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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OOK TV 에서 ‘세븐파운즈’ 보고 꽃바구니 보내세요

     KT의 QOOK TV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부터 27일까지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세븐파운즈’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주는 ‘7x7, 49조각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5월 QOOK TV 신작 영화인 ‘세븐파운즈’는 한 남자가 세상에 진 빚을 갚기 위해 7명의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그들의 운명을 바꾸는 내용의 영화로, 영화 속의 주인공 윌 스미스처럼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금주의 추천’이나 ‘영화’ 메뉴의 ‘세븐파운즈 이벤트 응모’를 선택한 뒤 영화 시작 직전 화면에 뜨는 이벤트 창에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2일 QOOK TV 홈페이지(www.qook.co.kr)에서 발표되며, 7명의 당첨자들은 각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 7명에게 ‘세븐파운즈’ 꽃바구니 세트를 보낼 수 있다.  아울러 ‘세븐파운즈’ 예고편을 감상하는 시청자들에게는 10명을 추첨해 영화의 타이틀 로고가 새겨진 기념 티셔츠와 모자를 준다.  KT 서종렬 미디어 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QOOK TV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복 바이러스가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븐파운즈’는 사회적인 명성과 부를 누리며 살던 한 남자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계기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7명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복을 나눠준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브랜드보다 단지 위주로 공략하라

    브랜드보다 단지 위주로 공략하라

    신규 분양시장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한라비발디와 한화 꿈에그린이 청약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 속에 분양을 끝내는 등 인천 청라지구에서 시작된 분양 훈풍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움츠렸던 주택업체들도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1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에만 전국 45곳에서 2만 9350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이 1만 6752가구에 달한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만 절반에 가까운 8336가구가 쏟아진다. 주택 수요자들 역시 바빠졌다. 장롱 속에 묻어뒀던 청약통장을 만지작거리고 있다. 집값이 올라 분양가를 끌어올리기 전에 분양을 받아야겠다는 수요자들도 있고, 좀 더 추이를 지켜본 뒤에 청약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관망파들도 적지 않다. ●분양시장 꿈틀… 선별청약하자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지만 묻지마 청약은 금물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선택의 폭이 다양한 만큼 투자가치가 높고 자신에게 맞는 아파트를 골라서 청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청라지구의 3.3㎡당 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으로 2007년 12월과 비교해 300만원 이상 싼 데다가 5년간 양도세가 전액 면제되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3년 뒤, 85㎡ 초과는 1년 뒤 전매가 가능하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경제연구소장은 “분양가가 인천수준으로 싼 데다가 지금처럼 단기간에 분양물량이 많은 기회는 흔치 않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김희선 부동산114의 전무는 “청라지구는 앞으로 예정된 물량이 많아서 실거주자가 아니라 단순투자 목적이라면 수익성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면서 “청라지구 내에서도 교통의 편리성, 주변 편의시설이나 단지 구성 평형대가 다르므로 꼼꼼이 따져볼 것”을 주문했다. 김 전무는 지역보다는 30평형대의 중소형 위주로 공략해볼 것을 제안했다. ●“광교·송파·별내도 있다” 분양 마케팅 전문회사 세중코리아의 김학권 대표는 “지금 좋은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 보라.”고 주문했다. 김 대표는 “올 6월 광교신도시를 시작으로 송파, 별내 등 수도권 동북부지역과 서울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내년까지 많이 나올 예정”이라면서 “청약 가점이 높은 사람들이라면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원하는 곳을 기다렸다가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원갑 소장은 “양도세 혜택보다는 아파트가 과연 입지나 가격면에서 경제우위가 있는지 봐야지 본말이 전도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청약가점 최소한 40점은 넘어야 민영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가점도 잘 따져봐야 한다. 무턱대고 청약하면 당첨도 되지 않고 허탕을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천 송도와 청라지구는 청약가점이 40점에서 최고 60점까지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스폰지 갤러리 ‘작가와 함께 영화보기’

