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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휴대전화 ‘황금번호’ 15만개 고객에

    KT가 7777, 1004, 1000 등 선호도가 높은 휴대전화 황금번호(뒷번호) 15만개를 추첨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KT는 9~15일 황금번호 15만개를 나눠주는 ‘골드번호 팡팡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준비된 번호는 ‘1111, 5555’와 같은 AAAA형 번호 400개와 ‘1000, 2000’ 등 A○○○형 300개, ‘0001, 0002’ 등 ○○○A형 5000개, ‘0011, 1100’ 등 AABB형 8만 2300개,‘0101, 0202’ 등 ABAB형 6만개 등 총 15만개가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는 KT의 올레닷컴(www.olleh.com)이나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가능하다. 당첨자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규 가입이나 번호 변경을 통해 황금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당첨 후 이 기간에 사용되지 않은 황금번호는 다시 회수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로또1등 41억원이 일순간 300만원으로 바뀐 사연

    로또1등 41억원이 일순간 300만원으로 바뀐 사연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가 지난 4일 실시된 444회 로또추첨에서 또 한 번 일을 냈다. 로또리치 사상 대망의 55번째 1등 당첨번호를 배출해낸 것. 이는 로또리치가 2011년 들어 10번째로 배출해낸 1등 당첨조합이라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로또추첨은 숫자 ‘4’가 연이어 나타나는 우연의 일치가 눈에 띈다. 4일 추첨된 444회 로또1등 당첨번호는 그 6개 중 40번대 숫자가 둘이나 있었고(43, 45) 당첨금도 40억원대로 427회(1등 당첨금 약 126억원) 이후 최고액이다.  지난 토요일 저녁 무려 41억5419만원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로또리치 골드회원에게 전해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순간 로또리치 사무실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서렸다. 행운의 주인공은 2010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해 1년 정액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남성우(가명) 회원. 실제 당첨여부 확인을 위해 그에게 전화를 거는 동안 정적이 흘렀다.  “왜 전화를 주셨어요?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전화기 건너편의 참담한 목소리가 이내 서로를 침묵하게 했다.  남성우 씨가 1등 당첨번호를 제공받고도 실제 로또 구매를 하지 않아 엄청난 행운을 놓진 것이 확인되는 순간이었다. 그는 로또리치 가입 후 한동안 성과가 없자 최근 들어 로또리치에서 발송하는 특별추천번호 문자를 줄곧 지워버렸던 것.  로또리치 관계자는 “남성우 회원님의 침울한 목소리에 더 말을 이을 수 없었다.”면서 “엄청난 행운이 도리어 짙은 안타까움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고 그날을 회상했다.  444회 로또1등 당첨정보 자세히보기  ●로또는 마라톤, 끈기 있는 자가 최후까지 웃는다!  41억원 로또1등의 행운을 놓친 사나이. 로또리치 당첨후기 게시판에 남겨진 남성우 씨의 사연에 로또리치 회원들의 반응이 뜨겁다.   “(41억원의) 행운이 바로 앞까지 왔다가 유턴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짧은 문장으로 말머리를 열었다. “(그 날은) 밤새 뒤척이며 잠들지 못했습니다. 훌훌 털고 잊어버리려 애써보지만 후회와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이렇게 적힌 그의 절절한 심경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할 나위 없이 안타깝게 적시고 있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남성우 회원님의 사연은, 단기적인 성과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고 있다”면서 “로또는 마치 마라톤과 같아, 당첨은 끈기 있는 이의 몫이다. 모두 이점을 기억해 최후까지 건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 측은 “오늘 9일 남성우 씨를 만나 위로금을 전달하고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남씨의 인터뷰 동영상은 곧 로또리치 홈페이지(lottorich.co.kr)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로또 당첨후기 게시판> 자세히 보기  출처 : 로또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돈 필요 없어” 70대부부 ‘복권부자’ 됐지만…

