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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벨’ 김재운, 강렬한 상의 탈의 장면의 비밀은? “한달 반 특훈”

    ‘바벨’ 김재운, 강렬한 상의 탈의 장면의 비밀은? “한달 반 특훈”

    TV CHOSUN ‘바벨’에서 알 수 없는 포스의 청부살인업자로 등장해 단번에 ‘신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김재운이 시선을 사로잡는 상의 탈의 장면으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김재운은 ‘바벨’의 지난 방송에서 자신에게 무례하게 구는 조폭에게도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면도를 해 주는 허름한 이발사로 등장했다. 그러나 그는 전화로 ‘킬러 업무’가 전달되자마자 돌변, 일당백의 실력을 선보이며 조폭 손님들을 모두 제압해 내쫓고는 이발소를 나섰다. 이후 주인공 차우혁(박시후)을 제압하고 그의 목을 그어버리려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멈추라는 전화를 받고 그 자리를 떠났다. 또한 태회장(김종구)과 태민호(김지훈)가 당한 헬기 사고 당시 기장의 아내를 감금하고는 지켜보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바벨’에서는 감금해 줬던 기장의 아내가 탈출을 감행하고, 상의를 벗은 채 팔굽혀펴기를 하며 단련 중이던 그가 당황하는 표정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바벨’ 속 최강자에 해당하는 날렵한 액션과 속을 알 수 없는 표정 연기의 ‘이발사 킬러’로 등장하며 신 스틸러에 등극한 배우 김재운은 전작 ‘왕은 사랑한다’에서도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전부 소화하며 제작진의 찬사를 들은 바 있다. 김재운은 “이발사나 미용사 킬러로 많이 불리는데, 대본상의 이름은 ‘그림자’이다. 그림자의 상의 탈의 장면이 있는 것은 캐스팅 된 후 뒤늦게 알아서 한 달 반밖에 준비기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준비 기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열심히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고 시선을 사로잡은 상의 탈의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실력파 배우 김재운은 2010년 연극 무대에서 데뷔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정받아왔다. 2012년 SBS ‘대풍수’, MBC ‘메이퀸’ 등으로 방송에 진출했으며 최근작은 MBC ‘왕은 사랑한다’와 TV CHOSUN ‘대군-사랑을 그리다’이다. 최근 두 작품이 모두 사극이었지만, 신작인 TV CHOSUN ‘바벨’에서는 현대로 귀환해 알 수 없는 음산함을 풍기는 킬러로 변신하며 카멜레온과 같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TV CHOSUN 드라마 ‘바벨’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체로 호텔 발코니에 서 있어도 공연음란죄 된다

    나체로 호텔 발코니에 서 있어도 공연음란죄 된다

    대낮 호텔 발코니에서 나체 상태로 서 있던 30대 남성이 공연음란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2심에서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항소3부(부장 문춘언)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36)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50만원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24시간 이수를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9월 11일 부산 한 호텔 6층에 투숙한 A씨는 다음날 정오쯤 야외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 나체 상태로 3∼4분가량 서 있었다. 야외수영장에서 이 모습을 본 30대 여성이 깜짝 놀라 경찰에 신고했다. 검찰은 여성 진술을 토대로 “호텔 발코니에서 벌거벗은 채 음란행위를 했다”며 A씨를 기소했다. 1심은 “목격자가 A씨를 보고 당황한 나머지 음란행위를 했다고 오인했을 수 있고, 퇴실하려고 짐을 싸는 아내 바로 옆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이 경험칙상 이해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검찰은 “A씨가 불특정 다수 사람이 볼 수 있는 호텔 발코니에 나체 상태로 서 있는 것 자체가 음란행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항소했다. 2심 재판부는 “음란행위는 반드시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적 의도를 표출해야만 하는 건 아니”라며 “호텔 발코니에 나체로 서 있던 행위는 일반인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성적 도의관념에 반하는 음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A씨는 발코니가 외부에서 관찰된다는 점을 알고 있었던 점, 나체 상태에서 중요 부위를 가리려고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타인에게 불쾌감과 수치심을 줄 수 있음을 인식한 고의도 인정된다”고 유죄 이유를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요즘애들’ 유재석VS안정환, 회식비 걸고 씨름 대결 “카드한도 얼마?”

    ‘요즘애들’ 유재석VS안정환, 회식비 걸고 씨름 대결 “카드한도 얼마?”

