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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복권 맞는데…” 100만 달러 당첨금 날린男 황당 사연

    “내 복권 맞는데…” 100만 달러 당첨금 날린男 황당 사연

    한 남자가 100만 달러(11억 3000만원) 짜리 복권에 당첨되고도 단 한 푼도 받지 못한 웃지못할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LA타임스등 현지언론은 '13일의 금요일'을 자신의 최악의 날로 맞이한 한 남자의 소식을 전했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자의 사연은 지난해 9월 13일(이하 현지시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는 캘리포니아주 불러바드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서 우리나라의 로또에 해당되는 파워볼 복권을 구매했다. 이 복권이 소위 '인생역전'의 티켓이었다. 기적처럼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 번호를 모두 맞춘 것. 무려 1억 4900만 달러(약 1700억원)에 달하는 1등 당첨은 아쉽게 놓쳤지만 그래도 2등인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어 이 또한 큰 행운이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그는 돈을 찾기위해 나타나지 않았고 당첨금 지급 기한인 180일이 다가오게 됐다. 이에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이 파워볼의 구매장소와 시간을 찾아낸 뒤 당첨 복권을 구매한 이 남자를 CCTV 사진과 함께 '공개수배'(?) 했다. 이후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인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사진 속 남자가 진짜 나타났다. 그러나 남자는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복권을 잃어버렸기 때문. 복권국 관계자는 "사진 속 남자와 실제 찾아온 남자가 같은 인물로 보이기는 한다" 면서도 "규정상 티켓이 없으면 단 한푼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진을 보고 단번에 그를 알아본 주민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LA주민 데이비드 그린버그는 "그가 당첨자가 맞다" 면서 "한 번에 큰 돈을 받을 수 있었는데 잃게 돼 너무나 안타깝다" 며 혀를 찼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3명이 같은 판매점 ‘분당 어디길래?’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3명이 같은 판매점 ‘분당 어디길래?’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배출명당이 공개된 가운데 한 판매점서 수동으로 3번 당첨이 연속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로또 641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 18, 21, 36, 37, 43’이다. 로또 641회 2등 보너스 번호는 ‘12’로 결정됐다. 로또 641회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다. 로또 641회 1등 8명에게는 1인당 19억9007만 원 당첨금액이 지급된다. 이번 로또 641회 1등 8명 중 5명은 자동 방식으로, 3명은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조합해 1등 행운을 안았다. 로또 641회 1등 당첨판매점은 경기가 4곳으로 가장 많다. 1곳은 자동인데 3곳은 모두 수동이다. 특이한 점은 수동 3곳 모두 분당구 구미동에 있는 같은 1곳이다. 1명이 모두 같은 번호로 이곳에 구매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그렇다면 19억9007만을 세 번 받게 돼 대박을 터뜨리는 셈이다. 이외 전남과 대구, 대전, 광주 등 4곳에서 모두 자동으로 당첨됐다.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당첨금 19억9007만 원이 지급된다. 2등은 50명으로 각각 5306만 원, 3등은 1565명으로 169만 원씩 지급 받는다.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사진 = 로또 641회 당첨번호 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무려 19억9007만 원..몇 명?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무려 19억9007만 원..몇 명?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배출명당이 공개된 가운데 한 판매점서 수동으로 3번 당첨이 연속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로또 641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 18, 21, 36, 37, 43’이다. 로또 641회 2등 보너스 번호는 ‘12’로 결정됐다. 로또 641회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다. 로또 641회 1등 8명에게는 1인당 19억9007만 원 당첨금액이 지급된다. 이번 로또 641회 1등 8명 중 5명은 자동 방식으로, 3명은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조합해 1등 행운을 안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3명이 같은 판매점? ‘분당 어디서 샀나?’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3명이 같은 판매점? ‘분당 어디서 샀나?’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배출명당이 공개된 가운데 한 판매점서 수동으로 3번 당첨이 연속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로또 641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 18, 21, 36, 37, 43’이다. 로또 641회 2등 보너스 번호는 ‘12’로 결정됐다. 로또 641회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다. 로또 641회 1등 8명에게는 1인당 19억9007만 원 당첨금액이 지급된다. 이번 로또 641회 1등 8명 중 5명은 자동 방식으로, 3명은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조합해 1등 행운을 안았다. 로또 641회 1등 당첨판매점은 경기가 4곳으로 가장 많다. 1곳은 자동인데 3곳은 모두 수동이다. 특이한 점은 수동 3곳 모두 분당구 구미동에 있는 같은 1곳이다. 1명이 모두 같은 번호로 이곳에 구매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그렇다면 19억9007만을 세 번 받게 돼 대박을 터뜨리는 셈이다. 이외 전남과 대구, 대전, 광주 등 4곳에서 모두 자동으로 당첨됐다. 사진 = 로또 641회 당첨번호연예팀 chkim@seoul.co.kr
  •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얼마받나 봤더니..

    로또 641회 당첨번호, 1등 얼마받나 봤더니..

    ‘로또 641회 당첨번호’ 로또 641회 당첨번호 배출명당이 공개된 가운데 한 판매점서 수동으로 3번 당첨이 연속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로또 641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1, 18, 21, 36, 37, 43’이다. 로또 641회 2등 보너스 번호는 ‘12’로 결정됐다. 로또 641회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다. 로또 641회 1등 8명에게는 1인당 19억9007만 원 당첨금액이 지급된다. 이번 로또 641회 1등 8명 중 5명은 자동 방식으로, 3명은 수동 방식으로 번호를 조합해 1등 행운을 안았다.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각 당첨금 19억9007만 원이 지급된다. 2등은 50명으로 각각 5306만 원, 3등은 1565명으로 169만 원씩 지급 받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토익 1위 ‘영단기’, 대학교 개강 시즌 맞아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치킨 3333마리 쏜다!

