 정도 제한속도를 위반했을 때에도 과실비율이 10% 포인트 높아진다. 과실비율을 정하는 과정에서 사고 당사자들끼리 불필요한 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사고 당시의 정확한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사고 현장과 차량 파손 부위를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촬영하는 게 도움이 된다. 손해보험협회는 이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과실비율 인정 기준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 중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사고 상황에 맞는 과실비율을 간편하고 정밀하게 검색할 수 있게 과실정보포털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사고발생 시 현장에서 과실을 따지는 것은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며 “과실비율 인정기준 앱을 설치해 불필요한 다툼을 사전에 예방할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회사 등으로부터 ‘교통사고 신속 처리 협의서’ 등을 내려받아 사고 때 활용해도 유용하다”면서 “또한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에 접속해 사고 유형별 과실비율을 쉽게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손보협회 앱·보험상품 활용하세요 자동비상제동장치(AEB), 차선이탈방지장치(LKAS), 전방충돌경고장치(FCWS) 등 첨단 안전장치 장착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한 차량은 사고위험도가 감소하면서 2.7~12.6% 정도의 자동차보험료 할인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안전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 할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차선이탈경고 시스템을 갖춘 차량의 보험료를 3~5% 정도 할인해주고 있다. 삼성화재는 FCWS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보험료를 4% 정도 할인해준다. 안전운전 관련 특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사용자기반보험(UBI) 상품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DB손해보험과 KB손해보험은 SK텔레콤의 지도 서비스인 ‘티맵’의 운전 습관을 이용해 500㎞ 이상 주행하고 안전운전 점수가 61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를 10% 깎아주고 있다. 운전자가 T맵을 켠 뒤 주행한 결과 운전 습관이나 교통안전 준수 여부에 따라 점수가 쌓인다. 손보사 관계자는 “UBI 상품은 일부 선진국에서는 할인뿐 아니라 할증에도 적용되는 등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극적 재회? ‘달달 양봉 눈빛’ 포착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극적 재회? ‘달달 양봉 눈빛’ 포착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달달한 딥러닝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며 연애 세포를 일깨웠던 유승호와 채수빈이 식당에서의 극적인 조우를 맞게 될 것을 예고해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극 중 두 사람은 각각 모든 것을 다 가진 완벽남이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김민규와 고장난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대신해 로봇 행세를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애틋한 진심을 알리지 못한 채 멀어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유승호와 채수빈이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식탁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스틸 속 유승호와 채수빈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서로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호는 채수빈이 움직이는 동선에 맞춰 고개를 돌리며 한시도 그녀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달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양봉 눈빛을 발산하는 등 애틋함을 엿보이며 여심을 뒤흔든다. 아지3와 똑같이 생겼지만 로봇이 아닌 채수빈의 모습에 다소 놀란 유승호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최고조에 이르게 만들며 오늘 밤 방송될 21회와 22회에서 두 사람이 갖게 될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유승호 못지 않게 당황한 듯 보이는 채수빈의 표정까지 더해져 이들의 재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진다. 특히 채수빈은 아지3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생머리와 핑크색 원피스가 아닌 똑 단발 머리로 유승호와 마주하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은 어떤 관계로 만나게 된 것인지 또 이들 사이에 어떤 말들이 오가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지난 주 방송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은 서로가 없는 생활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선사했던 두 사람이 오늘 방송될 ‘로봇이 아니야’에서 또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꿀케미를 바탕으로 달달함과 짠함을 오가는 단짠 로맨스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유승호와 채수빈이 앞으로 보여줄 딥러닝 로맨스와 드라마의 폭풍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 ‘로봇이 아니야’는 오늘 밤 10시 21회, 2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 바꾼 사진 한장…시리아 난민 소년의 행운 