    스폰지갤러리가 ‘작가와 함께 영화보기’라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18일 처음으로 마련한다. 스폰지하우스 광화문 내에 자리잡은 이 갤러리는 영화는 물론 미술 전시 등을 통해 영화관 옆 미술관이라는 컨셉트를 도입하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앞서 영화 ‘검은 땅의 소녀와’의 포스터 작업을 했던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전시회, 영화 ‘요시모토 나라와의 여행’ 개봉에 곁들여 일본 현대 미술의 대표작가인 요시모토 나라 전시회 등을 꾸렸다.이번 이벤트는 230일 동안의 미국 여행 기록을 담은 ‘너도 떠나보면 알게 될 거야’의 저자로 이 책에 담긴 글과 사진(미공개 사진 포함)들을 5월 동안 스폰지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는 김동영(생선)과 함께 부지영 감독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함께 관람하고 책과 영화를 관통하는 코드인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스폰지하우스 카페(cafe.naver.com/spongehouse)나 예스24(www.yes24.com)를 통해 13일까지 하면 된다. 당첨되면 관람은 무료다. (02)2285-2102.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청라지구 한화 꿈에그린 최고 22.85대1

    인천 청라지구 아파트 청약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갈수록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어 이같은 분양 열기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한화건설이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A7 블록에 분양한 청라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에서 최고 22.85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7개 주택형 모두 마감됐다. 청라 한화 꿈에그린은 이날 1142가구(특별공급물량 제외)에 대한 1순위 청약 접수에서 8412명이 청약, 평균 7.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0.79㎡형은 인천지역에서만 2034명이 몰려 22.85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도권은 경쟁률이 14.80대1이었다. 신환철 한화건설 상무는 “대단지인데다가 저렴한 분양가, 브랜드 인지도, 양도세 100% 감면 등이 높은 청약열기로 이어진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 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다. 입주는 2012년 3월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첫날 은행창구 가보니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첫날 은행창구 가보니

    ‘만능 통장’이라 불리며 사전예약에만 150만명이 몰린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인기가 출시 첫날인 6일 은행 창구에서 속속 확인됐다. 이날 서울 관악구 우리은행 신림동 지점. 오전부터 고객들이 붐비더니 오후에는 대기자만 100명이 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 속엔 장바구니를 든 주부도, 아들 대신 은행을 찾은 노모도 보였다. 창구 직원은 “3분의2 이상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청하려는 신규가입자들”이라면서 “문의 전화가 이어져 결국 점심도 걸렀다.”고 말했다. 직장인이 많은 도심 지역엔 점심시간을 이용해 통장에 가입하려는 20~30대 수요가 많았다. 신한은행 서울 여의도지점을 찾은 서모(24)씨는 “한 달에 2만원이면 가입할 수 있고, 1순위가 되면 주택규모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어 가입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을 많이 받은 탓에 의외로 한산한 곳도 있었다. 명동의 한 은행 지점장은 “사전 예약으로 이미 수천좌를 받아 사실상 내방 고객은 이미 가입해둔 통장을 찾으러온 고객이 대부분”이라면서 “어느 정도 초반 수요는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청약통장의 인기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앞으로 경쟁률이 치열할 것이란 얘기도 된다. 은행원들은 당첨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고 귀띔했다. 청약 1순위 자격은 24개월을 먼저 납입한 사람에게 우선 주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일찍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명의로 미리 가입하는 것도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다만 형평성을 위해 20세 미만의 불입 횟수는 24회로 제한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LG텔레콤, 매주 수요일 OZ 가입고객에 영화예매권 등 경품

    LG텔레콤, 매주 수요일 OZ 가입고객에 영화예매권 등 경품

    LG텔레콤은 6일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LG텔레콤 홈페이지와 모바일 인터넷 OZ에 접속하는 OZ 가입고객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오즈 데이(OZ day)’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영화예매권, 커피&도넛 세트, 피자, 와인, 치킨, 뚜레쥬르 교환권, 버거킹 와퍼세트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휴대폰에서 OZ웹서핑 추천사이트 및 OZ라이트(OZ Lite), 오픈넷에 접속하거나 LG텔레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여 간단한 퀴즈를 풀고 게임에 참여해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한방에 달라질 거라 믿는 사회, 안전망 구축이 더 합리적인데…”

    “한방에 달라질 거라 믿는 사회, 안전망 구축이 더 합리적인데…”

