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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을 먹자’ 캠페인 뜨거운 성원에 감사

    서울신문과 ㈜CJ가 펼치는 ‘아침을 먹자’건강캠페인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아침도시락이 필요한 사연을 적은 글이 게시판과 이메일에 쏟아져 당첨자를 선정할 때마다 고심을 거듭했습니다.▶관련기사 31면 28일 햇반 전복죽과 애호박 게살전, 새송이 버섯구이, 야채 겉절이 무침, 장조림 등을 담은 아침도시락은 4그룹에게 전달됐습니다. 이해영씨는 전 직장 동료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했습니다.“고등학교 졸업후 처음 입사한 동아제지, 야간대학을 다니도록 격려해주신 사장님과 상무님, 선배 언니들에게 도시락을 보내주세요.” 윤금숙씨는 도시락으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아들 녀석이 아픈 뒤로는 남편 아침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합니다. 일터에서 도련님들과 함께 먹도록 도시락 부탁합니다.” 시어머니에게 감사하다며 조수연씨가 게시판에 사연을 올렸고요.“일하는 며느리를 대신해 집안 일을 도맡은 시어머니께 따끈한 아침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경희씨는 “홀몸으로 사남매를 키우시고, 아직도 건물 청소 일을 놓지 못한 엄마에게 도시락을 보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당첨되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고요. 걱정마시고 다시 신청하십시오. 아침도시락 선물은 새해 3월까지 쭉∼ 계속되니까요.글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아침을 먹자] 힘 돼준 옛동료에 감사의 아침 배달

    [아침을 먹자] 힘 돼준 옛동료에 감사의 아침 배달

    서울신문과 ㈜CJ가 펼치는 ‘아침을 먹자’건강캠페인에 보내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아침도시락이 필요한 사연을 적은 글이 게시판과 이메일에 쏟아져 당첨자를 선정할 때마다 고심을 거듭했습니다. 28일 햇반 전복죽과 애호박 게살전, 새송이 버섯구이, 야채 겉절이 무침, 장조림 등을 담은 아침도시락은 4그룹에게 전달됐습니다. 이해영씨는 전 직장 동료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했습니다.“고등학교 졸업후 처음 입사한 동아제지, 야간대학을 다니도록 격려해주신 사장님과 상무님, 선배 언니들에게 도시락을 보내주세요.” 윤금숙씨는 도시락으로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아들 녀석이 아픈 뒤로는 남편 아침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합니다. 일터에서 도련님들과 함께 먹도록 도시락 부탁합니다.” 시어머니에게 감사하다며 조수연씨가 게시판에 사연을 올렸고요.“일하는 며느리를 대신해 집안 일을 도맡은 시어머니께 따끈한 아침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경희씨는 “홀몸으로 사남매를 키우시고, 아직도 건물 청소 일을 놓지 못한 엄마에게 도시락을 보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이번에 당첨되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고요. 걱정마시고 다시 신청하십시오. 아침도시락 선물은 새해 3월까지 쭉∼ 계속되니까요. 글 사진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힘 돼준 옛동료에 감사의 아침 배달 “예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들에게 아침도시락을 선물하고 싶어요.” 서울신문과 ㈜CJ가 펼치는 ‘아침을 먹자’ 건강캠페인에 이해영(24)씨는 “어려울 때마다 울타리가 되어준 분들”이라며 동아제지 식구를 소개했다. 이씨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동아제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차근차근 직장생활에 적응하던 이씨는 대학생의 꿈을 안고 2001년 야간대학에 몰래 원서를 넣었다. 합격통지를 받았지만, 집안에선 학비가 비싸다며 등록을 만류했다.“밤새 엉엉 울었어요. 회사 동료들이 격려하고, 용기를 주지 않았다면 그때 포기했을 거예요.”이씨는 적금을 깨고 현금서비스까지 받아 첫 등록금을 냈다. 2004년 무사히 졸업한 이씨는 최근 기업은행에 합격, 회사를 옮겼다.“힘들 때마다 옆에서 힘을 준 언니들, 막내라고 아껴주던 사장님, 상무님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을 거예요.” CJ가 만든 햇반 전복죽과 애호박 게살전, 새송이 버섯구이, 야채 겉절이 무침, 장조림을 담은 아침도시락을 갖고 28일 서울 중구 수표동 동아제지를 방문했다. 직원들은 “산타 할아버지가 지각한 거냐.”며 도시락을 반겼다. 권희진 대리는 “은행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멀리서 응원한다.”고 해영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새해 1월 4일 아침에 배달되는 아침도시락은 삼색 주먹밥. 파래김, 잔멸치볶음, 검은깨·참깨가루로 각각 만들어 색도, 맛도 다양하다. 따뜻한 오뎅국과 해초 피클, 백김치를 곁들인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이렇게 신청하세요“오늘, 아침은 드셨나요.” 챙기지 못했다면 서울신문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매주 수요일 아침, 아침도시락 30개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신청방법 ●누구 아침 도시락이 필요한 독자는 ●언제 수요일 오전까지 ●무엇을 도시락이 필요한 사연과 연락처를 ●어디에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와 이메일(breakfast@seoul.co.kr)
  • 불법 판치는 사행성 게임장

    28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스크린경마장. 이른 시간인데도 게임기 40대 가운데 15대에 중년의 손님들이 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다.손님들은 종업원의 설명에 따라 지폐를 동전으로 바꿔 게임기에 넣고 있었다. 게임기에는 투입구만 있을 뿐 남은 돈을 찾아갈 수 있는 반환구는 없었다.종업원은 “일단 넣은 돈은 게임에서 이겨 상품권으로 받아가는 수밖에 없다.”고 알려준다. 저녁이 되면 빈자리가 없이 손님이 들어찬다고 한다. 게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조합은 60여개에 이르고 한 조합마다 50∼2500원을 걸 수 있다. 회사원 김모(36)씨는 외부 영업을 핑계대고 아침부터 게임장에 눌러앉았다.‘딸랑딸랑’ 게임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김씨는 거의 모든 조합에 돈을 걸었다. 게임이 진행되는 시간은 1분쯤. 게임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욕설과 게임기를 내리치는 소리가 들린다.김씨는 1만원짜리 지폐를 연거푸 밀어넣었다. 몇 게임을 한 뒤에 김씨에게 ‘대박’이 찾아왔다.200배의 고배당에 당첨된 것이다.12만원을 땄다. 하지만 김씨는 자리를 뜨지 않았다. 한 게임에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5000원이 한도이기 때문에 받은 상금으로 게임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한시간쯤 지나자 김씨는 그나마 몇 장 있던 5000원짜리 상품권마저 게임기에 밀어넣고 빈손으로 일어나야 했다.‘대박’이 나고도 두시간 남짓해 10만원을 잃었다.“저 아저씨는 저녁이면 또 온다.”고 종업원이 귀띔해 주었다. 김씨는 “그만하자고 다짐하지만 잃은 돈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오게 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의 또다른 게임장에 마련된 릴게임기 60대의 화면속에서 다양한 무늬들이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이들이 회전하다 정지했을 때의 배열에 따라 점수를 얻게 된다.10여명이 화면을 응시하며 한 게임이 끝나기 무섭게 돈을 걸고 있었다. 유모(50)씨는 10개월 전 호기심에 발을 들여놓은 뒤 매일같이 온다고 했다. 유씨는 “주위에서 3000만∼4000만원 잃은 사람을 숱하게 봤다.”고 말했다.자신은 “하루에 20만원 정도를 잃어도 종일 머릿속에서 오락기가 돌아간다.”며 고개를 흔들었다. 한 차례 게임에서 2만원이 넘는 상금은 주지 못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계를 조작해 한번에 200만∼300만원까지 시상하는 불법행위가 판치고 있다.특히 게임업소에서 현금을 다루는 것을 법률로 금지하자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교환소와 짜고 사행심을 조장하는 게임업소가 늘고 있다.서울 강남 일대를 비롯해 영등포, 장안동에는 이런 게임업소가 성행하고 있다. 옆 가게가 단속에 걸려 영업정지 상태지만 버젓이 불법 영업을 하는 업소도 있다. 대부분의 업소들은 현금을 취급하지 않는다거나 사행성을 조장하지 않는다는 푯말을 붙여놓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검찰은 올 7월 이후 전국에서 52개 업소를 단속해 267명을 입건, 이 가운데 84명을 구속하고 불법 오락기 282대를 몰수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전국에서 성인용 게임장 1만 4000여곳이 영업하고 있으며 80% 이상이 중독성이 강한 릴 게임이나 스크린 경마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폭력조직에서 자신들의 자금원으로 운영하는 업소도 있었다. 조직폭력 이글스파, 꼴망파 , 광주신양관광파, 수원북문파, 재건용호파 등의 두목이나 조직원이 구속됐다.박경호 박지윤기자 kh4right@seoul.co.kr
  • 내년2월 분양가상한제 적용