    토익 1위 ‘영단기’, 대학교 개강 시즌 맞아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치킨 3333마리 쏜다!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3월 대학교 개강 시즌을 맞이해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총 5000만원 상당의 개강 파티 회식비를 지원하는 통 큰 ‘3월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로 선정된 ‘영단기’는 배달 앱 업계 1위(닐슨 코리안클릭 월간 순 이용자 수 기준) ‘배달의 민족’과 함께 대학생들의 개강 및 단체 모임을 지원한다. 영단기의 3월 신학기 이벤트는 과나 동아리, 스터디그룹 등에서 5인 이상의 대학생 단체를 구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즉, 단체의 구성원 중 1인이 영단기 홈페이지에 단체방을 개설해 구성원들이 5인 이상 모이면 된다. 최소 인원이 5명이기 때문에, 소규모 대학 동아리부도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회식비는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인 순으로 선착순 300팀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배달의 민족 쿠폰을 증정하며, 1~100등까지 총 100팀에게는 30만원, 101~300등 총 200팀에게는 10만원의 배달의 민족 쿠폰이 제공된다. 배달의 민족 상품권은 치킨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에 있는 모든 메뉴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원하는 메뉴로 자유로운 회식이 가능하다. 또한, 등수에 들지 못했더라도 5인 이상만 모였다면 전원 100% 바나나우유 기프트콘을 증정해 대학생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9일(월)부터 18일(수)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0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영단기의 조세원 부대표는 “대학생들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캠퍼스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인 개강 파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단기는 수강료 부담을 줄여 전 강좌를 3만원 대로 수강할 수 있는 ‘전강좌 프리패스’를 비롯, 대학생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컨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일부터 13일(금)까지 매일 밤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배포되는 영단기의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 2.0 vol.2는 평균 1초 마감을 기록(영단기 700제 온라인배포 평균 마감시간 기준)하며 수험생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단기의 3월 신학기 이벤트 참여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 “토익 스터디, 이런 친구 꼭 있다!”

    토익어플 ‘토익콕’이 지난 겨울방학 동안 토익공부를 열심히 한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 토익에 관해 궁금했던 사항을 설문조사의 주제로 설정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독학을 하면서 스터디그룹에 참여해본 학생이라면, 연애를 하기 위해 스터디에 가입했다는 사람을 한 번쯤 만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토익콕이 ‘토익 스터디원 중 가장 많은 유형’에 관해 설문을 실시한 결과, 연애가 목적인 사람이 36.8%로 가장 많았으며 벌금 총무가 20.6%, 비관주의자가 19.1%로 그 뒤를 이었다. 회식을 유도하는 사람, 토익선생님이라 답변한 이들도 있었다. 이밖에 ‘첫 토익점수, 여자 대 남자 누가 더 높을까?’라는 질문에서는 여자가 497점, 남자가 473점으로 여자들의 첫 토익점수가 근소하게 앞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토익콕은 ‘지역별 토익 평균 점수’, ‘토익커가 가장 어려워하는 토익시험 파트’ 등에 대한 조사결과도 함께 발표해 토익커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편 토익콕은 토익응시료를 지급하는 무료 토익어플이다. 토익시험을 보기 전 응시생 본인이 목표점수를 설정하고 시험결과, 자신이 설정한 점수와 일치하면 토익응시료를 제공받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토익 응시생들은 목표점수 달성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으며 응시료까지 돌려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토익콕 관계자는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수험생들이 토익콕에 당첨돼 토익응시료 환급혜택을 받았다”며 “토익콕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시험을 보기 전 모의고사로 자신의 예상 점수를 파악하여 목표점수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친구와 함께 토익공부 중이라면 ‘친구콕’을 활용할 수도 있다. 친구콕은 친구가 자신의 점수를 맞추거나, 자신이 친구의 점수를 맞춰 당첨확률을 높이는 기능으로, 토익응시료 이상의 당첨금액 획득이 가능하다. 지금 토익콕 어플(www.botapps.co.kr/apps)을 다운로드 받으면 재미있는 설문조사 결과뿐 아니라 토익 타이머, 토익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획] 걸리면 ‘로또’...무기중개상의 세계