    올 전주국제영화제(8일까지)에서 한눈에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은 작품이 있다. 바로 윤성호(33) 감독의 ‘신자유청년’이다.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숏!숏!숏 2009: 황금시대’(9월 개봉)에 묶인 10편 중 한편인 이 작품은 52주 연속 로또 1등에 당첨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처럼 한방 터지면 뭔가 달라질 거라고 믿는 심리가 누구에게나, 특히 대한민국 사회에 강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에 일조하는 것은 특정 정당이나 기업인만이 아니라고 봐요. 어쩌면 우리들 모두가 한심하게 합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가장 합리적인 길은 대박 나지 않더라도 제대로 살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일 텐데, 이를 비켜가는 것 같아요.” ●제작비 500만원으로 이틀반만에 촬영 전주영화제 단편영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지난 2월 초에야 본격적으로 기획됐다. 주어진 제작비는 편당 500만원. 촬영은 4월 초 ‘이틀 반’만에 이뤄졌다. 이처럼 제작환경은 단출하기 그지없었지만, 작품성만큼은 여느 메이저 영화 못지않다는 평이다. 특히 현재 한국 사회에 던지는 유쾌하고 신랄한 풍자가 보면 볼수록 무릎을 치게 한다. “전작인 ‘시선 1318’(2008년) 이후에 깨달은 게 있어요. 비판이 전부가 아니며, 대안까진 아니더라도 다른 프레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시선 1318’도 옴니버스여서 단편(‘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으로 참여했는데, 요즘 청소년들이 불쌍하고 한심하게 여겨질 때였어요. 그런 그들을 영화에서 은근히 야유했죠. 얼마 뒤 그들이 가장 먼저 촛불을 드는 것을 보고 ‘이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영화의 가치를 새롭게 자각하는 계기가 됐죠.” ●진중권씨 등 유명인들 카메오 출연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띤 ‘신자유청년’은 여러 인물의 인터뷰를 교차편집해 공통분모인 주인공의 면모를 하나씩 발견해 나가도록 한다. 여기서 유명인들의 카메오 연기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진중권 문화평론가가 팝 칼럼니스트 역을, 유운성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가 형사 역을 맡았으며, 양해훈 감독(힙합 뮤지션 역), 이명선 칼라TV 리포터(전직 국회의원 역), 허지웅 프리미어 기자(일간지 기자 역) 등도 단역으로 출연한다. 이들의 사실적인 연기에 ‘애드립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토씨 하나까지 감독이 쓴 각본 그대로다. 모두 라디오 출연료 정도의 연기료를 받았으며, 주연 배우 임원희씨는 노개런티로 응했다. 뿐만이 아니다. 경향신문 박순찬 화백이 시사만화 2편을, 인기 뮤지션 장기하씨가 배경음악 ‘아무 것도 없잖어’를 우정협찬했다. 비디오 작가 정윤석씨는 시간경과 표현장치로 쓰인 촛불시위 영상물을 선뜻 제공해주었다. 그야말로 전방위적 참여가 따로 없다. “각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도와주신 덕분에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정말 고마운 일이죠.” 감독 본인도 잠깐 등장한다. ‘로또 당첨 사칭하는 개그맨’ 뉴스에서 사진 속 얼굴을 개그맨 박성광씨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윤 감독이다. “박성광씨 닮았다는 얘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이번 작품에서 아예 착시를 유도해 봤어요. 그분과 직접 만난 적요? 딱 한번 있어요. 얼마 전 20년지기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사회자가 박성광 씨더라고요. 아는 체하진 않았지만, 제가 봐도 정말 닮긴 닮았더군요.” ●“좌파 영화” 평에 “진짜 좌파는 재수없어 할 것”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은하해방전선’(2007년)은 “좌파적이고 지적인 수다”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신자유청년’에도 이같은 면모가 엿보인다. 정작 감독 자신은 “진짜 좌파들이 들으면 재수없어할 것”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우리 사회가 얼마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그런 이야기가 나올까 생각해요. ‘아내의 유혹’이 시장의 승자, 재벌을 긍정하는 논리를 편다고 해서 ‘우파 드라마’라고 부르진 않잖아요. 몇 가지 정치적 인용만 해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차기작은 장편으로 슬픈 블랙코미디가 될 예정이다. 제목은 미정. “대중영화에 대한 갈증이 쌓였다.”는 감독이 또 어떤 영화로 참신한 말걸기를 해올지 기대가 된다. 전주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LG텔레콤, 매주 수요일 OZ 가입고객에 영화예매권 등 경품

    LG텔레콤, 매주 수요일 OZ 가입고객에 영화예매권 등 경품

     LG텔레콤은 6일부터 오는 12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LG텔레콤 홈페이지와 모바일 인터넷 OZ에 접속하는 OZ 가입고객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오즈 데이(OZ day)’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여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영화예매권, 커피&도넛 세트, 피자, 와인, 치킨, 뚜레쥬르 교환권, 버거킹 와퍼세트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휴대폰에서 OZ웹서핑 추천사이트 및 OZ라이트(OZ Lite), 오픈넷에 접속하거나 LG텔레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여 간단한 퀴즈를 풀고 게임에 참여해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돈에 관한 열가지 기막힌 이야기

