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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타고 경품도 타고”

    ‘교통카드 이용으로 경품 행운을 가져가세요’ 교통카드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달 말 현재 충전건수 및 충전금액 상위 50만장씩,모두 100만장의 교통카드를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실시,카드 사용자 161명에게 총 3,000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추첨은 5일 오전 10시 조합 전산실에서 있으며 당첨번호(교통카드 번호)는 7일자 스포츠서울 및 조합 홈페이지(www.sbusasso.or.kr)에 게재될 예정이다. 경품은 1등(1명) 100만원,2등(10명) 35만원,3등(30명) 25만원,4등(120명) 15만원이며,경품액중 5만원은 교통카드에 충전해 주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급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복권 열풍으로 전국이 ‘후끈’

    복권당첨 확률은 400만분의 1.날아가는 비행기가 추락할확률과 맞먹는다고 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25억원짜지 복권 당첨자가 탄생(대한매일 7월31일자 1면 보도)하면서 시중에 ‘복권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의 김(37)모씨가 지난달30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발행한 이벤트성 ‘플러스플러스복권’ 1·2·3등에 연속 당첨돼 국내 복권발행 사상 최고액인 25억원을 타내면서 복권판매량이 급신장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복권사업단 양윤모(梁允模) 영업팀장은 “지난 5월 발매된 플러스플러스는 그동안 일주일 판매량이 400장 수준에 그쳤다”면서 “그러나 25억원 짜리복금당첨자가 탄생한 뒤 복권이 잘 팔리지 않는 하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일 하루 판매량이 100만장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너도 나도’ 복권 사기에 나서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 1일에는 인터넷사이트에서 제62회 또또복권을 구입한 20대 네티즌 2명이 각각 1·2등에 당첨돼 각각 5억원과3억원의 복금을 거머쥐었다. 업계에서는 올해 복권시장 규모를 2000년 5,000억원보다20% 늘어난 6,0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최근 뜨고 있는‘복권붐’으로 복권시장 규모는 이를 훨씬 웃돌 것이란전망이다. 주택복권의 경우 지난해 2,636억원에 이어 올해 3,083억원의 복권을 발행할 계획이다.주택은행 복권사업팀 한희승(韓熙承) 대리는 “금년들어 조금씩 복권 경기가 살아나고있는 가운데 여기저기 고액 복금이 터져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복권의 모두 14종류.1등 당첨금은 1억원에서 10억원까지 다양하다.이 가운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발행하는 ‘플러스플러스복권’이 10억원으로 가장 많다. 복권 발행기관들은 복금액을 더 높이기 위해 연번호 당첨방식을 사용하고 있다.예컨대 1등 당첨보호의 앞·뒤 번호를 2등 당첨번호로 정해 여러장을 한꺼번에 사면 1·2등에모두 당첨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그러나 복금액이지나치게 커지는 등 최근의 복권열풍에 대해서는 사행심을조장하고 땀흘려 일하는 다수의 사람들에게위화감을 조성한다는 점을 들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도 많다. 주현진기자 jhj@
  • 복권 25억 터졌다

    단 석장의 복권으로 국내 복권발행 사상 최고액수인 25억원의 횡재를 한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서울 구로구에사는 김모씨(37)는 29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최고 40억원의 당첨금을 걸고 첫 발행한 ‘플러스플러스복권’추첨에서 3장이 1·2·3등에 나란히 당첨됐다.지금까지는 주택은행의 ‘밀레니엄 복권’에서 20억원이 당첨된 것이 최대였다. 김씨의 당첨 번호는 ▲1등(상금 10억원) 2조 3544097번 ▲2등(상금 8억원) 2조 3544098번 ▲3등(상금 7억원) 2조 3544099번.1등에 뽑히면서 1등 당첨번호의 전후번호인 2등 가운데 하나,1등의 전전,후후번호인 3등 가운데 하나에도 당첨됐다.김씨는 당첨금 중 22%의 세금을 내고 18억원을 손에쥐게 된다. 현재 2,500만원짜리 전셋집에 살고 있는 김씨는 30일 “보험회사에 다니는 아내가 연초에 올해 토정비결을 갖고 왔는데 ‘7월에 큰 횡재수가 있다’고 적혀있었으며 최근 아내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돼 병원에 입원하는 꿈을 꿔 보험금 행운을 기대했었다”고 말했다.김씨는 “사회생활을한 이후 꾸준히 일주일에 2∼3장씩 복권을 사왔다”면서 “2개월전쯤 서울 강남 영동시장 입구 대로가판대에서 3장을샀다”고 밝혔다.당첨금의 용도에 대해서는 “우선 그동안어렵게 살아온 6형제들에게 집 한채씩 장만해 주겠다”고말했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31일부터 당첨자 접수를 받기로 해공식적인 확인은 안된다”면서 “당첨자가 전화로 확인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
  • 사상최고 40억 당첨 복권 29일 추첨

