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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억원 ‘복권재벌’ 할머니 당첨 1년만에…

    316억원 ‘복권재벌’ 할머니 당첨 1년만에…

    하루 아침에 3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복권 당첨금을 거머쥔 뉴질랜드 70대 할머니가 당첨 1년 여 만에 숨을 거뒀다. 생전 할머니가 이 돈으로 어려운 처지의 이웃들을 도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헤럴드 선에 따르면 뉴질랜드 매스터턴에 살던 마가렛 헤니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6일(현지시간) 향년 74세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헤니의 사망소식이 전 세계를 강타한 건 그녀가 지난해 6월 3690만 뉴질랜드 달러(약 316억원) 복권에 당첨된 주인공이기 때문. 당시 할머니는 딸 2명, 손녀 1명과 함께 복권 1등에 당첨, 뉴질랜드 복권 역사상 가장 큰 당첨금을 받아 주목을 끌었다. 복권에 당첨되기 전부터 지병이 있었지만 할머니는 사망하기 직전까지 당첨금으로 소아 환자들의 치료비를 기부하는 등 참다운 이웃 사랑을 실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딸 피오나 윌튼은 “어머니는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었으며, 어마어마한 돈을 얻고도 자신을 위해서 쓰는 돈을 아까워했다.”면서 “대신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했다.”고 눈물지었다. 생전 할머니는 그녀보다 4년 더 일찍 세상을 뜬 남편의 이름을 따서 환자 자선단체 ‘아이리시 럭’(Irish Luck)을 설립, 소아환자와 의료단체를 위한 자선기금을 마련했다. 어릴 적 심한 화상으로 고생했던 할머니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환자들을 돕기로 한 것. 딸은 “어머니와의 이별이 아쉽고 너무나 슬프지만,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선물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에 감사한다.”고 설명하면서 어머니를 이어 자선사업을 잇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할머니의 장례식은 오는 11일 열린다.   사진=복권당첨 당시 헤니 할머니와 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임원 되면 어떤 혜택

    삼성 임원이 되면 어떤 혜택을 받을까. 67개 계열사 임원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직원의 1% 안팎인 1660명. 그래서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하면 군에서 ‘별’을 다는 것처럼 대접을 많이 받는다. 전무가 될 확률은 약 0.2%로 더 줄어든다. 부사장 이상으로 승진하는 것은 복권 당첨의 확률에 비유된다. 초임 상무는 1억 5000만원(세전) 안팎의 파격적인 연봉을 받는다. 연봉의 절반까지 나오는 초과이익분배금(PS)과 생산성격려금(PI) 등은 급여와 별도다. 고참 상무가 되면 연봉은 3억~5억원으로 오르고 이후 전무,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할 때마다 연봉은 배 이상씩 껑충 뛴다. 또 상무에게는 그랜저, SM7, K7, 오피러스, 체어맨 등의 승용차가 제공된다. 전무 이상은 3000㏄ 이상의 에쿠스 승용차를 제공받고 전용 운전기사를 둔다. 아울러 전용 골프회원권도 주어진다. 임원은 아내와 함께 정기적으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포함한 고급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여수박람회 QR코드로 공개

    ‘2012 여수세계박람회, 스마트폰으로 미리 만나보세요.’ 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큐아르(QR)코드로 박람회 준비 동영상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하고, 동영상을 본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람회 QR코드에는 바다, 생명, 환경이 조화를 이룬 기존 로고를 바탕으로 박람회 마스코트인 ‘여니수니’가 담겨 있다. 조직위는 동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전달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덕산스파캐슬 또는 워커힐 아이스링크 이용권 2매를 증정할 계획이다. ‘QR코드로 여수세계박람회 미리 만나기’ 이벤트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발표한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깔깔깔]

