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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은숙 2등 박미라 3등 이민자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G마켓
  • 13만원짜리 ‘노트르담’ 공연을 단돈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고?

    13만원짜리 ‘노트르담’ 공연을 단돈 1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고?

    오는 18일부터 한국 배우들에 의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올려지는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가장 싼 좌석은 4만원이다.VIP석이 무려 13만원이나 되는 이 공연을 단돈 1000원에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세종문화회관이 서울시민들의 문화충전을 위해 기획한 ‘천원의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천원의 행복’은 파격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무대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에 부응하고자 올해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월요일 대극장 무대를 클래식, 국악, 재즈, 비보이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민다. 28일 오후 7시30분 그 화려한 첫발을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갈라 콘서트로 디딘다. 김법래, 윤형렬, 바다, 문혜원, 서범석 등 주요 배역들이 나와 주옥같은 노래를 선사한다. 5일부터 7일까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10일까지 당첨자에 한해 예매할 수 있고 예매되지 않은 잔여분은 11일부터 인터넷과 현장 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02)399-1114∼7.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장기전세 765가구 7일부터 공급

    장기전세 765가구 7일부터 공급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서울 은평뉴타운 1지구 등에 ‘장기전세주택(시프트)’ 4차 공급분 765가구를 오는 7일부터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로 20년 동안 거주를 보장하는 전세 아파트다. 은평1지구에는 전용면적 59㎡(전세보증금 9799만원) 409가구와 전용 84㎡(1억 2630만원) 251가구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269가구와 84㎡ 219가구 등이 청약저축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일반 공급분이다. 장지4단지는 전용 59㎡(1억 1109만원) 75가구다. 또 재건축 장기전세주택은 성동구 용답동 와이엠프라젠에서 전용 45㎡(6382만원) 1가구 등을 공급한다. 은평1지구와 장지4단지의 전용 59㎡ 일반공급 청약자격은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241만 380원) 이하, 토지 개별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 가치 기준 2200만원 이하의 기준에 충족되는 청약저축가입자다. 은평1지구 84㎡는 청약저축 가입 2년이 경과(납입인정 회차 24회 이상)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은평1지구 전용 59㎡ 140가구와 장지4단지 18가구는 노부모 부양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 우선공급된다. 접수는 인터넷(www.shift.or.kr)과 방문 청약(02-1600-3456)을 병행해 우선·특별공급은 7∼11일, 일반공급 1순위는 8∼11일,2순위는 14일,3순위는 15일 각각 접수한다. 당첨자는 2월27일 발표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따져보니 머피의 법칙은 당연

