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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베레프, 페더러 물리치고도 관중 야유 받은 이유

    즈베레프, 페더러 물리치고도 관중 야유 받은 이유

    알렉산더 즈베레프(5위·독일)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를 물리치고 야유를 받았다. 만 21세의 즈베레프는 1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이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 준결승에서 2-0(7-5 7-6<7-5>) 완승을 거두고 대회 첫 결승에 올라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을 2-0(6-2 6-2)으로 손쉽게 따돌린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18일 우승을 다툰다. 조코비치가 2승 1패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으며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만나 2-0(6-4 6-1)으로 이겼다. 페더러는 결국 개인 통산 100승 달성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그가 야유를 받은 것은 2세트 막판 타이브레이크 상황이었다. 4-3으로 페더러가 앞선 상황이었다. 페더러의 스트로크가 라인 안에 떨어졌을 때 볼보이가 공을 옮기는 과정에 바닥에 떨어뜨렸다는 이유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재개된 상황에서 즈베레프가 서브 에이스를 따내 4-4 동점을 만들었고 기어이 7-5로 이겨 이 상황이 승부에 영향을 줬다고 볼 수도 있었다. 즈베레프는 커리어 사상 가장 큰 승리를 챙긴 소감을 들려주면서 울상을 지으며 관중과 페더러에게 사과했다. 그는 “네트에서 이미 로저에게 사과했고, 페더러는 괜찮다며 룰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런 일이 생겨 송구하다. 누구라도 화나게 할 생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와 인터뷰를 진행한 전 영국 랭킹 1위 애너벨 크로프트는 “그는 룰에 따라 플레이했다. 그래서 여러분 모두는 조금 더 존중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관중들을 꾸짖었다. BBC 해설위원인 수 바커 역시 관중들의 반응 때문에 “많이 당황했다”고 털어놓았고 윔블던 준결승까지 진출했던 팀 헨먼도 “실망스러웠다”며 “페더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해했고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관중들에게 소감을 들려줬을 때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절규하던 상황과 비슷한 느낌을 안겼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그러면서 우승자가 우승 소감을 들려주면서 사과하는 게 올해 대회에 하나의 관습이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21세의 이 젊은 선수가 이번주 맞닥뜨린 네 차례 타이브레이크를 모두 승리로 이끌 만큼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준 점을 거듭 칭찬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미추리’ 김상호, 유재석도 당황한 엉뚱 매력 “예능서도 씬스틸러”

    ‘미추리’ 김상호, 유재석도 당황한 엉뚱 매력 “예능서도 씬스틸러”

    배우 김상호가 예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는 배우 김상호가 첫 예능 고정 멤버로 참여한 가운데 반전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날 큰형님으로 ‘미추리’에 합류한 김상호는 범상치 않은 화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집으로 가고 싶으면 (힌트를) 훔치면 되겠네요”라며 생각을 전환한 엉뚱 발언을 해 유재석을 당황시킨 데 이어, 배가 고프다며 점심 식사를 종용하는 예상치 못한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김상호는 사전 인터뷰에서 한때 요식업에 종사했을 정도로 요리에 일가견이 있음을 밝혔는데, 이와 함께 점심 메뉴로 고구마 국수를 제안하며 요리 실력을 발휘할 것임을 어필해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요리가 시작되자 좀 전과는 달리 어머니 옆에서 본 것뿐이라며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임을 드러냈다. 이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멤버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은 김상호의 당당함에 속아 넘어갔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뜻밖의 허당미로 웃음을 준 김상호는 추리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맹활약을 이어나갔다. 장도연과 고구마를 캐러 가는 길에도 힌트를 발견할까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것. 마지막에는 고립생활에 필요한 물건으로 가져온 리모컨을 이용해 힌트를 손에 넣으며, 천만 원 획득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렇듯 첫 고정 예능 신고식부터 웃음과 추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김상호의 앞으로 활약은 어떨지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상호가 출연하는 SBS ‘미추리 8-1000’는 6부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짠내투어’ 김종민, 프라하 설계자 출격 “오감만족→여행중단 위기”

    ‘짠내투어’ 김종민, 프라하 설계자 출격 “오감만족→여행중단 위기”

    오늘(17일)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에서는 특별 설계자 김종민의 추억 여행이 공개된다. 종민투어는 ‘추억’을 테마로 기억에 남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주에 이어 체코 프라하 여행 첫째 날 설계자를 맡은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프라하 구시가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문시계탑, 저절로 힐링이 되는 아름다운 경관의 블타바 강은 물론,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저트 카페와 훌륭한 가성비의 로컬 맛집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오감만족 프라하 투어를 선보인다. 인생 첫 설계 도전임에도 김종민은 융통성 있는 투어를 이어가 호평을 자아낸다. 여행 첫날의 피곤함을 감안해 계획했던 일정을 순발력 있게 변경하는가 하면, 멤버들의 갑작스런 생리현상에도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책임지는 모습으로 우승에 다가가는 것. 그러나 순탄하게만 보였던 종민투어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여행을 그만둘 위기에 직면한 김종민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돌발 상황을 극복하고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PD는 “낭만이 가득한 프라하 투어는 김종민의 유쾌함이 더해져 두 배의 즐거움을 전한다. 기존 평가 항목인 관광, 음식, 숙소 외에 ‘추억’을 내세운 김종민은 좋은 추억과 애잔한 추억을 동시에 보여주며 폭소를 안길 예정”이라면서 “열정적인 설계 덕에 목소리마저 쉬지만 여전히 짠한 김종민과 든든한 지원군인 게스트 하니의 꿀케미도 기대해 달라”고 귀띔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별 설계자 김종민이 이끄는 tvN ‘짠내투어’ 1주년 특집 체코 프라하 편은 오늘 17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추리’ 제니, 출구 없는 매력에 손담비 “한 대 때리고 싶어”

    ‘미추리’ 제니, 출구 없는 매력에 손담비 “한 대 때리고 싶어”

