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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1등 당첨금 현행대로

    정부는 로또복권 1등 당첨비율의 축소문제와 관련,앞으로 2∼3개월간 좀더 상황을 지켜본 뒤 다시 논의하기로 해 당분간 로또복권 1등 당첨금 비율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올해 예상 수익금 7000억원은 중산·서민층 및 국가유공자 지원,지역균형발전 기금 등으로 사용된다. 정부는 1일 이영탁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5차 복권발행조정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국무조정실 박종구 경제조정관은 “로또복권 1등 당첨금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사행심리를 부추긴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나 로또복권이 도입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2∼3개월간 상황을 지켜본 뒤 1등 당첨금 비율 조정을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또복권 1등 당첨금액은 당분간 현행대로 전체 배당 당첨금의 46% 수준으로 유지된다. 정부는 아울러 올해 예상수익금 7000억원에 대해서는 ▲중산·서민층 및 국가유공자 지원 3500억원 ▲지역균형발전 1250억원 ▲중소기업·과학기술 지원 800억원 ▲산림환경보전 지원 408억원 등으로 나눠 사용키로 했으며,수익금 사용내역을 분기별로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로또 1등 23명 당첨/ 사상최다… 1인 7억9000만원

    로또복권 1등에 23명이 무더기로 당첨됐다.로또복권 사상 최대 기록이다.1등 당첨금 규모는 로또복권 사상 가장 적다. 국민은행은 지난 26일 SBS방송을 통해 21회차 로또 추첨을 실시한 결과 ‘6,12,17,18,31,32’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23명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종전 1등 당첨자 최대 기록은 10회차의 13명이다. 21회차의 1등 당첨금 총액은 183억 4193만원으로 각각 7억 9747만 5400원(세후 6억 2203만 812원)씩 받게된다.지금까지 가장 낮은 1등 당첨금 기록은 12회차의 13억 4884만 5700원이었다.로또복권 운영 관계자는 “1등 당첨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은 당첨번호가 비교적 골고루 분포된 데다,구매자 스스로 번호를 고르는 로또복권의 특성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뉴스 플러스 / “로또 1등 당첨금 비율 축소”

    정부는 ‘로또복권’ 전체 배당 당첨금 가운데 1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줄이되 2등 이하 차순위자의 당첨금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늦어도 5월 초까지 이런 내용의 로또복권 제도 개선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 박종구 경제조정관은 23일 “현재 당첨금 중 46% 정도를 차지하는 1등 당첨금 비율을 줄이고 2등 이하 차순위자의 당첨금 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로또 1등 당첨금 상한제 도입될듯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또 로또복권 수익금의 사용내역이 별도의 회계관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국무조정실은 20일 로또복권이 지나치게 국민들의 사행심을 조장하고 수익금 사용내역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에 따라 다음달 ‘복권발행 조정위원회’를 열어 1등 당첨금액을 하향 조정하고 수익금의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현재 1등 당첨금액이 너무 높아 국민들의 사행심을 지나치게 조장한다는 여론이 높아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1등 당첨금액의 상한선을 만들거나 전체 당첨금액에서 1등 상금의 배분 비율을 낮추는 방안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 “현재 로또복권의 수익금은 국민주택진흥기금 등 다른 복권수익금과 함께 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사용내역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별도의 회계장부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현석기자 hyun68@
  • 로또 1등 193억 대박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제20회 로또복권 공개추첨 결과 행운의 6개 숫자 ‘10,14,18,20,23,30’을 다 맞힌 1등은 1명으로 193억 5221만원을 타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6개 숫자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41’을 찍은 2등은 14명으로 1인당 2억 3038만원을 받게 됐다.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363만원)은 888명,4개 숫자를 맞힌 4등(13만원)은 4만 8158명이었으며 3개 숫자를 맞혀 1만원의 고정상금을 받는 5등은 82만 7470명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인생역전’/ 407억 로또 경관 사표 내고 잠적

