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당첨금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자유주의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검찰인사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내년 예산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병원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66
  • [로또 10년, 명과 암] 1등 17번·하루평균 5만명 구매… 이월 땐 줄 200m

    [로또 10년, 명과 암] 1등 17번·하루평균 5만명 구매… 이월 땐 줄 200m

    지난 15일 오후 4시 서울 상계동 스파편의점. 평일 낮이지만 17평 남짓 가게 안엔 로또를 사려는 사람들로 이미 긴 똬리 줄이 만들어져 있었다. 1988년 지어진 허름한 아파트 상가였지만 ‘로또 마니아’들에게는 명당 중의 명당으로 소문난 곳이다. 지난 10년간 이 집에서만 17번이나 1등 당첨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3명의 종업원들이 연신 로또 종이를 뽑아냈지만 불어나는 줄을 줄이기는 역부족이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 유모차를 끌고 온 새댁, 한 손에 세탁한 와이셔츠를 들고 있는 청년, 장바구니를 든 아주머니 등 각양각색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왔다는 장이규(64·노원구 중계동)씨는 “매주 목요일 이 시간쯤 로또를 사러 이곳에 온다.”면서 “1년쯤 됐으니 이젠 좋은 소식이 있지 않겠느냐.”며 활짝 웃었다. 인근 주민들에게 로또는 ‘일상’이다. 툭하면 1등이 터지니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다. 이 편의점은 당첨자를 배출할 때마다 아크릴 간판에 1m 가까이 되는 큰 글씨로 ‘로또 명당 1등 ○번 당첨’이라고 새로 써 넣는다. 김현길(57) 편의점 사장은 “근처 마들역까지 줄이 2㎞ 이상 늘어진 적도 있다.”면서 “그럴 때는 세 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로또를 사는데도 다들 별로 짜증 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금도 하루 평균 4만~5만명이 찾는다고 한다. 1등이 없어 당첨금이 이월되기라도 하면 줄은 금세 200m가 된다고 귀띔한다. 편의점 옆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는 이형숙(55·여)씨는 “6개월 전에 이사 왔는데 벌써 두 번이나 (옆집에서) 1등이 나왔다.”면서 “정말 1등이 나오긴 하는구나 싶어 신기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덩달아 로또를 사게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웃집 사장인 홍모(57·빵집 운영)씨는 “당첨자 발표가 있는 토요일에는 매출이 평일의 두 배”라면서 “근데 참 신기한 게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몰릴 때는 1등이 안 나오는데 좀 시들해졌다 싶으면 1등이 팡 터진다.”고 전했다. 10년을 옆에서 관찰한 결과다. 자신도 매주 1만원어치씩 로또를 산다는 홍씨는 “번번이 실망하지만 그래도 로또를 사서 기다리는 그 시간이 참 재밌고 즐겁다.”고 말했다. 그때 한눈에도 몸이 많이 불편해 보이는 중년 사내가 편의점으로 들어섰다. 통신 관련 일을 하다가 올 1월 전봇대에서 떨어져 다친 뒤부터 이 집의 단골이 됐다는 이모(53·노원구 월계동)씨다. 그는 “집사람이 혼자 생계를 꾸리다 보니 형편이 어려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또를 산다.”고 털어놓았다. 한 주도 안 빠지고 1만원어치씩 산단다. 만원을 차라리 살림에 보태는 게 낫지 않으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더니 “(당첨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또 한 주를 버티게 해 주는 힘”이라고 했다. 동갑내기 부부인 정세창·구미자(41·도봉구 도봉2동)씨도 “로또는 꿈”이라고 입을 모았다. 부부는 “일주일을 기다리면서 웃게 된다.”며 웃었다. 하지만 긴 줄을 신기하게 쳐다보던 고등학생 최민호군은 “학교에서는 ‘땀 흘린 만큼 보상받는다’고 가르치는데 이렇게 길게 줄 서 있는 어른들을 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옆에 있던 친구 신영철군도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지 헛된 꿈을 꾸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음료수를 사러 왔다가 긴 줄에 기겁해 되돌아 나가는 직장인 최모(33)씨를 따라 쫓아가 “여기가 명당이라는데 로또 안 사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자신은 확률 낮은 게임엔 돈을 쓰지 않는다는 답이 돌아왔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로또 1등 당첨금 43억 찾아가세요