    “돈 필요 없어” 70대부부 ‘복권부자’ 됐지만…

    영국의 70대 부부가 복권당첨으로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등극했다. 하지만 부부는 “이 나이에 무슨 돈이 필요하겠냐.”며 자신들을 위해서는 단 한푼도 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데번 주에 사는 헬렌 워커와 남편 스탠리(78)는 최근 내셔널 로터리(The National Lottery)에 당첨돼 상금 150만 파운드(한화 26억 6000여 만원)를 거머쥐게 됐다. 밝은 표정으로 당첨금을 수령하려온 부부에게 취재진이 “이 돈으로 무엇을 하고 싶나.”고 묻자 두 사람은 “이 나이가 되면 돈 욕심이 사라진다.”면서 “자녀와 손자, 증손자들에게 당첨금을 쓸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올해로 결혼한 지 57년을 맞은 워커 부부는 자녀 2명과 손자 7명, 증손자 4명을 두고 있다. 철도 경비원이었던 남편과 한평생 주부로 살았던 헬렌은 좁고 낡은 임대주택에 무려 46년 째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부부는 더 좋은 집은 물론 다른 물건을 살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우리가 처음 장만한 이 집은 큰 의미가 있는 곳”이라면서 “문과 정원만 조금 손보면 평생 문제 없이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워커 부부는 조만간 손녀와 증손자들을 데리고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디즈니월드를 방문할 계획이다. 하지만 나머지 당첨금은 손자와 증손자들의 학비와 선물, 아들의 사업자금 등으로 쓸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대구 분양시장 모처럼 활기

    대구 분양시장에 ‘떴다방’ 마저 등장했다. 그동안 대구지역은 잇따른 미분양 사태에 휩싸여 ‘건설사의 무덤’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한때 미분양 아파트가 2만 가구를 넘어서 전국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과 대우, 대림, 코오롱, SK 등 굴지의 건설사들도 대구에서는 두 자릿수 분양률을 기록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 2일 문을 연 달서구 감삼동 ‘삼정 브리티시 용산’ 모델하우스. 모델하우스의 문을 열기도 전에 방문객 1만여명이 1㎞가량 길게 줄을 섰다. 지금까지 방문객수는 10만명 이상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더구나 모델하우스 곳곳에는 파라솔이 설치됐다. 대구 전역의 중개업자들과 외지 떴다방들이 호객을 위해 세워 놓은 것이다. 떴다방이 대구 분양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6년 이후 5년여 만이다. 이들은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에게 “당첨될 경우 수백만원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며 연락처를 신나게 뿌렸다.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이렇게 활기를 띤 것이 도대체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면서 “떴다방들이 길목을 선점하려고 파라솔 설치 장소 쟁탈전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산업이 지난달 분양한 수성구 범어숲 화성파크S 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지난 2일 100% 계약을 완료했다. 99실인 오피스텔 청약 평균경쟁률은 54대1을 기록했으며 1.7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인 아파트는 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포스코건설의 동구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단지도 750가구 모집에 1300명이 청약을 신청, 1.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지난달 말 청약을 마친 수성못 코오롱 하늘채 단지도 20평형대 청약 경쟁률이 3대1을 넘어섰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분양시장이 재편된 데다 분양가격도 내려갔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삼정 브리티시 용산의 경우 3.3㎡당 가격이 600만원대로 2005년 분양가와 비슷한 수준인 데다 90%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인 중소형이다. 또 화성 등 최근 분양에 들어간 다른 아파트들도 분양 평형대와 가격이 유사하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남편감 찾아요!” ‘44억 복권당첨’ 싱글녀 화제