    ‘행운의 돈벼락이 뭐기에?’ 로또복권 1등 당첨금 사상 최고액인 407억원의 당첨자가 강원지역 경찰관인 것으로 신분이 노출되면서 사표를 내고 가족과 함께 잠적했다.그가 근무한 경찰서에는 자선단체 등 각종 단체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사람들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후유증이 적지 않다. 화제는 로또 대박의 주인공이 강원지역 모 경찰서 박모(39) 경사로 알려지는 과정부터 시작된다.“박씨가 지난 16일 근무하던 경찰서에 사표를 내며 당첨금이 입금된 통장을 상사에게 보여주면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는 얘기에서 “사표를 낸 뒤 경찰 동료에게 통장을 보여주면서 알려졌다.”는 말이 꼬리를 물고 있다.“1등 당첨 뒤 가족회의를 연 뒤 이웃에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식의 얘기도 그럴 듯하게 포장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입소문이 춘천지역에 퍼지면서 “춘천시내 모 한방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하는 부인도 사표를 내고 가족들과 함께 미국 여행길에 올랐다.” “서울에 갔다.”는 소문이 나돌아 춘천시내가 온통 ‘로또 당첨자’ 얘기로 들썩이고 있다. 시민들은 “주인공의 신분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살 수 없을 만큼 부담을 갖게 돼 한편으로는 안타깝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박씨는 지난 15일 오후 국민은행 본점에서 세금을 제외한 317억 6390만원의 당첨금을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40대 로또 317억 수령/ 번호 자동선택 행운

    국내 복권사상 최고 당첨금 407억원을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은 강원도에 사는 40대의 평범한 회사원인 것으로 밝혀졌다.16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40대 초반의 남자가 15일 오후 국민은행 여의도 동관에 들러 세금을 제외하고 317억 6390만원의 당첨금을 받아갔다. 이 당첨자는 거액을 들이지 않고 1만원에 5게임(게임당 2000원)만 구입했다.복권번호도 시간을 아끼려고 본인이 직접 선택하지 않고 ‘자동번호선택’으로 골랐다.복권을 사기 전에 특별한 꿈은 꾸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시간을 갖고 천천히 생각해 보겠지만 일부는 형제들에게 나눠주고,일부는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사회에도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의 로또복권 1등 당첨자 46명 가운데 자동번호 선택을 한 사람은 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407억/ 로또 사상최고 대박

    국내 복권사상 최고금액인 407억원짜리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국민은행은 12일 오후 SBS방송을 통해 19회차 로또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행운의 6개 숫자 ‘6,30,38,39,40,43’을 맞힌 1등 당첨자가 한 명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1등 당첨자는 18회차에서 1등 당첨금이 나오지 않아 이월된 157억여원에 지난주 판매금액(1059억원)을 기준으로 한 당첨금 250억여원이 합쳐져 모두 407억 2295만 9400원의 당첨금을 거머쥐게 됐다.종전의 로또복권 1등 최고 당첨금은 15회차(3월15일)의 170억 1424만 5000원이었다.운영자측은 “1등 당첨금이 클수록 구매자가 많아지는 만큼 당첨자도 여러명 나올 확률이 높다.”면서 “그러나 이번에는 6개의 숫자중 일부가 연번호로 돼있는 등 어려운 조합이어서 1등 당첨자가 한명밖에 나오지 않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행운의 숫자 6개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로 ‘26’을 맞힌 2등은 모두 14명으로 각각 2억 9727만 8500원씩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5개의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597만 1100원)은 697명이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64억 당첨금 진짜 주인 누구

