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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582회당첨번호 1등 4명 대박!…얼마나 받길래

    로또582회당첨번호 1등 4명 대박!…얼마나 받길래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이 발표됐다. 1등 4명이 받을 돈이 1인당 35억원이 넘는다. 직전 로또 581회에서 1등 8명으로 각각 18억여원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로또 582회 1등 당첨금은 직전의 2배에 육박하는 셈이다. 지난 25일 로또 582회 당첨번호는 ‘2, 12, 14, 33, 40, 41’ 등 6개가 뽑혔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4명으로 각 35억 6055만원을 받는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이 받을 금액은 직전 회차의 2배에 이른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로또 582회 당첨번호 2등은 57명으로 416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31명으로 14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9917명,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3만 3596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 35억 ‘대박’...”근래 보기드문 횡재”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 35억 ‘대박’...”근래 보기드문 횡재”

    로또 582회 당첨번호 구성이 ‘2, 12, 14, 33, 40, 41’로 나왔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은 4명이다. 당첨금이 1인당 35억원이 넘는다. 직전회인 로또 581회에서는 1등이 8명이나 됐다. 각각 18억여원에 그쳤다. 이를 감안하면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은 직전의 2배를 받는 셈이다. 지난 25일 로또 582회 추첨 결과 ‘2, 12, 14, 33, 40, 41’가 뽑혔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4명으로 각 35억 6055만원을 받는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이 받을 금액이 직전 회차의 2배에 이르자 네티즌들은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 35억원이 넘다니”,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은 근래 보기 드문 횡재”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7명으로 4164만원씩, 당첨번호 5개만 일치한 3등은 1631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9917명,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3만 3596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 ‘대박’...직전 회차의 2배 터졌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 ‘대박’...직전 회차의 2배 터졌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이 받을 돈이 1인당 35억원이 넘는다. 직전 로또 581회에서 1등 8명으로 각각 18억여원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로또 582회 1등 당첨금은 직전의 2배에 육박하는 셈이다. 지난 25일 로또 582회 당첨번호는 ‘2, 12, 14, 33, 40, 41’ 등 6개가 뽑혔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4명으로 각 35억 6055만원을 받는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이 받을 금액은 직전 회차의 2배에 이른다. 네티즌들은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 35억 이상 대박”, “로또 582회 당첨번호 1등 4명 근래 보기 드문 횡재”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 로또 582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로또 582회 당첨번호 2등은 57명으로 416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31명으로 14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9917명,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3만 3596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82회 1등 4명 당첨금 ‘대박’...직전 회차의 2배 터졌다

    로또 582회 1등 4명 당첨금 ‘대박’...직전 회차의 2배 터졌다

    로또 582회 1등 4명 당첨금이 1인당 35억원이 넘는다. 직전 로또 581회에서 1등 8명으로 각각 18억여원에 그친 것을 감안하면 로또 582회 1등 당첨금은 직전의 2배에 육박하는 셈이다. 나눔로또는 제582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2, 12, 14, 33, 40, 41’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로또 582회 1등은 4명으로 각 35억 6055만원을 받는다. 로또 582회 1등 4명 당첨금이 직전 회차의 2배에 이르자 네티즌들은 “로또 582회 1등 4명 당첨금 35억 이상 대박”, “로또 582회 1등 4명 근래 보기 드문 횡재”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5’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로또 582회 2등은 57명으로 416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31명으로 14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 9917명,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33만 3596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소득항목 ‘종교인 소득’ 신설 가능할까