    “남편감 찾아요!” ‘44억 복권당첨’ 싱글녀 화제

    “돈으로는 다 살 수 있었죠. 남자 빼고요.” 9년 전 당첨된 복권을 밑천으로 사업을 시작해 이제 어엿한 중견 사업가로 거듭난 영국의 30대 여성이 “이제 좋은 남성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남부 윌트셔에 사는 안드레아 홈즈(34)는 미용사로 일했던 25세였던 250만 파운드(한화 약 44억원)의 복권에 당첨,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거듭났다. 미용은 물론 사업에도 재능이 있었던 홈즈는 당첨금을 밑천으로 2년 만에 대형 뷰티와 스파 매장을 열어 복권 당첨금 이상의 돈을 벌어들였다. 피자공장에서 일했던 부모를 포함해 주위 사람들을 두루 도와줄 수 있을 정도로 어엿한 재력가가 됐다. 침실 4개 딸린 저택에 고급 차량 3대 등 남부러울 것 없는 재산을 가졌지만 그녀에게는 말 못한 고민이 있다. 홈즈는 “이제 돈으로 원하는 대부분의 것을 살 수 있는 능력은 갖췄지만 아직도 진정한 사랑은 찾지 못했다.”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홈즈는 “복권에 당첨될 때는 솔로였고 9년 동안 사업을 하느라 사랑을 찾을 여유가 없었다.”면서 “복권에 당첨되기 전이나 지금의 나는 똑같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성을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그녀는 남편감을 만나서 결혼을 하더라도 미용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여전히 매주 복권을 구입한다는 홈즈는 “남편을 만나더라도 돈이나 사업과 관련해 의지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면서 “미래의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절약하며 돈을 모으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사진=더 선 기사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위례신도시 1단계 본청약 새달로 연기

    ‘국유재산법대로 합시다.’(국방부), ‘주민들에겐 3년 전 가격으로 보상하고 정부에는 현재 시세로 보상하면 누가 납득하겠습니까.’(국토해양부) 위례신도시 1단계 아파트 본청약이 다음 달로 연기될 전망이다. 위례신도시 내 토지 보상을 둘러싼 국방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입장차 때문이다. 국토부는 당초 이달로 잡혀 있던 위례신도시 1단계 본청약을 다음 달로 미룬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위례신도시 사전예약 당시 LH는 본청약을 올해 6월에 하겠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본청약 물량은 사전예약분(2350가구)을 뺀 잔여분(589가구)에다 부적격 당첨자분 등을 합한 1048가구(전용면적 85㎡ 이하)이다. 청약일정의 지연은 위례신도시 내 국방부 소유 토지의 보상비 때문이다. 2007년 국방부는 남성대 골프장 등 위례신도시 내 땅을 넘겨주는 대신 LH로부터 이전할 대체시설을 기부받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개발하기로 국토부와 합의했다. 그러나 LH는 토지보상법에 따라 2008년 수용이 결정된 시점의 땅값을 보상가로 제시한 반면 국방부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현재 시가로 보상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LH가 제시한 보상비는 4조원, 국방부 요구는 8조원으로 4조원 격차가 있다. LH는 “토지보상을 하면서 개발에 따른 이익을 보상비에 포함해준 적이 없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국방부는 “군 시설을 이전하면서 토지보상법으로 땅값을 산정한 전례가 없다.”는 근거를 앞세운다. 국방부와 국토부는 9일 차관회의를 열어 4조원의 보상비 격차를 절반으로 줄이는 선에서 합의를 시도해 이 문제를 매듭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빈민가 60세 남성 ‘89억 복권당첨’ 인생역전

    빈민가 60세 남성 ‘89억 복권당첨’ 인생역전

    인도 빈민가 어린이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담은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필리핀에서 현실로 이뤄져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 바랑가이에 있는 ‘라스 파이나스’란 빈민촌에 사는 60세 가장이 최근 3억 5650만 페소(한화 89억원)이 넘는 복권에 당첨돼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등극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성은 평소에는 경비원으로 일하고 틈날 때마다 목수 일로 돈을 벌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8명의 가족이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정부 보조금을 받는 형편이었고, 자녀 6명은 모두 일찍 학교를 그만두고 돈을 벌러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랬던 이 남성에게 지난 1일(현지시간)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일대의 사건이 벌어졌다. 500원을 주고 산 ‘그랜드 로또’ 한 장이 무려 2900만 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숫자 6개가 모두 맞아 지금껏 구경하지도 못한 거금을 손에 쥐게 된 것. 다음날 돈을 수령하려고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협회로 나타난 이 남성은 “내가 받을 돈이 얼만지도 모르겠다.”며 얼떨떨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부인과의 결혼기념일, 자녀들의 생일을 조합해 번호를 적었다.”고 답하기도 했다. 복권협회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달에도 딸이 생명이 위독해 병원에 입원하면서 국가로부터 3만 페소(75만원) 지원을 받는 형편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남성은 “새로운 집도 짓고 조그만 사업도 할 거다. 무엇보다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고 싶다.”고 밝은 희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SH, 세곡·우면지구 135가구 분양