    당첨금 64억 3000만원인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복권번호가 자신이 분실한 것과 같다며 30대 여성이 당첨금을 타간 습득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3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의왕시 삼동 김모(34·여)씨는 “지난 2월8일 발표된 로또복권 10회차 1등번호(09,25,30,33,41,44)가 같은 달 5일 오전 11시50분쯤 의왕시 부곡동 모 복권판매점에서 샀다가 잃어버린 복권의 번호와 일치한다.”며 당첨금을 타간 이름모를 복권 습득자를 점유이탈물 횡령과 사기 등 혐의로 2일 고소했다.10회차 로또복권은 1등당첨자가 3주째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이 835억 9000만원으로 뛰면서 전국에 로또 광풍을 불러온 회차다. 김씨는 자신의 생일(9월25일)과 남편생일 날짜(29)+1,친구 동서나이(33),친구 남편나이(41),남편 나이(44)로 복권번호를 구성해 분명히 번호를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씨는 분실한 복권 뒷면에 자신의 이름과 출생연도(69)를 적어놓았다고 주장했다.김씨는 부곡동 같은 복권판매점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고 자신은 구매 후 10여분 뒤 귀가길에 복권을 분실했다고 덧붙였다.김씨는 복권추첨 이틀 후인 지난 2월10일 조간신문을 통해 자신이 선택했던 번호가 1등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됐으며 국민은행 본점에 확인한 결과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사람이 찾아갔다는 것. 경찰은 “김씨의 주장이 어느 정도 신빙성도 있다고 보고 영장을 발부받아 로또복권 1등 당첨 13장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며 “만일 누군가 김씨가 잃어버린 복권으로 당첨금을 타갔다면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형사처벌받게 된다.”고 밝혔다. 군포 김병철기자 kbchul@
  • MSN 만우절이벤트 ‘유쾌한 거짓말´

    “부시와 후세인이 이복형제라는 것이 CIA를 통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극적인 화해로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입니다.” 이 뉴스(?)는 사실이 아니다.4월1일 만우절을 앞두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 MSN(www.msn.co.kr)이 공모한 ‘유쾌한 거짓말’ 출품작 가운데 하나다. ●응모작 32% ‘이라크 침공’ 관련 응모작 1228건 가운데 32%인 398편이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관련된 글이었다.부시 미 대통령의 침략성을 비꼬거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이 평화적으로 종식되기를 소망하는 내용이 많았다. 한 네티즌은 부시에게 “전 세계인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연애편지 형태의 글로 현실을 풍자했다. 네티즌 장정아씨는 “힘없이 죽어간 아이들에게 사죄한다고 부시가 전세계 언론에 눈물로 호소했다.”는 소식을 전했고,‘전역 두달전’ 이라는 네티즌은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아들들로 이라크에 파병할 특수부대를 구성했다.”는 뼈있는 거짓말을 올렸다. ●“부시 알고보니 외계인” 엽기적 내용도 엽기적인 거짓말도 눈에 띄었다.“부시 부자,알고 보니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외계인 첩자”라는 영화 패러디성 글과 “부시가 후세인에 사랑 고백,알고 보니 이번 전쟁은 후세인을 향한 자신의 사랑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부시가 충동적으로 일으킨 것” 등 엽기 사연이 줄을 이었다. 이밖에 “한국,세계 최초로 실업률 0% 달성”,“대구지하철 밑에서 타임머신 발견,참사 막기 위해 사고 이전으로 시간여행 결정”,“정부,내달 중 신용불량자 전원 특별사면 단행”,“한반도,땅덩이가 점점 커지는 이상증후군 발생”,“800억원 로또 당첨된 청소부,당첨금 전액 사회에 기부”“김정일,평화적 통일 제안” 등 경기회복과 국력신장,통일 등 개인적인 바람을 담은 내용이 속속 올랐다. MSN측은 “잇따른 대형 참사와 전쟁,경기침체 등 우울한 뉴스들로 의기소침해져 있는 네티즌들에게 악의 없는 거짓말로 유쾌한 웃음을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 로또 1등 3명 53억씩