    ●너 갖고 싶은 거 다 사 붐비는 사우나 탈의실, 한 아저씨가 아들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아빠, 나 mp3 사도 돼?” “어, 그래.” “아빠, 나 새로 나온 휴대전화 사도 돼?” “그럼.” “아빠 아빠, 그럼 나 TV 사도 돼?” “그래, 너 갖고 싶은 거 다 사.” 그런데 전화를 끊은 아저씨,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이렇게 외쳤다. “이 휴대전화 주인 누구죠?” ●엄마만 안됐어요 찢어지게 가난하던 은수네 식구 4명이 복권에 당첨되어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 동네 아주머니가 초등학교 1학년인 민수에게 이사 온 집이 마음에 드냐고 물었다. “예, 마음에 들어요. 예전엔 한 방에서 모두 잤는데 내 방이 따로 있고, 누나도 방이 따로 있어요. 그런데 엄마만 안됐어요. 아직도 아빠랑 한 방을 쓰고 있으니까요.”
  • [부동산플러스] 인천 ‘계양 센트레빌’ 9일부터 청약

    동부건설은 인천 귤현동 일대에 공급하는 ‘계양 센트레빌’1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시장역 2번 출구에 있다. 오는 9일 1순위 청약 접수에 이어 10일 2순위, 13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기간은 22~24일 3일간이다. 입주예정일은 2013년 2월. 3개 단지 지하 2층, 지상 15층 2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45㎡ 1425가구로 구성됐다. 1577-1860.
  • 30년 국민임대 1177가구 공급

    서울시 SH공사는 2일 강남구 세곡지구와 양천구 신정3지구, 구로구 천왕지구 등에 임대기간 30년인 국민임대주택 1177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곡지구에는 전용면적 39㎡ 54가구와 49㎡ 124가구, 천왕지구는 39㎡ 106가구와 49㎡ 189가구, 신정3지구에는 49㎡ 675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마포구 상암3-8단지와 은평2-2단지에서는 재공급분으로 49㎡ 29가구가 임대된다. 전체 가구 중 896가구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노부모 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 근로자,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나머지 281가구가 일반 공급된다. 대상은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가구로 가구 월 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부동산 재산은 1억 26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 가치 기준 2424만원 이하이다. 청약 접수 기간은 오는 8~14일이며, 당첨자는 다음 달 11일 발표된다. 세곡지구와 신정3지구, 천왕지구는 내년 6월 입주 예정이다. 나머지는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친환경 경차… 20년 연금

    당첨금 대신에 경품을 주는 복권이 내년 7월 등장한다. 30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인쇄복권인 ‘스피또 2000’ 3등 당첨자에게 1000만원 상당의 자동차를 경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로또 등 온라인 복권에 비해 인쇄복권의 판매가 부진해 시험적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을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3등 당첨자의 수를 10분의1로 줄이는 대신 당첨금을 늘려 1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경차를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인쇄복권 ‘팝콘’은 내년 4월 ‘연금복권 520’으로 이름이 바뀐다. 1등 당첨자 2명에게 20년 간 매월 500만원이 지급된다. 당첨금으로 받는 연금은 상속 및 압류는 가능하지만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하지는 못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 찾아요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 찾아요

    경기도는 30일 화성과 김포, 양평, 포천 등 4개 시·군의 체재형 주말농장 20동의 내년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재형 주말농장은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실수요자 취향에 맞춰 ‘작은 별장과 농장’을 꾸며 도시민에게 임대하는 것으로 도가 2007년 처음 시행한 사업이다. 동당 건축규모는 39㎡가량이며 300만원 이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하고,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신청받는다. 주말농장 당첨자는 시설에서 1년간 입주하게 된다. 경기농촌체험관광 홈페이지(http://kgtour.kr)나 도 농업정책과(031-8008-4422)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8억당첨 복권을 우체통에… 물거품 된 백만장자꿈

