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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서 복권 1등 ‘58억’ 당첨된 한국인…“주 2회, 20~30장씩 샀다”

    베트남서 복권 1등 ‘58억’ 당첨된 한국인…“주 2회, 20~30장씩 샀다”

    베트남 박닌성의 한 외국인투자기업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남성이 베트남 복권 사상 외국인 역대 최고 금액인 1028억동(약 58억원) 규모의 잭팟에 당첨됐다. 21일(현지시간) 베트남 전산복권회사 비엣롯(Vietlott)은 파워 6/55 복권 1등 잭팟 당첨자에게 상금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열었다. 당첨자는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국인 K씨로, 당첨금은 1028억 6262만 6150동(약 58억 145만원)에 달했다. K씨는 이날 수여식에 가면과 검은색 후드 티셔츠를 착용하는 등 신원을 철저히 가리고 등장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K씨는 약 5년 전 베트남에서 전산 복권을 처음 접했으며 주 2회, 회당 20~30장 수준으로 복권을 구매해 왔다. 누적 당첨금이 많아질 때에는 한 번에 50장까지 구매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K씨는 “정말 너무 놀라서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며 “잭팟 1등 당첨자라는 사실을 확신할 때까지 복권 번호를 몇 번이고 다시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당첨은 베트남 복권 역사에서 외국인이 받은 최고액 당첨금으로 기록됐다. 비엣롯 관계자는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고액 복권에 당첨된 외국인은 총 4명이며, 이전까지 최고 당첨금은 한국인이 받은 326억동(약 18억 3800만원)이었다”며 “이번 당첨으로 외국인 최고 당첨 기록이 새로 쓰였다”고 밝혔다. 베트남 세법에 따르면 복권 당첨금 가운데 2000만동을 초과하는 금액에는 10%의 개인소득세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K씨는 약 103억동(약 5억 7000만원)을 공제한 뒤 925억동(약 52억원) 이상을 실수령했다. 그는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약 15억동(약 8400만원)을 기부하며 기쁨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롯은 2011년 베트남 재무부 산하 국영기업으로 설립된 전산복권 운영사다. 지난해 매출은 약 9조 6860억동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0조 8520억동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첨금 재원은 복권 판매 수입의 55%를 통해 마련된다. 이번 당첨 소식은 베트남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가운데서도 한국인이 역대 최고 복권 당첨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박닌성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대거 진출해 있어 한국인 거주자가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 반도체·AI 산업 배후지 호재에 ‘줍줍’… ‘호반써밋 첨단3지구’ 무순위 청약

    반도체·AI 산업 배후지 호재에 ‘줍줍’… ‘호반써밋 첨단3지구’ 무순위 청약

    호반건설은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 조성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의 무순위 청약을 21일 진행했다.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에 맞물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배후지인 첨단3지구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많은 관심이 모였다. 광주 지역 대부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첨단3지구는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 없이 모집공고일인 7월 16일 기준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A7블록에 전용 84㎡A타입 128가구, 84㎡B타입 26가구 등 154가구, A8블록에서는 전용 117㎡ 113가구를 추가로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한다. 당첨자는 오는 24일이고 27~28일 본 계약이 진행된다. ‘호반써밋 첨단3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총 80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단지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 84㎡ 356가구로 구성되고,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 117~135㎡ 449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는 우선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 빛고을대로를 이용하기 편리하고 오는 2030년 상무지구~첨단산업단지 연결도로와 첨단3지구 진입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 2029년에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GIST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A8블록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 부지가, A7블록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는 등 교육 환경도 강점으로 여겨진다. 2029년 3월 개교를 앞둔 광주과학기술원(GIST) 부설 AI영재고도 가까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첨단1·2지구와 수완지구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도 조성된다. 진원천과 학림천을 중심으로 한 녹지 공간도 꾸려진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다. 블록별로 주민카페, 에듀센터, 키즈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등도 마련된다. 무인경비 시스템과 에너지 모니터링,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가구 내 무선 와이파이 등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 ‘호반온(HOBAN ON)’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예약, 조명·온도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21.5대 1…브랜드 타운 완성에 몰린 대기 수요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 21.5대 1…브랜드 타운 완성에 몰린 대기 수요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공급된 B5·C5블록에서 입증된 청약 성과가 김포역세권에 분양하는 마지막 단지인 호반써밋 풍무Ⅲ의 흥행으로도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에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접수돼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타입별 경쟁률은 전용 59㎡A 21.5대 1, 59㎡B 11.8대 1, 84㎡A 12대 1, 84㎡B 4대 1, 84㎡C 3.9대 1, 84㎡D 3대 1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이번 청약 흥행은 김포 풍무역세권에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인 가운데 마지막 단지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가격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공급된 두 단지로 입증된 풍무역세권 입지에 대한 기대가 대기 수요로도 이어졌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들어서는 B4블록은 풍무역세권에 계획된 초등학교 부지와 맞닿은 초품아 단지로 유치원·중학교 부지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며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기존 풍무동과 사우동의 생활 인프라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한다. 당첨자 서류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하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B4블록은 세 블록 가운데 초등학교·유치원·중학교 부지에 가장 가까운 입지에 위치한 ‘학세권’으로 꼽힌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XR 콘텐츠를 갖춘 키즈카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대지면적의 40% 이상을 조경 공간으로 조성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됐다.
  • 최승태 하남시의원·이광재 국회의원, 하남 교산·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자 비대위와 간담회