    운명 바꾼 사진 한장…시리아 난민 소년의 행운 

    터키의 한 체육관이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바로 체육관 주인이 시리아 난민 소년에게 베푼 선행 덕이다. 9월(이하 현지시간) 터키 국영 아나돌루 통신사는 아디야만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남성 엔진 두완이 구두닦이 소년 무하메트 할리트(12)에게 평생 회원권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는 할리트의 부러운 시선이 담긴 사진 한 장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샌들 차림의 할리트는 구두닦이 받침대를 들고 간절한 마음으로 체육관 창문을 통해 운동 기구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 애처로운 뒷모습은 이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체육관 주인 두완은 “한 겨울 슬리퍼를 신고 짐을 들고서 체육관을 응시하고 있는 소년을 보았다. 그때부터 우리 목표는 소년을 찾아 체육관 내 시설 평생 사용권을 주는 것이었다”며 “그 목표를 달성했고, 두완은 이제 우리 회원”이라고 밝혔다. 시리아 내전으로부터 도망쳐온 무하메트는 그의 배려심 덕분에 원하던 운동 장비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체육관 측의 제의를 감사히 받아들였다”면서 “항상 체중감량을 꿈꿔왔는데 덕분에 이제 나도 운동으로 그 바람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며 기뻐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연수 몰라 본 이하늘 “손지창 형수님?”

    이연수 몰라 본 이하늘 “손지창 형수님?”

    가수 이하늘이 배우 이연수를 오연수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DJ DOC 멤버 이하늘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늘은 초면인 이연수에게 “손지창 형수님 아니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김국진은 “그 분은 오연수”라고 설명했다. 이연수 또한 직접 자신을 소개했다. 이하늘은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이연수에게 “엄청 예쁘시네요”라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치료 후 방생하던 다람쥐 낚아채 달아나는 고양이

    치료 후 방생하던 다람쥐 낚아채 달아나는 고양이

    다람쥐를 낚아채 달아나는 고양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매셔블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8일, 미국 테네시주 콜리에빌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2016년 초에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에서야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은 한 남성이 두 손으로 가슴에 품고 있던 다람쥐를 나무에 놓아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잠시 후, 느닷없이 고양이가 나타나 빛의 속도로 다람쥐를 낚아채 도망친다. 고양이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급히 녀석의 뒤를 쫓는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이들의 아들이 부상당한 다람쥐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얼마 후, 치료를 마친 뒤 다람쥐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려다가 봉변을 당한 것. 다행히 고양이는 곧 다람쥐를 풀어줬지만, 녀석은 원래 아팠던 몸을 회복되지 못한 채 얼마 지나지 않아 안타깝게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술용 모자에 이름·직책…의료사고 막으려 아이디어 낸 의사

    수술용 모자에 이름·직책…의료사고 막으려 아이디어 낸 의사

    존엄한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현장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늘 긴장감 속에서 일한다. 하지만 의사와 간호사들도 사람인 이상 절대 실수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호주 시드니의 마취과 전문의 롭 해켓 박사는 종종 대형병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 가지 문제에 고민해 왔다. 그건 바로 수술실에서 의료진의 이름과 직책을 몰라 확인할 때 처치가 늦거나 뜻밖의 실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규모가 큰 대형병원에서는 일하는 직원 수가 너무 많아 모든 사람의 얼굴과 이름, 그리고 직책을 기억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해켓 박사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건 바로 ‘수술용 모자에 자기 이름과 직책을 적어놓는 것’이다. 그는 지난달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이름과 직책을 적은 수술용 모자를 쓰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자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속속 등장했다. 해캣 박사는 “이 방법이 널리 알려질 때까지 우리들이 왠지 바보처럼 보이는 건 유감이긴 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는 ‘수술실 모자 도전’(TheatreCapChallenge)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많은 사람에게 공유되기 시작했다. 해켓 박사는 시드니모닝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만일 당신이 몇백 명의 사람들이 일하는 병원 4, 5곳을 겸임하고 있으면 지나가는 직원 중 75%의 이름을 모를 것이다. 그건 아주 곤란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주 금요일, 심장 수술을 할 때, 수술실에는 약 20명의 의료진이 있었다. 그때 난 누군가에게 장갑을 잡아달라고 부탁할 때조차 당황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내가 손으로 가리킨 그 사람은 자기 뒤에 있는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이 모든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으면 현장은 더욱 쉽게 기능할 것이다. 이는 우리의 팀워크를 키울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사람이 일하는 직장에서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이런 점은 의료 현장에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곳에서는 단 몇 초만 지연되거나 작은 실수가 생겨도 치명적인 사례도 있다. 이제 세계 여러 나라로 확산하고 있는 ‘수술실 모자 도전’. 한 의사가 시작한 아주 간단한 이 아이디어는 분명 세계 병원에서 많은 사람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진=롭 해켓/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아름, 이승재와 열애 소감 “좋은 의미로 예쁘게 만나겠다”

