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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자이 2차 재개발 아파트 403가구 중 38가구 일반분양

    금호자이 2차 재개발 아파트 403가구 중 38가구 일반분양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금호재개발 18구역에 짓는 아파트 ‘금호자이2차’의 모델하우스를 이달중에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3층, 지상 22층 6개동에 총 403가구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9㎡ 14가구, 114㎡·115㎡ 24가구다.분양가는 층별로 차등을 둬 3.3㎡당 1800만~2000만원 초반으로 예정하고 있다. 계약금의 경우 전평형 분양가의 5%로 초기 부담금을 낮췄고, 계약 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금호동 일대는 대규모로 재개발 사업이 이뤄지는 곳으로, 금호자이2차 주변으로 입주를 시작한 금호자이1차를 비롯해 4월 입주 예정인 금호19구역(삼성)과 이미 입주한 금호1차 푸르지오가 포진해 있다.  금호동 재개발 아파트의 장점으로는 강북도심과 강남으로 오가기에 편리하다는 게 꼽힌다. 금호자이2차 단지의 경우도 지하철 3호선 금호역에서 750m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600m 정도 떨어진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분류된다.  또 동호대교나 성수대교를 이용하면 강남 압구정으로 연결된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다리만 건너면 강남으로 이어지는 접근성이 좋으면서 강남보다는 싼 분양가 때문에 금호자이1차 분양 때도 강남거주자의 청약이 적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단지가 한강에서 직선 거리로는 멀지 않은 편이지만 주변에서 올라가는 건물을 감안할 때 한강 조망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오히려 단지 서쪽의 응봉근린공원이 아파트에서 잘 보이고 이용하기에도 편리할 것이란 전망이다.  중형 규모의 단지이지만 GS건설의 입주민 공동 시설인 자이안센터가 들어선다. 실내골프연습장 헬스클럽도 입주한다.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에 만들어 지상 조경면적을 넓혔다. 재개발 아파트이지만 일반분양 물량을 수직 라인으로 배정해 로열층 당첨 확률도 높은 편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의 단지내 상가도 동시분양 한다. 총 15개 점포이며 3.3㎡ 분양가는 평균 1000만원 이하가 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대치3동 자이갤러리 3층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12년 7월 예정.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송도 더샵 그린워크2차’ 6일 3순위 청약

    ‘송도 더샵 그린워크2차’ 6일 3순위 청약

     전용면적이 같은 아파트라도 공급 면적에 따라 분양가가 천차만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용면적 84㎡형의 공급면적은 109~118㎡로 편차가 크게 난다.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가격이 보통 1000만~2000만원임을 감안하면 이는 3300만~6600여만원의 분양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용면적이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방이나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모두 포함한 넓이로, 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가족들의 전용 생활공간을 일컫는다.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을 전용률이라고 한다. 이 전용률의 차이는 일반아파트와 주상복합에서 더욱 극명하게 나타난다. 공용공간이 많은 주상복합의 경우 전용률이 보통 60~70%에 그쳐 실제 사용면적이 적기 때문에 아파트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주상복합 일색인 인천 송도지역에 공급 중인 아파트 ‘송도 더샵 그린워크2차’는 이런 면에서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에 공급면적이 110~113㎡로 지난 해 12월 분양을 시작해 현재 70% 이상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송도 부동산 시장 회복의 신호탄을 쏜 ‘송도 더샵 그린워크1차’의 후속 단지다.  3.3㎡당 분양가가 연수구 송도동의 평균 매매가인 1242만원(국민은행 2월 기준)보다 낮은 1200만원 안팎으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실내 마감재 색상을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홈스타일 초이스’와 구석구석 숨은 공간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헤아림’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단지에 야외 어린이풀장과 실내 어린이놀이터, 어린이버스정류장, 작은 도서관(문고) 등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만족할만한 ‘키즈 특화시설’도 갖췄다.  청약접수는 5일 1,2순위 청약접수가 실시되고 6일에는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주의할 점은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단지에 중복 청약하면 무효처리 되므로 한곳만 청약해야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엄마 잔소리에 방치우던 10대 ‘1억 복권’ 발견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모양이다. 스코틀랜드에 사는 한 10대가 엄마의 성화에 방을 치우다 1억원에 육박하는 당첨 복권을 발견해 대박을 맞았다.  미들로디언에 사는 라이언 키칭(19)은 최근 방좀 치우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못이겨 결국 쓰레기로 뒤덮힌 자신의 방을 청소했다. 청소 중 키칭은 쓰레기 더미에서 지난달 8일 사둔 복권을 발견했다. 자신이 일하는 대형마트에서 복권을 사고는 방에 던져버리고 까맣게 잊어버린 것.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맞춰본 복권은 대박을 가져왔다. 무려 5만 2981파운드(약 9400만원)에 당첨된 것. 키칭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고 페이스북에 “엄마에게 특별히 감사한다.”는 글을 올렸다. 키칭은 “엄마가 수주동안 방청소좀 하라고 달달 볶았다. 더이상 청소하지 않고는 못버틸 상황이었다.”며 웃었다. 어린 나이에 거액을 손에 쥔 그는 이 돈을 어떻게 쓸까? 키칭은 “복권 당첨이 최근 실연의 아픔에 대한 위로가 될 것 같다.” 면서 “당첨금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부모님과 여행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가방]