    서울시 산하 SH공사가 강남 세곡지구 5단지 132가구와 우면2지구 4단지 3가구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모두 전용면적 114㎡로 일반분양 126가구, 3자녀와 노부모 부양 등 특별분양 9가구다. SH공사는 오는 13~14일 특별분양, 24~28일 일반분양 청약접수를 한다. 세곡지구는 11월, 우면2지구는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가구당 분양가는 세곡지구 6억 2370만~7억 340만원, 우면2지구 7억 1350만원이다. 서울시 기준으로 청약예금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1000만원 이상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사이버모델하우스(세곡지구)와 전자 팸플릿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3일 공사 홈페이지(i-sh.co.kr)에 게재하며, 다음 달 5일 당첨자 동·호수를 배정한다. 문의는 콜센터(1600-3456)로 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2000억 복권당첨’ 코스트코 직원들, 운명은?

    ‘2000억 복권당첨’ 코스트코 직원들, 운명은?

    미국의 대형마트 ‘코스트코’의 직원 20명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인생이 뒤바뀌었다.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뉴욕 주 멜빌에 있는 코스트코에서 일하던 남녀 20명이 돈을 모아 구입한 ‘파워볼 복권’이 1등에 당첨돼 2억 190만 달러(약 2177억원)을 거머쥐게 됐다. 현재 당첨자들의 자세한 신상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 복권협회 측은 이들 가운데 1명이 지난 1일 롱아일랜드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복권을 샀다는 사실만 알렸을 뿐 다른 정보는 비밀에 부쳤다. 3일 오후 당첨자 전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돈을 수령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들은 “일부가 얼굴이 공개되는 걸 꺼린다.”는 이유로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당첨사실을 알게 된 직후부터 마트에 출근하지 않은 당첨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명당 당첨금이 1000만 달러(100억원) 가까이 돌아갈 것으로 예측되나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현재 하는 일을 계속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여성 직원은 “당첨됐지만 내 인생이 달라질 건 없으며 계속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동료 마리오 에이비스는 “한 직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부자가 됐다는 소식에 기뻤다. 다만 나도 거기에 껴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란 상상을 했다.”면서 “그들이 돈이 많던 적던 함께 일하는 동료라는 점에는 달라지는 게 없다.”고 축하해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시청률 올려라” 옥상서 진짜 돈 뿌린 방송국