    28억당첨 복권을 우체통에… 물거품 된 백만장자꿈

    복권이 당첨 사실을 확인했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 복권 당첨으로 백만장자가 될 뻔했지만 복권을 어떻게 돈으로 바꾸는지 몰랐던 영국 노인이 이를 다시 우체통에 넣었다가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랭커셔 주에 사는 버나드 맥휴(77)는 지난달 산 유로밀리언 복권이 1등에 당첨됐으나 분실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맥휴 할아버지 외 6명이 나눠가진 1등 당첨금은 160만 파운드(28억원)에 달한다. 할아버지는 복권 구매 며칠 뒤에 신문에 실린 당첨 번호를 보고 1등이 된 사실을 알았지만, 당첨 복권을 어디에 가져다 줘야 할지 몰라서 복권에 자신의 이름과 주소만 쓴 뒤 복권 발급회사로 부쳤다. 2주가 넘도록 복권 회사에서 별다른 소식이 없자 할아버지는 뒤늦게 가족에게 당첨사실을 알렸다. 가족이 펄쩍 뛰면서 우체통에 넣은 복권을 되찾으려고 수소문했지만 복권은 중간에서 이미 사라진 뒤였다. 할아버지는 “당첨 사실을 증명하려면 당연히 복권 회사로 부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인터넷을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휴대전화기도 없기 때문에 그냥 내 방식대로 편지를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2주 넘도록 할아버지의 복권은 본사에 도착하지 않고 있다. 할아버지가 당첨된 복권을 사진으로 찍지도 않았고 증인도 없기 때문에 입증할 수 있을 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이름과 주소를 썼기 때문에 누군가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복권 회사 측은 당첨 복권 교환기간을 특별히 연장해주며 할아버지의 복권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로또1등 번호, 올해에만 21차례 쏟아낸 명당이 있다?

    407회부터 412회까지 무려 6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로또명당’이 지난 20일에 실시된 416회에서도 약 11억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화제다.  이 로또명당은 2010년 첫 추첨된 370회(약 16억7000만원)를 시작으로 372회(약 11억9000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000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000만원) 등 1~2주 간격으로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면서 올해에만 21차례에 걸쳐 ‘대박’을 터뜨렸다. 로또마니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이 로또명당은 대체 어디일까?  과학적 로또분석 기법을 도입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 로또1등 당첨자 배출 및 회원수, 하루 평균 방문자수 등 모든 면에서 업계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가 바로 화제의 장소.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372회 이준근(가명, 약 11억9000만원) 골드회원, 340회 김광훈(가명, 1등 당첨금 약 14억원) 골드회원, 327회 박환성(가명, 약 8억8000만원) 골드회원, 296회 정지성(가명, 약 30억원) 골드회원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고 말했다.  ☞로또1등 당첨자들의 비법 자세히 보기  ●로또1등 당첨되고 3000만원 경품까지?  이 관계자는 416회 실제 로또1등 당첨여부와 관련, “현재 전화인터뷰 등의 접촉을 통해 확인 중에 있다.”면서 “로또 구매 여부가 밝혀지는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또 416회에서는 1등 당첨조합 외에도 2조합의 2등 당첨조합, 3등 71조합, 4등 3881조합 등 로또당첨 조합이 무더기로 배출됐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골드회원을 위한 3000만원 경품 이벤트 차원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 받은 회원이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3000만원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2등 당첨자에게는 5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로또1등 당첨자들의 비법 자세히 보기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10년전 바람난 女, 전남편 1000억원 당첨되자 …

    1000억원 넘는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영국 남성이 전 부인으로부터 10년 만에 추가적인 재산분할 소송을 당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영국에서 역대 세 번째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나이젤 페이지(44)가 다른 남성과 2년 넘게 외도를 한 사실이 들통나 이혼한 부인인 웬디(43)로부터 소송을 당했다고 일간 미러가 전했다. 이혼한 뒤 딸 엘라(13)를 키우고 있는 웬디는 “한 달에 딸 양육비로 2000파운드(360만원)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재산 분할 명목으로 800만 파운드(140억원)를 추가적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웬디는 이혼한 직후 내연남과 동거를 시작했지만 곧 헤어졌다. 현재 또 다른 남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젤은 복권 당첨 당시 약혼자였던 저스틴 레이콕(43)과 곧바로 결혼식을 올렸다. 전 부인의 뜬금 없는 소송에 페이지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웬디는 2년이나 직장동료와 바람을 피워 상처를 줬는데 이제 와서 나를 힘들게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억울해 했다. 현지법원은 페이지에게 전 부인에게 200만파운드(27억원)을 주고 법원 외에서 합의할 것을 명령했다. 나이젤의 지인은 “나이젤이 전 부인의 소송으로 매우 힘들어한다. 하지만 딸을 생각해서 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스마트폰과 트위터 속에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담았다!