    [기획] 걸리면 ‘로또’...무기중개상의 세계

    탤런트 클라라와 진실공방을 벌이며 의도치 않게 유명세를 탔던 이른바 ‘클라라 회장님’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규태 회장은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인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된 일광그룹의 수장으로 ‘클라라 카톡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는 무기중개업계에서 꽤 알려진 무기중개업자였다. 합수단은 일광그룹의 계열사인 일광공영이 지난 2009년 공군의 전자전훈련장비 도입 사업에서 터키 업체의 국내 에이전트 역할을 하면서 장비 원가를 부풀려 과도한 이익을 챙긴 뒤 이를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로 이 회장을 체포하고 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회장이 체포됨에 따라 과거 ‘린다 김 사건’에 이어 ‘무기중개상’이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기중개상’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 것일까? -성공하면 로또 부럽지 않은 대박 무기중개상, 이른바 로비스트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 린다 김이다. 지난 2007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故 장진영이 열연했던 배역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그녀는 김영삼 정부 시절 공군의 통신감청용 정찰기 획득사업인 이른바 ‘백두사업’에서 미국 방산업체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성능 미달의 장비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이 계약 성공에 대한 대가로 미국 방산업체로부터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녀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빼어난 화술과 미모를 무기로 주요 무기 도입 사업 중개에 뛰어들어 공군의 무인공격기 도입사업(600억 원), 공대지 미사일 도입사업(2,000억 원), 전자전 장비 도입사업(685억 원) 등 국내외 주요 무기도입 사업에서 로비스트로 활약했다. 무기중개업으로 큰돈을 번 그녀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잠시 손을 댔지만, 곧 ‘본업’인 무기중개업으로 돌아왔다. 중개업만큼 벌이가 쏠쏠한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007년 모 방송에 출연해 “로비스트는 개인적 능력과 프로젝트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 수십 배의 돈을 벌어들인다”고 밝힌 바 있었다. 실제로 그녀가 지난 2008년 사들였던 서초동 일대의 땅은 수십 억대 규모에 달한다. 린다 김 외에도 수백억 대 자산가로 알려진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故 조풍언 회장은 DJ정부 ‘얼굴 없는 실세’로 위세를 떨쳤고, 지난 2012년 자택에서 1,400억 원을 강도들에게 털려 이슈가 됐던 무기중개상 김영완 씨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 중 한명으로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정권과 깊은 유착 관계를 맺기도 했다. 무기중개상들이 막대한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중개하는 품목 자체가 워낙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물건들이며, 거래 과정 일체가 ‘군사비밀’이라는 장막에 가려져 어느 정도 비리가 있더라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중개상들이 돈과 권력을 쥐는 프로세스는 대략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군에서 대형 무기도입 사업을 시작하면 해외 업체와 손을 잡고 입찰에 참가한다. 입찰 참가 직후 소요 제기 부서나 그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 수시로 접촉해 사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중개상 대부분이 소요 제기 부서나 계약 담당 부서에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나 군무원이기 때문이다. 가격이나 계약조건 협상에 나서는 현역 군인들과 군무원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과거 자신들의 상관이었던 사람들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다. 중개상들은 현역군인들의 소득 수준이나 생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리베이트를 제시하거나 용돈 명목으로 돈봉투를 쥐어주고 자신들이 중개하는 업체를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 사업 규모가 수 조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일 경우 중개상들은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그보다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도 접촉해 전역 또는 퇴직 후 취업 알선이나 리베이트 제공을 제시하고, 정책결정자가 정치인일 경우 스폰서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정책결정자들과 중개상들은 사관학교 선후배 관계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촉도 쉽고 ‘딜’이 성사되기도 쉽다..." '중개상들은 고위급 정치인들을 움직여 군이 필요하지 않은 무기를 들여오게 해서 막대한 리베이트를 챙기고 군의 전력증강에 차질을 빚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 관련업계에서 기정사실처럼 거론되기도 한다 가령 국민의정부 때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T-80U 전차나 BMP-3 장갑차는 극심한 부품난 때문에 애물단지 취급을 받다가 조기퇴역이 결정되었고, 무레나 공기부양정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연간 유류 소비량의 반 이상을 잡아먹는 ‘기름 먹는 괴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는 것. 이면의 진실과 과정이야 어쨌든 거래가 성사되어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중개업자들은 총사업비의 1~5% 가량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는다. 국제무기시장에서 중개업자들이 챙기는 수수료는 총사업비의 5% 정도가 관례지만, 수수료율은 사업비와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령 이번에 체포된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은 3억 1000만 달러 규모의 러시아 무기 도입사업을 중개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2,380만 달러를 받았고, 지난 2002년 FX 사업에서 5조 4천억 원 규모의 F-15K 전투기 도입을 중개한 모 중개업자는 중개 수수료로 30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중개 수수료가 이렇게 큰 것은 무기 가격이 그만큼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개업자인 중고차 딜러가 2000만~3000만 원짜리 자동차를 판매하고 수십만 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 달리 무기 거래는 일반적인 자동차 거래가격에 ‘0’이 2~3개 더 붙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 번에 적게는 수 십대에서 많게는 수백 대씩 계약하는 전차의 경우 싼 것은 대당 30억 원, 비싼 것은 대당 120억 원에 달한다. 120억 원짜리 전차 100대 매매 계약을 중개하고 수수료로 1%만 받아도 120억 원을 챙길 수 있다. 전차는 그래도 싼 편이다. 대당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전투기 구매 계약을 성사시키고 중개 수수료로 1%를 받으면 대당 10억 원이다. 전투기는 부대 편성을 위해 20대 단위로 구매하기 때문에 1개 대대분만 팔아도 200억 원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데, 구매 규모가 40~60대로 커지면 중개업자가 챙길 수 있는 수수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흔히 ‘인생 한방’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로또’ 1등의 확률이 840만 분의 1이고, 이마저도 당첨 되더라도 금액이 수십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확률도 높고 액수도 더 큰 무기중개업에 퇴역 군인들이 몰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무기중개업으로 갑부가 된 사람들 한국 여성과 결혼해 국내에서는 ‘캐 서방’으로 불리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에서는 성공한 무기중개상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유리 오로프는 소총부터 헬기까지 막대한 양의 무기를 팔아 부를 축적해 부귀영화를 누리며,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탑모델을 아내로 맞는 등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산다. 일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영화 속 유리 올로프는 ‘죽음의 상인’으로 유명한 빅토르 부트(Victor Bout)라는 실존 인물이 모델이다. 소련 정보기관 KGB에서 장교로 근무했던 부트는 냉전이 끝난 직후 화물운송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를 통해 각지에 방치되어 있는 구소련군의 무기를 수집, 세계 각지의 반군과 테러리스트들에게 팔았다. 부트는 지난 2008년 태국에서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될 때까지 약 20여 년에 걸쳐 수백억 달러의 어치의 무기를 팔아치웠고, 여기서 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조 7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방법은 대단히 간단했다. 소련이 망하면서 월급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군 지휘관들에게 접근해 푼돈을 쥐어주고 부대에 방치된 각종 무기들을 고철 값도 안 되는 헐값에 사들인 뒤 내전이 한창인 국가나 테러리스트들에게 비싸게 파는 수법이었다. 하지만 부트의 실적은 무기중개업 분야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바실 자하로프(Basil Zaharoff)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터키 태생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던 자하로프는 ‘죽음의 슈퍼 세일즈맨’이라 불렸으며, 20세기 초에 벌어진 대부분의 전쟁에 개입해 천문학적인 무기를 팔아 치웠다. 그가 무기중개상으로 처음 발을 내딛었었던 1877년, 그는 한 무역회사의 그리스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그리스 정부에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무기였던 잠수함 1척을 판매한 뒤, 곧바로 이스탄불로 가서 “당신들의 적성국이 최첨단 무기인 잠수함을 구입했다”고 알려 터키 정부에 2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계약이 체결된 직후 모스크바로 날아간 자하로프는 “터키가 잠수함으로 흑해의 입구인 보스포러스 해협을 막으면 러시아의 안보가 흔들린다”고 위협해 4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이었다. 자하로프의 능력을 높이 산 영국 최대의 방산업체 비커스(Vickers)는 그를 임원으로 고용하고 로비스트로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제2차 보어전쟁부터 러일전쟁, 발칸전쟁, 제1차 세계대전 등 대규모 전장에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무기를 팔아 치웠다. 제1차 세계대전 중 그의 중개로 거래된 무기는 전함 4척, 순양함 5척, 잠수함 54척, 전투기 및 비행선 5,500여 대, 야포 2,300여 문과 기관총 10만 정 등이다. 그는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팔아먹는 ‘자하로프 시스템'(Zaharoff system)을 만들어 낸 것으로도 악명이 자자하다.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치인들에게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잘생긴 외모와 14개 국어에 능통한 유창한 화술을 바탕으로 유력 정치인들의 부인을 침대로 끌어들인 뒤 이들을 조종해 정치인들을 움직여 전쟁을 일으킨 뒤 전쟁 당사국 모두에게 무기를 팔았다. 이러한 무기중개업을 통해 그가 벌어들인 돈은 추정조차 불가능하다. 다만 국가를 움직여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천문학적인 돈이 있었고, 원활한 무기 공급으로 전쟁에 기여했다고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프랑스에서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을 정도로 부와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다. 무기중개업은 말 그대로 인명을 살상하는 도구를 사고파는 행위를 중개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국가의 무기 거래는 국가안보라는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무기중개업 역시 필요악이지만, ‘살상도구를 사고파는 것을 알선한다’는 점에서 무기중개업은 합법과 불법 여부를 떠나 도덕적인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무기중개상들은 그 누구보다 준법정신과 애국심, ‘정의’에 대한 가치관이 바로잡혀 있어야 하지만, 최근 ‘줄줄이 비엔나’처럼 쏟아져 나오는 국내 방산비리 사범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린다 김에서 ‘클라라 회장님’까지...무기중개상의 세계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린다 김에서 ‘클라라 회장님’까지...무기중개상의 세계