    1949년 미국 공군 에드워드 기지에서는 새로운 실험이 진행됐다. 전극봉을 이용한 이 실험은 속도가 붙은 상태에서 갑자기 정지할 때의 신체 상태를 측정하는 실험이었는데 계속 실패가 반복됐다. 조사 결과 전극봉의 한쪽 끝이 모두 잘못 연결돼 있었는데 이는 한 기술자가 배선을 제대로 연결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당시 책임자였던 ‘에드워드 머피’ 대위는 실험 결과를 발표하면서 “어떤 일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 중 한 방법이 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면 누군가 꼭 그 방법을 쓴다.”는 결론을 내렸다. ●英 로버트 매튜스, 수학·통계로 증명 모두가 ‘퀸카’인 미팅에서도 꼭 내 파트너는 폭탄이다. 소풍이나 운동회날에는 비가 온다. 고속도로에서 내가 선택한 차선만 앞으로 나갈 생각을 안 하고, 급해서 탄 택시는 꼭 사고가 나거나 막히기 일쑤다. 일진이 사납고, 불운이 계속될 때 우리는 흔히 ‘머피의 법칙’이라는 말을 쓴다. 그동안 과학자들 사이에서 머피의 법칙은 ‘선택적 기억’의 표출이라는 것이 정설이었다. 사람의 일상은 대부분 스쳐 지나가는 기억으로 구성돼 있고, 공교롭게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재수가 없는 경우는 기억에 남는다.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면 머릿속엔 머피의 법칙에 적합한 기억들만 많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독특하고 쓸모없는 연구를 한 과학자에게 수여되는 ‘이그 노벨상’을 받은 영국의 로버트 매튜스는 97년 머피의 법칙을 무시하는 기존 과학자들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을 분석해 과학적 근거들을 찾아냈다. 우선 매튜스는 ‘버터를 바른 빵을 떨어뜨리면 꼭 버터 바른 쪽이 바닥을 향한다.’는 속설에 도전했다. 매튜스에 따르면 토스트가 식탁에서 떨어지는 경우, 어떤 면이 바닥을 향할 것이냐는 토스트를 회전시키는 스핀에 의해 결정된다. 그는 식탁 높이나 사람의 손 높이에서 토스트를 떨어뜨리면 토스트가 한 바퀴를 회전할 만큼의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결국 버터 바른 면이 위쪽을 향해 있는 토스트는 바닥에 떨어질 때 버터가 아래를 향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슈퍼마켓 혹은 현금인출기 앞에서 왜 꼭 내가 선 줄이 가장 늦게 줄어들까? 매튜스는 12개의 계산기가 있는 경우를 가정해 자신의 줄이 가장 먼저 줄어들 확률이 12분의1, 다른 줄이 먼저 줄어들 확률이 12분의11이라는 점을 상기시켰다. 사람들이 자기보다 늦게 줄어드는 줄보다 먼저 줄어드는 줄에만 집중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내가 선 줄이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이 오히려 신기한 일이다. 매튜스는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꼭 틀린다는 머피의 법칙도 증명했다. 영국기상청의 일기 예보 정확도는 83%. 그러나 시간당 비가 올 확률은 8%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기상예보관이 1년 내내 무조건 비가 안 온다고 우겨도 92%의 정확도를 자랑하게 되는 셈이다. 기상을 고려해 치밀하게 시도한 기상예보가 맞을 확률보다 비가 안 온다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오히려 9% 더 높은 정확도를 갖게 된다. ●무조건 비 안 온다고 하면 기상청보다 정확? 매튜스가 증명한 일부 실험에 근거해 모든 머피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봄비가 잦은 봄철의 소풍날 비가 오고, 추위가 시작되는 수능 시험날 추운 것은 ‘재수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머피의 법칙의 상대편에는 행운이 계속되는 ‘샐리의 법칙’이 있다. 로또를 처음 산 사람이 당첨될 수도 있지만, 수십 년 동안 계속 사는 사람이 당첨되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러나 로또 당첨자의 대부분이 끝이 좋지 않다는 것은 최소한 이들 법칙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계속되는 불운 속에서 발견한 한 번의 행운이나, 수많은 행운 속에 끼여 있는 한 번의 불운이 원래의 의미보다 더욱 크다는 점을 생각하면 행운과 불운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민수 2등 김경숙 3등 전성민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백화점 20만원 상품권 당첨! ‘낚시 문자’ 기승