    스마트폰과 트위터 속에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담았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강동석)는 11월 8일부터 SKT와 손을 잡고 ‘여수박람회 원정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2년 후에 열릴 세계박람회의 전시관 조감도를 제공하는 동시에 ‘여수박람회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SK텔레콤의 여행 정보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 투어’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마켓에서 다운받은 후, 어플을 구동하면 여수세계박람회 이벤트가 고지된다. 여기서 여수세계박람회 전시관의 아이콘을 각각 클릭하고, 세부 정보를 확인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더 많은 아이콘과 전시관 정보를 찾을 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경품으로는 여행상품권 30만원(2명), 미니 벨로 자전거 (5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50명)이 주어진다.  더불어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및 박람회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한 후, 여수세계박람회 트위터로 전송하면 완료. 우수 응모자 30명에게는 심사 후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 실시는 스마트폰과 트위터라는 새로운 채널에 익숙한 젊은 이용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층의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내용을 리트윗하면서 입소문이 퍼져 참여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벤트에 모두 참여했다는 대학생 남정은(22)씨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여수세계박람회 전시관을 미리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여수 여행 당시 방문했던 홍보관 사진도 응모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또한 “이전까지는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젊은 세대들에게 익숙한 스마트폰과 트위터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니 관심이 생기고 가깝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무심한 남편 덕에 415회 로또 대박?

    무심한 남편 덕에 415회 로또 대박?

     평범한 가정주부가 415회 로또추첨(11월 13일 실시)에서 ‘대박’을 터뜨려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디 ‘무****’인 주인공이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이 실시간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  ‘무***’은 “아이 키우랴 살림하랴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는 가정주부입니다. 가족과 아이들이 제게 전부이지만, 일상의 탈출구로 매주 로또를 꼭 구입해 왔죠. 하지만 ‘희망’을 품고 시작한 로또가 솔직히 실망만을 가져다 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게도 이런 기회가 찾아왔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쓸데 없는데 돈낭비 하냐는 남편의 잔소리와 따가운 눈총을 견뎌가며 열심히 산 결과 무려 5천만원이 넘는 2등당첨의 행운을 거머쥔 것.  “구박만 하던 남편이 이상하게도 지난 주에는 ‘왜 로또 안사냐’고 되묻더라고요. 깜빡 잊고 있었다가 부랴부랴 나가서 로또를 샀습니다. 저녁에 당첨번호를 확인하는데, 번호 하나하나에 동그라미가 쳐질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보너스 번호까지 모두 맞았을 때는 머릿속이 텅빈 것처럼 아무 것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평소 무심하던 남편과 얼싸안고 좋아하고, 가족 모두가 그날 밤 만세 삼창을 불렀답니다.”  ‘무***’의 대박 당첨비법은 꾸준한 관심과 매주 로또를 구입한 결과였다. 또 한가지는 그의 특별한 무기는 바로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에서 받은 14조합의 당첨예상번호!  그는 “2007년 12월 로또리치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지금까지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앞으로도 로또리치를 믿고 10년이든 20년이든 1등에 당첨될 때까지 믿고 기다릴 생각이에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로또1등, 이제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박원호 본부장은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로또1등 당첨자 배출면에서나 회원수, 하루 평균 방문자수 등 모든 면에서 로또리치가 타사이트에 비해 단연 돋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만 20차례에 걸쳐 1등당첨 조합을 배출하는 등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최고의 기량을 뽑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스마트폰 통해 처음 공개되는 여수박람회 빅오와 한국관, 클릭 급증