    내년 2월24일부터 아파트 분양가상한제가 공공택지지구에서 공급되는 모든 아파트로 확대 적용된다.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의 실제 분양가는 채권상한액을 포함, 인근 시세의 90%선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주택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주택공급규칙, 임대주택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28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택지지구 아파트는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25.7평 초과 주택은 주택채권입찰제를 적용키로 했다.채권발행 조건은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통해 결정되는데 제2종 국민주택채권으로 손실률이 35%선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시세는 인근 유사 평형 아파트를 국민은행 가격조사, 주택공시가격, 실거래가 신고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판단하게 된다.예컨대 분양가가 6억원, 인근 시세가 8억원인 45평형이라고 가정하면 과거에는 채권 매입 상한액이 차액의 70%인 1억 4000만원이지만 이번에는 3억 4300만원으로 2억원 이상 높아진다. 과거처럼 금리 0%의 제2종 국민주택채권을 적용해 채권할인율을 35%로 한다면 3억 4300만원의 35%인 1억 2000만원을 당첨자가 손해를 봐 실제 부담하는 분양가는 7억 2000만원이 되는 셈이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주택은 25.7평 이하의 경우 수도권 10년, 지방 5년,25.7평 초과는 5년,3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공영개발지구에서 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건설하는 주상복합아파트도 5년(수도권),3년(기타지역)간 전매가 제한된다.건교부는 또 내년부터 이주자택지를 제외한 공공택지의 모든 용지는 소유권 이전 등기때까지 명의변경을 금지하고 공공택지의 사업시행자는 용지비, 조성비, 인건비, 이주대책비, 판매비, 일반관리비, 기타 비용 등 7개 항목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내용을 담은 택지개발촉진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도 입법예고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올겨울에는 참 눈이 많이 오네요. 온 세상에 골고루, 적당히∼ 오면 좋으련만, 왜 이렇게 집중적으로 오는지…. 새하얀 눈에 행복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참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이번 주는 We 100호를 맞이하여 여러분에게 선물을 펑펑 쏘겠습니다. 겨울 자외선이 피부에 좋지 않은 거 알고 계시죠? 그래서 리벨로 에스테틱(02-3442-3250,www.rebellobeauty.co.kr)에서 마련한 15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프로그램 이용권, 비타민을 충전하는 ‘비타천플러스 1박스’(250㎖ 36팩·5만 4000원), 옥황토방에서 청국장을 만들어 파는 콩예원(02-990-2030,www.congyewon.com)에서 분말과 환(丸)으로 가공한 청국장세트(2만 6000원) 등을 2명씩, 모두 6명께 드립니다. 틀린 조각을 찾아 엽서에 붙여보내주세요.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 마감 1월9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12일자.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98호 당첨자는요 ●98호 정답은 3명. ●당첨자는 문진영(충남 보령), 양계선(서울 중구)
  • [아침을 먹자] 남편·부모·직장동료에 고마운 마음 깜짝 전달

    [아침을 먹자] 남편·부모·직장동료에 고마운 마음 깜짝 전달

    서울신문이 CJ㈜와 함께 펼치는 ‘아침을 먹자’ 건강캠페인에 다양한 독자들이 아침도시락이 필요한 사연을 보내온다. 남편과 부모님, 선배와 직장동료 등 가까운 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 21일 아침도시락 당첨자는 다섯 그룹. 남지현씨는 며칠 전 할아버지, 할머니 댁들 방문했다가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팔순이 가까운 노인이 변변한 반찬도 없이 식사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려고 했단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맛있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기쁠까요. 어렸을 때 키워주신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출판사에 다니는 김동은씨는 선배를 떠나보내며 깜짝 파티를 열고 싶다고 신청했다.“‘마음을 위로하는 책을 기획하라.’고 말해주던 선배가 회사를 떠납니다. 고마웠다는 말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캠페인에 도착하는 단골 편지는 아내가 남편을 위해 쓴 ‘연서´다. 권길자씨는 하루 3시간40분씩 출퇴근하는 남편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유난히 병치레가 많고 깊이 잠 못드는 아이들 때문에 아침마다 조심해서 씻고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나가는 남편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면 지쳐서 남편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도 못할 때가 많다고 했다.“잠깐의 행복이지만, 추억으로 남을 이벤트가 될 것 같아 (도시락을) 신청합니다.” 홍금자씨는 스물여섯살 어린 나이에도 매일 새벽 3시, 가락시장으로 출근하는 남편에게 아침도시락을 선물하고 싶다고 했다.‘너무나 배고픈 부산아가씨´라고 소개한 박재윤씨는 “새벽 출근하는 처녀선생님들에게 맛있는 아침 부탁드려요.”라는 애교 넘치는 사연을 보내왔다.21일 햇반밥과 쇠고기 버섯볶음, 즉석 파김치, 시금치 명란나물, 새우 계란말이가 담긴 노란 도시락이 도착했다. 예쁜 포장에 이쑤시개까지 챙긴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러나 국이나 찌개가 없어 아쉬웠다. 오는 28일에는 햇반 전복죽과 애호박 게살전, 새송이 버섯구이, 야채 겉절이 무침, 장조림을 넣은 건강도시락이 배달된다. 글 사진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전매 규제·채권 상한 유의해야

