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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세금 왜 서울이 독식하나”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내는 주민세를 왜 서울에서 다 차지하나.’ 대구 동구가 복권 당첨 후 내는 주민세를 은행 본점 소재지의 자치단체가 아닌 당첨자 거주지로 해야 한다며 행정자치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로또나 주택 복권 등 각종 복권 당첨 이후 내야 하는 주민세를 은행 본점 소재지에서 거두는 현행 지방세법(제175조 제4항)을 개정, 당첨자 거주지의 자치단체에서 징수토록 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건의는 복권에 당첨될 경우 당첨금 소득세액의 10%를 주민세로 내는데, 로또와 주택 복권의 경우 발급처인 국민은행 본점이 서울 중구에 위치하고 있어 지방의 당첨자도 서울 중구에 주민세를 납부해왔다. 국민은행 본점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로 이전했지만 국민은행이 중구청에 등록돼 있어 주민세는 중구의 수입으로 잡히고 있다. 로또 1등 당첨자는 여의도 본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한다. 국민은행 복권사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19명으로 당첨금액만도 대구가 270여억원, 경북이 300여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들이 낸 주민세도 대구 8억 5000여만원, 경북 9억 4000여만원이다. 하지만 현행 지방세법에 따라 국민은행 본점이 있는 서울 중구가 로또복권 1등에 당첨된 대구·경북지역민들이 낸 주민세를 전부 거둬갔다. 동구 관계자는 “행자부가 현재 이같은 건의를 받아들여 관련법 개정 추진 여부를 심의중에 있다.”면서 “당첨자 거주지 자치단체가 징수를 하게 되면 재정난에 시달리는 지방 자치단체들의 세수확보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세상에 이런일이]億받고 헉!

    |토론토 연합|캐나다 노바 스코샤주에 사는 한 할아버지(66)가 11만 7000달러의 로또 복권에 당첨됐으나 돈을 써보지도 못하고 사망해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2일 핼리팩스 지역신문 보도에 따르면 뉴저머니 지역 양로원에 아내와 함께 거주하는 이 할아버지는 숨지기 1주일 전에 복권공사로부터 당첨금을 수표로 받아 친구들에게 새 트럭을 장만할 계획을 밝히는 등 흥분돼 있었다. 그러나 그가 은행에 넣어둔 돈을 찾아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조용히 세상을 하직하자 친구들은 그에게 너무 늦게 찾아온 행운을 원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 로또1등 10명 12억9798만원씩

    지난 5일 실시된 제118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3,4,10,17,19,22)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10명 나왔다.1인당 당첨금은 12억 9798만 9720원. 행운의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38’을 찍은 2등은 41명으로 각각 5276만 3810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 [깔깔깔]

    ●로또 추첨 * 1등으로 당첨되면 당첨금으로 뭐할까 상상해 본다. * 추첨하는 토요일 저녁이 기다려진다. * 추첨 전에 방송되는 스포츠 뉴스가 상당히 지루하다. * 공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다음 거는 맞겠지…. 맞겠지….”하고 기대한다. * 당첨번호 발표 후 “그럼 그렇지.” 또는 “또 1주일을 어떻게 기다려.”라고 생각한다. * 5등이라도 당첨되면 “본전은 뽑았네.”하고 안도(?)한다. * 속으로는 천원어치 딱 한 판만 사고 싶었는데 괜히 눈치 보여 5천원어치 산 걸 아까워한다. *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얼마나 좋을까, 아니 미치겠지?”라고 생각해 본다. * 설마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닐까 의심도 해본다.
  • [사회플러스] 부산서 현금영수증 복권 1억 당첨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제1회 현금영수증 복권 추첨을 실시, 부산에 사는 정모(32)씨가 1등 당첨금 1억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1회 추첨은 지난달 소비자들이 받은 현금영수증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같은 날 추첨을 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복권에 비해 당첨률이 각각 55배와 1.5배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현금영수증 발급 건수는 지난 2월의 경우 하루 평균 76만건으로 1월의 44만건에 비해 73% 가량 늘어났다.
  • 로또 1등 9명… 당첨금 14억씩

    지난 12일 실시된 제115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1,2,6,9,25,28)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9명 나왔다.1인당 당첨금은 14억 8858만 9567원.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31’을 찍은 2등은 34명으로 각각 6567만 3070원을 받는다.
  • 복권 13종 72%가 쓰레기로