    [경제 블로그] 소득항목 ‘종교인 소득’ 신설 가능할까

    지난 1일 올해부터 적용되는 세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종교인 소득세 과세’ 방안은 또다시 계류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에 따라 약 10년 전부터 줄기차게 추진해 왔지만 올해도 종교계의 반발에 막혔습니다. 당초 기재부는 목사, 승려, 신부 등 종교인이 매달 받는 수입에 대해 일반 직장인이 받는 월급과 같이 ‘근로소득세’를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성직자들이 신성한 종교 활동을 수행하고 받는 대가를 직장인의 월급과 같이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종교계의 극심한 반발에 부딪혀 번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기재부는 지난해 8월 세법개정안을 발표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종교인 소득을 근로소득이 아닌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현행 소득세법에서는 소득을 근로, 이자, 배당, 사업, 연금, 퇴직, 양도, 기타소득 등 8개로 구분합니다. 8개 항목에 포함되지 않는 소득에는 세금이 매겨지지 않습니다. 기타소득은 근로소득을 비롯한 7개 소득 이외의 소득으로서 상금, 복권 당첨금, 원고료, 강연료(특강), 뇌물 등 주로 비정기적으로 생기는 소득입니다. 기재부는 종교인 소득을 기타소득에 포함되는 ‘사례금’으로 분류해 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또 일부 종교계에서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는 방안에도 강하게 반대했다고 합니다. 기재부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종교인이 받는 수입을 복권 당첨금이나 뇌물과 같은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것 자체가 종교인들의 자존심을 구긴다는 이유입니다. 종교계의 반대가 계속되자 새누리당은 지난달 세법개정안 심의 과정에서 8개 소득항목에 더해 ‘종교인 소득’을 추가로 신설하자는 방안을 제안했고, 현재 기재부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득세법 개정이 필요해 여당과 기재부는 2월 국회에서 다시 논의할 방침입니다. 다음 달 열릴 국회에서는 ‘세금에는 성역(聖域)이 없다’는 조세의 기본 원칙이 바로 세워질지 관심이 갑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130억 년 된 별’ 뒷마당서 발견한 男

    ‘130억 년 된 별’ 뒷마당서 발견한 男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자신의 뒷마당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100억 광년 밖의 별 집단을 포착해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구에서 100억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이것은 ‘9Spitch’라고 명명됐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 별 집단은 130억 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빅뱅으로 인해 우주가 생겨난 시기와 매우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노스햄프셔에 사는 체트니크(60)라는 이름의 남성은 우연히 자신의 뒷마당에서 하늘을 바라보다 푸르게 빛나는 ‘덩어리’를 발견하고 이를 카메라로 관찰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은하보다 작은 규모로, 수백만 개에서 수십만 개의 별로 이뤄진 별들의 집단인 ‘성단’(Star cluster)다. 공개한 이미지는 중력렌즈현상(매우 멀리 떨어진 천체에서 나온 빛이 지구까지 도달하기 전 은하 및 은하단과 같은 거대한 천체들의 중력장의 영향을 받아 굴절되어 보이는 현상)을 띤다. 과학자들은 이 남성이 직접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영국 체셔주에 있는 로벨전파망원경을 이용해 해당 성운을 자세히 관찰했다. 또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와 미국 하와이의 천문대에 도움을 요청해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 자세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크니트는 “복권에 당첨된 느낌”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발견은 아마추어 천문학자와 함께 하늘의 별을 관찰하고 발견하는 BBC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뒷마당에서 ‘100억 광년 떨어진 별’ 발견한 남자

    뒷마당에서 ‘100억 광년 떨어진 별’ 발견한 남자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자신의 뒷마당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100억 광년 밖의 별 집단을 포착해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구에서 100억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이것은 ‘9Spitch’라고 명명됐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 별 집단은 130억 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빅뱅으로 인해 우주가 생겨난 시기와 매우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노스햄프셔에 사는 체트니크(60)라는 이름의 남성은 우연히 자신의 뒷마당에서 하늘을 바라보다 푸르게 빛나는 ‘덩어리’를 발견하고 이를 카메라로 관찰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은하보다 작은 규모로, 수백만 개에서 수십만 개의 별로 이뤄진 별들의 집단인 ‘성단’(Star cluster)다. 공개한 이미지는 중력렌즈현상(매우 멀리 떨어진 천체에서 나온 빛이 지구까지 도달하기 전 은하 및 은하단과 같은 거대한 천체들의 중력장의 영향을 받아 굴절되어 보이는 현상)을 띤다. 과학자들은 이 남성이 직접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영국 체셔주에 있는 로벨전파망원경을 이용해 해당 성운을 자세히 관찰했다. 또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와 미국 하와이의 천문대에 도움을 요청해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 자세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체크니트는 “복권에 당첨된 느낌”이라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발견은 아마추어 천문학자와 함께 하늘의 별을 관찰하고 발견하는 BBC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베페 베이비페어’ 디밤비 부스, 첫날부터 인파 북적