    스마트폰 통해 처음 공개되는 여수박람회 빅오와 한국관, 클릭 급증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강동석)가 2년 후에 열릴 여수세계박람회의  전시관 조감도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최초로 공개했다. ‘빅오(BIG-O)’, ‘한국관’을 비롯한 14개 주요 전시관의 정보가 공개된 것이다.  조직위가 최초로 공개한 이 전시관 조감도에 대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실제 조감도 등의 정보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공개됨에 따라 1년 6개월 후로 다가온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이 현실로 다가오는 효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트위터 등을 통해 여수세계박람회와 전시관 정보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의 대표적 상징 공간인 빅오, 한국관 등 메인 전시관들이 공개됨에 따라 국민의 기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여수세계박람회를 국민 주도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국민들에게 전시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조직위는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스마트폰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수박람회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여행 정보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 투어’를 T-스토어에서 다운받은 후,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여수세계박람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여기서 여수세계박람회의 아이콘을 각각 클릭할 때마다 전시관의 세부 정보와 조감도 이미지 등이 등장한다. 더 많은 전시관 정보와 조감도를 볼 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경품으로는 여행상품권 30만원(2명), 미니 벨로 자전거 (5명), 스타벅스 키프티콘 (50명)이 주어진다.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및 박람회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한 후, 여수세계박람회 트위터로 전송하면 완료. 우수 응모자 30명에게는 심사 후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출처 :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여수박람회 전시관 조감도 공개, 클릭 급증

    여수박람회 전시관 조감도 공개, 클릭 급증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강동석)가 2년 후에 열릴 여수세계박람회의 전시관 조감도를 스마트폰을 통해서 최초로 공개했다. ‘빅오(BIG-O)’, ‘한국관’을 비롯한 14개 주요 전시관의 정보가 공개된 것이다. 조직위가 최초로 공개한 이 전시관 조감도에 대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실제 조감도 등의 정보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공개됨에 따라 1년 6개월 후로 다가온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이 현실로 다가오는 효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여수세계박람회와 전시관 정보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국민들에게 전시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조직위는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스마트폰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여수박람회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여행 정보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 투어’를 T-스토어에서 다운받은 후,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하면 여수세계박람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여기서 여수세계박람회의 아이콘을 각각 클릭할 때마다 전시관의 세부 정보와 조감도 이미지 등이 등장한다. 더 많은 전시관 정보와 조감도를 볼 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경품으로는 여행상품권 30만원(2명), 미니 벨로 자전거 (5명), 스타벅스 키프티콘 (50명)이 주어진다.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및 박람회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한 후, 여수세계박람회 트위터로 전송하면 완료. 우수 응모자 30명에게는 심사 후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출처 :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하남 감일지구 입지조건 가장 좋아