    최승태 하남시의원·이광재 국회의원, 하남 교산·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자 비대위와 간담회

    하남 교산 및 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 단체는 지난 17일, 최근 정부의 대출 조건 변경에 따른 수험생·서민층의 피해 우려를 전달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하남시의회 최승태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과 지역구 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연이어 면담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하남교산·고양창릉지구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들과의 1차 만남에 이어 개최된 두 번째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1차 간담회 수렴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논의를 도모하고자 이광재 국회의원과 강성삼 도의원이 합동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당첨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건의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사전청약 당시 안내한 조건을 믿고 수년 동안 다른 청약 기회를 포기하며 기다려 왔는데, 이제 와서 대출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막막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본청약이 지연되는 동안 분양가는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금리와 대출 조건까지 불리하게 변경될 경우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의 추가 자금이 필요할 수 있어, 입주 자체를 고민하는 당첨자들도 적지 않다고 호소했다. 이에 비상대책위원회는 ▲사전청약 당시 안내한 금융 지원 조건 원안 시행 ▲본청약 지연에 따른 부담 완화 ▲중도금 대출 대책 마련 ▲정부와 LH의 명확한 입장 발표 등을 요구하며, 정책 변경에 따른 부담을 당첨자들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승태 위원장은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혜택이 아니라 정부가 처음 약속했던 내용을 지켜달라는 것”이라며 “정부를 믿고 기다린 국민들이 정책 변경으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주택 정책은 국민의 신뢰 위에서 추진되는 만큼, 정부도 당첨자들의 불안과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하남교산·창릉지구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국토교통부, LH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정부가 당초 제시했던 조건을 더 불리한 방식으로 변경한다면 정책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사전청약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강성삼 도의원은 “사전청약은 국가 정책을 믿고 수년간 삶의 계획을 세운 무주택 실수요자들과의 약속”이라며 “본청약 지연과 분양가 상승에 이어 금융 조건까지 달라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태가 하남 교산·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 이어 사전청약 당첨자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승태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요구 사항을 국회와 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겠다”며 “정책 변경의 부담이 사전청약자들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글로벌 딤섬 전문 브랜드 딘타이펑(Din Tai Fung)이 롯데월드몰점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몰점 단독으로 운영되며, 기간 중 방문 고객은 결제 금액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을 받는다. 6만 원 이상 결제 시 11%, 9만 원 이상 결제 시 13%, 12만 원 이상 결제 시 15%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생일을 맞은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일인 7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방문하는 생일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과 함께 ‘슈크림바오(4pcs)’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주문 금액별 할인 및 기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푸짐한 경품이 걸린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당첨 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딘타이펑 상품권 및 식사권을 비롯해 샤오롱바오(10pcs), 꽃빵튀김(2pcs), 에이드, 탄산음료 증정 쿠폰과 딘타이펑 장바구니 등이 마련돼 있다. 스크래치 쿠폰은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일부 경품은 롯데월드몰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딘타이펑 관계자는 “지난 1년간 롯데월드몰점을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딘타이펑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오픈 이후 가족 단위 고객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딘타이펑코리아는 전국 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본사와의 지속적인 협력 아래 정기 교육과 현지 연수를 진행하며 대만 본점의 맛과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IBK ‘청약라운지’로 부동산 청약 한번에