    회사원 김모(42)씨는 요즘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며칠 전 ‘OO백화점 20만원 상품권 당첨!’이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고 ‘통화’ 버튼을 눌렀다가 무선인터넷에 접속돼 정보이용료·데이터통화료 등 수만원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애초 정보이용료가 없다는 말에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뒤 10여분간 연예인 관련 OX퀴즈를 풀었다. 그러나 업체측 광고와는 달리 고작 1000원짜리 모바일 상품권 한장을 받았다. 결국 1000원을 받기 위해 수만원의 무선인터넷 이용료를 지불한 셈. 김씨는 “연말에 살 선물이 많다보니 공짜 백화점 상품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무심코 접속한 게 화근이었다.”면서 “속았다는 생각에 문자메시지 업체에 수십차례 연락도 해봤지만 전화도 받지 않고 있다.”고 허탈해했다. 연말 백화점 쇼핑수요를 겨냥해 “공짜로 유명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며 무선인터넷에 접속하게 한 뒤 고액의 이용료를 챙기는 ‘낚시성 문자메시지’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업체들은 무작위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고액의 상품권이나 사은품을 제공한다.”며 호기심을 자극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하게 만든다. 그 뒤 퀴즈를 풀게 하거나 연예인 사진을 보도록 해 접속시간과 데이타 전송량을 늘려 고액의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를 청구하고 있다.‘정보이용료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연락하라.’며 전화번호를 남겨놓지만 불통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달에도 이와 비슷한 문자메시지 사기 수법으로 180만명에게서 30억원을 가로챈 사기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하지만 연말이 다가올수록 ‘문자 낚시질´은 더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업체들이 사용자가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남긴 개인정보를 다른 곳에 넘기기 때문에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창사랑연합회와 전국네티즌연대 등 6개 네티즌 단체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 후보와 한나라당이 BBK관련 동영상을 접한 일반 네티즌들을 고발한 것은 대한민국 2000면 네티즌 전체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며 “이명박 후보가 사퇴하지 않을 경우 모든 역량을 모아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프리챌 UCC명예기자 이혜민 salt0439@naver.com
  • 수사 장기화되나

    강화도 해병대 총기탈취 사건이 군·경의 늑장 대처로 조기 검거에 실패하면서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문 확보가 여의치 않아 참고자료 격인 DNA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용의자가 범행 전 강화도 길상면의 한 식당에서 건넨 지폐에 찍힌 지문은 희미해서 탈취범의 신원 확인에 사실상 실패했다. 톨게이트에서 낸 고속도로 통행권과 범행에 쓰인 코란도 차량에서는 지문이 나오지 않았다. 치밀하고 대담한 범행수법을 감안하면 범인이 ‘제2의 범행´에 나서지 않는 한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군·경합동수사본부 관계자는 9일 “(강화에서 해병으로 복무한 수사대상이) 1만여명인데 일일이 이들의 연고지를 방문해 DNA샘플을 채취하기도 난감하다. 몇 만건의 통화내역을 확인하기도 어렵다. 앞이 안 보인다.”고 털어놓았다. 군·경합수부는 강화의 해병대 전역자 중 전과자를 1차 용의선상에 놓고 있지만, 국내에는 전과자들의 DNA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있지 않다. 다만 강력범죄 수사과정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된 DNA샘플이 보관돼 있을 뿐이다. 경찰 관계자는 “DNA는 수사단계에서 참고자료인 동시에 범죄를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지만, 범인을 잡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DNA로 범인을 잡을 확률은 로또 당첨 확률보다 낮다.”고 말했다. 합동수사본부는 용의자가 현장에 떨어뜨린 모자 등에서 채취한 혈흔을 감식한 결과 범인의 혈액형이 AB형이란 사실을 확인했다. 범인이 30대이며 근무교대 시간 및 현장 지리를 꿰뚫고 있다는 점을 감안, 강화에서 군복무한 뒤 1989년 이후 전역한 1만 321명에 주목하고 있다. 합수부는 우선 수도권에 살고 있는 AB형 전역자 370여명(통계상 한국인의 11%가 AB형)의 타액 샘플을 채취해 현장에서 확보한 범인의 DNA와 대조하고 있다. 하지만 범인이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 산다면 채취해야 하는 DNA샘플의 수는 1100여명으로 늘어난다. 통화내역과 폐쇄회로(CC)TV 수사도 난항을 겪고 있다. 합수부는 사건 현장과 도주로에서 이뤄진 휴대전화 통화내역 8만여건과 도주 예상도로 등에 설치된 CCTV 200여개의 화면을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단서를 추려내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이은진 2등 전병태 3등 유혜선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협찬 : G마켓
  • 주인없는 美 복권당첨금 한해 ‘5200억원’

    주인없는 美 복권당첨금 한해 ‘5200억원’