    블랙핑크 제니가 ‘미추리’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6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는 멤버들(유재석, 김상호,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 임수향, 강기영, 저니, 송강)이 미추리에서 보내는 첫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본격적인 만남 전 인터뷰에서 제니는 “시골에서 산 적이 없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제니는 “저 민폐부리면 어떡해요”라고 부담감을 표현하기도. 막상 미추리에 도착한 제니는 멤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자 밝게 미소 지었다. 생경한 시골 풍경을 마주한 제니는 “정말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전부 모이자 짐 검사가 시작됐다. 24시간 동안 미추리 마을에서 스타일리스트, 매니저도 없이 지내야 하는 멤버들은 짐검사를 통해 생활에 필요없는 물건은 압수당했다. 순서대로 가방 공개를 하다 제니의 차례가 되자 제니는 “저는 정말 없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제니의 깜찍함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뺏어야 돼요, 저 깜찍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담비는 “한 대 때려버리고 싶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니의 가방을 열자 분홍색 인형이 등장했다. 제니는 “강아지가 놀다가 넣어놨나 봐요”라며 엉뚱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그녀가 안고 잔다는 곰인형도 등장했다. 유재석은 “요새 인싸(인사이더,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말함)들은 인형을 가지고 다니나보다”라며 “인싸템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미추리에 현금 1000만원이 묻혀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이 상금은 제작진, 소속사와 나누지 않고 온전히 본인이 가져갈 수 있다”고 설명했고, 제니는 가장 큰 소리로 환호하며 “멤버가 4명이라서”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에게는 총 8개의 아이템이 각각 주어졌다. 식빵을 받아 든 제니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고구마 캐기와 물고기 잡기로 나섰다. 고구마를 받아 든 제니는 생고구마 먹방을 선보였다. 제니는 생애 처음으로 먹는다는 생 고구마의 맛에 기대감을 표출했지만, 이내 씁쓸한 맛에 울상 지었다. 또한 물고기를 만지지 못한다는 제니는 용기를 내 물고기 손질에도 돌입했다. 강기영이 물고기를 기절시키는 모습을 보며 경악하는 것도 잠시, 용감하게 비늘 제거를 해냈다. 그런가하면 멤버들 몰래 화장실로 빠져 나온 제니는 은밀한 힌트 탐색에 들어갔다. 자신의 도구인 식빵을 토스트기에 굽던 제니는 ‘HOT’라는 힌트를 얻어냈고, 1000만원에 한발짝 다가섰다. 마지막 예고편에서는 아침 기상미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니는 완전한 노메이크업 민낯을 공개, 눈도 다 뜨지 못한 채로 “나는 된짱지개”라고 말해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마을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첫 방송에서 3.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한 ‘미추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로 한 복판, 네 마리 사자에게 당하는 버팔로

    도로 한 복판, 네 마리 사자에게 당하는 버팔로

    네 마리의 암사자들이 거대한 버팔로(들소) 한 마리를 집중 공격 후 굴복시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지난 16일 뉴스플레어, 라이브 릭 등 여러 외신이 소개했다. 영상 속, 네 마리의 암사자가 도로 한 복판에서 버팔로 한 마리와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다. 암사자들이 버팔로의 얼굴, 등 모든 부위를 집중 공격하자 버팔로는 크게 놀라고 당황스러워하며 고통스럽게 신음을 토해낸다. 버팔로도 어떻게해서든지 살아보려고 발버둥치지만 이미 승세는 기울어져 가는 듯 하다. 결국 머리를 집중 공격하던 암사자가 버팔로를 바닥에 쓰러뜨린다. 이후 ‘만찬’을 즐기기 위해 여러 마리의 사자들이 모여든다. 암사자 중 한 마리가 버팔로 등 위에 올라가 승리의 기쁨을 즐기는 모습에선 치열한 야생의 생존본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아직도 큰 울음소리를 길게 내며 살아있음을 알리는 버팔로의 모습이 안타깝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내 로우워 사비(Lower Sabie) 숙소로 가는 도중 이 모습을 촬영한 남성은 “길가에 있던 암사자가 강가 주위의 물소 세 마리를 발견하자 추격전이 시작됐다”며 “암사자들에게 잡힌 버팔로가 목숨을 걸고 살아남으려고 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그러한 생존 본능을 본 적 없다”고 말했다.사진 영상=AllVideoKingdom AV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짜사나이300’ 김재화·감스트, 구멍 교육생 등극..집중 과외 실시

    ‘진짜사나이300’ 김재화·감스트, 구멍 교육생 등극..집중 과외 실시

    ‘진짜사나이300’ 김재화와 감스트가 ‘집중과외’ 교육생으로 낙점됐다. 본격적인 ‘공수훈련’에 돌입한 이들은 ‘착지교육’에 발목이 잡혀 ‘구멍 교육생’으로 등극한 것. 두 사람은 마음 따로 몸 따로 자동 ‘몸개그’를 펼친 가운데 ‘방탄모 대탈출’ 위기에 직면한 모습까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16일 ‘집중과외’ 교육생으로 낙점된 김재화와 감스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김재화는 포기를 모르는 ‘프로파이팅러’로 육군3사관학교에서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줬고, 감스트는 해병대 출신으로 입교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며 이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본격적인 ‘공수훈련’ 과정에서 ‘집중과외’을 받는 ‘구멍 교육생’으로 등극한 김재화와 감스트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먼저 ‘공중동작’ 실습 중인 감스트가 진지한 표정으로 교육에 임하던 중, 그의 방탄모 조절끈이 서서히 올라오며 입술 위에 안착하며 뜻밖의 ‘입틀막’ 상황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복창을 해야 하는 훈련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입틀막’에 당황한 감스트는 과연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 속 김재화는 교관 앞에서 벗겨진 방탄모를 들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녀의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바짝 긴장한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당시의 혹독한 훈련강도를 예감케 만든다. 특히 김재화는 ‘착지 훈련’ 중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와는 달리 겁에 질린 듯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교관은 “목소리만 크면 다 됩니까?”라며 ‘집중과외’ 교육을 실시했다는 전언이다. 다른 교육생들도 바닥에 넘어지는 공포로 인해 줄줄이 ‘집중과외’를 받는 장관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공중동작’ 실습 줄에 매달린 채 모든 것을 해탈한 듯 처연한 표정의 김재화와 마지막 발악을 하는 듯한 감스트의 모습까지 공개돼 과연 이들이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훈련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연이은 고강도 훈련 앞에서 뜻밖의 위기에 빠진 김재화와 감스트가 과연 어떻게 상황을 극복해 나갈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BC ‘진짜사나이300’은 1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험생 20분 화장실에 갇혀…학교 직원이 공구로 문 열어줘