    ‘베페 베이비페어’ 디밤비 부스, 첫날부터 인파 북적

    개최 전부터 엄마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제25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제2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16일 개막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엄마가 기다렸던 럭셔리 유아동 브랜드 ‘디밤비’가 처음으로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디밤비 부스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에르고베이비 아기띠의 베페 베이비페어의 첫 등장에 많은 엄마가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럭셔리 스킨케어 누들앤부와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야마토야, 이탈트라이크 또한 많은 관심 속에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디밤비 부스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카페 콘셉트 아래 디밤비 로고가 새겨진 블랙 셔츠와 앞치마를 입은 직원들을 배치해 카페 느낌을 강조했으며, 카페에서 주문을 받듯 오더 시트에 체크하고 카운터에 제출만 하면 별도로 주문 내역을 말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엄마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디밤비 부스 방문자 전원에게 증정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와 제품 구매고객에게 증정된 디밤비 가렌드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인기 아이템을 급부상하기도 했다. 이폴리움 디밤비의 박람회 부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홀 B, A-110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베페 베이비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브랜드몰 디밤비(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무 조각 돈다발, 로또 당첨금VS위조지폐? ‘실체 알고보니..’

    나무 조각 돈다발, 로또 당첨금VS위조지폐? ‘실체 알고보니..’

    나무 조각 돈다발이 화제다. 최근 나무를 조각해서 박스에 담긴 모습의 돈다발을 만든 작품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나무 조각 돈다발’ 사진 속 돈다발은 미국 뉴욕 출신의 조각가 렌달 로젠탈의 조각 작품으로, 커다란 나무를 손으로 직접 깎아 온 작품이라고 한다. 또한, 박스와 지폐 뭉치 모두 한 나무에서 나온 작품이라고 한다. 조각가 렌달 로젠탈은 돈다발은 몰론 도마 위의 음식, 신문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물건을 나무 조각 작품으로 만들었다. 나무 조각 돈다발 사진을 본 네티즌은 “나무 조각 돈다발, 진짜 돈하고 똑같네”, “나무 조각 돈다발, 위조 지폐인 줄”, “나무 조각 돈다발..나무로 얇은 종이느낌 잘 살렸네!”, “나무 조각 돈다발..로또 당첨자가 자랑하는 사진인 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나무 조각 돈다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남도 있다… 장기전세 784가구

    서울시 SH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장기전세주택 784가구의 청약을 인터넷(www.i-sh.co.kr)으로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롯데캐슬아르떼 61가구와 구로구 개봉푸르지오 115가구, 노원구 중계한화꿈에그린 34가구, 기존 공급단지 중 입주자 이사나 계약 취소로 발생한 빈집 574가구다. 방배롯데캐슬은 지하철 4·7호선 이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작대로, 서초대로,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와 가깝다. 개봉푸르지오는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며 1호선 오류동역과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락산 근처 4호선 상계역 역세권인 중계한화꿈에그린은 학원가로 유명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와 가깝다. 공급가는 주변 아파트 전세가의 80%, 특히 국민임대주택을 장기전세주택으로 전환한 곳은 주변 시세의 50~60% 수준이다. 가구원 모두 무주택자이면서 청약저축에 가입한 가구주만 청약할 수 있다. 매입형은 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무주택 기간과 서울시 거주 기간이 1년 이상이면 1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일반공급 1순위자는 20~22일, 2순위자는 23일, 3순위자는 24일 청약 접수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 발표는 2월 6일, 당첨자 발표는 3월 21일, 계약은 4월 7∼11일이다. 입주 예정 기간은 방배롯데캐슬 4~5월, 개봉푸르지오 5~6월, 중계한화꿈에그린 9~10월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580회로또당첨번호 배출명당은?…지역별로 보니

    580회로또당첨번호 배출명당은?…지역별로 보니

    제580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가 총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나눔로또는 제580회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5, 7, 9, 11, 32, 35’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3’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20억 2800만원을 받는다. 1등 배출지역은 모두 7곳으로 지역별로는 서울과 대전이 각각 2곳, 경기 1곳, 경북 1곳, 전북 1곳이다. 서울은 동작구 현대복권방과 송파구 한경종합광고, 대전은 대덕구 중리동 노다지복권방과 서서구 괴정동 돈돈복권방에서 각각 1등이 배출됐다. 또 이천시 천하명당, 전주시 덕진구 훼미리마트 우아대로점, 경북 고령군 왕대박복권 고령점에서도 1등이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각 560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1665명은 14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6352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0만 1162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해 첫 로또 1등 당첨자, 14억원 받아 어디에?