    하남 감일지구 입지조건 가장 좋아

    오는 18일로 예정된 3차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기대감이 이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신규분양 아파트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전체 예약 물량이 크게 줄어든 데다 향후 보금자리주택 공급여건이 나빠질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실수요자들은 적절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가점이 낮은 실수요자 입장에선 3차 지구가 상대적으로 쉽게 보금자리주택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쟁률 낮을 듯… 가점 낮아도 노려볼만 1, 2차 사전예약과 달리 서울 강남권 물량이 없고, 2차 공급 당시 경기지역 물량 일부가 미달된 사실을 고려하면 전반적인 경쟁률은 이전보다 낮게 형성될 전망이다. 2009년 10월 1차 보금자리 사전예약 경쟁률은 4대1, 올 5월의 2차 보금자리 경쟁률은 2대1이었다. 서울 항동은 3차 지구 중 유일한 서울지역 물량이지만 생활권역은 인접한 부천 시가지로 분류된다.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이용이 가능하다. 항동수목원과 인접했다. 영등포구치소가 인근 천왕동으로 이전한다는 게 단점이다. 부천 옥길, 시흥 은계 등 2차 보금자리지구와 가까워 주택공급 과잉도 우려된다. 하남 감일지구는 입지 조건이 가장 좋다. 서울 마천동, 위례신도시와 가깝고 지하철 9호선 연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동남쪽에는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자리한다.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한 수도권 이동도 쉽다.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소가 인접했다는 게 약점이다. 인천 구월지구는 처음으로 인천에 공급되는 정식 보금자리주택단지다. 구시가지와 가까워 신세계백화점이나 롯데백화점, 길병원,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인천터미널 등을 이용하기 쉽다. 서울 항동의 3.3㎡당 추정 분양가가 950만~990만원. 항동 현대홈타운 스위트 전용 84㎡의 3.3㎡당 평균 1125만원과 비교해 88% 수준이다. 인근 역곡동 대림 e편한세상 1차 84㎡의 952만원, 동부센트레빌 1단지 84㎡ 1081만원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높지는 않다. 하남 감일지구의 3.3㎡당 추정 분양가는 990만~1050만원. 인근 개발단지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입주 4년이 된 인근 하남 GS자이 전용 60㎡는 3.3㎡당 평균 1229만원, 서울 마천동 신동아아파트 59㎡는 1050만원이다. 인천 구월지구의 3.3㎡당 추정 분양가는 850만~860만원. 구월동 힐스테이트 3단지와 롯데캐슬 골드 2단지의 전용 83㎡는 3.3㎡당 970만~1000만원이다. 2008년 이후 분양단지가 1000여 가구가 넘어 지역 내 이주 수요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기숙 스피드뱅크 연구원은 “3개 지구 모두 1, 2차와 달리 분양가 경쟁력은 사라졌다.”며 “전매제한 기간이 최장 10년임을 감안하면 분양아파트보다 보금자리지구 내 임대 아파트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고 권유했다. ●특별공급 대상자는 일반공급 중복 신청 가능 보금자리주택 청약전략의 기본은 지역우선공급과 특별공급 활용이다. 청약저축 기간이 짧고 불입액이 적은 사람은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이를 검토해야 한다. 지역우선공급 비율은 서울과 경기가 달랐으나 2차부터 지역의 구별 없이 50%로 배정됐다. 다만 경기는 지역우선 물량 50% 중 해당 주택건설지역(시·군)에 30%, 경기에 20%를 배정한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신혼부부, 노부모, 3자녀 등이다. 나인성 부동산써브연구원은 “특별공급 대상자는 일반공급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생명의 窓] 누가 나를 지켜본다는 것/하지현 건국대 신경정신과 교수