    수험생 20분 화장실에 갇혀…학교 직원이 공구로 문 열어줘

    ‘3번째 수능’ 응시 수험생 “심리 흔들려 시험 망쳤다” 분통부산교육청 “해당학교 시설물 제대로 관리 여부, 현장점검”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한 수험생이 화장실에 20여분간 갇히는 일이 발생했다. 이 학생은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올해 3번째 수능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서구 서대신동 부경고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20·여)은 1교시 국어시험을 마치고 오전 10시쯤 고사장 4층 화장실에 들어갔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뒤 밖으로 나오려던 이 수험생은 당황했다. 굳게 잠긴 잠금장치가 아무리 좌우로 움직여도 꼼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험생은 “도와달라”고 소리쳤고, 이 소리를 들은 한 다른 응시행이 교무실에 찾아가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왔다.그러나 성인 너덧 명이 달라붙어도 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시설물 관리자가 사다리를 동원해 격벽을 넘어 수험생이 갇힌 화장실 칸으로 내려가 공구를 이용해 잠금장치를 몇 차례 강하게 내리쳐서야 ‘툭’ 소리를 내며 풀렸다. 20여분 간 화장실에 갇혔던 수험생은 2교시 수리영역 OMR 카드가 배부되는 시간에 겨우 맞춰 좌석에 앉았지만, 심리적으로 흔들리면서 결국 시험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이 학생은 문을 무리하게 열려다 손목까지 다쳤다. 그는 “명문대를 목표로 올해로 3번째 응시한 시험에서 이런 일을 겪어 분통이 터진다”며 “고사장 시설물 관리를 이렇게 허술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남학생이 사용하던 화장실을 수능시험을 위해 여자 화장실로 바꿨다”며 “밖에서 문을 여닫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근 뒤 제대로 열리는지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부산교육청은 16일 학교 측이 시설물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 현장점검을 벌이기로 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 ♥ 황미나 위한 놀이공원 이벤트 ‘눈물’

    ‘연애의 맛’ 김종민, ♥ 황미나 위한 놀이공원 이벤트 ‘눈물’

    ‘연애의 맛’ 김종민이 오직 황미나만을 위한 ‘로맨틱 놀이동산 이벤트’를 펼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지난 방송분에서는 계약기간인 100일을 앞두고 갈등을 겪는 종미나 커플의 모습이 담겼던 상황. 더욱이 김종민을 만나기 위해 낚시터를 찾았던 황미나가 100일이 지났는데 이제 헤어지는 거냐는 질문을 하자, 김종민이 “모르겠다.(제작진에게) 물어봐야 되나?”라며 대답을 회피한 데 이어 “집에 가자!”며 자리를 뜨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 15일(오늘) 방송되는 ‘연애의 맛’ 9회분에서는 김종민의 역대급 멘트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된다. 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내린 김종민이 영문도 모른 채 따라 내린 황미나를 어둠 속에 혼자 남겨 두고 홀연히 사라졌던 상황. 황미나가 당황하고 있는 사이, 김종민은 수상한 장소에서 낯선 사람과 은밀한 작전을 벌였고, 이후 어두컴컴했던 놀이동산에 하나씩 불이 켜지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 굳어져 있던 황미나의 표정에도 조금씩 웃음이 번졌다. 사실 제작진과 만남에서 김종민은 100일 이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미나와 4계절은 만나보고 싶다”는 진심을 밝히며, 100일 축하 이벤트를 위해 낚시터 인근 ‘놀이공원’ 대여까지 직접 알아보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던 것. 그러나 황미나는 단둘만 즐기는 놀이동산 속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갑자기 왜 놀이기구 타는 거예요?”라고 물으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종민이 “스포츠 놀이터 갔을 때 같이 못 타준 게 미안해서”라고 답하자, “이별하는 것 같아, 이상해”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더욱이 황미나는 김종민이 준비해온 담요를 목에 둘러주고 따뜻한 차와 영화까지 준비하는 모습에 “왜 그래요 자꾸. 마지막으로 볼 사람처럼”이라며 또다시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던 터. 하지만 김종민이 선택한 영화 ‘노트북’이 끝난 후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김종민이 직접 준비한 100일 이벤트 영상이 펼쳐지자,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황미나의 모습에 그저 해맑게 웃던 김종민이 갈등 후 던진 두 번째 심쿵 고백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주 황미나는 물론 제작진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던 김종민이 이번 주에는 로맨틱한 반전 면모로 감동을 배가시켰다. 현장에서는 알고 보면 ‘밀당의 고수’라는 평이 흘러나왔을 정도”라며 “종미나 커플의 로맨틱 데이트 현장에선 또 무슨 심쿵 사연들이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 딸 혜빈과 쇼핑 중 실랑이 ‘무슨 일?’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 딸 혜빈과 쇼핑 중 실랑이 ‘무슨 일?’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와 딸 혜빈이 쇼핑몰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성수 누나의 방문과 김성수가 딸 혜빈과 함께 쇼핑을 나선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성수는 갑작스러운 누나의 방문에 크게 당황했다. 그동안 김성수는 자신이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면 가슴 아파할 것이라는 생각에 가족들이 집에 오는 것을 만류해 왔다. 하지만 김성수의 누나는 만류에도 동생의 집을 처음 방문했다. 집에 오자 마자 누나는 설거지통에 가득 쌓여 있는 그릇들과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집안 모습에 잔소리를 이어갔고 김성수는 난감해했다. 간단한 정리 후 식탁에 마주앉은 두 사람은 혜빈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누나는 김성수에게 사춘기 딸을 키우는 몇 가지 팁을 알려주었다. 누나는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혜빈을 만난 후 집으로 돌아갔고 김성수는 혜빈과 함께 겨울 옷을 사기 위해 길을 나섰다. 쇼핑몰에서 의류 구입을 마친 김성수는 혜빈에게 “아빠가 준비하고 생각했던 것을 너에게 사주려고 해”라며 혜빈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이끌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김성수를 따라왔던 혜빈은 목적지에 도착하자 매우 당황했고, 김성수에게 “아니, 아니”라며 집으로 가자고 했다. 김성수와 혜빈의 실랑이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둘 다 자신의 고집을 꺾으려 하지 않자 혜빈은 애교 필살기까지 쓰기도 했다. 이에 김성수와 혜빈이 쇼핑몰에서 실랑이를 벌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체 이걸 왜?…지우개 싸움대회 여는 사람들