    회식비를 걸고 유재석과 안정환이 씨름 대결을 펼쳤다. 24일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는 여자 씨름 선수단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MC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 여자 씨름 선수단을 만나기 위해 거제도를 찾은 5MC. ‘요즘애들’ 공식 앙숙 유재석과 안정환은 거제에서도 여전히 투닥거렸다. “운동하러 오는데 코트를 왜 입었냐”, “발목이 왜 이렇게 청순하냐”며 시종일관 서로를 공격하는 모습에 씨름 선수들마저 당황했다고. 여자 씨름 선수단을 만난 만큼, 씨름으로 유치한 싸움의 결판을 내기로 했다. 씨름단과의 회식비 사비 결제를 걸고 씨름 경기를 하게 된 것. 본격 대결에 앞서, 안정환은 “네가 언제까지 국민 MC일 것 같냐?”며 유재석을 도발했고, 이에 유재석은 “너 카드 한도 얼마냐? 그 끝을 보여주겠다”고 입씨름을 이어갔다. 실제 경기에 들어가자 팽팽하게 맞서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날 회식 상차림에는 남해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급 보양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은 거제와 맞지 않는다며 툴툴거리던 유재석마저 “거제에 하루 더 머물고 싶은 맛이다”고 극찬했다. 회식비를 쾌척하게 될 주인공은 2월 24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나래 부력 “엉덩이만 동동 뜬다”..‘SKY머슬’ 박태환 ‘충격’

    박나래 부력 “엉덩이만 동동 뜬다”..‘SKY머슬’ 박태환 ‘충격’

    개그우먼 박나래가 뜻밖의 엉덩이 부력으로 ‘부레엉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3일 방송된 JTBC ‘위대한 운동장 - SKY 머슬’(스카이 머슬)에서는 멤버들의 첫 수영 선생님으로 수영선수 박태환이 등장했다. 이날 박나래는 박태환에게 “작은 사람은 수영할 때 불리한 게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태환은 “유리한 부분도 있으니 걱정 말라”라며 “키 작다고 기 죽어있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실력이 전혀 없는데 큰일이다. 그런데 저는 물에 뜨긴 뜨는데 엉덩이만 뜬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태환은 “그런 경우는 없긴 한데..그게 엉덩이라 당황스럽다”며 “엉덩이가 잘 뜨니 배영을 하면 잘할 것”이라고 재치 있게 넘겼다. 이어진 25m 자유 수영의 기량 테스트에서 박나래가 예고한 독특한 수영법이 정체를 드러냈다. 박나래는 물에 들어가자 수면 위로 엉덩이만 동동 뜨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수영법을 선보이며 물 만난 ‘나래 코기’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종민은 독재자”..‘아는형님’ 코요태 빽가-신지의 폭로

    “김종민은 독재자”..‘아는형님’ 코요태 빽가-신지의 폭로

    코요태 빽가가 김종민의 실체를 폭로했다. 23일 JTBC ‘아는 형님’에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코요태가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이날 김종민, 빽가, 신지는 함께 지낸 시간만큼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코요태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지는 “메인보컬인 나에게 노래에 관해 훈수를 둔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 준비에 있어서도 최종 결정은 모두 김종민의 몫이었다”라고 밝혀 김종민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빽가가 덧붙이며 “김종민이 코요태 활동 초창기와는 달리 연예대상을 받은 이후 변했다”라며 몰아가기 시작했다. 강호동 역시 “김종민에게 이상한 신념이 생겼다”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이야기에 힘을 실었다. 이를 듣고 있던 서장훈은 김종민에게 ‘독재자’라는 별명을 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코요태 멤버들이 밝힌 김종민의 실체는 23일 토요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승객이 있든 말든’, 전철안 여학생 추행하는 파렴치범

    ‘승객이 있든 말든’, 전철안 여학생 추행하는 파렴치범

    승객들이 버젓이 앉아 있는 전철 안에서 한 남성이 앉아있는 여학생에게 다가가 노골적으로 몸을 더듬으며 추행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승객 중 그 누구도 파렴치범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매우 ‘침착하게’ 앉아 있다는 점이다. 전철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된, 노골적인 한 남성의 성추행과 승객들의 ‘침묵’의 순간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 릭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를 운행하고 있는 전철 안. 한 남성이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15살 여학생 앞에 서서 성추행을 시도한다. 급기야 여학생의 몸을 더듬으며 더욱 노골적으로 추행하는 놀라운 순간이다. 하지만 전철 내의 승객들 그 누구도 일어서지 않고 외면하고 만다.  자세히 확인할 수는 없지만 당시 전철을 타고 있는 승객들 대부분이 여성으로 보이며, 나이든 노인들의 모습도 보인다.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연약한 이들이 섣부르게 대응하다 자칫 화를 당할 수 있단 생각에 이 남성의 만행을 제지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영상 속 여학생은 처음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하지만 자신보다 훨씬 건장해 보이는 이 남성이 앉아있는 그녀의 몸을 위에서 누르자 더욱 당황해 한다. 영상은 약 30여 초간 여학생을 성추행을 하던 남성이 순간 추행을 멈추고 여학생에게서 떨어져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발생한 이 충격적인 순간의 가해자는 미하일 이사일로비치(37)로 밝혀졌고 곧 체포되었다고 한다. 그는 어릴 적 강도죄로 체포되기도 했으며 법원 공판에서 “자신은 조울증에 걸려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재판 과정에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재판부는 그가 정신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판결하고 피해자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사진 영상=AllVideoKingdom AVK /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하수빈 아냐?” 최지연, ‘너목보6’ 등장에 술렁 “옛날 사람만 반응”

    “하수빈 아냐?” 최지연, ‘너목보6’ 등장에 술렁 “옛날 사람만 반응”