    전매 규제·채권 상한 유의해야

    판교 신도시가 내년 아파트 분양시장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판교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온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공급계획이 확정된 만큼 당첨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우선 공급 대상에 포함되면 당첨 확률이 높으므로 해당 여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청약저축 가입 우선공급 대상자 가장 유리 판교 아파트 청약에서 당첨 확률이 높은 사람은 청약저축 가입자.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중소형 아파트 공급물량이 많은데다 내년 3월과 8월에 각각 청약기회가 주어진다.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이면서 60회 이상 불입했고 저축 총액이 많은 가입자가 당첨 확률이 높다. 청약저축 1순위이면서 65세 이상 직계 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한 사람도 유리하다. 노부모 우선 공급 대상으로, 공급물량의 10%를 먼저 청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공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가입자가 분양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선 높은 경쟁률을 감내해야 한다. 때문에 내년 3월에 주공이 공급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10년짜리 공공임대아파트를 청약하는 것도 괜찮다. 어차피 전용면적 25.7평 이하 일반 분양 아파트는 10년간 되팔 수 없기 때문이다. 민영 임대 아파트는 2년6개월이면 분양전환이 가능하지만 주공이 내놓는 공공 임대보다 분양 전환가격이 비싸고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 ●청약예금 증액하면 1년 뒤에나 신청 자격 예금·부금은 25.7평 이하 민영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다. 하지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순위 가운데 성남 지역 거주자(2001년 12월26일 이전 거주자)와 무주택우선 순위자(35∼40세 이상,5∼10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는 우선 당첨권이 주어진다. 성남 지역순위자와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는 당첨 확률이 높은 만큼 적극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반면 일반 1순위자의 당첨 기회는 ‘낙타가 바늘구멍 지나가기’ 만큼이나 어려울 전망이다. 두 차례의 청약기회를 최대한 살려야 한다. 중대형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통장 증액도 신중해야 한다. 일단 통장을 증액하면 1년 뒤에야 해당 평형 청약이 가능하다. 지금 증액해도 3,8월에 내놓는 아파트에는 청약할 수 없다는 얘기다. 25.7평 초과 평형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 가입자는 25.7평 이하에 비해 당첨 확률이 높다. 주공·민영이 분양하는 전용 25.7평 초과 중대형 임대 아파트 청약도 가능하다.2007년 예정된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기회도 주어진다.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 청약기회는 8월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평형을 줄여 청약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동판교면 어때, 판교면 되지 두 차례의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판교 아파트 당첨이 목표라면 환경이 쾌적한 서판교 아파트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적으로 청약 경쟁률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동판교 아파트 청약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당첨이 되더라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의 25.7평 이하는 10년,25.7평 초과는 5년간 되팔 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당첨 뒤 바로 처분할 수 없어 자금이 묶일 수 있다. 25.7평 초과 아파트는 겉으로 보이는 분양가 외에 채권을 별도로 사야 하므로 채권액을 쓸 때 주변 시세와 향후 집값 상승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주변 시세 등을 감안해 채권상한액을 결정한다고 해도 25.7평 초과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1300만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내년 3월 동판교부터 공급된다. 서판교는 저밀도로 개발돼 동판교보다 쾌적할 것으로 보이지만 훨씬 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에는 하수처리시설, 쓰레기처리시설, 집단에너지시설, 납골시설 등 소위 ‘기피시설’들이 함께 들어선다. 이런 시설과 인접한 블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1초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We 독자 여러분은 어떤 겨울 스포츠 즐기고 계신가요? 스키, 스노보드, 눈썰매, 스케이트…. 모두 신나는 겨울 놀이죠. 하지만 방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늘 조심해야 합니다∼. 아슬아슬한 큰 그림과 다른 조각을 옆 그림에서 골라 정답과 함께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2분을 뽑아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비타천플러스 1박스’(250㎖ 36팩·5만 4000원)를 보내 드립니다.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 마감 1월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1월5일자 (전화번호를 적지 않으면 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97호 당첨자는요 ●97호 정답은 (2), (4)번 ●당첨자는 김이구(경북 구미), 김옥희(서울 노원), 이정웅(광주 남구), 황태식(대구 동구), 윤성현(대전 서구)
  • 산타는 말하셨지 “디카·MP3·車… 다 가져라”

    산타는 말하셨지 “디카·MP3·車… 다 가져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맞춘 이동통신업체들의 경품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스키장·음식점·영화 이용권은 물론 디지털카메라, 휴대전화, 자동차,MP3플레이어, 로봇청소기까지 경품으로 등장했다. 서비스도 이용하면서 갖고 싶은 경품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TU미디어, 위성DMB용 단말기 선물 TU미디어는 올 연말까지 위성DMB 서비스 가입고객에게 수신료를 1개월 면제하고 위성DMB 단말기, 니콘 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주는 ‘Thanks To U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정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W호텔 숙박권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SK텔레콤은 오는 25일까지 ‘루돌프의 반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트를 이용, 신년운세를 이용하거나 친구에게 토정비결 운세카드를 선물한 고객에게 선물을 준다.‘신년운세카드’는 31일까지 진행된다.‘TTL Winter Extreme Camp’는 23일까지 한다.TTL 정회원이 대상이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KTF, 슬라이드폰 구입하면 노트북 25일까지 슬림슬라이드폰을 구입하면 노트북, 아이리버 U10, 소니 디지털카메라 등을 준다. 슬림슬라이드폰은 삼성전자의 V8400,LG전자의 KV5900, 팬택의 K1500이 대상이다.KTF의 웹사이트에 접속하거나 휴대전화로 핫넘버(**222+(N))로 응모하면 된다. 발표는 내년 1월15일. 올 연말까지 Fimm 접속하거나 ‘**2000+통화버튼’ 누르고 데일리 프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되는 ‘핌 데일리 프리 체험 종합선물 대잔치’도 있다. ●LG텔레콤,‘뱅크온’ 고객에게 선물 30일까지 ‘**3456만 누르세요! 뱅크온 100% 당첨’ 이벤트를 연다. 제휴 은행(KB국민, 농협, 기업, 부산, 우체국, 외환)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준다. 그랜저TG가 상품으로 나와 있다. 또 31일까지 ‘MyLGT 오픈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고객 88명에게 슬림슬라이드폰·명품 머플러·상품권·다이어리 등을 준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카드사·은행 연말 특별이벤트 풍성