    1년 전 로또 1등 당첨자가 아직까지 돈을 찾아가지 않았다. 당첨금은 43억원이다. 다음 달 4일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이 돈은 복권 기금으로 귀속된다. 온라인 복권 수탁업자인 나눔로또는 13일 지난해 12월 3일 추첨한 470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 중 한 명이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10·16·20·39·41·42’였다. 당첨자가 로또를 산 곳은 전남 목포 상동의 한 복권판매점이다. 지급기한인 1년을 넘기면 상금을 받을 수 없다. 로또 2등 당첨금 4건도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26일 추첨한 469회차는 부산 사상구 덕포동의 복권판매점,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편의점에서 각각 2등(6700만원) 당첨자가 나왔다. 일주일 뒤에 추첨한 470회차 2등(8000만원)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편의점에서, 471회차 2등(7500만원)은 대전 유성구 원내동의 한 편의점에서 각각 나갔다. 당첨 번호는 나눔로또 홈페이지(http://www.645lott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3달 사이 두번이나 거액 복권 당첨된 91세 할머니

    3달 사이 두번이나 거액 복권 당첨된 91세 할머니

    불과 3달 사이에 두번이나 거액 복권에 당첨된 91세 할머니가 해외언론에 보도돼 화제에 올랐다. 20명이 넘는 자손을 둔 이 할머니의 이름은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에 사는 레나 이튼. 이튼 할머니는 지난 8월 무려 30만 달러(약 3억 3000만원)짜리 로또식 복권에 당첨되며 고령 당첨자로 지역 내에서 화제를 뿌렸다. 노년에 찾아온 할머니의 행운은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지난주에는 재미삼아 긁은 즉석복권이 9만 9999달러(약 1억원)에 당첨돼 ‘럭키 할머니’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할머니는 “지난번 당첨금은 주로 집을 고치는데 썼는데 이번에는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면서 “당첨금은 내 아이들과 공평히 나눌 것이며 그들에게 도움이 돼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이처럼 할머니가 짧은 기간에 두번 연속 당첨될 확률을 5조 분 1로 계산했다. 복권 회사 측 관계자는 “정말 대단한 행운을 얻었다.” 며 “90세가 넘는 할머니가 3달도 안돼 두차례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이야기를 듣고 오싹한 생각마저 들었다.” 며 혀를 내둘렀다. 인터넷뉴스팀 
  • 직장 동료들 공동 구매한 복권 ‘270억원’ 대박

    직장 동료들 공동 구매한 복권 ‘270억원’ 대박

    공동으로 복권을 구매한 직장 동료들이 모두 ‘대박’을 맞는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캐나다 CBC뉴스 등 현지언론은 4일(이하 현지시간) “한 오일회사에 다니는 15명의 직장 동료들이 공동 구매한 복권이 무려 2500만 달러(약 272억원)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첨은 지난 3일 이루어졌으며 당첨금은 각각 160만 달러(약 17억원)씩 공평하게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 중 한명인 제이미 하팔렉은 “티켓을 보고도 도저히 믿기 힘들었다. 직원 모두 이 사실을 알게 돼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팔렉에 따르면 당첨자들의 대부분은 40세 미만의 젊은 직원들로 이들은 수년간 함께 복권을 구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팔렉은 “당첨된 직원들 대부분이 집을 사고 가족을 돌보는 데 돈을 쓸 계획을 하고 있다.” 면서 “거액에 당첨됐지만 나이많은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직장에 다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회사인 웨스턴 캐나다 로터리 측은 아직 이번 1등 당첨자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다.     인터넷뉴스팀 
  • 수개월 ‘깜빡’한 복권 알고보니 250억원 대박 당첨