    IBK기업은행, IBK ‘청약라운지’로 부동산 청약 한번에

    IBK기업은행은 부동산 청약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이데이터 기반 생활밀착형 서비스인 ‘청약라운지’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청약라운지는 청약통장 진단부터 청약 신청, 당첨 결과 확인까지 청약 과정 전반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 복잡한 청약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고객의 청약통장 보유 현황과 청약 가점 정보를 분석해 현재 청약 준비 상태를 진단해 준다. 또 관심 지역의 공공분양과 민간분양, 무순위 청약 공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신규 청약 일정도 알림 서비스로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과 연계해 청약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최종 당첨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청약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라운지는 ‘i-ONE Bank’ 개인 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저소득·저신용자의 경제적 재기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신용 재도약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신용 상태와 금융 여건에 따라 ▲제도권 금융 진입 ▲위기 극복 ▲신용 회복 등 3개 분야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불법사금융 이용 위험을 줄이고 정상적인 금융거래 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기업은행은 우선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이달까지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2금융권 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대환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기 연체나 부실 우려 고객의 채무조정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주택담보대출의 만기와 상환 조건을 비대면으로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 진행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 진행

    삼성증권은 국내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코스피200’(KOSPI200) 구성 종목 1주를 지급하는 ‘주식모으기 이벤트 시즌2’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원하는 종목과 투자 금액 또는 수량, 매수 주기를 설정하면 정해진 일정에 맞춰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다. 일정한 주기로 꾸준히 투자하거나 매수 시점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고 장기 투자하려는 이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로 꼽힌다. 서비스는 적립할 종목을 선택한 뒤 투자 규칙을 설정하고 최종 확인하는 절차만 거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나의 모으기 현황’을 통해 누적 투자 내역과 적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기간 내 국내 주식 또는 국내 상장 ETF를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처음 매수 체결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과 마케팅 동의 후 ‘주식 랜덤박스’를 열면 코스피200 구성 종목 가운데 1주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으며, 당첨 종목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주식은 다음 영업일 신청 계좌로 입고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특정한 날짜에 원하는 종목을 자동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 서비스”라며 “꾸준한 투자 수요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이후 비대면으로 종합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이 신청하면 1년 동안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이후에는 온라인 거래수수료율 0.015%가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딘딘, 또 소신 발언 “입사 2달 만에 반차? 정신 해이해”

    딘딘, 또 소신 발언 “입사 2달 만에 반차? 정신 해이해”

    가수 딘딘이 방송 중 신입 사원의 반차 사용을 두고 소신 발언을 했다. 딘딘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멤버들과 함께 하계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팀별 워크숍 성적에 따라 추첨 볼을 지급하며, 경품에 당첨된 이에게는 다음 날 일정을 모두 패스할 수 있는 반차 사용권을 부여하겠다고 공지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배우 이기택 또한 관심을 보였다. 이를 포착한 딘딘은 “야 기택아. 입사한 지 두 달 만에 반차 쓰면 너”라며 즉각 불만을 제기했다. 이기택이 “(반차에) 욕심 없다”고 선을 그었음에도 불구하고 딘딘은 “정신이 해이하다”며 질타를 이어갔다. 이어 딘딘은 “신입이 들어온 지 한 달 좀 넘었는데 반차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냐”며 직장 내 연차 및 반차 사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실 직장 상사 같은 그의 모습은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배우 이기택은 지난 6월 ‘1박 2일’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한편 딘딘은 앞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소신 발언’을 이어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웹예능 ‘워크맨’에 출연했을 당시 동료 출연자인 이준을 향한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가형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선 이준이 직원에게 “지금 많이 벌지 않나. 월 1000만 원씩 찍지 않나”라고 발언하자 딘딘은 “연예인들이 이게 문제다. 화폐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 슈퍼카 타고 다니고, 제니 침대 쓰고 이러니까 정신이 나가서 이렇다”라고 연예인의 현실 감각을 꼬집어 큰 공감을 얻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중에게 뼈 있는 소신을 전하는 방송인으로 각인되기도 했다.
  • 이혼 직후 ‘85억’ 복권 당첨된 女…전남편 “나도 돈 줘” 소송, 결과는?

    이혼 직후 ‘85억’ 복권 당첨된 女…전남편 “나도 돈 줘” 소송, 결과는?