    돈에 관한 열가지 기막힌 이야기

    전주국제영화제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8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의 장에는 ‘디지털·대안·독립’이란 새로운 영화 흐름을 보여주는 국내외 작품들이 가득하다. 특히 개막작으로 선정된 디지털 옴니버스 영화 ‘숏! 숏! 숏! 2009:황금시대’는 젊은 감독들의 재기발랄한 실험정신과 결기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개막식 상영분이 예매를 시작한 지 2분 만에 동난 것을 비롯해 4차례 상영분이 예매 첫날 매진될 만큼 일반 관객들의 관심도 대단하다. ‘숏! 숏! 숏!’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단편영화제작 프로젝트이다. 보통 3편의 단편을 묶어왔지만 올해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10편의 단편으로 구성했다. 참여한 감독들은 권종관, 김성호, 김영남, 김은경, 남다정, 양해훈, 윤성호, 이송희일, 채기, 최익환 등 모두 10명이다. ●가능성 넘치는 감독들의 10가지 상상 감독들에게 주어진 키워드는 ‘돈’이었다.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이야기하기에 적절한 소재. 투입된 제작비는 편당 500만원이었다. 그나마 지난해까지 3000만원이었던 총 제작비가 ‘KT&G 상상마당’ 등의 지원으로 5000만원으로 불어나 확보한 금액이다. 이송희일 감독의 ‘불안’, 채기 감독의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김은경 감독의 ‘톱’, 남다정 감독의 ‘담뱃값’은 돈 때문에 겪는 씁쓸한 경험, 꼬여가는 인생 등을 그렸다는 점에서 주제의식을 정직하게 전달하는 작품들이다. 현실에 밀착한 이들 영화는 한순간에 직장을 잃거나 주식으로 거액을 날려 가정이 위기에 몰린 우리네 주변 풍경들을 떠올리게 한다. 비정한 사회라는 배경은 공통되지만 유머 코드를 가미해 웃음을 자아내는 작품들도 있다. 최익환 감독의 ‘유언 LIVE’는 전 재산을 사기 당한 두 청년의 자살소동을 코믹하게 그렸다. 김영남의 ‘백 개의 못, 사슴의 뿔’은 월급을 받지 못한 여성노동자가 중년 사장을 찾아가 독촉을 하는 이야기다. 밉지만 어느 쪽도 미워하기 어려운 상황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양해훈 감독의 ‘시트콤’은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들이 나이트클럽에서 벌이는 소란을 우스꽝스럽게 담았다. 윤성호 감독의 ‘신자유청년’은 52주 연속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된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조명한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날카로운 사회 풍자와 허를 찌르는 블랙 유머, 진중권 문화평론가, 유운성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허지웅 프리미어 기자 등 카메오 연기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권종관 감독의 ‘동전 모으는 소년’, 김성호 감독의 ‘페니 러버’는 황금 만능주의의 상징인 돈이 다른 방식으로 인간관계의 수단이 되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으로써 이들 작품은 거꾸로 돈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동전 모으는 소년’은 커다란 유리병에 동전을 모으는 외톨이 소년이, ‘페니 러버’는 잠자리를 함께한 소년에게서 받은 십원짜리 동전에 애착을 갖는 어느 30대 여성이 주인공이다. 가수 조원선이 ‘페니 러버’ 주연을 맡았다. ●어려운 영화계 현실에 던지는 희망 지난 30일 열린 개막작 기자회견에서는 ‘숏! 숏! 숏! 2009:황금시대’에 대한 여러 가지 의미 부여가 오갔다. ‘페니 러버’ 김성호 감독은 “적은 예산으로 만드는 일이 힘들기도 했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길렀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10년간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거치면서 감독들이 어떻게 성숙해왔는지 볼 수 있는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일본에서 매년 제작되는 400여편의 영화 중 메이저 영화는 60편에 불과하며 150~200편가량이 독립영화, 나머지는 성인영화”라면서 “우리는 메이저 영화가 너무 많이 제작됐던 게 사실인데 이제 30~40편으로 줄어들어 ‘워낭소리’ 같은 독립영화가 스크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세계영화의 30%는 디지털로 제작되고 있는데 우리도 이제 그런 시대에 접어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선두주자에 선 전주국제영화제는 앞으로 신인감독 발굴뿐 아니라 투자도 활발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숏! 숏! 숏! 2009:황금시대’는 오는 9월쯤 일반 극장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전주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 SK텔레콤,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시행