    국민은행은 지난 29일 SBS방송을 통해 17회차 로또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 행운의 6개 숫자 ‘3,4,9,17,32,37’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3명 나왔다고 30일 밝혔다.지난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등 총당첨금은 160억 4847만 3600원으로 당첨자 3명이 53억 4949만 1200원씩 나눠갖게 됐다.행운의 숫자 6개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을 찍은 2등은 9명으로 2억 9719만 3900원씩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 쉬어가기˙˙˙

    경마에 처음 베팅한 6명의 수녀들이 기도의 효험으로 대박을 터트린,영화에서나 있을 것 같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고.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성 마이클 초등학교의 수녀들은 지난 23일 캘리포니아주 샌타 애니타 파크에서 열린 경마에서 19만 4047달러 80센트라는 거액의 당첨금을 챙긴 것.이들은 낡은 학교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묘책’으로 100여명의 후원자들이 모은 2560달러로 마권 8장을 구입했는데 이 가운데 한 장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았다고.
  • 로또 1등 4명 43억씩

    국민은행은 22일 제16회 로또 추첨 결과 6개 숫자 ‘6,7,24,37,38,40’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4명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1등 총 당첨금은 175억 858만 4000원으로 당첨자 4명이 43억 7714만 6000원씩 나눠갖게 됐다.6개 숫자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33’을 찍은 2등은 12명으로 2억 4317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로또 1등 170억 사상 최고금액

    로또 당첨금이 1주일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액을 경신했다. 국민은행은 15일 로또(15회) 공개추첨 결과 1등 당첨금이 170억 1424만 5000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이전 최고액이었던 93억 7000만원(14회)의 2배 가까운 것으로 ‘3,4,16,30,31,37’을 모두 맞힌 사람이 단 한 명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로 ‘13’을 찍은 2등은 모두 16명으로 1억 7723만 17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3등(557만 1100원)은 509명,4등(14만 4606원) 3만 9202명,5등(고정상금 1만원) 82만 7538명이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정책진단/ 로또복권 종소세 부과되나

    재경부 “거액불로소득은 누진과세 대상” “당첨금 40% 과세는 과중” 여론 부정적 로또 복권 1등 100억원에 당첨될 경우 지금은 약 22억원의 세금을 내면 됐지만 앞으로는 무려 40억원 가까운 돈을 내야 할지도 모른다.재정경제부가 로또 복권에 세금을 많이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기 때문이다. 재경부 세제실은 이미 조세연구원에 세부방안 연구를 요청해 놓은 상태다.하지만 복권 구입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아 중과세 여부는 미지수다. ●100억원의 당첨금은 누진과세 대상 지난 8일 추첨된 14회차 로또에서 1등 당첨금은 무려 93억 7504만원.100억원에 가까운 고소득자가 4명이나 나왔다.재경부 관계자는 “100억원에 가까운 소득이 생겼을 경우 누진과세를 해야 한다.”면서 “과세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복권은 상금·현상금·포상금과 함께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세금을 상대적으로 적게 낸다.20%의 소득세와 주민세 2%(소득세의 10%)를 내면 그만이다.93억여원의 당첨금을 받은 경우 세금은 20억 6250만여원이다.1만원 이하의 당첨금은 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재경부는 로또 복권 당첨금이 워낙 거액이어서 사업·이자·배당·부동산임대·연금소득처럼 종합소득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지적한다.불로소득이란 판단에서다.종합소득세를 낼 경우 93억여원의 당첨금 가운데 39.6%(소득세 36%+주민세 3.6%)인 37억 1251만여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당첨자가 손에 쥐는 돈은 73억 1254만여원(기타소득세)이 아닌 56억 6253만여원(종합소득세)밖에 되지 않는다.재경부는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종합소득세 과세방침을 세우면,정기국회에서 소득세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정부가 70%를 먹자는 얘긴데 주택복권 등은 그대로 두고 로또만 종합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주장도 나온다.조세연구원 관계자는 “로또만 종합소득세를 부과할지 복권 전체를 부과할지에 대한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로또에만 종합소득세를 부과한다면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법 논리보다는 국민 정서가 부정적이다.종합소득세로 당첨금의 40% 가까운 돈을 세금으로 떼가는것은 정부가 판매금액의 70%를 먹자는 발상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판매금의 50%를 정부기금으로 사용하는 데다 세금까지 합하면 전체 판매대금의 3분의2가 넘는 돈이 정부 몫이 된다는 지적이다.재경부 홈페이지(mofe.go.kr)에는 종합소득세 과세계획을 비난하며 중단하라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조세연구원은 종합과세와 기타소득세 판단에 앞서 판매액의 절반이 들어가는 정부부처 기금이 제대로 쓰여지는지를 먼저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정부기금은 과학기술진흥기금,근로복지진흥기금,국민주택기금,산림환경기능증진자금,중소기업진흥 및 산업기반기금 등으로 쓰이고 있다.이런 기금을 사용하는 정부 부처들도 종합소득세 부과로 로또 시장이 위축돼 기금 할당 몫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종합소득세 전환에 부정적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로또1등 93억 사상 최대금액