    대체 이걸 왜?…지우개 싸움대회 여는 사람들

    직장인 모인 비영리단체 ‘티핑포인트’24일 경기 광주서 지우개 싸움대회 개최본업 밖에서 재미·의미 찾는 ‘사이드 허슬’ 지자체, 문구회사 60곳 넘게 찾아다녀5일 만에 800명 참가 신청…조기 마감지우개똥 길게 만들기 등 이벤트도 열려기상천외한 대회가 오는 24일 경기 광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종목은 지우개 싸움. 학창 시절 교실 책상 위에서 하던 심심풀이용 놀이가 전국구 대회로 발전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다. 경기도가 후원에 나섰고, ‘잠자리 지우개’로 유명한 문구회사 ‘톰보’도 협찬사로 이름을 넣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부터 100세 이하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1~3등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도 준단다. 대체 누가 이런 일을 벌였을까. 지우개 싸움대회를 주최한 사람들이 몹시 궁금해졌다.이번 대회를 준비한 주최기관은 ‘티핑포인트’다. 인터넷 블로그와 지우개 싸움대회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비영리단체로만 소개돼 있다. 단체의 성격과 조직 구성을 알 수 있는 단서가 없었다. 지난 6일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다짜고짜 취재를 요청했다. 휴대전화 번호를 남겼다. 메시지를 읽은 상대는 답이 없었다. 다음날 낯선 번호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티핑포인트의 활동가였다. 지우개 싸움대회를 취재하고 싶은데 단체 사무실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답이 당황스러웠다. “사무실은 없습니다. 비용을 최소화하려고 만들지 않았어요.” 그는 대표와 전화 인터뷰를 주선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표는 밤 11시까지 일정이 있으니 다음날 통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일러줬다. 풀리지 않은 의문이 꼬리를 물었다. 어떤 단체이기에 사무실도 없고 대표는 밤늦게까지 무얼 하느라 바쁜 걸까. 상금을 걸고 참가비는 무료인 큰 행사를 여는 이유는 뭘까. ‘사기 아니야?’ 의심이 든 것도 사실이다.임병근(36) 티핑포인트 대표와의 전화 인터뷰는 지난 8일 오후 성사됐다. 통화는 1시간가량 이어졌다.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놀라웠고 신선했다. 반복되는 일상이 신물 난다면, 인생에서 의미도 재미도 찾을 수 없는 상태라면 귀 기울여볼 만했다. 임 대표와의 대화를 정리하기로 한 이유다. Q. 지우개 싸움대회를 여는 이유가 뭔가요. A. 저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아요. 친구들과 차를 마시다가 나온 얘기였어요. 일만 하다 보니 전문 분야가 생기잖아요. 다들 각자 분야의 일은 잘 알지만 나머지는 잘 몰라요. 일이 아니라 어릴 때처럼 열정을 품고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했어요. 마흔이 되기 전에 다 같이 재미있는 일을 해보기로 한 거죠. Q. 왜 하필 지우개 싸움이에요? A. 체격, 성별, 나이 상관없이 놀 수 있잖아요. 요즘은 어울려 노는 문화가 많이 부족해요. 재미있는 놀이의 판을 제공해서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기부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어요. 1980년대에 태어난 세대가 좋은 게 있더라고요. 우리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모두 겪은 세대잖아요. 아이들이 해보면 좋을 경험을 어느 세대보다도 정확하게 안다고 생각해요.Q. 티핑포인트라는 단체는 어떻게 만들게 됐나요. A. 사이드 허슬(Side Hustle)이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본업 외에 자아실현을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고 시도하는 걸 말해요.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니 부업이라고 할 순 없고요. 자기만족과 의미를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죠.미국 유학 시절에 만난 친구들 중심으로 모였어요. 저희 팀원들은 모두 본업이 있어요. 저는 증권사 애널리스트고요. 한국농어촌공사의 나하영씨, 쿠팡의 나재원씨, 주얼리·패션 디자이너 김미리씨, 공간디자이너인 ‘꽃과 부엌’ 대표 박효진씨, 대학생인 정원식씨, 이환씨, 성지연씨, 신유정씨 등이에요.함께 얘기하다가 단체를 설립해서 놀이와 기부를 결합한 행사를 열고 기업들의 후원을 받으면 좋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그래서 6개월 전 세무서에 비영리 단체로 등록한 거죠. Q. 평범한 회사원이라면 본업만으로도 벅차기 마련이고…. 다들 바쁠 텐데 단체 활동은 언제 하세요? A. 일 끝나고 하죠. 카카오톡 메신저나 전화로 회의를 하고요. 궁극적으로 저희가 바라는 것은 힘들지만 도전할 수 있다는 마음을 심어주는 거예요. 적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 누구나 한 번쯤 발을 내디딜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Q. 신생 단체인데 첫 행사에서 경기도 후원을 받게 됐어요. A. 행사 계획단계에서 전국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연락을 드렸어요. 미팅이 잡히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서 지우개 싸움대회에 대해 설명했죠. 제가 발표를 마쳤을 때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담당자 분들의 얼굴이 잊히질 않아요. ‘이런 황당한 게임으로 대회를 하겠다는 건가’라는 어이없는 표정이었어요. 반전은 지금은 그분들이 지우개 싸움을 더 즐거워하신다는 거예요. 열심히 도와주고 계시죠. 최근 지우개 싸움대회가 주목받으면서 다른 지자체에서도 연락이 많이 왔어요. 여러 지자체와 기업들에서 내년 대회를 같이 치러보자는 제안도 왔어요. Q. 