    하늘에서 지폐가 낙엽처럼 출렁이며 떨어진다. 몰려든 사람들은 돈을 잡으려 손을 길게 뻗치며 아우성을 친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 최근 브라질에서 실제로 벌어졌다. 한창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의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방송국이 벌인 특별행사다. 브라질 TV방송국 레코드가 리우데자네이루 번화가의 한 빌딩 옥상에서 지폐를 뿌렸다. 방송국이 홍보를 위해 돈을 공중에 푼 건 브라질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방송국은 2헤알부터 100헤알까지 종류별로 지폐를 준비해 총 6만4000헤알,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4340만원을 뿌렸다. 레코드에선 현재 야심작 드라마 ‘게임생활’을 방영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영된 편에서 드라마 주인공은 복권에 당첨돼 거액의 상금을 탔다. 방송국은 주인공의 행운을 시청자들에게 나눠준다는 뜻으로 지폐를 날리는 행사를 기획했다. 브라질 언론은 “이번 행사로 드라마 ‘게임생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며 “방송국은 시청률이 30% 가량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에서 드라마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매일 저녁 놓치지 않고 드라마를 보는 열렬 팬은 6000만 명에 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2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이완씨는 4년 전 운영하던 봉제공장의 문을 닫았다. 빚만 남았다. 그리고 현재 다섯 아이들과 함께 그 공장에서 살고 있다. 사업 실패 후 의욕을 잃고 거의 폐인처럼 지내기도 했던 이완씨. 1년 전부터는 부인과 함께 다시 봉제공장에 취직해 재기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과연 이들에게 다시 희망은 찾아올 수 있을까. ●생활의 발견 오감도(KBS2 오전 9시) ‘오감도’는 요일별 섹션에 맞는 전문 진행자를 기용하고, 진행자의 캐릭터를 활용해 정체성을 확보했다. 젊은 주부를 대상으로 아침시간대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신개념 정보 버라이어티쇼다. 목요일엔 MC이자 탤런트인 변정민이 진행자로 나선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시간, 신선한 트렌드 정보를 전한다. ●몽땅 내 사랑(MBC 밤 7시 45분)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 ‘대가족 장려 위원회’ 공모전에 참가하는 학원 선생들. 김 집사는 학원 선생들을 김 원장의 대가족인 것처럼 거짓말을 해서 공모전에 제출한다. 그렇게 하여 김 집사가 쓴 대가족 사연 공모에 마침내 1등으로 당첨되어 기뻐한다. 하지만 김 원장은 집으로 취재 오겠다는 위원회의 요청을 받고 당황하고 만다. ●미소코리아(SBS 오후 6시 30분) 서울에서 가까운 주말 여행지는 없을까. ‘미소코리아’에서 강 따라 국도 따라 떠나는 1박 2일 주말여행 코스를 공개한다. 엽기 발랄 장영란, 상큼 발랄 홍수아, 엉뚱 발랄 사유리가 제안하는 1박 2일 여행코스인 경기도 남양주에서 강원도 춘천까지, 그리고 강원도와 경기도 사이에 있는 북한강 따라 떠나는 경춘 국도 여행을 함께한다. ●동물일기(EBS 밤 8시) ‘동물일기’는 아이와 동물의 만남을 통해 소중한 우정을 그려낸 프로그램이다. ‘동물일기’가 이번에는 이 세상 모든 개들의 꿈인 ‘도그 쇼’에 도전한다. 주인공으로는 9살 소녀 핸들러 서연이. 지켜야 할 많은 규칙과 연습 앞에서 과연 서연이는 잘 해낼 수 있을까. 또 함께 도그쇼에 출전할 동물 친구는 과연 누가 될지 함께해 본다. ●생명(OBS 밤 11시)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고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 응급실. 갑작스러운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이 있다.곁에서 안타깝게 지켜볼 수밖에 없는 가족들과 환자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의료진들의 이야기. 메디컬 다큐 ‘생명’에서는 응급실 24시 이야기와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 ‘1등 당첨복권’ 10장 구입한 ‘가장 운좋은 남성’

    ‘1등 당첨복권’ 10장 구입한 ‘가장 운좋은 남성’

    인생에 한번 생길까 말까 한 복권당첨의 행운을 10배 더 크게 만끽하게 된 미국 남성이 전 세계에서 가장 운 좋은 남성으로 회자되고 있다.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에 사는 콜린 맥켄지는 지난 4월 18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복권협회에서 발행한 ‘캐시 5’(Cash 5)복권의 당첨번호 5자리를 맞혔다. 27만 7256분의 1의 희박한 확률을 뚫고 그가 얻게 된 당첨상금은 10만 달러(1억 800만원).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이었지만, 맥켄지는 같은 번호로 복권을 9장 더 샀기 때문에 우승상금은 10배인 100만 달러(10억 80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맥켄지는 “수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습관처럼 같은 번호로 복권을 구입했을 뿐”이라면서 “이런 행운이 나에게 올 줄은 몰랐다.”고 크게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맥켄지는 당첨복권들 가운데 상당부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양보하기로 했다. 맥켄지는 “이 복권은 많은 이들을 돕는 데 쓰일 것”이라며 지난 5월 18일 10장 가운데 단 한 장만 돈으로 바꿨으며 2장에 대해서는 포기 의사를 복권협회 측에 알렸다. 버지니아 복권협회에 따르면 맥켄지는 나머지 7장에 대한 소유권은 차차 고민할 계획이다. 복권은 당첨된 날로부터 180일 안에 당첨금을 수령하면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청렴한 교사, 복권당첨 뒤 ‘최악’의 인생역전?

    청렴한 교사, 복권당첨 뒤 ‘최악’의 인생역전?