    작년 한해 동안 미국에서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복권 당첨금이 무려 5억7000만달러(한화 5200억원)에 달한다고 USA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이는 전체 복권 당첨금 330억달러의 2%에 해당되는 금액인데 임자 없는 당첨금의 대부분은 긁어서 당첨여부를 알게되는 소액 즉석복권들이다. 그러나 1000달러나 그 이상의 고액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경우도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신문은 6일 현재 당첨금이 10만달러 이상인 100장이 지급만기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중 10여개의 복권은 당첨금이100만달러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복권 당첨자가 당첨금을 수령해야 하는 기간은 각 주에 따라 90일부터 1년까지 다양한데 그 기간이 넘어가면 주 정부 예산으로 귀속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Zoom in 서울] 은평뉴타운 건축비 2.9% 더 내려

    [Zoom in 서울] 은평뉴타운 건축비 2.9% 더 내려

    서울 은평뉴타운의 건축비가 평형별로 평균 2.9% 추가 인하됐다. SH공사는 4일 은평뉴타운 1지구의 최종 건축비를 지난달 5일 발표한 건축비보다 평형별로 최저 0.64%에서 최고 5.08% 추가 인하했다고 밝혔다. 건축비 추가 인하는 개정된 분양가상한제 산출기준 적용 결과, 은평뉴타운 1지구 총 13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의 건축비가 분양가상한제 기준을 초과한데 따른 것이다. 분양물량은 1643가구로,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10∼20일 일반분양 신청을 받아, 내년 1월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리조트형 전원도시로 조성 은평뉴타운은 주변의 북한산과 서오릉자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이 있어 전체 대상면적의 약 30.4%를 녹지로 조성한다. 여기에 진관근린공원을 포함하면 전체 녹지비율은 42.4%로, 서울 목동(18%)보다 높은 대신 인구밀도는 ha당 129명으로, 목동(229명), 분당(199명)보다 낮다. 또 뉴타운 창릉천으로 흐르는 실개천 4.7㎞ 가운데 1979년 복개된 폭 4.2㎞ 구간을 복원해 그 주변에 산책로와 습지공원 등을 조성한다. 주택유형의 다양화를 위해 중정형(단지 중앙에 정원이 둔 형태), 연도형, 타워형, 테라스형 등을 도입하고, 아파트 평면도 국내 최초로 300여개 타입으로 늘렸다. 쓰레기 투입에서 저장, 소각, 재활용 등을 차례로 연계한 쓰레기 이송·소각 일괄처리시스템도 구축되고, 태양광 발전설비와 지열 공급 설비, 태양광 가로등 등도 설치된다. 건물 에너지효율 인증(2등급) 등을 취득해 에너지 사용량이 다른 단지에 비해 23.5∼33.5% 정도 줄어든다. 초등학교 5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4곳(자립형 1곳), 유치원 7곳 등이 들어선다. ●서울 거주자에 우선청약자격 부여 1순위 청약자격은 공급공고일 현재 서울시 거주자로 제한됐다. 당초 1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전매제한 강화 등으로 청약과열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보고, 이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는 1순위 청약에서는 서울시 거주자만 청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인천과 경기도 거주자 가운데 1순위 청약통장 소지자는 17일 청약을 받는다. 하지만 앞서 실시되는 서울 거주자 분양에서 미분양이 나지 않으면 청약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어 2순위는 18일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가 같이 청약할 수 있지만 서울 청약자에게 우선권을 준 뒤 남는 물량을 수도권 청약자에게 배정한다. 3순위는 서울·수도권 거주자가 같이 청약해 무작위로 컴퓨터 추첨을 한다. 하지만 은평뉴타운 청약이 3순위까지 갈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인다. 한편 은평뉴타운 당첨자의 경우 84㎡ 이하는 7년,84㎡ 초과는 5년동안 전매가 제한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45억 로또 당첨자 등친 변호사