    카드사·은행 연말 특별이벤트 풍성

    크리스마스가 끼어 있는 연말은 1년 중 씀씀이가 가장 큰 때다. 연말이라고 특별히 지갑이 두꺼워지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나들이를 기대하는 가족들의 눈빛을 외면하기는 힘들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용카드사나 은행들이 다양한 할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는 점이다. 금융사의 속셈은 물론 ‘소비 극대화’이지만 불가피한 지출이라면 거래 은행과 카드사의 연말 마케팅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제값 다주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다. ●카드사의 ‘크리스마스·연말 이벤트’를 노려라 비씨카드의 모든 회원은 이달 31일까지 패밀리레스토랑 TGI에서 5% 할인 혜택 및 포인트 1%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비씨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은 포인트 1%를 적립받는다. 추첨을 통해 1000명의 고객들은 1만원짜리 도서교환권도 받는다.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가면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판타지’ 자유이용권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카드는 31일까지 인터넷 쇼핑몰(LG마이숍)에서 회원 390명을 추첨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CJ홈쇼핑에서 LG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805명을 추첨해 최고 500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기도 한다. 삼성카드는 31일까지 전국 3만여개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 때 매출 전표 승인번호에 있는 숫자 ‘3’의 개수에 따라 최고 300만원에 해당하는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한다.25일까지는 세븐일레븐에서 삼성카드로 케이크를 사면 포인트 2%를 적립해주고,1만원 이상 사용 때에는 추첨을 통해 지펠냉장고, 세탁기 등을 준다. 현대카드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과 제휴해 이 호텔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23·24·30·31일에 열리는 파티에 현대카드 모든 고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는 23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회원들에게 롯데월드의 모든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벌인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홈페이지나 전화로 받고, 현장에서도 5000명을 선착순으로 입장시킨다. 신한카드는 연말까지 현대, 롯데, 신세계 백화점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인트로 휴대전화 무료 통화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충전 시간의 10%를 추가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일부 카드(F1오렌지, 디오, 마이센스, 플래티늄, 플래티늄프로) 고객 1만명에게는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준다. ●은행권,‘환전 대목’ 잡기 연말연시는 여름 휴가철과 함께 해외여행이나 유학, 장기연수를 가장 많이 떠나는 때로 은행권에서는 ‘환전 대목’으로 통한다. 우리은행은 내년 2월 말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최고 70%의 수수료를 할인해 준다.100% 당첨되는 경품 이벤트를 통해 싱가포르 여행권과 이집트·이스라엘 여행권 등도 준다. 우리은행은 또 12월 말까지 인터넷으로 500만원 이상을 예금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준다. 외환은행도 내년 2월 말까지 1000달러 이상 환전·해외송금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85명에게 LCD TV, 김치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한다. 외환포털사이트를 이용해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최고 70%까지 할인된 우대 환율을 적용한다. 신한·조흥은행도 내년 2월 말까지 환전·해외송금 고객에게 최고 50%의 환전수수료 할인혜택을 주고,300달러 이상 환전고객들은 보장한도 최대 5억원의 여행자보험에 가입시켜 준다.SC제일은행도 내년 2월 말까지 500달러 이상 환전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을 준다. 국민은행은 20일부터 3000 달러 이상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씨티은행도 카드 고객을 대상을 최고 60%의 환전 및 송금 수수료 할인혜택을 준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알짜 아파트’ 분양 내년 연기

    새해가 다가오면서 내년으로 분양이 미뤄진 수도권 주요 물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분양이 예정돼 있던 지역 중 대표적인 곳은 판교로 지난 6월에서 11월로 분양이 미뤄진 이후 다시 내년 3월로 연기된 상태다. 이에 따라 판교 인근 용인지역 분양예정 단지들도 판교 일정에 맞춰 분양 일정을 조정했다. 용인 성복동 GS건설 성복1차 966가구,GS건설 수지2차 504가구,GS건설 성복4차 934가구 등 대규모 단지들이 줄줄이 내년 초로 분양을 미루고 있다.GS건설측은 “용인시측에서 사업승인 조건을 까다롭게 내놓고 있어 사업 추진이 더딘 상태다.”면서 “빨리 합의를 이뤄내 내년 1·4분기 중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은 지난 6월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쏟아진 재건축 물량과 일부 초고층 주상복합 공급 이후엔 분양물량이 급감했다. 하반기 한강변을 따라 주요 물량의 분양이 예고되어 있었던 만큼 청약통장을 아껴온 청약희망자들도 계속해서 연기되는 청약일정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뛰어난 한강 조망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하중동 GS자이와 성수동 현대홈타운은 내년 초반으로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청계천 조망권을 확보한 대단지 주상복합 황학동 롯데캐슬도 내년 2월로 분양이 연기되어 있다. 김은경 팀장은 “수요자들이라면 알짜 단지들의 분양일정이 내년으로 대거 미뤄진 만큼 섣불리 청약통장을 쓰기보다는 청약타이밍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면서 “판교를 고집하지 않는 경우라면 판교 대기수요들이 통장사용을 자제하는 시기에 분양하는 단지를 공략하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G마켓(www.gmarket.co.kr) 이달말까지 ‘굿바이 2005 케이크 1만개를 쏘다’이벤트를 마련, 한해 동안 G마켓을 이용한 고객에게 케이크와 다이어리를 1000원에 선물한다. 배송이 어려워 서울, 수도권 고객에게는 케이크를, 다른 지역은 다이어리를 선물한다. 배송비는 무료.●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 20일까지 20만원을 구입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2만원 상당의 크라운베이커리 고구마 생크림케이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다. ●더걸스(www.thegirls.co.kr) 온라인 쇼핑몰 오픈 기념으로 21일까지 상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신데렐라가 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코디를 받고, 리무진으로 이동한다. 하얏트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호두까기인형을 VIP석에서 관람한다고.●뉴코아아울렛 강남점 28일까지 ‘겨울상품 파격가전’을 진행한다.50% 할인하던 이월상품을 추가로 20∼40%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 톰보이, 베네통, 엘르, 텔레그라프, 쉬즈미스 등이 참여한다. ●킴스클럽 연말 파티의 필수품인 와인을 28일까지 저렴하게 내놓는다. 아르헨티나산 폴링스타말벡을 구입하면 폴링스타 까베네 쇼피뇽을, 독일산 레드와인스와 스페인산 마리노 띤또를 사면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준다. 또 35개 주요 와인을 깎아주는 쿠폰도 제공한다. ●ABC마트 개점 3주년을 맞아 헌 신발을 매장에 가져오면 현재 진행되는 할인행사에 추가로 10% 에누리 혜택을 준다. 헌 신발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고, 그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쓴다.●배스킨라빈스 20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곰돌이 모자 증정 행사를 연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핑크색 모자를 주는 것. 부드러운 털 소재의 곰 인형을 귀마개 모자에 적용했다.●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를 오픈한 기념으로 31일까지 일련번호가 적힌 싸이월드 크리스마스 카드를 나눠준다. 아웃백 미니홈피에 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미니홈피를 장식할 수 있는 캐릭터 장식고리를 받을 수 있다. 한 시간에 한 명씩 추첨, 아웃백 식사권과 싸이월드 다이어리를 보내준다.●훔친갈비(www. 훔친갈비.kr)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부모를 향한 마음을 담은 글을 올리면 5명을 선발, 훔친갈비 종합세트를 고향 주소로 보내준다.10명에겐 시식권을 준다. 당첨 결과는 내년 1월 17일에 발표된다.●파파존스피자 이달말까지 라지 사이즈 피자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쿠폰이 들어있는 캘런더를 제공한다.24∼25일 패밀리세트와 라지세트를 주문하면 추가로 5% 할인해준다.●KFC 1월까지 치킨2+징거버거+타워버거+미니호두비스켓2+코울슬로+콜라+치킨소스로 구성된 버거버켓세트를 1만 4600원에서 30% 할인한 1만원에 판매한다.●NH프랜차이즈 돼지사냥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박집의 업종 변경을 돕는 ‘돼지사냥, 쪽박집 창업설명회’을 이달말까지 진행한다. 돼지사냥 가맹점으로 계약하면 주메뉴인 과일숙성석쇠구이 1000인분을 무료로 준다고.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귀여운 배우 문근영양이네요. 이번에 성균관대 수시입학 전형에 합격했다죠. 문근영양의 웃는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이는 건 힘겨운 고3 시절을 잘 버티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기 때문일 거예요. 큰 그림 속에 있는 문근영양의 얼굴을 전부 오려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2분을 뽑아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비타천플러스 1박스’(250㎖ 36팩·5만 4000원)를 보내 드립니다. 우리도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을 위해 모두 힘차게, 파이팅입니다∼!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 마감 12월26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29일자. (전화번호를 적지 않으면 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 96호 당첨자는요●96호 정답은 (1)번 ●당첨자는 원동현(강원 강릉), 김보채(경기 광명)
  • [아침을 먹자] 입시 앞둔 제자들에 격려의 선물