    복권 13종 72%가 쓰레기로

    시중에 유통되는 13개 종류의 복권 가운데 72%가 팔리지 않고 폐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10일 국무총리실 복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복권을 발행하는 정부기관간의 경쟁이 지나쳐 이같은 낭비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보훈복지공단, 체육진흥공단 등 9개 정부 관련 기관이 발행하는 13개 복권의 폐기율이 무려 72%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보훈복지공단이 발행하는 플러스 복권의 폐기율이 9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체육복권(체육진흥공단) 89%, 기술복권(과학기술공제회) 79%, 자치복권(지방재정공제회) 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13개 복권의 연도별 폐기율은 2002년 42%,2003년 65%,2004년 72%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13개 발행복권의 수익률은 15.4%에 불과한 반면 당첨금을 제외한 발행 및 유통비용은 39.7%에 달하는 등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실정이라고 권 의원은 덧붙였다. 권 의원은 “복권 발행기관의 도덕적 해이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폐기율이 50%를 넘는 복권의 경우 폐지토록 하는 등 복권 발행정책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로또 1등 9명 15억씩

    지난 22일 실시된 제112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26,29,30,33,41,42)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9명 나왔다.1인당 당첨금은 15억 6727만 1167원.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43’을 찍은 2등은 32명으로 각각 7346만 5836원을 받는다.
  • 로또 1등 6명 21억씩

    지난 15일 실시된 제111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7,18,31,33,36,40)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6명 나왔다. 1인당 당첨금은 21억 9904만 7450원.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27’을 찍은 2등은 51명으로 각각 4311만 8578원을 받는다.
  • [알뜰살뜰정보]

    ●롯데백화점 수도권 전점은 14일부터 북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리빙아트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리빙아트 통일 냄비 특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리빙아트 캐주얼 냄비 2종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판매 물량은 9000세트. 가격은 1만 9800원이다. ●우체국쇼핑(www.epost.go.kr)이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설 맞이 농수산물 선물용품 최대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특산물 5188여종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5만원 이상 구입한 80여명을 추첨해 홍삼톤·곶감·햄세트 등의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랜드마트는 27일까지 설날선물 예약판매 및 배달 지정제 행사를 실시한다.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설날선물세트에 대해 5∼30%의 할인 혜택을 받으며, 지정된 날짜에 배달을 해준다. 정육·생선·과일은 5∼10%, 주류·건강·한과는 10∼20% 할인 판매한다. ●Hmall(www.hmall.com)은 23일까지 의류·주방용품 등 296개 브랜드 3000여개 상품을 10∼6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동안 하루 5명을 추첨해 구매금액의 5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롯데마트는 16일까지 폭탄상품전 등 세일행사의 상품을 대폭 보강해 최고 50%까지 할인하는 ‘디스카운트세일 막바지 행사’를 진행한다. 폭탄상품전에서는 취영루 물만두·엘라스틴 샴푸기획팩 등 가공식품·생활용품·신선식품 20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두피모발전문관리센터 까망(www.gganmang.co.kr)은 젊은 층을 위한 탈모·두피질환 관리프로그램 ‘트리코2030’과 ‘트리코레이디스’를 선보이고 31일까지 무료 상담 및 두피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등록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취업 준비생들은 기업체 면접표나 이력서 등을 제시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다음달 11일까지 ‘현금 1억원 살포 이벤트’를 연다.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구매할 때마다 생기는 체결번호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모두 360명에게 매일 1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까지 총 1억원의 당첨금을 지급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8∼23일 ‘2005 인형의 나라 환상모음전’을 펼친다. 미아점은 18∼23일, 중동점은 25∼30일 각각 진행한다. 테디베어·코튼돌(천과 솜으로 만든 인형)·비스크 인형(도자기로 만든 인형)·돌하우스(미니어처로 만든 인형 세상)·닥종이 인형등 40명의 유명 작가들이 직접 만든 인형 500여점을 전시한다. ●KT몰(www.ktmall.com)은 다양한 건강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문 건강몰’을 열었다. 비타민숍·다이어트숍·클로렐사숍·마사지 및 안마전용숍 등 모두 8개 전문 카테고리숍으로 세분화했으며, 건강여행 상품 등도 판매한다. ●애경(www.aekyung.co.kr)은 31일까지 20∼30대 주부를 대상으로 제1기 애경 사이버 모니터 200명을 모집한다.2월부터 6개월간 제품 사용습관 및 태도조사·자사 및 경쟁사 광고 모니터링·가격 및 진열조사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설문지를 작성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애경 제품 및 문화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다.
  • [모르면 손해!] 자장면 배달도 현금영수증 발급