    SK텔레콤,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시행

    SK텔레콤은 1일부터 31일까지 T로밍 사용자들 대상으로 해외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를 시행한다.  ’T로밍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해외에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로 ‘사랑실천 이벤트’와 ‘희망배달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실천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중에 T로밍 고객들이 해외에서 사용한 SMS 총 사용금액의 1%를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로 기부하는 이벤트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희망배달 이벤트’는 해외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010-5386-0077로 수신자를 설정하고 메시지 창에 받는 분 전화번호#메시지 내용을 보내면, 받는 모든 사람에게 메시지와 함께 3천원 상당의 기프티콘(파리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중 1개 무작위 발송)을 선물로 보내주는 이벤트이다. 또 ‘희망배달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오픈마켓 ‘11번가’ 상품권(1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당첨자 발표: 6월 10일 T월드 홈페이지)한다.  SK텔레콤 DATA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은 “해외 자동로밍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편리하고 저렴한 로밍 SMS 서비스 사용자 수 또한 매년 큰 폭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그 동안 로밍 SMS 서비스를 이용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이웃과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부모님 용돈용 카드 ATM 수수료 면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금융권에서 가족 고객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았다. 부모님을 위한 카드를 발급하고 가족 여행 때 환전하면 여행자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 주는가 하면 자녀를 위한 통장을 만드는 고객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다음달 6일부터 부모님을 위한 ‘우리 호두(孝Do!) 통장’을 판매한다. 이 통장은 월별 사용한도를 설정할 수 있는 부모님 용돈용 현금카드를 발급해주고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도 면제해준다. 또 부모님의 회갑·칠순 등 특별중도해지 요건에 해당하면 약정이율로 중도 해지할 수 있다. 일정금액 이상 가입 고객에게 건강관리업체와 제휴해 건강검진 예약 등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5월 한 달 동안 ‘가족사랑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든 통화에 대해 환율 우대 없이 700달러 이상 환전하면 본인을 포함, 가족 4인까지 무료로 여행자보험에 들어준다. 또 어린이펀드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용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경품도 줄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5월부터 두 달간 자녀 전용 상품인 ‘키즈앤 틴즈 통장’에 가입해 자동이체를 하거나, 만능청약 통장에 자녀 이름으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구세트를 제공한다. 카드사들의 이벤트도 다양하다. KB카드는 다음달 21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가족애(愛)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부부의 날에 3만원 이상 이용하면 이벤트를 통해 현금 100만원, 디지털카메라 등을 준다. 신한카드 고객은 5월 한 달 동안 5만원 이상 결제한 전표의 승인번호를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곧바로 경품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1등 당첨고객에게는 가족여행 지원금 100만원을 준다. 비씨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유이용권 30% 할인,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40% 할인 등의 혜택을 5월 한 달간 제공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씨줄날줄] 大入이혼/노주석 논설위원

    중년부인들 사이에서 ‘영식님, 일식씨, 이식군, 삼식이’란 용어가 유행하고 있다. 남편이 집에서 하루에 한 끼도 안 먹으면 깍듯이 ‘영식님’이요, 삼시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야 하면 ‘삼식이’로 비하하는 우스개다. ‘남편이 환갑 전에 죽으면 오복이고, 연금 타 놓고 죽으면 로또당첨’이라는 유머도 나돈다. 남편을 ‘비에 젖은 낙엽처럼 신발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존재로 비유하기도 한다. 가정 위주로 살아온 한국의 중년부부들이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이혼을 해방구쯤으로 여긴다고 한다. 미국인들은 결혼해서 이혼할 확률이 60%에 이른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우리나라도 이혼율 높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재산분할이 인정되고 당사자간 합의에 의해 이혼이 가능한 협의이혼제가 도입되면서 생긴 풍경이다. ‘자식 때문에 참고 산다.’는 얘기는 옛말이다.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곧바로 도장을 찍는 ‘대입이혼’이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했다. 자녀가 결혼하거나 남편이 퇴직할 때 결행하는 황혼이혼을 앞지를지도 모른다. 24세가 되기 전에 결혼했다가 헤어지는 ‘청년이혼’이나 결혼생활을 20년 넘게 유지한 55세 이상이 갈라서는 ‘황혼이혼’의 중간 단계인 ‘중년이혼’격이다. 통계청이 그제 발표한 ‘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이혼건수는 11만 6535건으로 전년보다 줄었다. 20년 이상 동거한 중년부부의 이혼건수는 2만 6942건으로 오히려 7.8% 늘었다. 전체 이혼건수의 23.1%를 중년 이후의 이혼이 차지했다. 대입이혼에 해당하는 50∼54세 사이의 이혼건수 증가율은 남자 11.9%, 여자 17.7%로 나타났다. 중년 이후 이혼은 후유증이 심각하다. 재혼을 하거나 안정적인 경제력을 갖추는 청년이혼에 비해 금전적 불안정과 건강악화 탓에 후회하는 사례가 태반이다. 가정이 빈 둥지가 되고 자신은 빈 껍데기 신세가 되었다는 ‘빈 둥지 증후군’에 시달리기도 한다. 미국은 ‘이혼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매년 1억달러 이상을 이혼예방에 쏟아붓는다고 한다. 우리도 대입이혼을 막기 위한 부부재교육에 신경을 쓸 때가 됐다. 더 늦기 전에.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SK텔레콤, 28일 만화포털 ‘툰도시’ 론칭