    배우 출신 영화감독 최지연이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6’)에서 최지연은 ‘90년대 히트 가수 실력자 vs 공포영화 출연한 귀신 배우 음치’로 출연했다. 최지연이 무대로 등장하자 유세윤은 화들짝 놀랐다. 그리고 “어! 진짜 하수빈 아니야? 하수빈 맞지?”라고 물었고, 이특은 “하수빈이야. 나 봤어”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은 “이 분이 나오고 나서 옛날 사람들만 반응 한다. 세븐틴은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른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연은 두리안의 ‘I’m Still Loving You‘를 불렀다. 결과는 음치였고, 과거 방송된 ‘도전 1000곡’에서 ’음치계 레전드‘라는 별명을 얻은 이력까지 재조명됐다. 최지연은 “저는 ‘도전 1000곡’에서 진지하게 임했는데 다들 웃으셔서 당황했다. 그때는 제가 노래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폭소를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동생→남자”..‘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 설레는 관계 역전

    “아는 동생→남자”..‘별책부록’ 이나영X이종석, 설레는 관계 역전

    로맨틱한 변화를 맞은 ‘은단커플’ 이나영, 이종석의 확 달라진 로맨스 챕터 2막이 열린다.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이 2막을 여는 9회 방송을 앞두고, 강단이(이나영 분)와 차은호(이종석 분)의 사뭇 달라진 관계를 엿볼 수 있는 전세 역전 현장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마음을 애써 눌러 담으며 “아름답다”는 말로 사랑표현을 대신해왔던 차은호. 그의 오랜 마음을 드디어 강단이가 눈치챘다. 자신을 좋아하냐고 묻는 강단이에게 고백 대신 미소로 답한 차은호의 모습은 짜릿한 설렘과 함께 변화를 예고했다. 늘 한결같았던 두 사람 사이에 포착된 로맨틱한 기류가 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강단이를 대하는 차은호의 달라진 태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전히 달달하지만 강단이를 바라보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적극적인 차은호의 모습이 설렘을 증폭한다. 차은호의 변화를 감지한 강단이의 달라진 반응도 흥미롭다. 박력 넘치게 강단이의 손목을 잡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차은호와 달리 당황한 듯 얼음이 된 강단이. 목걸이를 걸어주기 위해 밀착한 차은호 앞에서 떨림을 숨기려는 듯한 ‘숨멎’ 표정도 흥미를 자극한다. 언제나처럼 다정한 차은호지만, 어느새 남자로 훅 다가온 ‘아는 동생’의 달라진 분위기에 긴장감 역력한 강단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만든다. 무엇보다 두 사람에게 일어난 미묘한 관계 역전이 설레는 2막을 기대케 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차은호의 마음을 알아버린 강단이에게 혼란이 찾아온다. 더는 마음을 숨기기 어려워진 차은호의 직진이 강단이의 마음을 흔들며 짜릿한 로맨스 텐션을 불어 넣을 전망. 강단이는 오랜 시간 동안 동생이었던 차은호의 도발에도 끄떡없었다. “내가 있는 곳이 누나 집이야. 언제든지 나한테 오면 되잖아”라고 감동적인 멘트를 해도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처럼 말을 하냐”며 오히려 차은호를 타박했다. 강단이의 행동은 철벽이라기보다 차은호에 대한 익숙함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하지만 그의 사랑을 깨닫게 된 강단이는 행동 하나하나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강단이를 배려하고 물러나기만 했던 차은호 마저 직진으로 변화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강단이와 차은호 사이에 로맨틱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눌러왔고, 늘 함께였기에 몰랐던 마음을 드러낸 차은호가 강단이에게 성큼 다가서며 짙은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의 달라진 일상이 어떤 달콤한 순간을 만들어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9회는 오늘(23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복자들’ 노홍철, 내시경 검사 도중 아무말 대잔치 ‘충격 발언?’

    ‘공복자들’ 노홍철, 내시경 검사 도중 아무말 대잔치 ‘충격 발언?’

    ‘공복자들’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 22일 방송되는 MBC ‘공복자들’에서는 위와 장에 음식물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 진정한 공복상태의 세 사람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현장이 공개된다. 노홍철은 수면마취 전 의료진에게 “입을 틀어막아 주세요”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어 수면마취 상태의 노홍철은 무의식 속에서 아무말 대잔치는 물론 충격적인 발언까지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별일 없어야 할 텐데”라고 걱정하며 검사에 들어간 유민상은 중간에 마취에서 깨어나 의료진을 당황하게 했다. 김준현은 검사 중 뜻밖의 애교와 알아들을 수 없는 옹알이를 해 모두를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공복자들’은 2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명길, 김한길 건강 악화설 부인 “잘 지내고 있다” [전문]

    최명길, 김한길 건강 악화설 부인 “잘 지내고 있다” [전문]