    수개월 ‘깜빡’한 복권 알고보니 250억원 대박 당첨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최근 화제가 된 무려 2300만 달러(약 250억원)라는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미스터리 여인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복권 위원회 대변인 알렉스 트라버소는 “지난 5월 30일 팜데일의 한 상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검은색 머리에 파란색 옷을 입은 여성을 찾고 있다.” 면서 “이 여성이 구매한 티켓이 2300만 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주 당국까지 나서 이 여성을 찾아나선 것은 당첨금의 지급기한이 180일로 이달 26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권위원회 측은 티켓을 구매한 상점의 CCTV를 확인한 끝에 구매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애타게 찾아 나선 것. 언론 보도 후 결국 이 복권의 주인이 나타났다. 행운의 주인공은 올해 69세의 할머니 줄리 세바라로 사진 속 주인공은 그녀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30일 할머니는 딸에게 복권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킨 후 이 복권을 자동차 보관함에 두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던 것. 특히 할머니는 전기세를 못내 전기가 끊길 정도로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세바라는 “당시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딸이 멀미를 느껴 상점에 들러 물과 복권을 사오라고 시켰다.” 면서 “이 복권이 거액에 당첨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며 웃었다. 이어 “슬하에 장애가 있는 아들을 포함해 많은 손자와 손녀가 있는데 앞으로 이들을 잘 돌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 ‘250억원’ 복권 당첨된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250억원’ 복권 당첨된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누가 이 여인을 모르시나요?” 무려 2300만 달러(약 250억원)라는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여성이 티켓을 들고 나타나지 않아 관계 당국이 애타게 찾고있다. 특히 당첨금 지급 기간이 이달 26일로 만료돼 과연 당첨자가 거액을 수령해 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복권 위원회 대변인 알렉스 트라버소는 “지난 5월 30일 팜데일의 한 상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검은색 머리에 파란색 옷을 입은 여성을 찾고 있다.” 면서 “이 여성이 구매한 티켓이 2300만 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주 당국까지 나서 이 여성을 찾아나선 것은 당첨금의 지급기한이 180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권위원회 측이 직접 티켓을 구매한 상점의 CCTV를 확인한 끝에 구매 ‘용의자’(?)를 찾아낸 것. 만약 지급기한이 지나서도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전액 캘리포니아주 학교들에 기부된다. 1등 티켓을 판매한 상점의 주인은 “이 여성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당첨금을 빨리 수령했으면 좋겠다.” 면서 “우리 가게에서 1등이 나와 11만 5000달러(약 1억 2500만원)를 보너스로 받았다.” 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연금복권, 이제 스마트하게 QR찍자!

    앞으로는 연금복권의 당첨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번호를 하나하나 맞춰보지 않아도 된다. 한국연합복권(주)(대표 강원순)에서는 오는 11월 7일에 추첨하는 연금복권(71회차)부터 QR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연금복권의 당첨번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복권 구매자가 직접 등위별로 각각 번호를 맞추어보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금번 오픈하게 되는 QR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 복권의 당·낙첨 여부를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QR코드란 정사각형 격자무늬에 특수기호나 상형문자가 삽입된 불규칙한 형태의 마크로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을 수 있어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제 2의 바코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연금복권의 당첨을 확인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복권 왼쪽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인식시키면 당첨여부와 당첨금액이 나타나는 모바일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며, 접속된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회차별 당첨번호와 복권판매점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특히, 검색된 판매점은 현재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아 지도로 표시되며, 그동안 배출되었던 복권명당도 확인할 수 있어 복권구매 고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연합복권(주) 관계자는, “연금복권의 등위별 번호확인이 어렵다는 고객의 요청으로 손쉬운 당첨번호 확인 방법을 고민하던 중, 최근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당첨확인 및 판매점 찾기 서비스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구매가 가능한 모바일 판매 사이트로도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추후에는 QR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한국연합복권(주) 소식지 <레인보우 톡톡>과 각종 홍보영상도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단독] 로또 1등 26억원 당첨자 직접 만나보니…