    로또 1등에 당첨된 형사사건 의뢰인으로부터 판·검사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챙긴 변호사가 검찰에 구속됐다. 전주지검 형사1부(최성칠 부장검사)는 3일 판·검사에게 청탁해 사건을 무마해주겠다고 속여 8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이모(34) 변호사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간통, 강제추행, 상해, 무고 등의 혐의로 피소된 김모(60)씨로부터 1억 8000만원의 수임료 외에 사건을 무마하려면 판·검사에게 금품을 건네야 한다는 명목으로 8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사건의뢰인 김씨가 45억원짜리 로또 1등에 당첨돼 거액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개업을 한지 1년여밖에 되지 않은 초임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에는 모교인 모 지방대 로스쿨 유치에 써달라며 2000만원의 성금을 내기도 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우영 2등 구희서 3등 안재우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체고 비리 고발자 등 7명에 신고포상금 4500만원 지급

    국가청렴위원회는 29일 ‘체육고교 편·입학 비리’를 고발한 신고자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7명에게 부패신고 포상금 4500만원을 지급했다. ‘체고 입시비리’는 서울의 한 체육고교 감독교사들이 6년간 편·입학 과정에서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고 자녀들을 부정 입학시켜준 사실이 한 신고자를 통해 드러난 것. 이 사건으로 교사, 학부모 30여명이 검찰의 조사를 받고 고발 등 조치됐다. 경기도의 농림과 소속 공무원은 시홈페이지에서 실시한 인터넷 이벤트 당첨자를 친·인척이나 동료 직원으로 조작했다. 이 공무원은 1000만원어치의 경품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선심을 썼다가, 법원에서 경품을 모두 회수당하고 벌금 1000만원까지 냈다. 대학교수의 연구비 유용 관행도 드러났다. 모 대학 의과대학 교수는 국가기관에서 발주한 11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연구원 19명의 인건비, 성과급 등 2억 6000여만원을 횡령, 청렴위의 조사를 받았다. 비리관행은 초등학교에도 만연했다. 광주의 한 초교 교사는 10여년간 야구팀 감독을 하면서 학부모로부터 매달 90만원을 ‘수고비조’로 받아온 사실이 청렴위에 접수돼 조사를 받았다. 이 교사는 해임조치됐다 부패신고 포상금은 보상금과는 달리 부패신고로 인해 공공기관의 직접적인 재정수입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공공기관의 재산상 손실을 막았거나 공익증진 의 효과를 가져온 경우 지급된다. 지난해 ‘군부대 물품구매 입찰 및 납품비리’를 신고해 최고 2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내년부터는 신고포상금이 최고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늘어난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지방 10곳 투기과열지구 해제