    배우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 전 의원의 건강 악화설을 부인했다. 최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 전 의원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건강 악화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씨는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많은 분들이 걱정해서 올린다”며 “나도 당황스럽다. 오늘도 집에서 책보며 함께 운동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이렇게 올려도 되는 건지 마음의 상처가 된다”며 “저희는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앞서 한 김 전 의원이 최근 급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전화 통화에서 “아직 몸이 따르지 못했다. (서울 이촌동 집무실인) 옥탑방도 당분간 닫기로 했다. 건강이 나아지는 대로 연락드리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2017년 10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신약 효과로 건강 상태가 크게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래는 최씨 인스타그램 전문. 정확치 않은 정보로 많은분들이 걱정하셔서 올립니다. 저도 당황스럽네요. 오늘도 집에서 책보며 함께운동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확인도 되지않은 사실을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지. 마음의 상처가 되네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의식 잃은 아이’ 구한 육군 장병들, ‘의인상’ 상금 기부

    ‘의식 잃은 아이’ 구한 육군 장병들, ‘의인상’ 상금 기부

    의식을 잃은 유아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해 생명을 살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 소속 장병들이 선행으로 받은 포상금을 다시 군에 기부해 화제다. 아이의 부모가 지난달 국방부 인터넷 게시판에 장병들의 선행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려 이들의 선행이 세상에 알려졌다. 지난달 16일 오후 4시쯤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승용차 뒷좌석에서 아빠 품에 있던 13개월 유아가 갑자기 몸이 축 늘어지면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의식을 잃었다. 당황한 부모는 진출로로 무조건 차를 몰았다. 발만 동동 구르며 이리저리 전화하던 부모는 경광등이 달린 한 차량을 발견하고 “도와주세요.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요”라고 고함을 쳤다. 이 차량에는 수방사 헌병단 특임대대 소속 전승근·박종궁 대위, 임차돌 중사, 진성열 상병 등 4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서울 영등포에서 수방사 관할 시설물 점검과 순찰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는 중이었다. 사고를 직감한 중대장 전승근 대위는 차를 부모가 있는 쪽으로 몰았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한 전 대위는 유아와 아빠를 차에 태우고 인근 마포의 한 병원으로 향했다. 경광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려 주변 차량의 도움도 받았다. 병원으로 가는 동안 부소대장 임차돌 중사는 유아의 가슴을 계속 압박하는 방법으로 응급조치를 취했다. 다행히 병원 측의 치료로 아이는 건강을 회복했다. 인천에 거주한다는 부모는 국방부 게시판에 “수방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곳인지 잘 알지 못한다”며 “하지만 어려움에 부닥친 시민을 위해 어떠한 순간에서도 봉사하는 마음을 보여주신 네분의 행동에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적어 큰 화제가 됐다. 이에 LG복지재단에서 장병들의 선행에 감동해 ‘LG의인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그러나 상금을 받은 장병들은 “진정한 의인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 전우들 모두”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상금 중 일부인 1000만원을 육군의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흔쾌히 기부했다. 기부 행사에는 최병혁 육군참모차장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은 작전이나 교육훈련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헌신·희생 장병들의 명예와 예우를 높이고 가족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해 4월 육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마련한 기금이다. 현재 장병과 국민 1만 5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장병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금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최명길 김한길 건강 악화설 부인, 현재 건강상태는?

    최명길 김한길 건강 악화설 부인, 현재 건강상태는?

    김한길 건강 악화설에 대해 아내 최명길이 직접 부인했다. 최명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확치 않은 정보로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올린다. 나도 당황스럽다”며 “오늘도 집에서 책보며 함께 운동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라고 항간에 떠도는 남편의 건강 악화설을 부인했다. 이어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올려도 되는 건지 마음의 상처가 된다”면서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1일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급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급성 폐렴으로 병원 신세를 졌으며, 건강이 상당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017년 10월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발견 당시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4기라는 진단을 받아 우려를 샀지만, 획기적인 신약 치료 효과로 상태가 호전돼 완치도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다음은 최명길 글 전문 정확치 않은 정보로 많은분들이 걱정하셔서 올립니다~ 저도 당황스럽네요. 오늘도 집에서 책보며 함께운동하며~ ~.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확인도 되지않은 사실을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지~ 마음의 상처가 되네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최병모-손은서 불륜 알았다 “충격→복수 시작”

    ‘봄이 오나 봄’ 엄지원, 최병모-손은서 불륜 알았다 “충격→복수 시작”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최병모, 손은서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포착된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예측불가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측이 오늘(21일) 17, 18회 방송을 앞두고 엄지원(이봄 역), 최병모(박윤철 역), 손은서(최서진 역)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공개된 사진에서 엄지원은 평소 보여주었던 수수한 스타일링과는 다르게 짙은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살벌한 눈빛으로 최병모, 손은서를 바라보고 있으며 흥분을 가라앉히려는 듯 우아한 모습으로 와인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최병모는 엄지원에게 물벼락을 맞는 모습과 함께 결혼 반지를 꺼내 들고 엄지원에게 애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어 극중 부부인 엄지원과 최병모의 결혼 생활에 위기가 생긴 것은 아닌 지 추측하게 만들었으며 손은서 역시 당황한 얼굴로 엄지원을 응시하고 있는 등 세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봄이 오나 봄’ 측은 “어제 방송에서 엄지원(이봄 역)이 국회의원 남편인 최병모(박윤철 역)와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하던 비서 손은서(최서진 역)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는데 오늘 방송될 17, 18회에서 엄지원이 최병모와 손은서에게 어떤 방식으로 복수를 진행할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측불가한 전개에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오늘(21일) 밤 10시 17, 18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진심 확인 ‘숨멎’ 엔딩 “혹시 좋아합니까?”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진심 확인 ‘숨멎’ 엔딩 “혹시 좋아합니까?”