    [단독] 로또 1등 26억원 당첨자 직접 만나보니…

    경제가 긴 불황의 늪에 허덕이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이다. 이들의 돌파구 아닌 돌파구는 바로 일확천금을 위해 로또같은 기적의 꿈을 찾아 몰리는 것. 이같은 ‘불편한 현실’속에서도 매주 ‘814만 분 1’로 통하는 그들은 매주 탄생한다. 지난주 517회차 1등에 당첨된 행운의 남자를 당첨금 수령 직후 어렵게 만났다. 그는 자신을 충청도에 사는 40대 가장이라고 소개했다. 지난주 로또 1등 당첨금은 총 132억원으로 5명의 당첨자가 약 18억원(세금 제외 실수령액) 씩을 나눠가졌다. -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 하는 행운을 얻었다. 당첨되는 순간 기분은 어땠나?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기뻤다. 상기된 얼굴로 옆방에 있던 아내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막 소리를 질러 손으로 입을 틀어 막았다.(웃음) 베란다에 나와 둥근 달을 보며 담배 한대를 피워 물고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오는구나 싶어 혼자 웃었다. - 당첨금은 언제 어떻게 수령했나? 지난주 토요일 저녁 당첨된 사실을 안 이후 잠이 안오더라. 주말 밤새 뒤척이다 월요일 아침 당첨금 수령을 위해 서울행 기차에 올랐다. 마음이 급해서인지 서울역에 내려 차도 안타고 바로 서대문에 있는 농협 본사로 걸어서 찾아갔다. 마침 도착시간이 점심시간으로 담당 직원들이 없어 안내데스크에서 밥도 못먹고 초초하게 ‘길고 긴’ 1시간을 기다리다 겨우 당첨금을 수령했다.        - 당첨금을 수령한 순간 기분이 어떻던가? 사실 당첨금을 받으러 오기 전 걱정이 많았다. 항간의 소문으로 농협본사 앞에 깡패들이 진을 치고 기다린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웃음) 은행에서 받은 거래내역확인서에 당첨금이 정확히 ‘2,659,057,725원’이 찍혀 있었다. 세금을 제외하고 내 통장에 18억원이 꽂히자 그제야 실감이 났고 마음이 홀가분 해 졌다. - 소위 ‘인생역전’이 됐는데 과거 생활은 어땠나?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다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한 후 제대로 밥벌이를 하지 못해 어렵게 살아왔다. 현재는 계약직(일용직) 직원으로 이제 가슴 펴고 살수 있게 됐다. - 당첨되기 전 좋은 꿈이라도 꿨나? 한 1주일 전부터 과거 교통사고를 당하는 순간의 악몽을 자주꿨다. 꿈은 반대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 것 같다. - 당첨된 사실을 주위 사람들도 아는가? 다른 사람들이 알면 큰일나게?(웃음) 아내 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 평소 로또는 얼마씩 어떻게 구매했나? 실제 로또를 꾸준히 산 것은 1년 밖에 안됐다. 1주일에 2만원씩 모두 수동으로 구매했으며 나름대로 인터넷을 통해 로또 번호도 연구했다.(웃음) 1년간 4등에 1번, 5등에 3-4번 정도 당첨됐으며 이번 1등 로또는 추첨 당일 오후 평소 잘 안찾던 편의점에서 구매한 것이 덜컥 당첨됐다. - 당첨금 18억원 어떻게 사용할 계획인가?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빚부터 갚고 평생 편안하게 보낼 집 한채 살 예정이다. 아직 당첨된지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다.아무일 없었다는 듯 평소처럼 생활할 것이다. 이 기회를 통해 꼭 밝히고 싶은 것은 오랜시간 병상에 누워있는 동안에도 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를 위해 남은 인생을 살 것이다. 글=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사진=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2세 휴학생, 336억 복권 대박…여친은 통곡 왜?

    22세 휴학생, 336억 복권 대박…여친은 통곡 왜?