    미국에서 이혼 직후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여성이 전남편의 상금 분할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법원은 여성이 이혼 후 복권을 구매했으며, 이미 성립한 이혼의 효력을 뒤집을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퍼스나우 등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 대법원은 48세 여성 애나 바렐라가 당첨된 즉석 복권 상금 580만 달러(약 85억원)에 대해 전 남편 대니얼 몬테이루(56세)에게는 어떠한 법적 권리도 없다고 최종 판결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07년 결혼했지만 이후 별거 생활을 시작했다. 바렐라는 2020년 2월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이미 3년 이상 따로 살아왔다고 법원에 밝혔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법원 운영이 차질을 빚으면서 두 사람은 변호사 없이 화상 재판에 직접 출석해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 이혼 합의서에는 재산 분할을 모두 마쳤고 공동 소유 부동산이나 채무가 없으며, 두 자녀에 대해서는 공동 법적 양육권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이혼은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이혼 확정 후 불과 몇 주 만에 바렐라가 즉석 복권 580만 달러에 당첨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바렐라는 2020년 11월 4일 당첨금을 받으며 연금 방식 대신 약 375만 달러(약 55억원)를 일시금으로 받는 방식을 선택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몬테이루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법원의 행정 절차상 서류 처리 오류로 이혼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혼 판결을 무효로 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바렐라가 복권을 샀을 당시에도 법적으로는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당첨금 역시 부부 공동재산으로 봐야 한다며 상금 일부를 요구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이혼은 2020년 10월 8일 법적으로 확정됐으며, 바렐라가 복권을 구매한 시점은 그로부터 20일 이상 지난 뒤였다고 판단했다. 또 법원의 행정상 착오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미 성립한 이혼의 효력을 뒤집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당첨금은 부부 공동재산이 아닌 바렐라의 개인 재산으로 인정됐다. 이번 판결로 수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은 마침내 막을 내렸다. 바렐라 측 변호사 니컬러스 헤먼드는 “의뢰인은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이혼을 진행 중인 사람이라면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19년 전 욕조에선 상상도 못했을… ‘왕좌의 게임’

    19년 전 욕조에선 상상도 못했을… ‘왕좌의 게임’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라스트 댄스’(은퇴 대회)를 꿈꾸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9)와 가장 강렬한 월드컵 데뷔전을 장식하고 싶어하는 스페인의 신예 라민 야말(19)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맞붙는다. 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양보할 수 없는 한판승부를 준비하는 두 사람이지만 19년 전 처음 만났을 때 풍경은 사뭇 달랐다. 첫 만남을 기록한 사진을 보면 메시는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는 갓난아기 야말을 목욕시켜주고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FC 바르셀로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7년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하던 메시는 바르셀로나 지역 언론과 유니세프의 연례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메시는 홈구장인 캄 노우에서 자선 촬영에 응모해 당첨된 한 가족과 달력에 사용될 사진을 찍었다. 아기를 목욕시키는 장면을 촬영했고, 그때 그 아기가 바로 생후 5개월 된 야말이었다. 야말은 메시를 배출했던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성장했고, 메시처럼 바르셀로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야말의 우상은 줄곧 메시였고, 듬직한 후배의 성장을 지켜보며 흐뭇해하던 메시는 2023년 통산 8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 수상 소감에서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매우 어린 야말도 발롱도르를 두고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야말을 격려했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대결은 창과 방패의 대결로 압축된다. 아르헨티나는 지금까지 19득점을 올렸고, 스페인은 벨기에와 치른 8강전에서 1실점을 내준 것 빼고는 모두 무실점 경기였다. AP통신은 ‘최강의 창과 최강의 방패’로 이번 대결을 요약했다. 특히 경기 막판이 될수록 날카로워지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스페인이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는 지고 있다가도 어떻게든 경기 막판 역전을 해내는 드라마를 만들어왔다. 이집트와 치른 16강전에서 0-2로 지고 있다가 후반 34분부터 득점포를 터뜨려 3-2로 역전했다. 8강전도 연장 후반 종료 8분을 남기고 역전골을 터뜨려 스위스를 이겼고, 4강전 역시 잉글랜드를 상대로 후반 40분 동점골과 추가시간 역전골로 승리를 일궜다. 스페인은 대회 내내 ‘질식 수비’를 하면서 역대 최소 실점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스페인이 추가 실점 없이 우승하면 역대 최소 실점 월드컵 우승팀이 된다. 기존 최소 실점 우승은 프랑스(1998 프랑스월드컵), 이탈리아(2006 독일월드컵), 스페인(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등이 기록한 2실점이었다. 두 팀의 역대 통산 전적은 친선전 포함 6승 2무 6패다. 월드컵 맞대결은 1966년 잉글랜드 대회 조별리그(아르헨티나 2-1 승) 이후 60년 만이다.
  • LG전자 베스트샵, LG 휘센 NCSI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여름 맞이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LG 휘센 NCSI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여름 맞이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 무더위와 장마철 맞아 냉방·습도 관리 수요 증가, 여름 가전 구매 혜택 마련- 에어컨 포함 28개 품목 다품목 구매 혜택과 가전 구독 이벤트 진행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장마가 번갈아 이어지면서 에어컨 등 여름 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맞춰 LG전자 베스트샵이 대규모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여름 가전 구매 및 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 제공에 나선다. 앞서 LG 휘센 에어컨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6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LG 휘센은 냉방 기능 외에도 실내 습도를 조절해 체감 쾌적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습도 관리 기술을 적용해 시장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러한 LG 휘센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7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TV 등 주요 가전 28개 품목을 2개 이상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최대 700만원 규모의 다품목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210만 멤버십 혜택까지 제공되어, 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함께 마련하려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LG전자 베스트샵에서 가전을 구독한 후 LG전자 멤버십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배스킨라빈스 상품권 및 교환권, CJ 기프트카드 등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지인에게 공유한 고객 중에서도 추가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커피 쿠폰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LG전자 베스트샵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씽큐 26도 챌린지’ 캠페인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LG 씽큐 앱에 에어컨을 등록한 뒤 희망 온도를 26도로 설정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 씽큐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너지 절약 선언과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한 후, 에어컨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설정해 최소 10시간 이상 사용하면 된다. LG 씽큐 앱은 희망 온도와 사용 시간을 자동 분석해 미션 수행 여부를 확인한다. 캠페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스타일러,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와인셀러 미니, 배달의민족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 시간이 길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져 에너지 절약 실천의 동기를 높여준다. 또한 챌린지 참여 고객 중 LG전자 베스트샵에서 휘센 에어컨을 비롯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최근 여름 가전은 단순한 냉방을 넘어 습도와 공기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NCSI 에어컨 부문 21년 연속 1위를 기록한 LG 휘센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여름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가연결혼정보, 여름 맞이 전시·뮤지컬 티켓 20매 증정 이벤트 진행