그렇게 지우개 회사 협찬까지 따낸 건가요. A. 3~4개월 전부터 국내에 있는 문구회사 50~60곳을 찾아다니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했어요.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곳과 함께 하게 됐습니다. Q. 참가신청이 12일 끝났는데 몇 명이 오겠다고 하던가요? A. 5일 만에 800여명이 접수해 주셨는데요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이 500명 정도거든요. 양해를 구하고 접수를 일찍 마감했어요. “4살인데 참가할 수 있느냐”, “101살 할머니는 참가하면 안 되는 거냐”, “직장인 단체전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요청도 있었어요. 페이스북에 행사 포스터를 올렸더니 하루에 댓글이 350개가 달리고 공유가 되더라고요. 일을 너무 크게 벌린 건 아닌지 무서울 정도예요.Q. 지우개 싸움 경기 규칙도 정하셨던데요. A. 지역마다 동네마다 규칙이 약간 달라서 문제가 될 수 있을 거 같아 규칙을 정했어요. 내 지우개가 상대방 지우개 위에 일부분 올라가면 상대방을 ‘아웃’시킬 수 있어요. 아웃을 3번 빼앗으면 1승을 챙길 수 있습니다. 내 지우개가 상대방 지우개 위에 완전히 올라가면 ‘KO’로 바로 1승을 땁니다. 시합을 위해 지우개 싸움 경기장을 제작하고 있어요. 지우개가 경기장 밖으로 완전히 떨어지면 아웃입니다. 경기장에 걸쳐만 있다면 경기는 계속 진행돼요. 경기 방법을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간단한 경기규칙 소개 영상을 만들어 공개할 생각이에요. Q. 어떤 지우개로 싸우나요? 지우개가 클수록 유리할 것 같은데요. A. 이번 대회에는 협찬사 톰보가 제공하는 ‘모노 지우개’만 사용할 수 있어요. 지우개 크기에 상관 없는 ‘무제한급’ 경기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팀원들에게 제안했다가 거절당했어요. “노트북만 한 지우개를 가져오면 어떡하느냐”면서 면박 당했죠. 대회에서 지급된 지우개는 경기 끝나고 가져갈 수 있어요. 2000개 정도 준비할 예정입니다. 지우개 싸움 말고도 다양한 이벤트 경기가 열립니다. 지우개로 탑 쌓기, 15㎝ 지우개 도미노, 지우개 알까기, 지우개 똥 길게 만들기 게임도 열리니 기대해주세요.Q. 참가비가 무료인데도 상금을 내거셨어요. A. 상금은 1등 30만원, 2등 15만원, 3등 10만원으로 책정했어요. 상금 규모는 총 200만원입니다. 티핑포인트 팀원들의 기부금으로 지급할 생각입니다. 상금 이름은 ‘용기장학금’이에요. 도전 자금으로 쓰라는 뜻으로요. 어른들이 공부에 도움도 안 되고 쓸데없다고 타박하더라도 아이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썼으면 좋겠습니다. Q. 티핑포인트의 다음 행보는 무엇인가요? A. 티핑포인트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말콤 글래드웰의 책에서 따왔어요. 작은 일들이 쌓이고 쌓여 어떤 계기를 통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는 뜻이에요. 저희는 대기업도 아니고 금수저도 아니에요. 조그맣게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아이들과 청년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싶어요. 바란다면, 티핑포인트가 점점 커져서 기획,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고 함께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절벽 위 위태로운 모습 포착 ‘충격 눈빛’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절벽 위 위태로운 모습 포착 ‘충격 눈빛’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절벽 위 서인국의 위태로운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절로 불러 일으킨다. 특히 특히 서인국이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듯 급변하는 눈빛 열연을 선보이고 있어 ‘일억개의 별’ 13회를 향한 본방사수 욕구를 치솟게 한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이하 ‘일억개의 별’) 측이 심상치 않은 서인국(김무영 역)의 모습이 담긴 현장컷을 공개,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지난 8일 방송된 ‘일억개의 별’ 12회에서는 박성웅(유진국 역)이 25년 전 그토록 찾아 헤매던 실종 아동 전단지 속 아이가 서인국이고, 그의 진짜 이름이 강선호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다. 특히 박성웅-서인국이 과거 어떤 사건으로 얽히게 됐고 박성웅이 서인국을 ‘괴물’이라 부르며 경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나날이 높아져가는 상황. 이 가운데 오늘(14일) 방송될 13회에서는 서인국이 아찔한 절벽 위 충격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 예고돼 위기감을 드높인다. 한껏 찡그린 미간과 혼란스러운 표정은 그가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는 것을 엿보게 한다. 더욱이 서인국은 툭 치면 금방이라도 눈물보를 터트릴 것 같은 위태로운 모습. 과연 서인국이 인적이 드문 절벽을 찾아간 이유가 무엇인지, 불안해하는 서인국의 모습이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서인국은 이번 촬영에서 김무영의 급변하는 감정을 눈빛만으로 드러내는 장면. 갑작스런 상황에 충격에 빠지고 당황하는 김무영의 모습을 표정과 눈빛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등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후문.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박성웅-서인국의 악연이 시작된 25년 전 사건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스토리로 펼쳐질 것”이라며 “과연 서인국이 충격 눈빛 속에 맞닥뜨리게 된 상황은 무엇일지 그 내막이 밝혀질 오늘(14일) 13회 방송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볼빨간 당신’ 김민준 父, 문가비 수영복 사진에 당황 ‘화면 닫기’