    탤런트 클라라와 진실공방을 벌이며 의도치 않게 유명세를 탔던 이른바 ‘클라라 회장님’이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규태 회장은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업체인 일광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된 일광그룹의 수장으로 ‘클라라 카톡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는 무기중개업계에서 꽤 알려진 무기중개업자였다. 합수단은 일광그룹의 계열사인 일광공영이 지난 2009년 공군의 전자전훈련장비 도입 사업에서 터키 업체의 국내 에이전트 역할을 하면서 장비 원가를 부풀려 과도한 이익을 챙긴 뒤 이를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로 이 회장을 체포하고 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 회장이 체포됨에 따라 과거 ‘린다 김 사건’에 이어 ‘무기중개상’이 또 한 번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도대체 이 ‘무기중개상’이라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는 것일까? -성공하면 로또 부럽지 않은 대박 무기중개상, 이른바 로비스트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 린다 김이다. 지난 2007년 방영되었던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故 장진영이 열연했던 배역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그녀는 김영삼 정부 시절 공군의 통신감청용 정찰기 획득사업인 이른바 ‘백두사업’에서 미국 방산업체의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성능 미달의 장비 납품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는 이 계약 성공에 대한 대가로 미국 방산업체로부터 1,0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녀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빼어난 화술과 미모를 무기로 주요 무기 도입 사업 중개에 뛰어들어 공군의 무인공격기 도입사업(600억 원), 공대지 미사일 도입사업(2,000억 원), 전자전 장비 도입사업(685억 원) 등 국내외 주요 무기도입 사업에서 로비스트로 활약했다. 무기중개업으로 큰돈을 번 그녀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잠시 손을 댔지만, 곧 ‘본업’인 무기중개업으로 돌아왔다. 중개업만큼 벌이가 쏠쏠한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 2007년 모 방송에 출연해 “로비스트는 개인적 능력과 프로젝트별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보다 수십 배의 돈을 벌어들인다”고 밝힌 바 있었다. 실제로 그녀가 지난 2008년 사들였던 서초동 일대의 땅은 수십 억대 규모에 달한다. 린다 김 외에도 수백억 대 자산가로 알려진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故 조풍언 회장은 DJ정부 ‘얼굴 없는 실세’로 위세를 떨쳤고, 지난 2012년 자택에서 1,400억 원을 강도들에게 털려 이슈가 됐던 무기중개상 김영완 씨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 중 한명으로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정권과 깊은 유착 관계를 맺기도 했다. 무기중개상들이 막대한 돈과 권력을 쥘 수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이 중개하는 품목 자체가 워낙 천문학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물건들이며, 거래 과정 일체가 ‘군사비밀’이라는 장막에 가려져 어느 정도 비리가 있더라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무기중개상들이 돈과 권력을 쥐는 프로세스는 대략 다음과 같이 알려져 있다. "...군에서 대형 무기도입 사업을 시작하면 해외 업체와 손을 잡고 입찰에 참가한다. 입찰 참가 직후 소요 제기 부서나 그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 수시로 접촉해 사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중개상 대부분이 소요 제기 부서나 계약 담당 부서에 근무했던 예비역 장교나 군무원이기 때문이다. 가격이나 계약조건 협상에 나서는 현역 군인들과 군무원들은 협상 테이블에서 과거 자신들의 상관이었던 사람들과 대면하는 경우가 많다. 중개상들은 현역군인들의 소득 수준이나 생활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리베이트를 제시하거나 용돈 명목으로 돈봉투를 쥐어주고 자신들이 중개하는 업체를 선정해 줄 것을 요구한다. 사업 규모가 수 조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일 경우 중개상들은 실무자들뿐만 아니라 그보다 윗선의 정책결정자들과도 접촉해 전역 또는 퇴직 후 취업 알선이나 리베이트 제공을 제시하고, 정책결정자가 정치인일 경우 스폰서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정책결정자들과 중개상들은 사관학교 선후배 관계로 엮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접촉도 쉽고 ‘딜’이 성사되기도 쉽다..." '중개상들은 고위급 정치인들을 움직여 군이 필요하지 않은 무기를 들여오게 해서 막대한 리베이트를 챙기고 군의 전력증강에 차질을 빚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 관련업계에서 기정사실처럼 거론되기도 한다 가령 국민의정부 때 정치적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T-80U 전차나 BMP-3 장갑차는 극심한 부품난 때문에 애물단지 취급을 받다가 조기퇴역이 결정되었고, 무레나 공기부양정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연간 유류 소비량의 반 이상을 잡아먹는 ‘기름 먹는 괴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는 것. 이면의 진실과 과정이야 어쨌든 거래가 성사되어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중개업자들은 총사업비의 1~5% 가량을 수수료 명목으로 받는다. 