    최고 당첨 가능금액이 40억원(5장이 연속 당첨될 경우)인국내 복권사상 최고액의 주인공이 오는 29일 나올지 관심거리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일 “29일 MBC-TV 생방송을 통해 최고의 당첨가능금 40억원을 챙길 수 있는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제 1회 ‘플러스 플러스 복권’ 추첨을한다”고 밝혔다. 플러스 플러스 복권의 1등은 10억원이다.1등 당첨번호의전(前)·후(後)번호에 돌아가는 2등의 당첨금은 8억원,1등당첨번호의 전전(前前)·후후(後後)번호인 3등의 당첨금은7억원이다.1등 번호를 전후한 5장을 연속해서 구입했을 경우 최고 당첨가능금액은 40억원인 셈이다. 플러스 플러스 복권은 부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이벤트 복권이다.지난해까지 이벤트 복권은 8차례 발행됐다.지금까지 이벤트 복권중 최고 당첨금액은 지난해 주택은행이 발행한 ‘밀레니엄 복권’의 30억원이었다. 1회 플러스 플러스 복권은 지난 5월 21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추첨 전날인 오는 28일까지 판매된다.장당 2,000원.1회 추첨결과 1등 당첨자가 없을 경우 1등 당첨금액은 10월14일에 추첨할 2회의 1등 당첨자에게 넘어간다.이럴 경우 2회의 1등 당첨금액은 20억원이 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플러스 플러스 복권의 수익금은국가유공자의 재활과 복지시설 확충,국가유공자 자녀들의장학금 지원,의료장비 구입 등 복지증진을 위해 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곽태헌기자 tiger@
  • 국가유공자 기금마련 복권

    국가유공자들의 복지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복권이 출시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오는 21일 국내 복권발행 사상최고액수인 40억원의 당첨금이 걸린 ‘플러스플러스’복권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플러스플러스’복권은 오는 7월28일까지 판매되며 추첨은 7월29일 실시된다.총발행량은 400억원 어치 2,000만장이다.가격은 1장당 2,000원이다. 당첨금은 △1등 10억원(1장) △1등 당첨번호의 앞·뒤 번호에 돌아가는 2등 8억원(2장) △1등 번호의 앞앞·뒤뒤번호인 3등 7억원(2장)이 각각 배정됐다.이 5장을 한꺼번에 구입했을 경우 당첨액이 최고 40억원에 이른다.이제까지는 지난해 발행된 밀레니엄복권의 30억원이 최고 당첨금이었다. 아울러 4등 100명에게 1,000만원씩의 당첨금이 지급되며중형승용차(40장)와 디지털 캠코드(200장),김치냉장고(200장) 등 푸짐한 상품도 걸려 있다. 이 복권은 특히 국가유공자 복지기금 마련이라는 발행목적에 맞게 당첨률을 30% 이상으로 높였다.이에 따라 전체당첨금액이 200억4,600만원에 이른다. 조만진(趙萬進)이사장은 “복권판매 수입금 전액을 국가유공자 진료와 복지증진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1년 설립된 보훈복지공단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 등 5개 보훈병원과 국가유공자 실버타운,보훈교육연구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 [조약돌] 또또복권 1·2등 당첨자 안나타나

    “복금 10억1,000원을 찾아 가세요.” 주택은행은 지난달 29일 실시한 제59회 또또복권 2차 추첨에서 1등(3304179)과 2등(3304178·3304180) 당첨자가1주일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7일 밝혔다.복금은1등 6억원,2등 2억원씩 총 10억1,000원이다. 복금이 곱절로 늘어난 것은 58회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지난달 22일 치러진 1차 추첨에서 1·2등 당첨번호가 팔리지 않은 복권에서 나와 해당 복금 5억원이 2차 추첨 1·2등에게로 이월됐다.특히 1·2등이 연번호인만큼 당첨자가 이들을 함께 구입했다면 한 사람이 10억원을 모두 타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 복권은 주택은행 의정부지점에서 팔렸다. 주현진기자 jhj@
  • 수백억원 당첨 가능 누적식 복권 나온다