    ●미소국가대표 6기 12일까지 모집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6기’를 12일까지 모집한다. 올 7월까지 전국을 무대로 환대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국내외 대학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차 서류,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총 50명을 선발한다. 발표는 20일.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 참조. ●러시아 야쿠트 맘모스 발굴 대 탐험전 KBS, 한국 사하 맘모스 조직위원회는 러시아 야쿠티아 지역 빙하 속에서 발견된 유카키르 맘모스 등을 만나 볼 수 있는 맘모스 전시회를 31일까지 서울 잠실주경기장 야외특별전시장에서 열고 있다. 홈페이지(www.mammoth2012.com) 참조. ●독일 바이에른주 여행설명회 독일 바이에른주 관광청은 독일철도청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1~5시 서울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자유배낭여행자를 위한 ‘2012 여행설명회’를 연다. 파트리샤 발렌틴 유럽 야간열차 CNL 홍보이사 등 독일 철도 관련 인사 4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아쿠아리움 벨트 공식 BI 론칭 한화호텔&리조트는 63시월드를 넘어 여수~제주~일산으로 이어지는 아쿠아리움 벨트의 공식 BI(Brand Identity) ‘아쿠아 플라넷’(aqua planet)을 론칭했다. 물을 상징하는 ‘아쿠아’(aqua)와 행성을 뜻하는 ‘플라넷’(planet)의 합성어로, 한화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국내외 모든 아쿠아리움의 공통 BI로 사용된다. ●곤지암리조트 11일까지 할인 행사 곤지암리조트는 폐장일인 11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3시간 입장권을 구입하면 6시간, 4시간 입장권은 8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결제 시 장비대여가 30%까지 할인된다. ●롯데월드 ‘레이’ 증정 이벤트 롯데월드는 신학기를 맞아 박스카 ‘레이’(Ray) 10대를 선물하는 ‘레이드림 경품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4월 1일 발표한다. (02)411-2000. ●휘닉스파크컵 프리스타일 스키대회 2012 휘닉스파크컵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대회가 2~3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다. 모굴(남·여)과 하프파이프(남) 등 2개 종목이다.
  • [520 복권의 진화] (3·끝) 전문가 지상 대담

    [520 복권의 진화] (3·끝) 전문가 지상 대담

    복권을 바라보는 시선은 이중적이다. 도박, 경마 등에 비해 사행성이 낮은 여가문화이자 저소득층을 돕는 재원이라는 긍정적인 시각과 일확천금을 꿈꾸는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국가 재정을 충당하는 도구라는 부정적 시각이 엇갈린다. 특히 지난해 연금복권이라는 신상품이 시장에 처음 나오면서 ‘복권 논쟁’이 한층 뜨거워졌다. 서울신문은 26일 차동옥 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 겸 복권위원회 민간제도소위원장과 이승협 대구대 사회학과 교수에게 복권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물었다. 다음은 일문일답. →연금복권이 도입된 지 8개월이 지났다. 이에 대한 평가는. -차동옥 교수 연금복권의 도입 취지는 거액의 당첨금을 한꺼번에 받아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막고, 당첨금을 장기간 나눠 받도록 해서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자는 것이었다. 그 소기의 목적을 거뒀다고 평가한다. 초기에는 새로운 개념의 복권이다 보니 과열 양상을 보여서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최근 과열이 진정되면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승협 교수 연금복권은 도입 직후 지난해 연말까지 100% 매진되다가 최근 들어서 판매 열기가 주춤한 상태다. 연금복권의 인기는 노후소득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서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그대로 보여준다. 대부분 저소득층이 복권을 많이 사는데 이들 중에는 수십만원을 복권 사는 데 쓰는 사람도 있다. →저소득층이 주로 구매한다고 해서 복권을 ‘저항이 가장 낮은 세금’이라고 하는데. -차 교수 연금복권 당첨자 통계를 보면 서민들도 구입하지만 중산층도 많이 구입하고 있다. 소득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라 과도하게 많은 양을 사는 것이 문제다. 그러나 복권은 도박처럼 과도하게 빠져서 가산을 탕진하고 가정이 파탄나는 사례가 거의 없다. 경마, 카지노 등 다른 사행산업에 비해 복권의 사행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무엇보다 복권 판매금을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다. 정부는 복권을 팔아서 수익을 남기는 게 목적이 아니다. 소외계층을 위해, 좋은 일에 쓰자는 게 원래 목적이다. -이 교수 복지정책의 기본원칙은 부자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소득의 재분배다. 복권 판매금을 복지정책에 쓰는 것은 복권 주 구매층인 저소득층의 주머니를 털어서 있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것이다. 거꾸로된 논리다. 억대 연봉자처럼 돈을 잘 버는 사람이 노후 걱정을 하면서 연금복권을 사진 않는다. →복권 발행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의견은. -차 교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 발행량을 권고하면 복권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는데, 강제조항은 아니지만 사감위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 다만 복권판매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이 제대로 쓰여진다면 발행량에 숨통을 터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민간복권위원으로 만 4년간 활동하면서 복권기금 사용의 투명성이 높아지는 것을 직접 봐왔다. 사행성과 중독성 여부를 적절히 판단해서 발행량을 늘리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 -이 교수 기본적으로 기획재정부와 같은 국가기관이 복권사업을 하는 게 큰 문제다. 돈 쓸 곳은 많은데 재정은 부족하고, 조세저항 때문에 세금 걷기는 힘들다 보니 복권 발행량을 늘려서 재정을 확보하려고 한다. 국가의 역할은 사행심리를 부추기는 게 아니다. 조세 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이는 정공법으로 가야 한다. 호주에서는 퇴직연금으로 조성된 기금에 세제혜택을 주고 있다. 연금복권 발행량을 늘리는 대신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개인이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이끌 필요가 있다. →복권 문화의 바람직한 발전을 위한 과제는. -차 교수 사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하다. 당첨되면 좋고, 당첨이 안 돼도 복권 사느라 낸 돈이 좋은 곳에 쓰인다는 ‘기부’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복권위에서는 복권기금이 제대로 쓰여지도록 관리·감독해야 한다. 연금복권처럼 사행성과 도박성을 낮출 수 있는 상품 개발에도 힘써야 한다. -이 교수 특수 목적의 복권은 발행할 필요가 있다. 주택 보급이 부족했던 시절 발행한 주택복권처럼 말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크레신, ‘졸업·입학 기념 꽝 없는 복권 이벤트’ 실시