    청렴한 교사에서 한순간에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진 남성의 ‘최악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 원후이바오(文匯報)가 31일 보도했다. 주인공인 리(李)씨는 500만 위안(한화 약 8억 3300만원)에 달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되기 전까지 청렴하고 인자한 선생님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복권에 당첨된 뒤 상하이에 호화 별장과 고급 승용차를 사고 수시로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물 쓰듯’ 돈을 쓰기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생긴 돈은 그저 물건을 구입하는데에만 쓰이지 않았다. 평소 돈 쓰는 법을 잘 몰랐던 리씨는 남은 돈을 모두 술을 마시는데 탕진했다 알코올 중독이 되어버렸다. 술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그는 결국 자신의 별장에서 심장병으로 급사한 채 발견됐다. 뿐만 아니라 가난 때문에 혼인신고도 하지 못하고 재혼한 아내가 그의 재산을 둘러싸고 소송까지 내걸어 죽어도 편치 못한 망자가 되어버렸다. 결국 청렴한 선생님으로 인정받던 그는 대박복권으로 ‘최악의 인생역전’을 한 셈이다. 현지 언론은 “복권하나로 한 남자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면서 “안타깝게도 그의 인생역전은 좋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으며, 그의 남은 재산을 둘러싼 소송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딱 한번만” 기도한 다음날 ‘복권당첨’ 행운

    “딱 한번만” 기도한 다음날 ‘복권당첨’ 행운

    단 한번의 기도로 복권당첨의 꿈을 이뤘다고 주장하는 미국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뉴욕 주 롱아일랜드에 사는 살 벤티베그나(28)는 “무신론자였다가 어머니가 복권 당첨의 꿈을 이루는 기적을 보고 독실한 가톨릭신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최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오랫동안 장애를 앓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아온 살은 지난 28일(현지시간) 관광에서 돌아온 어머니가 그곳에서 슬롯머신으로 돈을 잃고 낙심하는 모습을 봤다. 살은 “만약 신이 있다면 낙심하는 어머니가 복권에 당첨되는 걸 보여 달라.”고 기도했다. 살에 따르면 다음날 믿기 어려운 기적이 일어났다. 다음날 어머니 글로리아(61)가 성당의 자선행사 직후 구입한 복권 5장 가운데 한 장이 무려 100만 달러(10억 7600만원)에 당첨된 것. 살은 이 같은 상황을 보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고 말했다. 살은 “어머니의 복권 당첨은 확률로만 놓고 봤을 때에도 엄청난 기적”이라고 말하면서 “어머니와 나에게 내려준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리아는 당첨금을 한 번에 수령하지 않고 20년 동안 매년 3만 3000달러(3500만원)씩 나눠 받을 예정이며, 일부는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명륜 아이파크 1041가구 일반

    현대산업개발은 6월 초 부산의 전통적 주거 중심지인 동래구 명륜동 190 일대에 ‘명륜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명륜3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총 1409가구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62~151㎡ 104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비율(74%)이 높아 로열층, 로열동 당첨 확률이 높고 전체 분양가구수의 60% 이상이 중소형으로 이뤄져 벌써부터 관심이 높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과 명륜역이 아파트 단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지난 3월 개통한 4호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이다. 또 주변에 동래구청,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메가마트, 부산은행 등 많은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051)851-6777.
  • [부동산플러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내일부터

    포스코건설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한 이시아폴리스에서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750가구를 31일부터 분양한다. 견본주택은 이시아폴리스에 지난 27일 개관했다.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는 지하 1층~지상 18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6㎡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40만원대이며, 지하공간을 제공하는 1층 가구는 3.3㎡당 510만원대에 분양한다. 오는 2일까지 청약을 받고, 당첨자는 6월 9일 발표한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롯데몰’이 문을 여는 등 편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053)746-6767.
  • [부동산플러스]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 선착순

    서해종합건설은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의 일부 부적격 당첨가구분을 선착순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2층 5개동, 전용면적 84~116㎡형으로 이뤄져 있다. 분양가는 4년 전 가격인 3.3㎡당 900만원대로 인근 분양 아파트보다 300만원 정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동백지구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고 용서고속도로와 분당~동백 고속화도로가 연결된다. 지하철 분당선 연장 및 용인 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1곳씩 들어설 예정이고 단국대·명지대·경찰대·강남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031) 711-0034.
  • 中 10대 소녀 가출 이유 들어보니 ‘황당’