    수백억원 이상의 당첨도 가능한 ‘온라인 복권’(전자복권)이 국내에서는처음으로 내년부터 나온다. 17일 제주도에 따르면 건설교통부와 과학기술부·행정자치부·제주도 등 주택·기술·자치·관광·복지·기업·녹색복권을 발행하고 있는 복권발행협의회 소속 각 부처 관계자들이 최근 건교부에서 회의를 갖고 컨소시엄을 구성,내년 1월부터 온라인 복권을 연합해 발행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의에서 복권발행 방식은 구매자가 소매점이나 편의점 등에서 자신이추첨번호를 직접 선택,이를 단말기에서 복권으로 출력받는 로토방식을 택하기로 했다. 단말기를 통해 나온 복권에는 선택번호·구입일자·총구입액 등이 명시된다. 이들은 또 단말기 등 시스템 설치 사업자는 국제 공개경쟁 입찰로 선정하기로 했으며 수익금은 발행 5년차까지 50%는 균등배분,나머지 50%는 99년말 기준 시장배분율에 따라 나누되 발행 6년차인 2006년부터는 시장배분율과 관계없이 균등 배분하기로 결정했다. 전자복권 당첨번호는 매주 발표되며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때는 당첨금액이계속 누적돼 최종 당첨자가 누적분을 모두 갖게 되는 등 경우에 따라서는수백억원의 당첨도 가능하다.제주도 등은 전자복권 판매로 발행기관마다 100억원에서 최고 600억원까지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최고 30억 제주 관광복권 1등 5조 4944800번

    제주도가 발행한 슈퍼 밀레니엄 관광복권 1등 당첨번호는 5조 4944800으로앞뒤 번호와 앞앞,뒤뒤 번호 등 5장을 산 사람은 장당 6억원씩 모두 30억원을 타게 됐다. 제주도는 14일 오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MBC가 방영하는 ‘고향은지금’ 프로를 통해 당첨자를 추첨했다. 2등(1억원)은 각조 149544번,3등(2,000만원)은 각조 19401번이 됐으며 행운상인 EF소나타는 각조 46056,74792,76962번,제주도 여행권은 각조 506번,농산물상품권은 각조 051번에 돌아갔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또또복권 최고 10억으로 확대

    주택은행은 20일 또또복권의 최고 당첨 가능금액을 제48회부터 7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또복권은 한장을 1,2,3차에 걸쳐 3번 추첨하는데 1차 또는 2차추첨 결과팔리지 않은 복권에서 당첨번호가 나올 경우 종전에는 1등 당첨금만 이월돼최고 당첨금이 7억원이었으나 48회부터는 1,2등이 모두 이월돼 최고 당첨금은 10억원으로 늘어난다.1등 당첨금은 1억5,000만원,2등은 1등 당첨번호의전후 번호로 각각 1억4,000만원,3등은 1등 당첨번호의 전전·후후 번호로 각각 7,000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손성진기자 sonsj@
  • 신용카드 복권추첨 문답풀이

    내년 1월부터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신용카드 복권제가 실시된다. 물론 대만이 먼저 영수증 복권제를 시행하기는 했지만 이는 현금 구매냐,신용카드 구매냐를 따지지 않고 무조건 복권번호를 찍은 영수증을 발행한 뒤추첨하는 방식이다.신용카드 복권제를 문답으로 알아본다. ●당첨확률은 월평균 신용카드 영수증 발급건수 3,000만건 가운데 법인카드영수증 등 제외대상이 약 30%로 실제 복권은 2,000만건 정도다.매월 11만명이 당첨되니까 확률은 0.5%정도다. ●추첨방식은 1∼4등의 상위등위는 국세청이 신용카드 영수증에 사용일자 순으로 일련번호를 매긴 뒤 주택복권처럼 화살쏘기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용자들은 이 일련번호를 알 수 없는 만큼 TV추첨 때 당첨번호와 함께 ‘종로구홍길동’식으로 인적사항을 자막으로 내보낸다.5∼6등의 하위등위는 신용카드 회원의 카드 일련번호로 추첨된다.이 번호는 카드사와 은행이 내년 1월부터 대금청구서에 수록해 회원에게 통보한다. ?제외대상 영수증은 해외 발행 영수증,현금서비스 영수증,법인·개인기업명의의 신용카드 영수증,공과금 납부 영수증은 추첨대상에서 제외된다.또 1만원 미만의 신용카드 영수증은 여러건을 합해 1만원이 돼야 최고금액분만추첨기회를 갖는다.같은 신용카드로 5분안에 여러장의 영수증을 발급받은 경우도 1건으로 간주된다. ?당첨자 발표방식은 TV발표 외에도 다음날 1개 이상 종합일간지에 공고되며 신용카드 대금 청구서에 의해 개별통지된다.또 신용카드 결제 계좌가 있으면 당첨금이 자동입금된다. 추승호기자
  • 20억짜리 복권 또 나온다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최고 당첨가능액 20억원에 EF쏘나타 승용차 1,050대가행운상품으로 걸린 ‘새천년 더블복권’을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19일까지한시적으로 발행·판매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복권은 4연식 복권으로 세트당 가격은 2,000원으로 1등 상금이 6억원이고,2등(1등 당첨번호의 앞·뒤 번호) 각 4억원,3등(1등 번호의 두자리 앞 및두자리 뒤) 각 3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따라서 한 사람이 1만원을 내고 연속된 번호를 구입했다가 가운데 번호가 1등으로 당첨되면 최고 20억원의 당첨금을 타게 되는 방식이다. 새 천년 더블복권은 1,500만장이 발행되며 추첨은 내년 2월20일 더블복권추첨시간(오후 7시)에 한꺼번에 실시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조약돌]인터넷 무료복권 사이트서 첫 2,000만원 당첨자 나와