    한아름, 이승재와 열애 소감 “좋은 의미로 예쁘게 만나겠다”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신인배우 이승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8일 한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나 하는 사랑에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좋은 의미로 서로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이승재와의 열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한아름이 이승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한 사실을 포착, 열애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한아름은 SNS를 비공개 전환했지만, 이내 공개로 전환하며 열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던 한아름은 1년 만에 그룹을 탈퇴했다. 최근에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아름의 열애 상대인 신인배우 이승재는 웹드라마 ‘오늘부터 하모니’, ‘얘네들 MONEY?!’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다음은 한아름 인스타그램 전문. 그저 누구나 하는 사랑에 이렇게 관심 가져 주시고 기사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빠랑 저랑 당황했지만, 그래도 마침 소속되어있던 회사도 더유닛 종료와 함께 나오게 되어서 이대로 또 오랜 시간 잊히는 건 아닌가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기사를 이쁘게 내주셔서 너무 그저 감사하네요. 좋은 의미로 서로 예쁘게 잘 만나겠습니다. 아직 제대로 보여드린 것도 없는 예술인일 뿐인데 관심 가져주시고 단소리 쓴소리 해주셔서 감사한마음뿐이네요. 앞으로 소란스럽지도 문란 하지도 않게, 이쁜 만남 가지도록 할게요 감사드립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가 장독대에 끼었어요?!”

    “개가 장독대에 끼었어요?!”

    “개가 장독대에 끼어 움직이질 못하다고요?” 경찰이 다소 당황스런 강아지 구조 사연을 전했다. 25일 전남경찰 페이스북에 따르면 24일 오후 한 할머니가 나주시 한 지구대에 강아지를 구해달라고 신고했다. “이런 것도 신고해도 될까잉~~~??” 다급했지만 약간 쑥스러웠던 할머니의 음성. 할머니 집 마당 장독 사이에 강아지가 끼어 오도가도 못한다는 다소 당황스런 신고였다.민원 해결은 경찰의 임무. 두 경찰관이 출동했고, 할머니 댁에 가서 그 당황스런 현장을 목격했다. 장독대가 가득 찬 마당에 정말 강아지가 옴싹달싹을 못하고 있었다. “어찌 들어갔을까, 난 무서워서 손도 못 대겠어” 개를 무서워 했던 할머니에게는 실제 아찔한 순간이었다. 두 경찰은 그에 장독대를 이리저리 옮기고 강아지가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했다.전남경찰 페북지기는 “무사히 아기 강아지는 자유를 얻을 수 있었고 그제서야 할머니도 한숨을 돌리고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고 소개했다. 노트펫(notepet.co.kr)
  • [포토] ‘리얼 아찔함’ 벗겨진 치마에 황당

    [포토] ‘리얼 아찔함’ 벗겨진 치마에 황당

    ‘오스트레일리아 드래그 퀸’ 코트니 액트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he CBB Mens Night’에 등장과 동시에 치마가 벗겨지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나 몹시 당황해 하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핑하우스’ 걸그룹 블랙핑크, 숙소생활 공개...100일 휴가 받고 ‘환호’

    ‘블핑하우스’ 걸그룹 블랙핑크, 숙소생활 공개...100일 휴가 받고 ‘환호’

    걸그룹 블랙핑크가 숙소생활을 공개했다.7일 오전 10시 JTBC2에서 방송된 ‘블핑하우스’에서는 걸그룹 블랭핑크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블랙핑크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리얼리티 예능인 탓에 블랙핑크 멤버들은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멤버 제니는 “우리가 같이 산지 5년이 넘었다”며 “같이 게임을 하고 노는 것도 시간이 많은 연습생 때 일이다. 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이 조금 필요해서 각자 시간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각자 방에서 게임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 시간을 보냈다. 이날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서울 홍대 인근에 마련된 새 숙소에서 100일 동안 블랙핑크 멤버들은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한편 ‘블핑하우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유튜브와 V라이브 선공개 방송, 일요일 오전 10시 JTBC2에서 만나볼 수 있다. YG가 제작한 이번 웹 예능은 데뷔 후 쉼 없이 달려온 블랙핑크를 위한 블랙핑크 하우스 100일 휴가기를 그린다. 사진=JTBC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조세호, 정식 멤버로 합류...드디어 6명 완전체 모였다