    새해 첫 로또 1등 당첨자, 14억원 받아 어디에?

    “세금빼고 968,366,194원이 제 통장에 들어왔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한 가장이 새해가 밝자마자 10억원에 달하는 돈을 일시불로 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에게 연초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지난 4일 토요일 저녁 매주 어김없이 찾아오는 로또 추첨시간. 로또 579회 당첨번호가 결정되는 시간이었다. ‘5, 7, 20, 22, 37, 42, 보너스 39’. 순간 남자의 휴대폰이 쉼없이 울렸다. 방금 전 TV화면에서 보였던 6개의 번호와 일치한 추천번호를 보냈던 로또복권 정보업체에서 당첨사실을 알리고 확인하는 전화였다. 하지만, 남자는 인지하지 못하고 평소와 다름없는 사흘을 보냈다. 이 남자의 이름은 박찬섭(가명). 사흘이 지나고 자신이 당첨번호의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박 씨는 곧바로 당첨금을 확인했다. 1등 당첨금 13억 9600만원. ‘만세’ 삼창이 저절로 나왔다. 사실 박 씨는 로또를 꾸준히 구매하는 애호가다. 그래서 1년 전부터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실제 1등 당첨자가 나온 로또복권 정보업체 유료회원으로 가입했다. 수많은 1등 당첨자들의 후기를 읽기만 했지, 진짜 그 주인공이 될지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직접 해당업체 사이트에 당첨 후기를 올린 박 씨는 “50대를 훌쩍 넘은 나이로 당첨금으로 노후 준비나 해야겠다” 면서 “로또 당첨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기뻐했다. 한편 해당 업체측은 로또 당첨번호의 패턴을 분석해 회원들에게 당첨조합 번호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으며, 새해 첫 1등을 배출한 것을 포함해 현재까지 1등 당첨자 25명을 배출, ‘온라인 로또 명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성진 칼럼] 한 호흡 가다듬을 때다