    크레신, ‘졸업·입학 기념 꽝 없는 복권 이벤트’ 실시

    중견기업으로는 드물게 자기 업종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은 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www.cresyn.com)이 자사 프리미엄급 브랜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한 달간 ‘졸업·입학 기념 꽝 없는 복권 이벤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크레신의 대표적 프리미엄 브랜드인 피아톤 ‘PS30 헤드폰’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 행사는 피아톤이 입점된 에이샵(a#shop), 교보 핫트랙스(Hottracks), 헤드폰 플라자(Headphone Plaza), 이어폰 샵(Earphone Shop) 등 전국 100여개 입점매장에서 동시에 열린다. 행사기간 중 이 매장들을 방문해 피아톤 브랜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즉석에서 스크래치카드를 준다.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당첨여부를 확인해 보내면 행사기간 종료 후 고급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외식상품권(10만원권),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1만원권) 등 1000여명에게 각각 나눠준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급 브랜드 피아톤 ‘PS30 헤드폰’은 착탈식 오디오 케이블과 통화용 케이블이 내장된 헤드폰으로 40㎜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장착해 선명한 고음부터 깊이있는 저음까지 풍부한 베이스와 깨끗하고 간결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 깔끔하고 매끄러운 외관에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가격은 11만9000원. 크레신은 1959년 대한축침제작소를 모태로 설립됐으며 이어폰과 헤드폰 분야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 2위를 다투는 음향기기 전문기업이다.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국, 일본, 홍콩 등에 공장과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자사 브랜드로 중·저가 시장을 겨냥한 ‘크레신’(CRESYN) 브랜드와 고품격 프리미엄 브랜드 ‘피아톤’(PHIATON)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사건 Inside] (1) 믿었던 ‘모델급’ 여친이 회사 사장과…수상한 삼각관계가 만든 살인미수 [사건 Inside] (2) 소개팅女와의 하룻밤이 끔찍한 지옥으로…인천 ‘미성년자 꽃뱀 사건’ [사건 Inside] (3) 생면부지 여중생에게 몹쓸 짓을…‘전주 여중생 성추행 동영상 사건’ [사건 Inside] (4) 밀폐공간에 속 시신 3구, 누가? 왜?…‘울산 아파트 살인사건’의 전말 [사건 Inside] (5) “입양한 딸, 남편이 바람핀 뒤 나 몰래?”…‘구로 영아 폭행치사 사건’ [사건 Inside] (6) 조강지처 베란다서 밀어 살해해 놓고 태연히 음료수 마신 ‘엽기 남편’ [사건 Inside] (7) 범인 “시신은 상상할 수 없는 곳에 있다”…‘거창 40대 여성 실종사건’ [사건 Inside] (8) “내 애인이 ‘꽃뱀 예림이’라니”… 70대 재력가의 비극적 순정 [사건 Inside] (9) 군대에서 발견된 성병, 범인은 ‘그 아저씨’…‘전주 무속인 추행 사건’ [사건 Inside] (10) 이웃사촌들이 최악의 ‘집단 성폭행’…전남 장흥 시골마을의 비밀 [사건 Inside] (11) 명문 여대생, 남친 잘못 만나 마약에 성매매까지… [사건 Inside] (12) 부인 시신에 모자씌워 저수지로…사기 결혼이 부른 엽기 살인 [사건 Inside] (13) “나만 믿으면 100만원이 3억원으로”…‘인터넷 교주’ 믿었다 패가망신 [사건 Inside] (14) 독극물 마신 살인범 주유소로 난입해…‘강릉 30대女 살인사건’ [사건 Inside] (15) 글러브 끼고 주먹질에 ‘쵸크’로 반격…엽기 커플의 사랑싸움 [사건 Inside] (16) “감히 나를 모함해?”…가양동 ‘일진 할머니’의 기막힌 복수 [사건 Inside] (17) “실종된 여고생 3명, 장기가 적출된 채…”…순천 괴소문의 진실 [사건 Inside] (18) 남자 720명 울린 부천 꽃뱀 알바의 정체…수상한 레스토랑의 비밀 [사건 Inside] (19) 40대女, 동거남이 준 술 마셨다가 깨어나보니…나쁜 남자의 진실 [사건 Inside] (20) 돈 10만원에 화장실서 초·중 동창 목을…구로 ‘고교생 살인사건’
  • [여행가방]