국제무기시장에서 중개업자들이 챙기는 수수료는 총사업비의 5% 정도가 관례지만, 수수료율은 사업비와 반비례 관계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령 이번에 체포된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은 3억 1천만 달러 규모의 러시아 무기 도입사업을 중개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2,380만 달러를 받았고, 지난 2002년 FX 사업에서 5조 4천억 원 규모의 F-15K 전투기 도입을 중개한 모 중개업자는 중개 수수료로 30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중개 수수료가 이렇게 큰 것은 무기 가격이 그만큼 비싸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개업자인 중고차 딜러가 2000만~3000만 원짜리 자동차를 판매하고 수십만 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 달리 무기 거래는 일반적인 자동차 거래가격에 ‘0’이 2~3개 더 붙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 번에 적게는 수 십대에서 많게는 수백 대씩 계약하는 전차의 경우 싼 것은 대당 30억 원, 비싼 것은 대당 120억 원에 달한다. 120억 원짜리 전차 100대 매매 계약을 중개하고 수수료로 1%만 받아도 120억 원을 챙길 수 있다. 전차는 그래도 싼 편이다. 대당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전투기 구매 계약을 성사시키고 중개 수수료로 1%를 받으면 대당 10억 원이다. 전투기는 부대 편성을 위해 20대 단위로 구매하기 때문에 1개 대대분만 팔아도 200억 원의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데, 구매 규모가 40~60대로 커지면 중개업자가 챙길 수 있는 수수료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흔히 ‘인생 한방’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로또’ 1등의 확률이 840만 분의 1이고, 이마저도 당첨 되더라도 금액이 수십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확률도 높고 액수도 더 큰 무기중개업에 퇴역 군인들이 몰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무기중개업으로 갑부가 된 사람들 한국 여성과 결혼해 국내에서는 ‘캐 서방’으로 불리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에서는 성공한 무기중개상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유리 오로프는 소총부터 헬기까지 막대한 양의 무기를 팔아 부를 축적해 부귀영화를 누리며, 어릴 적부터 꿈에 그리던 탑모델을 아내로 맞는 등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삶을 산다. 일부 과장된 면이 있지만, 영화 속 유리 올로프는 ‘죽음의 상인’으로 유명한 빅토르 부트(Victor Bout)라는 실존 인물이 모델이다. 소련 정보기관 KGB에서 장교로 근무했던 부트는 냉전이 끝난 직후 화물운송회사를 설립하고, 그 회사를 통해 각지에 방치되어 있는 구소련군의 무기를 수집, 세계 각지의 반군과 테러리스트들에게 팔았다. 부트는 지난 2008년 태국에서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의 함정수사에 걸려 체포될 때까지 약 20여 년에 걸쳐 수백억 달러의 어치의 무기를 팔아치웠고, 여기서 60억 달러, 우리 돈으로 6조 7000억 원 이상의 순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막대한 돈을 벌어들인 방법은 대단히 간단했다. 소련이 망하면서 월급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군 지휘관들에게 접근해 푼돈을 쥐어주고 부대에 방치된 각종 무기들을 고철 값도 안 되는 헐값에 사들인 뒤 내전이 한창인 국가나 테러리스트들에게 비싸게 파는 수법이었다. 하지만 부트의 실적은 무기중개업 분야에서 전설적인 인물로 평가되는 바실 자하로프(Basil Zaharoff)에 비하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 터키 태생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했던 자하로프는 ‘죽음의 슈퍼 세일즈맨’이라 불렸으며, 20세기 초에 벌어진 대부분의 전쟁에 개입해 천문학적인 무기를 팔아 치웠다. 그가 무기중개상으로 처음 발을 내딛었었던 1877년, 그는 한 무역회사의 그리스 주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그리스 정부에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무기였던 잠수함 1척을 판매한 뒤, 곧바로 이스탄불로 가서 “당신들의 적성국이 최첨단 무기인 잠수함을 구입했다”고 알려 터키 정부에 2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계약이 체결된 직후 모스크바로 날아간 자하로프는 “터키가 잠수함으로 흑해의 입구인 보스포러스 해협을 막으면 러시아의 안보가 흔들린다”고 위협해 4척의 잠수함을 팔았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이었다. 자하로프의 능력을 높이 산 영국 최대의 방산업체 비커스(Vickers)는 그를 임원으로 고용하고 로비스트로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제2차 보어전쟁부터 러일전쟁, 발칸전쟁, 제1차 세계대전 등 대규모 전장에서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무기를 팔아 치웠다. 제1차 세계대전 중 그의 중개로 거래된 무기는 전함 4척, 순양함 5척, 잠수함 54척, 전투기 및 비행선 5,500여 대, 야포 2,300여 문과 기관총 10만 정 등이다. 그는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무기를 팔아먹는 ‘자하로프 시스템'(Zaharoff system)을 만들어 낸 것으로도 악명이 자자하다.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치인들에게 직접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잘생긴 외모와 14개 국어에 능통한 유창한 화술을 바탕으로 유력 정치인들의 부인을 침대로 끌어들인 뒤 이들을 조종해 정치인들을 움직여 전쟁을 일으킨 뒤 전쟁 당사국 모두에게 무기를 팔았다. 이러한 무기중개업을 통해 그가 벌어들인 돈은 추정조차 불가능하다. 다만 국가를 움직여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천문학적인 돈이 있었고, 원활한 무기 공급으로 전쟁에 기여했다고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프랑스에서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을 정도로 부와 정치적 영향력이 막강했다는 사실 정도만 알려져 있다. 무기중개업은 말 그대로 인명을 살상하는 도구를 사고파는 행위를 중개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이다. 국가의 무기 거래는 국가안보라는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것이고, 무기중개업 역시 필요악이지만, ‘살상도구를 사고파는 것을 알선한다’는 점에서 무기중개업은 합법과 불법 여부를 떠나 도덕적인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 무기중개상들은 그 누구보다 준법정신과 애국심, ‘정의’에 대한 가치관이 바로잡혀 있어야 하지만, 최근 ‘줄줄이 비엔나’처럼 쏟아져 나오는 국내 방산비리 사범들을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제주삼화지구 단독주택 최고경쟁률 ‘5142대 1’