    부모와 불화, 학교 성적 비관 등 평범한 이유가 아닌, 황당한 사연으로 집을 나선 10대 소녀의 이야기가 30일 중국 샤오수이천바오 등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14살인 장(張)양은 지난 이달 초 집에 아무런 기별도 하지 않은 채 가출을 해 부모의 속을 태웠다. 하교할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딸을 찾아 학교와 딸의 친구집을 헤맨 장양의 부모는 결국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접수를 받은 경찰 측은 장양이 집 유선전화를 이용해 통화한 내역을 입수했는데, 그 결과 저장성 타이저우의 한 가정집으로 지속적인 통화를 해온 사실을 알아냈다.  하지만 계속해서 통화가 되지 않자 경찰은 장양의 친구를 사칭해 메신저로 대화를 시도하다 장양이 위치를 파악했고, 이후 인근 대형마트의 번호로 ‘추첨에 당첨됐다. 직접 방문해 사은품을 받아가라’는 가짜 당첨문자를 보냈다. 경찰의 속임수에 걸려들어 마트 앞에 나타난 장양은 30대 남성과 함께 있었다. 부모가 가출한 이유를 추궁하자 장양은 “인터넷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는데, 그가 보고 싶어서 가출을 했다.”며 “그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장양이 남자친구라고 주장한 30대 남성은 산시성 출신으로, 저장성 타이저우에 잠시 일을 하기 위해 머물고 있었을 뿐이며, 심지어 고향에는 결혼한 아내와 아이까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양은 모든 사실을 접한 뒤 부모의 설득에 따라 8일 만에 귀가했다. 현지 언론은 “아무것도 모르는 10대 청소년에게 인터넷을 통해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부모와 학교 선생님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로또 443회 1등 9명 당첨돼…각 13억 2759만원 지급

     28일 제443회 나눔로또 복권 추첨 결과 9명이 1등에 당첨돼 당첨금을 나눠가졌다.  1등 당첨번호는 ‘4, 6, 10, 19, 20, 44’이고. 2등 보너스 번호는 ‘14’다. 1등에게는 1인당 13억 2759만7584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6개 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맞은 2등은 41명으로, 각각 4857만644원이 지급된다. 5개 번호만을 맞힌 3등 1668명에게는 1인당 119만3883원을 준다. 5만원을 받는 4등(4개 번호 일치)은 7만4414명이다. 5000원을 받을 5등은 119만3233명으로 집계됐다.  로또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시작일로부터 180일이다.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이 연장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회사 다니는 61세男 ‘292억 복권 당첨’ 되자…

    회사 다니는 61세男 ‘292억 복권 당첨’ 되자…

    복권에 당첨되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훌쩍 떠나고 싶다고 대답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최근 300억 원에 육박하는 복권에 당첨된 60대 미국남성은 막대한 당첨금을 받겠지만 일을 그만두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 주 칼라마주 시에 사는 켄덜 워런(61)에 인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졌다. 커피를 사려고 들어간 편의점에서 장난삼아 산 복권 5장 가운데 1장이 무려 2700만 달러(292억 4100만원)에 당첨된 것. 워런은 곧바로 당첨사실을 알지 못한 채 일주일 동안 대박복권을 지갑에 보관해뒀다가 우연히 회사에서 번호를 맞혀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동료직원이 대신 복권번호를 맞혀주더니 ‘당첨됐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때만 해도 장난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워런은 세금을 제하고 총 1743만 달러(188억 7600만원)를 손에 넣게 됐다.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거듭났지만 그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없다. 오히려 “회사에서 잘릴 때까지 오랫동안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분석 연구가’로 일하는 워런은 “뒤늦게 당첨사실을 안 상사가 ‘차라리 개인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떻겠나.’고 추천했다.”면서 “내 일과 현실에 누구보다 만족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변하고 싶지 않다.”며 지금하는 일을 계속 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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