    피자나 자장면을 배달시켰을 때에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지난 6일 현금영수증 심의위원회를 열어 배달업종의 현금영수증 발행을 촉진하기 위해 휴대전화에 소형 단말기를 부착, 현금영수증을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현금영수증 온라인 발급을 희망하는 배달업체는 단말기 제조업체인 MC페이(1588-3780)에 연락하면 된다. 이 휴대전화 단말기는 현금영수증 온라인 발급뿐 아니라 신용카드 결제기능도 갖고 있다. 현금영수증을 온라인으로 발급받은 소비자는 다음날 국세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대로 발급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국세청은 또 올해부터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 당첨금을 현행 월 3억 500만원에서 1억 6700만원으로 낮추기로 했다. 그러나 월 1등 당첨금은 종전처럼 1억원(1명)이 유지된다. 직불카드 및 현금영수증의 월 당첨금은 각각 2억 500만원과 2억 4500만원이며, 둘다 1등 1명에게 1억원이 지급된다. 기명식 선불카드 영수증에 대해서도 올해부터 직불카드 영수증에 포함돼 복권추점이 실시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로또 1등 3명 45억씩

    지난 8일 실시된 제110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7,20,22,23,29,43)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3명 나왔다. 1인당 당첨금은 45억 6626만 2000원.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을 찍은 2등은 38명으로 각각 6008만 2395원을 받는다.
  • 올해 복권기금 3조원 운용

    국무총리 산하 복권위원회는 올해 3조 260억원의 복권기금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권기금 가운데 1조 9110억원은 당첨금 등 복권사업 경비로 사용하고 1조 380억원은 각종 사업에 지원하며, 나머지 770억원은 여유자금 등으로 운용된다. 지원사업비는 30%인 3187억원이 국민체육기금 등 기존 9개 복권발행기관에 배분되고,70%인 7193억원은 공익사업에 지원된다. 공익사업 지원 대상은 ▲국민임대주택 건설 등 주거안정 지원 4886억원 ▲소외계층 복지사업 1066억원 ▲문화·예술진흥, 문화유산 보존사업 662억원 ▲국가유공자 복지사업 379억원 ▲재해·재난 긴급구호비 200억원 등이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씨줄날줄] 터키 리라貨/이기동 논설위원

    이스탄불국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이 제일 황당한 일을 겪는 곳은 환전소다.100달러를 터키 리라로 바꾸면 작은 가방이 가득 찰 만큼 줘 몇백달러 바꾸면 주체하기 힘들 게 된다. 돈을 쓸 때는 더 헷갈린다. 택시 한번 타면 수천만 리라가 그냥 날아간다. 워낙 형편들이 어려운지라, 구두닦이 소년들 눈에 띄면 그냥 벗어나기가 불가능한데, 한번 닦으면 부르는 값이 몇백만 리라다. 1990년대초 소련 붕괴로 독립한 공화국들은 극심한 경제난에 시달렸다. 인플레는 가위 살인적이었다. 벽지를 사서 바르는 것보다 루블화를 그냥 바르는 게 더 싸게 먹힌다고 할 정도였다. 다른 공화국들의 어려움은 상대적으로 러시아보다 더했다. 한 러시아신문에 ‘러시아 백만장자들이여, 불쌍한 우크라이나 억만장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는 웃지 못할 만평이 실리기도 했다. 하지만 루블화도 터키 리라의 악명에는 턱없이 못 미쳤을 성싶다. 지난 연말 기준으로 1달러의 공식환율은 134만터키리라였다. 터키 정부가 새해 첫날 자정을 기해 리라의 뒷자리 동그라미 6개를 없애버렸다.100만분의 1로 화폐단위를 낮춘 뉴터키리라를 발행한 것이다. 아쉽게도 이로써 세계 최고액권의 명성을 자랑하던 2천만리라짜리 화폐는 천수를 다 못하고 퇴장하게 됐다. 새해첫날 구권기준으로 찍힌 터키의 한 복권 당첨금은 자그마치 15조리라. 기네스북감이다. 화폐개혁조치를 발표하며 터키중앙은행장은 콜라 한병에 200만리라라는 치욕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고 기뻐했다. 화폐개혁은 ‘유럽의 낙오자’ 낙인을 벗겠다는 터키인들의 오랜 노력의 결과다.2001년 경제위기 이후, 터키정부는 180억달러의 국제통화기금(IMF)구제금융을 받는 대신 엄격한 긴축프로그램을 시행해 왔다. 그 덕분에 지난해 인플레는 10%이하로 잡히고,7.9%의 경제성장을 기록했다. 화폐개혁에는 유럽연합(EU)가입이라는 터키인들의 보다 원대한 꿈이 걸려 있다. 프랑스와 독일정부가 지난해 말 터키의 EU가입 논의에 총대를 메고 나섰다. 국내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터키의 EU가입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그 용기에 터키정부가 성의를 보인 셈이다. 터키의 화폐단위변경으로 이제 세계 주요경제국 중 달러 환율이 네자리수인 나라는 한국만 남게 됐다고 한다. 뉴터키리라화가 우리의 원화 화폐단위변경 논의에 다시 불을 지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기동 논설위원 yeekd@seoul.co.kr
  • 로또1등 7명 19억씩