    ‘볼빨간 당신’ 김민준 父, 문가비 수영복 사진에 당황 ‘화면 닫기’

    ‘볼빨간 당신’ 김민준 아버지가 문가비의 SNS 사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당신’에서는 김민준 아버지가 컴퓨터로 SNS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준 아버지와 어머니는 문가비의 사진을 보며 “미인이다”, “세련덩어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민준 아버지는 문가비가 SNS에 올린 수영복 화보 사진을 눌렀다.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 김민준 아버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인터넷 화면을 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준 아버지는 다시 접속한 문가비의 SNS에 “안녕하세요가비씨”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KBS2 ‘볼빨간 당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능 D-1]고사장 출발 전 준비물 점검… 특별 대비보다 평소처럼 리듬 찾기

    [수능 D-1]고사장 출발 전 준비물 점검… 특별 대비보다 평소처럼 리듬 찾기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1년 이상 노력한 결과를 하루 만에 평가받아야 한다는 부담으로 인해 평소 하지 않던 실수나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도움을 받아 수능 전날과 당일, 직후에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10가지로 정리했다.#해야 할 일 10가지 ①체크리스트 작성하기 집에서 고사장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수험표, 신분증, 아날로그 시계, 사진, 필기도구, 도시락, 물 등 고사장에 챙겨 가야 할 체크리스트를 미리 작성해 놓고 가족들이 함께 점검하면 수능 당일 아침 허겁지겁 준비하지 못한 물품을 챙기느라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②밀려쓰기 방지용 나만의 원칙 점검 OMR 답안 작성 시 밀려서 쓰는 일이 없도록 나만의 점검 포인트를 설정해 보자. 다섯 문제마다 문제지 답안과 OMR 답안이 일치하는지 등 나에게 맞는 ‘밀려쓰기 점검범’을 준비하면 심정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③수능은 나만 보는 게 아니란 생각 하기 시험이 어렵게 출제되더라도 ‘전국의 모든 수험생이 어렵다고 느낄 것’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편안하게 시험에 임하자. ④식사는 평소처럼 긴장되더라도 평소 식사습관, 물 등의 섭취 등에서 큰 변화를 주지 않도록 하자. 초콜릿으로 식사를 대체한다거나 평소보다 많게 혹은 적게 식사를 하는 행동은 피하자. 정상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는 평소와 마찬가지의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초콜릿 등은 간식으로 챙겨 가자. ⑤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시간 안배에 신경 쓰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어려운 문제가 먼저 나올 경우 우선 쉬운 문제부터 풀어가는 방식이 더 유리하다. 어려운 한 문제에 집착하다 풀 수 있는 2~3문제를 놓치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푸는 시간 배분과 답안 작성 소요 시간, 답안 작성 후 확인 절차 시간 등을 복합적으로 감안해야 한다. ⑥포기할 땐 포기하기 수험표 뒤에 답안을 옮겨 적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문제라도 더 맞히는 것이 수능의 기본이다. 시간이 부족할 경우 수험표 뒤 답안 옮기기를 포기하는 결정도 필요하다. ⑦쉬는 시간용 오답노트 챙기기 쉬는 시간이라도 집중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과목별 교재, 오답노트 등을 꼭 가지고 가자. ⑧쉬는 시간엔 휴식만 쉬는 시간에 불필요하게 주변 수험생들과 어울리지 말자. 서로 답안을 맞춰 보거나 불필요한 이야기 등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⑨논술시험 응시는 신중하게 수능 이후 진행되는 논술, 면접시험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평소 자기 수준보다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성향이 뚜렷하다. 시험 종료 후 논술, 면접시험을 어느 대학에 응시할지는 최소 3개 이상의 입시기관 등에서 발표되는 정시 합격 예측점수를 참고한 뒤 결정하자. ⑩가채점 결과는 참고만 하기 가채점 결과에 너무 연연하면 이후 논술이나 면접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채점결과는 원점수 기준이기 때문에 실제 정시에서는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정확한 상황은 실채점 결과를 본 뒤에 판단하자.#하지 말아야 할 일 10가지 ①쉬는 시간마다 정답 확인 쉬는 시간마다 정답을 확인하는 행동은 불안감만 키워 다음 시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단 지난 시험은 잊고 다가올 시험에 대비하는 것이 더 좋다. 정답 맞추기는 수능이 모두 종료된 이후에 하자. ②시험 방해 요인 혼자 고민하기 온풍기 바람이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오는 등 난방기기나 개인적으로 시험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요인들은 감독관에게 문제 해결을 요청하자. 혼자 고민만 하다 시험이 끝날 수 있다. ③계획에 어긋난 일에 당황하기 늦게 일어났다거나 설사 잠을 설쳤다고 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하자.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가지 않았다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면 반드시 해결된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임하자. ④시험장 가는 길 음식 받아먹기 수능 당일엔 시험장까지 가는 길에 수험생 응원과 함께 커피나 차, 떡 등을 나눠 주는 곳도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이들을 받아먹었다가 혹시 탈이 날 수도 있다. 주는 분의 성의를 생각해 시험이 모두 끝난 뒤 먹도록 하자. ⑤평소 먹지 않았던 약 먹기 사전에 경험해 보고, 전문의 처방을 받은 약 이외에 한약재나 신경안정제 등의 복용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 ⑥과도한 옷차림 당일 기온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그에 맞는 복장을 하면 된다. 과도하게 춥거나 더운 옷차림은 시험에 방해가 된다. ⑦자가용 믿고 여유 부리기 수능 당일은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른다. 평소 이동하던 시험장이라고 해서 자가용 이동 시간만 계산해 아침에 여유를 부리다간 고사장 밀집 지역 등에서 예상치 못한 차량 정체로 늦을 수도 있다. 일찍 준비해 나갈 자신이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오히려 안전하다. ⑧부정행위 시험 부정행위와 관련된 행위나 습관적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특히 지난해 가장 많이 적발된 부정행위는 4교시 탐구 영역 응시방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113건·전체 46.9%)였다. 4교시에 시간별로 자신의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두 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면 부정행위다. 수험 부정행위에 관련된 사항을 예비소집일인 전날, 혹은 고사장 가는 길 등에서 차분히 숙지하자. ⑨수능 후 과도한 오락 즐기기 수능이 끝났다고 해서 과도하게 오락 등을 즐기는 것은 피하자. 향후 논술이나 면접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⑩가채점 후 불안해하기 2~4등급대 수준의 수험생들은 시험 난이도에 따라 표준점수 편차가 크기 때문에 가채점에 따른 등급 예측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 시험 종료 후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아비가일 남자친구 최초 공개, 훈훈 비주얼에 ‘시선 집중’

    아비가일 남자친구 최초 공개, 훈훈 비주얼에 ‘시선 집중’