    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서로에 대한 진심 확인을 앞둔 숨멎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밤잠 설치게 만들었다. 이동욱을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한 유인나와 돌직구로 받아 친 이동욱 사이에 흐르는 심쿵 긴장감이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령했다. ‘진심이 닿다’ 5화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1%, 최고 5.2%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5화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광대를 솟구치게 했다. 이날 오진심은 아침부터 온 권정록의 문자를 보고 좋아 어쩔 줄 모르는가 하면, 귤로 사랑점을 치는 등 자신도 모르는 새 커져버린 권정록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진심은 권정록과 절친인 유여름(손성윤 분)의 존재에 폭풍 질투를 쏟아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법원을 나서던 오진심은 권정록과 유여름을 마주치지 못하게 하려 안간힘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유여름과 단둘이 점심을 먹으러 향한 권정록. 이에 잔뜩 토라진 오진심은 그를 노려보며 신경 쓰이는 속마음을 드러낸 데 이어,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해 “왜 그랬어요? 왜 다른 사람이랑 파스타 먹었어요?”라며 귀여운 질투심을 폭발시키기에 이르렀다. 권정록 또한 오진심을 신경쓰기 시작하며 진심 어린 따뜻한 말을 쏟아내 설렘을 유발했다. 방송국에서 로펌 촬영을 나온다고 하자 권정록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배우 오진심을 위해 구치소 외근 동행을 제안했고, 이에 오진심은 아침부터 도시락을 싸는 등 그와 함께 외근을 나갈 생각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한적한 공원에 도시락을 펴놓고 마주앉았으나, 생각보다 차가운 바람에 오진심은 들어가서 먹자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때 권정록은 풍경 예쁜 야외에서 도시락 먹는게 로망이었다는 오진심의 말을 떠올리고, “그냥 여기서 먹겠습니다. 로망이라면서요”라며 담담하게 도시락을 먹는 모습으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더욱이 권정록은 접견 후 돌아오는 길에 잠든 오진심에게 햇빛이 쏟아지자 조수석 선바이저를 내려주고 라디오 볼륨을 낮춰주는가 하면, 오진심의 코고는 소리까지 귀여운 듯 웃음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심쿵케 했다. 이윽고 방송 말미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펼쳐져 시청자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고 지켜보게 만들었다. 재판을 끝내고 들어온 권정록을 응원하던 오진심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았던 과거를 언급하며 “만약 그때 변호사님 같은 사람이 곁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라고 진심을 털어놓았다. 이에 권정록은 “언젠가 또 세상에 오진심 씨 혼자 남은 것처럼 외로워 지고 누구도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어 막막해진다면, 그땐 제가 편들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 심장 떨림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이후 오진심은 고백 운을 띄워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권정록의 따뜻함에 감동받은 오진심은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하고, “저 변호사님한테 할말 있어요. 근데 지금은 안 할래요. 하지만 지금 느낀 이 감정 언젠가 변호사님한테 꼭 얘기할 거에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슬며시 드러내고 쑥스러운 듯 뒤돌아 섰다. 하지만 이내 “오진심 씨. 혹시 좋아하십니까?”라고 돌직구로 묻는 권정록과 이에 당황한 오진심의 표정이 이어져, 오진심의 대답과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절친인 권정록과 유여름의 법정 대립이 펼쳐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한 ‘임윤희 사건’에 변호사와 검사로 맞붙게 된 것. 정신과전문의를 증인으로 세운 권정록은 임윤희가 어린 시절부터 학대를 받아왔기에 범행 당시 온전한 정신상태가 아니었음을 피력하며 정당방위를 주장한 반면, 유여름은 49억 4천만원에 달하는 살해당한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언급하며 살인죄를 주장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에 ‘임윤희 사건’의 판결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진심이 닿다’ 5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동욱-유인나 케미가 너무 좋아요~ 둘다 사랑스럽고 달달”, “꿀잼! 간만에 설레네”, “유인나 너무 귀여운 듯”, “이동욱 미소에 치인다”, “연고 커플 이 세상 케미가 아니다“보는 내내 심장이 간질간질~”,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보게 되네요! 응원해요!”, “6화가 너무 기다려져요” 등 호평이 이어졌다.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오늘(21일) 밤 9시 30분에 6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브라틸로바 LGBT 운동 진영과 사이 벌어진 이유