    SK텔레콤, 28일 만화포털 ‘툰도시’ 론칭

    SK텔레콤은 유무선에서 고선명 컬러만화를 즐길 수 있는 만화포털 ‘툰도시’를 28일 론칭하고, 5월 27일까지 총 1만2278명에게 노트북·아이팟 터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웹사이트를 통해 툰도시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하반기에 휴대전화·PMP·IPTV 등에서도 만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본격적 유무선 만화포털로 추진할 계획이다.  ’툰도시’는 단순히 스캔을 한 만화를 제공하는 기존의 만화포털과 달리 흑백으로 출판된 만화를 컬러화 및 정밀보정 작업을 통해 새로운 버전의 고품질 만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툰도시는 ‘꽃보다 남자’, 이현세 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 remake’ 등 인기 작품을 독점 제공하고, 국내 모든 온·오프라인 만화잡지를 제공해 다른 만화포털과 차별점을 두었다.  이밖에 SK텔레콤은 한국 만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인 작가들이 툰도시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연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연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능력 있는 신인작가들을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입은 무료이며, 론칭기념으로 신규 가입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만화 3권 무료이용권을 준다. 또 5월 27일까지 미션으로 주어진 만화컷을 자유롭게 채색하는 ‘컬러만화 100% 즐기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총 2278명에게 삼성 노트북·햅틱팝·아이팟터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6월 3일 툰도시 홈페이지(www.toondosi.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대성마이맥, 영역별 프로모션 대성학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이 언어, 사탐, 과탐 영역 관련 무료강의, 공부법 전수, 특정단원 특강 개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놨다. ‘언어영역 프로모션은 수능 출제방향을 제시하고 사례를 통한 공부법 및 고수가 되기 비책 등을 알려준다. 과탐영역 화학과목 ‘탄소화합물’ 특강도 개설했다. 사탐영역에서는 한국지리 과목 가운데 인구, 도시, 지형, 공업·서비스 산업, 기후 등 주요 단원 강의를 학습 체크 포인트와 함께 무료로 제공한다. ●북키쿠키 ‘리뷰 쓰고 공연 보자’ 독서교육 포털 사이트 한우리 북키쿠키(www.bookycooky.com)는 오는 28일까지 ‘리뷰 쓰고 공연 보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으로 장단놀이 뮤지컬 ‘안녕, 핫도그Dog’ 공연 티켓을 각 2매씩 총 30명에게 전달한다. 북키쿠키와 국악놀이연구소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인상에 남은 도서의 독후감을 쓰거나 독후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무료 콘텐츠 ‘맛있는 독서레시피’ 이용, 후기를 남기면 자동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30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법에듀, 어린이날 이벤트 교육 출판 전문기업 ㈜해법에듀(www.hbchinese.co.kr)는 어린이 날을 맞아 초·중등 중국어 전문 공부방 해법중국어 교실에 5월 한 달간 입회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자동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따라 정규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별도 개발한 무료 체험 교재를 통해 회원 스스로 중국어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이달말 로또 ‘조작 의혹’ 감사키로