    로또 1등 당첨금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8일 14회차 로또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당첨번호 ‘2,6,12,31,33,40’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4명 나왔다고 밝혔다. 이들 4명은 1등 당첨금 375억원을 93억 7504만 8300원씩 나눠갖게 된다.93억원대의 1등 당첨금은 로또복권 실시 이래 가장 많은 액수다.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로 ‘15’를 찍은 2등은 28명으로 각각 1억 3036만 340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5개 숫자를 맞힌 3등(1421명)은 256만 8700원,4개 숫자를 맞힌 4등(7만 7736명)은 9만 3900원이다.3개 숫자를 맞혀 1만원의 고정상금을 받는 5등은 134만 1756명이나 된다. 지난주 로또 판매액은 990억원으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던 전회 1등 당첨금이 이월되면서 전회(656억원)보다 50% 이상 늘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조흥銀 “로또가 밉다”체육복표 중단따라 1600억 물어줄 판

    “로또가 미워요” 비단 이 말은 10만원을 투자하고도 단 1000원의 당첨금도 건지지 못한 로또구입자들만 하는 얘기가 아니다.거액당첨금이 걸린 로또 복권에 고객을 빼앗긴 기존의 복권 사업자들 역시 저조한 판매실적에 울상을 짓고 있다.체육복표 ‘스포츠토토’의 사업주체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종인(李鍾仁)이사장은 지난달 28일 “스포츠토토 발행을 재개하기 위한 투자 유치 방안이 무산돼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다.”면서 “사업폐지 절차를 밟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복표사업은 2001년 10월 축구와 농구 경기의 결과를 맞히면 당첨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발매했었다.그러나 최근 로또 열풍에 밀려 체육복표의 사업성이 더욱 희박해졌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중단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운영자 선정과정에서 비리가 드러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조흥은행에도 로또열풍의 불똥이 튀었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토토의 사업이 중단되자 은행측이 지급보증했던 1598억원(타이거풀스인터내셔날의 미래예상수익 가운데 20%)을 고스란히 물어내라고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은행은 충당금을 일부 쌓은데다 법적대응도 할 예정이기 때문에 괜찮다고는 하지만 매각에 영향을 미칠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플러스플러스복권’을 발행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도 로또복권의 피해자라 볼 수 있다.플러스복권은 국내 최대 당첨금을 앞세워 지난 2001년 487억원의 판매이익금을 올려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관계자는 “로또복권이 등장하자 판매액이 급감해 현상유지만 하고 있을뿐”이라며 “자체 마케팅으로 판매액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일부 온라인 복권 판매 업체들은 판매실적이 저조하자 ‘반짝 세일’에 들어가기도 했다.야후코리아(www.yahoo.co.kr)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자체 운영하는 ‘야후!복권’코너를 통해 복권을 12.5∼20% 정도 할인된 금액에 판매했다. 한 인터넷복권 판매운영자는 “각 정부부처는 경쟁적으로 인터넷복권 발행을 허용해줬지만 최근에는 인터넷복권이 채 자리잡기도 전에 로또를 중심으로 시장을 평정하려고 한다.”며 일관성 없는정부의 복권정책에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로또1등 안나와 155억 이월