    ●관광공사, 토요체험학습 여행 시범운영 한국관광공사는 주 5일 수업 전면 시행에 따라 수도권 내 140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체험학습 여행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는 3월 2일까지 국내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련 여행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홈페이지(www.visitkorea.or.kr) 참조. ●제주 신라, 럭셔리 캠핑 ‘글램핑’ 론칭 제주신라호텔(www.shilla.net/jeju)은 3월 5일 럭셔리 캠핑 트렌드 ‘글램핑’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 캠핑(Glamorous Camping)의 합성어로 트레킹, 자전거 하이킹, 노르딕워킹, 수영, 승마, 카야킹, 사냥 등 레저활동을 즐긴 뒤 야외 바비큐가 차려진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여행 트렌드다. 이를 위해 호텔 앞 숨비정원에 일반 객실 사이즈와 동일한 카바나 스타일 대형 텐트(40㎡) 8동을 설치했다. 내부에는 벽난로와 테이블, 소파침대, 족욕기 등을 비치했고, 무선인터넷과 게임 등 오락시설도 갖췄다. ●키자니아, 개장 2주년 감사 이벤트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오는 27일 개장 2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키자니아의 모든 체험시설에서 추가 급여로 2키조를 지급한다. 3월 4일까지는 키자니아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 입장료 30%를 할인한다. ●매주 토요일 ‘KTX 타고 DMZ 여행’ 코레일관광개발(www.korailtravel.com)은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KTX 타고 떠나는 DMZ’를 운영한다. 오전 7시 30분 광주역이나 익산역에서 출발, 용산역부터는 전용버스로 DMZ까지 이동한다.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둘러본다. 광주역 어른 7만 9000원, 익산역 6만 6300원. (02)2084-7786. ●오늘부터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이 23~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에서 개최된다. 올해 12회째로 국내·외 312개 업체(1117부스)가 참가한다. 아웃도어·캠핑 용품과 헬스·피트니스, 자전거, 인도어스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레저 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핀에어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 핀에어는 29일까지 핀에어 취항 도시에서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머물고 싶은 여행지’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를 벌인다. 페이스북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승자에게 핀에어 취항지 한 곳의 항공권(이코노미클래스 2장)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일 홈페이지(photocontest.finnair.com).
  • [520 복권의 진화] 복권 명당은 어디

    [520 복권의 진화] 복권 명당은 어디

    고액 당첨자를 많이 낸 ‘복권의 명당’은 어디일까. 로또와 연금복권 모두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고액 당첨자를 낸 판매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1등 당첨 판매점이 가장 많은 곳은 송파구다. 21일 복권사업자인 나눔로또와 한국연합복권에 따르면 2회 이상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 판매점(262~480회차 164개 점포)과 연금복권 1·2등 당첨 판매점(1~31회차 66개 점포)의 지역별 분포를 분석한 결과 서울·경기의 비중이 로또는 53.0%, 연금복권은 45.5%로 나타났다. 인터넷 구매가 가능한 연금복권은 1·2등 당첨자의 21.2%가 전자복권 판매 사이트에서 나왔다. ●부산 동구 등 2곳서 로또 1등 8차례 로또는 해당 회차의 총판매액에 따라 당첨금이 결정되고 등위별 해당 금액을 당첨자 수로 나눠서 지급한다. 1등 당첨금은 총당첨금에서 4·5등 금액을 뺀 돈의 75%다. 인쇄 복권인 연금복권은 매주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당첨금을 주고, 2등 4명에게 각각 1억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로또의 경우 8번이나 1등 당첨자가 나온 점포도 있었다. 부산 동구 범일동의 B자동차서비스센터와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S복권전문점 등 2곳이었다. 경남 양산 평산동의 G편의점은 1등 당첨자를 7번 배출했다. 경기 용인 하갈동의 L복권전문점과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B편의점은 1등 당첨자가 각각 5번 나왔다. ●연금복권 1·2등 당첨점 모두 같아 연금복권은 판매 기간이 짧은 탓에 2번 이상 1등 당첨자가 나온 점포가 없었다. 특이한 점은 31회 동안 1회(27회차)를 제외하고 1등과 2등 당첨점이 모두 같았다는 것이다. 한국연합복권 관계자는 “2등이 1등 당첨 번호의 앞뒤 번호(예를 들어 1등이 ‘1조 123456’이라면, 2등은 ‘1조 123455’와 ‘1조 123457’)여서 연속 번호로 된 10장의 복권을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1·2등 당첨자가 같은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만 따지면 송파구에 ‘복권 명당’이 많았다. 2회 이상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복권 판매점은 송파구, 성북구, 중구에 각각 5곳으로 가장 많았다. 강서구와 영등포구에는 각각 4곳, 은평구에는 3곳이 있었다. 연금복권의 1·2등 당첨 판매점은 송파구와 강남구에 각각 3곳으로 가장 많았고 은평구와 중구에는 각각 2곳이 분포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520 복권의 진화] (2) 연금복권·로또 당첨자 분석해보니

    [520 복권의 진화] (2) 연금복권·로또 당첨자 분석해보니

    연금복권이 지난해 7월 국내에 처음 도입되면서 복권도 골라 살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월 500만원씩 20년에 걸쳐 당첨금을 받는 연금복권과 일시에 거액의 당첨금을 지급받는 로또는 지급 방식이 다른 만큼 구매 계층과 당첨금 활용 계획에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금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은 주로 중산층으로 노후 준비 등에 당첨금을 활용할 생각이지만, 로또 당첨자들은 집이나 부동산 구매 등에 돈을 쓰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복권업계에 따르면 한국연합복권이 지난해 7~12월(1~26회) 연금복권 1등과 2등 당첨금 수령자 1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당첨자의 평균은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연평균 소득이 4000만~5000만원이었다. 나눔로또가 2010년 1~12월(370~421회) 로또 1등 당첨금 수령자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로또 당첨자의 평균이 경기에 사는 40대 남성으로 연소득 2400만~3600만원이었다. 당첨금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연금복권 1등 당첨자의 41%가 생활비로 쓰겠다고 답했다. 노후 준비와 대출금을 갚는 데 쓰겠다는 응답도 각각 18%를 차지하는 등 대체로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당첨금을 쓸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로또 당첨자는 주택 및 부동산 구매(29%)에 관심이 가장 많았고, 예금·주식 등 재테크(23%)와 대출 상환(20%) 등에도 당첨금을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연금복권 당첨자 생활형편 더 나아 당첨자의 소득과 직업 비교에서는 연금복권 당첨자가 로또 당첨자보다 생활 형편이 더 나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금복권 1·2등 당첨자의 54%는 연소득이 4000만원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 가운데 연소득이 6000만원 이상인 사람도 19%나 됐다. 반면 로또 당첨자 중에서는 월평균 소득이 300만원 미만(연 2400만~3600만원)인 사람이 전체의 42%로 가장 많았고, 월 200만원 미만(연 1200만~2400만원)이 23%를 차지했다. 연금복권 1·2등 당첨자의 62%는 급여 생활자였고 자영업자는 21%에 달했다. 로또의 경우 생산·운수 및 단순노무직이 27%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17%), 행정·사무관리직(13%), 무직(11%) 등이 뒤를 이었다. ●연금복권 사행성 비중 0.2% 불과 당첨자의 연령은 연금복권과 로또 모두 30~50대가 대부분이었다. 연금복권 1·2등 당첨자의 29%가 50대였으며, 30대(27%)와 40대(20%) 등이 뒤를 이었다. 최연소 1등 당첨자는 20세 대학생이었고 최고령자는 72세 주부였다. 로또 1등 당첨자는 40대(29%), 30대(27%), 50대(23%) 순이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사행성 비중은 카지노가 54.8%, 경마가 21.8% 등이었으나 연금복권은 0.2%에 불과했다. 연금복권이 노후 보장용 성격이 강하다는 점은 복권 판매점 앞에 길게 늘어선 넥타이부대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520 복권의 진화] 연금복권 ‘세일즈 파워’