    정부는 28일 부산 수영구 등 투기과열지구 10곳을 해제한 데 이어 29일에도 주택투기지역 가운데 일부를 푼다. 꽁꽁 얼어붙은 지방 건설경기를 감안한 조치이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 불안이 여전히 남아 있는 수도권은 해제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교통부는 이날 주택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부산 수영구 ▲대구 수성구 ▲광주 남구 ▲대전 유성구 ▲울산 중구ㆍ동구ㆍ북구 ▲충남 공주시·연기군 ▲경남 창원시 등 10곳을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했다. 건교부는 “집값 안정세가 지속돼 청약과열의 우려가 없어진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는 수도권 전역(자연보전권역과 접경지역 등)과 부산 해운대구, 울산 남구·울주군 등만 남게 됐다.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 아파트 전매가 자유로워지지만 분양가 상한제 도입으로 6개월 전매제한은 유지된다.1가구 2주택자와 최근 5년 이내 당첨자 등에 대한 청약 1순위 자격을 주지 않던 것도 없어진다. 재정경제부는 29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지역 일부를 추가로 해제한다.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되면 6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40%에서 60%로 높아지고 총부채상환비율(DTI) 40% 적용도 받지 않아 주택 거래에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지난 9월 대전 서구와 대구 동구 등 12곳이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됐으나 아직 서울 25개 자치구를 비롯해 전국 250개 행정구역의 32%인 81곳이 투기지역에 묶여 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 ‘장쾌한 일출에서 화려한 일몰까지´ 4곳 선정 한국관광공사는 12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강원도 강릉-장쾌한 일출에서 화려한 일몰까지’‘충남 태안-겨울 하늘에 꽃물들이는 아름다운 꽃지 낙조와 천수만 위로 떠오르는 일출 여행’‘울산광역시-비경으로 가득한 고래들의 고향’‘울릉도-망망대해로 떨어지는 붉은 덩어리, 그 빛을 품어 안다’ 등 4곳을 선정, 발표했다. # 특수효과 가득한 멀티미디어쇼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일 밤 ‘크리스마스 매직 인 더 스카이’쇼를 실시한다. 초대형 서치라이트와 레이저, 불꽃놀이, 인공 눈 등 다양한 특수 효과를 활용한 멀티 미디어 쇼. 월∼목요일 오후 7시30분, 주말 6시50분에 500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 매직 가든에서 펼쳐진다.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불꽃놀이. 레이저, 사이키 조명 등이 어우러져 극적 효과를 더한다. 연발 폭죽 등 다양한 폭죽도 볼거리다.031)320-5000. # 비보이가 벌이는 청소년 뮤지컬 서울랜드(seoulland.co.kr)는 청소년 뮤지컬 ‘You are special’을 내달 29일까지 이벤트홀에서 연다.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20여명의 배우와 비보이가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청소년 단체 사전 예약시 뮤지컬+빅3이용권 8000원, 뮤지컬+자유이용권 1만 2000원.02)509-6285∼6. # 롯데월드의 두가지 이벤트 롯데월드(lotteworld.com)는 24일∼12월24일 ‘크리스마스 로맨틱 프러포즈’를 마련했다. 아이스링크 프러포즈와 회전목마 프러포즈,63m 상공에서 사랑을 전하는 풍선비행 프러포즈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12월1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후,12월18일 최종 당첨자 세 커플을 발표한다.16일∼12월28일 아마추어 마술대회 ‘제7회 매직 페스티벌’도 열린다.02)411-2000. # 뉴욕 한국어 시티투어 버스 뉴욕의 명물, 빨간색 ‘시티투어 버스’가 종합적인 맨해튼 투어를 한국어로도 실시한다. 타임 스퀘어, 자유의 여신상 등 뉴욕의 대표적 관광지를 어른 49달러, 어린이 35달러에 돌아볼 수 있다.nycvisit.com,02)777-6939. # 포크트리오 디너콘서트 3人3色 포크 음악의 전설, 윤형주·김세환·최백호가 12월 23,24일 오후 6시30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송년콘서트를 연다. 추억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히트곡과 포크로 편곡한 크리스마스 캐럴 등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16만∼18만원(식사 포함).63.co.kr,02)789-5353. # 매일 5쌍을 반값에 홍콩으로 넥스투어(nextour.co.kr)가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26일∼12월14일 주중 15일간 낮 12시∼오후 2시 넥스투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매일 5쌍을 추첨해 반값으로 여행을 보내준다. 내년 1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양도나 대여 등은 불가.02)2222-7884. # 빛의 세상 하이원리조트 하이원리조트는 28일 오후 6시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호텔 호수 주변에 설치한 루미아르테 점등식을 갖고 이날부터 매일 저녁 상시 운영한다. 길이 122m, 높이 29m의 병풍형 철골 구조로 단일 규모로는 세계최대. 디자인은 베르사유 정원을 모티프로 태양과 자연, 빛 등을 형상화 했다. 첨단 LED를 사용해 소비전력을 기존 조명의 10분의1 수준으로 낮추는 등 경제성도 함께 고려했다.
  • [Seoul In] 현수막 게시 신청 인터넷으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던 현수막 게시 신청 및 접수가 다음달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현수막 게시대는 지역에 10곳이 있으며, 이용자는 매월 15일 구청에 모여 추첨을 통해 배정받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매월 1∼9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명을 인증받은 뒤 신청한다. 당첨자는 10일 오전 10시에 인터넷 추첨을 통해 공개된다. 도시개발과 901-6182.
  •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우리들의 앨범 상품이 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1등 15만원,2등 10만원,3등 5만원 등 G마켓 선물권을 ‘나의 쇼핑정보란’에서 G통장 현금잔고로 충전한 뒤,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G마켓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당첨자 정보는 매주 G마켓으로 전달됩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정소연 2등 유지선 3등 이영은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종합) 로또260회 1등번호 ‘7, 12, 15, 24, 37, 40’