    지난주 155억원에 달하는 로또 복권 1등 당첨금이 이월돼 이번주 추첨인 14회차 1등 당첨금은 3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지난 1일 오후 SBS 방송을 통해 13회차 로또 복권 공개추첨을 실시한 결과 행운의 여섯 숫자 ‘22,23,25,37,38,42’를 맞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1등 당첨금 155억 9913만 4800원이 14회차로 이월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당첨금을 합칠 경우 다음주 1등 당첨금은 최소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당첨금이 늘어난 만큼 여러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무료복권 선착순 지급

    LG텔레콤은 019 이동전화 사용 고객 중 모바일 복권을 구입한 경험이 없는 7000명에게 25일부터 무료 복권 1장씩을 무선인터넷 이지아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국민은행이 발행하는 즉석식 인터넷 주택복권으로 최고 당첨금은 1억원이다.
  • 확률&통계...인생역전 꿈꾸는 ‘인류의 게임’

    ‘인생역전의 꿈’으로 전국을 들끓게 하는 로또 열풍,어느 때보다도 많은 여론조사가 등장했던 지난해 대통령선거.그 이면에는 확률 게임이 움직였다.벼락맞는 것보다 낮은 확률을 믿고 일확천금의 꿈을 꾸며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복권을 샀다.확률에 의한 대통령선거 표본조사는 투표함을 열기 전에 승자와 패자의 길을 갈랐다.통계와 확률의 역사와 응용사례 등을 한림대 수리정보과학부 이기원(정보통계학) 교수가 짚어봤다. 확률게임의 역사는 4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대인들이 확률게임 도구로 사용했으리라고 생각되는 양이나 염소,사슴의 복사뼈가 등장한다.4면 주사위로 간주할 수 있었던 복사뼈는 이집트 제1왕조대에도 게임 도구로 사용됐는데,기원전 1800년경에 유행하던 게임인 ‘사냥개와 자칼’ 같은 것을 들 수 있다.이 게임은 복사뼈를 던져 나타나는 면에 따라 사냥개와 자칼을 각각 일정한 수만큼 전진시키는 게임으로 우리의 윷놀이와 비슷한 종류다. 리나라에서는 경주 안압지에서 발굴된 14면 목제 주사위가 가장 오래된 확률게임 도구다.이 주사위는 6개의 사각면과 8개의 삼각면으로 되어 있는데 각 면에는 ‘술 석잔 한번에 마시기’‘스스로 노래 부르고 스스로 마시기’‘술을 다 마시고 크게 웃기’ 등으로 해석되는 벌칙이 적혀 있다. 현대에 가장 대표적인 확률게임은 복권이다.로또를 포함한 복권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것은 추첨식 복권이다.번호가 적힌 복권을 판매한 뒤 추첨해 동일한 번호에 당첨된 사람에게 해당 상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1400년대 네덜란드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우리나라에서는 1969년 9월15일 시작된 주택복권이 여기에 해당한다.초기 액면금액은 100원,1등 당첨금은 300만원이었다. 복권 중 가장 인기 있는 로또는 1530년 이탈리아의 제노아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또한 우리나라에서 1990년부터 발행돼 인기를 끌었던 즉석식 복권(찬스복권)은 스위스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여러 겹으로 접힌 봉함 속에서 번호를 기재해 사전에 추첨한 당첨번호와 대조하는 방식과 긁어내기 방식이 쓰인다. 근대적인 의미의 확률이론을 처음도입한 사람은 이탈리아의 지롤라모 카르다노(1501∼1576)였다.의사,철학자,공학자,수학자 등 다양한 재능을 갖고 있던 카르다노는 그의 사후인 1663년에 발견된 책을 통해 확률이론의 창시자로 알려졌다.