    [손성진 칼럼] 한 호흡 가다듬을 때다

    정치적 질곡의 쓴맛을 보여준 10월 유신은 한편으로 희망의 끈도 선사했다. ‘박정희 신봉자’가 아니더라도 경제 대국의 밑바탕이 됐다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이 많지 않은 ‘1000불 소득, 100억불 수출’이 그것이다. 신기루 같기도 했던 이 구호에 어쩌면 반쯤 취해서 1970년대의 가난을 버텨냈는지 모른다. 그런 구호의 환상은 ‘747’에서 여지없이 깨져 버렸다. ‘경제성장률 7%,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위권 경제 대국’이란 거창한 목표에서 어떤 오만함마저 느끼며 국민들은 반신반의하기도 하고, 목표는 높은 게 좋겠다고도 생각했다. 그러나 경제 대통령을 표방한 이명박 정부의 자신감이 전 정권보다 못한 초라한 성적표로 결론지어졌을 때 그 감정은 배신감과 다름없었다. 많이 본 듯한 ‘474(성장률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만 달러)’가 불쑥 나왔다. 꼭 달성하겠다는 ‘목표’인지,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비전’인지는 분명치 않지만 747과 유사하다는 데서 점수가 반이나 깎여 버렸다. 전 정부 연장선상이라는 뜻에서 ‘이명박근혜’라고 비꼬아 온 이들은 속 뜻을 알아보기에 앞서 ‘747474’라며 747과 다름없는 정책이라고 일언지하에 폄하한다. ‘1000불 소득, 100억불 수출’처럼 474가 약속대로 실현되는 날, 국민과 정부는 100억 달러 수출을 조기 달성한 1977년 12월 22일 그날처럼 한마음으로 손뼉을 치면서 한국 경제의 부흥을 자축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개발독재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남기면서도 네 번에 걸쳐서 시행됐던 경제개발5개년계획이 성장의 견인차가 됐듯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이 제2의 도약의 발판이 되는 데 훼방을 놓을 사람도 없다. 그러나 현실은 성장기 아이처럼 쑥쑥 자랄 수 있었던 40년 전과는 다르다. 5세 소년이 5년 만에 키를 30㎝ 키우기는 어렵지 않지만 커 버린 18세 소년이 3㎝ 자라기란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이 저성장의 늪이다. 175㎝까지 거의 다 자란 소년에게 키를 10㎝ 더 키우라며 채찍질하듯 몰아붙이다가는 자칫 허약한 키다리를 만들기 십상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전략은 무조건적인 성장보다는 체력을 기르고 병든 곳을 치유하는 것이다. 앞만 보고 쉼 없이 달려왔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성장에 목말라 있다. 달리기 주자의 관성과도 같다. 옆 뒤 돌아보지 않은 결과로 얻은 위기들이 가끔은 현실을 반추해야 한다는 교훈으로 작용하기보다 성장 속도를 늦췄다는 조급함만 남겼다. 1970년대, 그때보다 살기가 얼마나 나아졌는지 확신이 없다. 차를 굴리고 뜨거운 물이 사철 나오는 집에 사는 게 달라졌다면 달라진 것일까. 궁기를 겨우 면했던 당시와 현재를 비교한다는 게 어불성설인 것은 맞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상대적 빈곤감에 자살까지 하는 세태도 비판받아야 한다. 하지만 어쩌랴. 빚에, 자녀 교육비에, 결혼 자금에다 노후 걱정까지 더하면 현 세대의 삶의 스트레스는 전 세대보다 절대 작지 않다. 높은 당첨 확률 덕에 아파트 한 채라도 어렵잖게 가질 수 있었던 현 세대는 그나마 낫다. 젊은 차세대에게 미래는 먹구름처럼 암담하다. 내 집 장만은 고사하고 치솟는 전셋값에 당장 살집이 걱정이다. 취업도 못한 옥탑방 신세 청년들에게는 이런 집타령도 한낱 배부른 아이의 칭얼거림으로 들린다. 우리 국민의 빈곤율은 16.5%로, 월소득이 89만원에 못 미치는 사람이 840만명이나 된다. 믿기 싫은 2만 4000달러 시대의 뒷모습이다. 성장 일변도는 자세히 보면 온통 상처투성이다. 즐거운 환희보다는 고통에 끙끙대는 소리가 더 크다. 한군데로 쏠린 성장의 과실이 일으킨 착시현상 탓이다. 속도전으로 3만, 4만 달러 시대를 앞당긴다고 한들 상황이 달라질지 미덥지 않다. 성장은 멈출 수 없는 엔진과도 같다. 그러나 한 호흡을 가다듬으며 주변도 돌아봐야 한다. 또 한 번 위기를 자초하지 않으려면 말이다. sonsj@seoul.co.kr
  • 한 해를 버티는 힘 “자녀들 덕분에”…그럼 솔로는 어떻게 버티지?

    한 해를 버티는 힘 “자녀들 덕분에”…그럼 솔로는 어떻게 버티지?

    우리나라 기혼남녀들은 2013년 한 해를 버티는 힘으로 절반 가량이 자녀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7일 공개한 ‘6차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 결과에서 전국 기혼남녀 926명 가운데 48.2%가 한 해를 버티는 힘은 자녀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한 해를 버티는 힘으로 든든한 배우자(30.8%), 나의 인내심(9.8%), 매월 들어오는 돈(6.4%)이라는 대답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한 해를 버티는 힘이 배우자 때문이라는 비율이 41.3%로 가장 높았지만 50대와 60대는 나의 인내심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1.9%, 37.5%로 1위를 차지했다. 30대와 40대는 한 해를 버티는 힘이 자녀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아울러 로또 1등에 당첨됐을 때 어떻게 행동하겠느냐는 질문에 20대는 ‘배우자에게만 알린다’(66.3%)는 대답이 가장 많았지만, 연령이 높아질수록 혼자만 알고 지내겠다는 응답률이 높아졌다. 50대와 60대의 경우 ‘나 혼자만 알고 사라질 기회를 엿보겠다’고 답한 사람이 각각 26.3%, 37.5%에 달했다. 2014년 새해 소망에 관해서도 연령별 차이가 뚜렷했다. 20대는 절약정신(32.6%), 로또 1등(29.3%)과 같이 경제적 소망이 가장 많았지만 30∼60대는 가족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대답이 1위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전업주부는 절약정신, 워킹맘은 집안일과 육아분담, 남성은 가족 간의 소통을 새해 소망으로 꼽았다”며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응답을 내놨다”고 분석했다. 한 해를 버티는 힘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 해를 버티는 힘, 연애도 못하는데 자녀가 있을 리가” “한 해를 버티는 힘, 솔로는 어떻게 버티나” “한 해를 버티는 힘, 올해는 뭘로 버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억원 복권 당첨자, 5년 후 단돈 15000원 남은 사연