    나브라틸로바 LGBT 운동 진영과 사이 벌어진 이유

    성적 소수자(LGBT)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해온 미국 시민단체 ‘애슬리트 앨리’가 1960년대에 벌써 커밍아웃을 하고 LGBT 권익 옹호에 앞장서 온 테니스 레전드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체코)를 더 이상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단체는 그녀를 자문위원회에서 내쫓고 홍보대사 임명도 철회한다고 밝혔다. 18차례나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을 자랑하는 나브라틸로바는 남성이었다가 여성으로 전환한 선수가 불공평한 신체적 이점을 더 누린다며 일종의 사기라고 통박했다. 애슬리트 앨리는 나브라틸로바의 발언이 성전환자 공포에다 끈질기게 버텨온 신화에 기초한다고 지적했다. 나브라틸로바는 최근 영국 일간 ‘선데이 타임스’ 기고를 통해 “남자도 여자가 되겠다고 결심해 어떤 종목이건 필요한 호르몬을 가질 수 있고 눈에 띄는 모든 것을 취하고 작은 행운이라도 얻을 수 있다. 나중에 정반대 결심을 한다면 여자로 돌아가 아기를 함께 가질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제정신이 아니며 일종의 사기다. 난 기꺼이 성전환을 한 여성도 어떤 식으로든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자신의 의지에 반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공정하지 못한 일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여성으로 성을 바꾼 남자들이 곧바로 원래 성 정체성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레이철 맥키넌은 세계 트랙 사이클 우승을 경험한 첫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이런 언급들이 “역겹고 당황스러우며 심하게 트렌스젠더를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쿨하게 넘겼다. 애슬리트 앨리는 성명을 통해 “이 이슈를 놓고 나브라틸로바와 의견 접근을 시도한 것이 첫 경험은 아니었으며 지난해 12월 말에도 그녀의 소셜미디어 발언들과 관련해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답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나브라틸로바는 홍보대사로 합류했다가 2014년 첫 연례 갈라에서 액션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그 뒤 그녀는 국제농구연맹(FIBA)에 공개 서한을 보내 히잡 금지령을 뒤집거나 2017년 텍사스주에서 트랜스젠더 반대 법안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2016년 지침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으로 성을 바꾸면 제한 없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남성이 여성으로 바꾸면 근육량을 늘리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적어도 12개월 동안 일정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의무화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모던패밀리’ 류진,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 최초공개 ‘홀로 눈물’ 포착

    ‘모던패밀리’ 류진,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 최초공개 ‘홀로 눈물’ 포착

    MBN 새 금요 예능 ‘모던 패밀리’ 류진이 아내 이혜선 씨의 ‘홀로 눈물’에 ‘현실 당황’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배우 류진은 2월 22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에서 대한민국 핵가족의 기준인 ‘4인 가족’을 대표하는 인물로 캐스팅됐다. 두 아들 찬형, 찬호 형제의 스케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보통 가정’의 모습을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민낯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류진은 ‘모던 패밀리’를 통해 미모의 승무원 출신 아내 이혜선 씨와의 일상을 최초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두 아들의 뒷바라지와 ‘학원 라이딩’으로 24시간이 바쁜 엄마 이혜선씨와 집에서 할 일을 찾아 돌아다니는 ‘내추럴 아빠’ 류진은 첫 공동 인터뷰부터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현실 부부’의 모습을 드러낸 상태.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풀 스토리’로 풀어내던 두 사람은 거침없는 ‘돌직구 발언’으로 서로를 견제하는 등, 최고의 호흡으로 ‘모던 패밀리’의 활력을 담당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만능 엄마’의 파워를 발휘하던 이혜선 씨가 갑작스럽게 ‘홀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안긴다. 차를 세워둔 채 누군가와 통화를 하던 중 감정이 복받쳐 오르며, 눈물을 펑펑 쏟게 되는 것. 더욱이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지켜보던 류진은 처음 보는 아내의 모습에 당황하다, 급기야 “못 보겠다”며 같이 눈물을 흘려 출연진들의 위로를 받게 된다. 과연 이혜선 씨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 있는지, 첫 방송을 통해 ‘주차장 오열’의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모던 패밀리’ 제작진은 “시크하고 당당하기만 했던 아내 이혜선 씨의 가슴 찡한 사연과 함께, 이와 대조되는 류진의 ‘집안 취미 생활 열전’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안길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나아가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마저 놀라게 한 첫째 찬형 군의 폭풍성장 비주얼과, 아빠와의 ‘쿵짝 부자 호흡’을 보여준 둘째 찬호의 순진무구한 모습까지 놓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던 패밀리’는 다양한 가족 형태로 구성된 스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색색깔깔 가족 관찰 예능. 류진을 비롯해 졸혼 가정 백일섭, 2대째 배우 가족 김지영, 신혼부부 이사강이 출연, 이들의 너무 다른 일상을 관찰하며 요즘 사회의 ‘패밀리 라이프’를 기분 좋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2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MBN에서 첫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하버드 동문 홈파티 ‘흥 폭발’

    ‘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하버드 동문 홈파티 ‘흥 폭발’