    [아침을 먹자] 입시 앞둔 제자들에 격려의 선물

    “초보딱지를 떼지 못한 신출내기 교사입니다. 우리반 아이들이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네요. 손수 챙겨주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총각선생이라 솜씨가 미천해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월파동 성포중학교 3학년 10반 담임 윤종일(33) 선생님이 서울신문과 ㈜CJ가 진행하는 ‘아침을 먹자’ 건강캠페인에 사연을 보내왔다. 비평준화 지역인 안산시에서 9일 고교 입학시험을 치를 제자들에게 겨울철 별미인 백설 ‘다담 바지락 순두부찌개용’으로 만든 아침도시락을 선물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아침을 거르고 오는 아이들이 태반인 교실에 들렀다가도 뭐가 그리 바쁜지 허겁지겁 종례를 마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뒷모습을 볼라치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직장생활을 하다 3년 전 국어교사로 발령받은 윤 선생님은 중3학생을 처음 맡아서인지 더욱 마음이 쓰인다고 했다. “행운이 주어진다면 10개라도 좋습니다.” 학생 43명이 다 먹기에는 부족하지만 7일 다담 도시락 15개를 보냈다.‘햇반’ 밥과 더불어 김장독 시스템으로 발효, 독에서 갓 꺼낸 듯한 숙성김치 ‘햇김치’와 위생적인 간편반찬 ‘햇찬’ 소고기 장조림, 무말랭이를 밑반찬으로 넣었다. 당첨 소식을 하루 전에 확인한 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아침에 먹을 햇반을 갖고 오라고 얘기했다.20여명의 학생들이 챙겨왔다. 이날 오전 8시30분, 순두부와 밥이 도착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배달된 거라 뜨겁진 않고, 따끈했다. 책상을 붙이고 마주 앉은 아이들은 반찬과 밥을 나누더니 신나게 먹었다. 소식을 들은 방송반 학생들은 계속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포즈를 취하느라, 밥을 먹느라 아이들은 분주했다. 바지락 순두부찌개와 함께 온 양념을 다 넣은 아이들은 “너무 짜다.”며 얼굴을 찡그렸다. 맛을 보며 조금씩 더하는 게 노하우다.10여분 만에 밥과 반찬을 뚝딱 해치웠다. 윤 선생님은 아이들 주변을 돌며 어깨를 토닥거렸다. “안산지역은 결손가정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형이나 삼촌으로, 학교를 집으로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그 노릇을 조금 한 것 같네요.”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돌아왔네요. 마음씨 좋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대신 강아지를 들고 나타나셨군요.We에서는 겨울철 건강을 위해 웰빙 선물을 드립니다. 바로 ‘청국장!´ 우리 몸에 청국장이 얼마나 좋은지는 12면에 자알∼ 나와 있고요. 옥황토방에서 만든 청국장을 파는 콩예원(www.congyewon.com,02-990-2030)에서 우리 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쏩니다. 먹기 편하게 환과 분말로 가공한 청국장 각각 250g씩 담긴 세트(2만 6000원)를 보내드립니다. 옆 사진조각중 원본과 다른 조각을 붙여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 주세요. 예쁜 카드를 뽑아 다섯 분께 청국장을 드리고,We 크리스마스 특집에 카드를 실어 드립니다.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성명, 우편번호를 포함한 주소, 전화번호 반드시 기재). ■ 마감 12월19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22일자. ◆ 95호 당첨자는요●95호 정답은 (1), (3)번 ●당첨자는 이종탁(전북 부안), 이수경(경남 창원)
  • 지금은 女性진행자 시대

    지금은 女性진행자 시대

    □ YTN스타에서 자신의 이름 딴 토크쇼 진행 정지영 아나운서 “방송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름을 단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하죠. 저도 오랫동안 토크쇼를 하고 싶었어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삼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또 한 명의 여성이 나왔다. 지난해 프리를 선언하고 TV와 라디오를 오가며 맹활약하고 있는 정지영(30) 아나운서다. 그녀가 YTN스타에서 마련한 음악 이야기쇼 ‘정지영의 원 파인 데이’를 진행한다. 시청자들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음악의 향기를 곁들이며 그녀의 정감어린 ‘토크’를 들을 수 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일산 라페스타에서 쌀쌀한 날씨 속에 첫 녹화를 기다리고 있는 정 아나운서를 만났다. 그녀는 “화려하지 않은 반면, 편안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그래서 초대 받으면 나가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네요.”라는 바람을 전했다. 사실 그녀는 라디오 진행 등을 통해 편안한 진행으로 정평이 나있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셈인데, 얼마나 오래 ‘원 파인 데이’를 진행하고 싶냐는 짓궂은 질문을 던졌더니 “7년 정도”라는 답이 냉큼 돌아온다. 최근 TV에서 여성 단독 진행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 그녀는 어떻게 생각할까.“여성 솔로 진행에 대해 막연하게 우려하던 분위기가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는 여성 혼자라도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거죠. 여성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 아나운서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되던 지난 2달 동안 제작 회의에도 자주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내는 등 애착을 보였다고 한다. 프로그램 제목도 그녀의 아이디어가 당첨됐다는 후문. 방송 진행 7년의 공력을 가지고 초대 손님 선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혹시 여타 뮤직토크쇼의 진행자처럼 직접 무대에서 연주나 노래를 하고 싶지는 않을까 궁금했다.“사실 피아노 연주를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은 여백으로 남겨놓고 싶어요. 제가 아니라 초대 손님들을 돋보이게 해야 하니까요.” 2시간 정도 펼쳐졌던 첫 녹화의 느낌은 어땠을까. 정 아나운서는 “토크쇼로서는 흔치 않은 야외무대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조용한 진행은 불가능했지만, 되레 관객들의 호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초대손님의 속 깊은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려고 해요.”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보조진행자’ 이제그만 男보란듯 당당히 ‘홀로 마이크’TV 프로그램에 여성 솔로 진행자 시대가 열리고 있다. 과거에도 이승연이나 김혜수, 심혜진, 이소라 등 연예인이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기는 했다. 하지만 요즘처럼 봇물을 이루지는 않았다. 버라이어티쇼 같은 집단MC의 경우를 제외하면 대개 어떤 장르 프로그램이든 남녀가 투 MC로 동시에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여성은 남성 진행자의 보조 역할에 치우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죽하면, 여성은 항상 남성 진행자 왼쪽에 꽃처럼 앉아만 있다는 비판이 나왔을까. 이제는 다르다. 지난해부터 속속 여성 진행자들이 대거 등장하더니 오히려 남성보다 여성 단독 진행이 압도적인 상황이 됐다. 여성 아나운서들이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게 주목된다. 반면 남성 솔로 진행자는 음악프로그램을 제외하곤, 중장년층 대상 일부 프로그램에서 간간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KBS만 따져봐도 ‘파워인터뷰’(이금희)‘VJ특공대’(황정민) ‘열린음악회’(김경란) 등이 있고, 최근 유학에서 복귀한 황수경 아나운서는 ‘놀라운 아시아’,‘낭독의 발견’,‘신화창조’ 등 무려 3개 프로그램을 홀로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MBC는 지난 봄 개편 당시 보기 드물게 해외 시사프로그램 ‘W’를 최윤영 아나운서에게 단독으로 맡기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요리보고 세계보고’(나경은),‘문화사색’,‘주말 스포츠뉴스’(이상 이정민)‘공감 특별한 세상’(박소현)도 있다. SBS는 ‘다국적군’이다. 봄 개편 때는 ‘8시뉴스’ 앵커 출신 한수진 기자에게 ‘한수진의 선데이 클릭’을 마련해줬고, 가을 개편 때 ‘자우림’의 김윤아에게 뮤직토크쇼 ‘뮤직웨이브’를 맡긴데 이어 낮방송을 실시하며 ‘김미화의 유’라는 토크쇼를 신설했다. 개그우먼 송은이도 ‘TV 영어마을’을 단독 진행한다. 방송사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여성 단독 진행 프로그램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면서 “아무래도 청소년이나 20∼30대 등의 시청자를 겨냥하는 프로그램은 여성이 더욱 어필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Leisure+α] 낙조 … 마술… 경품 풍성