    인터넷 무료복권 사이트에서 2,000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지는 1등 당첨자가처음으로 나왔다. 회사원인 박모씨(25·여)는 최근 인터넷 무료복권 사이트인 ‘조이락’(www.joyluck.co.kr)에 회원으로 가입,28일 추첨에서 1등으로 당첨됐다.조이락은 인터넷상에서 원하는 번호를 입력하면 되는 사이버복권을 발행한 뒤 일요일 오후 발표되는 주택복권 당첨번호를 그대로 적용,1등 1명에게 2,000만원,2등 2명에게 300만원 등의 상금을 주고 있다. 조이락은 최근 일본에 조이락재팬(www.joyluck.co.jp)을 개설,매출액의 5%를 기술사용료로 받기로 해 해외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조명환기자 river@
  • 주택은행 ‘밀레니엄 복권’ 새달 1일부터 발매

    당첨 최고액이 20억원인 국내 최고액 복권이 나온다. 주택은행은 12일 새천년을 맞아 한사람이 20억원까지 당첨금을 탈 수 있는‘밀레니엄 복권’을 다음달 1일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단 한차례만 발행되며 추첨일은 내년 1월 16일이다. 1등 당첨금은 6억원,2등(1등 당첨번호 끝자리의 전후번호)은 각각 4억원,3등(1등 당첨번호 끝자리의 전전번호나 후후번호)은 3억원씩이다.연속번호로된 복권 5매를 구입,1∼3등에 당첨될 경우 20억원까지 탈 수 있다.현재는 주택은행이 발행하고 있는 또또복권의 7억원이 당첨최고액이다. 당첨금 외에 체어맨 1대와 레간자 4대,누비라Ⅱ 45대,베르나 450대,비스토1,500대 등 승용차 2,000대가 경품으로 걸려 있다.4연식 1장당 2,000원에 팔며 발행물량은 총 1,500만장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조약돌] 사업실패 40대 7억원 복권 당첨

    국내복권 최고 당첨금액인 7억원짜리 복권의 세번째 당첨자가 나왔다. 1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제42회 ‘또또복권’ 2차 추첨에서 서울에 사는 박모씨(45·회사원)가 당첨돼 세금을 뺀 5억4,600만원을 타갔다.7억원짜리 복권당첨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로 박씨는 복권 5장을 연번으로 구입해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 박씨는 복권추첨일인 지난달 18일 이후 회사일에 매달리느라 20여일이 지나도록 당첨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지난 7일 당첨번호 자동안내전화로 조회,당첨사실을 알게 됐다. 수년전 사업에 실패한 데다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여파로 가족이뿔뿔이 헤어져 사는 등 어렵게 지내온 박씨는 “당첨금으로 빚도 갚고 내집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생활고속 일확천금 달콤한 유혹/태 복권당첨 예언출판물 판친다

    ◎발간 즉시 매진… 사회 불안심리 반영/신문·잡지는 불황… 기자 수백명 실직 ‘하룻밤 새에 백만장자가 될 것입니다.7은 행운의 숫자입니다.’태국인들을 유혹하는 복권당첨 예언 출판물의 제목이다.금융위기로 경제난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태국인들을 겨냥한 이러한 출판물들이 판을 치고있는 등 태국에서는 요즘 미신에 눈을 돌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미신업자’들의 이러한 출판물들은 금융파동으로 많은 신문 잡지들이 제작울 중단하며 비게된 신문가판대의 자리를 약삭빠르게 메우고 있다. 월 2회 발행되는 20페이지 짜리 한 유인물은 3백만바트(약9천7백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복권의 추첨 결과가 발표되려면 2주나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만장자가 될 것이다’라는 달콤한 유혹으로 복권당첨번호를 예언한다. ‘미신업자’들이 발행하는 이런 유인물들은 시민들의 주머니가 고갈돼 가는 것과는 반비례하며 경기추락 틈새에서 오히려 재미를 보고 있다고 방콕포스트는 논평했다. 방콕 포스트는 경제난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는 태국인들이 고통스런 현실과는 동떨어진 불합리한 일에 의존하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부당 20∼40바트(약700원∼1천400원)씩 하는 이 간행물은 매달 1일과 15일 두차례 발간되는데 가판대에 나오자마자 매진된다고 노점상들은 전한다. 불황이 깊어질수록 무슨 수단으로든 돈을 벌려는 것이 사람들의 심리이기 때문에 이런 장사가 성업하는 것이라고 어느 회사 사무원이 말했다. 권위있는 연구기관인 태국농민연구소가 지난주 실시한 ‘IMF시대 생활상’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1.6%가 복권에 당첨되고 싶다고 희망했고 9.4%는 횡재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말했다. 미신업자들의 출판물과 황당한 내용을 담은 만화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신문과 잡지들은 심각한 ‘IMF 한파’를 겪고 있다.태국어신문 샴 포스트는 지난주에,아시아 타임스와 그 자매지 매니저 매거진은 지난해 6월 발행을 중단했다.또 영자 일간지 타일랜드 타임스도 곧 문을 닫을 전망이다. 누드 모델 사진을 싣는 외설잡지들도 예외는 아니다.맥시멈,스위트,히트를 비롯 나체잡지들의 약 95%가 문을 닫았다고 한 나체사진사가 전했다. 태국기자 수백명도 지난해 엄습한 금융위기의 여파로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자판기서 PC통신까지 판매방식도 가지가지(복권)