     감사원이 로또 조작 의혹을 감사하기로 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날 국민일보 보도 등에 따르면 로또 위탁사업자인 나눔로또가 당첨 조작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시스템상 오류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감사원은 이와 별도로 이달 말 나눔로또와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를 상대로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신문에 따르면 지난 주말 나눔로또로부터 조사결과를 보고받은 기재부 관계자는 “단말기와 메인시스템(단말기에서 송출하는 정보를 집계하는 시스템),감사시스템 상 데이터 불일치 등 의혹이 있었던 부분은 모두 손쉽게 수정할 수 있는 기술적인 문제로 판명났다.”고 말했다.  로또 조작 의혹은 지난해 10월 한나라당 진수희 의원이 “로또 시스템 서버 사이에 일일정산 결과가 맞지 않고 추첨 종료 이후 정산이 이뤄지는 등 조작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이에 대해 나눔로또는 지난 1월 미국 GLI사에 조사를 의뢰했다.하지만 로또 메인시스템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그리스 회사 인트라롯이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해 GLI사가 시뮬레이션으로 결론을 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복권위원회는 시뮬레이션 결과 토요일 추첨 종료 이후 정산이 이뤄져 로또 추첨 중 당첨 번호를 기입해 조작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에 대해, “로또 메인시스템의 정산 내용이 감사시스템 상 보고서로 출력되기까지 15∼30분 정도 걸리는 데 따른 지연현상 때문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진 의원은 “의혹 당사자의 자체조사 결과는 신뢰할 수 없다.”며 “감사원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대응했다.  감사원은 이번주부터 복권위원회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고 있으며 이달 말 본격 감사에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감사원은 이 외에도 나눔로또와 인트라롯 사이의 로또 시스템 계약상의 문제점도 조사키로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천 청라지구 분양현장, 2만명 북적… 시장회복 기대 솔솔

    인천 청라지구 분양현장, 2만명 북적… 시장회복 기대 솔솔

    19일 인천 청라지구 한라 비발디 아파트 모델하우스. 주말을 맞아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지난해 하반기 이후에는 볼 수 없었던 풍경이다. 모델하우스 주변 도로는 방문객들이 타고 온 승용차들로 아예 주차장이 돼버렸다. 모델하우스 안 상담창구 12곳은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여 20~30분씩 기다려야 했다. 남편과 같이 모델하우스를 찾은 이모씨는 “30평형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좀 더 큰 평수로 옮기려고 한다.”면서 “교육여건도 좋고, 송도 국제도시의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오래전부터 청라지구에 관심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청라지구에서는 올해에만 1만 380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이 청라지구로 몰린 것은 입지여건이 빼어나고 발전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경인운하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데다가 인천국제공항과 차로 15분 거리로 가깝고, 국제금융단지, 레저단지가 들어서는 등 호재도 많다. 박종철 한라그룹 홍보부장은 “청라지구는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가까워서 목동에서 경인고속도로를 타면 30분밖에 안 걸린다.”면서 “개발 속도도 송도보다 5년 빠른 2015년 완공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입지 빼어나고 규제완화 적용받아 정부가 내놓은 규제완화의 혜택을 모두 받는 아파트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내놓은 ▲5년간 양도세 면제 ▲재당첨 제한 완화 ▲1년 뒤 전매 허용 등 장점도 많다. 한라 비발디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평균 분양가가 3.3㎡당 1085만원으로 송도(1300만~1400만원)보다 낮다. 김모씨는 “세제 혜택이 좋아서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청라지구의 1번타자로 분양에 나선 한라 비발디가 좋은 출발을 보이자 올해 분양을 앞둔 다른 건설사들도 한껏 고무됐다. 한라 비발디에서 시작된 분양 훈풍이 수도권으로 확산될지 따져보며 분양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청라·송도 지역에서는 1만 6861가구가 공급된다. 주로 4~6월에 몰려 있다. ●업계, 청라 분양 훈풍 수도권 확산 기대 청라에서는 한양건설, 동문건설, SK건설 등이 5월 중 동시분양을 준비 중이다. 한화건설도 별도로 분양에 나선다. 송도에서도 올해 포스코건설의 더샵 하버뷰II가 이달 말 1차 분양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3056가구를 내놓는다. 스피드뱅크 김은경 팀장은 “상반기 송도, 청라에 이어 하반기에는 영종에서 1만 3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인천지역이 올해 투자관심지역이 될 것”이라면서 “하지만 실수요만으로는 부동산 경기 회복은 어렵고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회복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택업체들은 “청라지구가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입지여건도 뛰어나고 분양조건도 좋은 청라지구 아파트 분양이 실패하면 당분간 청약시장 회복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삼성전자 29일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 개최