    [Leisure+α] 낙조 … 마술… 경품 풍성

    □ 호텔 ●밀레니엄 힐튼, 윈터패키지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남산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하는 5종류의 겨울 패키지를 내년 2월 말까지 선보인다. 디럭스 패키지 17만 9000원, 프리미어 스위트 29만 9000원, 비스타 스위트 49만 9000원 등. 비발디파크 부대시설 할인권 세트, 아레노·팜코트 음료 쿠폰, 수영장·피트니스 센터 이용권 등을 함께 제공한다.(02)317-3000. ●하얏트 인천, 크리스마스 뷔페 하얏트리젠시 인천의 레스토랑 ‘8(eight)’은 24일과 25일 특선 뷔페를 준비한다.24일에는 쿠치나, 그릴, 스시, 야키토리, 누들스, 디저트 등 6곳의 오픈키친에서 신선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즐길 수 있다.5만 8000원.25일엔 구운 칠면조, 다양한 크리스마스 디저트 등을 점심·저녁 뷔페에서 즐길 수 있다.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원. 모두 세금 별도 (032)745-1234. ●워커힐, 인터넷면세점 오픈 워커힐 호텔은 12일 인터넷 면세점 ‘SK듀티프리닷컴(skdutyfree.com)’을 오픈한다.140여개 브랜드의 시즌별 신상품을 비롯해 허니문·골프·남성 고객을 위한 테마별 추천 상품 등 원하는 상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 1월16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W서울 워커힐 호텔 숙박권,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레스토랑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줄 계획. (02)450-6350. ●메이필드, 크리스마스 파티 메이필드호텔은 24일 오후 6시,25일 낮 12시 두 차례에 걸쳐 ‘크리스마스 퍼니 파티’를 연다. 퍼니밴드 콘서트와 난타 퍼포먼스, 스마일 쿠키, 과자로 만든 탈, 칠면조 요리 뷔페 등으로 구성했다. 어른 7만원, 어린이 5만원(세금·봉사료 포함). (02)6090-5500. ●요트에서 사랑고백을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푸른 바다 위에서 생애 최고의 사랑 고백을 할 수 있는 이벤트,‘프러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에서 준비한 와인과 카나페를 즐기며, 낚시는 물론 시간대에 따라 일출과 일몰까지 즐길 수 있다. 멋진 요트에서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이벤트는 와인과 카나페가 포함되어 2인 기준 15만원.(064)733-1234. ●정성모 매직 디너쇼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24일 6시 컨벤션센터 ‘두베’에서 ‘정성모 매직 디너쇼’를 펼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중부양 마술, 관객 토크 마술 등 흥미진진한 공연과 훈제연어, 등심 스테이크 등 5가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어른 12만원, 초등학생 이하 8만원(세금·봉사료 포함). (02)3440-8100∼3. □ 국내여행 ●서울 한옥마을 나들이 답사전문 여행사인 ‘구름에 달가듯이’는 600년 서울의 역사와 삶이 새겨져 있는 서울 한옥마을과 북촌을 돌아보는 상품을 마련했다. 매주 토요일(10일·17일·24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지하철 3호선 2번출구 앞에서 출발한다. 회비는 1만원.(02)763-0440. ●무료 사진촬영 여행 여행사진 전문 ‘투어앨범’(touralbum.com)은 오픈 기념으로 2005년의 낙조 촬영 여행을 무료로 진행한다. 강화도 낙조마을과 풍물시장, 용두돈대 등을 돌아보는 당일 일정.24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신촌 강화직행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선착순 30명 무표, 동반자(1명)의 회비는 1만원이다.(050)2172-8282. ●한화 휘닉스파크 회원모집 최근 완공된 ‘한화 휘닉스파크’(clubphoenixpark.co.kr)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 단지내에 건설된 지상 20층 규모의 핑크와 지상 14층 규모의 레드 등 2개동을 인수,440실 객실에 대한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38평형 317실,48평형 23실,54평형 62실,59평형 38실 등 대평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형 및 계좌수에 따라 3200만∼9800만원이다. 회원은 휘닉스파크 스키장 리프트와 보광 퍼블릭 CC를 30∼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02)729-5300. □ 관광청소식 ●방콕 재즈 패스티벌 2005 태국관광청(tatsel.or.kr)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방콕에서 ‘2005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03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 3회를 맞는 페스티벌에는 재즈계의 거장들이 대거 참여, 흥겨운 재즈의 향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라마 5세 기념비 맞은편에 있는 ‘싸남 쓰아빠’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쇼가 계속된다.1일권은 900바트,,3일권은 3000바트에 판매하고 있다. ●모차르트 탄생, 생일파티 오스트리아관광청(austria-tourism.co.kr)은 세계적인 음악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50년을 주년 맞아 그의 탄생일인 2006년 1월27일부터 사망일인 12월5일까지 일년 동안 ‘모차르트 2006년 행사’를 개최한다.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잘츠부르크와 왕성한 연주활동을 한 비엔나에서는 그의 발자취를 찾는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이어진다. 문의 mozart2006.net ●터키가 몰려온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터키가 내년부터 한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 터키 공화국 문화관광부 일한 오우즈 동아시아지역 국장은 지난 6일 한국-터키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면서 “한국어 관광지 홍보 DVD타이틀 및 17종의 관광브로셔를 대량으로 제작하는 등 한국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비잔틴과 오스만 제국의 중심지로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산, 신화의 무대인 트로이 등이 있다. 