    매달 500만원씩 20년 동안 당첨금을 주는 연금복권이 도입된 지 8개월 만에 국내 복권시장 지형이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생방송 추첨을 통해 당첨번호를 결정하는 추첨식 인쇄복권의 판매량은 약 30배 늘었고, 인쇄복권 판매수익 가운데 각종 공익사업에 쓰이는 복권기금 조성액은 84배 폭증했다. 19일 연금복권 사업자인 한국연합복권에 따르면 연금복권은 지난해 7~12월(1~26회) 매회 630만장씩 모두 1억 6380만장이 발행됐다. 이 가운데 1억 6087만장이 팔려 판매율이 98.2%를 기록했다. 특히 3~24회에는 발행량이 모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연금복권 발행 전에 팔렸던 추첨식 인쇄복권인 팝콘은 지난해 1~6월(217~242회) 발행량 1억 1700만장(매회 450만장) 가운데 553만 7897장이 팔려 판매율이 4.7%에 그쳤다. 6개월간의 판매량을 비교하면 연금복권이 팝콘보다 29배 더 잘 팔린 것이다. 이에 따라 판매액도 늘었다. 하반기 연금복권 판매액은 1710억 8300만원으로 상반기 팝콘 판매액(85억 7600만원)의 20배에 달했다. 연금복권은 국내 복권시장의 절대 강자인 로또(온라인 복권)의 판매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로또 판매액은 1조 3194억원에서 하반기 1조 4589억원으로 10.6% 증가했다. 나눔로또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연금복권 매진 사례가 이어지자 연금복권을 사려던 사람들이 대신 로또를 구입하는 대체수요가 발생해 판매량 증대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금복권의 판매수익이 늘면서 추첨식 인쇄복권의 복권기금 조성액도 많이 증가했다. 팝콘은 지난해 상반기 판매액 가운데 4억원을 복권기금에 냈다. 기금 조성률이 4.2%에 불과했다. 반면 연금복권으로 전환한 하반기에는 전체 판매액의 17.7%인 302억원이 복권기금에 귀속됐다. 팝콘 시절 복권기금 조성액의 84.4배에 달한다. 같은 기간 로또의 복권기금 조성률은 상반기 42.3%(5581억원)에서 하반기 42.4%(6182억원)로 변화가 거의 없었다. 복권기금은 국가 복권사업 운영 및 공익사업, 법정 배분사업 등에 쓰인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520 복권의 진화] 해외 연금복권은

    연금복권은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서 보편적으로 자리 잡은 복권 형태다. 매주 또는 분기, 연도마다 당첨금을 지급하는 다양한 상품이 출시돼 있어 구매자의 선택 폭이 넓다. 미국은 각 주(州)가 복권 발행과 당첨금 지급을 관리한다. 여러 주가 윈포라이프 등의 연금복권을 발행한다. 메가밀리언, 파워볼처럼 당첨금 수령 방법을 연금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 복권도 있다. 번호 선택과 추첨식을 섞은 ‘잭팟’ 게임방식(우리나라의 로또와 유사)으로 운영되는 윈포라이프는 2006년 2월부터 버지니아, 조지아,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주 등에서 발행되고 있다. 이 복권은 당첨자에게 평생 매주 1000달러를 지급한다. 뉴욕 주는 평생 매주 1000달러, 2000달러를 지급하는 윈포라이프와 매주 5000달러를 주는 셋포라이프 등의 즉석식 연금복권을 발행하고 있다. 메가밀리언은 잭팟 방식의 당첨금을 25년 동안 연금식으로 나누어 받을 수 있다. 뉴저지와 조지아 주에서는 연금 수령권을 나중에 일시금으로 바꿀 수도 있다. 파워볼도 잭팟 당첨금을 29년 동안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캐나다는 4개 복권 공사가 13종류 이상의 연금형 복권을 발행하고 있다. 대부분 즉석식 복권이지만 추첨식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1등 당첨자에게 평생 또는 25년 동안 매주 1000~2000달러를 주거나 매달 5000달러, 매년 1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온타리오 복권공사에서 발행하는 페이데이는 매주 목요일 추첨하는 복권으로 4명의 1등 당첨자에게 매주 1000달러의 연금을 지급한다. 1등 당첨자가 5명 이상이면 연금 대신 일시불로 270만 달러를 당첨자 수로 나눠 지급한다. 독일에는 글루크스피랄레와 아누이티 요커 등 2종의 연금복권이 있다. 글루크스피랄레는 매달 7500유로 이상을 지급하는 추첨식 복권인데, 당첨자의 성별과 나이 등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진다. 아누이티 요커는 연금 수령 기간 동안 상속 및 양도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 밖에 영국, 이탈리아 등도 연금형 복권을 발행하고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석달새 억대 복권 2번 당첨된 CNN 女피디