    지난 25일 실시된 제108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07,18,22,23,29,44)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7명 나왔다.1인당 당첨금은 19억 9890만 772원. 숫자 6개 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12’을 찍은 2등은 41명으로 각각 5687만 9291원을 받는다.
  • 주택복권 당첨확률 높인다

    주택복권의 당첨확률이 현재 30.2%에서 내년부터 42.1%로 크게 높아진다. 그러나 1등 당첨금은 5억원에서 2억원으로,1∼2등 연번 당첨시 지급되는 최고당첨금은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각각 줄어든다. 국민은행은 로또가 복권시장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1등 당첨금 상향 경쟁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당첨이 잘되는 즐거운 복권’으로 주택복권을 차별화하기 위해 당첨금 구조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당첨확률과 당첨금 구조는 내년 1월2일 추첨되는 제1409회 주택복권부터 적용된다. 지난 69년 9월 도입된 주택복권의 당첨확률 구조 변경은 처음이다. 국민은행은 또 당첨금 순위에 2000원짜리를 새로 만들어 현재 1∼5등 체제에서 1∼6등 구조로 바꾼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경차값 새달 0.8% 인하

    내년 1월1일부터 경승용차(배기량 800㏄ 미만) 가격이 0.8% 내린다. 현금영수증 복권제가 시행되고,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으면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재정경제부는 17일 부가가치세법, 상속세및증여세법,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 교육세법, 농어촌특별세법 등 5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재경부는 경승용차에 대한 농어촌특별세를 폐지했다. 지금은 경승용차에 대해 취득세와 등록세(차량 취득가액의 4%)를 면제해 주되 면제액의 20%에 해당하는 농특세는 부과했으나 내년부터 이것마저 없어진다. 이에 따라 소비자 부담이 0.8%(4%의 20%) 줄어든다.800만원짜리 경승용차의 경우 6만 4000원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도입되는 현금영수증제의 활성화를 위해 현금영수증 복권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매월 추첨을 통해 ▲1등(1명) 1억원 ▲2등(2명) 3000만원 ▲3등(3명) 500만원 ▲4등(100명) 10만원 ▲5등(7000명) 1만원의 당첨금을 준다. 또 연 매출액 24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나 법인이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으면 세무조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재벌을 포함한 기업 등이 비상장 주식의 가치를 고의로 떨어뜨려 상속·증여·양도세를 덜 내는 편법행위에도 제동이 걸린다. 내년부터 바뀌는 부가가치세 등 세금관련 법률 시행령 개정안의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반드시 가입해야 하나. -현금영수증제도는 세원(稅源)을 투명하게 하려는 목적이 크다. 때문에 사업자들에게 부가세 매출세액 공제(1%) 등 혜택을 준다. 그런데도 가맹을 거부하는 것은 매출을 줄여 세금을 덜 내겠다는 뜻으로밖에 볼 수 없다는 게 당국의 생각이다. 이들은 세무조사의 일종인 부가세 경정조사 등의 1차대상이 된다. 작곡가, 만화가 등 개인사업자의 면세범위가 줄어든다는데. -부가세 면제 범위를 놓고 논란이 많았던 관련 법규를 ‘개인이 사업설비 없이 독립적으로 저술·음악 등 인적용역을 공급할 때만 면세’로 정비했다. 이를테면 자기 혼자 만화를 그려 얻은 수입은 부가세가 면제되지만 다른 사람들을 고용해서 공동작업을 했다면 세금을 내야 한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로또 1등 2명 당첨금 66억씩

    지난 27일 실시된 제104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17,32,33,34,42,44)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2명 나왔다.1인당 당첨금은 66억 1074만 3750원.
  • 로또 1등 8명 당첨금 16억씩

    지난 20일 실시된 제 103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5,14,15,27,30,45)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8명 나왔다.1인당 당첨금은 16억 9158만 9563원. 숫자 5개에다 보너스 숫자 ‘10’을 맞힌 2등은 38명으로, 각각 5935만 4020원을 받는다.
  • 로또 1등 9명 14억씩

    지난 13일 실시된 제102회차 로또복권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17,22,24,26,35,40)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9명 나왔다.1인당 당첨금은 14억 5715만 3067원. 숫자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42’를 찍은 2등은 24명으로 각각 9107만 2067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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