    ‘무한도전’ 조세호, 정식 멤버로 합류...드디어 6명 완전체 모였다

    ‘무한도전’ 6번째 멤버로 조세호가 합류했다.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와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어 인사청문회를 통해 공석이었던 6번째 멤버를 뽑았다. 이날 유재석은 방송 마지막에 “조세호는 이제 한 배를 탄 멤버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정식 멤버가 됐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조세호 인사청문회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패러디 해 꾸며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조세호에 질문 공세를 퍼부었고, 조세호는 멤버로 합류하겠단 의지를 다지며 꿋꿋하게 답을 이어갔다. 그는 ‘청문회’라는 단어를 놓고 박명수와 삼행시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여자 연예인 두 명에게 대시를 해봤다.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차였다”며 솔직한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유재석에게 불만을 가져본 적이 있다”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황광희가 돌아오면 내가 빠져야 한다”는 질문에는 “맞다”고 답했지만 거짓말 탐지기 결과 이들 모두 ‘거짓’으로 판명돼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조세호가 긍정의 답을 한 “나는 ‘무한도전’을 하고 싶다”라는 질문에서는 ‘진실’이 나와 그의 진심을 알 수 있었다. 유재석은 “조세호는 ‘무한도전’ 한 배에 탔다”며 그를 새 멤버로 인정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잇따른 하차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5인 체제로 방송을 이어왔다. 이런 상황에서 조세호는 그간 특별 출연을 해오며 ‘무한도전’에 큰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파퀴아오와 복싱 빅매치...마동석 등장? 조세호 ‘대 굴욕’ 예고

    ‘무한도전’ 파퀴아오와 복싱 빅매치...마동석 등장? 조세호 ‘대 굴욕’ 예고

    ‘무한도전’ 멤버들이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한판승을 벌인다.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필리핀 출신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Manny Pacquiao)가 등장, 멤버들과 스파링 대결을 펼친다.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파퀴아오와 1라운드당 2분씩 총 6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사상 최대 매치에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파퀴아오를 이기기 위한 비장의 무기들을 준비, 각자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생각지 못한 무기에 파퀴아오가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하하는 “놀랐어! 놀랐어!”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특별 출연한 코미디언 조세호는 ‘마블리’ 마동석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세호는 터질 듯한 근육질 옷을 입고 등장해 파퀴아오 주먹에 맞섰다. ‘전설의 주먹’ 파퀴아오와 ‘무한도전’ 멤버의 한 바탕 대결은 이날 오후 6시 2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김민경, 신년 사주 공개...‘우리 인연인가요?’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김민경, 신년 사주 공개...‘우리 인연인가요?’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과 김민경의 러브라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5일 오후 방송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2018년 새해를 맞아 사주풀이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코미디언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전문 역술가를 만나 신년 운세를 듣는다. 이날 방송에서 역술가는 유민상에게 “능력은 되는데 마음이 안 움직인다”며 “(여자 보는) 눈이 높다. 눈을 낮춰라”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민상은 논밭으로, 가을에 논밭에 물이 들어와야 살 수 있다”며 “김민경이 강물이다”라고 말했다. 유민상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역술가는 “눈을 낮춰라. 고감도에서 저감도로 내려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역술가는 김민경에게 “이유 없는 갈등으로 헤어지는 원진살이 껴있다”며 “결혼은 좋은 남자와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 궁합 좋은 남자랑 결혼을 해라”라며 유민상을 추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새해엔 연결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이날 ‘맛있는 녀석들’ 멤버의 사주는 오후 8시 코미디TV에서 공개된다. 사진=코미디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민환♥율희 결혼, FT아일랜드 멤버들 진심어린 축하 “네가 형들을 제치고..”

    최민환♥율희 결혼, FT아일랜드 멤버들 진심어린 축하 “네가 형들을 제치고..”