    석달새 억대 복권 2번 당첨된 CNN 女피디

    미 CNN 방송의 한 여성 피디가 석달 사이에 거액의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다.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사는 CNN 피디 제니퍼 하우저(29)가 지난 13일 조지아 주 100만달러(약 11억원)짜리 즉석복권 1등에 당첨됐다고 15일 미국 지역신문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우저는 최근 애틀랜타 북부 로즈웰 도로 근처의 한 마트에서 한 즉석복권(50X The Money)을 구매한 뒤 지난 13일 조지아복권공사로부터 당첨금을 받았다. 하우저 피디는 복권공사와의 인터뷰에서 “당첨금 일부를 모친의 차를 사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녀는 지난해 11월에도 10만달러(약 1억원)짜리 즉석복권(Georgia Lottery Black)에 당첨됐었으며, 새 차를 구매하는데 복권 당첨금 일부를 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 대부분은 하우저가 운이 좋다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우저 피디는 지난 17일 CNN 홈페이지에 ‘당신의 인생을 (복권) 긁는 데 쓰지 마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자신은 일에 매진하고 있어 복권 구매는 잘 하지 않으며 이마저도 남편의 아이디어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조지아복권공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520 복권의 진화] (1) 연금복권 판매 현장을 가다

    [520 복권의 진화] (1) 연금복권 판매 현장을 가다

    “자기야, 복권 당첨돼도 고무신 거꾸로 신으면 안 돼~.” “무슨 소리야. 당첨된 사람이 집 사기로 하자.” 18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B복권판매점에서 김동현(26)씨와 그의 여자친구 김서진(28)씨가 나눈 대화다. 주말을 맞아 동대문 의류상가를 찾았다가 복권방에 들렀다는 이들은 1만원을 내고 연금복권 10장을 산 뒤 각각 5장씩 나눠 가졌다. 김씨는 “여자 친구와 내년쯤 결혼하려고 하는데 취직한 지 얼마 안 돼서 모은 돈이 적다.”면서 “연금복권에 당첨되면 매달 500만원을 받아 저축한 다음 결혼 자금으로 쓸 생각”이라고 말했다. 복권 구매자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 시내 복권판매점을 돌아다닌 결과 복권 마니아층인 40~50대 남성들부터 20~30대 젊은이, 여성들의 복권 구매가 눈에 띄게 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 7월 연금복권이 추첨식 인쇄복권 팝콘의 자리를 대신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B복권판매점은 쉴 새 없이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의류 쇼핑을 나온 40대 주부들부터 젊은 연인들, 옷가게에 물건을 납품하는 오토바이 퀵서비스 기사 등이 들러 1만원 안팎의 연금복권과 로또를 주문했다. 17년째 도소매 복권판매점을 운영해 온 김인수(37)씨는 “예전에는 젊은 층은 종이복권(인쇄복권) 자체를 모르고 추첨 방식도 잘 몰랐는데 최근에는 연금복권에 관심을 두고 많이 구입한다.”면서 “소득이 늘지 않는데 물가는 오르는 상황에서 노후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S복권판매점도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등산객과 인근 아파트 단지에 사는 가족 단위 구매자가 많았다. 가게 주인 김모씨는 “토요일은 로또 추첨일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가장 많은 날”이라면서 “연금복권도 금·토요일에 일주일 물량의 60% 이상이 팔리며, 로또를 사가는 손님의 절반 정도가 연금복권도 함께 구입한다.”고 전했다.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21주 연속 발행 전량이 매진됐던 연금복권은 연초 이후 90% 초반대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과열 양상이 어느 정도 진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10년째 복권판매점을 운영해 온 김모(51)씨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물량이 없어서 못 팔았는데 지금은 그 주에 추첨하는 물량의 90%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금복권 판매 과열 사태가 멈춘 주된 원인은 신상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S판매점에서 로또 복권을 구입한 이성열(42)씨는 “연금복권 당첨액은 월 500만원이지만 실제 수령액은 세금 22%를 떼고 나면 390만원으로 줄어든다.”면서 “처음에는 흥미 때문에 연금복권을 샀지만, 연금식의 메리트(장점)에 의문이 생겨서 더는 사지 않는다.”고 말했다. 글 사진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3786억원, 주인 기다려요”

    “3786억원, 주인 기다려요”

    미국에서 우리 돈으로 약 3786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당첨금이 배당된 1등 로또 복권 주인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CBS 지역방송인 WPRI-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 로드아일랜드 주의 한 편의점에서 팔린 1등 ‘파워볼’ 로또 복권을 구매한 우승자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번 파워볼 복권의 1~49 사이의 숫자 5개와 1~42 사이의 파워볼 숫자 1개를 모두 맞춘 이는 단 1명. 그에 배당된 당첨금도 3억 3640만달러로 엄청난 금액이다. 파워볼 대변인은 현지 더 프로비던스 저널에 “그 9달러(약 1만원)짜리 복권은 뉴포트 벨뷰 250번가에 있는 ‘스탑앤샵’(편의점의 일종)에서 팔렸으며 12일 현재까지 그 행운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파워볼 잭팟이 터진 뉴포트는 미국 최대 부촌으로 유명한 곳이다. 사진=WPRI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수험생에 상품권 유혹… 편입학원도 기출문제 장사