    많은 종류의 복권이 쏟아져 나오면서 판매방식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복권 자동판매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PC통신으로도 살수있게 됐다. PC통신을 이용한 복권판매의 원조는 컴퓨터 통신망인 하이텔이 올초부터 시작한 온라인 복권서비스.가판대 앞에서 눈치를 살필 것 없이 컴퓨터 앞에서 언제든지 복권을 살수있고 당첨여부까지 컴퓨터가 알려준다. 또 추첨날짜가 지난 복권의 당첨번호도 언제든지 알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복권이 당첨되면 당첨금이 자동으로 은행계좌에 입금되는 등 매우 편리하다.완벽한 비밀이 보장되는 것도 큰 장점이다.1회에 살수있는 한도는 10매. 아직은 이용자가 많지 않지만 인터넷의 복권 사이트인 사이버로토를 이용하는 이들도 있다. 이것은 파리의 한 복권업자가 개설한 것으로 해당 사이트로 들어가 자신이 사고자 하는 복권의 번호와 종류를 지정하며 당첨이 되면 신용카드로 당첨금을 챙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복권자동판매기도 갈수록 늘고 있다.현재 자동판매기를 이용해 팔고있는 복권은 한국종합기술금융이 발행하는 기술복권을 비롯,주택은행이 발매하는 주택복권 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자치복권 근로복지공단의 복지복권 등이다. 지금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만 자동판매기를 운영하고 있으나 점차 대도시를 중심으로 늘여나갈 계획이다.따라서 자동판매기 제작회사인 휴컴은 지난해 1천대를 생산한데 이어 올해는 1천5백대를 만들어 복권발행기관에 판매할 계획이다.
  • 누구나 꿈꾸지만 아무나 못갖는 행운 이렇게 거머쥐었다(복권)