    아비가일이 남자친구를 최초 공개해 화제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지난 방송에서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은 남다른 한국 사랑으로 귀화까지 한 어머니와 함께 출연 중이다. 아비가일은 ‘한국 이름을 갖고 싶다’는 어머니의 꿈을 위해 개명신청을 도왔다. 특별한 아비가일 모녀의 이야기는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런 가운데 오늘(13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는 아비가일 가족의 경주여행기가 공개된다. 특히 여행지에서 솔직해진 어머니 덕분에 아비가일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까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꿈에 그리던 경주 여행 첫날 밤. 아비가일은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한옥 숙소를 마련했다. 그 곳에서 가족은 일바지 패밀리룩을 입고, 옹기종기 모여 솔직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비가일 어머니는 조심스럽게 딸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아비가일은 갑작스러운 남자친구 이야기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어머니는 딸의 남자친구에 대해 “모든 게 마음에 든다”고 칭찬을 늘어놓았으나 “솔직히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그 이유를 고백해 순간 아비가일을 당황케 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MC 이영자, 홍진경, 오상진 마저 뒤집어지게 한 그 이유가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아비가일의 남자친구가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매력적이고 훈훈한 아비가일 남자친구의 모습에 모두들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BS2 ‘볼빨간 당신’은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볼빨간 당신’ 김민준 아버지, 문가비 관심 “아들 어때?”

    ‘볼빨간 당신’ 김민준 아버지, 문가비 관심 “아들 어때?”

    ‘볼빨간 당신’ 김민준 부모님이 문가비를 향해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배우 김민준은 7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특급 동안을 자랑하는 부모님과 출연, 부모님의 ‘시니어 모델’이라는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유쾌하고 따뜻한 뒷바라지를 이어가고 있다. ‘볼빨간 당신’의 김민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문가비’이다. ‘볼빨간 당신’에 패널로 출연 중인 문가비와 김민준은 앞서 수 차례 핑크빛 기류에 휩싸였던 것. 급기야 문가비는 “김민준과 열애설”이라는 폭탄발언까지 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13일) 방송되는 ‘볼빨간 당신’에서 아들을 둘러싼 핑크빛 기류에 호기심이 폭발한 김민준 부모님의 모습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이날 김민준 아버지는 앞서 아들이 만들어준 SNS 관리에 돌입했다. 독수리 타법으로 힘겹게 로그인에 성공한 김민준 아버지는 곧장 아들 김민준, ‘볼빨간 당신’ MC 오상진 SNS에 접속했다고. 그 중에서도 김민준 부모님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 문가비의 SNS이다. 김민준 부모님은 아찔하고 도발적인 문가비의 사진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또 한편으로는 “미인이다”, “너무 예쁘다”, “세련덩어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김민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급기야 김민준 아버지는 “문가비 씨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나?”며 돌직구 질문까지 던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버지의 돌직구 질문 앞에 김민준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 또 오상진과 문가비에게 김민준 아버지가 남긴 SNS 메시지는 어떤 내용일까. 또 한 번 핑크빛 설렘으로 채워질 KBS 2TV ‘볼빨간 당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오늘(1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디오스타’ 박나래 “과거 ‘홍현희♥’ 제이쓴에 폭풍 대시”

    ‘비디오스타’ 박나래 “과거 ‘홍현희♥’ 제이쓴에 폭풍 대시”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이 홍현희와 함께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13일 방송되는 ‘너와 나의 블렌딩, 그것은 사랑♡’ 편에는 스튜디오를 사랑으로 채워줄 8년 차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 신혼부부 홍현희-제이쓴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특히 이날은 한의사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박하나가 특별 MC로 함께 해 다른 MC들의 쓸쓸한 마음에 더욱 불을 질렀다. 결혼을 3일 앞둔 제이쓴은 과거 박나래와의 인연에 진땀을 뺐다. 박나래가 과거 제이쓴에게 대시한 적이 있었던 것. 그동안 많은 게스트들과 썸을 탔던 박나래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직접 이 삼각관계에 대해 오해와 진실을 찾아 나섰다. 이때 박나래와 홍현희의 카톡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비디오스타’에서 성대모사 3종을 공개했다. 포인트를 딱 집어낸 성대모사로 MC와 게스트들을 웃겼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것은 바로 홍현희 부모님 성대모사. MC들은 홍현희 부모님 성대모사에 대해 반신반의했지만 성대모사를 보고난 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 제이쓴과 박나래를 곤란하게 만든 두 사람의 ‘썸’ 이야기 그리고 제이쓴의 홍현희 부모님 성대모사는 11월 1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빈틈 없는 로코 장인 ‘러블리 매력’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빈틈 없는 로코 장인 ‘러블리 매력’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의 빈틈없는 로코 연기가 안방극장을 가득 메웠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 13회에서 얼굴이 돌아오지 않아 숨어 지내던 한세계(서현진 분)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고백에 원래의 얼굴로 돌아왔다. 다시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불안함과 도재를 만나 행복함의 두 감정 사이에 있던 한세계는 서도재의 사고 원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진의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돋보인 회였다. 한세계의 비밀을 눈치챈 채유리(류화영 분)는 소문을 내기 위해 기자에게 CCTV를 제보했다. 그때 당당한 모습으로 한세계가 등장했고, 당황한 채유리에게 음료를 부으며 공개적인 망신을 줬다. 그동안 채유리에게 은근히 당하기만 했던 한세계의 당당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속을 뻥 뚫리게 하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서현진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한세계 캐릭터의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확실하게 살려내며 보는 내내 즐거움을 배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서현진의 연기에 ‘세계 앓이’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얼떨결에 더블데이트를 하게 된 세계는 어색한 상황에서도 서로 칭찬과 거부를 오가며 은근슬쩍 애정을 드러내는 도재 남매를 귀여워했다. 이어 사인회에서 애교를 부리는 팬에게 보내는 다정한 눈빛과 러블리한 미소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상대를 사랑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바라보는 서현진의 모습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한세계 그 자체였다. 이처럼 서현진은 무엇 하나 더하지 않고 눈빛 하나만으로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절로 감정을 이입하게 만드는 서현진의 탄탄한 연기력이 저력을 발휘했다. 방송 말미 도재의 사고 원인이 자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손이 다치는 것도 모른 채 오열하는 한세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뷰티 인사이드’는 종영까지 단 3회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겨우 찾아온 세계의 행복도 잠시 도재와 헤어짐이 예고되며 점점 더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그동안 단단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빛을 발한 서현진의 열연이 남은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뷰티인사이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날보러와요’ 이수지 “훈남 예비 남편, 母 마음에 안 들어해”