    가연결혼정보, 여름 맞이 전시·뮤지컬 티켓 20매 증정 이벤트 진행

    -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오션’·뮤지컬 ‘소년의 초상’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여름철을 맞아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문화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시 관람권과 뮤지컬 관람권을 각각 5쌍(총 20명)에게 제공하는 행사다. 이벤트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오션(OCEAN)’은 디즈니코리아와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보유한 방대한 아카이브 중에서도 해양 콘텐츠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대의 복원가 앞에 드러난 낯선 서명과 서툰 덧칠의 흔적을 따라가는 과정에서, 1530년 베네치아 초상화 속에 감춰져 있던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이 드러난다. 이벤트 참여는 가연 공식 홈페이지 내 공연·문화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정회원뿐 아니라 비회원 미혼남녀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되고, 이후 개별 문자 메시지로 티켓 수령 안내를 받게 된다. 가연결혼정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전시와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주식 손해 메꾸려다… ‘불법 PC방’ 빚더미

    주식 손해 메꾸려다… ‘불법 PC방’ 빚더미

    게임머니, 현금성 재산으로 환전한 달간 범죄수익금 840억 환수 게임개발사·총판까지 수사 필요 서울 은평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32)씨는 지난달부터 퇴근 후 동네의 ‘불 꺼진 PC방’으로 향한다. 반도체 업황 기대감에 뒤늦게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5000만원 넘게 손실을 본 그는 잃은 돈을 만회하고자 지인의 소개로 찾은 이곳에서 포커와 고스톱 게임을 시작했다. 이씨는 “돈을 따고 잃기를 반복하다 결국 대부업체 대출까지 받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의 한 성인 전용 PC방도 밤이면 손님들로 북적인다. 이곳의 유리창은 시트지로 가려 내부가 보이지 않고, 출입은 지인 소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인근 공단 노동자 김모(54)씨는 “코인 등 가상자산으로 돈을 잃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성인 전용 PC방에 출근 도장을 찍고 있다”고 전했다. 2000년대 초·중반 사행성 게임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대대적인 단속으로 위축됐던 성인 PC방 형태의 불법 게임장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겉으로는 일반 PC방처럼 운영되지만 성인 인증을 거치면 현금으로 포인트를 충전해 슬롯머신과 웹보드 게임 등에 베팅할 수 있다. 일부 업소에서는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불법 환전까지 이뤄진다. 14일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 PC방 등록현황을 보면 2023년 12월 1만 7539곳에서 올해 6월 2만 388곳으로 2년 6개월 만에 16.2% 늘었다. 일반 PC방과 성인 PC방을 구분하지 않은 통계지만, 현장에서는 성인 PC방 증가세가 두드러진다는 반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점검과 적발 사례를 보면 일반 PC방은 폐업이 이어지는 반면 성인 PC방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성인 PC방 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다만 등급 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을 제공하거나 게임기를 개·변조해 당첨 확률을 조작하고, 게임 결과를 현금이나 현금성 재산으로 환전할 수 있게 하면 게임산업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불법 영업을 하는 성인 PC방은 올해 상반기에만 1556건 적발돼 2074명이 검거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의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찰은 현재 추세라면 올해 적발 건수가 지난해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불법 시장 확대는 범죄수익 규모에서도 확인된다. 지난해 5월 한 달간 불법 게임장 집중 단속으로 경찰이 환수한 범죄수익금은 133억원이었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840억원으로 6배 넘게 불었다. 현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투자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손실을 단기간에 만회하려는 심리가 불법 도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손실을 본 투자자가 원금을 되찾기 위해 더 큰 위험을 감수하는 ‘손실 추격’ 심리가 성인 PC방 이용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과 함께 현장 단속에 참여한 게임물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성인 PC방은 일반 PC방에 비해 창업 비용이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데다,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는 구조여서 불법 영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업장에 더해 사행성 게임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개발사와 총판까지 수사를 확대해야 불법 게임 시장을 근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 ‘동탄2신도시 아파트 부정 청약’ 혐의 4명 검찰 송치