한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5만 6000명에서 올해 10월말까지 8만여명으로 급증했다. 문의 나스커뮤니케이션 (02)776-2062. □ 해외여행 ●유레일 패스 겨울 이벤트 세계적인 유럽 철도상품 공급회사인 레일유럽은 한국총판인 서울항공(seoultravel.co.kr), 리얼타임 트래블 솔루션(rts.co.kr) 등과 함께 이달 말까지 유럽 철도 패스 구입 고객 대상 빅 이벤트 ‘유럽 철도 패스 2005, 겨울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응모방법은 이벤트 참여 여행사의 홈페이지에 연결된 ‘유럽 철도 패스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각종 유럽 철도 패스 구입시 함께 받은 이벤트 응모권의 행운 번호를 입력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는 파리 바토파리지앵 센강 유람선 승선권(50명), 파리 비지트 패스 1∼3 지역 2일 교통권(20명), 여행용 응급가방(300명), 독일산 고급 5단 우산(300명), 여행용 타월(1000명) 등 다양한 경품들이 제공된다. ●치산 인 에카사호텔 새단장 일본 내 39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레 호텔 & 리조트(solarehotels.co.kr)의 일본 오사카 ‘치산 인 에사카’가 최근 객실 보수작업을 완료했다.‘치산 인 에사카’는 오사카의 주요 터미널을 경유하는 에사카 역에서 도보로 7분, 신칸센을 탈 수 있는 오사카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오사카 시내는 물론 교토나 고베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여행으로 피곤한 투숙객들을 위해 사우나와 안마시설을 갖춘 전망 대욕탕을 준비해 놓았다. 객실 내부에 상하 전동식 베드를 설치해 최소의 공간에서 최대의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02)777-8178. □ 패션 ●e아이닥 스키 고글용 안경테 e아이닥은 스키·보드 고글용 안경테 ‘스통’을 출시했다. 안경 양 끝에 달린 흡착판을 고글 렌즈 안쪽에 붙여 안경을 쓴 상태에서 고글을 착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했다. 폴리폴렉스 재질의 프레임으로 부드럽고 충격에 강하다.2만원.(02)754-0110. ●르 플뤼, 스타우리노 선보여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타우리노 프라텔리’가 국내에 소개된다.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전 세계 주얼리 마니아를 매료시킨 브랜드로 모나코 왕국의 공식 보석 부티크로서 명성을 가지고 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부드러운 느낌의 ‘네이쳐 컬렉션’과 화려하면서 관능적인 ‘르네상스 컬렉션’은 주얼리 편집매장 ‘르 플뤼’(Le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 아파트청약 양극화 ‘뚜렷’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택지지구 아파트와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단지 아파트에는 ‘8·31대책’ 이후에도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청약·계약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반면 지방 택지지구 밖이나 변두리에서 공급하는 소규모 아파트는 청약률이 바닥을 기고 있다. 따라서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무조건 덤벼들기보다는 투자 투자수익과 당첨 가능성을 잘 비교한 뒤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택지지구 아파트,100% 청약 주공 아파트는 청약 무풍지대나 다름없다. 택지지구에서 공급하는 데다 값이 상대적으로 싸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보라지구 뜨란채아파트는 청약률이 겨우 1대1을 넘겼으나 허수가 없어 초기계약률이 81%에 이르렀다. 부천여월지구 주공아파트는 3.64대1의 청약경쟁률에 98%의 초기 계약률을 기록했다. 최근 청약접수한 고양행신2지구 아파트는 첫날 3.53대1의 청약률을 보이는 등 주공아파트는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주공은 “이달 말 분양하는 남양주 가운, 성남 도촌지구 아파트 청약에도 수요자들이 몰릴 것”이라며 “특히 도촌지구는 분당 신도시에 붙어있는 데다 서울 접근이 쉬워 대기자가 줄서 있다.”고 말했다. 민영 아파트라도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신도시, 대규모 택지지구 아파트는 인기가 식지 않았다. 동탄 신도시 풍성주택·우미건설 아파트는 원가연동제를 적용했는데도 분양가가 내려가지 않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청약률이 높았고 초기 계약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청약 쏠림현상이 뚜렷했다. 전날 40세이상 무주택자를 상대로 청약접수를 받은 동탄 대우 `푸르지오´ 도 381가구 모집에 558명 몰렸다.●지방·택지지구 아파트, 찬바람 비택지지구 아파트는 청약률이 50% 안팎에 머물러 있다. 초기 계약률은 훨씬 떨어진다. 한화건설 남양주 지금동 아파트는 일반 분양분 339가구 가운데 초기 계약률이 20% 정도에 그쳤다. 주공 아파트와 달리 화성 봉담지구 밖에서 아파트를 공급한 건설업체들은 청약·계약률이 낮아 남아있는 아파트 팔기에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 택지지구 아파트와 비교해 가격·입지 경쟁력이 떨어져 당분간 미분양 아파트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은 더 심하다. 울산 달동 월드메르디앙은 계약률이 35%에 그쳤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솔파크는 계약률이 25%선에 머물고 있다. 수영구 광안동 성원상떼빌Ⅱ주상복합아파트는 85가구 중 가계약만 35건을 받아둔 상태다. 건설업체들은 “8·31대책 이후 주택시장이 가라앉고 전매기간 강화 등의 조치가 나오면서 수요자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성종수 알젠 대표는 “8·31대책 이후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단지와 개발재료가 있는 지역으로 청약 쏠림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분양권 전매제한,1가구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 등으로 청약 차별화 현상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백화점 송년세일 실속파 발길 잡는다