    대학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22살 청년이 무려 3050만달러(약 336억원)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화제의 청년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샌딥 싱. 싱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로또와 유사한 메가밀리언 복권 1등에 캘리포니아에 사는 한 남자와 공동으로 당첨됐다. 총 당첨금액은 6100만 달러(약 672억원)로 싱은 절반인 3050만 달러를 받았으며 일시 수령을 택해 세금을 제외하고 총 1610만 달러(약 177억원)를 현금으로 받았다. 한방에 인생이 역전된 싱은 특히 최근 여자친구로 부터 이별 통보를 받아 현지언론들은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릴 것이라는 보도가 줄을 이었다. 싱은 “여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정말 마음이 깨질듯이 아팠지만 지금은 전혀 생각도 들지 않는다.” 면서 “당첨금을 여자친구와 나누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며 웃었다. 젊은 나이에 대박을 얻은 그는 현재 양판점에서 아르바이트 등 2개의 일을 하고 있다. 싱은 “조만간 아르바이트를 정리한 후 엄마의 대출금을 모두 갚고 가족들과 돈을 나눌 것”이라며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학위를 따기 위해 학교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지언론은 “과거 여자친구는 아마 천만장자가 된 싱을 보며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라며 “싱의 집 앞에는 이제 아름다운 여성들이 줄을 서 기다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인터넷뉴스팀 
  • ‘55억원 당첨복권’들고 6년 후 나타난 황당 형제

    6년 전 무려 5백만 달러(약 55억원) 복권에 당첨된 형제가 최근에서야 당첨금을 찾으러 온 황당한 사연이 알려졌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뉴욕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나옐(36)과 앤디 아쉬카르(34) 형제. 팔레스타인 출신의 이들 형제는 6년전 부모님이 운영하는 시러큐스의 편의점에서 즉석복권을 구매했다. 바로 이 복권이 무려 500만 달러에 당첨된 것. 그러나 황당하게도 이들 형제는 복권을 그대로 묵혀 두었다가 지급 만료를 단 11일 남겨둔 지난 3월 1일 뉴욕주 복권위원회를 찾았다. 뉴욕주 복권위원회 대변인 캐롤린 해이프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아쉬카르 형제가 6년전 구매한 복권이 500만 달러 당첨 복권으로 확인됐다.” 면서 “부모의 가게에서 구매한 복권이라 그간 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보도를 통해 미 전역으로 알려지자 대중들의 관심은 이들 형제가 6년이 지나서야 당첨금을 찾으러 온 이유에 쏠렸다. 이에대해 해이프먼 대변인은 “갑자기 터진 횡재가 자신(형제)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다.” 면서 “당시 약혼과 결혼을 앞둔 동생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의 대중적인 관심을 걱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복권을 판매한 아쉬카르 형제의 엄마 및 가족들도 이같은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형제들은 복권당첨금을 공평하게 나눌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정식으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소득 많을수록 연금복권 더 산다… “삶의 활력 수단” 주 1회 구매

     복권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확천금을 꿈꾸며 복권을 산다는 통념과 달리 대부분의 사람은 삶의 활력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복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1%가 ‘당첨에 대한 기대감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응답했으며 이들은 평균 주 1회 복권을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를 분석한 결과, 40~50대의 급여 생활자가 연금복권을 많이 산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의 월 평균 소득은 369만원으로 나타났다. 연금복권을 사는 이유는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분할해 당첨금을 수령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는 응답이 56.7%, ‘1등 당첨금 액수가 커서’가 11.8%로 나타났다. 즉석복권은 ‘게임 방식이 재미 있어서’가 62.5%, ‘1등 당첨금 액수가 커서’가 12.5%로 각각 나타났다.  또 57.3%는 정부의 주거 안정,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위한 공익기금은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자동응답시스템(ARS) 등의 자발적 성금 25.9%, 세금 징수 16.7%의 순으로 나타났다. 공익기금 마련 방법으로 복권을 선택한 이유로는 46.7%가 거부감이 적은 모금 방법 때문이라고 답했으며 참여자에게만 부과가 가능하다는 응답도 21.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연합복권㈜의 의뢰로 한국갤럽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8일에 조사됐으며 조사 방법은 1대 1개별 면접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당첨금 찾아가세요… 미수령 금액 1500억원

    2008년 이후 찾아가지 않은 온라인복권(로또) 당첨금이 15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획재정부가 홍종학 민주통합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로또 당첨금 미수령 금액은 1508억 1900만원으로 조사됐다. 연도별로는 2008년 255억 3100만원에서 2009년 408억 1600만원까지 치솟은 뒤 2010년 387억원, 2011년 225억 6900만원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올 상반기 232억 300만원으로 다시 오르고 있다. 미수령 당첨금은 추첨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소멸 시효가 끝나고 복권기금에 편입돼 정부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인쇄복권 당첨금 미수령액은 2009년 9억 900만원, 2010년 30억 220만원, 2011년 7억 3400만원 등 최근 3년간 46억 6500만원이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점원 실수로 잘못 산 복권 무려 ‘100만 달러’ 대박