    경기도, ‘동탄2신도시 아파트 부정 청약’ 혐의 4명 검찰 송치

    ‘위장전입·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 부풀려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과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해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 A씨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 내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서도 해당 아파트 청약자격을 갖추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경기도로 이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가장한 뒤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 B씨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되기 위해 실제로는 부산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리는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주민등록 변동 내역, 가족관계, 실제 거주 여부, 청약 신청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혐의가 인정된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추가 혐의가 확인된 3명에 대해서는 입건 후 실제 거주 여부와 부양 사실 등을 수사하고 있다. ‘주택법’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급계약 취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부정청약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빼앗고 주택공급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부정청약 등 부동산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6월까지 한시 운영해 왔으나, 도민 제보가 이어지고 부동산 불법행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운영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안유진 ‘40억 아파트’ 당첨에…“돈 있는 사람만 로또 기회” 청년들 허탈

    안유진 ‘40억 아파트’ 당첨에…“돈 있는 사람만 로또 기회” 청년들 허탈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약 18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분양가 상한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10일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3064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현대건설 고급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이 아파트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 접근성이 좋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단지에서 총 215가구가 추첨제로 나왔는데 안유진은 이 중 하나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자 우선 배정이며 25%는 우선 추첨에서 탈락한 무주택자와 1주택자 중 선정한다. 해당 단지는 2024년 8월 분양을 시작했는데 분양가는 전용 59㎡ 17억 250만원, 전용 84㎡ 22억 4300만원, 전용 101㎡ 25억원, 전용 114㎡ 27억 6200만원이었다. 추첨제 물량은 전용 84㎡ 이상만 배정됐다. 전용 84㎡의 현재 호가는 40억원 수준으로, 해당 평형에 당첨됐다면 시세 차익은 18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소속사 측은 안유진의 청약 당첨 여부에 대해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유진의 당첨 소식이 전해진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현행 청약 제도가 일부 극소수의 가용 현금이 있는 사람에게만 로또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남권 신축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땅값)와 건축비를 합산한 기준 금액 이하로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다. 무주택 서민이나 실수요자들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목적에서 도입됐다. 주변 시세는 높은데 분양가만 강제로 낮춰놓다 보니, 당첨만 되면 즉시 수억원에서 많게는 십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보장되는 이른바 ‘로또 분양’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의 아파트 경우 청약 당첨을 위해서는 거액의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해서 ‘부자들만 더 부자 되게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분양가를 낮췄어도 절대적인 금액이 수십억원에 달하고,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LTV 등)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로 인해 평범한 무주택 서민들은 분양대금을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디에이치 방배의 경우, 계약금 비율이 20%라 전용 84㎡의 경우 현금 4억원이 있어야만 계약금을 낼 수 있다. 또 중도금 이자 후불제 적용도 안 되기 때문에 중도금 대출을 받을 시 매월 수백만원에 달하는 이자를 감당해야 한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 네티즌이 “안유진이 쏘아 올린 공 덕분에 드디어 이 적폐 시스템 뜯어고칠 명분이 생겼다”며 “현행 제도는 일부 극소수의 가용 현금 있는 세대한테만 로또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당한 자격으로 청약에 당첨됐다 하더라도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부자들이 시세 차익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과연 합리적이냐는 문제 제기다. 그러면서 “일반 청년은 그 정도의(안유진만큼의) 가용 현금이 없다”며 “(모두가 공평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추첨제라고 해도 (당첨이 됐을 경우 거액의 현금을 낼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에) 추첨을 넣을 수 있는 자체가 넘을 수 없는 벽인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 “이번엔 꼭”… 김포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실수요자 북적