    ‘날보러와요’ 이수지 “훈남 예비 남편, 母 마음에 안 들어해”

    결혼을 앞둔 이수지가 라디오에서 시작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서 개그우먼 이수지가 마이크로닷에게 레시피를 전수해 줄 두 번째 마스터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 이수지는 12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집안에서 4대 째 내려오는 특제 보양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수지의 레시피를 듣고 처음에는 “상상이 안 되는 맛”이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던 마이크로닷은 완성된 보양식을 맛본 후 크게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직접 보양식을 맛 본 출연자들 역시 “40년 동안 먹은 보양식 중 최고” “돈 주고 판다면 먹을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이수지는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라디오 애청자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예비 신랑에 대해 “절친인 유인나도 인정한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이수지의 어머니는 예비 사위에 대해 “처음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밝혀 이수지를 당황하게 했다. 어머니가 예비 사위를 맘에 들어 하지 않았던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마이크로 내시피’의 두 번째 마스터 이수지의 특제 보양식 레시피와 라디오에서 시작된 러브스토리는 11월 13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이다희♥안재현, 뜻밖의 더블데이트 포착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이다희♥안재현, 뜻밖의 더블데이트 포착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와 이다희, 안재현의 세상 어색한 더블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측은 12일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와 강사라(이다희 분), 류은호(안재현 분)의 예상치 못한 만남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뷰티 인사이드’가 한층 깊어진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물론이고 오랜 꿈까지 포기할 정도로 서로에게 이끌리는 강사라와 류은호. 네 사람의 예측 불가 로맨스는 설렘을 넘어 애틋함까지 자아내고 있다. ‘세기커플’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날 위기에 처했고, 약혼자 최기호(김영훈 분)의 등장으로 강사라와 류은호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긴 ‘뷰티 인사이드’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한세계, 서도재와 강사라, 류은호의 ‘깜짝’ 4자대면이 궁금증을 높인다. 마침내 첫 데이트에 나선 듯한 강사라와 류은호는 예상 밖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언제나 도도했던 강사라는 오빠 앞에서 비밀 데이트를 들킨 듯 놀란 토끼 눈이다. 손으로 입까지 틀어막은 류은호와 예리한 눈빛으로 나노 단위까지 류은호를 스캔하는 서도재의 상반된 표정은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진 사진 속 세상 어색하게 마주 앉은 네 사람의 더블데이트(?) 현장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진지하게 두 사람을 살피는 한세계와 서도재, 공손하게 술잔을 받아든 류은호의 안절부절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썸’의 8부 능선은 넘었지만 결정타를 날리지 못한 강사라와 류은호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사라와 류은호가 본격 설렘 모먼트로 ‘심쿵’을 선사할 예정. 한세계와 서도재에게 알쏭달쏭한 관계를 들켜버린 강사라와 류은호. 동생의 연애현장을 목격한 오빠 서도재와 절친의 연애를 두 눈으로 확인한 한세계의 반응에도 호기심이 증폭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극과 극이었던 강사라와 류은호가 서로에게 동화되고 변해가는 모습은 세기커플과는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신을 넘고 정혼자를 제친 뒤, 오빠 서도재까지 넘어야 하는 강사라와 류은호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뷰티 인사이드’ 13회는 오늘(12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 eye]개인정보, 우리 스스로 관심으로 지킬 수 있어요/이은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아이 eye]개인정보, 우리 스스로 관심으로 지킬 수 있어요/이은송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어느 날, 한 통의 이메일을 받았다. 나의 게임 아이디(ID) 비밀번호가 오류횟수를 초과해서 인터넷주소(IP)를 추적해보았더니 해외에서 사용되었다는 내용이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 개인정보를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탐색하고 이용하려고 한 것이다. 처음에는 걱정되고 당황스러웠지만 점차 범인과 내 정보를 보호하지 못한 사회에까지 화가 났다. 곧 해킹된 게임 홈페이지에 들어가 변경, 삭제 등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았고 다행히 이상이 없어 안도했다. 추후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가족, 친구들에게 사건 내용을 알리며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당부했다. 언젠가 유명 연예인의 정보가 해킹당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자신의 계정으로 부정적인 글들이 작성되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으며 법정 절차까지 밟는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그저 ‘잘 관리했어야지, 안타깝다’라고만 생각했을 뿐 당시에는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다. 그런데 유명하지도 않고 정보가치도 낮을 것이라 생각되는 내가 해킹을 당해보니, 해킹이 남의 일이 아니며 본인이 잘 관리한다 해도 나쁜 마음을 가진 누군가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의외로 해킹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피해 정도가 다를 뿐 자신이 당한 피해 부분과 억울한 심정을 적은 글들을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었다. 또한 게임, 휴대폰 계정 등의 개인적 문제는 물론이고 카드회사, 금융회사, 항공회사 등 사회적으로 큰 기업들도 해킹으로 인해 위험에 처한 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직 미성년자인 나는 가입된 곳이 별로 없어 큰 문제가 없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하는 어른들은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악용되어 최악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가담될 수도 있다고 하니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가깝게는 나와 가족, 내 이웃의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다. 우리는 사건이 있을 때 당사자나 주변인이 아니라면 그냥 쉽게 지나치거나 이야깃거리로만 삼는 경우가 많다. 직접 경험한 후에야 심각성을 깨닫고 경계심을 갖는다. 나도 해킹이라는 문제를 당하고 나서야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안전한 인터넷 사용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관심이 필요하다. 작은 관심들이 모여 큰 힘이 되고 그로 인해 다양한 해결법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더욱 지능적인 해킹 방법들이 등장할 것이다. 그에 맞춰 우리도 무장할 필요가 있다. 개인은 해킹에 대한 경각심과 올바른 개인정보관리가 필요하며 사회는 유익한 보안 프로그램 개발과 인재 양성으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서울신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의 시선으로 사회 현안을 들여다보는 ‘아이eye’ 칼럼을 매달 1회 지면에, 매달 1회 이상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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