    ”어머! 이 복권이 아닌데…” 상점 점원의 실수로 다른 복권을 산 남자가 무려 100만 달러(약 11억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톤턴에 사는 리처드 브라운(60)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한 상점에 들러 점원에게 5달러 짜리 ‘블루 아이스 7s’라는 즉석에서 긁는 복권을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날따라 정신없었던 점원은 같은 가격의 이름이 비슷한 다른 복권을 브라운에게 건넸다. 엉뚱한 복권을 건네받은 브라운은 ‘이것도 하늘의 뜻’이라는 생각에 그냥 샀고 이 복권이 무려 100만 달러의 행운을 안겨줬다. 브라운은 “점원이 잘못 판 복권이 이런 커다란 행운을 줄지 몰랐다.” 면서 “당첨금으로 집 지붕을 고치고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갈 것”이라며 기뻐했다. 주(州) 복권위원회측은 “브라운이 일시금을 선택해 세금을 제외하고 65만 달러(약 7억 3000만원)를 지급했다.” 면서 “이처럼 굴러 들어온 행운을 대부분의 사람은 걷어차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일을 잘못해 엉뚱한 복권을 판매한 상점에게도 1만 달러(약 1100만원)의 판매 수수료를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 로또 1등 9명…당첨금 각 14억원

    나눔로또는 제50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 13, 32, 33, 40, 41’이 1등으로 당첨됐다고 1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14억1643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29명으로 7326만원씩, 당첨번호 5개가 맞은 3등은 1473명으로 14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7만3411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5천원)은 123만314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5주만에 터진 유럽 로또 최대 당첨금은 얼마 ?

    유럽 복권 사상 최대 잭팟이 영국에서 터졌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 등은 1등 당첨자가 15회 동안 나오지않아 당첨금이 계속 이월되면서 상한액인 1억9000만 유로(약 2천660억원)까지 상금이 커진 유로밀리언 로또의 1등 당첨자가 마침내 영국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당첨번호는 50,21,17,48,11에 행운 숫자 9,10 이며 하트퍼드셔의 스티비니지와 힛친 지역에서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밀리언 로또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9개국에서 지난 2004년부터 판매됐으며 이전까지 최고 당첨금은 지난해 스코틀랜드 출신 부부가 타간 1억8500만 유로였다. 인터넷 뉴스팀
  • ‘유럽 사상 최고’ 2660억원 복권 당첨자 나왔다

    유럽 복권 사상 최대 금액의 당첨자가 영국에서 나왔다. 프랑스 복권 판매회사 ‘프랑세즈 데 주’(The Francaise des Jeux)는 10일(현지시간) 진행된 유로밀리언 로또 추첨에서 총 1억9천만 유로(약 2660억원)가 걸린 1등 당첨자가 영국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유로밀리언 로또는 지금까지 총 15회에 걸쳐 추첨이 진행됐으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계속 이월돼 1등 당첨금액이 사상 최대이자 상한선인 1억9천만 유로까지 불어났다. 유로밀리언 로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포르투갈, 스페인, 스위스 등 유럽 9개국에서 지난 2004년부터 공동 판매되는 복권이다. 이전의 최고 당첨액은 지난해 7월 스코틀랜드 출신 부부가 당첨된 1억8500만 유로였다. 영국에서의 종전 최고 기록은 2010년 10월 당첨된 1억2900만 유로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IT 학생들, 7년간 복권 사들여 540억원 ‘꿀꺽’