    ◎국내 최고액 당첨자/판매소 주인 인상좋아 산 3장 5억 당첨 국내 복권사상 최고액인 5억원의 당첨금을 탄 주인공이 지난 7월 나왔다.당첨자는 부산시 남구에 사는 회사원 김모씨(38). 해운대 근처에 있는 회사앞 편의점에서 산 또또복권(주택은행 발행) 3장이 16회차 또또복권 2차추첨에서 모두 1,2등에 당첨하면서 횡재를 한 것이다. 아내와 1남1녀를 둔 가장인 김씨가 기타 소득세와 주민세등 세금(22%)을 제외하고 받은 돈은 모두 3억9천만1천3백20원. 그는 수년째 복권을 꾸준히 사온 평범한 우리 이웃중 한명이다.길을 가다가도 복권판매소 주인의 인상이 좋게 느껴질 때면 왠지 행운이 다가올 것 같은 예감에 복권을 3∼5장씩 구입해왔다.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추첨 다음날인 지난 7월22일 습관처럼 스포츠신문을 뒤적이다 당첨사실을 확인했다.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숫자를 수십번씩 맞춰봤다.그도 모자라 회사밖 공중전화로 주택복권 자동응답기로 다시 한번 당첨사실을 확인했고 회사직원을 시켜 대신 맞춰보게도 했다. 평생에 한번 올까 말까한 행운을 거머쥔 그는 6개월간 고생끝에 끊었던 담배를 저도 모르는새 꺼내물고 진정시킨뒤 곧바로 비행기로 혼자 주택은행 본점 복권사업부를 찾아왔다.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바는 없지만 쉽게 번돈은 쉽게 쓴다는 속설을 뒤엎어볼 생각이다. ◎더블복권/추첨 사흘전 돌아가신 부친 꿈에 나타나 3억원의 더블복권 당첨자의 주인공 역시 부산에 살고 있는 김모씨(38).고급음식점 수석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 6월24일 상오 11시쯤 집근처 부산 양정동 가판대에서 42회차 더블복권을 조별로 한장씩 5장을 샀다. 추첨 3일전부터 연달아 5년전 돌아가진 아버지 꿈을 꿔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 꿈이 복권당첨 꿈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추첨일 다음 다음날인 7월2일 하오 요리점에서 번호를 맞춰보던 그와 종업원들은 당첨사실을 확인하고는 행운을 나눠가져볼 심산으로 당첨복권을 돌아가며 만져보았다. 진해 벚꽃놀이에 갔다가 부인을 만나 결혼한 김씨는 이번 당첨금으로 못갔던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오붓하게 다녀올 계획이다.또 예전에 사업에 실패하는 바람에 졌던 빚을 청산하고 기회가 되면 직접 요리점도 경영해볼 생각이다. ◎주택복권/판매상 아저씨 각조 3장씩 구입 공들여 국가대표 탁구선수의 아버지 이모씨(56)는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아들의 메달획득을 예견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대구 서부시외 버스터미널에서 8년째 복권판매를 하고 있는 이씨는 아들이 애틀랜타로 떠나기 한달전인 6월16일 1등 1억5천만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다. 20여년간 해오던 화장품대리점을 정리하고 복권수집 및 판매를 시작한 그는 매회 조별로 빠짐없이 3장씩을 수집해오고 있다.복권 판매를 업으로 하면서 추첨방송을 지켜보면서 당첨번호를 받아 적어야 하는 일요일은 그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다.6월 16일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어쩐지 1등 번호가 낯설지 않아 앨범에 꽂아둔 복권 18장을 꺼내 한장씩 확인했다.1등이었다. 믿기지 않아 대구에서 가장 꼼꼼하기로 알려진 다른 판매인 3명에서 전화를 걸어 번호를 확인했다. 당첨사실을 확인한 이씨 부부는 당장 시루떡을 돌리며 조촐한 동네잔치를 벌였고 아들과 동료 선수들에게도 한턱 냈다.당첨금은 새집을 마련하는데 보태고 나머지는 큰아들 장가밑천으로 떼어놓겠다는 이씨는 겹경사로 열린 입이 다물어질 줄 몰랐다. ◎체육복권/트럭운전 42세 총각 보름전 산것 긁다가 덤프트럭 운전을 15년째 해오고 있는 최모(42)씨는 지난 6월 25일 집근처 천호동 한 슈퍼마켓에서 교환한 체육복권이 1천만원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동료들과 술자리를 파하고 돌아오는 길에 문득 보름전 긁고 교환하지 않았던 5백원 당첨권 3장이 생각나 바꿔온 51회차 체육복권 3장 중 첫번째 복권이 「복덩이」였던 것이다.평소 복권을 자주 사는 그도 몇년전 즉석복권에서 2만원에 당첨된 것이 최고액수였던 만큼 이건 횡재중에 횡재였다. 이번 당첨금중 일부를 조카들 용돈으로 줬다는 그는 아직 미혼이다. ◎관광복권/택시비 내려고 잔돈 바꿀겸 4장 샀는데… 전역하는 사병의 회식자리에 가는 길에 산 관광복권으로 김모하사(24)가 1천만원의 행운을 건졌다. 김씨는 지난 5월17일 전역을 앞둔 사병을 위해마련된 회식자리에 참석하는 길이었다.택시를 잡으려고 보니 만원짜리밖에 없어 잔돈을 준비하려고 근처 복권판매소를 찾았다.1천원어치를 달라고 했는데 주인이 2천원어치를 줘 되돌려줄까 하다가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받아들고는 택시를 잡아탔다. 호주머니속의 복권 4장은 까맣게 잊고 있던 그는 회식을 마치고 돌아온 11시30분쯤부터 4장을 차례로 긁었다.3장 모두 「꽝」이 나와 기대도 걸지 않고 있는데 마지막 장에서 1천만원이 터졌다.이제까지 최고 당첨금액이 1천원밖에 안돼 흥분할 법도 했는데 그렇게 담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그는 당첨금 중 1백만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복지복권/버스서 주운 5백원당첨 복권 바꿔 횡재 버려져 바닥에 나뒹구는 복권 한장을 주워 1천만원에 당첨된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천의 방위산업체에서 근무하는 백모씨(21).6월 19일 퇴근길 버스안이었다.팔을 다쳐 깁스를 한채 친구와 버스 맨 뒷자리쯤 젊은 아가씨들 앞에 떨어져있는 휴지가 눈에 거슬려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줍고 보니5백원에 당첨된 복권이었다.그 복권을 바꿔다가 맞춰보니 1천만원에 당첨됐다.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어 동그라미를 세고 또 세봤지만 1천만원이 분명했다.무슨 복권인지 신경도 안썼는데 여유가 생기고 살펴보니 17회차 복지복권이었단다. 3남3녀 중 막내인 그는 당첨금으로 효도 한번 제대로 해봤다.당첨금으로 제일 먼저 세탁기를 사서 시골 부모님께 보내고 누나와 형수들에게는 옷가지를,아버지와 세형제는 시골 고향집에 모여 소줏잔을 기울이며 억세게 좋은 운을 나눴다. 쓰고 남은 2백50만원으로는 중고차를 마련해 맘껏 드라이브를 해 볼 참이다.
  • 외국사례/홧김에… 심심해서…/운명바뀐 행운아들(복권)