    24일 추첨된 로또260회 1등 당첨번호는 ‘7, 12, 15, 24, 37, 40’ 이며 2등 보너스번호는 ‘43’번 이다. 이번 회차의 1등 당첨자는 모두 4명으로 각각 2,310,085,575원의 행운을 얻게 됐다. 또 2등 당첨자는 모두 26명으로 각각 59,232,964원을 지급받는다. 3등은 1284명으로 각각 1,199,422원을 받는다. /나우뉴스팀
  • [누드브리핑] 중구는 아침자율 학습 中

    정동일 중구청장의 90도 각도로 인사하기가 화제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회의 때 엄청 화를 낸 사연이 궁금한데요.●중구의 13분 일찍 출근하기 중구의 전 직원이 13분 일찍 출근하고 있는데요. 영어 공부와 인사 연습 때문입니다. 올해 ‘영어 특구’와 ‘효(孝) 특구’로 지정된 만큼 걸맞은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정 구청장의 특명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원들은 아침 사내 방송에 맞춰 10분간 영어 공부를 합니다. 처음에는 다들 ‘10분 공부로 효과가 있을까.’라며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지금은 알아서 공부합니다. 나머지 3분은 ‘90도 인사하는 법’을 연습합니다. 처음엔 어색해했지만 정 구청장이 직원들에게 먼저 90도로 숙이니까 직원들도 따라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구로구청장의 ‘썰렁(?) 조크’ 양대웅 구로구청장이 한 모임에서 던진 조크가 걸작입니다.‘디지털’이라는 이미지를 가꾸는 구로구가 최근 ‘디자인’을 강조하는 서울시 정책에 발맞춰 디자인 분야의 정책 개발에 한창인데요. 양 구청장은 디자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과 디지털이 발음도 비슷하잖아요.”라고 말했답니다. 구로구의 구 브랜드가 ‘디지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럴듯한 조크지만 순간 모임의 분위기가 ‘싸∼해졌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디자인’을 ‘디지털’에 갖다 붙인 양 구청장의 순발력은 놀라웠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혁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서대문구가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자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이 ‘필(feel)’을 제대로 받았다고 합니다. 현 구청장은 “혁신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만나는 직원들마다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고 하네요. 구청 내부통신망에 개설된 ‘혁신메시지’ 코너에 1호로 글을 올린 현 구청장은 “공무원은 변화와 개혁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주체 철학(?)’을 피력했는데요. 이어 부구청장, 국장, 감사담당관 등이 ‘혁신 릴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연말 승진인사를 앞둔 직원들은 ‘본인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글’을 찾느라 고민이라고 하네요. 생각하고 고민한다면 이미 혁신이 반쯤 성공했다는 말도 나옵니다.●로또복권 타도 연구용역(?) 오세훈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공무원들의 연구용역 의뢰 습관을 질타하면서 “취임초에도 강조했건만 전혀 나아지지 않으니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문제”라고 호통을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정책을 만들 때 자신이 다각도로 연구하고, 꼭 필요한 부분만 연구용역을 맡겨야 한다.”면서 “스스로 정책을 꼼꼼히 챙기면 업무처리 능력도 향상될텐테, 도대체 시민들의 세금을 너무 무심히 낭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오 시장은 “다음 인사 때까지 겉치레 연구용역에만 의존하면 적절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불호령을 내렸습니다. 한 간부는 좀처럼 보기 드문 오 시장의 화내는 모습을 전하면서 “공무원은 로또 복권에 당첨되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 연구용역부터 의뢰한다는 농담이 있다.”면서 자성했다고 하네요.시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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