    제주삼화지구 미분양 단독주택 공급에 무려 2만명이 청약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삼화지구 8필지 분양 신청예약금 납부 마지막 날인 지난 9일까지 2만 1103명이 청약해 평균 26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LH의 국내 토지 분양 사상 최고경쟁률이다. 필지별로는 5가구를 지을 수 있는 도련1동 1970-4가 임대소득에 대한 기대감으로 5142명이 신청해 가장 높았다. 분양신청 접수 6일까지 수만 명의 지원자가 몰리자 LH 제주본부는 당초 6일 오후 4시로 제한된 신청예약금 납부 일자를 9일로 변경했다. 공급 대상 부지 면적은 207.0~379.7㎡며 분양가는 1억 206만원에서 1억 7865만원이다. 3.3㎡(평)당 분양가는 실거래 가격의 절반 정도인 145만~165만원 선이다. 당첨자는 11일 오전 10시 전산 추첨을 통해 정하고 오후 2시 LH 토지청약 시스템 알림마당에 게시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1등 당첨시 먼저 할일은? ‘깜짝’

    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1등 당첨시 먼저 할일은? ‘깜짝’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전현무의 차례가 다가오자 멤버들은 “스티커 사진 기계”라며 과거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스티커 사진 기계를 구입해 미친 듯이 찍고 다닐 거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1등 당첨되면 제일 하고싶은 일이? ‘깜짝’

    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1등 당첨되면 제일 하고싶은 일이? ‘깜짝’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전현무의 차례가 다가오자 멤버들은 “스티커 사진 기계”라며 과거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해 전현무를 당황케했다. 이에 전현무는 “스티커 사진 기계를 구입해 미친 듯이 찍고 다닐 거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 1등되면 스티커사진 기계를..” 왜?