    FT아일랜드 최민환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4일 오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27)이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2·김율희)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FT아일랜드 멤버들은 최민환의 결혼에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고 있다.멤버 이재진(28)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한다! 민환아 네가 형들을 제치고 제일 먼저 행복의 길로 들어서는구나”라며 “우리들이 앞으로도 너의 인생과 결혼을 축복해줄게. 그리고 우리 프리들 여러분도 우리 민환이 축복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홍기(29)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최미나리! 결혼합니다”라며 축하 글을 올렸다.이홍기는 “축하하고 신기하다”라며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고 너가 말한대로 음악도 더 열심히 하자”라고 전했다. 또 “형들 제끼고 먼저 결혼하니까 좋니?”라며 “내 동생 너무 축하하고 행복하자. 나도 결혼하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이홍기는 최민환의 결혼 소식에 아쉬워할 팬들에게도 위로의 말을 남겼다. 그는 “당황스럽죠. 어쩌면 미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민환이는 그대들 걱정을 가장 많이했어요. 더 좋은 음악 많이 선물 한대요. 우리는 언제나 그대들의 best friend 이 되고싶어요. 축복해줘요”라고 전했다. 그룹의 리더 최종훈(29) 역시 “우리 막내,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동생이다. 물론 어린나이지만 , 충분히 행복하게 잘 살 거라고 믿고 우리 나머지 멤버들이 응원해주고 축복해주었다. 물론 율희도 엄청 착하고 성실해보였다. 이 아름다운 커플이 평생 행복한 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해라:) 축하한다. 영원한 막내 미나리”라며 결혼 소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송승현(27)은 “민환아 !!!! 언제나 난 니 편이다 ! ^^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인생 선배님으로서 잘 부탁한다 ㅎㅎ 축하해”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최민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 동료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 온 최민환과 김율희가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결혼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재진, 이홍기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 피부 관리 숍 찾은 프랑스 친구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 피부 관리 숍 찾은 프랑스 친구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피부 관리 숍을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4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피부미남 삼총사 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프랑스 친구들이 피부 관리 숍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빅토르는 “마사지 같은 얼굴 관리를 받고 싶다”고 직원에게 말했다. 이어 프랑스 친구들은 관리를 받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등장했다. 이들의 첫 번째 코스는 족욕이었다. 족욕을 받은 빅토르는 “오래 걷고 나서 하니까 정말 좋다. 사실 나 다리가 정말 아팠거든. 이거 하고 나니까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다. 한국 마사지 정말 좋다”며 극찬했다. 족욕을 마친 세 사람은 케어룸으로 들어가게 됐다. 상의를 벗으라는 직원의 말에 세 친구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사지를 시작하려는 직원의 손길에 마르탱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세 친구들의 피부 관리 숍 방문기가 일부 공개되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끼줍쇼’ 김병만X이수근 “JTBC 예능, 우리 밥상에 숟가락 얹은 것”

    ‘한끼줍쇼’ 김병만X이수근 “JTBC 예능, 우리 밥상에 숟가락 얹은 것”

    ‘한끼줍쇼’에 개그맨 대표 ‘절친’ 김병만과 이수근이 새해 첫 밥동무로 출연해 신대방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오프닝 촬영은 영등포동에 위치한 한 빌딩의 옥상에서 진행됐다. 이 곳은 JTBC 개국 초기 예능인 ‘상류사회’의 촬영지로 당시 MC를 맡았던 김병만과 이수근이 동고동락했던 곳이다. 이수근은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이 옥상의 의미를 설명하며 “우리가 JTBC 예능을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있었기에 JTBC 예능이 있을 수 있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며 당찬 발언을 이어가 규동형제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병만은 옥상 정면에서 훤히 보이는 K본부를 가리키면서 당시 개그맨을 꿈꿨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함께 개그맨을 준비하던 시절, 옥탑방에서 함께 살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며 추억에 젖었다. 김병만은 “아침저녁으로 방송국을 보며 다짐했다”며 치열하게 꿈꿨던 당시를 떠올렸다. ‘절친’의 찰떡 호흡이 돋보이는 김병만-이수근의 한 끼 도전은 3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신대방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씨름부 학생들이 존경하는 씨름 선수 “강호동”

    ‘강식당’ 씨름부 학생들이 존경하는 씨름 선수 “강호동”

    씨름부 학생들이 ‘강식당’을 찾았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는 4~6학년 씨름부 학생 11명과 선생닝 1명이 강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체손님의 방문에 강호동, 안재현, 이수근 등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호동은 “제일 좋아하는 씨름선수 누구인지 물어보라”고 홀매니저 은지원에게 부탁했다. 은지원의 질문에 씨름부 학생들은 “강호동”이라고 답했다. 씨름부 학생들은 강호동이 천하장사를 다섯 번 했다는 것까지 말해 강호동을 웃게 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옛날엔 천하장사였는데 지금은 그냥 장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름부 학생들은 강호동까스 6개, 라면 3개, 오므라이스 1개를 주문해 맛있게 먹었다. 사진=tvN ‘강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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