    18억원 복권 당첨자, 5년 후 단돈 15000원 남은 사연

    노동자로 어렵게 살던 한 청년이 18억 원에 달하는 복권에 당첨됐지만 5년 만에 쇠고랑을 찬 범죄자로 전락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항저우르바오 등 중국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32세인 천(陳)씨는 최근 신용불량 및 신용카드 불법사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천씨가 흔한 범행에도 주목을 받은 이유는 5년 전 그가 엄청난 복권당첨금의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난 후부터다. 가정환경이 어려운 25살의 노동자였던 그는 운 좋게 복권에 당첨돼 금의환향했다. 당시 복권당첨금으로 받은 돈은 무려 1000만 위안, 우리 돈으로 17억 7000만원에 달했다. 월급이 1000위안(약 17만 7000원)에 불과했던 천씨는 일확천금의 행운과 함께 고향에서 유명인사가 됐고, 그는 자신의 인생에 ‘굴러들어온 복’인 당첨복권을 보고 또 보며 눈물과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복권당첨 후 그는 곧장 직장을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쓴 돈을 제외한 800만 위안을 들고 고향을 떠났다. 그후 가장 처음 한 일은 부인과의 이혼이었다. 천씨는 전 부인에게 100만 위안의 위자료를 주고 이혼했고, 이후 혼자 살 집을 구하는데 100만 위안, 비싼 차와 가구를 사는데 또 100만 위안을 썼다. 내성적이었던 천씨는 기존의 친구들과 거리를 두고 새 친구들을 사귀었다. 이 친구들은 대체로 직업이 없는 한량이었고, 천씨를 도박판 등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사업에 투자를 하게 해 결국 돈은 물 새듯 빠져나갔다. 그리고 2012년 8월, 이미 그는 결국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그 때로 돌아간 후였다. 집과 비싼 가구를 팔고도 생활이 충당되지 않자 그는 한 은행에서 신용카드를 발급받았고, 19만 위안(약 3360만원)을 쓰고 갚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그의 주머니에는 단돈 80위안(약 1만 5000원) 뿐이었다. 현지 경찰은 “고향에 내려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이 체포 직전 그의 소망이었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79회 로또 1등 당첨금이…로또 1등 당첨자 11명이나 되다보니

    579회 로또 1등 당첨금이…로또 1등 당첨자 11명이나 되다보니

    나눔로또는 제579회 로또 복권을 추첨한 결과 ‘5,7,20,22,37,42’ 등 6개가 로또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로또 2등 보너스 번호는 ‘39’이다.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13억 9606만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6명으로 5564만원씩, 로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69명으로 144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5011명, 로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0만 804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79회 당첨번호 1등 11명…로또 당첨금 얼마씩 나눠갖나 보니

    로또 579회 당첨번호 1등 11명…로또 당첨금 얼마씩 나눠갖나 보니

    나눔로또는 로또 579회 당첨번호로 ‘5,7,20,22,37,42’ 등 6개가 뽑혔다고 4일 밝혔다. 로또 579회의 2등 보너스 번호는 ‘39’이다.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각 13억 9606만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6명으로 5564만원씩, 로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769명으로 144만원씩을 받는다. 로또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8만 5011명, 로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40만 8043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메리카핫요가, ‘요가로 다이어트하고 샤넬백도 받고’

    아메리카핫요가, ‘요가로 다이어트하고 샤넬백도 받고’

    국내 최대의 요가 브랜드 ‘아메리카핫요가’(대표 윤종혁, www.americahotyoga.com)는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새해 다이어트, 샤넬백의 주인공은 누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월15일까지 아메리카핫요가 프로그램에 등록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이해 의욕적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하는 여성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우선 프로그램에 등록한 회원 전원에게는 겟잇뷰티 ‘미미박스’가 증정되고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스팀청소기’와 ‘DHC 화근수과에센스’, ‘엔비라인 요가복 상하세트’, ‘젊음의 행진’, ‘점프’, ‘풍월주’, ‘미남선발대회’ 뮤지컬 티켓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아이템인 ‘샤넬’의 클래식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아메리카핫요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신년 다이어트와 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고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 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만족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2월 마지막 주에 홈페이지와 각 지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아메리카핫요가의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아메리카핫요가 전 지점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한편 업계 최초로 ‘ISO9001’ 인증을 획득한 ‘아메리카핫요가’는 업계 최다인 27개의 센터를 직영 및 여성전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3년 말 연예인 다이어트 핫 트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플라잉요가를 비롯해 핫요가, 힐링요가, 필라요가, 밸런스요가 등 12가지의 다양한 요가를 배울 수 있으며, 평생회원 프로그램, 개인PT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업계 대표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00억 복권당첨 뚱보남, 이틀만에 美女여친 얻은 사연 알고보니…