    백화점 송년세일 실속파 발길 잡는다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주요 백화점들의 송년세일이 펼쳐진다. 차일피일 미뤄둔 겨울의류와 각종 월동품 등을 알차고 기분좋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특히 백화점들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하고 있어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를 만끽하기는 안성맞춤이다. ●롯데백화점 2일부터 11일(일)까지 10일간 ‘송년 바겐세일’을 진행한다. 송년세일의 경우는 본격적인 겨울 정기세일을 앞두고 짧게 진행되는 행사로 해마다 참여율이 70∼80% 선이며 올해는 작년보다 소폭 높아진 추세다. 이번 세일에는 총 8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참여율은 지난해(77%의 참여율)보다 다소 높아진 80%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품목별로는 잡화 80%, 여성정장 83%, 해외명품은 78%로 지난해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남성과 아동스포츠는 작년보다 다소 낮아져 각각 84%,76%의 참여율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송년세일의 특징은 겨울 인기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각종 바겐세일 기획 상품 행사들과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연말 자선바자 행사들로 인해 상품군별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수도권의 12개점에서는 이 기간 동안 ‘2005년 겨울 낭만의 문화공연으로 초대합니다.’라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경품행사는 응모권 추첨을 통해 총 325명에게 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경품 가운데는 100명을 추첨, 롯데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준다. 이밖에 해외여행상품권, 스키장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상품총괄팀 황범석 팀장은 “연말까지 호전되는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이번 송년세일을 준비했다.”면서 “브랜드의 참여율도 높은 만큼 평소 눈여겨 두었던 상품을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역시 2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 4개 매장에서 겨울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는 명품세일을 비롯해 여성, 남성, 스포츠, 아동 등이 브랜드별로 10∼30%씩 실시하고 일품 브랜드 품목의 경우 최대 50%까지 세일을 실시한다. 본점·강남점 등 주요 매장에서 열리는 해외명품 브랜드세일에는 총 30여 브랜드가 참여하고 브랜드별로 10∼50%까지 세일을 실시한다. 강남점에 입점된 겐조, 마크제이콥스, 아이그너, 에스까다 등은 내년 초까지 10∼30%가량 할인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이번 세일기간동안 신세계백화점이 특별 기획한 바겐스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오조에스핀 알파카 반코트를 24만 8000원, 앙스모드 모직하프코트는 26만 9000원에 판매한다. 남성코너에서는 패딩·다운점퍼 균일가 기획전을 실시하고 갤럭시 캐주얼, 캠브리지 캐주얼, 카운테스마라 캐주얼 패딩점퍼는 각각 9만 9000원에 판매한다. 스키복 특별 매장에서 골드윈 스웨덴팀복세트는 52만 8000원, 보드복 상의는 12만 3000원, 에어워크 고글 3만원 등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롯데·신세계와 같이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송년 세일을 펼친다. 경인지역 7개 점포의 세일 참여율은 약 85%로 지난해 송년세일과 비슷하다. 현대백화점 우인호 판매촉진팀장은 “ 소비심리가 풀리면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용 선물을 구입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의류 및 잡화류의 기획행사, 단독행사 등을 30% 이상 늘렸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경인지역 7개점은 이 기간동안 ‘크리스마스 해외배송 접수 서비스’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해외에 있는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편리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점별로 선물접수 데스크를 설치한다. 선물 구입 후 우체국이나 배송업체를 따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배송료도 20%가량 할인해준다. 신촌점은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접수받는다. 고객에게 50자 정도의 문구를 담은 편지를 신청하면, 크리스마스 직전에 맞춰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편지를 보내준다.4일까지 3일간은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접수를 받는다. 압구정본점은 ‘앤틱주얼리 초대전’을 연다.1700∼1800년대에 제작된 브로치, 목걸이, 반지 등 만든지 최소 100년이 넘은 앤틱 주얼리만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티파니’‘부쉐론’등 현존하는 주얼리 브랜드의 200여년 전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최소 70만원에서 수백만∼수천만원까지 다양하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이 기간동안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20인 대전’이 열린다. ●갤러리아 백화점 역시 2일부터 11일까지 송년세일이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영업기획팀 김봉철 부장은 “이번 송년세일은 명품 브랜드들의 참여와 시즌 마감행사 등으로 고객들이 느끼는 세일 참여지수는 매우 높을 것이다.”고 말했다. 내년 1월이면 이월상품이 되는 상품의 특성상, 한해 장사를 마감하는 시즌 오프(OFF) 행사가 활발한 것도 세일 체감 지수를 높이고 있다. 갤러리아의 송년행사는 크리스마스 행사 등 테마형 쇼핑행사와 더불어 이벤트 경품 행사도 풍성해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높다. 갤러리아 명품관WEST의 경우 ‘동우모피, 에밀리오까발리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쿠스토바르셀로나, 타라자몽, 폴리니’ 등의 브랜드가 30% 세일을 실시하는 등 다수 브랜드가 10∼30% 세일을 진행한다. 명품관EAST에서는 ‘G.494, 질샌더, 질샌더워모, 에르마노설비노, 크리스찬디올, 플랭수드, 트루사르디, 레베카테일러, 랄프로렌, 엠마누엘웅가로, 말로,J. 로즈로코뉴욕, 에밀리오푸치’ 등이 30% 세일을 하는 것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10∼30%씩 할인을 실시한다. 세일기간 중 고객들을 위해 톡톡 튀는 서비스 행사와 사은 경품행사도 활발하다. ●그랜드백화점 그랜드백화점(일산·영통점)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미 송년세일을 벌이고 있다. 오는 11일까지로 브랜드참가율은 평균 90%정도로 매우 높다. 또한 푸짐한 사은품 행사도 실시한다.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시 7%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브랜드별로 판매량을 예측해 적정량만을 내놓기 때문에 인기 아이템의 경우 일찍 품절이 되는 경우가 많아 백화점들이 발행하는 전단을 미리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알뜰쇼핑의 지름길이다. 브랜드별로 실시하는 이월상품전도 노려볼 만하다. 이월상품은 재고 1∼2년차 상품을 최고 70∼80%이상 싼값에 판매하기 때문에 실속파 소비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그랜드백화점 한정석 마케팅팀장은 “송년 브랜드 바겐세일을 동업계보다 10여일 앞당겨 실시하므로 미리 겨울상품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애경백화점 굿바이 송년세일이 2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84%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구로점은 이 기간동안 ‘유명화장품 사은축제’‘유명가구 박람회’‘명품모피 특별 기획전’ 등을 진행한다.6일까지는 ‘커리어 브랜드 겨울상품 초대전’‘영캐릭터 캐주얼 방한의류 기획전’‘신사정장·캐주얼 초특급 대전’이 진행된다.7일부터는 ‘스포츠 아웃도어 기획전’이 진행되어 스키·보드복 등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구로점에서는 100% 당첨 경품행사를 진행,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수원점도 사은행사를 진행, 구매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수원점은 세일 기간동안 방문고객에게 내년도 달력을 매일 300명에게 증정한다. ●삼성플라자 삼성플라자 분당점도 11일까지 유명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페라가모, 에트로, 바바리 등 해외 명품을 비롯해 여성의류, 남성 정장, 핸드백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 참여율은 69% 수준이다. 이 기간 중에 신사 정장 코트 기획전, 위버 섹슈얼 패션 제안, 영캐주얼 방한의류 특집전 등 대형 기획전도 함께 한다. 해외 명품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이 10∼30% 정도 세일 판매한다. 지난달 25일부터는 스키·스노보드 대전을 열어 노스폴 보드복세트(남) 17만 5000∼16만 8000원, 스키복세트(공용) 15만 4000원, 폴제니스 보드재킷 8만 5000원, 바지 7만 5000원 등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달랑 한장 남은 달력에 허전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 허전함을 달래느라 특별한 무엇인가를 찾고 계신가요.‘나가면 모두 돈’이라며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보세요.12월의 거리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니까요. 시내 호텔에도 한번 가 보세요. 화려하게 불을 밝히는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도 볼 수 있거든요. 물론 관람료는 무료∼. 옆에 있는 사진 조각 중 위의 원본 사진과 틀린 것을 모두 골라 엽서에 붙여 보내 주세요.2분을 뽑아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비타천플러스 1박스’(250㎖ 36팩·5만 4000원)를 보내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든든하게 옷 입기, 비타민 충전하기, 절대 잊지 마세요.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 마감 12월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15일자.(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94호 당첨자는요 ●94호 정답은 (2) (3)번 ●당첨자는 이종순(서울 강동), 홍선영(충남 연기), 장천식(경죽 울진), 우진영(서울 송파), 김정기(경기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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