이 책은 4면 주사위라고 할 수 있는 복사뼈와 주사위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각각의 게임에서의 승률에 대해서 처음으로 논했다. 카르다노의 사후에는 갈릴레오-갈릴레이(1564∼1642)가 등장한다.그에게 던져진 문제는 3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합이 9가 되는 구성(1-2-6,1-3-5,1-4-4,2-2-5,2-3-4,3-3-3)과 10이 되는 구성(1-3-6,1-4-5,2-2-6,2-3-5,2-4-4,3-3-4)은 6가지로 똑같은데 왜 실제 게임에서는 10에다 거는 쪽이 더 유리한지를 구명하는 작업이었다.갈릴레이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세 개의 주사위를 던졌을 때 나올 수 있는 216가지의 경우가 모두 같은 정도로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그 중에서 합이 9인 경우는 25가지 방법으로 나올 수 있고 합이 10인 경우는 27가지 방법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실상 이전 사람들이 같은 확률로 나온다고 생각했던 조합들이 사실은 다른 확률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인 것이다.예를 들어 1-2-6과 같이 모두 다른 값으로 합이 9가 되는 방법은 6가지가 있으나 1-4-4처럼 두 주사위가 같은 값이 나오면서 합이 9가 되는 방법은 3가지,3-3-3과 같이 모두 같은 값으로 합이 9가 되는 방법은 1가지밖에 없다.따라서 합이 9가 되는 방법은 6+6+3+3+6+1=25이지만 같은 식으로 계산했을 때 10이 되는 방법은 6+6+3+6+3+3=27이 된다. 릴레이의 풀이 이래 유명한 일화는 17세기 수학자 블레즈 파스칼과 피에르 페르마 사이의 정리다.‘슈발리에 드 메르(Chevalier de Mere)의 문제’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 이 논의는 파스칼과 페르마의 사이에 오간 서신들을 통해 윤곽을 살필 수 있다.페르마의 답장 내용으로 미루어 이 당시에 이미 우리 고등학교 수준에서 다루고 있는 확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이미 정립이 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문제의 핵심은 확률과 기댓값의 차이에 대한 명백한 인식이다.프랑스의 귀족으로 도박에 심취해 있던 드 메르의 문제 제기는 다음과 같았다. ‘주사위를 한번 던질 때 1이 나올 확률은 1/6이다.4번 던져서 최소한 한번은 1이 나올 확률은 2/3(=4×1/6)가 된다.또 주사위를 2개 던질 때 더블-에이스(둘 다 1이 나오는 것)가 나올 확률은 1/36(1/6×1/6)이니까 주사위 두개를 24번 던질 때 최소한 한번 이상 더블-에이스를 기록할 확률도 2/3(24×1/36)이다.그러나 실제로는 앞 경우가 아주 조금 더 자주 나오는 것은 왜일까.’ 이 문제를 갈릴레이 방식으로 풀기가 힘들다는 점은 그 경우의 수로부터 명백해진다.2개의 주사위를 24번 던질 때 나올 수 있는 경우는 2.2×10의 37승(=36의 24승)가지가 된다.이 문제를 요즘 방식으로 풀면 그 확률이 각각 51.8%와 49.1%로 계산돼 도박사들의 실제 경험이 옳다는 것을 알 수 있다.파스칼과 페르마는 근대적 확률계산 방식을 이용하여 이 문제를 풀어 의문을 해소시켰다.드 메르 등이 계산한 것은 주사위 한 개를 4번 던질 때 1이 나오는 횟수의 기댓값과 주사위 두개를 24번 던질 때 더블-에이스가 나오는 횟수의 기댓값에 불과하며 확률이 아니다. 또를 살펴보자.로또와 관련된 기댓값의 예로는 800억원이 넘는 1등 상금을 걸고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던 10회차 추첨에서 1등이 13명 나온 것을 들 수 있다.한번 베팅에 1등이 나올 확률은 814만 5600분의1로 알려져 있다.10회차 때 복권 총 판매량이 2100억원 가량이었으니까 이를 게임당 베팅금액 2000원으로 나누어 보면 총 베팅 횟수는 1억 500만회가 된다.