    “이번엔 꼭”… 김포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실수요자 북적

    풍무·풍무Ⅱ 흥행으로 검증된 단지비내렸지만 대기행렬 길게 늘어져“재도전 왔다”… 사흘간 2만여명전용면적 59·84㎡ 660가구 분양20일 특공… 21일 1순위 청약 시작 호반산업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 세 번째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 지난 10일 오전, 부슬비가 내렸지만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김포 초입에 있는 풍무역세권에 들어서는 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12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은 2만명에 달한다. 앞서 풍무역세권 B5블록에 분양한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의 흥행으로 검증된 수요자 선호가 이번 ‘호반써밋 풍무Ⅲ’로 이어진 모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 단지를 합하면 총 2577가구의 호반써밋 브랜드가 조성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중심으로 한 ‘더블역세권’과 ‘학세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2시간 가까이 기다렸다 견본주택에 들어선 이모(69)씨는 “호반써밋 브랜드가 좋아 풍무역세권 분양 때마다 관심 있게 봤다”며 “지난 5월 2차 단지 청약 신청도 했는데 떨어졌다. 재도전하러 왔고 이번에는 꼭 당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가운데서도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부지와 가장 가까운 학세권이고 중소형 위주로 공급하기 때문에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부부의 관심이 높았다. 단지 사이 약 300m 구간에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프로젝터 등 안전시설을 갖춘 안심통학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80일 된 아기를 안고 견본주택을 찾은 부부는 “향후 교통이 더 편리해질 거라 출퇴근하기 좋고, 특히 ‘초품아’ 단지라 아기 키우며 살기 좋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김포공항역을 거쳐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으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출 전망이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 풍곡IC와 영사정IC 등 광역 도로 인프라도 더욱 개선될 예정이어서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김포 초입 입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가 들어선다. 2028년 착공 목표다. 풍무역세권 내 약 9만㎡ 부지에 대학시설은 물론, 김포 유일의 대학병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돼 있다.
  • 배달특급, 소비자가 뽑는 ‘우리 동네 맛집’ 찾는다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입점할 지역 맛집을 소비자 추천으로 발굴한다. 17일까지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소비자 가맹점 추천 이벤트’를 열고, 이용자들이 입점을 원하는 음식점을 직접 추천받는다. 추천된 매장은 입점 검토 대상에 포함되며, 경기도주식회사는 추천 내용을 분석해 우선 협의할 가맹점을 선정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는 배달특급에 입점했으면 하는 동네 맛집의 이름과 추천 이유를 네이버 전용 폼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해당 음식점 계정을 태그하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피자·아이스크림 상품권과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배달특급 앱 상단 배너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세권·공세권’에 교통도 편리…‘호반써밋 풍무Ⅲ’ 관심 집중

    ‘학세권·공세권’에 교통도 편리…‘호반써밋 풍무Ⅲ’ 관심 집중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에 학부모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00가구가 넘는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의 마지막 공급분에다 학세권·공세권에 위치해 있고 뛰어난 서울 접근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10일 문을 연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은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다. 오전 10시 30분 오픈이었음에도 오전 8시부터 줄이 이어졌다.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 등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이다 보니 견본주택을 찾은 연령대도 다양했다. 특히 ‘학세권’인 까닭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인천에서 온 한 부부는 “아이들 교육 때문에 김포시로 이사를 할 생각인데, 호반써밋 풍무Ⅲ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선다고 해서 보러 왔다”며 “여기에 살면 아이들 안전 통학은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Ⅲ의 최대 강점은 교육 환경이다. 단지는 풍무역세권 내에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약 300m 구간에는 CCTV와 비상벨 등을 갖춘 ‘안심 통학로’가 조성된다. 또 계양천 수변공원과 선수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환경의 쾌적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역세권의 대표적인 교육·의료 호재로 꼽히는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는 지난 3월 부지 제공 협약이 체결되며 사업이 본격화됐다. 메디컬캠퍼스에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대학원과 평생교육원, 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조성되고 2031년에는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어 2038년까지 700병상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 약 5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서울 강서권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풍곡IC와 영사정IC 등 광역도로망이 확충되는 등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된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풍무동과 사우동의 기존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계양천 수변공원과 선수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환경의 쾌적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반써밋 풍무Ⅲ 공급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12일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풍무역세권 마지막 아파트이자 2577가구 규모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사업”이라며 “교육 시설과 가까운 B4블록 입지에 안심 통학로와 자녀 특화 커뮤니티, 쾌적한 조경까지 갖춰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에 마련돼 있다.
  • “이번엔 꼭 당첨되길”…풍무역세권 마지막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몰려든 관심