    [생명의 窓] 누가 나를 지켜본다는 것/하지현 건국대 신경정신과 교수

    2010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지하 700m 갱도에 갇혀 있다가 69일 만에 한 명의 낙오도 없이 모두 무사히 생환했던 칠레 산호세 광부들이다. 구조된 후에 그들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고, 베일에 가려져 있던 지하의 삶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리차드 비야로엘은 생존 사실이 알려지기까지 17일 동안이 최악이었다고 했다. 그는 “스스로 자기 몸을 갉아먹는 상태”였다며 굶어 죽는 공포에 휩싸였고, 더 힘든 것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파벌싸움까지 벌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생존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며 상황은 극적으로 달라졌다. 루이스 우르수아의 지휘하에 기상·취침·식사 시간을 정시에 지켜나갔고, 좁은 공간 안에 취침·세면·화장실 구역을 나눠서 구조시점까지 건강을 유지해 나갈 수 있었다. 처음 이들이 갱도 안에서 협동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의아했다. 로또당첨의 확률로 타고난 천사표 광부들만 골라서 모여 있는 게 아닌가 했다. 33명이란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동단결해서 고립된 채로 상호 이타적으로 두 달을 버티는 것이 인간 심리의 본성을 이해한다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처음 17일의 상황을 접하게 된 다음에야 의문이 풀렸다. 역시 그들도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고립감과 공포 속에 반목과 질시, 분열에 빠지지 않고 건강한 정신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큰 반전의 요소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을 나는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라는 의식과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고립 혹은 격리된 상황이 되어 오직 자기들만 있다는 의식을 갖게 되면 기존의 사회에서 통용되는 도덕, 죄책감, 양심, 법의식은 그 시점에 자기들 안에서만 통용되는 새로운 가치관에 의해 재조정된다. 안데스 산맥에 비행기 사고로 떨어진 조난자들이 사망자의 인육을 먹고 버틴 것도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인육은 먹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가치관을 전면 재조정했기에 가능한 것이다. 재조정된 가치관은 초자아보다는 본능에 충실한 내용이 된다. 살아남기 위한 동물적인 감각, 이기적인 본능의 만족이 사회적 관계에서 만들어진 양보, 의존, 신뢰의 코드를 무력화시킨다. 그들도 그랬다. 그것이 굳어질 뻔했다. 다행히 파국이 오기 전에 지상과 소통의 끈이 만들어졌다. 이때부터는 비록 몸은 갱도 안에 여전히 갇혀 있었지만 마음은 다시 지상세계의 그것으로 돌아가 갱도 안에서 새로 만들어졌던 생존의 규범에서 집단적 공생의 사회적 규범으로 복귀된 것이다. 밖에서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의식이 모두에게 작동한 것이다. 마치 최면에서 깨어난 것같이 말이다. 아이가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이는 첫 동기는 부모가 지켜보고 있고 그렇게 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 어른이 된 다음 산길을 가다가 용변이 급해지면 꼭 화장실이 아니라 하더라도 산길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급한 용무를 보는 것에 그리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아무도 지켜보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누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은 우리가 사회적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를 굳이 팬옵티콘을 들먹이면서 감시당한다고 여길 필요는 없다. 칠레 광부의 사례에서 그랬듯이 그런 의식이 희박해지면 자칫 사회적 관계와 인간적 긍지가 붕괴될 위험이 있다. 물론 최선은 ‘지켜보고 있다.’라는 의식이 내재화되어서 ‘그러면 안 된다.’고 자신이 생각하고 양심에 따라 사는 것이다. 고위 공직자의 청문회에서 과거에 일상적 관례라는 이유로 별생각 없이 저지른 일이 나중에 윤리적으로 손가락질을 받는 일이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처음부터 내가 하는 행동들을 보이지 않는 사회적 눈이 지켜보고 있다고 여긴다면, 그럴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모두가 그런 의식을 갖고 살아간다면 광부들이 갱도에 갇힌 것 같은 사회적 위기상황이 와도 급격한 공황과 붕괴, 사회적 혼란 없이 해결해 나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전시관 조감도 스마트폰 최초 공개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전시관 조감도 스마트폰 최초 공개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위원장 강동석)가 2012년 5월 12일에 열릴 세계박람회의 전시관 조감도를 스마트폰을 통해 처음 공개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메인 전시관인 ‘빅오(BIG-O)’와 ‘한국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오’는 열린 공간인 바다를 무대로 하여 주제를 구현하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상징적 공간이다. 세계박람회 사상 최초의 바다전시장인 ‘빅오’는 에코 존, 컬쳐 존, 워터 존의 세 영역으로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해양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끔 구성되었다. ‘빅오’의 시설로는 뉴미디어쇼와 해상공연이 펼쳐지는 관람시설과 오션 플레이그라운드, 미디어 체험공간, 휴게시설, 여니교와 수니교 등의 교량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관’은 주최국으로서 전시 주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건축과 전시를 통합하여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비전과 역할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전시관이다. 바다를 통한 한국의 미래개척, 한국의 바다와 연안, 역사 속의 바다와 연안, 해양강국으로의 도약 등을 주제로 삼고 있다. 영상기법을 활용한 전시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 바다의 특성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시관 정보는 SK텔레콤의 스마트폰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투어’를 통해서 제공될 예정이다. 14개 주요 전시관의 세부 정보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다.  전시관의 정보는 ‘여수박람회 원정대’ 이벤트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11월 8일부터 28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 아이콘을 각각 클릭하면 박람회 주요 전시관의 세부 정보와 조감도 등을 볼 수가 있고 전시관 정보를 많이 찾으면 찾을수록 이벤트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경품으로는 여행상품권 30만원(2명), 미니 벨로 자전거 (5명), 스타벅스 기프티콘 (50명)이 주어진다.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트위터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수세계박람회 현장 인증샷을 트위터로 날려라!’가 그것. 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및 박람회 건설 현장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한 후, 여수세계박람회 트위터로 전송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우수 응모자 30명에게는 심사 후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빅오의 전시관 조감도가 스마트폰을 통해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여수세계박람회가 국민 주도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사립초 8곳 입학장사… 최고 3000만원 받아