    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 1등되면 스티커사진 기계를..” 왜?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전현무의 차례가 다가오자 멤버들은 “스티커 사진 기계”라며 과거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해 전현무를 당황케했다. 이에 전현무는 “스티커 사진 기계를 구입해 미친 듯이 찍고 다닐 거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현무, 멤버들 열애설 언급에 당황 ‘무슨 일?’

    비정상회담 전현무, 멤버들 열애설 언급에 당황 ‘무슨 일?’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전현무의 차례가 다가오자 멤버들은 “스티커 사진 기계”라며 과거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해 전현무를 당황케했다. 이에 전현무는 “스티커 사진 기계를 구입해 미친 듯이 찍고 다닐 거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현무, 열애설 재조명 “스티커사진 기계 구입할것” 자폭한 이유는?

    비정상회담 전현무, 열애설 재조명 “스티커사진 기계 구입할것” 자폭한 이유는?

    비정상회담 전현무, “복권 당첨되면 스티커사진 기계 구입할것” 열애설 재조명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열애설로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MC 성시경은 G12에게 “만일 복권 1등(1080억)에 당첨된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내가 모든 경비를 지불해 ‘비정상회담’ 멤버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전현무는 “1080억이면 누가 안 그러겠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전현무는 안 할 수도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전현무는 “정확히 아는구만”이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전현무에게 “그럼 1080억이 당첨되면 뭐 할 거냐?”라고 물었고, 벨기에 대표 줄리안과 프랑스 대표 로빈은 “스티커 사진 기계 살 것”이라며 과거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이더니 “스티커 사진 기계 1000억 원 어치를 사서 미친 듯이 찍고 다니겠다”라고 자폭해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1월 배우 양정원과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비정상회담 전현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대 소녀들, 성매매행운권 판매로 돈벌이 ‘충격’

    10대 소녀들, 성매매행운권 판매로 돈벌이 ‘충격’

    어린 10대 소녀들이 위험한 돈벌이를 벌이고 있다는 TV방송의 실태 보도로 페루 사회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남미 페루의 소녀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성매매행운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사실상의 성매매에 나선 소녀는 대부분 15살 미만이다.소녀들은 페이스북에 그룹을 만들어 행운권을 팔고 있다. 행운권을 산 사람에겐 판매마감 후 실시되는 추첨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추첨에서 뽑힌 사람은 행운권을 판 소녀와 성관계를 갖게 된다. 행운권 구매에는 나이나 성별의 제한이 없다. 여성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도 얼마든지 행운권을 구입할 수 있다. 행운권 물량에도 제한은 없다. 누구나 원하는 만큼 행운권을 살 수 있다. 행운권을 많이 구입할수록 당첨될 확률은 높아져 싹쓸이 유혹이 크다. 최근 페루의 한 TV방송은 10대 소녀들의 위험한 성매매 실태를 고발하며 성매매행운권 판매로 용돈을 번다는 한 소녀를 인터뷰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소녀는 "당첨된 사람에겐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하룻밤을 선물로 준다"며 "원하는 모든 것을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성매매행운권 판매가 짭짤한 돈벌이가 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소녀들이 모여 집단으로 행운권 판매에 나서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TV 인터뷰에 응한 소녀는 "판매자가 여러 명인 경우 당첨된 사람은 원하는 파트너를 고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소녀는 "여러 번 성매매행운권을 판매하다 보니 단골도 많이 생겼다"며 "단골에겐 '특별서비스'를 주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신호등, 섹스룰렛 등에 이어 또 다른 10대의 위험한 성매매가 확산되고 있다"며 당국의 개입을 촉구했다. 사진=미누토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로또 640회 당첨번호, 1등 9명중 8명 자동 ‘17억씩’ 최다 배출지역 보니

    로또 640회 당첨번호, 1등 9명중 8명 자동 ‘17억씩’ 최다 배출지역 보니

    로또 640회 당첨번호, ‘대세는 자동?’ 최다 배출지역 보니 ‘로또 640회 당첨번호’ 로또 640회 당첨번호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로또 640회 당첨번호 추첨 결과, 번호 ‘14, 15, 18, 21, 26, 35’ 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640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각 17억2876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로또640회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8명으로 각각 5402만 원을 받는다. 로또640회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1639명이며 158만 원씩을 받게 된다. 로또640회당첨번호 4개를 맞힌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는 4등은 8만5410명이며,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40만4905명이다. 한편 이번 640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9명 중 8명이 자동번호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1등 당첨지역은 서울이 3곳으로 가장 많고 모두 자동으로 구매했다. 이어 경기 2곳이며 인천, 경북, 전남, 충북 각 1곳이다. 사진=로또 640회 당첨번호(로또 640회 당첨번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순 산이고운 아파트, 1순위 청약 마감 ‘눈길’

    화순 산이고운 아파트, 1순위 청약 마감 ‘눈길’