    1900억 복권당첨 뚱보남, 이틀만에 美女여친 얻은 사연 알고보니…

    우리 돈으로 1900억원이 넘는 거액 복권에 당첨된 뒤 이틀 만에 금발 미녀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됐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인터넷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 사연은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인터내셔널비즈니스 타임스 미국판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이 문제의 사진은 동정심을 유발하는 한 인물이 거액 복권에 당첨된 것도 모자라 미녀와 사랑에 빠졌다는 꿈 같은 이야기로 화제가 될만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지만, 조작된 것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우선, 이 사진이 최초 공개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은 2009년 5월로, 사진 밑 캡션에는 “믿어지는가? 이 남성은 수요일, 1억 8100만 달러(약 1900억원) 복권에 당첨된 뒤 이틀 만에 일생의 사랑을 찾았다”고 적혀있다. 또 다른 캡션이 달린 같은 사진에는 여성을 두고 “골드 디거”라고 적혔다. 이는 돈을 노리고 주로 나이 든 남성에게 접근하는 여성을 일컫는 말로 알려졌다. 치즈버거닷컴이라는 유머 사이트에서도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 사진에 “긴급 뉴스”, “TVN”이라는 가상의 뉴스 헤드라인을 삽입해 공유되고 있다. 하지만 1억 8100만 달러 복권 우승자라는 기본 정보로 구글 검색을 해보면 지난 2000년 미국의 뉴욕타임스에서 우승자에 관한 보도를 한 차례 실은 바 있다. 여기서 얻은 미시간주(州) 래리 로스(Larry Ross)라는 남성을 다시 찾아보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그의 얼굴이 공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복권 당첨과 미녀 여자 친구를 얻은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뚱보 남성의 얼굴과는 전혀 달라 이 같은 이야기가 날조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끝으로 이 매체는 “당신은 온라인에서 읽을 수 있는 (확인되지 않는) 모든 정보는 신뢰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치즈버거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올해 로또 ‘벼락’ 398명…142억 vs 4억 극과 극

    올해 로또 ‘벼락’ 398명…142억 vs 4억 극과 극

    올해도 어김없이 정치권은 대립하고 경기는 바닥을 기면서 국민 모두 ‘안녕치 못한’ 1년을 보냈다. 돈없는 서민들에게 한줄기 빛은 역설적으로 바로 로또. 인생역전을 기대하는 많은 서민들은 여전히 ‘한방’을 기대하며 로또를 샀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매주 ‘꽝’이다. 그러나 이같은 현실 속에서도 번개맞을 확률보다 어렵다는 ‘기적의 주인공들’은 꼬박꼬박 탄생했다. 올 한해 로또사를 숫자로 풀어봤다. 1. 398명 올해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은 총 398명(이하 12월 21일 기준)으로 최다 당첨 지역은 경기도(113명), 서울(78명)로 각각 집계됐다. 2. 2조 9000억원 올해 총 로또 판매액은 2조 9000억원으로 매주 평균 573억원 씩 판매됐다. 3. 142억원 지난 2월 534회 추첨에서 올해 최고 1등 당첨 금액인 142억 1576만원이 나왔다. 이 추첨에서 행운의 주인공은 1등 당첨금 전액을 혼자서 ‘꿀꺽’했다.   4. 4억원 반대로 똑같은 1등에 당첨됐지만 불행한(?) 주인공들도 많았다. 지난 546회 추첨에서는 무려 30명의 1등 당첨자가 배출돼 고작 4억 500만원씩 나눠 가졌다.    5. 17번, 20번, 26번 올해 로또 추첨에서 가장 많이 나온 번호(보너스 번호 포함)는 17번, 20번, 26번, 34번으로 각각 13회 등장했다. 6. 9번 올해 추첨에서 가장 안나온 번호로 단 2회에 그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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