    수험생에 상품권 유혹… 편입학원도 기출문제 장사

    일부 대학 편입학원과 자격증 학원들이 기출문제를 가져 오는 수험생들에게 현금이나 상품권 등을 제공,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직원들을 동원해 4년간 106차례나 시험 문제를 빼낸 해커스 어학원이 저작권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가운데 다른 학원들도 유사한 방식의 ‘기출문제 장사’를 해 온 셈이어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13일 서울시내 20여곳의 편입 및 자격증 대비 학원의 홈페이지와 수험생들을 취재한 결과 학원들이 수험생에게 온라인 게시판이나 팸플릿 광고 등을 통해 기출문제를 제공받는 대신 경품을 제공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의 A편입학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7일부터 ‘특명, 전공 및 면접 문제를 기억하라’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홈페이지에 댓글로 ‘편입시험 학교, 전공 및 면접 질문’ 등을 남기면 학원 측이 당첨자를 뽑아 사은품을 주는 행사다. 320GB 외장용 하드와 5만원권 외식상품권, 1만원권 문화상품권 등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종로구의 B편입학원은 기출문제를 따로 모아 엮은 책을 판매하기도 했다. 자격증 대비 학원도 마찬가지다. 사회복지사 수험정보전문 C학원은 사이트에 기출문제 복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영화예매권을 지급하고 1등에게 MP3를 제공한다는 이벤트 글을 올렸다. D인터넷 서점은 정보처리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의 시험을 본 뒤 수험표 뒷면에 과목명과 시험 일자, 문제 내용을 적어 카메라로 찍어 보내면 도서를 제공한다는 공지 글을 올려놨다. 또 E동영상 강의 사이트는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 응모에서 채택되면 1만원의 현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편입 준비생 허모(27)씨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예상문제보다 비공개 기출문제를 더 많이 확보한 학원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면서 “큰 돈 안 들이고도 기출문제를 확보할 수 있어 (학원들이)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대학이나 해당 기관의 고소가 있을 경우 저작권 침해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우에 따라 관련 학원은 물론 이벤트에 참가한 학생들까지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대학이 기출문제를 공개하지 않는 상태에서 편입학원이 영리를 위해 상습적으로 문제 복원을 유도했다면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섭 법무법인 나눔 변호사는 “이벤트라지만 돈을 주고 직접 고용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업무방해로 볼 수 있다.”면서 “학교 측이 기출문제를 공개하는지도 (사법 처리 여부의) 주요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등은 편입학 기출문제를 비공개로 하고 있다. 반면 학원가에서는 오랜 관행이어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 편입학원 관계자는 “기출 문제를 복기(複棋)하면서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수업에 응용하는 것은 교육계의 오래된 관행”이라면서 “영리 목적이 아닌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로, 불법적인 요소는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백민경·이성원기자 white@seoul.co.kr
  • [여행가방]

    ●한화 해운대 ‘티볼리’로 재탄생 한화리조트 해운대가 리뉴얼을 마치고 1일 비즈니스호텔형 리조트인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로 재탄생했다. 과거 로마 황제들의 별장이 있던 ‘티볼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네 가지 형태였던 객실은 커플존, 패밀리존, 그룹존 등 24가지 유형으로 꾸며졌다. ●‘정일우, 브리티시’ 웹사이트 오픈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 관광청은 ‘정일우, 브리티시컬럼비아와 만나다’(www.2hellobc.co.kr/loveinbc)라는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1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사이트는 BC주 홍보대사인 탤런트 정일우와 함께 밴쿠버와 휘슬러 등지의 23개 관광지와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아울러 OX 퀴즈를 통해 150명에게 밴쿠버 여행권 등 경품도 준다. ●비발디파크 팡팡 페스티벌 비발디파크는 오는 11일까지 ‘비발디파크 팡팡 페스티벌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리프트권을 구입하면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응모권과 100% 당첨 스크래치복권을 준다. 시즌권자에겐 1일 1회 응모권을 제공한다. 경품 추첨은 11일 오후 9시에 열린다. ●하이원리조트 졸업·입학 할인 이벤트 하이원리조트 월드퓨전은 유치원, 초·중·고교 및 대학 졸업·입학자가 중·석식 뷔페를 이용할 경우 당사자 1인에 한해 20% 할인(4인 미만)하거나, 무료(4인 이상)로 입장할 수 있게 했다. 오리엔도 졸업·입학자들은 중·석식이 20% 할인된다. 아울러 두 영업장 모두 기념사진 촬영과 액자를 무료로 제공한다. ●필리핀 왕복이 9만 9000원 필리핀항공이 ‘팔 찬스’ 3차 회원을 12일까지 모집한다. 출발 직전 통보되는 여행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이들에게 항공권을 싸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천~마닐라 이코노미 왕복항공권에 대한 회원가입비 9만 9000원을 선납하면 된다. 세금은 별도다. 출발일은 3월 1일~5월 31일 사이 출발 3일 전에 공지한다. ●카타르항공, 3일간 유럽노선 90만원대 카타르항공(www.qatarairways.como/kr)은 오는 7∼9일 전 유럽 노선 왕복 항공권을 세금,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90만원대부터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항공권의 모든 여정은 10일~4월 20일 내에 마쳐야 한다.
  • 만료 2시간전 나타난 160억원 복권 주인 황당 포기