    “이번엔 꼭 당첨되길”…풍무역세권 마지막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에 몰려든 관심

    “2차에 떨어지고 너무 아쉬워서 3차에 재도전하러 왔어요.” 호반산업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 10일 오전 김포시 풍무동에 살고 있는 이모(69)씨는 “이번에는 꼭 되길 바란다”며 발걸음을 서둘렀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방문객을 맞은 견본주택에 이씨는 9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다고 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김포 초입이라 위치가 정말 좋다”며 “무엇보다 호반써밋 브랜드가 좋아 풍무역세권 1,2차 분양 때도 견본주택을 다 둘러봤고 2차 단지 청약을 했는데 떨어져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B5블록에 공급한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B4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모두 들어서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풍무역세권 마지막 분양 단지인 만큼 이날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은 더 눈에 띄게 늘었다. 가장 먼저 견본주택에 들어선 60대 여성은 오전 8시쯤부터 기다렸다며 들어서자마자 분주하게 주택 모형으로 향했다. 이후 순식간에 방문객이 밀려들면서 현장 관계자들이 급하게 통로를 다시 만들고 내부를 정리하기도 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되다 보니 방문객의 연령층도 매우 다양했다. 특히 ‘호반써밋 풍무Ⅲ’는 풍무역세권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 가운데서도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부지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학세권’인 데다 옆 단지 사이 약 300m 구간에는 CCTV·비상벨·프로젝터 등 안전시설을 갖춘 안심통학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견본주택을 일찌감치 찾은 부부는 80일 아기를 안고 견본주택 내부 인테리어를 매우 꼼꼼하게 살펴봤다. 풍무동에 거주하는 이 부부는 “입지와 교통이 좋은 데다 특히 학교가 가까이 있어 나중에 아기 키우며 살기 좋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도 좋다. 김포공항역을 거쳐 서울 강서·여의도 권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으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 풍곡IC와 영사정IC 등 광역 도로 인프라도 더욱 개선될 예정이라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김포 초입 입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풍무역세권 내 약 9만㎡ 부지에 대학시설과 종합병원 등이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인근의 검단신도시와 김포를 통틀어 유일한 대학병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 풍무역세권의 마지막 아파트이자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라며 “교육시설과 가까운 B4블록 입지에 안심 통학로와 자녀 특화 커뮤니티, 쾌적한 조경까지 갖춰 가족 단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풍무Ⅲ’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돼 있다.
  • 2577가구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풍무역에 마지막 분양열차 뜬다

    2577가구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풍무역에 마지막 분양열차 뜬다

    실수요층 인기 중소평형 660가구지역 의료 인프라 등 개발 호재도20일 특공… 21일 1순위 청약 진행 호반건설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458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B4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호반건설이 풍무역세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단지다. 앞서 공급한 B5블록 ‘호반써밋 풍무’와 C5블록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B4블록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 등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이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정당계약은 8월 10~12일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 약 5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으며,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서울 강서권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풍곡나들목(IC)과 영사정나들목(IC) 등 광역도로망이 확충되는 등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된다. 교육 환경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풍무역세권 내에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약 300m 구간에는 폐쇄회로(CC) TV와 비상벨 등을 갖춘 ‘안심 통학로’가 조성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 연습장,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이 갖춰진다. 스마트 주거 서비스로는 스마트 플레이존,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스마트 원격 건강관리, 헬스케어 스마트 미러, 단지 통합 플랫폼 ‘호반ON’, 주차 내비게이션, 카케어 예약 서비스 등이 적용된다. 개발 호재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 약 9만㎡ 부지에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학 시설과 종합병원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서는데 완공되면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거 가치 상승 요인으로 평가된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풍무동과 사우동의 기존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계양천 수변공원과 선수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환경의 쾌적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Ⅲ는 풍무역세권 마지막 아파트이자 2577가구 규모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사업”이라며 “교육 시설과 가까운 입지에 안심 통학로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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