    ◎직원 35명 1불씩 투자… 267억 “떼돈”/네식구 합심 생일·나이 조합 거액 당첨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했던가.아예 운명을 바꾼 사람이 있다.복권은 이처럼 드라마틱한 요소도 갖고 있는 것이다. ◇1달러로 95만달러(약 7억6천만원)의 행운을 거머쥔 미국 뉴저지주 항만국 직원 35명. 뉴저지주 항만국 직원 35명은 저지시티 교통센터에서 일하는 캐럴 그라조스카씨의 권유로 하루아침에 떼부자가 됐다.캐럴은 지난 4월 동료들에게 복권을 공동으로 구입할 것을 제안,그때 사무실에 있던 사람중 참가하고 싶은 사람으로부터 각각 1달러씩을 갹출했다. 그 결과 이 항만국 직원 35명에게 3천3백40만달러(약 2백67억2천만원)라는 행운이 넝쿨째 굴러들어왔다. 그러나 캐럴이 1달러씩을 거두러 사무실을 돌 때 기술자와 협의차 사무실을 잠깐 비웠거나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그녀의 권유에 응하지 않아 엄청난 행운을 놓친 억세게 운 나쁜 사람은 모두 4명.이중 2명은 캐럴의 상사였다. ◇세탁을 하지 않은 덕에 1백36억원 당첨 미국 워싱턴DC에서 건물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솔로몬 웨어씨(32).유니폼을 자주 빨아입지 않아 주머니속에 당첨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복권이 수북이 들어 있는 웨어씨를 보고 동료들이 하루는 『얼마나 세탁을 하지 않는 거냐』며 면박을 줬다. 그러나 당첨번호를 가지고 와 한장 한장 대조해주던 동료 한명이 『자네 당첨됐어』라고 외쳤다.4월20일 터진 파워볼 잭팟 3천4백만원달러(2백72억원)에 공동당첨된 것이었다. ◇당첨금 96억원으로 자궁암 치료 테네시주에 사는 티나 맴필드씨(33)는 이웃한 켄터키주의 복권에 참가,잭팟 1천2백만달러(약 96억원)의 행운을 안았다. 맴필드씨가 자신의 당첨을 감지한 것은 켄터키주 복권추첨 다음날 TV뉴스를 보면서였다.전날 있었던 켄터키 복권추첨에서 잭팟당첨자가 탄생했는데도 아직 연락이 없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번호가 귀에 익어 다음날 전화로 확인을 해보니 당첨.1천달러쯤 되겠거니 예상하고 당첨금을 물어본 그녀는 1천2백만달러라는 대답에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4주전 수술을 받다가 자궁암이 발견돼 화학요법을받아오고 있는데 부족한 치료비도 해결하게 됐다.복권에 당첨되고 건강도 되찾고 일석이조. ◇힘모아 1억4천만원에 당첨된 캐나다 가족 캐나다에 살고 있는 빌 패서씨 가족은 가장의 「뭉치면 산다」는 신념을 몸소 실천,행운을 잡은 주인공들. 패서씨 가족은 캐나다 6·49 로토에 참가해 약 25만캐나다달러(1억4천만원)에 당첨됐다.월요일 아침 네식구가 모여 복권을 사자는 얘기가 나왔다.생일과 나이 등 가족과 관계 있는 숫자를 각자 선택한 결과 빌과 부인이 선택한 숫자가 일치했다. 그래서 아들 둘이 선택한 숫자와 조합한 뒤 일치하는 번호가 적힌 복권을 구입했다.그 복권이 2등에 당첨된 것이다. ◇이름덕인지 운인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 사는 캐시달러(Cashdollar)라는 성을 가진 에드워드씨는 지난 4월10일 추첨한 복권에서 10만달러(약 8천만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에드워드씨는 4월6일 집 근처 야이리스 퍼브라는 맥주집에 갔다.이 맥주집은 현금만 받는 가게여서 맥주를 시키고 나니 정확하게 복권 2장을 살 수 있는 잔돈이 남았다.잔돈을 처리하기도 귀찮고 해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복권을 골라잡았다가 이름덕을 톡톡히 봐 그만 당첨이 되고 말았다.
  • 컴퓨터로 복권사세요/한국PC통신/새달 1일부터 서비스