    ‘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 홍현희 제이쓴 부부, 이만기 한숙희 부부가 누구의 눈치 보지 않고 ‘우리’에 충실히 살아가는 ‘인생 만끽’의 순간을 펼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시청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만기 한숙희 부부가 개 목욕시키다 꿩 잡은 사연, 김민 이지호 부부의 매일 더 달콤한 일상,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설원을 씹어 먹는 얼음왕국 신혼여행기가 담기며 티격태격하다가도 한없이 달달해지는 공감만발 ‘부부라이프’를 선보였다. 이만기 한숙희 부부는 새해맞이 장모님 댁에 방문, 장모님의 SOS 요청으로 반려견 ‘만득이 씻기기’에 돌입했다. ‘만숙 부부’는 자꾸만 탈출을 시도하는 중형견 만득이를 씻기며 끊임없이 티격태격했지만, 물벼락을 함께 맞아내며 결국 ‘만득이 미용 풀코스’를 완성했다. 또한 만숙부부는 몸보신을 시켜주고 싶은 장모님의 주도로 본격 ‘꿩잡이’에 나섰고, 사방팔방 날아다니는 꿩을 잡다 무서워하고, 비명을 지르고, 뛰어다니는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포획에 성공해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게 됐다. 무엇보다 이만기-한숙희는 장모님의 부추김으로 인해 달달한 ‘포도주 러브샷’에 성공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 이지호 부부는 딸 유나를 위한 ‘호신술 수업’을 위해 나란히 복싱글러브를 꼈다. 남편 이지호가 직접 나서서 유나에게 ‘주먹 뻗는 법’을 가르쳤고, 신이 난 유나의 웃음소리와 손목을 조심하라고 걱정하면서도 흐뭇하게 웃는 김민의 미소가 이어졌다. 더욱이 이지호는 딸의 교육을 끝낸 후 김민에게 ‘복싱 대결’을 빙자한 포옹을 시전해 스튜디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뒤이어 ‘김민 패밀리’는 이지호 동창의 ‘홈 파티’에 초대받아 한 번도 본 적 없던 이지호의 하버드 MBA 졸업사진을 보는 재미, 가족들끼리 모여 막춤을 추는 재미, 딸 유나의 피아노 연주를 듣는 재미에 흠뻑 젖어들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얼음왕국 캐나다로 떠난 ‘뒤늦은 신혼여행기 2탄’을 공개했다. ‘희쓴 부부’는 꽁꽁 언 강 위를 달리는 ‘스노모빌’의 스릴을 만끽하며 추억을 쌓았고, 일 년 중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아이스로드 투어’에 임해 절경을 관람했다. 홍현희-제이쓴은 ‘역시 희쓴스러운’ 코믹 인증 샷 연발에 이어, 옐로나이프 설원의 전통인 쌩 눈밭을 퍼먹는 ‘설원 먹방’을 가동해 ‘신박 신혼여행’의 절정을 보여줬던 터. 더불어 ‘희쓴 부부’는 캐나다 전통 가정식을 대접받을 수 있는 ‘스페셜 산장’에 묵으며, 산장 주인으로부터 ‘비밀 없이, 친구처럼, 언제나 사랑하라’는 뜻 깊은 결혼 조언을 받고 뭉클해졌다. 게다가 여행 1일차 때 잠 들어서 보지 못했던 ‘오로라’를 드디어 감상하며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경이로운 감동에 사로잡혔다. 다음 날 ‘희쓴 부부’는 경비행기를 타고 영국 황실에서도 휴가를 온다는 ‘블래치 포드 레이크’로 이동했다. 선글라스마저 얼려버리고, 자동 드라이아이스 연출을 해주는 영하 30도의 엄청난 추위에 당황했지만, 희쓴은 결코 ‘야외 스파’를 포기하지 않았다. 홍현희-제이쓴은 ‘3초’면 무엇이든 얼려버리는 야외와 뜨끈한 스파의 오묘한 조화, 그리고 아름다운 설원의 절경을 느끼며 각별한 신혼의 추억을 쌓아나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깡통전세’가 뭐야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깡통전세’가 뭐야