    무려 1430만 달러(한화 약 160억원)에 당첨된 복권 주인이 수령을 포기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특히 이 복권 주인은 당첨 후 1년 간 나타나지 않다가 지급만료 2시간 전 변호인을 내세워 수령을 요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황당한 사건은 지난해 12월 29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아이오와 복권협회는 “2010년 12월 29일 한 편의점에서 판매된 로또의 1등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며 “이처럼 큰 당첨금이 주인을 찾아가지 못해 안타깝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급만료 2시간 정도를 남겨놓고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당첨된 복권을 들고 한 사람이 찾아온 것. 이 사람은 실제 복권 주인의 당첨금 수령을 맡은 대리인인 변호사 크로포드 쇼. 이 복권에는 헥삼 투자 신탁의 사인이 기재돼 있었다. 아이오와 복권협회 측은 그러나 당첨금을 이 대리인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복권을 실제 구매한 사람을 만나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 복권협회 측은 “이 복권은 실제 당첨 복권이 맞다.” 면서도 “복권이 도난 당한 것이거나 재판매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편의점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제 복권을 구매한 사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개는 거부했다. 결국 복권협회 측과 수령자간의 논란이 일자 크로포드 쇼는 최근 당첨금 수령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쇼는 “이 회사는 중미 벨리즈라는 나라에 있다. 자신도 이 회사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며 “당첨금 중 7백만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이 또한 복권협회 측으로 부터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사지구 74㎡ 청약 커트라인 610만~1050만원

    미사지구 74㎡ 청약 커트라인 610만~1050만원

    경기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당첨 커트라인이 나왔다. 블록별로 차이는 있지만 84㎡ 일반청약은 서울과 인천 거주자가 청약할 수 있는 수도권(경기지역은 별도 청약)의 경우 당첨 커트라인(청약저축 불입액)이 모두 1000만원을 넘겼다. 강남과 서초, 위례신도시보다는 낮았지만 강남권 보금자리주택 선호주택형에 당첨되려면 청약저축 납입액이 1000만원은 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23일 청약을 받은 하남 미사지구 당첨 커트라인은 최소 230만원, 최고 2645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금액이 낮게 나타난 것은 청약경쟁이 심하지 않은 하남시 거주자에 대한 지역우선 물량(30%) 때문이다. 이들을 제외하면 최저 당첨선은 9블록 74㎡ 비확장 610만원이었다. ●블록 따라 커트라인 최대 440만원 차 블록별로도 극심한 편차를 보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역이 개설될 예정인 9블록보다는 중대형 주택이 많고 주거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15블록 당첨 커트라인이 높았다. 실제로 9블럭 하남시 청약의 경우 74㎡ 커트라인은 비확장이 236만원이었고, 확장은 320만원이었다. 또 84㎡도 확장이 500만원, 비확장이 600만원이었다. 하지만 수도권 청약은 74㎡ 비확장이 570만원, 확장이 910만원, 84㎡ 확장이 970만원, 비확장이 1012만원으로 나타났다. 인기 블록인 15블록의 경우는 커트라인이 더 높았다. 수도권 청약의 경우 59㎡는 커트라인이 확장 1160만원, 비확장 1100만원, 74㎡는 확장 1096만원, 비확장 1000만원, 84㎡는 확장 1090만원, 비확장 1150만원이었다. 가장 차이가 많이 난 주택형은 74㎡ 비확장형. 9블록이 610만원이었던 반면 15블록은 1050만원으로 440만원이나 차이가 났다. 한편 미사지구 당첨자는 관련서류를 오는 31일~2월 3일 제출해야 하며, 적격 당첨자에 한하여 3월 19~23일 LH 더그린에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선호도 강남·서초-위례-미사 순 미사지구보다 20여일 앞서 분양한 위례신도시의 경우는 보금자리주택의 당첨 커트라인이 일반공급은 최고 1848만원, 노부모부양은 1980만원이었다. 서울 거주자 대상 일반공급 커트라인은 1030만~1848만원으로 미사지구보다는 400만~700만원 높았다. 이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커트라인을 조금씩 웃도는 것이다. 당초 위례신도시는 1500만원, 미사지구는 700만~1000만원 선을 예상했었다. 앞서 진행된 강남보금자리지구 A1블록 전용면적 84㎡ 주택형의 일반공급 당첨자 커트라인은 서울 2201만원, 수도권 2020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강남권 보금자리주택 선호도는 강남과 서초지구에 이어 위례신도시, 하남미사 순인 셈이다. 한편 하남 미사지구 커트라인이 예상보다 올라감에 따라 고덕·강일지구 커트라인도 당초 예상했던 900만~1000만원 선보다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학생 임대주택 268실 공급

    서울시 SH공사는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희망하우징’ 268실을 27일부터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희망하우징은 시내 10여개 대학 주변에 있으며, 남자 116실과 여자 152실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으로 수도권 외 지역 거주 학생이 우선이며, 선발은 수급자 자녀와 차상위계층의 자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의 자녀 순으로 결정한다. 정릉동에 있는 원룸형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에 54실로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임대료는 수급자가 13만 2300원, 차상위계층 등은 15만 8800원이다. 시내 14곳에 있는 다가구주택형은 214실로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평균 임대료는 수급자가 8만 600원, 차상위계층 등은 9만 6600원이다. 접수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자세한 내용은 1600-3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22일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불경기탓?…日 복권 1등당첨금 상한 250만배로 상향

    경기가 안좋아지면 사람들은 복권이라도 사고 싶어할까. 최근 일본정부는 복권 1등 당첨금의 상한을 100만 배에서 250만 배로 상향 조정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22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정부의 이같은 정책으로 한 장에 300엔짜리 복권의 최고 당첨금은 현재 3억엔에서 7억 5천만엔(약 110억원)으로 높아진다. 일본이 복권 당첨금의 최고 상한액을 올린 것은 1999년 이후 처음이다. 총무성은 복권 판매액에서 당첨금 지급비율을 50% 이하로 한 현재의 규정은 바꾸지 않기로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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