    다음달부터는 복권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PC통신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인터넷을 통해 하이텔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한국PC통신은 2월1일부터 자사의 PC통신 서비스인 하이텔을 통해 「온라인 복권판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리 일정액의 복권구입 예치금을 납부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복권 종류별로 추첨시기와 번호등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그러나 미성년자는 회원으로 가입할 수 없다. 한국PC통신은 이 서비스를 통해 복권당첨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당첨될 경우 계좌이체서비스를 통해 당첨금이 자신의 은행계좌에 자동으로 입금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이텔 초기화면에서 4번(생활/문화)→7번(스포츠/레저/복권)→23번(한국복권서비스)순으로 선택하거나 화면에 관계없이 「go loto」를 입력하면 된다. 한국PC통신은 이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하이텔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인바운드」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제공키로 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외교포나 유학생,외국 출장자들이 국제전화 대신 현지 시내전화요금으로 하이텔 접속이 가능해진다. 또 국내에서도 하이텔이 아닌 다른 컴퓨터망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바로 하이텔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특히 외국인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문 데이터베이스 (DB)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텔을 통해 한국뉴스를 보다 빠르게 입수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인터넷의 텔넷(TELNET)서비스를 통해 하이텔 주소인 「go hitel·kol·co·kr」를 입력하면 된다.
  • 삐삐산업 “제2전성기”/음성교신 기능 실현·화면통해 정보 제공

    ◎쌍방향형·랩탑형·간편형·뉴스형 선봬/매출액 연 27% 증가… 내년 10억불 전망 음성이나 문자정보를 주고받는 「쌍방향형」,랩탑화면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랩탑형」,만년필처럼 포켓에 꼽고 다닐 수 있는 「간편형」,날씨정보·복권당첨번호 등을 알려주는 「생활형」,지구촌의 소식을 생생하게 받아보는 「뉴스형」삐삐…. 다양한 서비스기능을 강조한 삐삐가 잇따라 선보이며 삐삐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핸드폰의 위세에 눌려 성장세가 주춤거리던 삐삐산업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성장의 견인차는 핸드폰처럼 메시지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데다 기상정보·전화번호 메모·증권 및 뉴스정보 등 핸드폰으로는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여러 부가서비스를 개발,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경우 현재 3천1백만명인 삐삐 사용인구가 오는 98년에는 2배 가까이 많은 5천4백만명으로 급증할 전망이다.삐삐산업 전체 매출액도 지난 92년에는 6억달러를 밑돌았으나,해마다 27%씩 늘어나며 96년에는 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차세대 삐삐」로 불리는 음성 및 문자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쌍방향(Two Way System)기술을 갖춘 삐삐.미국 워싱턴의 스카이텔사는 최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삐삐를 개발,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또 「스카이카드」로 불리는 랩탑용 삐삐도 선보였다.신용카드처럼 생긴 이 삐삐는 랩탑에 장착,랩탑화면을 통해 메시지를 수신하는 게 특징이다.특히 세계 4대 통신사중의 하나인 로이터통신의 뉴스기사를 시시각각으로 제공하고 있다.가격은 2백50달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레디콤은 음성 쌍방향 삐삐인 워키토키형 「레디토크」를 개발,내년부터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이애미·내슈빌·필라델피아에서 시험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의 댈러스·뉴욕·샌프란시스코에서 시험서비스 중인 「보이스나우」는 음성 수신전문 삐삐.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포켓사이즈로 음성을 5분동안 저장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미국의 모토롤라사가 선보인 만년필형 「골드라인」삐삐는 사용이 간편한 게 최대의 장점이다.값은 2백30달러. 스워치사는 X세대에 초점을 맞춘 손목시계형 삐삐를 내놓았다.가죽 끈에다 금도금을 해 고풍스러운 멋을 살린 이 삐삐는 액정화면을 통해 전화번호와 20자리의 문자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다.값은 99달러.세이코사가 시판중인 손목시계형 「메시지 워치」삐삐는 전화번호 저장기능은 물론 한달에 8달러만 내면 뉴욕 증권시장의 다우존스 주가와 기상정보,복권당첨 번호 등 각종 생활경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가격은 80달러. 삐삐산업이 전성기를 맞는 또다른 이유는 삐삐의 구입가격 및 이용료가 싸기 때문이다.지난 3년동안 삐삐 산매가격은 40% 정도가 떨어지며 7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이용료도 20달러선으로 저렴하다.가정주부·학생 등 일반인들의 수요가 많은 「생활필수품화」하는 것도 삐삐산업의 앞날을 밝게 하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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