따라서 1등으로 당첨되는 베팅은 모두 12.89(1억 500만×1/814만 5600),즉 13명의 1등 당첨자가 기대되는 것이고 이는 실제와 딱 맞아떨어졌다.같은 방식으로 11회차를 계산해봐도 비슷하다.복권 총판매량 919억원에 같은 방법을 적용하면 1등 당첨자는 5.6명으로 기대된다.실제로 11회차 1등은 5명이었다. 통계에 대한 연구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적절한 용어의 선택과 활용이다.지난해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와 관련해 등장했던 황당한 용어 중에 ‘당선가능성’이라는 것이 있었다.선거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해당 후보 지지여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지표로서 쓸데없이 유권자들의 생각을 어지럽게만 할뿐이다.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불확실성을 재는 도구들인 확률과 통계에 대한 일반인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선거여론조사와 신뢰도-표본 공평할수록 예측 정확해진다 확률은 선거예측에서 중요하다.적정한 표본에서 높은 확률을 구해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다.미국에서 오늘날과 같은 정밀한 여론조사의 틀이 갖춰지기까지는 역사에 남을 만한 2차례의 ‘망신’이 있었다.첫번째는 1936년 대통령선거 여론조사다.무조건 많은 표본을 모으면 되는 걸로 착각하고 있었던 리터러리 다이제스트사(社)는 1000만장이 넘는 설문지를 보냈고,이 중 회수된 240만장을 바탕으로 민주당 프랭클린 루스벨트 후보의 완패를 예측했다.그러나 결과는 완전히 반대였다.충격으로 그 회사는 몰락했다.두번째는 48년 대선이다.‘할당법’이라는 주관적인 조사방법에 의존하고 있었던 당시 여론조사기관들이 한결같이 민주당 해리 트루먼 후보의 패배를 예측했지만 결과는 역시 반대였다.이후 여론조사 결과가 불리하면 잘못된 조사결과가 실린 신문을 흔들며웃고 있는 트루먼의 사진을 내보이는 후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두차례의 실패는 모두 확률론에 기초한 통계학의 기본원리를 제대로 적용하지 못한 결과다.통계학의 원리는 ‘표본추출의 공평성’이다.즉,여론조사 결과가 실제와 다르게 나오는 것은 표본추출이 공평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표본이 모집단을 얼마나 잘 닮느냐 하는 문제는 표본의 크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박빙의 대결이 아닌 한 선거결과 예측에 필요한 표본 크기는 1000명 내외로도 충분하지만 오차의 폭을 줄이려면 표본의 규모를 키워야 한다.오차를 절반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표본 크기를 4배로 늘려야 한다.이는 2000년 미국 대선 때 애초 1600명 내외의 표본으로 조사를 수행했던 갤럽이 선거 1주전 표본을 6000명 수준으로 늘린 데서 잘 나타난다.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예측에서 실패했지만…. 36년과 48년의 실패는 표본에 공화당 지지자들이 꾸준히 많이 반영되도록 설계돼 있었던 탓이었다.이는 여론조사에 확률적 방법을 도입하게 하는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이후로는대선 여론조사가 빗나가는 경우가 드물었는데,76년 지미 카터가 당선될 때와 2000년 갤럽의 해프닝이 전부다. 우리나라 대선 여론조사 역사는 15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보았다시피 상당히 정확한 예측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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