    최근 부동산 전세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갭 투자’, ‘역 전세’, ‘깡통전세’ 등의 용어가 많이 보이는데요. 오늘은 이 부동산 용어들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우선 갭투자는 갭(gap), 그러니까 차이를 이용한 투자 방식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그냥 전세 끼고 사는 겁니다. 자기 돈은 거의 들이지 않고 매매가와 전세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아파트를 사는거죠. 전세를 주고 그 전세보증금을 잘 활용하는 겁니다. 자신의 돈은 집값에서 전세보증금을 뺀 만큼만 있으면 되는 거겠죠. 예를 들어볼게요. 잠실에 4억짜리 아파트를 매매계약 하는데 전세는 3억 7500만원에 놓는 겁니다. 그럼 자신의 돈은 2500만원만 있으면 되는 거죠. 그런데 단기간 내에 집값이 4억에서 5억이 됐다고 하면 시세차익을 위해 갖다 파는 겁니다. 전세보증금 돌려주고, 자신이 투자한 돈을 빼도 1억이 이익입니다. 이건 이상적인 상황이고요. 전제될 사항들이 있습니다. 집값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전세 매물이 귀해 전세 값은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당연하겠죠. 시간이 흘러 집값이 오르고, 그 기간 동안 전세금이 적어도 떨어지지 않아야 다른 세입자의 전세금으로 돌려막기해서 이익을 실현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잖아요. 그리고 취득세나 중개보수 등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수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역전세는 ‘전세 계약 할 때에 비해 만기 시 전세 값이 하락한 상태’라고 시장에서는 정의합니다. 쉽게 말하면 전세 값이 계약 할 때와 비교해 만기 시에 더 하락한 겁니다. 아까처럼 3억 7500억 원이라고 하면 3억 5000만원이 된 거죠. 왜 역전이 될까요. 앞서 설명 드린 전세난과 반대의 상황인데요. 전셋집 물량이 많아서 구하기가 쉬워지는 게 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그러면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가격이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집 주인은 그만큼 수요자를 점점 찾기 어려워지겠죠. 이러한 상황을 ‘어려울 난’자를 붙여서 역전세난이라고 합니다. 그럼 아까 말한 갭투자와 연관 지어 말해볼까요. 갭투자자는 어떤 상황이었죠. 자기돈 2500만원만 들고 4억짜리 집 한 채를 샀잖아요. 전세보증금, 따지고 보면 결국 남의 돈인 3억 7500만원을 끼어서요. 그런데 역전세가 되면서 전세값이 올라가거나 그대로 유지되기는커녕 3억 5000만원으로 떨어진 겁니다. 그럼 갭투자자는 당황하겠죠. 단기간에 팔아서 이익을 내려고 했는데 오히려 전세 값을 2500만원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결국은 대출을 받거나 주변에 돈을 빌리거나 해야 하는 겁니다. 전세 값이 더 하락하면 그만큼 부담도 더 커지는 거고요. 최악의 상황에는 역전세가 하나의 원인이 돼 전세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못하는 일도 생기는 겁니다. 깡통전세가 바로 이겁니다.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죠. 아까 말한 전세값이 뒤집히는 역전세도 깡통전세를 유발하는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고, 집주인이 은행 대출까지 받아서 갭 투자를 한 거면 대출이자를 못내 집이 경매로 넘어가 세입자가 돈을 못 돌려받을 수도 있고요. 정부는 최근 이런 역전세, 깡통전세 우려가 불거졌지만 “아직까지 대책을 내놓을 상황은 아니다”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세금반환보증보험 상품을 가입해서 돈 떼일 염려를 없애는 겁니다. 오늘은 갭투자, 역전세, 깡통전세 등 부동산 용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팟캐스트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https://bit.ly/2TV38hl)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포스코 직원 크레인 조작으로 사망, 동료 직원 과실 입건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19일 포스코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과실 혐의가 있는 직원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 40분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 지상 약 35m 크레인에서 함께 근무하던 B(56)씨 사망 사고에 과실이 있다는 혐의(업무상 과실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의 1차 조사 결과 B씨는 기계 흡착에 따른 장기 파열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애초 경찰 조사에서 크레인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재조사에서 크레인을 조작했다고 진술을 바꿨다. 경찰 관계자는 “기계가 움직여서 B씨가 숨졌는데 당시 기계를 움직인 사람은 A씨 외에는 없다”며 “A씨는 첫 조사에서 당황한 상태여서 크레인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이후 B씨가 연습하라고 해 크레인을 조작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B씨 사망과 관련한 부검 결과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가 나오면 어느 선까지 처벌할지를 정할 방침이다. 김한섭 포항남부경찰서장은 “A씨에 대해 구속 또는 불구속 여부를 정하지 않았고 형사 피의자로 입건한 상태”라며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차에 갇힌 1살 여아 ‘문 따는 기술’로 구한 죄수들

    차에 갇힌 1살 여아 ‘문 따는 기술’로 구한 죄수들

    미국에서 한 남성 수감자가 자신의 범죄 기술을 좋은 일에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KABC-TV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과 동료 수감자 4명이 지난 14일 플로리다주(州) 파스코 카운티 뉴포트리치에 있는 법원 앞 야외 주차장에서 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안에 갇힌 한 살배기 여자아이를 구해냈다. 이번 소식은 아이어머니 섀도 랜트리가 구조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리고 해당 게시물은 조회 수가 지금까지 3만4000회에 이를 만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다.영상을 보면, 죄수복 차림의 남성 5명이 옷걸이를 지렛대 삼아 쉐보레 타호의 차문을 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아이어머니는 WFTS-TV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차 열쇠를 앞좌석에 놔둔 것을 잊은 채 문을 닫았다가 차 문이 잠기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KABC-TV에 따르면, 이들 수감자는 인근 지역에서 중앙분리대 수리 작업을 하던 중에 부부가 차량 앞에서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고 도움을 줬다.아이어머니에 따르면, 차 문은 구조 작업 약 5분 만에 열렸고 아이는 무사했다. 그녀는 자기 딸을 구해준 수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현지 보안관 크리스 노코는 WFTS와의 인터뷰에서 “수감자라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대부분은 이들처럼 죄를 뉘우치고 살면서 옳은 일을 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사진=섀도 랜트리/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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