    사립초 8곳 입학장사… 최고 3000만원 받아

    서울 지역 8개 사립초등학교가 학부모들로부터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씩의 기부금을 받고 정원 외 입학을 시키는 등 이른바 ‘입학장사’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학교장들은 이 돈을 개인 명의로 빼돌리는가 하면, 발전기금을 법인 전입금으로 돌려 쓰는 등 쌈짓돈처럼 주물러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입학관리를 부실하게 해온 10개 학교 및 관련자에 대해 해임 등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기부금 조성 및 횡령 의혹이 있는 학교 11곳은 별도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39개 사립초등학교의 부정입학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달 7일부터 한 달에 걸쳐 최근 6년(2005~2010학년도)간의 정원외 전입학 현황을 특별감사한 결과 3곳을 제외한 36개 학교에서 신·편입생 정원초과, 입학 전 기부금 조성, 기부금 횡령, 전입생 업무 및 공공기록물 관리 부적정 등의 불법·부실 사례가 드러났다고 9일 밝혔다. 특별감사 결과 8개 학교는 입학 전에 미리 발전기금 형태로 기부금을 받고 학생을 입학시켰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학교는 해외 유학이나 중도 포기로 생긴 결원을 충원하는 과정에서 특정 학부모에게 전입학 조건으로 발전기금을 내도록 안내하는 방법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K초등학교의 경우 이 같은 방법으로 6년 동안 175명의 학부모로부터 적게는 1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받는 등 총 19억 1200만원을 조성했으며, A초등학교는 예비신입생으로부터 입학 전에 1000만원을 받았다가 입학이 취소되자 돈을 되돌려 줬다. 이렇게 모은 돈은 대부분 학교발전기금으로 쓰였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학교장이 개인 통장을 만들어 돈을 빼돌리거나 법인 전입금 등으로 전용해 학교운영비로 사용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S초등학교 등 13개교는 모집정원을 초과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등 지난 6년간 모두 713명을 부당하게 모집했다가 적발됐다. 시교육청은 이 가운데 입학 관리를 부실하게 한 10개 학교와 학교장 등 관련자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으며, 비위 정도가 심각한 3곳의 학교장에 대해서는 해임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 이와는 별도로 기부금을 받은 학교 8곳과 기부금 근거는 없으나 학부모의 민원이 제기된 학교 등 11곳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서울을 포함해 전국 91개 사립초와 국립대 부설초의 전·입학 실태를 발표한 교육과학기술부는 ‘전입학 대기자 명단 공개제도’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다. 대기자 명단 공개제도는 신입생을 추첨, 선발할 때 예비당첨자를 공개해 결원이 생길 때마다 공개된 순위에 따라 충원하는 제도다. 교과부 구자문 학교제도기획과장은 “서울사대와 서울교대 부설초교에서 이 제도를 도입한 뒤 전입학 운영이 투명해졌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또 서울을 제외한 전국 52개 초등학교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대구 K사립초등학교에서 정원 외 입학을 허용한 사례를 적발, 대구시교육청에서 감사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홍희경·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경제플러스] LG유플러스 수험생 이벤트 개최

    LG유플러스는 2011학년도 대입 수험생을 위한 ‘LG유플러스와 함께 하는 유니버시티 플러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14일까지 LG유플러스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응모하면 100명을 추첨해 해당 수험생에게 초콜릿과 카드 등을 지급한다. 특히 100개의 초콜릿 세트 중 1개에 무작위로 ‘유플러스 황금장학증서’를 넣어 1학기 등록금(500만원 이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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