    행운으로 당첨되는 복권이 아닌 통계학적 계산으로 거액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을까? 최근 MIT 학생들이 포함된 복권 구매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난 7년간 4000만 달러(약 450억원) 어치의 복권을 구매해 적어도 4800만 달러(약 540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MIT 학생들의 표적이 된 복권은 ‘캐시 윈폴’(Cash WinFall)이란 복권. 과거 MIT학생들이 통계학 숙제로 복권의 당첨확률을 연구하다 이 복권이 가장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한 후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복권은 최종 당첨자가 없으면 거액의 당첨금을 여러 명이 나눠갖는 특징이 있다. MIT의 통계학자 모한 스리바스타바은 “이 복권은 확률게임이 아니었다. 예를 들어 20만장의 티켓을 4주 동안 사면 비용을 제외하고 적어도 24만~140만까지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해부터 보스턴 글로브 등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한 노부부가 우리돈 6억 5000만원이란 거금을 들여 이 복권을 사들였으며 부부는 통계학자, 컴퓨터공학자 등이 가담한 투기회사(GS Investment Strategies)를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 최근 매사추세츠주 당국이 실시한 주 복권 위원회에 대한 감사 결과 이같은 의혹이 모두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주 재무장관인 스티븐 그로스먼은 “언론의 보도내용이 모두 사실이며 복권 위원회 측도 MIT 학생들의 투자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 면서 “복권 판매가 늘자 담당자들은 알고도 모른 척 했다.”며 사과했다. 한편 문제가 된 이 복권은 지난 겨울 판매가 중단됐으며 복권에 투자해 돈을 번 학생들을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14번 이월 유럽복권 당첨금액 알고보니 헉!

    14번 이월 유럽복권 당첨금액 알고보니 헉!

    유럽 복권 사상 최대 금액인 1억 9천만유로(약 2660억원)의 1등 당첨금이 걸렸던 유로밀리언 로또복권이 7일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자동 이월됐다. TF1 TV 등 프랑스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번 유로밀리언 복권은 지난 3일 추첨 때까지 14회에 걸쳐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이 사상 최대인 1억 9천만유로까지 올라갔다. 7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추첨에서도 7개 숫자(5개 당첨번호,2개 행운번호)를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유로밀리언 복권 당첨금은 10일 추첨으로 자동 이월됐다. 그러나 유로밀리언 1등 당첨금은 새 규정에 따라 더 이상 올라가지 않고 1억 9천만유로가 유지된다. 또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1등 당첨금은 숫자 6개를 맞춘 2등 당첨자들에게 똑같이 분배된다. 1등 당첨금이 이월됨에 따라 유럽 각국의 로또복권 판매점에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유로밀리언 로또복권은 프랑스·영국·스페인·룩셈부르크·벨기에·스위스·포르투갈·아일랜드·오스트리아 등 유럽 9개국에서 공동으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한국계 여성 963억원 복권당첨

    美 한국계 여성 963억원 복권당첨

    미국의 한 한국계 여성이 1000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5일 AP통신과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 스태튼섬에 사는 최진옥(54)씨가 지난달 1일 한 주류판매점에서 산 ‘메가 밀리언스’ 복권 1등에 당첨됐다. 당첨 금액은 8500만 달러(약 963억원)로 최씨는 세금을 빼고 4040만 달러(약 458억원)를 받았다. 당시 최씨는 한국 전통술 한 병을 사기 위해 가게에 들렀다가 거액의 당첨금이 걸린 것을 보고 복권을 샀고, 이틀 뒤 자신이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1일 당첨금을 받기 위해 변호사와 함께 나타난 최씨는 “정말 얼떨떨하다.”면서 “조금 더 큰 아파트를 사는 데 상금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연금복권520 8·9회차 기한 임박 “당첨금 찾아가세요”

    지급만료일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연금복권 당첨금이 아직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 한국연합복권은 지난해 8월 24일 추첨한 ‘연금복권520’의 8회차 2등 당첨자와 8월 30일 추첨한 9회차의 1, 2등 당첨자가 상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당첨금 지급만료일은 이달 24일, 30일이다. 1등 당첨자는 매월 500만원씩 20년에 걸쳐 당첨금을 받는다. 2등은 당첨금 1억원을 일시에 받는다. 8회차 상금 미수령 당첨자가 복권을 산 장소는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근처다. 9회차의 당첨복권은 모두 충남 천안 동남구의 중앙시장 부근에서 구입됐다. 한국연합복권 관계자는 “복권을 사면 추첨일 이후 바로 확인하고, 당첨된 복권 뒷면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써서 분실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위로