    삼성전자 29일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 개최

    삼성전자가 광고시사회인 하우젠 에어컨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인 ‘김연아, 그 두번째 바람이 붑니다’를 29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에서 개최한다. 김연아와 함께 하는 하우젠 에어컨 씽씽 쇼케이스는 음반·공연·영화 등을 시사하는 일반 쇼케이스와 달리 신규 광고를 고객들에게 미리 선보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연아 씽씽 쇼 케이스’에서는 하우젠 에어컨의 새로운 CF를 비롯해 광고 촬영 뒷이야기를 담은 미공개 메이킹 필름을 선보인다. 이 날 행사에는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가 직접 참석해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다.  하우젠 에어컨 1차 CF ‘씽씽 불어라’편은 깜찍한 바람의 여신으로 변신한 김연아가 직접 부른 ‘씽씽송’과 바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씽씽 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하우젠 에어컨의 신규 CF는 김연아의 이미지 변신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된 ‘씽씽 쇼케이스’ 홍보 동영상에서 엿볼 수 있는 김연아의 우아하고 순수한 모습에 벌써부터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김연아 씽씽 쇼케이스’에 고객 100명(1인 2매)을 추첨하여 행사에 초대한다.  참여 신청은 15일부터 22일까지 하우젠 홈페이지(www.hauzen.com)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24일 발표된다.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김연아가 직접 불러 화제가 된 ‘씽씽송’으로 인기를 얻었던 전편에 이어 새로운 CF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 신규 CF를 고객들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김연아의 매력 변신이 돋보이는 하우젠 에어컨의 새로운 광고와 다양한 볼거리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교육업체 진학사(www.jinhak.com)는 서울 ‘강남구 인터넷수능방송’과 함께 2010학년도 대학입시의 해법을 제시하는 대학입시설명회를 연다.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강남구민회관에서, 25일 오후 2시에는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입시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간고사 요약집 배포 온라인 교육 서비스 이투스(www.etoos.com)는 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요약집 ‘엄친아의 비밀노트’ 1만부를 12일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요약집은 이투스 내신 전문 강사들이 중간고사 시험범위에서 출제 확률이 높은 내용만 직접 뽑아 제작한 핵심 요약 노트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과목으이다. 신청은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4월 신규가입 이벤트 온라인 교육업체 대성마이맥(www.mimacstudy.com)은 4월 한달 동안 신규가입 ‘열공 주사위를 굴려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로 회원에 가입한 학생들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사위를 굴려 경품에 당첨되면 참여자 전원에게 마이맥 쿠폰, 온라인 모의고사 1회 무료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 [모닝 브리핑] 주택공급면적 표기 주거전용면적으로

    1일부터 주택공급면적의 표기 방법이 주거전용면적으로 단일화된다. 국토해양부는 개정된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이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새 규칙은 주거전용면적과 공용면적 등을 구분해 표기하도록 했다. 또 청약저축에 가입하지 않아도 도시형 생활주택에 청약할 수 있게 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재당첨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분양가 상한제 주택 당첨자에게 적용되는 재당첨제한 기간은 현행 3~10년에서 1~5년으로 줄어든다. 과밀억제권역의 경우 85㎡ 초과 5년, 85㎡ 이하 10년에서 각각 3년, 5년으로 바뀌고 기타 지역의 경우에는 3~5년이 1~3년으로 단축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뮤지션 꽁지머리 받은 팬 ‘함박웃음’

    뮤지션 꽁지머리 받은 팬 ‘함박웃음’

    유명 록 뮤지션의 꽁지머리를 손에 넣은 여성이 입안에 한가득 미소를 머금었다. 영국 노장 록그룹 스태터스 쿼의 기타리스트 프랜시스 로시(59)가 35년 간 애지중지 기르던 꽁지머리를 자른 것은 지난 달 초. 나이를 먹으면서 하루가 다르게 가늘어 지는 머리카락 탓에 더 이상 점잖은 꽁지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기 힘들게 됐기 때문이다. 꽁지머리와 함께 젊음에 대한 집착도 버리는 대신 우아함을 택하겠다며 마음을 다잡은 그지만 마음 한 구석에 남는 아쉬움 마저 떨쳐내진 못했던 모양이다. 미용실 쓰레기통으로 가야했던 그의 꽁지머리는 이내 팬들을 대상으로 한 현상공모 상자 안으로 들어갔다. 1일 영국 타블로이드 더선에 따르면 한달 간 치러진 공모 끝에 나온 당첨자는 새론 리틀턴(30)이란 여성. 무려 5,000명의 경쟁자를 물리쳤다. 영국 체신 공사에서 근무한다고 밝힌 그녀는 스태터스 쿼의 콘서트를 150차례나 관람한 열혈 팬을 자처했다. 당첨 소식을 듣고 남자친구와 같이 환호성를 질렀다는 그녀는 록 스타의 꽁지머리를 집안 거실 벽에 걸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thesun.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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