    ‘화순 산이고운’ 아파트가 지난 5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청약접수가 마감돼 다시 한 번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접수 마감결과 406세대 중 특별공급이 45건 접수되고, 이를 제외한 361세대 모집에 총 1,743명이 접수 평균경쟁률 4.83대 1, 최고 경쟁률 6.62대 1을 기록했다. 한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주말을 지나 평일에도 대기줄이 이어진 것은 물론, 매일 하루 1,000여 통에 가까운 청약 문의전화가 걸려왔다”라고 전했다. 화순지역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화순 산이고운은 뛰어난 입지요건 등 프리미엄 요소를 확실하게 갖추고 있고, 분양가 역시 합리적으로 책정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라며,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가능해 수요자들을 적극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특히 화순 산이고운은 우수한 입지와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쾌적한 생활환경을 두루 갖추고 제2순환도로를 통한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광주, 전남 혁신도시 등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실제 광주 동구 월남지구까지 차량으로 약 5분, 동구 학동까지 약 1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어 광주광역시 전체를 광역생활권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를 불러들였다는 분석이다. 화순 산이고운은 지하 1층, 지상 14~15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84㎡, 75㎡, 406가구 규모로 전체 정남향의 판상형/4-Bay 구조로 설계해 생활맞춤형 프리미엄 아파트로 완성될 계획이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계약은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자격이 없는 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내집마련 신청접수는 13일(금)부터 16일(월)까지 예정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에서 청약자와 계약자를 대상으로 한 승용차, 양문형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화순산이고운의 모델하우스는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 702-3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61)375-2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약 1순위 1,000만 시대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모델하우스 장사진

    청약 1순위 1,000만 시대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모델하우스 장사진

    원주 혁신도시 내 마지막 중소형 민영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며 그 동안 원주 혁신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입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7일(금) 문을 연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3일간(2월 27일, 2월 28일, 3월 1일) 15,000여명이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뤘고, 높은 청약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에는 개관 전부터 주차공간이 가득 찼고 입장을 위해 200m 정도 길게 늘어선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30~40대 젊은 부부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고, 자녀들을 모두 출가 시킨 후 주택 규모를 줄이기 위해 방문한 중•장년층도 눈에 띄었다. 내부로 들어가자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주택형에 대해 저마다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방문객들의 열의가 높았다. 준비된 주택형을 보거나 도우미의 설명을 듣기 위해 안내 책자를 들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상담석에서는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꽉 차 있었으며 상담 대기시간도 길었다. 특히 ‘모아엘가 에듀퍼스트’의 혁신설계와 입지 조건 및 프리미엄 가치에 대해 호평하는 분위기였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혁신도시 내 유일한 교육특구 단지로 원주시내 5개의 국공립 유치원이 통합되어 단지 바로 앞 개원을 앞두고 있다.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치악산과 백운산의 명품 그린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해 향후 조망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입지뿐만 아니라 단지설계부터 세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의 구조로 배치하여 일조권과 채광을 확보하였으며, 4베이(Bay)구조로 설계하여 넓은 광폭거실과 가변형 구조로 개방감을 느낄 수 있고, 주방 팬트리, 현관 수납장,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여 거주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였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하기 위해 환기시스템, LED조명, 가전제품 대기전력 자동 차단장치, 로이 유리를 설치하여 관리비 걱정을 덜어 주고 있다. 단지 내 환경 조경면적을 35%이상 조성하였으며, 숲 둘레길을 550m 설계하여 자연친화적인 단지공간을 제공하였고, 휘트니스센타, 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공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형성 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편의성을 도모하였다. 뿐만 아니라, 주차 공간을 원주 혁신도시 내 아파트 중 세대 당 최다 주차대수를 보유, 1 세대 당 1.5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지반을 최대한 활용한 단지레벨 계획과 데크식 주차계획으로 자연환기와 자연채광을 도입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환경이 조성된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지하 1층 ~ 지상 최대 20층 6개동, 84m²•101m² 두 타입, 418가구로 구성되어 201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3월 9일(월) 2순위(구 3순위) 청약을 진행 이후, 당첨자 발표는 3월 13일(금)에, 정당당첨자 계약은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실시한다. 기준층 분양가는 3.3m² 당 약 680만~ 690만원대 선으로, 전용 84m² 기준 2억2,9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같은 면적을 봤을 때 이는 2년 전 분양한 ‘원-힐데스하임’과 비슷한 수준이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이 제공되어 실수요자와 투자를 고민 중인 고객들이 만족 할 만한 계약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http://moaelgaa.co.kr/wonju/)는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496(구 원주시 단구동 1486-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 1899-543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3월 프로모션 ‘Spring Breeze’ 전개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3월 프로모션 ‘Spring Breeze’ 전개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가 새 봄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Spring Breeze’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먼저 3월 출고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4월 3일부터 시작하는 2015 서울모터쇼 초대권을 증정한다. 태안모터스 페이스북에서는 서울모터쇼 초대권 증정 스크랩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태안모터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eianMotors)에서 블로그 이벤트를 스크랩하여 페이스북 공유 및 모터쇼에 함께 가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당첨자 10명에게 서울모터쇼 티켓 1인 2매를 선물한다. 무상점검 캠페인도 전개한다. 3월 무상점검에는 기존 무상점검 항목뿐만 아니라 봄철 기승하는 황사로부터 차량 실내 공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에어 필터 청소 서비스를 추가했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3월을 맞아 태안모터스와 함께 따스한 봄날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 많은 프로모션을 기대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안모터스 3월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ianmotors.com) 또는 태안모터스 7개 전시장(인천, 일산, 용산, 목동, 도곡로, 한강대로, 방배)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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